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
영미:
그저께 들어가니까 어떤옷입고 기달려?
규호:
잠옷입고 기달렸어요
영미:
얘기해바 큰 줄거리로 자세랑 엄마 하던소리등..
규호:
제가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아빠늦는다고 연락왔다고 빨리 해치우자면서 저를 껴안고 제방으로 밀어넣어요
규호:
잠옷 얇은거 다비추는거 입고 저를 제방 침대에 밀어트리고 제위로 올라타군
규호:
제위에서 잠옷을 벗고 가슴을 빨아보라면서 제입에다 대고 가슴을 흔들었어요
규호:
제가 가슴빠니까 엄마는 손으로 제바지 벗겼어요
규호:
제자지 손으로 잡고 빨면서 엄마도 제얼굴에 보지대서 저도 보지빨고 엄마도 내자지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자지박고 위에서 흔들었어요 저는 밑에서 엄마 가슴 잡고 가슴 흔들면서요
영미:
호칭은?
규호:
엄마 하다가 박고 흔들때는 엄마가 이름 불르라해서 미정아~ 좀천천히해 미정아~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자기 아빠 늦는다지만 언제올찌 몰르니 오늘은 좀 빨리하자~그러면서
규호:
위에서 자기~자기~ 좋아 좋아좋아~ 외쳐대면서 빠른속도로 박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엎드리면서 자기 뒤로가봐~ 그러면서 뒤에서 박게했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뒤에서 박는데 엄마가 자기 좀 쎄게 팍팍 박아봐~ 그러면서 재촉하구
규호:
제가 쎄게박으면 자기 그거야 그거~ 좋아 그렇게 팍팍박아줘~ 그러면서 외쳐대고요
규호:
제가 미정아 이렇게 팍팍?~ 그러면 그래 자기 자기가 팍팍박을때가 제일좋아~
규호:
그러면서 미친듯이 엄마도 보지를 자지쪽으로 막 밀어부쳤어요
영미:
아~~~~
규호:
팍팍박다가 제가 자지빼고 미정아 똑바로 누워줘~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그냥 뒤에서 쎄게 팍팍박다 싸라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기멋대로 보지에 다시 밀어 넣었어요
규호:
그래서 다시 팍팍박는데 엄마가 자기 똥구멍 똥구멍~ 외쳐서
규호:
제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똥구멍에 하나넣고 자지는 보지에 팍팍 박았어요
영미:
ㅇㅇ
규호:
그러다 나올꺼 같아서 자기 쌀거같은데 그냥싸?~그러니까 있는힘껏 박으면서 보지에 싸라고해서
규호:
엄마 허리를 제 양손으로 꽉잡고 엄마 보지를 자지에 밀어부치면서
규호:
제가 엄청 빠르게 자지밑에 붕알이 터지도록 힘껏 박아대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영미:
아빠는 몇시에 왔는데?
규호:
새벽1시쯤에요
영미:
그럼 그때까지는 그냥 만지기만?
규호:
네 엄마가 더하고 싶지만 아빠가 언제올지 몰라서 참다가 내일하자고 그랬어요
영미:
아빠랑은 않하던?
규호:
제가 그렇지 않아도 엄마 더하고 싶어서 오늘자면서 아빠랑 할꺼에요?~ 하니까
규호:
했으면 좋겠니?~ 안했으면 좋겠니?~ 묻더라고요
영미:
하라 그러지..ㅋ
규호:
제가 저는 상관없으니 엄마 맘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니까 그럼 아들 질투좀나게 해볼까~ 그러잖아요
규호:
그래서 만약 아빠랑하면 저 저번에처럼 몰래 들을꺼에요~그랬더니
규호:
아들이 듣는다면 무조건 해야겠네~그러면서 힘들게 모허러 방문앞에서 기웃거리면서 듣냐고
규호:
하게대면 폰켜놀테니 잘들으면서 내일 엄마랑 할꺼 생각하라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아들이 듣고있는거 생각하니까 벌써 보지가 젖는다~ 그랬어요
영미:
어떻게 엄마가 전화했어?
규호:
아빠 술먹고와서 같이 안방들어가고 새벽3시쯤에 전화왔어요
영미:
들은데로 얘기해봐
규호:
오늘은 그냥 잠좀자자~ 이건 아빠말이고요
영미:
내가 알아들으니까 그냥 얘기해 잘들렸지?
규호:
네 못들은것도 있지만 대개 잘들렸어요
규호:
언제 해줬다고 이래?~ 오늘 술먹고 피곤해..좀 하지말래도~~ 그러다 빠는소리 들렸어요
영미:
ㅎㅎ그리군
규호:
그래도 빠니까 스긴스네~...그럼 빠는데도 안스는 좆도 있냐~..
규호:
이제 나좀해줘~...그냥 니가 하다가 니가 마무리하면 안대?~
규호:
씨발 욕나오게 만드네~보지 빨아준게 언젠데~....알았어 알았어~..
영미:
씻었겠지만 그래도 보지빨면 아들정액 나오는데...ㅋㅋ
규호:
그러다 빠는소리나고 왜 더 안빨어?~...야 너 모했다고 벌써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냐~ 좀 딱고와라~
영미:
ㅎㅎㅎ 아들정액 섞이고 아들이 듣고있으니..ㅎㅎ
규호:
안빨꺼야?~...좀 딱고오래도~....그러다 아빠가 소리질렀어요
규호:
이거 왜이래..이거 안치워..치우래도...안치우면 화낸다..에이 이게모야~...
영미:
ㅎㅎ엄마가 그냥 보지를 밀어 부쳤구나..ㅋㅋ
규호:
보약이다 왜~ 보약은 무슨...냄새나 죽겠구먼~..그러다 침대가 움직이는소리 났어요
영미:
엄마가 올라가 박았구나..금방 끝났어?
규호:
네 엄마 신음소리 좀나다가 엄마가 모야 다시해~...이미 끝났네요 얼른주무세요 마님~
규호:
정 더하고 싶으면 그거 꺼내와서 해라~...됐어 흥미떨어졌어~...그러면서 좀있다가 전화 끈더라고요
영미:
그러니 아들한테 달려들지..ㅎ아빠 쉬는날인데 또 나가시구?
규호:
아빠는 늦게 나갔어요 제가 학교갈일도 있고해서 새엄마한테 9시까지 올라했는데 엄마가 못나가게 하잖아요
영미:
에구 그럼 뭐하고 있었어?
규호:
아빠도 있고 그래서 공부하는척 하구 엄마는 들락날락 하면서 제자지빨구 그러다 아빠가 11시쯤대서 나갔어요
영미:
얘기해바 큰줄거리로 하던말들 자세랑
규호:
아빠 나가고 나니까 바로 옷벗으면서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규호:
엄마가 어제 잘들었냐해서 저는 자위 안했지만 그냥 들으면서 자위했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니까 어디보자 그러면서 자지만지면서 그래도 쌩쌩하네~ 그러더라고요
영미:
계속얘기해 나두 보지만지게..ㅎ
규호:
엄마가 만족못하구 끝나는거같아서 내가 가서 해주고 싶었다구 하니까
규호:
엄마가 나도 성질같아선 아빠 팽개치고 아들방으로 달려오고 싶었다고
규호:
그러면서 그날은 키스부터 마구해대는 거에요
규호:
키스하고 제몸빨고 자지빨고 저한테 자기는 내보지 정성껏 오래 잘빨아줄꺼지~..하면서 보지빨라고해서
규호:
엄마 보지빠니까 신음 엄청내면서 그래 바로 이기분이야~
규호:
자기 아빠란놈은 입만 가따대고 바로 때버리는통에 감질나서 죽을뻔했어~
규호:
엄마가 그런말해서 더욱더 잘빨아줬어요
영미:
아~~
규호:
엄마도 손으로 제 머리채잡고 허리들어 올리고 보지 밀어붙히면서 좀더 쎄게빨아봐~ 거기 쪽쪽 빨아봐~
규호:
손으로 보지 완전 까~ 그래 좋아 자기~ 신음내면서 자기는 내 씹물이 더러워?~
규호:
아니 미정이 흘리는물 너무 깨끗하고 보기좋아~ 그니까 신음마구내면서 그럼 다 먹으면서 빨아줘~
규호:
알았어 미정이 보지물 너무 맛있어~ 미정이보지 너무예뻐~ 그럼서 막 빨아주니까
규호:
그래 거기 까뒤집어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봐~ 아 자기~ 너무좋아~그러면서 한참을 보지만 빨게하더라고요
영미:
아~~~미처
규호:
그러다 자기 코좀 밀어 넣어봐~ 코 밀어넣어서 보지냄새 맡아봐~ 내보지냄새 좋아?~
규호:
응 보지냄새 너무좋아~ 자기 아빠란놈은 보지맛도 모르고 아~ 나는 미정이 보지가 너무 맛있어 ~그럼서
규호:
코에도 물 다묻고 한참빠니까 엄마가 자기손가락으로 쑤셔줘~ 손가락 다넣어서 쑤셔~
규호:
그래서 보지물 묻혀서 손가락 4개를 빡빡하게 넣으니까 아~ 자기 보지터질거 같아~
규호:
소리 꽥꽥 지르면서 보지 터져도 좋아~ 더쎄게 쑤셔줘 자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자기 자지줘~ 자기 우람한 좆대가리 나한테줘~
영미:
아 좆대가리란 단어 쓰는구나..
규호:
그래서 자지 엄마얼굴에 저는 계속 보지빨고 쑤시고 엄마는 자지빨면서 69로
규호:
아~ 이좆 우람한좆~ 자기좆 최고야 ~그러면서 신음마구냈어요
영미:
어디서 한거야?
규호:
안방 침대밑에 바닥에서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엄마가 자지빨면서 자기 오줌마려우면 싸도대~ 그래서 별로 안마렵지만 빨고있을때 오줌도 쌌어요
영미:
흘리지않고 다마셔?
규호:
오줌을 확싸는게 아니고 조금씩 싸니까 자지 입에문체로 안흘리고 다마셨어요
규호:
아~ 맛있어 자기좆에서 나오는거 너무좋아~ 자기 이제 힘껏박아봐~ 그래서 제가위에서 넣고 박았어요
영미:
아~~~~
규호:
제가 박는동안에도 엄마는 막 떠들어댔어요
영미:
뭐라구
규호:
아~ 나 미쳐 자기좆 최고야~ 자기좆 때문에 미쳐죽겠어~ 좀더 쎄게`
규호:
더 더~ 좋아 자기좆~ 날미치게하는 자기좆~ 막 떠들면서 신음내고
영미:
아~~~그리군
규호:
박고있는데 자기 오이좀 꺼내와~ 그래서 오이 꺼내오니까
규호:
보지에 박으라해서 오이를 보지에박고 시키는데로 엄마 양쪽다리를 잡고 엄마상체쪽으로 밀었어요
영미:
그리군 똥고에 좆을...
규호:
먼저 빨라고해서 똥고 빠는데 엄마가 오이를 막 박아대니까 보지물이막 똥꼬쪽으로 흘렀어요
규호:
그리군 똥고에 박으라해서 자지 똥꼬에 박았어요
영미:
오이는 누가 움직이고?
규호:
오이는 보지에 깊게 박은체로 고정시키고 저는 엄마다리 잡고 똥꼬에 박고 흔들었어요
영미:
똥고사이로 오이느낌 잘들지?
규호:
네 제 자지하고 오이가 마구 닿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리하다가 엄마가 바꾸라고해서 오이를 똥고에 자지를 보지에넣고 흔들었어요
영미:
오이가 아들좆만해?
규호:
네 살짝 오이가 좀 더컸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미친년 됐겠네?
규호:
네 정신나간 정신병자 같았어요
영미:
뭐라 떠들면서
규호:
미쳐죽어~ 나 죽어~ 죽어도 좋아~ 그러면서 젖통 엄마가 쥐어짜면서 머리를 마구 흔들어댔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침대위로 올라가서 엄마 엎드리고 똥꼬에 오이 들어가는데까지 집어넣고 뒤에서 보지에 자지넣고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엄청 미쳐가지고 보지랑 엉덩이를 제 배에다 마구 부딪쳤어요
영미:
아 나두미처~~~
규호:
저도 엄마 엉덩이잡고 같이 엉덩이 밀어부치면서 자지 마구 쎄게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나 죽어~ 나 죽여줘~ 자기 나죽여줘~ 죽여줘~ 그러면서 막 소리질르고 그랬어요
영미:
아~~~~~아~~~~
규호:
그래서 마구 쎄게 부딪치면서 박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침질질 흘리며 미첬겠구나..부럽다
규호:
양팔을 양쪽으로 쭉 펴고 다리도 양쪽으로 쭉펴고 눈감고 쓰러졌어요
영미:
아 부럽다...그렇게 한번으로 끝내진 않을거고 점심먹고 또했어?
규호:
아침 늦게먹어서 조금쉬다 점심안먹고 욕실에서 했어요
영미:
그럼 서로 오줌깔기면서?
규호:
네 엄마가 딱아달라해서 엄마끌고 욕실로가서 제가 딱아줬어요
영미:
자세히말고 시간걸리니까
규호:
딱다가 엄마가 어디 또스나볼까~ 하면서 제 자지 가지고놀았어요
규호:
손바닥으로 치고 손으로 흔들고 그래서 자지스니까 진짜 대단한 물건이야~ 라고하면서
규호:
나는못해~ 보지아퍼서 더못해~ 그럼 입으로 해달라하니까 입도아퍼서 못해~
영미:
ㅎㅎ장난이구나
규호:
그럼 손으로 해달라니까 팔목 결려서 못해~ 변기통에 앉아서 혼자 해결해~ 그러잔아요
규호:
그래서 변기통에 앉아서 혼자 하니까 엄마가 혼자하는거 도와준다면서
규호:
바로앞 욕조에 걸터안자서 다리벌리고 보지를 내밀면서 잘보면서 하라고 보지를 까잔아요
영미:
ㅇㅇ
규호:
보면서 혼자하니까 엄마가 엄마보지 볼만하니?~ 엄마보지 보면서 하니까 어떠니?~
규호:
엄마보지도 반응오는거 같네~ 엄마보지도 아들좆보니까 반응오나봐~ 엄마보지속이 뜨거워지는데~
규호:
그래서 제가 그럼 할께요~ 하니까 막더라고요 보지 아프다니까~ 그러면서요
규호:
그래서 다시 변기통에서 혼자하니까 엄마가 도와준다면서 다리를 쭉 내밀고 두발로 자지잡고 흔들어주잖아요
영미:
그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던데 너도좋아?
규호:
네 좋냐고 물어봐서 너무좋다고 대답했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내위에 살짝앉아서 엉덩이로 자지비비고 이제 씻고 나가야겠다~그러면서 일어나잖아요
영미:
ㅎㅎ그래서
규호:
그래서 내가 엄마 나 약올리는거에요~ 하면서 뒤에서 안고 엄마 상체구부리고 뒤에서 박을라하니
규호:
이러면 안대는데~ 이러면 보지아퍼서 안대는데~ 그래서 난 몰라요~ 하면서 그냥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얄밉게 아 아픈데~ 아픈데~` 얄밉게 말하면서 같이 보지 밀어 부치면서 하다가
규호:
이번에는 아들정액 먹여줄꺼지?~ 그래서 하다가 쌀때는 빼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오줌은 언제?
규호:
싸고나서 엄마가 자기도 오줌 싸야댄다면서 저한테 입벌리라 하잖아요
영미:
바로입에다 가까이?
규호:
네 욕실바닥에 저 눕히고 제얼굴 위에서서 보지 두손으로 까더니 입으로 오줌쌌어요
영미:
계속먹으니까 이젠 맛있어?
규호:
맛은없어요 엄마가 좋아하니까 그냥 먹는거에요
영미:
세번째는 언제?
규호:
그러다 학교도 못가보고 계속 엄마나 나나 뻗어서 잤어요
영미:
아빠는 언제 들어왔는데?
규호:
저녁늦게요 자다 일어나서 밥먹고 한거에요
영미:
어디서?
규호:
밥그릇 치우고 식탁위에서 했어요
영미:
새로운건 없지?
규호:
네 엄마가 다시는 씹질생각 안나게 좃나게 박아달라고 한말은 새로운거에요
영미:
ㅎㅎㅎ하면서도 그런 단어들써?
규호:
네 하면서 보지 찢어달라는말도 하고 보지 짖이겨지고 싶다고도 했어요
영미:
아들은 어떤 단어들 얘기해 봤어?
규호:
보지 짖이겨져도 내책임 아니라고 했어요
영미:
ㅎㅎㅎ세번짼 좀 과격하게 했구나....세번째도 엄마가 먹었어?
규호:
아뇨 엄마가 아빠한테 보지 않줄거니까 그냥 보지깊숙히 싸라해서 쌌더니 씻지않고 팬티를 입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랑 자면서 아들좆물이 보지에 들어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데요
영미:
역시 미정이는 변태섹녀야 ㅎㅎ 하면서 때리기도 하니?
규호:
네 제가 엄마 엉덩이를 빨개지도록 손바닥으로 마구때려요
영미:
엄마가 때리라고 시키는거야?
규호:
네 엉덩이 때릴때마다 아프면서도 짜릿하다구 더 쎄게때리라고 하세요
영미:
젖꼭지도 막 쎄게 잡아당기고 비틀기도해?
규호:
네 젖꼭지 깨물기도하구 엄마가 젖통 터지도록 꽉꽉 주물르라고도해요
영미:
않아프고 좋데?
규호:
아프다고 소리내지만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더 발더둥쳐요
영미:
굉장한 하루였구나..아들 엄청 대단해졌네..ㅎㅎ
규호:
저것도 해봤어요
영미:
뭐?
규호:
전에 제가 쌀때 엄마가 컵에다 정액받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거기다 콜라 좀 섞어서 마셨어요
영미:
엄마가 별짖 다하네ㅎㅎㅎ기왕이면 모아서 마시지..ㅎㅎ
규호:
새엄마 자위 다하셧어요?
영미:
응 팬티 갈아입었어..
규호:
새엄마 저 좀있다 학교 다시 들어가봐야해요
규호:
그런데 친구 누군지 알아보라 하신건 왜 그러신거에요?
영미:
누굴 생각하는지 물어봤어?
규호:
네 중간에 쉬면서 친구중에 누구면 좋겠냐는 그런얘기 하면서 같이 누워있었어요
영미:
누구면 좋겠다구 그래?
규호:
엄마가 그냥 생각 해본거라구 하면서 상호같은애는 어떠냐구 그러더라구요
영미:
그래서 아들은 뭐라했어?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상호랑 요즘은 아는체도 않하지만 엄마랑 이러는걸 친구한테 어떻게 보여주냐구
규호:
그런 말도 않되는소리 이제 다시는 생각하지 말라구 그랬더니
규호:
엄마는 섹스는 할수있는거 다 해보구 싶다구 하지만 아들이 싫어하면 않한다구 하더라구요
규호:
그래서 절대 그런일은 없다구 못박았어요
영미:
아들이 미정이 감당하기 힘들겠다...가려가면서 해야지 뭘 다해봐 에구
영미:
아마도 미정이년이 남자 두명하고 같이 섹스 하고싶어 하는거 같은데 아들 친구는 아니지...
규호:
그런데 엄마입에서 고아친구가 아닌 상호가 나오는게 조금 이상한데 새엄마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미:
일단은 못박았으니 그냥 지내보자 학교 들어가야지...담에 얘기해줄게
영미:
그저께 들어가니까 어떤옷입고 기달려?
규호:
잠옷입고 기달렸어요
영미:
얘기해바 큰 줄거리로 자세랑 엄마 하던소리등..
규호:
제가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아빠늦는다고 연락왔다고 빨리 해치우자면서 저를 껴안고 제방으로 밀어넣어요
규호:
잠옷 얇은거 다비추는거 입고 저를 제방 침대에 밀어트리고 제위로 올라타군
규호:
제위에서 잠옷을 벗고 가슴을 빨아보라면서 제입에다 대고 가슴을 흔들었어요
규호:
제가 가슴빠니까 엄마는 손으로 제바지 벗겼어요
규호:
제자지 손으로 잡고 빨면서 엄마도 제얼굴에 보지대서 저도 보지빨고 엄마도 내자지빨고
규호:
그러다 엄마가 자지박고 위에서 흔들었어요 저는 밑에서 엄마 가슴 잡고 가슴 흔들면서요
영미:
호칭은?
규호:
엄마 하다가 박고 흔들때는 엄마가 이름 불르라해서 미정아~ 좀천천히해 미정아~그랬어요
영미:
엄마는?
규호:
자기 아빠 늦는다지만 언제올찌 몰르니 오늘은 좀 빨리하자~그러면서
규호:
위에서 자기~자기~ 좋아 좋아좋아~ 외쳐대면서 빠른속도로 박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엎드리면서 자기 뒤로가봐~ 그러면서 뒤에서 박게했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뒤에서 박는데 엄마가 자기 좀 쎄게 팍팍 박아봐~ 그러면서 재촉하구
규호:
제가 쎄게박으면 자기 그거야 그거~ 좋아 그렇게 팍팍박아줘~ 그러면서 외쳐대고요
규호:
제가 미정아 이렇게 팍팍?~ 그러면 그래 자기 자기가 팍팍박을때가 제일좋아~
규호:
그러면서 미친듯이 엄마도 보지를 자지쪽으로 막 밀어부쳤어요
영미:
아~~~~
규호:
팍팍박다가 제가 자지빼고 미정아 똑바로 누워줘~ 그러니까
규호:
엄마가 그냥 뒤에서 쎄게 팍팍박다 싸라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기멋대로 보지에 다시 밀어 넣었어요
규호:
그래서 다시 팍팍박는데 엄마가 자기 똥구멍 똥구멍~ 외쳐서
규호:
제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똥구멍에 하나넣고 자지는 보지에 팍팍 박았어요
영미:
ㅇㅇ
규호:
그러다 나올꺼 같아서 자기 쌀거같은데 그냥싸?~그러니까 있는힘껏 박으면서 보지에 싸라고해서
규호:
엄마 허리를 제 양손으로 꽉잡고 엄마 보지를 자지에 밀어부치면서
규호:
제가 엄청 빠르게 자지밑에 붕알이 터지도록 힘껏 박아대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영미:
아빠는 몇시에 왔는데?
규호:
새벽1시쯤에요
영미:
그럼 그때까지는 그냥 만지기만?
규호:
네 엄마가 더하고 싶지만 아빠가 언제올지 몰라서 참다가 내일하자고 그랬어요
영미:
아빠랑은 않하던?
규호:
제가 그렇지 않아도 엄마 더하고 싶어서 오늘자면서 아빠랑 할꺼에요?~ 하니까
규호:
했으면 좋겠니?~ 안했으면 좋겠니?~ 묻더라고요
영미:
하라 그러지..ㅋ
규호:
제가 저는 상관없으니 엄마 맘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그니까 그럼 아들 질투좀나게 해볼까~ 그러잖아요
규호:
그래서 만약 아빠랑하면 저 저번에처럼 몰래 들을꺼에요~그랬더니
규호:
아들이 듣는다면 무조건 해야겠네~그러면서 힘들게 모허러 방문앞에서 기웃거리면서 듣냐고
규호:
하게대면 폰켜놀테니 잘들으면서 내일 엄마랑 할꺼 생각하라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아들이 듣고있는거 생각하니까 벌써 보지가 젖는다~ 그랬어요
영미:
어떻게 엄마가 전화했어?
규호:
아빠 술먹고와서 같이 안방들어가고 새벽3시쯤에 전화왔어요
영미:
들은데로 얘기해봐
규호:
오늘은 그냥 잠좀자자~ 이건 아빠말이고요
영미:
내가 알아들으니까 그냥 얘기해 잘들렸지?
규호:
네 못들은것도 있지만 대개 잘들렸어요
규호:
언제 해줬다고 이래?~ 오늘 술먹고 피곤해..좀 하지말래도~~ 그러다 빠는소리 들렸어요
영미:
ㅎㅎ그리군
규호:
그래도 빠니까 스긴스네~...그럼 빠는데도 안스는 좆도 있냐~..
규호:
이제 나좀해줘~...그냥 니가 하다가 니가 마무리하면 안대?~
규호:
씨발 욕나오게 만드네~보지 빨아준게 언젠데~....알았어 알았어~..
영미:
씻었겠지만 그래도 보지빨면 아들정액 나오는데...ㅋㅋ
규호:
그러다 빠는소리나고 왜 더 안빨어?~...야 너 모했다고 벌써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냐~ 좀 딱고와라~
영미:
ㅎㅎㅎ 아들정액 섞이고 아들이 듣고있으니..ㅎㅎ
규호:
안빨꺼야?~...좀 딱고오래도~....그러다 아빠가 소리질렀어요
규호:
이거 왜이래..이거 안치워..치우래도...안치우면 화낸다..에이 이게모야~...
영미:
ㅎㅎ엄마가 그냥 보지를 밀어 부쳤구나..ㅋㅋ
규호:
보약이다 왜~ 보약은 무슨...냄새나 죽겠구먼~..그러다 침대가 움직이는소리 났어요
영미:
엄마가 올라가 박았구나..금방 끝났어?
규호:
네 엄마 신음소리 좀나다가 엄마가 모야 다시해~...이미 끝났네요 얼른주무세요 마님~
규호:
정 더하고 싶으면 그거 꺼내와서 해라~...됐어 흥미떨어졌어~...그러면서 좀있다가 전화 끈더라고요
영미:
그러니 아들한테 달려들지..ㅎ아빠 쉬는날인데 또 나가시구?
규호:
아빠는 늦게 나갔어요 제가 학교갈일도 있고해서 새엄마한테 9시까지 올라했는데 엄마가 못나가게 하잖아요
영미:
에구 그럼 뭐하고 있었어?
규호:
아빠도 있고 그래서 공부하는척 하구 엄마는 들락날락 하면서 제자지빨구 그러다 아빠가 11시쯤대서 나갔어요
영미:
얘기해바 큰줄거리로 하던말들 자세랑
규호:
아빠 나가고 나니까 바로 옷벗으면서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규호:
엄마가 어제 잘들었냐해서 저는 자위 안했지만 그냥 들으면서 자위했다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니까 어디보자 그러면서 자지만지면서 그래도 쌩쌩하네~ 그러더라고요
영미:
계속얘기해 나두 보지만지게..ㅎ
규호:
엄마가 만족못하구 끝나는거같아서 내가 가서 해주고 싶었다구 하니까
규호:
엄마가 나도 성질같아선 아빠 팽개치고 아들방으로 달려오고 싶었다고
규호:
그러면서 그날은 키스부터 마구해대는 거에요
규호:
키스하고 제몸빨고 자지빨고 저한테 자기는 내보지 정성껏 오래 잘빨아줄꺼지~..하면서 보지빨라고해서
규호:
엄마 보지빠니까 신음 엄청내면서 그래 바로 이기분이야~
규호:
자기 아빠란놈은 입만 가따대고 바로 때버리는통에 감질나서 죽을뻔했어~
규호:
엄마가 그런말해서 더욱더 잘빨아줬어요
영미:
아~~
규호:
엄마도 손으로 제 머리채잡고 허리들어 올리고 보지 밀어붙히면서 좀더 쎄게빨아봐~ 거기 쪽쪽 빨아봐~
규호:
손으로 보지 완전 까~ 그래 좋아 자기~ 신음내면서 자기는 내 씹물이 더러워?~
규호:
아니 미정이 흘리는물 너무 깨끗하고 보기좋아~ 그니까 신음마구내면서 그럼 다 먹으면서 빨아줘~
규호:
알았어 미정이 보지물 너무 맛있어~ 미정이보지 너무예뻐~ 그럼서 막 빨아주니까
규호:
그래 거기 까뒤집어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봐~ 아 자기~ 너무좋아~그러면서 한참을 보지만 빨게하더라고요
영미:
아~~~미처
규호:
그러다 자기 코좀 밀어 넣어봐~ 코 밀어넣어서 보지냄새 맡아봐~ 내보지냄새 좋아?~
규호:
응 보지냄새 너무좋아~ 자기 아빠란놈은 보지맛도 모르고 아~ 나는 미정이 보지가 너무 맛있어 ~그럼서
규호:
코에도 물 다묻고 한참빠니까 엄마가 자기손가락으로 쑤셔줘~ 손가락 다넣어서 쑤셔~
규호:
그래서 보지물 묻혀서 손가락 4개를 빡빡하게 넣으니까 아~ 자기 보지터질거 같아~
규호:
소리 꽥꽥 지르면서 보지 터져도 좋아~ 더쎄게 쑤셔줘 자기~
규호:
그러다 엄마가 자기 자지줘~ 자기 우람한 좆대가리 나한테줘~
영미:
아 좆대가리란 단어 쓰는구나..
규호:
그래서 자지 엄마얼굴에 저는 계속 보지빨고 쑤시고 엄마는 자지빨면서 69로
규호:
아~ 이좆 우람한좆~ 자기좆 최고야 ~그러면서 신음마구냈어요
영미:
어디서 한거야?
규호:
안방 침대밑에 바닥에서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엄마가 자지빨면서 자기 오줌마려우면 싸도대~ 그래서 별로 안마렵지만 빨고있을때 오줌도 쌌어요
영미:
흘리지않고 다마셔?
규호:
오줌을 확싸는게 아니고 조금씩 싸니까 자지 입에문체로 안흘리고 다마셨어요
규호:
아~ 맛있어 자기좆에서 나오는거 너무좋아~ 자기 이제 힘껏박아봐~ 그래서 제가위에서 넣고 박았어요
영미:
아~~~~
규호:
제가 박는동안에도 엄마는 막 떠들어댔어요
영미:
뭐라구
규호:
아~ 나 미쳐 자기좆 최고야~ 자기좆 때문에 미쳐죽겠어~ 좀더 쎄게`
규호:
더 더~ 좋아 자기좆~ 날미치게하는 자기좆~ 막 떠들면서 신음내고
영미:
아~~~그리군
규호:
박고있는데 자기 오이좀 꺼내와~ 그래서 오이 꺼내오니까
규호:
보지에 박으라해서 오이를 보지에박고 시키는데로 엄마 양쪽다리를 잡고 엄마상체쪽으로 밀었어요
영미:
그리군 똥고에 좆을...
규호:
먼저 빨라고해서 똥고 빠는데 엄마가 오이를 막 박아대니까 보지물이막 똥꼬쪽으로 흘렀어요
규호:
그리군 똥고에 박으라해서 자지 똥꼬에 박았어요
영미:
오이는 누가 움직이고?
규호:
오이는 보지에 깊게 박은체로 고정시키고 저는 엄마다리 잡고 똥꼬에 박고 흔들었어요
영미:
똥고사이로 오이느낌 잘들지?
규호:
네 제 자지하고 오이가 마구 닿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그리하다가 엄마가 바꾸라고해서 오이를 똥고에 자지를 보지에넣고 흔들었어요
영미:
오이가 아들좆만해?
규호:
네 살짝 오이가 좀 더컸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미친년 됐겠네?
규호:
네 정신나간 정신병자 같았어요
영미:
뭐라 떠들면서
규호:
미쳐죽어~ 나 죽어~ 죽어도 좋아~ 그러면서 젖통 엄마가 쥐어짜면서 머리를 마구 흔들어댔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침대위로 올라가서 엄마 엎드리고 똥꼬에 오이 들어가는데까지 집어넣고 뒤에서 보지에 자지넣고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엄청 미쳐가지고 보지랑 엉덩이를 제 배에다 마구 부딪쳤어요
영미:
아 나두미처~~~
규호:
저도 엄마 엉덩이잡고 같이 엉덩이 밀어부치면서 자지 마구 쎄게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니까 엄마가 나 죽어~ 나 죽여줘~ 자기 나죽여줘~ 죽여줘~ 그러면서 막 소리질르고 그랬어요
영미:
아~~~~~아~~~~
규호:
그래서 마구 쎄게 부딪치면서 박다가 보지안에다 쌌어요
영미:
미정이 완전 침질질 흘리며 미첬겠구나..부럽다
규호:
양팔을 양쪽으로 쭉 펴고 다리도 양쪽으로 쭉펴고 눈감고 쓰러졌어요
영미:
아 부럽다...그렇게 한번으로 끝내진 않을거고 점심먹고 또했어?
규호:
아침 늦게먹어서 조금쉬다 점심안먹고 욕실에서 했어요
영미:
그럼 서로 오줌깔기면서?
규호:
네 엄마가 딱아달라해서 엄마끌고 욕실로가서 제가 딱아줬어요
영미:
자세히말고 시간걸리니까
규호:
딱다가 엄마가 어디 또스나볼까~ 하면서 제 자지 가지고놀았어요
규호:
손바닥으로 치고 손으로 흔들고 그래서 자지스니까 진짜 대단한 물건이야~ 라고하면서
규호:
나는못해~ 보지아퍼서 더못해~ 그럼 입으로 해달라하니까 입도아퍼서 못해~
영미:
ㅎㅎ장난이구나
규호:
그럼 손으로 해달라니까 팔목 결려서 못해~ 변기통에 앉아서 혼자 해결해~ 그러잔아요
규호:
그래서 변기통에 앉아서 혼자 하니까 엄마가 혼자하는거 도와준다면서
규호:
바로앞 욕조에 걸터안자서 다리벌리고 보지를 내밀면서 잘보면서 하라고 보지를 까잔아요
영미:
ㅇㅇ
규호:
보면서 혼자하니까 엄마가 엄마보지 볼만하니?~ 엄마보지 보면서 하니까 어떠니?~
규호:
엄마보지도 반응오는거 같네~ 엄마보지도 아들좆보니까 반응오나봐~ 엄마보지속이 뜨거워지는데~
규호:
그래서 제가 그럼 할께요~ 하니까 막더라고요 보지 아프다니까~ 그러면서요
규호:
그래서 다시 변기통에서 혼자하니까 엄마가 도와준다면서 다리를 쭉 내밀고 두발로 자지잡고 흔들어주잖아요
영미:
그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다던데 너도좋아?
규호:
네 좋냐고 물어봐서 너무좋다고 대답했어요
규호:
그러다 엄마가 일어나서 내위에 살짝앉아서 엉덩이로 자지비비고 이제 씻고 나가야겠다~그러면서 일어나잖아요
영미:
ㅎㅎ그래서
규호:
그래서 내가 엄마 나 약올리는거에요~ 하면서 뒤에서 안고 엄마 상체구부리고 뒤에서 박을라하니
규호:
이러면 안대는데~ 이러면 보지아퍼서 안대는데~ 그래서 난 몰라요~ 하면서 그냥 박았어요
규호:
엄마는 얄밉게 아 아픈데~ 아픈데~` 얄밉게 말하면서 같이 보지 밀어 부치면서 하다가
규호:
이번에는 아들정액 먹여줄꺼지?~ 그래서 하다가 쌀때는 빼서 입에다 싸줬어요
영미:
오줌은 언제?
규호:
싸고나서 엄마가 자기도 오줌 싸야댄다면서 저한테 입벌리라 하잖아요
영미:
바로입에다 가까이?
규호:
네 욕실바닥에 저 눕히고 제얼굴 위에서서 보지 두손으로 까더니 입으로 오줌쌌어요
영미:
계속먹으니까 이젠 맛있어?
규호:
맛은없어요 엄마가 좋아하니까 그냥 먹는거에요
영미:
세번째는 언제?
규호:
그러다 학교도 못가보고 계속 엄마나 나나 뻗어서 잤어요
영미:
아빠는 언제 들어왔는데?
규호:
저녁늦게요 자다 일어나서 밥먹고 한거에요
영미:
어디서?
규호:
밥그릇 치우고 식탁위에서 했어요
영미:
새로운건 없지?
규호:
네 엄마가 다시는 씹질생각 안나게 좃나게 박아달라고 한말은 새로운거에요
영미:
ㅎㅎㅎ하면서도 그런 단어들써?
규호:
네 하면서 보지 찢어달라는말도 하고 보지 짖이겨지고 싶다고도 했어요
영미:
아들은 어떤 단어들 얘기해 봤어?
규호:
보지 짖이겨져도 내책임 아니라고 했어요
영미:
ㅎㅎㅎ세번짼 좀 과격하게 했구나....세번째도 엄마가 먹었어?
규호:
아뇨 엄마가 아빠한테 보지 않줄거니까 그냥 보지깊숙히 싸라해서 쌌더니 씻지않고 팬티를 입었어요
규호:
그러면서 아빠랑 자면서 아들좆물이 보지에 들어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데요
영미:
역시 미정이는 변태섹녀야 ㅎㅎ 하면서 때리기도 하니?
규호:
네 제가 엄마 엉덩이를 빨개지도록 손바닥으로 마구때려요
영미:
엄마가 때리라고 시키는거야?
규호:
네 엉덩이 때릴때마다 아프면서도 짜릿하다구 더 쎄게때리라고 하세요
영미:
젖꼭지도 막 쎄게 잡아당기고 비틀기도해?
규호:
네 젖꼭지 깨물기도하구 엄마가 젖통 터지도록 꽉꽉 주물르라고도해요
영미:
않아프고 좋데?
규호:
아프다고 소리내지만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더 발더둥쳐요
영미:
굉장한 하루였구나..아들 엄청 대단해졌네..ㅎㅎ
규호:
저것도 해봤어요
영미:
뭐?
규호:
전에 제가 쌀때 엄마가 컵에다 정액받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거기다 콜라 좀 섞어서 마셨어요
영미:
엄마가 별짖 다하네ㅎㅎㅎ기왕이면 모아서 마시지..ㅎㅎ
규호:
새엄마 자위 다하셧어요?
영미:
응 팬티 갈아입었어..
규호:
새엄마 저 좀있다 학교 다시 들어가봐야해요
규호:
그런데 친구 누군지 알아보라 하신건 왜 그러신거에요?
영미:
누굴 생각하는지 물어봤어?
규호:
네 중간에 쉬면서 친구중에 누구면 좋겠냐는 그런얘기 하면서 같이 누워있었어요
영미:
누구면 좋겠다구 그래?
규호:
엄마가 그냥 생각 해본거라구 하면서 상호같은애는 어떠냐구 그러더라구요
영미:
그래서 아들은 뭐라했어?
규호:
새엄마가 알켜준데로 상호랑 요즘은 아는체도 않하지만 엄마랑 이러는걸 친구한테 어떻게 보여주냐구
규호:
그런 말도 않되는소리 이제 다시는 생각하지 말라구 그랬더니
규호:
엄마는 섹스는 할수있는거 다 해보구 싶다구 하지만 아들이 싫어하면 않한다구 하더라구요
규호:
그래서 절대 그런일은 없다구 못박았어요
영미:
아들이 미정이 감당하기 힘들겠다...가려가면서 해야지 뭘 다해봐 에구
영미:
아마도 미정이년이 남자 두명하고 같이 섹스 하고싶어 하는거 같은데 아들 친구는 아니지...
규호:
그런데 엄마입에서 고아친구가 아닌 상호가 나오는게 조금 이상한데 새엄마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미:
일단은 못박았으니 그냥 지내보자 학교 들어가야지...담에 얘기해줄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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