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3일 *
영미:
자주좀 오라니까 왜이리 오랜만에 와?
재호:
바뻐써요 그리고 컴퓨터 나는 자주 못하게 해요
영미:
그럼 피씨방에 들려서라도 자주들어와
영미:
요즘 자위상대는 무조건 엄마야?
재호:
네
영미:
저번에 대화하고 그뒤에 엄마가 또 자는척 한적있어?
재호:
네 그런데 못만졌어요 자는척인지 자는건지
영미:
한번? 아님 자주?
재호:
아주 자주 자는척하는데요
영미:
그래 아줌마 말대로잔아 어떤식으로 자는척했어?
재호:
손얼굴에 올려놓고 아니면 베게올려놓고 다리벌리고 자고그랬어요
영미:
가까이가서는 봤어?
재호:
네 발가락근처까지가서 봤어요
영미:
팬티젖었어?
재호:
네 젖는것도 잘보였어요
영미:
잘설명해봐 첨에가서 볼때는?
재호:
들킬까봐서 살금살금가서 봤어요
영미:
보지부분이 어땠어?
재호:
팬티가 가운데 찝혀있었어요
영미:
이미젖어서?
재호:
가서볼때는 몰랐는데 자꾸보구있으니까 찝혀있는곳이 젖어서 스며들어갔어요
영미:
몇분정도본거야?
재호:
20분쯤
영미:
나중엔 완전히 젖어있어?
재호:
네 저번에 볼때보다 눈에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축축했어요
영미:
팬티옆으로 보지물이 흐르진않구?
재호:
팬티옆으로도 물방울이 빛났어요
영미:
엄마숨소리는 신음처럼 조금거칠지 않았어?
재호:
입에서 입김하고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입김 불어넣는소리요
영미:
엄마얼굴 표정은? 얼굴색?
재호:
눈가린밑에 볼하고 그쪽이 빨갰어요
영미:
엄마가 그러다 다리도 더벌리고 그랬어?
재호:
네 다리 더 벌리고 있다가 무릎도 세우고 그랬어요
영미:
무릎세울때 얼굴 가까이대고 봤어?
재호:
네 엄마 발가락근처까지 가서봤어요
영미:
가까이서 보니까 보지물이 더 나왔어? 소리도 더나고?
재호:
네 팬티가 거기만 살하고 달라붙었어요
영미:
보지털 밑에 보지갈라진데가 찰싹 붙어있듯이?
재호:
네 털보이는 밑에부분이 촉촉하니 젖어서 살에 붙었어요
영미:
아침에 너자지는 계속 보여주고 있어?
재호:
네 저도 엄마처럼 눈에다 손올리고 아니면 베게 올리고 아니면 이불올리고 엄마들어와도 몰른척 하고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어때?
재호:
들어와서 한참있다가 나가시곤 그래요
영미:
가까이와서?
재호:
가까이오는 느낌들었어요
영미:
몇분정도 보는거 같아?
재호:
10분넘게 보고 나가는데요
영미:
엄마 숨소리는?
재호:
코에서 나는 바람 후욱우훅 그런소리
영미:
평상시말고 조금격한 바람소리?
재호:
네 조금 거칠은 숨소리요
영미:
그럼 잘생각해봐 엄마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없었어? 옷만질때 나는소리?
재호: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그냥 만지는소리 아님 옷을 문질를때 나는소리?
재호:
옷을 문질를때 나는소리요
영미:
그럼 옷문지르는 소리에 약간이라도 찌걱거리는 물소리 같은건 없었어?
재호:
옷문질르는 소리만 들린거같아요
영미:
너 자지 보면서 좀오랬동안 옷문지르는소리 들렸어?
재호:
네 처음엔 조용하다 조금지나면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엄마가 매일 들어오구 들어올때마다 그런소리 들려?
재호:
네 매일 그러고 있어요
영미:
그리고 나가서 너깨워?
재호:
네 그러고 나가서 문 노크하면서 깨워요
영미:
그때 나가보면 엄마얼굴 좀 붉어있지않아?
재호:
평상시얼굴 아니고 분홍빛갈나는 얼굴이었어요
영미:
이그 아들이 넘순진하다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 니자지보구 가슴이랑 보지만지다 나가는거야..ㅎ
재호:
옷소리가 보지만지는 소린가요?
영미:
그래 보지나 가슴만지는 소리야
재호:
그롬 내자지보고 흥분되는건가요?
영미:
그래 니가 엄마 보지보구 그렇듯이
재호:
놀라워요 엄마가 내자지보고 흥분한다는 사실이
영미:
그니까 자주들어와야 그런걸 알켜주지
영미:
엄마가 매일아침마다 들어와서 그러고 낮에는 거의 매일 자는척하는거야?
재호:
자는척도 저하고 엄마랑 단둘이 있을때만 그래요
영미:
너한테 보여주는거잔아 그러니까 엄마 자는척할때 보지 만저보라니까..아마 보지물이 더많이 흘를거야
재호:
손가락을 대보고 때버려요?
영미:
응 그러고 다시대고 엄마가 가만있음 문질러도보고
영미:
그럼서 잘들어봐 엄마신음소리가 더들리고 보지물이 더많아질거야 할수있겠어?
재호:
할수있다고 맘먹어도 막상앞에서 보면 용기가 안나요
영미:
걱정말고 해봐 엄마가 일부러 만지라고 보여주는 거니까 절대 일어나지않을거야
재호:
나는 엄마 진심을 알고싶어요
영미:
일단은 너를 남자로보는거야 그러니까 니자지보고 보지만지다 나가고
영미:
자는척 하면서 너한테 엄마보지 보여주는거야 그러니까 니가 먼저 엄마보지 만저봐
재호:
그러면 그행동이 나를 유혹하는 행동이에요??
영미:
비슷 니가 보구있으니까 흥분되서 보지물 나오는거구 니가 살짝 만저주면 더흥분할거야
영미:
보구있을때 엄마가 어떡해 일어나?
재호:
다리를 찰싹 부치고 몸을 한바퀴 돌아요
영미:
응 일어나겠다는 신호잔아
재호:
그러면 나는 얼른 내방으로 도망가고요
영미:
이그 용기를 내야 가능하지 엄마가 일부러 보여주는건데 언제까지 보다말거야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주는거라면 나한테 보기만하라고 그러는뜻 아니에요??
영미:
아냐 살짝만저봐 그래야 엄마가 더흥분하지 또 그러다보면 엄마가 니자지도 만질거야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서 만져봐야해야 겠네요
영미:
엄마가 니자지 만지면 그담에는 딸딸이도 가능한거야
재호:
내가 엄마보지를 먼저 만지기만 하면 엄마도 나한테 그렇게 한다는거네요??
영미:
그래 낼부터라도 꼭만저 그리고 볼때도 엄마가 다리 세워주면 보지가까이 얼굴대고봐
영미:
아들입김이 엄마허벅지나 보지에 느낄정도로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야겠어요
영미:
엄마 아빠하는 소리는 들었어?
재호:
요즘은 못들었어요
영미:
엄마 자위하는 소리는?
재호:
간혹 문잠궈있으면 방문에 기대서 들어보는데 신음소리도 살짝들리고 그랬어요
영미:
몇번이나 들렸어?
재호:
두번 들었어요
영미:
그소리듣고 엄마가 너한테 보여준거야 아님 엄마가 보지 보여주고 자위소리들렸어?
재호:
한번은 나보여주고 좀있다가 엄마가 방에들어가서 문잠고 있길래
재호:
방문에가서 기대서 들어보니 신음소리 들렸어요
영미:
그날 너한테 많이 보여준거야? 무릎세운날야?
재호:
네
영미:
음악틀어놨어?
재호:
네
영미:
신음소리랑 어떤소리들렸어?
재호:
그거 자위기구 돌아가는 소리요
영미:
말소리는 없었고?
재호:
네 신음소리만 들렸어요
영미:
신음은 잘들렸어?
재호:
귀를 찰싹대고 들으면 잘들렸어요
영미:
몇분이나 그런거 같았어?
재호:
20분은 그런거 같았어요
영미:
처음부터 기계소리 같이들렸어?
재호:
네 기계소리랑 신음소리요
영미:
마지막엔 어떤소리 들었어?
재호:
신음소리가 마지막엔 조금크게 들렸다가 기계소리 꺼졌어요
영미:
그리구 얼마나 있다 나왔어?
재호:
30분정도 지나서 나왔어요
영미:
그때는 얼굴표정그대로지?
재호:
네
영미: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흥분되고 그래서 들어가서 자위한거야 알겠지?
재호:
네 제자지보구 들어가 자위했다니 놀라워요
영미:
다른날도 너 보여주다 들어가 똑같이 한거야?
재호:
아뇨..그날은 누가 전화오니까 방으로 들어가 통화 좀 하더니 조금있다 신음소리 들렸어요
영미:
누구랑 통화하면서 자위한거야?
재호:
아뇨..음악소리들리구 통화하는거 같더니 한참있다 신음소리랑 기계소리 들렸어요
영미:
통화소리는 없었구?
재호:
네 통화하는 소리는 없구 그냥 신음소리에 기계소리만 들렸어요
영미:
엄마 매일 집에만 있어?
재호:
집에 많이 있는편이에요
영미:
아들은 엄마보구 매일 자지 발기되어 있겠네?
재호:
네 요즘은 발기댄 시간이 더 만아요
영미:
평상시에도 아들 혼자있음 엄마가 노출많이해?
재호:
엄마가 좀 그런거 이상해졌어요
영미:
어떤식인데?
재호:
아빠랑 동생있을땐 심한옷은 잘 안입는데 나랑 둘이 있게대면 옷상태가 무지심해요
영미:
어느정도?
재호:
와이셔츠 입어도 안에다 부라자를 안해요
영미:
밑에는?
재호:
짝붙는 팬츠입었을때 있는데 팬츠가 엉덩이보다 작아서 엉덩이살이 막 삐져나오고
영미:
옷갈아 입는거도 보여줘?
재호:
네 외출할때나 외출에서 들어올때 거실에서 나있는데 앞에서 다벗고 팬티만 입고 안방들어가서 옷입고 나와요
영미:
팬티는 항상 끈팬티지?
재호:
네 뒤에서 보면 힢에 줄하나 찍 그어진 팬티요
영미:
그래 입으나마나한거...오줌눌때도 화장실 열어놓고 눠?
재호:
그거는 나 말안했는데??
영미:
물어보잔아 그런거야?
재호:
열어놓고 보는거 아줌마가 알아서 물어보는거에요??
영미:
이그 내가 어찌아니 그럴거 같아 물어보는거지..아들이 새엄마한테 감추고 얘기하는거야?
재호:
아니요 다 말하는거에요
영미:
근데 왜 오줌눌때 물어보니까 이상한 반응을..
재호:
아줌마가 신기해서요
영미:
이그 너 엄마가 자주 자는척 할거라는거도 얘기해줬잔아..ㅎㅎ아줌마심리는 아줌마가 잘알지..
재호:
무지 신기해요
영미:
어떻게오줌누는데?
재호:
문 조금 열려있고 오줌누는소리 다 들리게요
영미:
일부러 너 거실있을때 주로 오줌누러가지? 소리도 쏴하니 크게들리고?
재호:
네 그런거 같아요
영미:
또 엄마가 너있을때 어떤 행동들해?
재호:
와이셔츠 단추도 앞에 다풀어넣고 설겆이하고 그래요
영미:
가슴 다보이게?
재호:
네 가슴부분 열려서 가슴랑 젖꼭지도 보이게요
영미:
ㅎㅎ 엄마때문에 아들 자지 매일 발기하겠구나....또 어떤거 보여줘 엄마가?
재호:
걸래질하는건 매일 자주그러구 뭐 주울때도 내가있으면 그냥 상체만 구부려서 줍고 그래요
영미:
아 너한테 엉덩이 쪽으로 보지랑 팬티보게 하는거야?
재호:
네 짧은치마니까 허리 구부리면 줄하나있는 팬티니까 엉덩이가 그대로 다보여요
재호:
아 저번에는 찬장 선반 청소한다구 의자가 바퀴달린건데 저보러 밑에서 잡고있으라면서 청소했어요
영미:
짧은치마입고?
재호:
아뇨 그때는 헐렁한 원피스인데 밑에서 잡고있으면서 올려보니까 치마속으로 팬티랑 가슴까지 다 보였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더오래 청소하면서 보여줬어?
재호:
네 한쪽다리도 씽크대에 올려놓으니까 보지부분이 너무 잘보여서 빨고싶었어요
영미:
그럼 그때도 팬티 젖어서 달라붙었어?
재호:
네 그때도 팬티가 달라붙었는데 가슴까지 같이 보이니까 너무 흥분 됐었어요
영미:
너엄마가 좀 밝히는 여자인가보다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많이 흥분하는거 같은데..
영미:
혹시 엄마가 너한테 스킨십은 없어? 그냥 껴안는다든지 그런거 ???
재호:
공부좀하라면서 엉덩이치고 그래요
영미:
엉덩이만?
재호:
그래서 내가 나도 다컷으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
재호:
아들이 벌써 다컷어 하면서 어디 다컷나보자 하면서 고추만져요
영미:
만지며 뭐래?
재호:
만지면 내가 뿌리쳐요
영미:
이젠 뿌리치지마 그냥 살짝 뿌리치는 척만해 알겠지
재호:
창피하잔아요
영미:
그런거 생각하면 어떡해 엄마랑 하겠어?
영미:
발기한걸 그대로 보이게 하라니까.... 아침에 엄마가 볼때는 완전발기 상태지?
재호:
네
영미:
너는 뭐입고 자는척 하면서 보여줘?
재호:
팬티만 입고요
영미:
자지가 팬티박으로 나와?
재호:
아니요
영미:
이그 팬티 옆으로 자지가 조금나오게해 알겠어?
재호:
자지를 드러내라고요?
영미:
응 끝이라도 나오게 그래야 엄마가 자지끝에 손가락이라도 대보지 알겠지?
재호:
네
영미:
엄마행동에 또 이상한점있어? 너가 잘이해못하는거?
재호:
엄마가 나를 남자로봐서 유혹하는 거라면 왜 장난으로 고추만질라 그래요? 애취급하는거잔아요
영미:
이그 장난처럼 아들자지 확인하지 그럼 진짜처럼 하겠니?
영미:
너자지보고 엄마가 흥분해서 일부러 엄마보지 보여주고 자위는해도 막상 아들하고 관계까지는 쉽지않아..
영미:
어색해질까바 장난처럼 아님 잠자는거처럼 그러는거지
영미:
아들 생각해봐...나랑 대화하기 전에 엄마가 그런식으로 보여준적있어?
재호:
없는데요
영미:
내가 아들이 보여주라니까 그담엔 엄마가 보여주잔아 그치?
재호:
네
영미: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하는거야 그래야 가능해
재호:
그럼 일단은 내가 용기를 내야하는거네요??
영미:
그치 그게 젤중요해 내가 아무리 알켜줘도 아들이 가만있음 진행이 않되지..
재호:
네 이번에는 꼭 보지까지 만져볼꺼에요
영미:
엄마 보지털은 많아?
재호:
네 팬티사이로 많이삐져 나오고 그래서 하얀팬티면 팬티가 쌔까매져요
영미:
ㅎㅎ 엄마 자위하는거 들으면서 아들은 뭐했어?
재호:
문앞에서 나도 자지만졌어요
영미:
자위기구 대신 아들자지로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구?
재호:
네
영미:
싸는건 어디서?
재호:
내방에 들어와서 쌋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싼다 생각하구?
재호:
네
영미:
신음소리 들으니까 어때?
재호:
나랑할때도 저렇게 신음낼까 궁금했어요
영미:
엄마가 자위할때랑 아빠랑할때 신음소리가 어떤거같아?
재호:
비슷한데 자위할때가 조금더 큰거같아요
영미:
아마그럴거야.. 엄마 신음소리는 잘내?
재호:
문열고 들으면 더 잘들릴텐데 음악소리랑 석여서....나는 가까이서 듣고싶어요
영미:
엄마신음을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어떤식으로 소리들 들렸어?
재호:
아하 아하 아하...계속 그런식으로하다 나중엔 조금 큰소리로 아아학 그런소리요
영미:
그래도 엄마 신음소리 들으면 엄청흥분되지?
재호:
네 너무 흥분대요
영미:
아들밑에서 보지벌리고 얼굴 빨갛게 상기되서 신음내는 엄마상상해봐
재호:
엄마 신음소리 들을때 항상 상상하는데 그러면 엄청 흥분대요
영미:
지금 자지 완전히 발기했어?
재호:
네 발기했어요
영미:
또사정가능해?
재호:
네 오늘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영미:
엄마 어떤자세로 있을때 보지에 박고싶어?
재호:
나한테 무릎세우고 다리벌려서 보지 보여줄때요
영미:
응 아들 엄마 다리잡고 보지에 박아줘~
영미:
위로 올라와 아들~ 엄마보지에 박아줘~ 빨리~ 더쎄게...
영미:
엄마보지 좋아 아들?
재호:
좋아요 엄마
영미:
뭐가좋아아들?
재호:
엄마보지요
영미:
아~~엄마도 아들자지가 너무좋아~~~더쎄게....엄마보지 깊숙히 박아줘 아들...어때 쌀거같아?
재호:
네 엄마 쌀거같아요
영미:
않되 아들 자지빼봐~엄마 엎드릴테니까 엄마 엉덩이잡고 뒤에서 엄마보지에 박아줘 아들..
영미:
자 엄마 엉덩이잡고 박아~ 어때 아들 뒤에서 박으니까??
재호:
엄마 엉덩이 너무 좋아요 쌀꺼같아요 엄마
영미:
어 아들 엄마보지에 좆물싼다고 얘기하면서 보지 깊숙히 박고 싸봐
재호:
엄마 보지에 좆물싸요
영미:
응 아들 엄마보지 깊숙히 좆물싸줘 아~~~넘좋아아들~~~
재호:
쌋어요
영미:
많이나왔어?
재호:
네 엄청나왔어요...휴지 더가져와야 해요
영미:
관계없어...이따 한꺼번에 치워..
재호:
휴지가져올게요
영미:
휴지어딨는데?
영미:
???
영미:
어디간거야?
영미:
?????
영미:
???????
영미:
?????????????????
영미:
?????????????????????
영미:
???????????????
- 이넘이 2시간 조금 넘었는데 나가서 않오네요
이정도면 태호랑 희정이가 요즘 너무 미쳐서 아직 끝나지 않았을거 같은데
재호한테 아무래도 씹질하다 걸렸을거 같아요..ㅠㅠ
희정이도 아들 자지보구 아들한테 노출도 자주하면서 즐기고있어 조금만 더 진행하면
희정이가 아들 잡아먹을거 같은데....
태호는 장모랑 하다 여친한테 걸리구 작은엄마랑하다 그아들한테 걸리구...에휴
영미:
자주좀 오라니까 왜이리 오랜만에 와?
재호:
바뻐써요 그리고 컴퓨터 나는 자주 못하게 해요
영미:
그럼 피씨방에 들려서라도 자주들어와
영미:
요즘 자위상대는 무조건 엄마야?
재호:
네
영미:
저번에 대화하고 그뒤에 엄마가 또 자는척 한적있어?
재호:
네 그런데 못만졌어요 자는척인지 자는건지
영미:
한번? 아님 자주?
재호:
아주 자주 자는척하는데요
영미:
그래 아줌마 말대로잔아 어떤식으로 자는척했어?
재호:
손얼굴에 올려놓고 아니면 베게올려놓고 다리벌리고 자고그랬어요
영미:
가까이가서는 봤어?
재호:
네 발가락근처까지가서 봤어요
영미:
팬티젖었어?
재호:
네 젖는것도 잘보였어요
영미:
잘설명해봐 첨에가서 볼때는?
재호:
들킬까봐서 살금살금가서 봤어요
영미:
보지부분이 어땠어?
재호:
팬티가 가운데 찝혀있었어요
영미:
이미젖어서?
재호:
가서볼때는 몰랐는데 자꾸보구있으니까 찝혀있는곳이 젖어서 스며들어갔어요
영미:
몇분정도본거야?
재호:
20분쯤
영미:
나중엔 완전히 젖어있어?
재호:
네 저번에 볼때보다 눈에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축축했어요
영미:
팬티옆으로 보지물이 흐르진않구?
재호:
팬티옆으로도 물방울이 빛났어요
영미:
엄마숨소리는 신음처럼 조금거칠지 않았어?
재호:
입에서 입김하고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입김 불어넣는소리요
영미:
엄마얼굴 표정은? 얼굴색?
재호:
눈가린밑에 볼하고 그쪽이 빨갰어요
영미:
엄마가 그러다 다리도 더벌리고 그랬어?
재호:
네 다리 더 벌리고 있다가 무릎도 세우고 그랬어요
영미:
무릎세울때 얼굴 가까이대고 봤어?
재호:
네 엄마 발가락근처까지 가서봤어요
영미:
가까이서 보니까 보지물이 더 나왔어? 소리도 더나고?
재호:
네 팬티가 거기만 살하고 달라붙었어요
영미:
보지털 밑에 보지갈라진데가 찰싹 붙어있듯이?
재호:
네 털보이는 밑에부분이 촉촉하니 젖어서 살에 붙었어요
영미:
아침에 너자지는 계속 보여주고 있어?
재호:
네 저도 엄마처럼 눈에다 손올리고 아니면 베게 올리고 아니면 이불올리고 엄마들어와도 몰른척 하고있어요
영미:
엄마 반응은 어때?
재호:
들어와서 한참있다가 나가시곤 그래요
영미:
가까이와서?
재호:
가까이오는 느낌들었어요
영미:
몇분정도 보는거 같아?
재호:
10분넘게 보고 나가는데요
영미:
엄마 숨소리는?
재호:
코에서 나는 바람 후욱우훅 그런소리
영미:
평상시말고 조금격한 바람소리?
재호:
네 조금 거칠은 숨소리요
영미:
그럼 잘생각해봐 엄마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없었어? 옷만질때 나는소리?
재호: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그냥 만지는소리 아님 옷을 문질를때 나는소리?
재호:
옷을 문질를때 나는소리요
영미:
그럼 옷문지르는 소리에 약간이라도 찌걱거리는 물소리 같은건 없었어?
재호:
옷문질르는 소리만 들린거같아요
영미:
너 자지 보면서 좀오랬동안 옷문지르는소리 들렸어?
재호:
네 처음엔 조용하다 조금지나면 그런소리 들렸어요
영미:
엄마가 매일 들어오구 들어올때마다 그런소리 들려?
재호:
네 매일 그러고 있어요
영미:
그리고 나가서 너깨워?
재호:
네 그러고 나가서 문 노크하면서 깨워요
영미:
그때 나가보면 엄마얼굴 좀 붉어있지않아?
재호:
평상시얼굴 아니고 분홍빛갈나는 얼굴이었어요
영미:
이그 아들이 넘순진하다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 니자지보구 가슴이랑 보지만지다 나가는거야..ㅎ
재호:
옷소리가 보지만지는 소린가요?
영미:
그래 보지나 가슴만지는 소리야
재호:
그롬 내자지보고 흥분되는건가요?
영미:
그래 니가 엄마 보지보구 그렇듯이
재호:
놀라워요 엄마가 내자지보고 흥분한다는 사실이
영미:
그니까 자주들어와야 그런걸 알켜주지
영미:
엄마가 매일아침마다 들어와서 그러고 낮에는 거의 매일 자는척하는거야?
재호:
자는척도 저하고 엄마랑 단둘이 있을때만 그래요
영미:
너한테 보여주는거잔아 그러니까 엄마 자는척할때 보지 만저보라니까..아마 보지물이 더많이 흘를거야
재호:
손가락을 대보고 때버려요?
영미:
응 그러고 다시대고 엄마가 가만있음 문질러도보고
영미:
그럼서 잘들어봐 엄마신음소리가 더들리고 보지물이 더많아질거야 할수있겠어?
재호:
할수있다고 맘먹어도 막상앞에서 보면 용기가 안나요
영미:
걱정말고 해봐 엄마가 일부러 만지라고 보여주는 거니까 절대 일어나지않을거야
재호:
나는 엄마 진심을 알고싶어요
영미:
일단은 너를 남자로보는거야 그러니까 니자지보고 보지만지다 나가고
영미:
자는척 하면서 너한테 엄마보지 보여주는거야 그러니까 니가 먼저 엄마보지 만저봐
재호:
그러면 그행동이 나를 유혹하는 행동이에요??
영미:
비슷 니가 보구있으니까 흥분되서 보지물 나오는거구 니가 살짝 만저주면 더흥분할거야
영미:
보구있을때 엄마가 어떡해 일어나?
재호:
다리를 찰싹 부치고 몸을 한바퀴 돌아요
영미:
응 일어나겠다는 신호잔아
재호:
그러면 나는 얼른 내방으로 도망가고요
영미:
이그 용기를 내야 가능하지 엄마가 일부러 보여주는건데 언제까지 보다말거야
재호:
엄마가 일부러 보여주는거라면 나한테 보기만하라고 그러는뜻 아니에요??
영미:
아냐 살짝만저봐 그래야 엄마가 더흥분하지 또 그러다보면 엄마가 니자지도 만질거야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서 만져봐야해야 겠네요
영미:
엄마가 니자지 만지면 그담에는 딸딸이도 가능한거야
재호:
내가 엄마보지를 먼저 만지기만 하면 엄마도 나한테 그렇게 한다는거네요??
영미:
그래 낼부터라도 꼭만저 그리고 볼때도 엄마가 다리 세워주면 보지가까이 얼굴대고봐
영미:
아들입김이 엄마허벅지나 보지에 느낄정도로 알겠지?
재호:
네 용기내야겠어요
영미:
엄마 아빠하는 소리는 들었어?
재호:
요즘은 못들었어요
영미:
엄마 자위하는 소리는?
재호:
간혹 문잠궈있으면 방문에 기대서 들어보는데 신음소리도 살짝들리고 그랬어요
영미:
몇번이나 들렸어?
재호:
두번 들었어요
영미:
그소리듣고 엄마가 너한테 보여준거야 아님 엄마가 보지 보여주고 자위소리들렸어?
재호:
한번은 나보여주고 좀있다가 엄마가 방에들어가서 문잠고 있길래
재호:
방문에가서 기대서 들어보니 신음소리 들렸어요
영미:
그날 너한테 많이 보여준거야? 무릎세운날야?
재호:
네
영미:
음악틀어놨어?
재호:
네
영미:
신음소리랑 어떤소리들렸어?
재호:
그거 자위기구 돌아가는 소리요
영미:
말소리는 없었고?
재호:
네 신음소리만 들렸어요
영미:
신음은 잘들렸어?
재호:
귀를 찰싹대고 들으면 잘들렸어요
영미:
몇분이나 그런거 같았어?
재호:
20분은 그런거 같았어요
영미:
처음부터 기계소리 같이들렸어?
재호:
네 기계소리랑 신음소리요
영미:
마지막엔 어떤소리 들었어?
재호:
신음소리가 마지막엔 조금크게 들렸다가 기계소리 꺼졌어요
영미:
그리구 얼마나 있다 나왔어?
재호:
30분정도 지나서 나왔어요
영미:
그때는 얼굴표정그대로지?
재호:
네
영미: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흥분되고 그래서 들어가서 자위한거야 알겠지?
재호:
네 제자지보구 들어가 자위했다니 놀라워요
영미:
다른날도 너 보여주다 들어가 똑같이 한거야?
재호:
아뇨..그날은 누가 전화오니까 방으로 들어가 통화 좀 하더니 조금있다 신음소리 들렸어요
영미:
누구랑 통화하면서 자위한거야?
재호:
아뇨..음악소리들리구 통화하는거 같더니 한참있다 신음소리랑 기계소리 들렸어요
영미:
통화소리는 없었구?
재호:
네 통화하는 소리는 없구 그냥 신음소리에 기계소리만 들렸어요
영미:
엄마 매일 집에만 있어?
재호:
집에 많이 있는편이에요
영미:
아들은 엄마보구 매일 자지 발기되어 있겠네?
재호:
네 요즘은 발기댄 시간이 더 만아요
영미:
평상시에도 아들 혼자있음 엄마가 노출많이해?
재호:
엄마가 좀 그런거 이상해졌어요
영미:
어떤식인데?
재호:
아빠랑 동생있을땐 심한옷은 잘 안입는데 나랑 둘이 있게대면 옷상태가 무지심해요
영미:
어느정도?
재호:
와이셔츠 입어도 안에다 부라자를 안해요
영미:
밑에는?
재호:
짝붙는 팬츠입었을때 있는데 팬츠가 엉덩이보다 작아서 엉덩이살이 막 삐져나오고
영미:
옷갈아 입는거도 보여줘?
재호:
네 외출할때나 외출에서 들어올때 거실에서 나있는데 앞에서 다벗고 팬티만 입고 안방들어가서 옷입고 나와요
영미:
팬티는 항상 끈팬티지?
재호:
네 뒤에서 보면 힢에 줄하나 찍 그어진 팬티요
영미:
그래 입으나마나한거...오줌눌때도 화장실 열어놓고 눠?
재호:
그거는 나 말안했는데??
영미:
물어보잔아 그런거야?
재호:
열어놓고 보는거 아줌마가 알아서 물어보는거에요??
영미:
이그 내가 어찌아니 그럴거 같아 물어보는거지..아들이 새엄마한테 감추고 얘기하는거야?
재호:
아니요 다 말하는거에요
영미:
근데 왜 오줌눌때 물어보니까 이상한 반응을..
재호:
아줌마가 신기해서요
영미:
이그 너 엄마가 자주 자는척 할거라는거도 얘기해줬잔아..ㅎㅎ아줌마심리는 아줌마가 잘알지..
재호:
무지 신기해요
영미:
어떻게오줌누는데?
재호:
문 조금 열려있고 오줌누는소리 다 들리게요
영미:
일부러 너 거실있을때 주로 오줌누러가지? 소리도 쏴하니 크게들리고?
재호:
네 그런거 같아요
영미:
또 엄마가 너있을때 어떤 행동들해?
재호:
와이셔츠 단추도 앞에 다풀어넣고 설겆이하고 그래요
영미:
가슴 다보이게?
재호:
네 가슴부분 열려서 가슴랑 젖꼭지도 보이게요
영미:
ㅎㅎ 엄마때문에 아들 자지 매일 발기하겠구나....또 어떤거 보여줘 엄마가?
재호:
걸래질하는건 매일 자주그러구 뭐 주울때도 내가있으면 그냥 상체만 구부려서 줍고 그래요
영미:
아 너한테 엉덩이 쪽으로 보지랑 팬티보게 하는거야?
재호:
네 짧은치마니까 허리 구부리면 줄하나있는 팬티니까 엉덩이가 그대로 다보여요
재호:
아 저번에는 찬장 선반 청소한다구 의자가 바퀴달린건데 저보러 밑에서 잡고있으라면서 청소했어요
영미:
짧은치마입고?
재호:
아뇨 그때는 헐렁한 원피스인데 밑에서 잡고있으면서 올려보니까 치마속으로 팬티랑 가슴까지 다 보였어요
영미:
엄마가 일부러 더오래 청소하면서 보여줬어?
재호:
네 한쪽다리도 씽크대에 올려놓으니까 보지부분이 너무 잘보여서 빨고싶었어요
영미:
그럼 그때도 팬티 젖어서 달라붙었어?
재호:
네 그때도 팬티가 달라붙었는데 가슴까지 같이 보이니까 너무 흥분 됐었어요
영미:
너엄마가 좀 밝히는 여자인가보다 아들한테 보여주면서 많이 흥분하는거 같은데..
영미:
혹시 엄마가 너한테 스킨십은 없어? 그냥 껴안는다든지 그런거 ???
재호:
공부좀하라면서 엉덩이치고 그래요
영미:
엉덩이만?
재호:
그래서 내가 나도 다컷으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면
재호:
아들이 벌써 다컷어 하면서 어디 다컷나보자 하면서 고추만져요
영미:
만지며 뭐래?
재호:
만지면 내가 뿌리쳐요
영미:
이젠 뿌리치지마 그냥 살짝 뿌리치는 척만해 알겠지
재호:
창피하잔아요
영미:
그런거 생각하면 어떡해 엄마랑 하겠어?
영미:
발기한걸 그대로 보이게 하라니까.... 아침에 엄마가 볼때는 완전발기 상태지?
재호:
네
영미:
너는 뭐입고 자는척 하면서 보여줘?
재호:
팬티만 입고요
영미:
자지가 팬티박으로 나와?
재호:
아니요
영미:
이그 팬티 옆으로 자지가 조금나오게해 알겠어?
재호:
자지를 드러내라고요?
영미:
응 끝이라도 나오게 그래야 엄마가 자지끝에 손가락이라도 대보지 알겠지?
재호:
네
영미:
엄마행동에 또 이상한점있어? 너가 잘이해못하는거?
재호:
엄마가 나를 남자로봐서 유혹하는 거라면 왜 장난으로 고추만질라 그래요? 애취급하는거잔아요
영미:
이그 장난처럼 아들자지 확인하지 그럼 진짜처럼 하겠니?
영미:
너자지보고 엄마가 흥분해서 일부러 엄마보지 보여주고 자위는해도 막상 아들하고 관계까지는 쉽지않아..
영미:
어색해질까바 장난처럼 아님 잠자는거처럼 그러는거지
영미:
아들 생각해봐...나랑 대화하기 전에 엄마가 그런식으로 보여준적있어?
재호:
없는데요
영미:
내가 아들이 보여주라니까 그담엔 엄마가 보여주잔아 그치?
재호:
네
영미: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하는거야 그래야 가능해
재호:
그럼 일단은 내가 용기를 내야하는거네요??
영미:
그치 그게 젤중요해 내가 아무리 알켜줘도 아들이 가만있음 진행이 않되지..
재호:
네 이번에는 꼭 보지까지 만져볼꺼에요
영미:
엄마 보지털은 많아?
재호:
네 팬티사이로 많이삐져 나오고 그래서 하얀팬티면 팬티가 쌔까매져요
영미:
ㅎㅎ 엄마 자위하는거 들으면서 아들은 뭐했어?
재호:
문앞에서 나도 자지만졌어요
영미:
자위기구 대신 아들자지로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구?
재호:
네
영미:
싸는건 어디서?
재호:
내방에 들어와서 쌋어요
영미:
엄마보지에 싼다 생각하구?
재호:
네
영미:
신음소리 들으니까 어때?
재호:
나랑할때도 저렇게 신음낼까 궁금했어요
영미:
엄마가 자위할때랑 아빠랑할때 신음소리가 어떤거같아?
재호:
비슷한데 자위할때가 조금더 큰거같아요
영미:
아마그럴거야.. 엄마 신음소리는 잘내?
재호:
문열고 들으면 더 잘들릴텐데 음악소리랑 석여서....나는 가까이서 듣고싶어요
영미:
엄마신음을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어떤식으로 소리들 들렸어?
재호:
아하 아하 아하...계속 그런식으로하다 나중엔 조금 큰소리로 아아학 그런소리요
영미:
그래도 엄마 신음소리 들으면 엄청흥분되지?
재호:
네 너무 흥분대요
영미:
아들밑에서 보지벌리고 얼굴 빨갛게 상기되서 신음내는 엄마상상해봐
재호:
엄마 신음소리 들을때 항상 상상하는데 그러면 엄청 흥분대요
영미:
지금 자지 완전히 발기했어?
재호:
네 발기했어요
영미:
또사정가능해?
재호:
네 오늘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영미:
엄마 어떤자세로 있을때 보지에 박고싶어?
재호:
나한테 무릎세우고 다리벌려서 보지 보여줄때요
영미:
응 아들 엄마 다리잡고 보지에 박아줘~
영미:
위로 올라와 아들~ 엄마보지에 박아줘~ 빨리~ 더쎄게...
영미:
엄마보지 좋아 아들?
재호:
좋아요 엄마
영미:
뭐가좋아아들?
재호:
엄마보지요
영미:
아~~엄마도 아들자지가 너무좋아~~~더쎄게....엄마보지 깊숙히 박아줘 아들...어때 쌀거같아?
재호:
네 엄마 쌀거같아요
영미:
않되 아들 자지빼봐~엄마 엎드릴테니까 엄마 엉덩이잡고 뒤에서 엄마보지에 박아줘 아들..
영미:
자 엄마 엉덩이잡고 박아~ 어때 아들 뒤에서 박으니까??
재호:
엄마 엉덩이 너무 좋아요 쌀꺼같아요 엄마
영미:
어 아들 엄마보지에 좆물싼다고 얘기하면서 보지 깊숙히 박고 싸봐
재호:
엄마 보지에 좆물싸요
영미:
응 아들 엄마보지 깊숙히 좆물싸줘 아~~~넘좋아아들~~~
재호:
쌋어요
영미:
많이나왔어?
재호:
네 엄청나왔어요...휴지 더가져와야 해요
영미:
관계없어...이따 한꺼번에 치워..
재호:
휴지가져올게요
영미:
휴지어딨는데?
영미:
???
영미:
어디간거야?
영미:
?????
영미:
???????
영미:
?????????????????
영미:
?????????????????????
영미:
???????????????
- 이넘이 2시간 조금 넘었는데 나가서 않오네요
이정도면 태호랑 희정이가 요즘 너무 미쳐서 아직 끝나지 않았을거 같은데
재호한테 아무래도 씹질하다 걸렸을거 같아요..ㅠㅠ
희정이도 아들 자지보구 아들한테 노출도 자주하면서 즐기고있어 조금만 더 진행하면
희정이가 아들 잡아먹을거 같은데....
태호는 장모랑 하다 여친한테 걸리구 작은엄마랑하다 그아들한테 걸리구...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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