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는 진수가 보고있는걸 확인하자 원장의 머리를 단단히 잡았다

"잘 빨테니 이것좀 놔"
"아어 흥분되서 그래 잔소리말고 애인것 빨듯 잘해봐 승아야"
"아아 몰라 아들친구한테 이런꼴이..."

원장은 싫지않은듯 혀를 노리기 시작했다

"어차피 당할꺼 나도 즐기지뭐"

찬이는 원장이 순종하는 자세로 적극매달리자 손을 치마로 뻗었다
등뒤로 끌어올리자 엉덩일 흔들어 올리기 쉽게 해준다
자신의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진수의 눈에 드러나고 있다는건 생각조차 못하였다

"와 벌써 흥건한데...."
"으으으 몰라"
"은근 바랫던거 아냐?"
"이런 상황에서 흥분안하는 여자가 어디있어?"
"그런가?"

찬이 손가락을 적시며 원장은 조여온다
찬이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며 애무한다

"어때? 내껄로 하고 싶지?"
"으ㅡㅇㅇ 이것으로 팍팍 쑤셔줘"
"그래도 되겠어 여기 홍수났어 내 손가락도 물고 난리야"
"아아아 몰라"

원장이 다시 엉덩이르 흔든다
찬이는 진수를 손으로 불렀다
원장이 엉덩이를 가리키며...



"아 안돼 엄마에게 어떻게..."

양심이 거부한다
허지만 찬이 자지를 빨며 찬이 애무에 엉덩이를 흔드는 엄마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엄마의 엉덩이도 음란하기 그지없다
처음에는 찬이에게 성폭행당하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엄마의 적극적인 태도에 혼돈스럽다
오히려 엄마가 즐기는것 같아 속이 상한다
찬이 말이 생각났다
엄마도 여자라는....

"그래 엄마도 여자야 지금까지 내가 잘못생각하고있었던거야
저렇게 넣어달라고 흔들어대는 암캐같은 여자가 바로 엄마의 실체야"

그렇게 생각하자 진수눈이 빛났다
자지도 터질듯 커져갔다
바지를 내리고 천천히 엄마뒤로 다가섰다
찬이는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며 박으라고 눈짓한다
엄마의 보지는 박아달라는듯 벌렁거리며 질척대고 있었다
하려니 망설여진다
근친의 벽을 넘기가 힘들면서도 한번 넘으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수없다는 사실이 두렵다

"말해봐 해달라고"

찬이가 엄마에게 강요한다

"아아아 네 우람한 자지로 내 보지에 박아줘"
"아들친구한테 애원하는 골이 우습네"
"으으으응 아들친구면 어때 나 지금 아무자지라도 박고 싶어"
"그래? 진수자라도?"
"으으응 진수자지는 자지아닌가 난 몰라...."

이미 제정신이 아닌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진수는 더 이상 망설임이 없어진다
원장은 자신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조차 모를정도로 이성을 잃었다
단지 자신의 몸을 달구어줄 남자가 지금 절실하다는 사실만이 머리에 가득할뿐이었다

진수자지가 단숨에 엄마의 몸을 간통해버렸다

"으으응 좋아....더더더"

엄마가 좋아하며 반응한다
진수는 엉마의 엉덩이를 잡고 더 거칠게 박아댄다

"으응 더 깊이...."

반응하던 엄마가 갑자기 의문을 가진다
자신이 애무하는 찬이 자지는 자기 입에 있는데...
정체를 학인하려고 고개를 돌린다

"누구.....넌....진수"
"응 엄마 진수야 어때 내자지도 쓸만하지?"
"아아아악 안돼"

진수를 본 암마가 소리를 지르며 기절한다


"찬이야 엄마가..."
"괜찮아 잠시 기절한거야"
"내가 너무했나? 난 네가 부르길래...

진수는 걱정된 표정으로 엄마를 본다

"진수야 엄마가 걱정된다면서 아직도 박고있는건 뭐냐?"
"으으응"

엄마가 늘어져기절했지만 진수는 아직도 빼지않고 있었다

"그냥 하던거 해"
"그래도 되는거야 ?"
"그냥 여자라고 생가하라니까 봐봐 네 엄마도 별수없잖아"
"그렇긴 해 아까부터 봤는데 엄마가 그러는걸 보고 놀랐어"
"내기에서 진거 알지?"
"그래 대신 우리 엄마 너무 심하게 다루지말아줘"
"그럼 친구엄마인데"
"그런데 걱정이야 날보고 기절한거보면 충격받은거 같은데..."
"여기서 잘해야돼 너 앞으로 암마는 물론 여기에 근무하는 여자들 다 해볼생각없어?"
"헉 어떻게?"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 내가 있잖아"
"난 뭐가 뭔지..."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대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들어봤지?"
"응"

어리둥절하는 진수의 엉덩이를 한대쳤다

"얼른 마무리해 할일이 많거든"
"아 알았어"

진수는 기절한 엄마의 몸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댔다





"호호 아무리 원장님이 퇴근하라고 했지만...."

박간호사는 저녁을 사들고 병원으로 돌아오고있었다
자신의 운명이 바뀔지 모르는 행동인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