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으시네요 신체사이즈를 알려주세요"
"그런걸 왜 물어?"
찬이가 다시 문으로 향했다
"나쁜 엄마네요 진수엄마는"
"잠깐 기다려"
"자꾸 같은말하게 하면 진짜 ㄱ버릴꺼에요 약속안지키는거 저 정말 싫어해요"
"알았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아들장래가 달린 문제이다
"32-26-34"
"잘 안들려요"
"32-26-34 너무 하는구나"
"그렇게 어렵게 말하지말고 쉽게 풀어서...말해줘요"
"바스트 32..."
"잠깐 만요 나 영어가 약해서...우리말로 해주세요"
"너 정말 날 이렇게 놀려야겠니?"
"어서요"
"휴 할수없군 가슴32...허리26...그리고 힢...아니 엉덩이 34 됐니?"
"네 알았어요"
원장은 자신이 서있는 탁자위가 대로 사거리한가운데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자존심이 상했다
더구나 신체사이즈를 말할땐 그만두고 싶었다
허지만 아들생각에 손이 떨려와도 참았다
어서 이 시간이 가길 바라며
자신의 주위를 돌며 자신의 몸매를 훔쳐보던 아이친구가 입을 열었다
"아줌마 옷을 벗어주세요"
"뭐라고 지금 여기서 알몸이 되라고?"
"그래야 신체사이즈를 확인할꺼 아니에요"
"확인해서 뭐하려고"
"그냥 알고싶어요"
"너무 한거 아니니 난 네친구엄마야"
"나한테는 그냥 여자로만 보이는데..."
"그래도 너앞에서 옷을 벗을수가..."
"그럼 브라와 팬티는 그냥 두고 벗어요 저도 더이상 양보못해요"
다벗는것보다는 그래도 나을지몰라도 별차이가 없었다
주저하고있으니 아이가 신경질을 낸다
"약속도 안지키고 뭐야 이영상을 확 돌려버릴까보다"
"약속했잖아 지우기로"
"나만 약속지키란 말이에요 아줌마는 내 말 하나도 안들으면서 뭐든지 한다며"
"아..알았어 대신 속옷은 절대 안벗는다"
"알았어요"
조심스럽게 가운을 벗고 브라우스와 치마를 내린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었다
찬이의 휘파람소리가 들린다
"우아 멋진데요"
"으응 고마워"
얼떨결에 대답하고 멋적어한다
"벗는데 걸린시간 5분이네요"
"으으 그래?"
"다시 입어요"
"입어? 알았어"
옷을 다시 주섬주섬 입었다
마음속으로 안도하면서
가운을 마악 걸치자 찬이가 다시 명령한다
"다시 벗어요 이번엔 좀 빨리 벗어줘요"
"또 벗어?"
찬이가 쳐다본다
"알았어"
옷을 다시 벗었다
한번 벗었던거라 창피함이 조금 덜하다
"4분 아직도 느려요 다시 입어요"
"..."
다시 옷을 입고벗길 반복한다
옷을 벗었을때 창피함보다는 도대체 왜 이런일을 하고있어야하는 한심함이 든다
"2분안에 벗을때까지 반복할꺼에요"
"응 2분?"
서두르면 가능한 시간이다
다만 아이 앞에서 벗는다는게 마음에 걸려 시간이 늦어질뿐이다
"2분20초 아깝네요 조금 서둘렀으면 가능했는데..."
급히벗느라고 팬티도 조금 내려갓다
브라도 자리에서 이탈해 유두가 살짝 삐져나왔다
찬이는 그런것은 본체만체하고 원장의 정신을 빼놓기에 열중했다
"이번에도 늦으면 벌칙있어요"
"벌칙?"
다시옷을 입고벗길 반복한다
찬이는 원장이 벗어놓은 슬리퍼를 들었다
팬티위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이분 십초"
"아아 아퍼"
원장은 아픔보다는 아들친구에게 엉덩이를 맞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몸깊은구석에서 알수없는 열기가 솟아오른다
"다시"
"알았어"
원장에게 옷을 벗는문제는 더이상 수치가 되질않았다
"아깝네 이분이초"
양쪽 엉덩이를 두대맞았다
급히벗느라 팬티도 반쯤내려간곳을 놓치지않고 떄렸다
"다시"
"알았어"
엉덩이가 화끈거린다
그안에서 알수없는 쾌감이 몸으로 퍼진다
"아이한테 엉덩이를 맞으면서 내가 이런감정을 느끼다니 내가 어떻게 된거아냐?"
다시 옷을 벗었다
"이분일초 분발하세요 거의 다되었는데..."
이번엔 유방을 슬리퍼로 맞았다
브라가 옷을 벗을떄 올라가는 바람에 유두가 노출된걸 놓치지않고 때렸던것이다
"으으응 너무해"
말은 그렇게 하면서 유두가 짜릿함을 느낀다
유두는 딱딱하게 솟아오른지 오래되었다
"마지막 기회에요 이번에도 실패하면..."
"알았어"
다시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
벗는다기 보다는 잡아뜯는 수준이었다
"실패 이분십초"
"그럴리가..."
사실 아까부터 이분안에 옷을 벗었지만 찬이는 원장을 놀리려고 일부러 시간을 틀리게 말했던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리없는 원장은 찬이에게 당할수밖에 없었다
찬이가 슬리퍼를 내던졌다
은근 맞는걸 기다렸던 원장은 찬이를 쳐다보았다
"다른벌칙을 내릴꺼에요"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그럼 다시 내기해요"
"어떤?"
"아줌마입에서 아무소리도 안나면 승리
소리나 비명지르면 나의 승리 어떄요?"
"내기댓가는?"
"아줌마가 이기면 여태일모두 없던걸로 정리하고 내가 이기면 아줌마는 화면의 그여자들처럼 나의 여자가 되는거"
"으응 좋아 내가 소리안내고 참으면 된단말이지"
"네"
"좋아 약속해"
"네"
찬이가 원장에게 다가왔다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그래"
원장은 이를 악물었다
설령 뼈가 부러지더라도 입을 다물생각이었다
찬이가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비빈다
"가슴공격을 할려나보네"
두손가락으로 유두를 비비다가 세게꼬집는다
순간 입이벌어지며 비명을 지를뻔했다
허지만 간신히 참았다
눈물이 났다
찬이는 원장이 버티자 더욱 세게 꼬집었지만 소용없었다
"대단한데요그럼 이렇게 하면..."
꼬집은 유두를 잡아당겼다
유두가 떨어질것같았다
허지만 참았다
이마에서 땀이난다
깨문 입술은 피가 날 지경이다
찬이는 이차공격도 참아내자 이번엔 비틀었다
거의 360도 정도 비틀어대자 원장은 눈을 감아버렸다
가슴에 불을 당긴것같았다
"버티어야 해"
찬이는 원장의 참을성을보고 더 해봐야 소용없다는걸 알고 손을 놓아주었다
"대단하네요 자 이번엔 좀더 강한걸로 들어갑니다"
자신의 팬티가 내려갓다
아까의 약속은 생각나지도 않았다
이번 내기에서 이겨야겠다는 생각만이들었다
아래위로 쓰다듬으며 탐색을 한다
원장은 긴장했다
이미 팬티안은 흥건해져 있었다
"아 이러면 음핵이...."
원장의 걱정대로 음핵이 드러났다
찬이는 솟아오르는 음핵을 잡았다
그리고 유두에게 했던것처럼 꼬집기 시작했다
"아 이건 버티기 힘든데...."
꼬집다가 바로 비틀며 잡아당기자 아래뱃속이 몽땅 뽑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아아아...."
원장은 참을수 없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아아 졌어...이를 어째"
나중에 모른척 시치미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 그때어쩔력...증거도 없는데....역시 아이라...."
원장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 상황을 빨리끝내야겠다는 생각이들엇다
교감은 집으로 와서 내일 할일을 생각해보았다
"일단 보건서생과 서무김선생하고 찬이를 불러 혼내주는게 좋을듯해
옥상에서 일은 나도 곤란하니까 적당히 이유를 대서 나머지 두녀석도 혼내주고...."
옥상일을 생각하니 몸이 달아오른다
오랜만에 느끼는 느낌이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더듬어 애무해보지만 성이 차지않는다
주방으로 가다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마땅한게 없었다
야채박스를 열어보자 교감이 찾던게 있었다
오이...
적당히 휜놈을 골라 잘 씻었다
그리고 다시 방에 들어와 책상서랍을 뒤졌다
구석에 오래전에 넣어둔 콘돔이 있었다
봉지를 열어 오이에 씌웠다
"좋아 오늘 네가 내 서방이다 오서방 반가워"
그걸로 소음순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돌기가 적당한 자극을 준다
낮에 일을 생각했다
두녀석의 자지를
그리고 찬이란아이가 선생들과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오이가 점점 음순사이로 묻힌다
찬이가 자기엄말ㅇ 하는걸 상상하자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오이를 세웠다
그리고 천천히 음란한 구멍안으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아아........."
반쯤넣은 오이를 빙빙 회전하자 몸이 쪼개지는 느낌이들었다
깊이넣자 뱃속이 가득한 느낌이든다
속도를 더해 쑤시기 시작했다
실로 오랜만에 즐기는 자위였다
"그런걸 왜 물어?"
찬이가 다시 문으로 향했다
"나쁜 엄마네요 진수엄마는"
"잠깐 기다려"
"자꾸 같은말하게 하면 진짜 ㄱ버릴꺼에요 약속안지키는거 저 정말 싫어해요"
"알았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아들장래가 달린 문제이다
"32-26-34"
"잘 안들려요"
"32-26-34 너무 하는구나"
"그렇게 어렵게 말하지말고 쉽게 풀어서...말해줘요"
"바스트 32..."
"잠깐 만요 나 영어가 약해서...우리말로 해주세요"
"너 정말 날 이렇게 놀려야겠니?"
"어서요"
"휴 할수없군 가슴32...허리26...그리고 힢...아니 엉덩이 34 됐니?"
"네 알았어요"
원장은 자신이 서있는 탁자위가 대로 사거리한가운데 서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자존심이 상했다
더구나 신체사이즈를 말할땐 그만두고 싶었다
허지만 아들생각에 손이 떨려와도 참았다
어서 이 시간이 가길 바라며
자신의 주위를 돌며 자신의 몸매를 훔쳐보던 아이친구가 입을 열었다
"아줌마 옷을 벗어주세요"
"뭐라고 지금 여기서 알몸이 되라고?"
"그래야 신체사이즈를 확인할꺼 아니에요"
"확인해서 뭐하려고"
"그냥 알고싶어요"
"너무 한거 아니니 난 네친구엄마야"
"나한테는 그냥 여자로만 보이는데..."
"그래도 너앞에서 옷을 벗을수가..."
"그럼 브라와 팬티는 그냥 두고 벗어요 저도 더이상 양보못해요"
다벗는것보다는 그래도 나을지몰라도 별차이가 없었다
주저하고있으니 아이가 신경질을 낸다
"약속도 안지키고 뭐야 이영상을 확 돌려버릴까보다"
"약속했잖아 지우기로"
"나만 약속지키란 말이에요 아줌마는 내 말 하나도 안들으면서 뭐든지 한다며"
"아..알았어 대신 속옷은 절대 안벗는다"
"알았어요"
조심스럽게 가운을 벗고 브라우스와 치마를 내린다
그리고 스타킹을 벗었다
찬이의 휘파람소리가 들린다
"우아 멋진데요"
"으응 고마워"
얼떨결에 대답하고 멋적어한다
"벗는데 걸린시간 5분이네요"
"으으 그래?"
"다시 입어요"
"입어? 알았어"
옷을 다시 주섬주섬 입었다
마음속으로 안도하면서
가운을 마악 걸치자 찬이가 다시 명령한다
"다시 벗어요 이번엔 좀 빨리 벗어줘요"
"또 벗어?"
찬이가 쳐다본다
"알았어"
옷을 다시 벗었다
한번 벗었던거라 창피함이 조금 덜하다
"4분 아직도 느려요 다시 입어요"
"..."
다시 옷을 입고벗길 반복한다
옷을 벗었을때 창피함보다는 도대체 왜 이런일을 하고있어야하는 한심함이 든다
"2분안에 벗을때까지 반복할꺼에요"
"응 2분?"
서두르면 가능한 시간이다
다만 아이 앞에서 벗는다는게 마음에 걸려 시간이 늦어질뿐이다
"2분20초 아깝네요 조금 서둘렀으면 가능했는데..."
급히벗느라고 팬티도 조금 내려갓다
브라도 자리에서 이탈해 유두가 살짝 삐져나왔다
찬이는 그런것은 본체만체하고 원장의 정신을 빼놓기에 열중했다
"이번에도 늦으면 벌칙있어요"
"벌칙?"
다시옷을 입고벗길 반복한다
찬이는 원장이 벗어놓은 슬리퍼를 들었다
팬티위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이분 십초"
"아아 아퍼"
원장은 아픔보다는 아들친구에게 엉덩이를 맞았다는 사실이 놀랍고 충격적이었다
몸깊은구석에서 알수없는 열기가 솟아오른다
"다시"
"알았어"
원장에게 옷을 벗는문제는 더이상 수치가 되질않았다
"아깝네 이분이초"
양쪽 엉덩이를 두대맞았다
급히벗느라 팬티도 반쯤내려간곳을 놓치지않고 떄렸다
"다시"
"알았어"
엉덩이가 화끈거린다
그안에서 알수없는 쾌감이 몸으로 퍼진다
"아이한테 엉덩이를 맞으면서 내가 이런감정을 느끼다니 내가 어떻게 된거아냐?"
다시 옷을 벗었다
"이분일초 분발하세요 거의 다되었는데..."
이번엔 유방을 슬리퍼로 맞았다
브라가 옷을 벗을떄 올라가는 바람에 유두가 노출된걸 놓치지않고 때렸던것이다
"으으응 너무해"
말은 그렇게 하면서 유두가 짜릿함을 느낀다
유두는 딱딱하게 솟아오른지 오래되었다
"마지막 기회에요 이번에도 실패하면..."
"알았어"
다시 옷을 입었다가 벗었다
벗는다기 보다는 잡아뜯는 수준이었다
"실패 이분십초"
"그럴리가..."
사실 아까부터 이분안에 옷을 벗었지만 찬이는 원장을 놀리려고 일부러 시간을 틀리게 말했던것이다
그런 사실을 알리없는 원장은 찬이에게 당할수밖에 없었다
찬이가 슬리퍼를 내던졌다
은근 맞는걸 기다렸던 원장은 찬이를 쳐다보았다
"다른벌칙을 내릴꺼에요"
"용서해주면 안되겠니?"
"그럼 다시 내기해요"
"어떤?"
"아줌마입에서 아무소리도 안나면 승리
소리나 비명지르면 나의 승리 어떄요?"
"내기댓가는?"
"아줌마가 이기면 여태일모두 없던걸로 정리하고 내가 이기면 아줌마는 화면의 그여자들처럼 나의 여자가 되는거"
"으응 좋아 내가 소리안내고 참으면 된단말이지"
"네"
"좋아 약속해"
"네"
찬이가 원장에게 다가왔다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그래"
원장은 이를 악물었다
설령 뼈가 부러지더라도 입을 다물생각이었다
찬이가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비빈다
"가슴공격을 할려나보네"
두손가락으로 유두를 비비다가 세게꼬집는다
순간 입이벌어지며 비명을 지를뻔했다
허지만 간신히 참았다
눈물이 났다
찬이는 원장이 버티자 더욱 세게 꼬집었지만 소용없었다
"대단한데요그럼 이렇게 하면..."
꼬집은 유두를 잡아당겼다
유두가 떨어질것같았다
허지만 참았다
이마에서 땀이난다
깨문 입술은 피가 날 지경이다
찬이는 이차공격도 참아내자 이번엔 비틀었다
거의 360도 정도 비틀어대자 원장은 눈을 감아버렸다
가슴에 불을 당긴것같았다
"버티어야 해"
찬이는 원장의 참을성을보고 더 해봐야 소용없다는걸 알고 손을 놓아주었다
"대단하네요 자 이번엔 좀더 강한걸로 들어갑니다"
자신의 팬티가 내려갓다
아까의 약속은 생각나지도 않았다
이번 내기에서 이겨야겠다는 생각만이들었다
아래위로 쓰다듬으며 탐색을 한다
원장은 긴장했다
이미 팬티안은 흥건해져 있었다
"아 이러면 음핵이...."
원장의 걱정대로 음핵이 드러났다
찬이는 솟아오르는 음핵을 잡았다
그리고 유두에게 했던것처럼 꼬집기 시작했다
"아 이건 버티기 힘든데...."
꼬집다가 바로 비틀며 잡아당기자 아래뱃속이 몽땅 뽑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아아아아...."
원장은 참을수 없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아아 졌어...이를 어째"
나중에 모른척 시치미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 그때어쩔력...증거도 없는데....역시 아이라...."
원장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이 상황을 빨리끝내야겠다는 생각이들엇다
교감은 집으로 와서 내일 할일을 생각해보았다
"일단 보건서생과 서무김선생하고 찬이를 불러 혼내주는게 좋을듯해
옥상에서 일은 나도 곤란하니까 적당히 이유를 대서 나머지 두녀석도 혼내주고...."
옥상일을 생각하니 몸이 달아오른다
오랜만에 느끼는 느낌이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더듬어 애무해보지만 성이 차지않는다
주방으로 가다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마땅한게 없었다
야채박스를 열어보자 교감이 찾던게 있었다
오이...
적당히 휜놈을 골라 잘 씻었다
그리고 다시 방에 들어와 책상서랍을 뒤졌다
구석에 오래전에 넣어둔 콘돔이 있었다
봉지를 열어 오이에 씌웠다
"좋아 오늘 네가 내 서방이다 오서방 반가워"
그걸로 소음순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돌기가 적당한 자극을 준다
낮에 일을 생각했다
두녀석의 자지를
그리고 찬이란아이가 선생들과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오이가 점점 음순사이로 묻힌다
찬이가 자기엄말ㅇ 하는걸 상상하자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오이를 세웠다
그리고 천천히 음란한 구멍안으로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아아........."
반쯤넣은 오이를 빙빙 회전하자 몸이 쪼개지는 느낌이들었다
깊이넣자 뱃속이 가득한 느낌이든다
속도를 더해 쑤시기 시작했다
실로 오랜만에 즐기는 자위였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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