옥상창고문앞에 찬이가 들어가려다가 멈추었다
"자 내게 줄게있지?"
"알았어 이거 가져오느라 정말 조마조마했어"
"안에 들어가면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껄"
세명은 각자의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봉지를꺼내 찬이에게 전했다
찬이는 첫번째 봉지안에 손을 넣었다
"이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벗어놓은거야"
"그래?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진한데..."
찬이는 산부인과의사의 속옷을 살피며 냄새를 맡았다
땀냄새와 애액냄새가 적당히 믹스된 냄새였다
팬티를 뒤집어보니 가운데가 얼룩이 져있었다
냄새를 맡다가 팬티에 붙은 음모를 발견하였다
"오 득템...너흐 엄마 음모가 상당히 굵은데..."
"응 우리 엄마 언제 샤워하는데 훔쳐보았는데 역삼각형으로 무성하더라고 후후"
"넌 통과"
다음봉지에서 팬티를꺼내보았다
앞서 팬티보다 야시시한 망사팬티였다
냄새를 맡아보자 앞서맡았던 냄새에 지린내가 좀 강했다
"이거 언제꺼야?"
"응 어제 엄마가 오자마자 벗어놓은거...왜?"
"지린내가 심해서..."
"우리엄마는 자주 갈아입지 않더라구"
"바쁘신가보다"
"몰라 맨날 애들하고 씨름하는라 힘들어 죽겠대"
"그렇구나 팬티 야하네"
"우리 엄마 팬티가 다그래 엄마취향인가봐"
"아이들 가르치는 분이 그럼쓰나 더구나 지린내까지 풍기며..."
찬이는 마지막 봉지를 열어보았다
"뭐야 이건,,,,"
"우리엄마 나이에 안맞게 그런거 입어"
"이게 팬티맞냐?"
"티팬티"
"너희 엄마 헤어샆하지?"
"응"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의 애액냄새밖에 나질 않았다
"이건 별론데....너무 약해"
눈치를 보던 녀석은 찬이를 눈치를 보며 말했다
"우리 엄마는 제모를해 그래서 그래"
"봤어?"
"응 언제 엄마친구들과 이야기하는거 몰래들었는데 제모를하고 두덩에일자로만 기른데"
"정말?...생각해보니 그림이 그려진다"
찬이는 속옷들을 정리하여 집어넣었다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었지만 오늘은 첫날이니 그냥 넘어가지 모두 통과 자 들어가자"
찬이는 세명을 들여보내고 주위를 한번 살펴보고 자신도 들어갔다
자신이 마련한 희생양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창고안은 어두웠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도 쌓여있는 책걸상등에 가려 어두웠다
찬이는 아이들을 구석으로 인도했다
"여기야 이리로와"
"응 알았어"
애들이 찬이를따라 구석으로 더듬거리며 갓다
거기에는 커다란 천으로 덮힌 무언가가있었다
"벽에 스위치켜봐"
"이거?"
"응"
스위치를 켜자 찬이는 주변에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오늘은 보기만 하는거야 터치는 안돼 만약 어기면 알지?"
"알았어"
의자에 세명이 앉았다
"자 소개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여자의 신체를 자세히 보여줄 미시아줌마"
"아줌마야? 우우우..."
"아줌마가 얼마나 섹시하고 좋은데...뭘 모르는구만"
찬이는 천을 거두었다
아이들앞에 보인건 속옷차림의 아줌마가 웅크리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얼굴엔 까만 비닐봉지를 쓰고있었다
"와 이여자 꽤 멋진데...."
"저 가슴좀 봐"
"다리도 꽤 늘씬한데...."
아이들의 감상이 이어졌다
찬이는 여자옆으로 가서 섰다
"자보고싶은데 말해봐"
"가슴"
"좀 디테일하게 말해"
"젖꼭지..."
"알았어"
찬이는 커터칼을 브라가운데 끼었다
그리고 날을 세우자 브라가 갈라지며 우방이 출렁거리며 떨어졌다
"우와 무지 큰데..."
"꼭지도 커 포도알만한데...."
아이들은 군침을 삼켰다
찬이는 유두를 잡았다
그리고 비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괘 부드러워 감촉죽이지"
"와 부럽다"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렷다
찬이는 계속해서 유방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 부드럽지...이렇게 주무르며 이렇게 유두를 자극하는거야"
"만져보고 싶다"
"나도"
"오늘은 보는것만 돼"
"그럼 다음엔 만질수도 있어?"
"그럼 내말만 잘들으면...."
찬이말에 아이들은 당장 엄마라도 갖다바칠 테세였다
"아직 볼곳이 많은데...."
찬이말에 아이들 눈이 아래로 향한다
"그런데 찬아 저 여자는 누구야?"
"그건 비밀...이건 알려줄수있어 우리학교근무하는 여자"
"선생님?"
"글세"
"네가 만지는데 여자가 반응이 없어? 책에서 보면 안그러던데...."
"이 여자는 내말에 꼼짝못하거든"
"에이 거짓말"
"그럼 증명해줄까?"
"응"
찬이는 여자 손바닥에 글씨를 썻다
여자가 일어나서 갑자기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시작했다
젖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다
"어때 내말이 맞지?"
"정말이네"
찬이말을 절대적으로 맹신한 아이들은 여자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여자 보지를 보고싶어"
"오케이 기대하시라..."
같은방법으로 팬티옆을 잘라냊 팬티가 바닥에 떨어졌다
음모가 역삼각형을 이루며 불빛에 반짝였다
여자를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씩 들어올렸다
그러자 음모에 가려졌던 여자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잘봐 이게 바로 여자의 성기.....보지라는거야"
아이들눈에 레이저가 나갈듯 한곳에 집중되었다
찬이는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다
"이게 질..이건 요도구...."
"찬아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음핵이라는게 있다며"
"응 그건 여자가 흥분하면 여기서 나타나 남자 발기하듯..."
"보여줘 응"
"그래 알았어"
찬이가 질안으로 손을 넣고 쑤시자 여자가 몸을 비튼다
소음순이 바르르떨린다
찬이가 손가락을 두개로 늘렸다
"자 내게 줄게있지?"
"알았어 이거 가져오느라 정말 조마조마했어"
"안에 들어가면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껄"
세명은 각자의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봉지를꺼내 찬이에게 전했다
찬이는 첫번째 봉지안에 손을 넣었다
"이거 오늘 아침에 엄마가 벗어놓은거야"
"그래? 그래서 그런지 냄새가 진한데..."
찬이는 산부인과의사의 속옷을 살피며 냄새를 맡았다
땀냄새와 애액냄새가 적당히 믹스된 냄새였다
팬티를 뒤집어보니 가운데가 얼룩이 져있었다
냄새를 맡다가 팬티에 붙은 음모를 발견하였다
"오 득템...너흐 엄마 음모가 상당히 굵은데..."
"응 우리 엄마 언제 샤워하는데 훔쳐보았는데 역삼각형으로 무성하더라고 후후"
"넌 통과"
다음봉지에서 팬티를꺼내보았다
앞서 팬티보다 야시시한 망사팬티였다
냄새를 맡아보자 앞서맡았던 냄새에 지린내가 좀 강했다
"이거 언제꺼야?"
"응 어제 엄마가 오자마자 벗어놓은거...왜?"
"지린내가 심해서..."
"우리엄마는 자주 갈아입지 않더라구"
"바쁘신가보다"
"몰라 맨날 애들하고 씨름하는라 힘들어 죽겠대"
"그렇구나 팬티 야하네"
"우리 엄마 팬티가 다그래 엄마취향인가봐"
"아이들 가르치는 분이 그럼쓰나 더구나 지린내까지 풍기며..."
찬이는 마지막 봉지를 열어보았다
"뭐야 이건,,,,"
"우리엄마 나이에 안맞게 그런거 입어"
"이게 팬티맞냐?"
"티팬티"
"너희 엄마 헤어샆하지?"
"응"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의 애액냄새밖에 나질 않았다
"이건 별론데....너무 약해"
눈치를 보던 녀석은 찬이를 눈치를 보며 말했다
"우리 엄마는 제모를해 그래서 그래"
"봤어?"
"응 언제 엄마친구들과 이야기하는거 몰래들었는데 제모를하고 두덩에일자로만 기른데"
"정말?...생각해보니 그림이 그려진다"
찬이는 속옷들을 정리하여 집어넣었다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었지만 오늘은 첫날이니 그냥 넘어가지 모두 통과 자 들어가자"
찬이는 세명을 들여보내고 주위를 한번 살펴보고 자신도 들어갔다
자신이 마련한 희생양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창고안은 어두웠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도 쌓여있는 책걸상등에 가려 어두웠다
찬이는 아이들을 구석으로 인도했다
"여기야 이리로와"
"응 알았어"
애들이 찬이를따라 구석으로 더듬거리며 갓다
거기에는 커다란 천으로 덮힌 무언가가있었다
"벽에 스위치켜봐"
"이거?"
"응"
스위치를 켜자 찬이는 주변에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오늘은 보기만 하는거야 터치는 안돼 만약 어기면 알지?"
"알았어"
의자에 세명이 앉았다
"자 소개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여자의 신체를 자세히 보여줄 미시아줌마"
"아줌마야? 우우우..."
"아줌마가 얼마나 섹시하고 좋은데...뭘 모르는구만"
찬이는 천을 거두었다
아이들앞에 보인건 속옷차림의 아줌마가 웅크리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얼굴엔 까만 비닐봉지를 쓰고있었다
"와 이여자 꽤 멋진데...."
"저 가슴좀 봐"
"다리도 꽤 늘씬한데...."
아이들의 감상이 이어졌다
찬이는 여자옆으로 가서 섰다
"자보고싶은데 말해봐"
"가슴"
"좀 디테일하게 말해"
"젖꼭지..."
"알았어"
찬이는 커터칼을 브라가운데 끼었다
그리고 날을 세우자 브라가 갈라지며 우방이 출렁거리며 떨어졌다
"우와 무지 큰데..."
"꼭지도 커 포도알만한데...."
아이들은 군침을 삼켰다
찬이는 유두를 잡았다
그리고 비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괘 부드러워 감촉죽이지"
"와 부럽다"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렷다
찬이는 계속해서 유방을 주무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참 부드럽지...이렇게 주무르며 이렇게 유두를 자극하는거야"
"만져보고 싶다"
"나도"
"오늘은 보는것만 돼"
"그럼 다음엔 만질수도 있어?"
"그럼 내말만 잘들으면...."
찬이말에 아이들은 당장 엄마라도 갖다바칠 테세였다
"아직 볼곳이 많은데...."
찬이말에 아이들 눈이 아래로 향한다
"그런데 찬아 저 여자는 누구야?"
"그건 비밀...이건 알려줄수있어 우리학교근무하는 여자"
"선생님?"
"글세"
"네가 만지는데 여자가 반응이 없어? 책에서 보면 안그러던데...."
"이 여자는 내말에 꼼짝못하거든"
"에이 거짓말"
"그럼 증명해줄까?"
"응"
찬이는 여자 손바닥에 글씨를 썻다
여자가 일어나서 갑자기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시작했다
젖이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다
"어때 내말이 맞지?"
"정말이네"
찬이말을 절대적으로 맹신한 아이들은 여자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여자 보지를 보고싶어"
"오케이 기대하시라..."
같은방법으로 팬티옆을 잘라냊 팬티가 바닥에 떨어졌다
음모가 역삼각형을 이루며 불빛에 반짝였다
여자를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씩 들어올렸다
그러자 음모에 가려졌던 여자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잘봐 이게 바로 여자의 성기.....보지라는거야"
아이들눈에 레이저가 나갈듯 한곳에 집중되었다
찬이는 손가락으로 벌려주었다
"이게 질..이건 요도구...."
"찬아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음핵이라는게 있다며"
"응 그건 여자가 흥분하면 여기서 나타나 남자 발기하듯..."
"보여줘 응"
"그래 알았어"
찬이가 질안으로 손을 넣고 쑤시자 여자가 몸을 비튼다
소음순이 바르르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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