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바람이 분다
비릿한 바다내음같기도 하고 시궁창냄새같기도 하다
찬이는 살짝 냄새를 맡는다
코끝을 살짝 적시는 냄새
얼굴에 바람이 지나며 피부를 간지럽힌다
"으음"
가벼운 탄식이 바람이 더욱 불며 얼굴을 간지럽힌다
냄새도 점점 강해진다
어디서 여인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찬이는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바람을 막을양으로 손을 저어보았다
단단한 기둥이 잡힌다
찬이 눈을뜨자 눈앞에 장미꽃이 만개해있었다
손에 잡힌건 종아리였다
자신의 얼굴에 앉아 음모를 얼굴에 비비며 자신을 깨우고 있는 여인의 다리
장미가운데 깊이를 알수없는곳에서 나는 냄새가 점점 진해진다
찬이는 그끝에 튀어나온 콩알을 입술에 문다
"아잉 아들 일어났어?"
"응 엄마"
그제야 찬이의 얼굴에서 장미모양의 보지가 문을 닫으려한다
찬이는 콩알을 한번더 빨아주고 입술을 풀었다
여인이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온다
알몸이 아침햇살에 눈부시다
"일어나 학교가야지"
"응 알았어 엄마 나 씻겨줘"
찬이가 일어나자 여인은 침대옆에 휠체어를 준비한다
찬이가 앉자 여인은 찬이의 손에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를 쥐어준다
그리고 자신은 휠체어에 매어있는 끈을 자신의 허리에 매고 천천히 끌기 시작한다
"내일은 자전거로 해 엄마"
"으응 알았어"
거실까지는 잘 나왔으나 욕실로 가는 복도에 카펫때문에 바퀵 잘 구르지 않는다
낑낑거리며 휠체어를 끌지만 잘 끌리지않는다
찬이는 회초리를 들었다
탄력있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내리친다
"짝.."
"아...고마워"
엉덩이에 줄이 생기자 휠체어가 조금씩 움직인다
찬이는 연거퍼 회초리를 휘두른다
"짝...짝..."
엉덩이에 줄이 여러개 겹쳐져 그려지자 요실에 도착한다
여인에 엉덩이에서서는 허벅지를 타고 오줌줄기와 애액이 흘러내린다
"엄마 오줌...."
"미안...."
찬이는 어쩔줄모르는 엄마를 보고 희죽 웃는다
비릿한 바다내음같기도 하고 시궁창냄새같기도 하다
찬이는 살짝 냄새를 맡는다
코끝을 살짝 적시는 냄새
얼굴에 바람이 지나며 피부를 간지럽힌다
"으음"
가벼운 탄식이 바람이 더욱 불며 얼굴을 간지럽힌다
냄새도 점점 강해진다
어디서 여인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찬이는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바람을 막을양으로 손을 저어보았다
단단한 기둥이 잡힌다
찬이 눈을뜨자 눈앞에 장미꽃이 만개해있었다
손에 잡힌건 종아리였다
자신의 얼굴에 앉아 음모를 얼굴에 비비며 자신을 깨우고 있는 여인의 다리
장미가운데 깊이를 알수없는곳에서 나는 냄새가 점점 진해진다
찬이는 그끝에 튀어나온 콩알을 입술에 문다
"아잉 아들 일어났어?"
"응 엄마"
그제야 찬이의 얼굴에서 장미모양의 보지가 문을 닫으려한다
찬이는 콩알을 한번더 빨아주고 입술을 풀었다
여인이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온다
알몸이 아침햇살에 눈부시다
"일어나 학교가야지"
"응 알았어 엄마 나 씻겨줘"
찬이가 일어나자 여인은 침대옆에 휠체어를 준비한다
찬이가 앉자 여인은 찬이의 손에 대나무로 만든 회초리를 쥐어준다
그리고 자신은 휠체어에 매어있는 끈을 자신의 허리에 매고 천천히 끌기 시작한다
"내일은 자전거로 해 엄마"
"으응 알았어"
거실까지는 잘 나왔으나 욕실로 가는 복도에 카펫때문에 바퀵 잘 구르지 않는다
낑낑거리며 휠체어를 끌지만 잘 끌리지않는다
찬이는 회초리를 들었다
탄력있게 솟아오른 엉덩이를 내리친다
"짝.."
"아...고마워"
엉덩이에 줄이 생기자 휠체어가 조금씩 움직인다
찬이는 연거퍼 회초리를 휘두른다
"짝...짝..."
엉덩이에 줄이 여러개 겹쳐져 그려지자 요실에 도착한다
여인에 엉덩이에서서는 허벅지를 타고 오줌줄기와 애액이 흘러내린다
"엄마 오줌...."
"미안...."
찬이는 어쩔줄모르는 엄마를 보고 희죽 웃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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