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 *
재호:
엄마가 아침에 내가 하자고 징징대니까 시험끝나는 날이니 바로집에오면 해준다해서 끝나자마자 집으로 왔어요
영미:
이그 그래서 어제는 않들어왔구나...그래서 어떤옷입고 기다려?
재호:
내가 들어가니까 잠만 기달리라면서 아주 야한옷으로 바꿔입고 나오더라고요
영미:
어떤거? 계속 얘기해봐
재호:
가슴 절반이 삐져나온 무지파인 달라붙는 티하고 한뼘정도대는 검정 가죽치마입고 브라안하고 티팬티만 입고여
재호:
그런 모습보고 내가 달려드니까 엄마가 성급하게 하지 말라고 막으면서 쥬스꺼내서 마시게 했거든요
재호:
쥬스마시는데 옆의자에 앉아서 엄마 다리로 내 허벅지며 좆주변을 발가락으로 문질러주더라고요
재호:
내가 달려들라하면 막으면서 성급하게 할생각말고 느긋하게 즐기라고 했어요
재호:
그리고 엄마가 내 바지 벗기고 엄마보면서 나보고 천천히 딸쳐보라했어요
재호:
그래서 엄마보면서 내가 딸쳤거든요
영미:
응 엄마는 어떻게 하구?
재호:
의자에 앉아서 가슴내놓고 양다리 벌리고 손으로 보지문질르고 가슴만지고 그랬거든요
영미:
응 계속 얘기해봐
재호:
나보고 급하게 딸치지말고 손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리게 하라하면서요
영미:
응 엄마 팬티 잡아당기며 자위했지?
재호:
아줌마도 잡아당기면서 자위하나요?
영미:
그래 팬티입고 보지만질때는 당연한거지....얘기해봐 엄마가 하던거
재호:
네 팬티를 한손으로 쭈욱 잡아당기면서 팬티가 보지에 꽉끼게 당겼어요
재호:
쭈욱 잡아댕기면서 옆으로 마구흔들고 잡아댕겼다가 다시 놓고 다시 쭈욱 댕기면서요
재호:
내가 엄마한태 갈려고하면 못오게하면서 엄마가 자위하는거 보면서 천천히 딸치라고하구
재호:
나 못오게 자꾸만 제지시키다가 딸그만치고 앞으로 오라해서 엄마앞에서 무릎팍끌코 앉았거든요
영미:
응 자세하게 계속 얘기해
재호:
엄마가 양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려놓고 허벅지부터 혀로 할트라해서 허벅지부터 보지까지 할트면서 쪽쪽거렸어요
재호:
그리군 엄마가 햄토리 알아요?
영미:
작은쏘세지?
재호:
네 그걸 내입에다 물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구멍에 박게했어요
영미:
몇센티정도 되지?
재호:
내 좆길이정도 돼던데
영미:
응 그때부터 소리지르고 보지물 넘치고? 계속 얘기해
재호:
네 햄토리에 물이 흠뻑 묻어나오고 그랬어요
재호:
엄마가 내머리 잡고 앞뒤로 흔들어서 보지에 햄토리를 넣다 뺐다 하다가
재호:
햄토리를 보지안에 다들어가게 박게하고 팬티를 똑바로 하게하고 팬티를 위로 쭈욱쭈욱 당기게했어요
재호:
한손으로 팬티 당기면서 가슴빨라고 하면서요
재호:
내가 엄마 쓰러트릴라해도 엄마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서 계속 팬티당기면서 가슴 꼭지 빨게했거든요
재호:
그리고 다시 보지빨게해서 보지 무척오래빨았어요
영미:
엄마 완전 가도록?
재호:
그만빨고 싶어도 엄마가 내머리잡고 막 보지를 밀어붙혀서 계속 빨았어요
영미:
그래야 된다 그랬잔아..그리군?
재호:
한참빨다가 바닥에 나 쓰러트리고 엄마가 올라탔어요 내얼굴에 엉덩이 깔고 내 좆살살만지면서요
영미:
보지를 입이랑 코에 문지르며?
재호:
네 그거요 보지를 내입하고 코에 앞뒤로 흔들면서 마구 문지르더라고요
영미:
얼굴에 보지물로 세수하듯 했지?
재호:
네 얼굴이 보지물로 무지 범벅되었어요
영미:
그리군
재호:
엄마도 내좆을 만지고 빨았는데 만지다가 멈추고 빨다가 멈추고 그러더라고요
영미:
쌀까봐 그런거지..그리군
재호:
엄마가 자세바꾸고 안길래 내가 엄마 끌어안고 눕히고 좆을 보지에 비벼대니까 그러다 금방 끝난다 하더라고요
재호:
그래서 휴지찾아서 휴지 감싸니까 나보고 몬짓하냐고
재호:
이러면 늦게나올꺼 같아서 그런다고하니까 어디서 주서들은건 있나보네 그러면서 씩 쪼개면서요
재호:
그러더니 랩을 가져와서 그걸 잘게 갈라서 좆에다가 감아주더라고요
재호:
그리고 방에서 기구랑 콘돔이랑 가져와서 콘돔을 좆에 끼우고 좆 앞대가리를 손으로 눌르면서
재호:
감촉이 어떠냐고 느껴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영미:
ㅇㅇ
재호:
별로 안느껴진다하니 벌렁 눕고서 천천히 박아보라해서 올라타서 보지에 박았거든요
재호:
천천히하니까 진짜 전에같은 못참을꺼같은 기분이 안드는거에요
재호:
그래서 조금 빨리했더니 엄마는 밑에서 자꾸 괜찮겠니 괜찮겠니 물어보고요
영미:
응 하면서 엄마가하던 얘기도 같이 얘기해..그래서
재호:
내가 빨리하니까 엄마도 밑에서 엉덩이를 밀어올리면서 퍽퍽소리나게 하더라고요
재호:
이래도 괜찮아 이래도 괜찮아 물어보면서요
재호:
괜찮아서 전보다 오래하다보니 엄마가 그거 잘통하네 하면서 웃더라고요
영미:
ㅇㅇ
재호:
그러면서 나 꽉 끌어안고 내위로 올라탔어요
재호:
위에서 엄마가 내리찍는데 위에서 퍽퍽 내리찍으니까 쌀꺼같은 느낌이 팍오더라고요
재호:
근데 그냥 거기서 싸버리면 또 실망할까봐 내가 다시 엄마 끌어안고 눕혔어요
영미:
굿....그리군
재호:
그리고 옆에 기구 잽싸게 들고 그걸로 보지에 박았어요
재호:
근데 엄마가 다 알더라고요 쪼개면서 짜식 머리굴리고 있네 글잖아요
재호:
그게 좋게들려서 기구 진동틀어놓고 마구 보지쑤시니 마구미쳐가대요
영미:
어떻게?
재호:
엉덩이를 옆으로 틀면서 하체를 번쩍들고 자기가 자기 가슴 꽉잡고 비비고 섹쓰는 소리도 무지크게 내뱉으면서요
영미:
말은않하구?
재호:
마구 그래 그렇게 좀더쎄게쑤셔 보지 깊숙히 쑤셔 그러면서요
재호:
그럼서 엎퍼지더니 얼굴은 바닥에 뭍고 엉덩이만 들어올려서 뒤에서 박으라해서 뒤에서 보지에 박는데
재호:
입으로 똥나오는곳까지 할트라해서 시키는데로 할트면서 기구로 보지쑤셨어요
영미:
똥고에도 손가락 넣었어?
재호:
네 엉덩이 할트다가 엄마가 손가락 넣으라해서 가운데 손가락 넣었어요
영미:
다들어가게?
재호:
엄마가 말하는데로 보지에서 나오는물을 똥고에다 마구 비비게해서 넣으니 가운데 손가락 다들어갔어요
영미:
손가락도 넣었다 뺐다 했지?
재호:
네 양손운동 했어요 기구로 보지쑤시면서 다른손으로 똥꼬쑤시고
영미:
그러니까 엄마 완전 죽지?
재호:
네 완죤 죽어요 나는 박고싶은데 엄마가 미치는거 보고 끝까지 참으면서 해줬어요
영미:
잘했어...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뭐라 떠들며 죽어?
재호:
아들 아들 엄마 미쳐죽어 더빨리 아들 아 아 그러면서 엄청 섹소리냈어요
재호:
그러다 엉덩이만 든체로 상체가 바닥에 퍽 자빠지더라고요
영미:
굿....섹소리 크게 지르다 쓰러진거지?
재호:
네 무지 크게 신음소리냈어요 엄마 양손은 쥐까지 난거 같았어요
영미:
전에도 그렇게 소리낸적 있어?
재호:
그러케 낸건 처음이에요
영미:
거바...그리군..
재호:
엄마 히프까지 축 내려간걸 내가 히프들어올려서 내 좆을 박았어요
재호:
엄마가 그래 이젠 싸도 대니까 시원하게 싸라고 했어요
재호:
근데 생각보다 오래했어요 쌀꺼같다 느끼면 움직임을 딱 멈추고 그러다 다시 움직이고
재호:
엄마가 밑에서 어쭈 어쭈 오래하네 그러면서 응원이랄까? 잘 받아줬거든요
재호:
글케하는데 엄마가 갑가기 히프를 밀어부치셔서 나도 지지않고 같이 밀어부쳤어요
재호:
엄마가 다시 신음 마구 내뱉으면서 나도 지지않고 밀리지않고 박아대면서요
영미:
굿...
재호:
엄마가 갑자기 햄토리 똥꼬에 끼구하래서 햄토리도 똥꼬에 끼구 좆은 보지에 박고 계속 밀어부쳤어요
재호:
엄마가 가슴도 터지도록 주물르면서 박으라해서 엄마 가슴도 막 쭈물르면서 박았어요
재호:
그러다 느낌와서 멈추니까 엄마가 이젠 싸도된다면서 보지에 막 힘을 주면서 세게박으라고 하셨어요
재호:
그래서 저도 않참고 마구 박으면서 쌌어요
영미:
그담엔?
재호:
엄마가 빼지말고 있으라해서 싼체로 같이 포개져 누었어요
영미:
누워서 얘기도 하구?
재호:
네 엄마가 나보고 갑자기 왜 이렇게 좋아진거냐고 랩의 효과가 있긴 있나보다고
재호:
내가 오래하면 좋은거냐 하니 여자몸을 제대로 알면 그런소리 안나온다했어요
영미:
누워있다가 뭐했어?
재호:
엄마가 보지구경 시켜주면서 상세히 갈켜줬어요
영미:
애무하는 방법들? 어떻게?
재호:
구멍위에 살을 찝어 올려보라하구 빨라고도하구 혀로 굴리라고 하구 이빨로 건드려보라하면서
재호:
그럴때는 손가락을 구멍에다 넣고 해보라면서 보지만 빨면안대고 똥꼬까지 빠는법을 자세히 갈켜주드라구요
영미:
그렇게 자세히 알켜준거 첨이야?
재호:
네 첨이었어요
영미:
굿..보지 애무하는걸 다배웠네.. 그리구 또했어?
재호:
네
영미:
간단히 얘기해봐 어떤식으로 했는지
재호:
그때는 또 랩을 감고 콘돔다른거 끼우고 엄마가 올라타서 아주 천천히 하면서 갈켜줬어요
영미:
어떤걸?
재호:
느낌이 어떠냐고 물으면서 느낌오면 얘기하라고 그래서 느낌올때 얘기하니까 엄마가 움직임을 멈추고
재호:
내 위에서 히프를 빙빙 돌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이러면 어떠냐고 묻고요
영미:
한번 싸고나니까 더오래가지?
재호:
네 내가 쌀꺼같다하면 엄마가 계속 위에서 멈처주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가 위에서 박으면 너는 참기 힘들어?
재호:
네 엄마가 천천히하구 할때는 그래도 괜찬은데 위에서 마구 박아대면 도저히 참기 힘들더라고요
영미:
그리군?
재호:
엄마가 가슴도 빨라해서 가슴도 빨구 똥고에 손도 넣기도하구 막 박았다 멈추고 히프를 돌리구
재호:
그러다 진짜 쌀꺼같아서 내가 몸비틀어서 좆을 빼내니까 이정도면 댔다고 더이상 참을필요 없다하면서
재호:
콘돔하고 랩풀르고 좆을 빨아서 싸게했어요
영미:
정액은 다빨아 먹고?
재호:
네 쌌는데도 입을 안때고 계속 빨아먹더라고요
영미:
먹구는 뭐래?
재호:
우리아들 좆물은 고단백 저칼로리여서 맛있네 그럼서 농담하더라고요
영미:
엄마 기구로 더해줬어?
재호:
네 엄마도 한번더 싸야겠다면서 저앞에 앉더니 한손 가슴만지면서 기구로 쑤시라해서 엄마안고 쑤셨어요
영미:
엄마가혼자 자위하던 모습으로 아들이 뒤에서 해준거네..엄마반응은?
재호:
엄청 소리지르면서 마구 빨리 쑤시라고하더니 악악소리내더니 엄마도 쌌다구 그만하라구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 많이나왔어?
재호:
네 그냥 박을때도 물이 많이나오는데 싸고나면 오줌싼거같이 바닥에도 흥건해요
영미:
ㅎㅎㅎ 그렇게두번한거야?
재호:
네
영미:
같이샤워하고?
재호:
네
영미:
키스는했어?
재호:
그건 안했는걸요
영미:
왜?
재호:
기억을 못했어요
~~중 략~~~
재호:
진짜 했다고요
영미:
잉...무슨소리야?
재호:
그 개새랑 섹녀랑 둘이 했다고요
영미:
태호랑 엄마랑?
재호:
네
영미:
니가 어떻게 알아?
재호:
그게 섹녀가 왜 나한테 보지준지 알아요?
영미:
자위하다 걸렸다며?
재호:
자위가 아니고 그 개새랑 하다가 나한테 걸려서 보지 준거에요 안그랬으면 나한테 보지줄일이 없죠
영미:
난 전에도 엄마가 너한테 보여주며 흥분했어서 자위하다 걸린김에 생각있으니까 준지알았더니...
영미:
어떻게 걸린거야? 모텔 나오는거라도 잡았어?
재호:
아줌마랑 채팅하다 나가보니 안방에서 둘이 떡치고 있더라고요
영미:
잉 그럼 나한테 너 소개시켜 줬다더니 나랑 대화하는사이 둘이 그랬다구?
재호:
그 십쌔가 아줌마랑 나랑 둘이 채팅하게 해놓고 안방에서 엄마랑 떡친거에요
영미:
그럼 그날 휴지 가지러 간다더니 않들어온게 그날야?
재호:
그날요
영미:
어떻게 알았는데
재호:
씨발 안방에서 헥헥거리는 소리 나잖아요 그래서 문 부시고 들어갔는데 둘이 떡쳤잔아요
영미:
자위하는 소리가 아니구? 어떻게 하구있었는데?
재호:
뒤치기들 했었나 그개새 후다닥 일어나는데 좆발기해있구 색녀는 엎드려있다 똑바로 앉는데 다벗구
재호:
둘이 발가벗고 땀은 삐질삐질 흘리면서 떡안치면 몬짓을 했겠어요
영미:
어떤소리가 들렸는데?
재호:
그새끼 신음에 엄마 신음소리 졸라 들리면서 퍽퍽 소리나니까 내가 문부시고 들어간거죠
영미:
그래서?
재호:
눈 뒤집혀서 죽일라고 했어요 그새끼 칼로 죽일라했어요
영미:
근데 도망갔어?
재호:
씨발 칼가지러 갔다오구 색녀가 말리고 그러는 사이 도망갔죠
영미:
그럼 엄마는 그대로 벗고있었구?
재호:
그년도 알몸으로 정신나가 있었죠
영미:
그래서?
재호:
아무튼 나 입막을라거 보지준거에요
영미:
니가 요구하진 않구? 엄마가 먼저 줄테니까 아빠한테 얘기말래?
재호:
내가 그상황에서 눈깔 뒤집히는데 몰 요구해요
재호:
씨발년이 옷다벗은 상태에서 나를 안치고 사정사정하더니 내 옷벗기고 좆빨아서 올라탄거죠
영미:
에구 그랬구나...보지않줘도 아빠한테 얘기할수있는 일도 아니구..에구...
영미:
그래도 그냥 가볍게 생각해 덕분에 엄마보지 먹게됐다구...
재호:
내가 알아서 먹어야하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기분더러운거죠
영미:
그랬구나...그래서 박는데만 신경쓰고 그랬구나 즐길려고 하는게 아니구...에구
영미:
어제처럼 즐기면 엄마 진짜 사랑할수 있겠지?
재호:
딴놈한테 보지안주고 나랑 글케하면 사랑할수도 있는거죠
영미:
그럼 어제처럼만 하면되 그럼서 조금씩 발전하면되 일단은 니가 지우기 힘들어도 엄마가 그런걸 잊어야해
재호:
아줌마는 그렇게 주위 아는놈한테 보지주고 그런거 있어요?
영미:
야 조카한테 보지를 어떻게 주냐.....언제부터 태호하구 그랬데?
재호:
그날 한번뿐이라는데 뻥인거 다알죠
영미:
그렇게 얘기할수박에 없겠지 뭐.... 첨인데 집에서 그럴리는 없지..
재호:
그냥 발가벗고 서로 만지기만 했다는데 내가 초딩도 아니고 날 바보로 아는지 씨발
재호:
씨발년놈들이 신음내면서 퍽퍽 좆질소리도 들렸는데 만지기만했데요 씨발
영미:
에구 괜히 즐겁게 대화한다는게 너기분만 잡쳤네..
재호:
아뇨 이제 좀 시원하네요
영미:
ㅎㅎ나한테 얘기해버리니까 시원해?
재호:
속이 후련하네요
영미:
엄마 욕도해서 그런가보네..ㅎ다얘기 했으니까 이젠 잊어버려
재호:
잊을라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미:
잊어야지 그렇게 달려들지 않치..어제처럼 천천히 알지?
재호:
네 그럴꺼에요
영미:
키스랑 귀 목애무 잊지말구 박으면서도 귀에대구 낮은소리로 엄마사랑해 잊지말구
재호:
여자보지에 좆물싸면 다음번에 하는남자도 그 좆물때문에 질퍽대는거죠?
영미:
왜 그런적있어?
재호:
처음에 엄마가 올라타 박는데 보지가 무지 질퍽거렸거든요
영미:
아 그건 좆물때문인지 아님 엄마 씹물때문인지 모르지 하여간 했던건 맞지 뭐
영미:
니가 어제처럼만 잘하면 엄마가 그럴일 없을거야 잘할수있지?
재호:
네
영미:
엄마욕도하구 얘기다하니까 후련하지?
재호:
네 후련하네요 희정이 씨발년 섹녀 완전섹녀
영미:
이젠 재호 좆노예로 만드는거야...ㅎㅎㅎ
영미:
오늘이나 내일 마트갈때 오이 보지에 넣게하구 또 할때는 천천히 희정이년 완전가도록 만들어
영미:
기구랑 쏘세지 오이로 번갈아가면서 또 좆도 사용하면서 알겠지?
재호:
네 이제부터 섹녀를 내가 길들일꺼에요 섹녀 길들일수 있어요
영미:
그래
재호:
아줌마가 잘 코치해주면 그런섹녀 길들이는거 문제없을꺼 같아요
영미:
첨부터 나한테 얘기했으면 더 좋았을건데..ㅎㅎ
영미:
그리고 이젠 수시로 요구하지마 그년이 어제 니가해준거 아니까 이젠 그년이 하자고할거야 그럼 팅기면서 해도되
재호:
네 섹녀가 먼저 달라들게끔 할꺼에요
영미:
달려들어도 키스부터 천천히 알겠지..좆박는게 문제가 아니고 애무를 미치도록..
재호:
어제 느껴봐서 알아요
영미:
그래 그렇게 배워가면서 하는거야
재호:
나 갈께요 얼른가서 동생 학원갈시간이니까 섹녀랑 같이 있어볼래요
영미:
그래 어제처럼 해야되
재호:
엄마가 아침에 내가 하자고 징징대니까 시험끝나는 날이니 바로집에오면 해준다해서 끝나자마자 집으로 왔어요
영미:
이그 그래서 어제는 않들어왔구나...그래서 어떤옷입고 기다려?
재호:
내가 들어가니까 잠만 기달리라면서 아주 야한옷으로 바꿔입고 나오더라고요
영미:
어떤거? 계속 얘기해봐
재호:
가슴 절반이 삐져나온 무지파인 달라붙는 티하고 한뼘정도대는 검정 가죽치마입고 브라안하고 티팬티만 입고여
재호:
그런 모습보고 내가 달려드니까 엄마가 성급하게 하지 말라고 막으면서 쥬스꺼내서 마시게 했거든요
재호:
쥬스마시는데 옆의자에 앉아서 엄마 다리로 내 허벅지며 좆주변을 발가락으로 문질러주더라고요
재호:
내가 달려들라하면 막으면서 성급하게 할생각말고 느긋하게 즐기라고 했어요
재호:
그리고 엄마가 내 바지 벗기고 엄마보면서 나보고 천천히 딸쳐보라했어요
재호:
그래서 엄마보면서 내가 딸쳤거든요
영미:
응 엄마는 어떻게 하구?
재호:
의자에 앉아서 가슴내놓고 양다리 벌리고 손으로 보지문질르고 가슴만지고 그랬거든요
영미:
응 계속 얘기해봐
재호:
나보고 급하게 딸치지말고 손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리게 하라하면서요
영미:
응 엄마 팬티 잡아당기며 자위했지?
재호:
아줌마도 잡아당기면서 자위하나요?
영미:
그래 팬티입고 보지만질때는 당연한거지....얘기해봐 엄마가 하던거
재호:
네 팬티를 한손으로 쭈욱 잡아당기면서 팬티가 보지에 꽉끼게 당겼어요
재호:
쭈욱 잡아댕기면서 옆으로 마구흔들고 잡아댕겼다가 다시 놓고 다시 쭈욱 댕기면서요
재호:
내가 엄마한태 갈려고하면 못오게하면서 엄마가 자위하는거 보면서 천천히 딸치라고하구
재호:
나 못오게 자꾸만 제지시키다가 딸그만치고 앞으로 오라해서 엄마앞에서 무릎팍끌코 앉았거든요
영미:
응 자세하게 계속 얘기해
재호:
엄마가 양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려놓고 허벅지부터 혀로 할트라해서 허벅지부터 보지까지 할트면서 쪽쪽거렸어요
재호:
그리군 엄마가 햄토리 알아요?
영미:
작은쏘세지?
재호:
네 그걸 내입에다 물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구멍에 박게했어요
영미:
몇센티정도 되지?
재호:
내 좆길이정도 돼던데
영미:
응 그때부터 소리지르고 보지물 넘치고? 계속 얘기해
재호:
네 햄토리에 물이 흠뻑 묻어나오고 그랬어요
재호:
엄마가 내머리 잡고 앞뒤로 흔들어서 보지에 햄토리를 넣다 뺐다 하다가
재호:
햄토리를 보지안에 다들어가게 박게하고 팬티를 똑바로 하게하고 팬티를 위로 쭈욱쭈욱 당기게했어요
재호:
한손으로 팬티 당기면서 가슴빨라고 하면서요
재호:
내가 엄마 쓰러트릴라해도 엄마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서 계속 팬티당기면서 가슴 꼭지 빨게했거든요
재호:
그리고 다시 보지빨게해서 보지 무척오래빨았어요
영미:
엄마 완전 가도록?
재호:
그만빨고 싶어도 엄마가 내머리잡고 막 보지를 밀어붙혀서 계속 빨았어요
영미:
그래야 된다 그랬잔아..그리군?
재호:
한참빨다가 바닥에 나 쓰러트리고 엄마가 올라탔어요 내얼굴에 엉덩이 깔고 내 좆살살만지면서요
영미:
보지를 입이랑 코에 문지르며?
재호:
네 그거요 보지를 내입하고 코에 앞뒤로 흔들면서 마구 문지르더라고요
영미:
얼굴에 보지물로 세수하듯 했지?
재호:
네 얼굴이 보지물로 무지 범벅되었어요
영미:
그리군
재호:
엄마도 내좆을 만지고 빨았는데 만지다가 멈추고 빨다가 멈추고 그러더라고요
영미:
쌀까봐 그런거지..그리군
재호:
엄마가 자세바꾸고 안길래 내가 엄마 끌어안고 눕히고 좆을 보지에 비벼대니까 그러다 금방 끝난다 하더라고요
재호:
그래서 휴지찾아서 휴지 감싸니까 나보고 몬짓하냐고
재호:
이러면 늦게나올꺼 같아서 그런다고하니까 어디서 주서들은건 있나보네 그러면서 씩 쪼개면서요
재호:
그러더니 랩을 가져와서 그걸 잘게 갈라서 좆에다가 감아주더라고요
재호:
그리고 방에서 기구랑 콘돔이랑 가져와서 콘돔을 좆에 끼우고 좆 앞대가리를 손으로 눌르면서
재호:
감촉이 어떠냐고 느껴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영미:
ㅇㅇ
재호:
별로 안느껴진다하니 벌렁 눕고서 천천히 박아보라해서 올라타서 보지에 박았거든요
재호:
천천히하니까 진짜 전에같은 못참을꺼같은 기분이 안드는거에요
재호:
그래서 조금 빨리했더니 엄마는 밑에서 자꾸 괜찮겠니 괜찮겠니 물어보고요
영미:
응 하면서 엄마가하던 얘기도 같이 얘기해..그래서
재호:
내가 빨리하니까 엄마도 밑에서 엉덩이를 밀어올리면서 퍽퍽소리나게 하더라고요
재호:
이래도 괜찮아 이래도 괜찮아 물어보면서요
재호:
괜찮아서 전보다 오래하다보니 엄마가 그거 잘통하네 하면서 웃더라고요
영미:
ㅇㅇ
재호:
그러면서 나 꽉 끌어안고 내위로 올라탔어요
재호:
위에서 엄마가 내리찍는데 위에서 퍽퍽 내리찍으니까 쌀꺼같은 느낌이 팍오더라고요
재호:
근데 그냥 거기서 싸버리면 또 실망할까봐 내가 다시 엄마 끌어안고 눕혔어요
영미:
굿....그리군
재호:
그리고 옆에 기구 잽싸게 들고 그걸로 보지에 박았어요
재호:
근데 엄마가 다 알더라고요 쪼개면서 짜식 머리굴리고 있네 글잖아요
재호:
그게 좋게들려서 기구 진동틀어놓고 마구 보지쑤시니 마구미쳐가대요
영미:
어떻게?
재호:
엉덩이를 옆으로 틀면서 하체를 번쩍들고 자기가 자기 가슴 꽉잡고 비비고 섹쓰는 소리도 무지크게 내뱉으면서요
영미:
말은않하구?
재호:
마구 그래 그렇게 좀더쎄게쑤셔 보지 깊숙히 쑤셔 그러면서요
재호:
그럼서 엎퍼지더니 얼굴은 바닥에 뭍고 엉덩이만 들어올려서 뒤에서 박으라해서 뒤에서 보지에 박는데
재호:
입으로 똥나오는곳까지 할트라해서 시키는데로 할트면서 기구로 보지쑤셨어요
영미:
똥고에도 손가락 넣었어?
재호:
네 엉덩이 할트다가 엄마가 손가락 넣으라해서 가운데 손가락 넣었어요
영미:
다들어가게?
재호:
엄마가 말하는데로 보지에서 나오는물을 똥고에다 마구 비비게해서 넣으니 가운데 손가락 다들어갔어요
영미:
손가락도 넣었다 뺐다 했지?
재호:
네 양손운동 했어요 기구로 보지쑤시면서 다른손으로 똥꼬쑤시고
영미:
그러니까 엄마 완전 죽지?
재호:
네 완죤 죽어요 나는 박고싶은데 엄마가 미치는거 보고 끝까지 참으면서 해줬어요
영미:
잘했어...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뭐라 떠들며 죽어?
재호:
아들 아들 엄마 미쳐죽어 더빨리 아들 아 아 그러면서 엄청 섹소리냈어요
재호:
그러다 엉덩이만 든체로 상체가 바닥에 퍽 자빠지더라고요
영미:
굿....섹소리 크게 지르다 쓰러진거지?
재호:
네 무지 크게 신음소리냈어요 엄마 양손은 쥐까지 난거 같았어요
영미:
전에도 그렇게 소리낸적 있어?
재호:
그러케 낸건 처음이에요
영미:
거바...그리군..
재호:
엄마 히프까지 축 내려간걸 내가 히프들어올려서 내 좆을 박았어요
재호:
엄마가 그래 이젠 싸도 대니까 시원하게 싸라고 했어요
재호:
근데 생각보다 오래했어요 쌀꺼같다 느끼면 움직임을 딱 멈추고 그러다 다시 움직이고
재호:
엄마가 밑에서 어쭈 어쭈 오래하네 그러면서 응원이랄까? 잘 받아줬거든요
재호:
글케하는데 엄마가 갑가기 히프를 밀어부치셔서 나도 지지않고 같이 밀어부쳤어요
재호:
엄마가 다시 신음 마구 내뱉으면서 나도 지지않고 밀리지않고 박아대면서요
영미:
굿...
재호:
엄마가 갑자기 햄토리 똥꼬에 끼구하래서 햄토리도 똥꼬에 끼구 좆은 보지에 박고 계속 밀어부쳤어요
재호:
엄마가 가슴도 터지도록 주물르면서 박으라해서 엄마 가슴도 막 쭈물르면서 박았어요
재호:
그러다 느낌와서 멈추니까 엄마가 이젠 싸도된다면서 보지에 막 힘을 주면서 세게박으라고 하셨어요
재호:
그래서 저도 않참고 마구 박으면서 쌌어요
영미:
그담엔?
재호:
엄마가 빼지말고 있으라해서 싼체로 같이 포개져 누었어요
영미:
누워서 얘기도 하구?
재호:
네 엄마가 나보고 갑자기 왜 이렇게 좋아진거냐고 랩의 효과가 있긴 있나보다고
재호:
내가 오래하면 좋은거냐 하니 여자몸을 제대로 알면 그런소리 안나온다했어요
영미:
누워있다가 뭐했어?
재호:
엄마가 보지구경 시켜주면서 상세히 갈켜줬어요
영미:
애무하는 방법들? 어떻게?
재호:
구멍위에 살을 찝어 올려보라하구 빨라고도하구 혀로 굴리라고 하구 이빨로 건드려보라하면서
재호:
그럴때는 손가락을 구멍에다 넣고 해보라면서 보지만 빨면안대고 똥꼬까지 빠는법을 자세히 갈켜주드라구요
영미:
그렇게 자세히 알켜준거 첨이야?
재호:
네 첨이었어요
영미:
굿..보지 애무하는걸 다배웠네.. 그리구 또했어?
재호:
네
영미:
간단히 얘기해봐 어떤식으로 했는지
재호:
그때는 또 랩을 감고 콘돔다른거 끼우고 엄마가 올라타서 아주 천천히 하면서 갈켜줬어요
영미:
어떤걸?
재호:
느낌이 어떠냐고 물으면서 느낌오면 얘기하라고 그래서 느낌올때 얘기하니까 엄마가 움직임을 멈추고
재호:
내 위에서 히프를 빙빙 돌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이러면 어떠냐고 묻고요
영미:
한번 싸고나니까 더오래가지?
재호:
네 내가 쌀꺼같다하면 엄마가 계속 위에서 멈처주고 그랬어요
영미:
엄마가 위에서 박으면 너는 참기 힘들어?
재호:
네 엄마가 천천히하구 할때는 그래도 괜찬은데 위에서 마구 박아대면 도저히 참기 힘들더라고요
영미:
그리군?
재호:
엄마가 가슴도 빨라해서 가슴도 빨구 똥고에 손도 넣기도하구 막 박았다 멈추고 히프를 돌리구
재호:
그러다 진짜 쌀꺼같아서 내가 몸비틀어서 좆을 빼내니까 이정도면 댔다고 더이상 참을필요 없다하면서
재호:
콘돔하고 랩풀르고 좆을 빨아서 싸게했어요
영미:
정액은 다빨아 먹고?
재호:
네 쌌는데도 입을 안때고 계속 빨아먹더라고요
영미:
먹구는 뭐래?
재호:
우리아들 좆물은 고단백 저칼로리여서 맛있네 그럼서 농담하더라고요
영미:
엄마 기구로 더해줬어?
재호:
네 엄마도 한번더 싸야겠다면서 저앞에 앉더니 한손 가슴만지면서 기구로 쑤시라해서 엄마안고 쑤셨어요
영미:
엄마가혼자 자위하던 모습으로 아들이 뒤에서 해준거네..엄마반응은?
재호:
엄청 소리지르면서 마구 빨리 쑤시라고하더니 악악소리내더니 엄마도 쌌다구 그만하라구했어요
영미:
엄마 보지물 많이나왔어?
재호:
네 그냥 박을때도 물이 많이나오는데 싸고나면 오줌싼거같이 바닥에도 흥건해요
영미:
ㅎㅎㅎ 그렇게두번한거야?
재호:
네
영미:
같이샤워하고?
재호:
네
영미:
키스는했어?
재호:
그건 안했는걸요
영미:
왜?
재호:
기억을 못했어요
~~중 략~~~
재호:
진짜 했다고요
영미:
잉...무슨소리야?
재호:
그 개새랑 섹녀랑 둘이 했다고요
영미:
태호랑 엄마랑?
재호:
네
영미:
니가 어떻게 알아?
재호:
그게 섹녀가 왜 나한테 보지준지 알아요?
영미:
자위하다 걸렸다며?
재호:
자위가 아니고 그 개새랑 하다가 나한테 걸려서 보지 준거에요 안그랬으면 나한테 보지줄일이 없죠
영미:
난 전에도 엄마가 너한테 보여주며 흥분했어서 자위하다 걸린김에 생각있으니까 준지알았더니...
영미:
어떻게 걸린거야? 모텔 나오는거라도 잡았어?
재호:
아줌마랑 채팅하다 나가보니 안방에서 둘이 떡치고 있더라고요
영미:
잉 그럼 나한테 너 소개시켜 줬다더니 나랑 대화하는사이 둘이 그랬다구?
재호:
그 십쌔가 아줌마랑 나랑 둘이 채팅하게 해놓고 안방에서 엄마랑 떡친거에요
영미:
그럼 그날 휴지 가지러 간다더니 않들어온게 그날야?
재호:
그날요
영미:
어떻게 알았는데
재호:
씨발 안방에서 헥헥거리는 소리 나잖아요 그래서 문 부시고 들어갔는데 둘이 떡쳤잔아요
영미:
자위하는 소리가 아니구? 어떻게 하구있었는데?
재호:
뒤치기들 했었나 그개새 후다닥 일어나는데 좆발기해있구 색녀는 엎드려있다 똑바로 앉는데 다벗구
재호:
둘이 발가벗고 땀은 삐질삐질 흘리면서 떡안치면 몬짓을 했겠어요
영미:
어떤소리가 들렸는데?
재호:
그새끼 신음에 엄마 신음소리 졸라 들리면서 퍽퍽 소리나니까 내가 문부시고 들어간거죠
영미:
그래서?
재호:
눈 뒤집혀서 죽일라고 했어요 그새끼 칼로 죽일라했어요
영미:
근데 도망갔어?
재호:
씨발 칼가지러 갔다오구 색녀가 말리고 그러는 사이 도망갔죠
영미:
그럼 엄마는 그대로 벗고있었구?
재호:
그년도 알몸으로 정신나가 있었죠
영미:
그래서?
재호:
아무튼 나 입막을라거 보지준거에요
영미:
니가 요구하진 않구? 엄마가 먼저 줄테니까 아빠한테 얘기말래?
재호:
내가 그상황에서 눈깔 뒤집히는데 몰 요구해요
재호:
씨발년이 옷다벗은 상태에서 나를 안치고 사정사정하더니 내 옷벗기고 좆빨아서 올라탄거죠
영미:
에구 그랬구나...보지않줘도 아빠한테 얘기할수있는 일도 아니구..에구...
영미:
그래도 그냥 가볍게 생각해 덕분에 엄마보지 먹게됐다구...
재호:
내가 알아서 먹어야하는데 그렇게 먹으니까 기분더러운거죠
영미:
그랬구나...그래서 박는데만 신경쓰고 그랬구나 즐길려고 하는게 아니구...에구
영미:
어제처럼 즐기면 엄마 진짜 사랑할수 있겠지?
재호:
딴놈한테 보지안주고 나랑 글케하면 사랑할수도 있는거죠
영미:
그럼 어제처럼만 하면되 그럼서 조금씩 발전하면되 일단은 니가 지우기 힘들어도 엄마가 그런걸 잊어야해
재호:
아줌마는 그렇게 주위 아는놈한테 보지주고 그런거 있어요?
영미:
야 조카한테 보지를 어떻게 주냐.....언제부터 태호하구 그랬데?
재호:
그날 한번뿐이라는데 뻥인거 다알죠
영미:
그렇게 얘기할수박에 없겠지 뭐.... 첨인데 집에서 그럴리는 없지..
재호:
그냥 발가벗고 서로 만지기만 했다는데 내가 초딩도 아니고 날 바보로 아는지 씨발
재호:
씨발년놈들이 신음내면서 퍽퍽 좆질소리도 들렸는데 만지기만했데요 씨발
영미:
에구 괜히 즐겁게 대화한다는게 너기분만 잡쳤네..
재호:
아뇨 이제 좀 시원하네요
영미:
ㅎㅎ나한테 얘기해버리니까 시원해?
재호:
속이 후련하네요
영미:
엄마 욕도해서 그런가보네..ㅎ다얘기 했으니까 이젠 잊어버려
재호:
잊을라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미:
잊어야지 그렇게 달려들지 않치..어제처럼 천천히 알지?
재호:
네 그럴꺼에요
영미:
키스랑 귀 목애무 잊지말구 박으면서도 귀에대구 낮은소리로 엄마사랑해 잊지말구
재호:
여자보지에 좆물싸면 다음번에 하는남자도 그 좆물때문에 질퍽대는거죠?
영미:
왜 그런적있어?
재호:
처음에 엄마가 올라타 박는데 보지가 무지 질퍽거렸거든요
영미:
아 그건 좆물때문인지 아님 엄마 씹물때문인지 모르지 하여간 했던건 맞지 뭐
영미:
니가 어제처럼만 잘하면 엄마가 그럴일 없을거야 잘할수있지?
재호:
네
영미:
엄마욕도하구 얘기다하니까 후련하지?
재호:
네 후련하네요 희정이 씨발년 섹녀 완전섹녀
영미:
이젠 재호 좆노예로 만드는거야...ㅎㅎㅎ
영미:
오늘이나 내일 마트갈때 오이 보지에 넣게하구 또 할때는 천천히 희정이년 완전가도록 만들어
영미:
기구랑 쏘세지 오이로 번갈아가면서 또 좆도 사용하면서 알겠지?
재호:
네 이제부터 섹녀를 내가 길들일꺼에요 섹녀 길들일수 있어요
영미:
그래
재호:
아줌마가 잘 코치해주면 그런섹녀 길들이는거 문제없을꺼 같아요
영미:
첨부터 나한테 얘기했으면 더 좋았을건데..ㅎㅎ
영미:
그리고 이젠 수시로 요구하지마 그년이 어제 니가해준거 아니까 이젠 그년이 하자고할거야 그럼 팅기면서 해도되
재호:
네 섹녀가 먼저 달라들게끔 할꺼에요
영미:
달려들어도 키스부터 천천히 알겠지..좆박는게 문제가 아니고 애무를 미치도록..
재호:
어제 느껴봐서 알아요
영미:
그래 그렇게 배워가면서 하는거야
재호:
나 갈께요 얼른가서 동생 학원갈시간이니까 섹녀랑 같이 있어볼래요
영미:
그래 어제처럼 해야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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