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0 일 *
영미:
그날은 가게에서는 엄마랑 어떤일 있었어?
민호:
어깨주물러주구 엄마 옷입혀줘써요 ㅇ..ㅇ
민호:
엄마가 일하다가 팔목이 삐긋해따고 하면서 팔 주물르게 하드니
민호:
가게끝나고 갈때에 불편하다고 옷좀입혀 달래써요 ㅇ..ㅇ
영미:
우선 그전에는 어깨 안마하구 자지 문지르는 정도?
민호:
네에 ㅇ..ㅇ
영미:
팬티 보지에 또 들어있던?
민호:
네에 ㅇ..ㅇ 몬가 들어있어서 보지구멍이 볼록했어여 ㅇ..ㅇ
영미:
옷은 어떻게 갈아 입혀줬어?
민호:
위에꺼 내가 벗기고 갈아입히고 치마도 벗길라 하는데에
민호:
엄마가 글지말고 치마속으로 바지입히고 치마벗기게 해써요 ㅇ..ㅇ
영미:
보지구멍에 넣어논게 티나니까 그랬네...위에 속에는 브래지어만?
민호:
네에 ㅇ..ㅇ 브래지어 봐써요
영미:
집에서는?
민호:
엄마가 집에가서 목욕탕 들갔는데에 진짜로 문이 살짝 열려있었어요 ㅇ..ㅇ
영미:
거봐 그럴거라 했잔아..엄마가 어떻게 샤워했어? 보지도 보여줬어?
민호:
샤워기 틀어노코 몸 씻고있었는데에 옆으로 할때 가슴이랑 보지털 봤어요
민호:
다리벌리고 보지쪽에 비누칠 할때는 뒤돌아서 딱았써요
영미:
그냥 딱아 아니면 보지를 좀많이 자위하듯이 문질러? 자세히 얘기해봐
민호:
보지쪽을 다른데보다 더 많이 문질르고 딱아써요 ㅇ..ㅇ
민호:
먼저 엄마가 샤워기로 몸에 물뿌리더니 쭈그리고 안자서 오줌을 쌌어여
민호:
그리구 온몸에 비누칠하면서 옆으로도 살짝 돌면서 비누칠해서 그때 가슴이랑 보지털도 보구여
민호:
그러더니 뒤쪽 보이면서 한다리를 욕조에 올리더니 엉덩이를 뒤로빼고 보지를 딱았써여
영미:
응 그렇게 얘기를 해줘...그럼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서 딱았어?
민호:
완전히는 안보였는데 엉덩이사이로 보지털보이구 가운데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딱는거 같아여
민호:
그리구 가슴도 엄마가 두손으로 만이 문질르더니 다시 샤워기로 비누딱아냈어여
영미:
샤워기로 딱을때도 보지에 오래하지 않았어?
민호:
비누칠 할때처럼 다리들고 샤워기를 보지에대고 한손으로 비비구 구멍에 넣다 뺐다 했어요
민호:
그리군 수건 왕타올로 몸가리고 나와써요
민호:
왕타올로 나와서 안방에서 옷입는데 나불러서 들어가보니까
민호:
아래는 치마로 입었는데에 위에옷을 팔목아퍼서 잘못입게따고 하면서 위에옷 입혀줘써요 ㅇ..ㅇ
영미:
브래지어는 안한 상태였지?
민호:
네에 브래지어안하고 엄마 가슴 다보면서 입혀줘써요
민호:
그러군 엄마가 나보고 씻구자라고해서 씻구 나오는데에 다시불러서 가보니까
민호:
엄마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불덮고 팔만 내밀어서 나보고 팔목좀 주물러달라해서 옆에앉아서 팔목 주물러써요
민호:
그러면서 아빠가 한시쯤 들어올꺼니까 팔목좀 주물르다가 가서 자라고 하면서 엄마는 그대로 잤써여 ㅇ..ㅇ
민호:
팔목 주물르다가 이불을 내가 들춰서 살짝 밀어내써여 ㅇ..ㅇ
영미:
거봐 엄마가 자는척 할거라 했잔아... 엄마 어떻게 입고 있어?
민호:
반팔옷에 젖꼭지도 튀어나와 있고 짧은치마입은 모습이에요
영미:
그래서? 하라는데로 다했봤지..자세히 얘기해봐
민호:
팔목 주무르다가 어깨까지 주무르고 가슴까지 만져봐써요
민호:
젖꼭지도 툭 티어나와 있어써 반팔옷을 위로밀어서 맨살로 가슴도 만져써요
영미:
엄마 자는척 하면서도 빨개지며 거칠어지지?
민호:
네에 엄마가 얼굴 빨개지는데에 몸 꿈틀대면서 걷어낸 이불을 끌어서 엄마 얼굴위에 더퍼써요
민호:
그래서 저도 자신감이 생겨서 젖가슴 입으로 빨아봐써요
민호:
꼭지도 빠는데 이불속에서 작은신음소리 나와써여
민호:
그래서 새어무니가 알켜준데로 젖꼭지도 빨구 가슴도 주무르니까 젖꼭지가 진짜 더 단단하니 커졌어여
민호:
두손으로 가슴도 모아서 양쪽 젖꼭지도 빨아보구 엄마가슴 진짜 크고 좋아여
민호:
그리고 내가 다리벌리고 다리 주물르는척 하면서 치마 싹올려버려써여
영미:
팬티는 역시 티팬티?
민호:
네에 하얀색 티팬티여서 보지털까지 다보였어여
영미:
보지쪽 젖어있지?
민호:
네에 팬티가 젖어서 보지에 착 달라붙어있어서 보지가 아주 잘보였어여
영미:
그래서 엄마 반응이랑 상세히 얘기해봐
민호:
내가 보지쪽 주물르는척 하면서 팬티옆으로 손가락 껴서 보지만지고
민호:
새엄마가 갈켜준 그 알이라는데 손가락으로 비비고 그러니까 보지물이 계속 흘러나와요 ㅇ..ㅇ
영미:
거기만지니까 반응어때?
민호:
엉덩이가 흔들리고 이불속에서 숨소리가 섹스할때 내는 신음같이 거칠고 그래써여
민호:
그래서 내가 아주 팬티를 옆으로 밀어서 보지 나오게끔 해써여
민호:
그래서 내가 새엄마 말한데로 입댈라고 입을 보지에 대니까 엄마가 자세를 뒤로 바꾸는거에요 ㅇ..ㅇ
영미:
아깝다 보지 빠는건 다음에 해야겠네 ㅎㅎ 그래서?
민호:
그래서 뒤에서 만지다가 엄마 엉덩이 입으로 빨아떠여 ㅇ..ㅇ
영미:
보지가까이?
민호:
네에 내가 다리벌려서 빨려고 하니까 엄마가 다리에 힘들어가서 그냥 보지가까이 엉덩이만 빨았어여
민호:
그리고 내가 올라가서 엄마 가슴만지면서 엉덩이에 자지비벼써여
민호:
그러니까 엄마도 신음나오고 그래서 내가 바지에 지퍼열고 자지 꺼내서 엉덩이에대고 비벼써여 ㅇ..ㅇ
영미:
그때 엄마반응 어땠어?
민호:
몸이 꿈틀대면서 섹스신음 나와써여
영미:
엉덩이를 꽉꽉 조였다 풀렀다하는식으로 힘주지?
민호:
네에 엉덩이에 힘주면서 신음내고 그래서 새엄마말대로 자지 꺽어서 보지쪽에 비벼써여 ㅇ..ㅇ
영미:
엄마 더죽지?
민호:
네에 막 섹스신음 나오는데 누가봐도 안자는거 티가 무척났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신음내고 몸은 어떻게 반응해?
민호:
엉덩이 흔들리면서 허벅지도 부쳐따가 벌려따가 이불속에서는 섹스신음이 마구 들리고요 ㅇ..ㅇ
영미:
자위할때나 아빠랑 할때처럼 신음소리내?
민호:
네에 아빠랑 할때 그 섹스신음 ㅇ..ㅇ
영미:
자지를 꺽어서 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문지른거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 움직일때마다 자지가 엄마보지에 다은거같이 자지끝이 미끌거렸어여 ㅇ..ㅇ
민호:
어떨때는 자지끝이 보지구멍에 들어간거같은데 엄마가 다리를 붙혀서 안들어가써여
영미:
그자세에선 좀 힘들지 팬티도 있고..ㅎㅎ 그리군?
민호:
엄마 가슴만지면서 비비다가 자세히 볼라고 다리 더 벌리게하고 엉덩이에서 내려오니까
민호:
엄마가 인기척내면서 잠에서 깬것처럼 이불덮은체로 지금 몇시니 ㅇ..ㅇ
영미:
그래서 아빠 올시간 된거야?
민호:
네에 엄마가 그만 들어가서 자라하대요
민호:
그래서 제방에서 딸치는데 내 자지에 엄마 보지물 많이 묻어있어서 진짜 엄마랑 하는기분 들었어여
영미:
ㅎㅎㅎ 엄마 얼굴은 못봤지?
민호:
네에 나 나올때까지 이불덮고 있었써요
영미:
응 아침에는 더일찍들어왔어 엄마?
민호:
근데에 어제아침에 이상하게 안들어와써여 ㅇ..ㅇ
영미:
가게에서 안마나 팬티 보여주는거도 없었구?
민호:
네에 어제 가게에서도 썰렁하구 집에서도 그래서 내가 모 잘못했나 궁금하고 불안해써여 ㅇ..ㅇ
영미:
ㅎㅎ 엄마가 조금은 챙피했겠지ㅎㅎ....근데 오늘 더 일찍 들어왔지?
민호:
앗 ㅇ..ㅇ 어떠케 아세요 ? ㅇ..ㅇ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 어떻게했어?
민호:
그날처럼 불끄고 나밀고 앉아서 내 아래 벗기고 만지면서 또 이불을 내얼굴에 덮어써요 ㅇ..ㅇ
영미:
조심해서 벗기지않고 그냥 편하게 벗기지? 그리군?
민호:
네에 그냥 밀어서 바지랑 팬티 벗기구 이불덮더니 내자지 만졌어여
민호:
그래서 살짝 이불들고 봤더니 그때처럼 내자지 보면서 한손으론 자지 꽉잡고 딸치고
민호:
또 치마속으로 길죽한거 넣어다 뺐다 막 박으면서 신음내고 다리도 막 벌렸다 오무렸다 해써여
민호:
그러면서 한참 보지물소리 들리다가 갑자기 엄마가 머리를 숙여서 내자지 가까이 뜨거운 입김이 ㅇ..ㅇ 떠억
민호:
그러다 다시 엄마가 내얼굴쪽 보더니 이불을 내얼굴에 다시 잘 덮었어요
민호:
그리군 엄마가 내자지 꽉잡고 물소리 막 났는데에 엄마 입이 ㅇ..ㅇ내 자지로오 ㅇ..ㅇ
영미:
ㅎㅎㅎ 엄마가 어떻게 자지 빨던?
민호:
입에다가 자지를 쑥 너커 아래위로 쪽쪽 빨아대써여 ㅇ..ㅇ
영미:
손으로잡고 혀로도 할고?
민호:
네에 자지를 입에 너커 아래위로 빨다가 불알도 빨고 혀로 할꼬오 ㅇ..ㅇ
민호:
불알만지면서 자지기둥도 빨고 자지잡고 귀두도 할꼬 빨고 막 그랬어여
영미:
보지물 소리는 계속들리고?
민호:
네에 그런데에 보지물소리가 아래쪽에서 들렸는데 갑자기 내 얼굴위에서 들리길래에 ㅇ..ㅇ
민호:
이불 살짝내려서 보니까 내얼굴위에 보지가 ㅇ..ㅇ
영미:
보지에는 뭐있고?
민호:
너무놀라고 어두워서 확실힌 몰라도 오이가 보지에 들어가 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어떻게 하던?
민호:
왼손으로 내자지잡고 입으로 빨면서 오른손으로 그 길죽한거를 보지에 쑥쑥 넣었어여
영미:
아들얼굴에 보지물 않떨어졌어?
민호:
떨어져써여 ㅇ..ㅇ끈적한게 떨어져서 놀래서 바로 이불 다시 덮어써여 ㅇ..ㅇ
영미:
이그 그냥 봐야지 ㅎㅎ 그러다가?
민호:
엄마가 손으로 딸치면서 자지를 쭉쭉 빠니까 못참고 그대로 싸버려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좆물 싼거 다먹으면서 계속 빨아?
민호:
네에 쌌는데도 입으로 계속 빨아써여 ㅇ..ㅇ
영미:
보지는 계속 쑤시고?
민호:
네에 얼굴쪽에서 계속 찔꺽찔꺽 소리가 더빠르게 들렸어여ㅇ..ㅇ
영미:
그러다가?
민호:
엄마가 섹스신음 내다가 어어헉 그런소리 내면서 멈추더니 내려가서 내자지 입으로 할탔어여
민호:
붕알이랑 자지 쭉쭉 빨더니 손으로 자지를 꽉짜듯이 빨구는 옷입히고 그러고 나가써여 ㅇ..ㅇ
영미:
나가봤더니 엄마상태 어땠어?
민호:
얼굴이 상기대고 술취한 여자얼굴느낌 ? ㅇ..ㅇ
영미:
그동안 얼굴중 최고로 빨가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반찬은 역시 오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전같지않고 너얼굴도 보구 했어?
민호:
네에 얼굴 안피하고 밥먹으라 그러면서 자지도 보구 그랬어여
영미:
안마는 않했지?
민호:
했어요 ㅇ..ㅇ
영미:
어떻게?
민호:
어깨 주물르면서 자지비벼써요
민호:
그러다가 손내려서 엄마 허리잡아 끌고 문질러써여
영미:
보지에 박는거 같이? 엄마는 ?
민호:
네에 엄마도 얼굴 빨개지면서 엉덩이 비비고 나도 자지 움직이고요 ㅇ..ㅇ
민호:
내가 허리잡고 있다가 가슴으로 손올릴라하니까 엄마가 손으로 내손잡고 다시 내렸어요 ㅇ..ㅇ
영미:
그래서 그냥 허리잡고 박는거같이 더움직였어?
민호:
네에 한손은 허리잡고 한손은 어깨에다가 주물느는척 마는척 하면서요 ㅇ..ㅇ
영미:
엄마손은 어떻게 하구 어떤식으로 움직였어?
민호:
엄마가 허리잡은 내손 꽉 잡구 엉덩이를 자지에 더밀면서 문질루구 나도 움직이면서 문질러써여
영미:
소리는?
민호:
가끔 눈감고 입벌리고 섹스할때처럼 학학 내뱉아써요 ㅇ..ㅇ
민호: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자지 터질정도로 너무 꽉 부쳐서 움직여서 나 그대로 싸버려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더문지르지 않고 아들이 띤거야?
민호:
엄마도 내가 싼주 아나봐요 내가 싸니까 엄마도 엉덩이 떨어트려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나왔어?
민호:
네에 싼팬티는 그대로 세탁기에다 가따노코 엄마랑 포옹하고 나와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전보다 더끌어 안아줘?
민호:
네에 다녀오겠슴니다 하면서 포옹하니까 오늘도 공부열심히 하고 하면서 이마에다 뽀뽀 해줘써여 ㅇ..ㅇ
영미:
가슴이랑 보지부분도 닿게?
민호:
네에 엄마가 두팔로 내엉덩이 당겨서 안아서 다 닿아써여
영미:
축하해...이제 엄마가 입으로 해주고 그런건 기본적으로 해줄거야
민호:
이정도면 내가 그냥 일어나 해도돼지 아나여?
영미:
아냐 무조건 엄마가 스스로 삽입하게 해야되 그때까지 아들은 참고 즐기기나해
영미:
우선 또 안마기회 있으면 보지도 빨구 손가락 넣어두 될거야
영미:
아침에 주방에서 안마할때도 이제는 자지꺼내서 엄마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하다가 그냥 싸도되
영미:
그리고 엄마가 오이로 또 아들 얼굴위에서 그러면 아들이 오이를 손으로 잡아줘바
민호:
제가 엄마보지에 들어가는 오이를 잡으라고여? 자는척 하지말구여?
영미:
아들 안자는건 엄마도 다 아니까 오이를 잡아봐 아님 그오이를 입으로 물고있던지...그럼 엄마가 더 즐길거니까ㅎㅎ
영미:
조금만 참고있음 엄마가 알아서 보지에 넣고 박을거야 그래도 아들은 자는사람처럼해
영미:
그럼 엄마도 편하게 섹스하고 아들도 엄마가 자는척하면 편하게 엄마 보지랑 다 만지는거야
영미:
그러다 엄마가 안자는거 안다고 요구하면 그때 엄마 하라는데로 하면되..알겠지
* 뭐좀 하느라 늦어지네여...^^
영미:
그날은 가게에서는 엄마랑 어떤일 있었어?
민호:
어깨주물러주구 엄마 옷입혀줘써요 ㅇ..ㅇ
민호:
엄마가 일하다가 팔목이 삐긋해따고 하면서 팔 주물르게 하드니
민호:
가게끝나고 갈때에 불편하다고 옷좀입혀 달래써요 ㅇ..ㅇ
영미:
우선 그전에는 어깨 안마하구 자지 문지르는 정도?
민호:
네에 ㅇ..ㅇ
영미:
팬티 보지에 또 들어있던?
민호:
네에 ㅇ..ㅇ 몬가 들어있어서 보지구멍이 볼록했어여 ㅇ..ㅇ
영미:
옷은 어떻게 갈아 입혀줬어?
민호:
위에꺼 내가 벗기고 갈아입히고 치마도 벗길라 하는데에
민호:
엄마가 글지말고 치마속으로 바지입히고 치마벗기게 해써요 ㅇ..ㅇ
영미:
보지구멍에 넣어논게 티나니까 그랬네...위에 속에는 브래지어만?
민호:
네에 ㅇ..ㅇ 브래지어 봐써요
영미:
집에서는?
민호:
엄마가 집에가서 목욕탕 들갔는데에 진짜로 문이 살짝 열려있었어요 ㅇ..ㅇ
영미:
거봐 그럴거라 했잔아..엄마가 어떻게 샤워했어? 보지도 보여줬어?
민호:
샤워기 틀어노코 몸 씻고있었는데에 옆으로 할때 가슴이랑 보지털 봤어요
민호:
다리벌리고 보지쪽에 비누칠 할때는 뒤돌아서 딱았써요
영미:
그냥 딱아 아니면 보지를 좀많이 자위하듯이 문질러? 자세히 얘기해봐
민호:
보지쪽을 다른데보다 더 많이 문질르고 딱아써요 ㅇ..ㅇ
민호:
먼저 엄마가 샤워기로 몸에 물뿌리더니 쭈그리고 안자서 오줌을 쌌어여
민호:
그리구 온몸에 비누칠하면서 옆으로도 살짝 돌면서 비누칠해서 그때 가슴이랑 보지털도 보구여
민호:
그러더니 뒤쪽 보이면서 한다리를 욕조에 올리더니 엉덩이를 뒤로빼고 보지를 딱았써여
영미:
응 그렇게 얘기를 해줘...그럼 보지에 손가락도 넣어서 딱았어?
민호:
완전히는 안보였는데 엉덩이사이로 보지털보이구 가운데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딱는거 같아여
민호:
그리구 가슴도 엄마가 두손으로 만이 문질르더니 다시 샤워기로 비누딱아냈어여
영미:
샤워기로 딱을때도 보지에 오래하지 않았어?
민호:
비누칠 할때처럼 다리들고 샤워기를 보지에대고 한손으로 비비구 구멍에 넣다 뺐다 했어요
민호:
그리군 수건 왕타올로 몸가리고 나와써요
민호:
왕타올로 나와서 안방에서 옷입는데 나불러서 들어가보니까
민호:
아래는 치마로 입었는데에 위에옷을 팔목아퍼서 잘못입게따고 하면서 위에옷 입혀줘써요 ㅇ..ㅇ
영미:
브래지어는 안한 상태였지?
민호:
네에 브래지어안하고 엄마 가슴 다보면서 입혀줘써요
민호:
그러군 엄마가 나보고 씻구자라고해서 씻구 나오는데에 다시불러서 가보니까
민호:
엄마는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이불덮고 팔만 내밀어서 나보고 팔목좀 주물러달라해서 옆에앉아서 팔목 주물러써요
민호:
그러면서 아빠가 한시쯤 들어올꺼니까 팔목좀 주물르다가 가서 자라고 하면서 엄마는 그대로 잤써여 ㅇ..ㅇ
민호:
팔목 주물르다가 이불을 내가 들춰서 살짝 밀어내써여 ㅇ..ㅇ
영미:
거봐 엄마가 자는척 할거라 했잔아... 엄마 어떻게 입고 있어?
민호:
반팔옷에 젖꼭지도 튀어나와 있고 짧은치마입은 모습이에요
영미:
그래서? 하라는데로 다했봤지..자세히 얘기해봐
민호:
팔목 주무르다가 어깨까지 주무르고 가슴까지 만져봐써요
민호:
젖꼭지도 툭 티어나와 있어써 반팔옷을 위로밀어서 맨살로 가슴도 만져써요
영미:
엄마 자는척 하면서도 빨개지며 거칠어지지?
민호:
네에 엄마가 얼굴 빨개지는데에 몸 꿈틀대면서 걷어낸 이불을 끌어서 엄마 얼굴위에 더퍼써요
민호:
그래서 저도 자신감이 생겨서 젖가슴 입으로 빨아봐써요
민호:
꼭지도 빠는데 이불속에서 작은신음소리 나와써여
민호:
그래서 새어무니가 알켜준데로 젖꼭지도 빨구 가슴도 주무르니까 젖꼭지가 진짜 더 단단하니 커졌어여
민호:
두손으로 가슴도 모아서 양쪽 젖꼭지도 빨아보구 엄마가슴 진짜 크고 좋아여
민호:
그리고 내가 다리벌리고 다리 주물르는척 하면서 치마 싹올려버려써여
영미:
팬티는 역시 티팬티?
민호:
네에 하얀색 티팬티여서 보지털까지 다보였어여
영미:
보지쪽 젖어있지?
민호:
네에 팬티가 젖어서 보지에 착 달라붙어있어서 보지가 아주 잘보였어여
영미:
그래서 엄마 반응이랑 상세히 얘기해봐
민호:
내가 보지쪽 주물르는척 하면서 팬티옆으로 손가락 껴서 보지만지고
민호:
새엄마가 갈켜준 그 알이라는데 손가락으로 비비고 그러니까 보지물이 계속 흘러나와요 ㅇ..ㅇ
영미:
거기만지니까 반응어때?
민호:
엉덩이가 흔들리고 이불속에서 숨소리가 섹스할때 내는 신음같이 거칠고 그래써여
민호:
그래서 내가 아주 팬티를 옆으로 밀어서 보지 나오게끔 해써여
민호:
그래서 내가 새엄마 말한데로 입댈라고 입을 보지에 대니까 엄마가 자세를 뒤로 바꾸는거에요 ㅇ..ㅇ
영미:
아깝다 보지 빠는건 다음에 해야겠네 ㅎㅎ 그래서?
민호:
그래서 뒤에서 만지다가 엄마 엉덩이 입으로 빨아떠여 ㅇ..ㅇ
영미:
보지가까이?
민호:
네에 내가 다리벌려서 빨려고 하니까 엄마가 다리에 힘들어가서 그냥 보지가까이 엉덩이만 빨았어여
민호:
그리고 내가 올라가서 엄마 가슴만지면서 엉덩이에 자지비벼써여
민호:
그러니까 엄마도 신음나오고 그래서 내가 바지에 지퍼열고 자지 꺼내서 엉덩이에대고 비벼써여 ㅇ..ㅇ
영미:
그때 엄마반응 어땠어?
민호:
몸이 꿈틀대면서 섹스신음 나와써여
영미:
엉덩이를 꽉꽉 조였다 풀렀다하는식으로 힘주지?
민호:
네에 엉덩이에 힘주면서 신음내고 그래서 새엄마말대로 자지 꺽어서 보지쪽에 비벼써여 ㅇ..ㅇ
영미:
엄마 더죽지?
민호:
네에 막 섹스신음 나오는데 누가봐도 안자는거 티가 무척났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신음내고 몸은 어떻게 반응해?
민호:
엉덩이 흔들리면서 허벅지도 부쳐따가 벌려따가 이불속에서는 섹스신음이 마구 들리고요 ㅇ..ㅇ
영미:
자위할때나 아빠랑 할때처럼 신음소리내?
민호:
네에 아빠랑 할때 그 섹스신음 ㅇ..ㅇ
영미:
자지를 꺽어서 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문지른거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 움직일때마다 자지가 엄마보지에 다은거같이 자지끝이 미끌거렸어여 ㅇ..ㅇ
민호:
어떨때는 자지끝이 보지구멍에 들어간거같은데 엄마가 다리를 붙혀서 안들어가써여
영미:
그자세에선 좀 힘들지 팬티도 있고..ㅎㅎ 그리군?
민호:
엄마 가슴만지면서 비비다가 자세히 볼라고 다리 더 벌리게하고 엉덩이에서 내려오니까
민호:
엄마가 인기척내면서 잠에서 깬것처럼 이불덮은체로 지금 몇시니 ㅇ..ㅇ
영미:
그래서 아빠 올시간 된거야?
민호:
네에 엄마가 그만 들어가서 자라하대요
민호:
그래서 제방에서 딸치는데 내 자지에 엄마 보지물 많이 묻어있어서 진짜 엄마랑 하는기분 들었어여
영미:
ㅎㅎㅎ 엄마 얼굴은 못봤지?
민호:
네에 나 나올때까지 이불덮고 있었써요
영미:
응 아침에는 더일찍들어왔어 엄마?
민호:
근데에 어제아침에 이상하게 안들어와써여 ㅇ..ㅇ
영미:
가게에서 안마나 팬티 보여주는거도 없었구?
민호:
네에 어제 가게에서도 썰렁하구 집에서도 그래서 내가 모 잘못했나 궁금하고 불안해써여 ㅇ..ㅇ
영미:
ㅎㅎ 엄마가 조금은 챙피했겠지ㅎㅎ....근데 오늘 더 일찍 들어왔지?
민호:
앗 ㅇ..ㅇ 어떠케 아세요 ? ㅇ..ㅇ
영미:
엄마가 들어와서 어떻게했어?
민호:
그날처럼 불끄고 나밀고 앉아서 내 아래 벗기고 만지면서 또 이불을 내얼굴에 덮어써요 ㅇ..ㅇ
영미:
조심해서 벗기지않고 그냥 편하게 벗기지? 그리군?
민호:
네에 그냥 밀어서 바지랑 팬티 벗기구 이불덮더니 내자지 만졌어여
민호:
그래서 살짝 이불들고 봤더니 그때처럼 내자지 보면서 한손으론 자지 꽉잡고 딸치고
민호:
또 치마속으로 길죽한거 넣어다 뺐다 막 박으면서 신음내고 다리도 막 벌렸다 오무렸다 해써여
민호:
그러면서 한참 보지물소리 들리다가 갑자기 엄마가 머리를 숙여서 내자지 가까이 뜨거운 입김이 ㅇ..ㅇ 떠억
민호:
그러다 다시 엄마가 내얼굴쪽 보더니 이불을 내얼굴에 다시 잘 덮었어요
민호:
그리군 엄마가 내자지 꽉잡고 물소리 막 났는데에 엄마 입이 ㅇ..ㅇ내 자지로오 ㅇ..ㅇ
영미:
ㅎㅎㅎ 엄마가 어떻게 자지 빨던?
민호:
입에다가 자지를 쑥 너커 아래위로 쪽쪽 빨아대써여 ㅇ..ㅇ
영미:
손으로잡고 혀로도 할고?
민호:
네에 자지를 입에 너커 아래위로 빨다가 불알도 빨고 혀로 할꼬오 ㅇ..ㅇ
민호:
불알만지면서 자지기둥도 빨고 자지잡고 귀두도 할꼬 빨고 막 그랬어여
영미:
보지물 소리는 계속들리고?
민호:
네에 그런데에 보지물소리가 아래쪽에서 들렸는데 갑자기 내 얼굴위에서 들리길래에 ㅇ..ㅇ
민호:
이불 살짝내려서 보니까 내얼굴위에 보지가 ㅇ..ㅇ
영미:
보지에는 뭐있고?
민호:
너무놀라고 어두워서 확실힌 몰라도 오이가 보지에 들어가 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어떻게 하던?
민호:
왼손으로 내자지잡고 입으로 빨면서 오른손으로 그 길죽한거를 보지에 쑥쑥 넣었어여
영미:
아들얼굴에 보지물 않떨어졌어?
민호:
떨어져써여 ㅇ..ㅇ끈적한게 떨어져서 놀래서 바로 이불 다시 덮어써여 ㅇ..ㅇ
영미:
이그 그냥 봐야지 ㅎㅎ 그러다가?
민호:
엄마가 손으로 딸치면서 자지를 쭉쭉 빠니까 못참고 그대로 싸버려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좆물 싼거 다먹으면서 계속 빨아?
민호:
네에 쌌는데도 입으로 계속 빨아써여 ㅇ..ㅇ
영미:
보지는 계속 쑤시고?
민호:
네에 얼굴쪽에서 계속 찔꺽찔꺽 소리가 더빠르게 들렸어여ㅇ..ㅇ
영미:
그러다가?
민호:
엄마가 섹스신음 내다가 어어헉 그런소리 내면서 멈추더니 내려가서 내자지 입으로 할탔어여
민호:
붕알이랑 자지 쭉쭉 빨더니 손으로 자지를 꽉짜듯이 빨구는 옷입히고 그러고 나가써여 ㅇ..ㅇ
영미:
나가봤더니 엄마상태 어땠어?
민호:
얼굴이 상기대고 술취한 여자얼굴느낌 ? ㅇ..ㅇ
영미:
그동안 얼굴중 최고로 빨가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반찬은 역시 오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가 전같지않고 너얼굴도 보구 했어?
민호:
네에 얼굴 안피하고 밥먹으라 그러면서 자지도 보구 그랬어여
영미:
안마는 않했지?
민호:
했어요 ㅇ..ㅇ
영미:
어떻게?
민호:
어깨 주물르면서 자지비벼써요
민호:
그러다가 손내려서 엄마 허리잡아 끌고 문질러써여
영미:
보지에 박는거 같이? 엄마는 ?
민호:
네에 엄마도 얼굴 빨개지면서 엉덩이 비비고 나도 자지 움직이고요 ㅇ..ㅇ
민호:
내가 허리잡고 있다가 가슴으로 손올릴라하니까 엄마가 손으로 내손잡고 다시 내렸어요 ㅇ..ㅇ
영미:
그래서 그냥 허리잡고 박는거같이 더움직였어?
민호:
네에 한손은 허리잡고 한손은 어깨에다가 주물느는척 마는척 하면서요 ㅇ..ㅇ
영미:
엄마손은 어떻게 하구 어떤식으로 움직였어?
민호:
엄마가 허리잡은 내손 꽉 잡구 엉덩이를 자지에 더밀면서 문질루구 나도 움직이면서 문질러써여
영미:
소리는?
민호:
가끔 눈감고 입벌리고 섹스할때처럼 학학 내뱉아써요 ㅇ..ㅇ
민호: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자지 터질정도로 너무 꽉 부쳐서 움직여서 나 그대로 싸버려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더문지르지 않고 아들이 띤거야?
민호:
엄마도 내가 싼주 아나봐요 내가 싸니까 엄마도 엉덩이 떨어트려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나왔어?
민호:
네에 싼팬티는 그대로 세탁기에다 가따노코 엄마랑 포옹하고 나와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전보다 더끌어 안아줘?
민호:
네에 다녀오겠슴니다 하면서 포옹하니까 오늘도 공부열심히 하고 하면서 이마에다 뽀뽀 해줘써여 ㅇ..ㅇ
영미:
가슴이랑 보지부분도 닿게?
민호:
네에 엄마가 두팔로 내엉덩이 당겨서 안아서 다 닿아써여
영미:
축하해...이제 엄마가 입으로 해주고 그런건 기본적으로 해줄거야
민호:
이정도면 내가 그냥 일어나 해도돼지 아나여?
영미:
아냐 무조건 엄마가 스스로 삽입하게 해야되 그때까지 아들은 참고 즐기기나해
영미:
우선 또 안마기회 있으면 보지도 빨구 손가락 넣어두 될거야
영미:
아침에 주방에서 안마할때도 이제는 자지꺼내서 엄마보지부분에 박는거같이 하다가 그냥 싸도되
영미:
그리고 엄마가 오이로 또 아들 얼굴위에서 그러면 아들이 오이를 손으로 잡아줘바
민호:
제가 엄마보지에 들어가는 오이를 잡으라고여? 자는척 하지말구여?
영미:
아들 안자는건 엄마도 다 아니까 오이를 잡아봐 아님 그오이를 입으로 물고있던지...그럼 엄마가 더 즐길거니까ㅎㅎ
영미:
조금만 참고있음 엄마가 알아서 보지에 넣고 박을거야 그래도 아들은 자는사람처럼해
영미:
그럼 엄마도 편하게 섹스하고 아들도 엄마가 자는척하면 편하게 엄마 보지랑 다 만지는거야
영미:
그러다 엄마가 안자는거 안다고 요구하면 그때 엄마 하라는데로 하면되..알겠지
* 뭐좀 하느라 늦어지네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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