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00 일*
-규호가 수능이 끝나고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서울근교 대학을 갈려다 보니까 자연히 이모집에 가고
엄마인 미정이를 꼭 닮은 이모가 너무 섹스러워서 이모한테 작업을 시작했네요
규호도 미정이랑 윤정이를 통해 아줌마 꼬시기 쉽다는걸 알아서 이모도 쉽게 작업을 하네요
영미:
애인 생겼어?
규호:
이모랑 하면대요
영미:
이모랑 시도한거야?
규호:
네
영미:
시도만 아님 하구 있는거야?
규호:
저번에 이모가 자위시켜줬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올라가서 이모보면 자연스럽게 하게댈꺼 같아요
영미:
엄마랑 윤정이년은 이제 별루지?
규호:
그년들은 섹스만 밝히고 상호랑 노는 더러운년들 이잔아요
규호:
그년들보다 이모가 백배는 더 나아요
규호:
그래서 앞으로는 이모하고만 하면서 지낼꺼에요
영미:
그래도 이모랑 어떻게 그렇게 진행시켰네..ㅎ
규호:
노력하면 안댈께 없더라고요
규호:
이모가 자위시켜 주면서 더이상도 바라지말고 이게 한게라고 하는데 속마음은 그러치 않다는거 저도 잘알아요
영미:
아들은 이모 어디까지 만졌는데?
규호:
보지까지 만졌어요
영미:
입으로까지 빨은거야?
규호:
이모가 입은 못대게 하던데요
영미:
그럼 손가락은 넣고?
규호:
보지 만진것이 나 자위시켜줄때 이모 치마속에 손넣고 만진거에요
영미:
이모도 보지 훔뻑 젖었어?
규호:
축축했어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처럼 그런 팬티들 입어?
규호:
이모도 끈팬티나 비슷한것들이에요 그런건 엄마나 이모나 똑같더라고요
영미:
자위는 한번만 해준거야?
규호:
네 저번에요
영미:
그럼 그전에 어떤시도 했는데 이모한테?
규호:
이모집에서 자면 반바지만 입고 이모집에 아무도 없으면 이모앞에서 자지슨거 보게끔 하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이모가 반응이 왔어?
규호:
네 이모도 엄마랑 같은 자매여서 그런지 쉽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반응하던?
규호:
그담부터는 이모가 노골적으로 유혹했어요
규호:
식구들 있을때하고 저랑 단둘이 있을때하고 옷차림이 달랐어요
영미:
둘이 있을땐 어떤걸 입었는데?
규호:
식구들 있을땐 얌전한옷 입다가 다나가면 가슴파인 옷에다 짧은 반바지나 치마 같은거요
영미:
거의 미정이가 아들 친구들이나 아들 꼬실때 하던거처럼?
규호:
네 비슷하더라고요
영미:
그리군 아들앞에서 어떤짖 했어?
규호:
앞에서 엉덩이살 보이는 바지입고 히프흔들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규호:
괜히 내가 거실에 있으면 엎드려서 엉덩이 흔들면서 걸래질하구 그랬어요
영미:
그럼 아들은 자지 발기한채로 보라구 보여주고
규호:
그쵸 발기한체로 책을보던지 티브 보는척하면 이모가 내자지 막 쳐다보구 그랬어요
영미:
브래지어도 않하구?
규호:
네 젖꼭지 툭 튀어나와 있는게 다 보이죠
영미:
그러군 또 어떤 짖 했는데?
규호:
한번은 거실쇼파에서 책을 얼굴에올리고 자는척 했더니 내옆에서 서성거리다가
규호:
내자지 발기한거 한참을 쳐다보구있기도 하고요 뭐 그런것들이죠
영미:
그러다 자위는 어떻게하게 된거야?
규호:
제가 먼저 이모 히프 만졌어요
영미:
이모가 어떻게 했는데 히프를 만져 아들이?
규호:
거실에서 테이블위에 과일 먹고있는데 이모가 옆에서 엎드려서 걸레질 하잔아요
영미:
치마입고?
규호:
그것도 무지짧은 치마요
영미:
그래도 아들이 용감하게 만졌네
규호:
그게 그날만 그런게 아니고요 나만 있으면 그러니까 저도 바보는 아니잖아요
영미:
응 이모가 아들 꼬시는 거지...ㅎ 그랬더니?
규호:
몬짓이냐고 화내서 손땠더니 그래도 주변에서 계속 걸레질 하잖아요
규호:
그래서 다시 손대서 만지니까 신경도 안쓰대요
영미:
가만있어서 어떻게 만졌어?
규호:
치마속으로 손집어넣고 엉덩이랑 보지 만졌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엎드려서 걸레질하던 행동이 멈췄어요
영미:
티팬티였어?
규호:
티팬티 종류였어요
영미:
보지도 젖었겠네...그래서 노골적으로 만졌어?
규호:
네 엎드려있는거 엉덩이 만지다 다리사이로 보지도 만지니까 축축해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보지좀 더 문지르다 팬티속으로 손넣으니까 이모가 일어나버리더라고요
규호:
그리고 주방일 하길래 저도 따라서 근처옆에가서 앉았죠
규호:
이모가 주방에서 일하면서 히프 흔들면서 얼마나 유혹했는지 몰르실꺼에요
영미:
이모가 어떻게 유혹해?
규호:
짝다리 하면서 엉덩이 흔들구 괜히 밑에 서랍에서 뭐 꺼내느라 허리 굽히는데 팬티 다보이구
규호:
그러면서 거의 노골적으로 엉덩이 흔들고 유혹하는거에요
규호:
그러다 위에 서랍장에서 그릇 꺼낸다구 팔들다가 도와달라구
규호:
그래서 이모 뒤에가서 자지를 이모 엉덩이에 대고 자지 밀면서 꺼내 줬어요
영미:
자지 대니까 이모반응이 어때?
규호:
흠찢 놀라져
영미:
그래서?
규호:
내려주고는 그냥 의자에 안자서 자지 엄청 발기한체로 이모 보구 있으니까
규호:
이모가 가만있다가 내 바지쪽에 이모눈이 딱 왔어요
규호:
그러더니 왜 이렇게 댔냐고 무슨 문제 있냐고 하면서 가까이 오더니 자지를 잡더라고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바지 내려주니까 자지가 팅 팅겨나오구 하니까 이모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감탄했어요
영미:
뭐래?
규호:
이게 애들꺼야~ 어른꺼야~ 하면서 감탄 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그러더니?
규호:
손으로 흔들어줬어요 아래위로
영미:
시뻘게져서 신음내면서?
규호:
네
영미:
바닥에서 한거야 아님 의자에서?
규호:
의자에서 하다가 의자가 넘어져서 바닥에 눕게댔어요
규호:
바닥에 넘어지는데도 이모가 내자지는 꼭 잡고있더라고요
영미:
이모는 자세 어떻게 하구?
규호:
내 배위에 이모얼굴 대고 내 자지보면서 흔들어줬어요
영미:
히프는 아들 얼굴쪽으로 옆에서?
규호:
네 그래서 이모 치마속으로 히프 만지고 다리사이로 보지만지고
영미:
구멍에는 못넣고?
규호:
팬티를 벗길라 하는데 손으로 제지시켰어요
규호:
그래서 이모 다리잡고 얼굴위로 올려서 보지 빨아줄라구 하니까 또 거부 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엉덩이 만지다 팬티위로 보지만 만졌어요
규호:
그랬더니 이모도 신음 내면서 보지물 엄청 흘리구 팬티다 젖구요
규호:
팬티입었지만 보지구멍이랑 콩알 문질러 주니까 이모도 엄청 좋아하던데요
영미:
ㅎㅎㅎ 잘참고 오랬동안 했어?
규호:
네 이모가 안나와?~ 안나와?~그러면서 막 빨리하면서 재촉했는걸요
영미:
입으로 해주라 하지..ㅎ
규호:
갑자기 당하는거라 그런말이 어떻게 나와요
영미:
그래서 그렇게하다 싼거야?
규호:
네 이모 쌀거 같아요~ 하니까 막 빨리흔들어서 그대로 쌌어요
영미:
이모 손이랑 배위에?
규호:
네 엄청 싸니까 이모가 와~와~와~그럼서 환호성 비슷하게 소리냈어요
영미:
그리군 어떻게 처리했어?
규호:
이모가 수건으로 다 딱아줬어요
영미:
딱아주면서 뭐래?
규호:
대학가서 애인생기면 그 애인 복받았다고 하던대요
영미:
ㅎㅎ그리군 집에 내려간거야?
규호:
네
영미:
언제 또 이모집에 갈건데?
규호:
조만간요 그런데 새엄마한테 물어볼꺼 있어요
규호:
미정이나 윤정이나 일반 아줌마들 보지빠는거 좋아하잔아요?
규호:
그런데 이모가 저 자위시켜줄때 이모 다리 제얼굴에 끌고와서 보지쪽에 입술 대니까요 피하던데요?
규호:
이모도 흥분상태인데 그정도면 빨게 냅둘수도 있을꺼 같은데 왜 거부하죠?
영미:
아들 미정이는 첨부터 막 보지빨게 했나?...ㅎㅎ
영미:
윤정이야 친구 아들이니까 할려고 작정해서 그냥 한거지만
영미:
엄마인 미정이 생각해봐 보지만지구 쑤시구 빨구 박기까지 얼마나 걸렸나...ㅎㅎㅎ
규호:
그러긴 하네요 진짜 엄마먹는데 오래 걸리긴 했어요
영미:
아들...예전에 나랑 채팅하면서 채팅으로 미정이랑 윤정이랑 이모도 먹었었는데 기억나?
규호:
네 그때 이모도 상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진짜 엄마랑 윤정이 다 먹고 이모가 딸딸이쳐 줬네요
영미:
내가 다 도와준거 잊지 않았지? ㅎㅎㅎ
규호:
다 새엄마때문에 가능했던거 잊지않고 있어요
영미:
아마 이모도 막상 보지에 박는거는 조금 걸릴지도 몰라 그러니까 자주들어와 얘기해
규호:
이모도 하는게 엄마랑 똑같아서 섹 밝히는거 같아 금방 가능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 그래 이제아들도 경험 많으니까 잘하겠지...ㅎㅎ
-규호가 수능이 끝나고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서울근교 대학을 갈려다 보니까 자연히 이모집에 가고
엄마인 미정이를 꼭 닮은 이모가 너무 섹스러워서 이모한테 작업을 시작했네요
규호도 미정이랑 윤정이를 통해 아줌마 꼬시기 쉽다는걸 알아서 이모도 쉽게 작업을 하네요
영미:
애인 생겼어?
규호:
이모랑 하면대요
영미:
이모랑 시도한거야?
규호:
네
영미:
시도만 아님 하구 있는거야?
규호:
저번에 이모가 자위시켜줬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올라가서 이모보면 자연스럽게 하게댈꺼 같아요
영미:
엄마랑 윤정이년은 이제 별루지?
규호:
그년들은 섹스만 밝히고 상호랑 노는 더러운년들 이잔아요
규호:
그년들보다 이모가 백배는 더 나아요
규호:
그래서 앞으로는 이모하고만 하면서 지낼꺼에요
영미:
그래도 이모랑 어떻게 그렇게 진행시켰네..ㅎ
규호:
노력하면 안댈께 없더라고요
규호:
이모가 자위시켜 주면서 더이상도 바라지말고 이게 한게라고 하는데 속마음은 그러치 않다는거 저도 잘알아요
영미:
아들은 이모 어디까지 만졌는데?
규호:
보지까지 만졌어요
영미:
입으로까지 빨은거야?
규호:
이모가 입은 못대게 하던데요
영미:
그럼 손가락은 넣고?
규호:
보지 만진것이 나 자위시켜줄때 이모 치마속에 손넣고 만진거에요
영미:
이모도 보지 훔뻑 젖었어?
규호:
축축했어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처럼 그런 팬티들 입어?
규호:
이모도 끈팬티나 비슷한것들이에요 그런건 엄마나 이모나 똑같더라고요
영미:
자위는 한번만 해준거야?
규호:
네 저번에요
영미:
그럼 그전에 어떤시도 했는데 이모한테?
규호:
이모집에서 자면 반바지만 입고 이모집에 아무도 없으면 이모앞에서 자지슨거 보게끔 하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이모가 반응이 왔어?
규호:
네 이모도 엄마랑 같은 자매여서 그런지 쉽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반응하던?
규호:
그담부터는 이모가 노골적으로 유혹했어요
규호:
식구들 있을때하고 저랑 단둘이 있을때하고 옷차림이 달랐어요
영미:
둘이 있을땐 어떤걸 입었는데?
규호:
식구들 있을땐 얌전한옷 입다가 다나가면 가슴파인 옷에다 짧은 반바지나 치마 같은거요
영미:
거의 미정이가 아들 친구들이나 아들 꼬실때 하던거처럼?
규호:
네 비슷하더라고요
영미:
그리군 아들앞에서 어떤짖 했어?
규호:
앞에서 엉덩이살 보이는 바지입고 히프흔들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규호:
괜히 내가 거실에 있으면 엎드려서 엉덩이 흔들면서 걸래질하구 그랬어요
영미:
그럼 아들은 자지 발기한채로 보라구 보여주고
규호:
그쵸 발기한체로 책을보던지 티브 보는척하면 이모가 내자지 막 쳐다보구 그랬어요
영미:
브래지어도 않하구?
규호:
네 젖꼭지 툭 튀어나와 있는게 다 보이죠
영미:
그러군 또 어떤 짖 했는데?
규호:
한번은 거실쇼파에서 책을 얼굴에올리고 자는척 했더니 내옆에서 서성거리다가
규호:
내자지 발기한거 한참을 쳐다보구있기도 하고요 뭐 그런것들이죠
영미:
그러다 자위는 어떻게하게 된거야?
규호:
제가 먼저 이모 히프 만졌어요
영미:
이모가 어떻게 했는데 히프를 만져 아들이?
규호:
거실에서 테이블위에 과일 먹고있는데 이모가 옆에서 엎드려서 걸레질 하잔아요
영미:
치마입고?
규호:
그것도 무지짧은 치마요
영미:
그래도 아들이 용감하게 만졌네
규호:
그게 그날만 그런게 아니고요 나만 있으면 그러니까 저도 바보는 아니잖아요
영미:
응 이모가 아들 꼬시는 거지...ㅎ 그랬더니?
규호:
몬짓이냐고 화내서 손땠더니 그래도 주변에서 계속 걸레질 하잖아요
규호:
그래서 다시 손대서 만지니까 신경도 안쓰대요
영미:
가만있어서 어떻게 만졌어?
규호:
치마속으로 손집어넣고 엉덩이랑 보지 만졌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엎드려서 걸레질하던 행동이 멈췄어요
영미:
티팬티였어?
규호:
티팬티 종류였어요
영미:
보지도 젖었겠네...그래서 노골적으로 만졌어?
규호:
네 엎드려있는거 엉덩이 만지다 다리사이로 보지도 만지니까 축축해지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보지좀 더 문지르다 팬티속으로 손넣으니까 이모가 일어나버리더라고요
규호:
그리고 주방일 하길래 저도 따라서 근처옆에가서 앉았죠
규호:
이모가 주방에서 일하면서 히프 흔들면서 얼마나 유혹했는지 몰르실꺼에요
영미:
이모가 어떻게 유혹해?
규호:
짝다리 하면서 엉덩이 흔들구 괜히 밑에 서랍에서 뭐 꺼내느라 허리 굽히는데 팬티 다보이구
규호:
그러면서 거의 노골적으로 엉덩이 흔들고 유혹하는거에요
규호:
그러다 위에 서랍장에서 그릇 꺼낸다구 팔들다가 도와달라구
규호:
그래서 이모 뒤에가서 자지를 이모 엉덩이에 대고 자지 밀면서 꺼내 줬어요
영미:
자지 대니까 이모반응이 어때?
규호:
흠찢 놀라져
영미:
그래서?
규호:
내려주고는 그냥 의자에 안자서 자지 엄청 발기한체로 이모 보구 있으니까
규호:
이모가 가만있다가 내 바지쪽에 이모눈이 딱 왔어요
규호:
그러더니 왜 이렇게 댔냐고 무슨 문제 있냐고 하면서 가까이 오더니 자지를 잡더라고요
영미:
그러더니?
규호:
바지 내려주니까 자지가 팅 팅겨나오구 하니까 이모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감탄했어요
영미:
뭐래?
규호:
이게 애들꺼야~ 어른꺼야~ 하면서 감탄 하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그러더니?
규호:
손으로 흔들어줬어요 아래위로
영미:
시뻘게져서 신음내면서?
규호:
네
영미:
바닥에서 한거야 아님 의자에서?
규호:
의자에서 하다가 의자가 넘어져서 바닥에 눕게댔어요
규호:
바닥에 넘어지는데도 이모가 내자지는 꼭 잡고있더라고요
영미:
이모는 자세 어떻게 하구?
규호:
내 배위에 이모얼굴 대고 내 자지보면서 흔들어줬어요
영미:
히프는 아들 얼굴쪽으로 옆에서?
규호:
네 그래서 이모 치마속으로 히프 만지고 다리사이로 보지만지고
영미:
구멍에는 못넣고?
규호:
팬티를 벗길라 하는데 손으로 제지시켰어요
규호:
그래서 이모 다리잡고 얼굴위로 올려서 보지 빨아줄라구 하니까 또 거부 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엉덩이 만지다 팬티위로 보지만 만졌어요
규호:
그랬더니 이모도 신음 내면서 보지물 엄청 흘리구 팬티다 젖구요
규호:
팬티입었지만 보지구멍이랑 콩알 문질러 주니까 이모도 엄청 좋아하던데요
영미:
ㅎㅎㅎ 잘참고 오랬동안 했어?
규호:
네 이모가 안나와?~ 안나와?~그러면서 막 빨리하면서 재촉했는걸요
영미:
입으로 해주라 하지..ㅎ
규호:
갑자기 당하는거라 그런말이 어떻게 나와요
영미:
그래서 그렇게하다 싼거야?
규호:
네 이모 쌀거 같아요~ 하니까 막 빨리흔들어서 그대로 쌌어요
영미:
이모 손이랑 배위에?
규호:
네 엄청 싸니까 이모가 와~와~와~그럼서 환호성 비슷하게 소리냈어요
영미:
그리군 어떻게 처리했어?
규호:
이모가 수건으로 다 딱아줬어요
영미:
딱아주면서 뭐래?
규호:
대학가서 애인생기면 그 애인 복받았다고 하던대요
영미:
ㅎㅎ그리군 집에 내려간거야?
규호:
네
영미:
언제 또 이모집에 갈건데?
규호:
조만간요 그런데 새엄마한테 물어볼꺼 있어요
규호:
미정이나 윤정이나 일반 아줌마들 보지빠는거 좋아하잔아요?
규호:
그런데 이모가 저 자위시켜줄때 이모 다리 제얼굴에 끌고와서 보지쪽에 입술 대니까요 피하던데요?
규호:
이모도 흥분상태인데 그정도면 빨게 냅둘수도 있을꺼 같은데 왜 거부하죠?
영미:
아들 미정이는 첨부터 막 보지빨게 했나?...ㅎㅎ
영미:
윤정이야 친구 아들이니까 할려고 작정해서 그냥 한거지만
영미:
엄마인 미정이 생각해봐 보지만지구 쑤시구 빨구 박기까지 얼마나 걸렸나...ㅎㅎㅎ
규호:
그러긴 하네요 진짜 엄마먹는데 오래 걸리긴 했어요
영미:
아들...예전에 나랑 채팅하면서 채팅으로 미정이랑 윤정이랑 이모도 먹었었는데 기억나?
규호:
네 그때 이모도 상상하면서 딸딸이 쳤는데 진짜 엄마랑 윤정이 다 먹고 이모가 딸딸이쳐 줬네요
영미:
내가 다 도와준거 잊지 않았지? ㅎㅎㅎ
규호:
다 새엄마때문에 가능했던거 잊지않고 있어요
영미:
아마 이모도 막상 보지에 박는거는 조금 걸릴지도 몰라 그러니까 자주들어와 얘기해
규호:
이모도 하는게 엄마랑 똑같아서 섹 밝히는거 같아 금방 가능할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 그래 이제아들도 경험 많으니까 잘하겠지...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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