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손이다. 기억나지도않는 오래전부터 저 손은 나를 향해 있었다.
바쁜듯이 걷는 그이지만 걸음은 결코 빠르지않다. 내가 빠르게 걷지않기 때문이다
걷기 불편한곳과 차선방향은 언제나 그가 위치해있다
내가 있는장소는 언제나 안전하고 편한곳 그가 의식하고 행동하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기쁘다.
오늘 그가 귀를 살짝 물었다 그는 아픔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그가 깨우러 오기전에 예쁜 모습으로 자는 모습을 연기하는건 이미 오래전이야기다.
내가 아플까봐 이가 닿을듯말듯 살짝 깨물었지만 귓가에 다가오는 그의 숨결에 그만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말았다
식탁앞에 앉을때까지 귀를 깨물던 감촉과 숨결이 기억나 식탁에 앉을때까지 진정하지못했다 .
자신보다 건강해지면 집안일을 도우라며 집안일을 전부하는 오빠의 모습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든다 .
그래도 청소는 나의 몫이다. 오빠는 식구가 둘밖에 없기에 집이 깨끗한걸로 아는 모양이지만 집안일이란게
그렇지 않은법이다
게다가 과자부스러기라도 있으면 검고흉한것이 생기게 마련이다 생각한것만으로도 속이 메스껍다.
그리고 오라버니의 생각보다 집안일이란 아주 일이 많다 오라버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평생 모를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것이다.
오라버니가 이불 때문에 괴로워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생리지도는 고심해서 만든장치다.
오라버니가 날 위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비교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것은 알고있다 이것은 만고불변이며 진리다
하지만 그것에 내가 여자란 사실은 포함되지않는다 난 사랑스러운 그리고 손이 많이가는 동생인것이다
하지만 이불에 그려진 생리혈은 싫든 좋든 날 여자로 깨닿게 할것이다 그리고 속옷정도는
현재도 내가 빨고있다 오라버니것도 에헷.
또한 내가 혼자 모든걸 할수있는 동생이라는게 그에게 느껴진다면 그의 관심은 줄어들것이다
결코 있을수 없는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공포와 공황감에 가슴이 죄어든다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일이다.
난 오라버니에게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소녀이어야 하는것이다
러시아워속 전철안 사람이 아주많다 오라버니는 날보호하고자 전철출입구 옆의 벽에 등을기댄 나를 감싸고있다
나와 접촉하지 않으려 벽에 손을 짚고있지만 쉬울리가 없다 그리고 나도 바라지않는다 양손을 들어 땀을
훔쳐주며 팔꿈치 안쪽관절을 툭하고 건든다
관절로만 버티며 방심하던 오빠는 날 덥치는 와중에도 내 뒷목을 잡아 내가 다치지않도록 부드럽게 껴안아온다.
또한 사람들의 압력에 대항하고자 팔꿈치를 벽에댄 상태다 내가 압박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배려하는것이다
!!역시 내 사랑스러운 오라버니!!
하지만 그게 쉬울 리가 없다. 이시간대는 무려 푸쉬맨이 필요할만큼의 전철인것이다!
오빠의 밀착된 가슴사이에 눌린 내가슴이 강하게 뭉개져온다 전철이 움직일때마다 우연인듯
가슴을 오빠의 가슴과 복부사이를 강하게 문지른다. 어느새 솟아버린 유두가 뜨겁다
다리사이엔 습기가 몰려온다 ( 이렇게 대담할수있는 이유도 오빠의 성향이 크다 은근슬쩍 어필하는건
코끼리가 모기에 물린만큼의 반응을 보이는(즉 아무것도 못느낀다) 오라버니인것이다. 노골적으로
어필하는것조차 실효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
한참을 그리하고 있는데 그의 모습이 어색해보인다 시선을 피하고 있다 눈치챈건가?설마?
오빠가 날 경멸하면 어떡하지? 공포감이 가슴에 휘몰아친다 어째서? 어째서? 한번도
눈치챈적이 없었는데? 가슴이 차가서워지며 이성이 돌아오니 내 다리사이의 그곳에
압박감이 몰려왔다 뭐지? 그러구보니 그의 숨결이 살결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아 그가 발기한거 아닌가?
“지은아 미안해!” 귓가에 그가 말한다 죄책감과 울음이 섞인 작은목소리다 .
“괜찮아요 오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란거 알아)”
모르는척 귓가에 대고 이야기한다. 잠시 생각해보니 이런상황에서 흥분되지않으면 사람이 아닌것이다 게다가
오라버니가 내몸에 흥분하게된것이 되려 기뻤다
그가 부끄러운듯 시선을 회피하고 그의 시선이 다른곳을보니 안심이 됐다 그러자 급격히 흥분이 고조되어왔다
그와 난 키차이가 얼마되지않는다 그가 176 내가 169 그의 발기된 성기가 내 질구에 정확한 압박을
가하고있는것이다 게다가 움직일때마다 자극이 심하다 전철은 무진동이 아닌것이다 게다가 러시아워의 압력은
항상같은게 아니다
강한압력과 약한압력 아주강한압력 그와내가 입고있는 의복이 아니라면 내처녀막을 꿰뚫고 자궁을 관통할만한
움직임인것이다
공포심보다도 그를 맞이하고 싶은마음에 다리가 나도 모르게 슬며시 벌어졌다
나의 그에대한 마음은 이미 본능보다도 강하다 쳐녀의 공포심보다도 그를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은 단지 그의
경멸이 두렵기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이지만 그가 원한다면 난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다리를 벌릴수있다
그의 성기가 내질의 입구에 압박을 가한다 꾸욱 몰려드는 압박 압력이 약해지면 허리를 뺄려는 오라버니의
움직임 그러나 물러난만큼 다한압력으로 다시 튐겨져돌아온다 그게 쉬우면 러시아워 전철이 아니지싶다.
헛된 노력을 반복하는 그의 움직임때문에 내 입구는 거칠게 자극을 받고있다.
질내부가 뜨겁다 내심 천만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생리는 어제밤에 끝낮지만 생리대는 새것을 착용해둔
상태인것이다
하마터면 허벅지를 타고 흐를뻔한 애액을 생리대가 흡수해준다
전철의 움직임때문인것처럼 살짝 다리를 스스로 움직여 질구를 예상지점에 대었다. 허리를 움직인다면 고의인것을 그가 알아차릴듯
싶어서다 그것만으로 눈앞에 불꽃이튄다
나도모르게 허리의 움직임이 생길뻔했다
그를 생각하면서 자위를한지 1년째 처음자위를 알았을때 그를생각하며 자위하느라 며칠째 잠을 제대로
이루지못했다
수없이자위를 반복했다 오라버니가 아픈걸로 오해해 걱정하는 모습에 적당한횟수로 줄일수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현실이다 질구를 강하게 쳐대는 그의 성기 이 자극하나만으로도 죽을것같은 흥분과 황홀한 감각이 밀려온다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가벼운 절정이오고 곧 파도처럼 수없이 절정감이 온다 .
애액이 생리대의 흡수량을 넘어 질과 자궁을 압박해올 정도다. 다리가 후들거리는것을 의지력으로 극복한다
아직 그가 눈치챈다면 곤란하다 그는 나를 박을수 있는 여성으로 보지않는다..
도착후 오라버니에게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받은후(혼자 가버릴리가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그게
아닌법이다)
역앞 화장실로 항했다 생리대를 탈착하자마자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해방감과 더불어 또다시 절정감에
몸을떨었다.
거울을보니 눈이 젖어있다 . 거울을 보며 난 다짐한다 계획을 더 빠르게 해야겠어
이대로면 오라버니가 날 여자로보기전에 분명 내가 먼저 무너질거야
. 나오면서 파이팅 자세를 나도모르게 취한다
오빠에게 돌아와보니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웬지 굉장히 괴로워보이는 모습이다
“오빠 무슨 안좋은일있어? ” 오빠의 귀여운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응? 아 ... 아니 ”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듯하다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어진듯한 모습이다.
달려가 오빠에게 팔짱을낀다
“오빠 지각하겠다 얼른가자 ” 공황상태의 오빠에게 팔짱을 낀상태로 걸었다.
오늘은 이모습 이대로 학교로 가는것이다 .
(오늘은 기쁜날이다 오빠가 먼저 움직이는것은 처음이다 .또한 전철안에서의 일 이제 그가 날
여자로 볼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바쁜듯이 걷는 그이지만 걸음은 결코 빠르지않다. 내가 빠르게 걷지않기 때문이다
걷기 불편한곳과 차선방향은 언제나 그가 위치해있다
내가 있는장소는 언제나 안전하고 편한곳 그가 의식하고 행동하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기쁘다.
오늘 그가 귀를 살짝 물었다 그는 아픔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그가 깨우러 오기전에 예쁜 모습으로 자는 모습을 연기하는건 이미 오래전이야기다.
내가 아플까봐 이가 닿을듯말듯 살짝 깨물었지만 귓가에 다가오는 그의 숨결에 그만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말았다
식탁앞에 앉을때까지 귀를 깨물던 감촉과 숨결이 기억나 식탁에 앉을때까지 진정하지못했다 .
자신보다 건강해지면 집안일을 도우라며 집안일을 전부하는 오빠의 모습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든다 .
그래도 청소는 나의 몫이다. 오빠는 식구가 둘밖에 없기에 집이 깨끗한걸로 아는 모양이지만 집안일이란게
그렇지 않은법이다
게다가 과자부스러기라도 있으면 검고흉한것이 생기게 마련이다 생각한것만으로도 속이 메스껍다.
그리고 오라버니의 생각보다 집안일이란 아주 일이 많다 오라버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평생 모를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것이다.
오라버니가 이불 때문에 괴로워하는 비명소리가 들린다
생리지도는 고심해서 만든장치다.
오라버니가 날 위하는 마음은 세상에서 비교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것은 알고있다 이것은 만고불변이며 진리다
하지만 그것에 내가 여자란 사실은 포함되지않는다 난 사랑스러운 그리고 손이 많이가는 동생인것이다
하지만 이불에 그려진 생리혈은 싫든 좋든 날 여자로 깨닿게 할것이다 그리고 속옷정도는
현재도 내가 빨고있다 오라버니것도 에헷.
또한 내가 혼자 모든걸 할수있는 동생이라는게 그에게 느껴진다면 그의 관심은 줄어들것이다
결코 있을수 없는생각이 머릿속을 맴돈다 공포와 공황감에 가슴이 죄어든다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일이다.
난 오라버니에게 세심한 도움이 필요한 소녀이어야 하는것이다
러시아워속 전철안 사람이 아주많다 오라버니는 날보호하고자 전철출입구 옆의 벽에 등을기댄 나를 감싸고있다
나와 접촉하지 않으려 벽에 손을 짚고있지만 쉬울리가 없다 그리고 나도 바라지않는다 양손을 들어 땀을
훔쳐주며 팔꿈치 안쪽관절을 툭하고 건든다
관절로만 버티며 방심하던 오빠는 날 덥치는 와중에도 내 뒷목을 잡아 내가 다치지않도록 부드럽게 껴안아온다.
또한 사람들의 압력에 대항하고자 팔꿈치를 벽에댄 상태다 내가 압박에 괴로워하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배려하는것이다
!!역시 내 사랑스러운 오라버니!!
하지만 그게 쉬울 리가 없다. 이시간대는 무려 푸쉬맨이 필요할만큼의 전철인것이다!
오빠의 밀착된 가슴사이에 눌린 내가슴이 강하게 뭉개져온다 전철이 움직일때마다 우연인듯
가슴을 오빠의 가슴과 복부사이를 강하게 문지른다. 어느새 솟아버린 유두가 뜨겁다
다리사이엔 습기가 몰려온다 ( 이렇게 대담할수있는 이유도 오빠의 성향이 크다 은근슬쩍 어필하는건
코끼리가 모기에 물린만큼의 반응을 보이는(즉 아무것도 못느낀다) 오라버니인것이다. 노골적으로
어필하는것조차 실효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
한참을 그리하고 있는데 그의 모습이 어색해보인다 시선을 피하고 있다 눈치챈건가?설마?
오빠가 날 경멸하면 어떡하지? 공포감이 가슴에 휘몰아친다 어째서? 어째서? 한번도
눈치챈적이 없었는데? 가슴이 차가서워지며 이성이 돌아오니 내 다리사이의 그곳에
압박감이 몰려왔다 뭐지? 그러구보니 그의 숨결이 살결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아 그가 발기한거 아닌가?
“지은아 미안해!” 귓가에 그가 말한다 죄책감과 울음이 섞인 작은목소리다 .
“괜찮아요 오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란거 알아)”
모르는척 귓가에 대고 이야기한다. 잠시 생각해보니 이런상황에서 흥분되지않으면 사람이 아닌것이다 게다가
오라버니가 내몸에 흥분하게된것이 되려 기뻤다
그가 부끄러운듯 시선을 회피하고 그의 시선이 다른곳을보니 안심이 됐다 그러자 급격히 흥분이 고조되어왔다
그와 난 키차이가 얼마되지않는다 그가 176 내가 169 그의 발기된 성기가 내 질구에 정확한 압박을
가하고있는것이다 게다가 움직일때마다 자극이 심하다 전철은 무진동이 아닌것이다 게다가 러시아워의 압력은
항상같은게 아니다
강한압력과 약한압력 아주강한압력 그와내가 입고있는 의복이 아니라면 내처녀막을 꿰뚫고 자궁을 관통할만한
움직임인것이다
공포심보다도 그를 맞이하고 싶은마음에 다리가 나도 모르게 슬며시 벌어졌다
나의 그에대한 마음은 이미 본능보다도 강하다 쳐녀의 공포심보다도 그를 받아드리지 못하는것은 단지 그의
경멸이 두렵기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이지만 그가 원한다면 난 언제 어느곳에서라도 다리를 벌릴수있다
그의 성기가 내질의 입구에 압박을 가한다 꾸욱 몰려드는 압박 압력이 약해지면 허리를 뺄려는 오라버니의
움직임 그러나 물러난만큼 다한압력으로 다시 튐겨져돌아온다 그게 쉬우면 러시아워 전철이 아니지싶다.
헛된 노력을 반복하는 그의 움직임때문에 내 입구는 거칠게 자극을 받고있다.
질내부가 뜨겁다 내심 천만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생리는 어제밤에 끝낮지만 생리대는 새것을 착용해둔
상태인것이다
하마터면 허벅지를 타고 흐를뻔한 애액을 생리대가 흡수해준다
전철의 움직임때문인것처럼 살짝 다리를 스스로 움직여 질구를 예상지점에 대었다. 허리를 움직인다면 고의인것을 그가 알아차릴듯
싶어서다 그것만으로 눈앞에 불꽃이튄다
나도모르게 허리의 움직임이 생길뻔했다
그를 생각하면서 자위를한지 1년째 처음자위를 알았을때 그를생각하며 자위하느라 며칠째 잠을 제대로
이루지못했다
수없이자위를 반복했다 오라버니가 아픈걸로 오해해 걱정하는 모습에 적당한횟수로 줄일수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현실이다 질구를 강하게 쳐대는 그의 성기 이 자극하나만으로도 죽을것같은 흥분과 황홀한 감각이 밀려온다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가벼운 절정이오고 곧 파도처럼 수없이 절정감이 온다 .
애액이 생리대의 흡수량을 넘어 질과 자궁을 압박해올 정도다. 다리가 후들거리는것을 의지력으로 극복한다
아직 그가 눈치챈다면 곤란하다 그는 나를 박을수 있는 여성으로 보지않는다..
도착후 오라버니에게 기다리겠다는 다짐을 받은후(혼자 가버릴리가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그게
아닌법이다)
역앞 화장실로 항했다 생리대를 탈착하자마자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해방감과 더불어 또다시 절정감에
몸을떨었다.
거울을보니 눈이 젖어있다 . 거울을 보며 난 다짐한다 계획을 더 빠르게 해야겠어
이대로면 오라버니가 날 여자로보기전에 분명 내가 먼저 무너질거야
. 나오면서 파이팅 자세를 나도모르게 취한다
오빠에게 돌아와보니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웬지 굉장히 괴로워보이는 모습이다
“오빠 무슨 안좋은일있어? ” 오빠의 귀여운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응? 아 ... 아니 ”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듯하다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어진듯한 모습이다.
달려가 오빠에게 팔짱을낀다
“오빠 지각하겠다 얼른가자 ” 공황상태의 오빠에게 팔짱을 낀상태로 걸었다.
오늘은 이모습 이대로 학교로 가는것이다 .
(오늘은 기쁜날이다 오빠가 먼저 움직이는것은 처음이다 .또한 전철안에서의 일 이제 그가 날
여자로 볼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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