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각색) - 1화 -
먼저 이 글은 제가 야문에 처음으로 올렸던 글이니 펌이라고 오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소라에 쓰고 있는 [ 사랑과 진실 ]이 너무 소프트 하다고 협박(?)을 하셔서
처음부터 수위가 높은 이 글을 1.2부 합본으로 각색해서 급하게 올립니다
[ 사랑과 진실 ] 은 천천히 수위가 높아지는 긴 호흡으로 쓰는 글이라 진도가 느리고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은 첨부터 작정하고 진도가 빠르게 나가는 글이니 취향에 맞는 쪽을 보시기를...
봄 햇살이 수줍은듯 고개를 들면서 이제는 봄이라고 아우성을 부린다.
이제 스무해를 맞는 봄이지만 늘 싱그럽고 내가 세상에 태어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나를 돌봐주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잔잔하면서도 뜨거운 사랑얘기를 시작하려한다...
나 박성현 20살 대학교 2학년 내위로 누나 항공대 4학년 스튜어디스가 꿈이란다
이름은 박수경 그리고 아빠 대기업 부장이고 48살이다 이름은 박정국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엄마 홍정희 45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히 했고
요즘 부업으로 커피숖을 운영하신다
" 엄마~ 엄마~~
밥줘요 학교 늦었어 오늘 강의 10시부터야~
"그러게 어제 일찍 주무시지 우리 아드님~ 밤 늦게까지 컴퓨터 들여다 보더니만
오늘 늦겠네...ㅎㅎ
" 누나 하고 아빠는 나갔어 벌써?
" 벌써라니 지금 10시에요...ㅎㅎ
너가 않일어나서 엄마는 가게도 못나갔다.. 빨리 씻고 와서 밥먹어~
" 응~ 그래도 내가 엄마 가장 사랑하는거 알지?..ㅎㅎ
" 휴~ 이젠 징그러워요..얼른 참한 여자친구나 빨리 엄마가게에 데려와요...아드님...ㅎ"
나는 바쁘게 학교와서 잠도 덜깨서 강의를 들으니 교수님이 자꾸 앉았다 일어나따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고개를 심하게 까딱거리면서( ㅡㅡ;;) 졸고 있는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비몽사몽이었다
얼렁뚱땅 강의를 마치고 늘 하던대로 엄마 가게에 아르바이트 하러 갔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엄마가 벽에다가 멋있는 산이 그려진 액자를 벽에다가 거실려고
의자에 억지로 까치발을 하며 애쓰고 계셨다
오늘따라 유난히 가늘고 늘씬한 엄마에 굴곡진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허리가 잘록해지니 그에 상대적으로 풍만한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였다..
내가...왜 이러지..오늘따라..
나는 얼른 고개를 몇번 흔들고 헛기침을하며 엄마에게 다가갔다..
" ..흐음..엄마 저 왔어요..
" 우리 아들 때 마춰 잘왔다 아휴...힘들어..
이제는 늙었는지 의자에 올라가서 액자하나 걸기도 힘들구나 이것좀 걸어줘..
" 와~ 엄마가 늙었으면 우리친구들 엄마들은 할머니게....ㅎㅎ
친구엄마들 다봐도 엄마만큼 날씬하고 젊은 엄마는 한사람도 없더라..ㅎㅎ
" ㅎㅎ..빈말이라도 기분 좋은데...우리아들 뭐 오늘 사고 친거 아니야~
엄마를 너무 띄워주네...그렇지 않아도 오늘 너와 대화좀 하려 했는데 일찍와서 다행이네..
" 무슨 대화??
" 가게에서 할까 아님 바람쐬러 드라이브하면서 얘기할까? 너 좋을때로 결정해~
" 엄마..혹시...나에게 서운한거 있어?...아님 내가 잘못한게 있는거야...?
" 아니 그런건 아니야 엄마가 궁금한건 우리아들이 요즘 무슨 생각을하나 궁금해서..
그냥...너도 엄마랑 데이트한지 오래됐잖아~..ㅎㅎ...저번에 누나하고 아빠몰래 영화본게
벌써 두달이 넘었어요..무심한...아드님아~..
" 그럼 엄마 가게 알바생 오면 드라이브하러 가요 저도 오랫만에 바람쐬러 가고 싶어요..ㅎㅎ
가게 알바생이 오자 엄마는 나에게 차열쇠를 주고 알바생에게 몇가지 시키고는 차로 왔다
난 오디오 볼륨을 높여서 듣느라 엄마가 온줄도 몰랐다
차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에 옆 모습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헛~ 하는 소리가 났다
미끈하게 빠진 다리와 함께 풍만한 엉덩이 옆라인이 나에게로 다가오듯이 밀려왔다...
" ..엄마..깜짝놀랬잖아 기척을 내던가...어휴~
" ~ 너 나쁜짓 하고 있었어..?...왜 그렇게 놀래?...어쭈 얼굴도 발그스레 한데..ㅎㅎ
자~ 오랫만에 우리 아드님과 데이트를 즐겨 볼까~
" 엄마 맛있는것도 먹고 우리 오늘 늦게 집에 들어가요...ㅎ
아빠 저녁은 누나보고 챙기라 하고...알았지..엄마..
" 그래 오늘은 그렇지 않아도 아빠한테 얘기했어 오늘 성현이랑 데이트 한다고..ㅎㅎ
그러니 걱정말고 엄마가 에스코트 할테니 따라오세요 아드님...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즐겁게 도시 외곽으로 빠져나갔다..
나는 엄마가 나에게 할 말이 뭘까 잠시 생각하다가 곧 하시겠지 하고는 그냥 차창밖 풍경에
푹 빠져 들었다..그때 차를 경치좋은 갓길로 대고는 잔기침을 하면서 엄마가 나를 돌아봤다
" 성현아...
" 응..?...엄마~
" 저기.. 있잖아.. 엄마가 지금부터 하는말은 너를 혼내거나 추궁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우리 아들이 혹시 엉뚱한 생각때문에 공부를 안하고 고민하는 걸까하고~ 걱정이돼서 하는 말이니
솔직하게 얘기 해야돼..알았지...?
" 엄마..무슨일인데 이렇게 뜸을들여...빨리 말해...궁금하잖아~
" 으...응...솔직히 엄마도 쉽게 꺼낼수 있는 얘기가 아니라서..그래 잠시만...심호흡좀 하고..
휴~휴~...음 한결 가볍다.
" 자 이제 말해 엄마..
" 그래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이니 좀더 솔직하게 얘기했음 한다 엄마는...
" 응.. 솔직하게 답할테니 빨랑 물어봐...엄마~ "
" 성현아 엄마가 낮에 통장 가지러 집에를 들어갔었는데..급히 컴퓨터 쓸일이 생겨서 너 컴퓨터를
사용했어...그런데...거기에서..엄마가..이상한걸봤어..음...그러니까...
" (으헉~ 엄마가 다 봤구나 으아~ 쪽팔려....)음....음...뭘..봤는데..
" 엄마가 본건 너가 저장하고 감춰둔거니 너도 잘알고 있을텐데...우리 좀 솔직해 질까..?
그래 엄마가 본건 너가 파일하나를 만들어서 저장해 놓은걸 우연히 봤단다...
엄마도 대학을 나왔고 사회경험도 너보다 많아..너가 모아놓은 그림이나,동영상,소설은..
주로 오이디푸스 쪽이던걸...엄마가 오이디푸스라는 말을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
그래 근친상간 쪽이라도 거의가 엄마와 아들에 관계더구나...
" 으음..엄마...그건...
" 변명은 안하고 솔직해 지기로 했지 우리...?
엄마도 아무리 아들이지만 이런말 하기 힘들어 하지만 너가 나쁜길로 빠지는건 더 싫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너에 생각을 듣고 싶은거야..
" 음...알았어...엄마... 솔직히 얘기할께..
그 자료 내가 다 모았어 호기심에...남녀간에 사랑하는건 널리고 널려있어서 별 흥미를 못느끼고
그런쪽이 훨씬 자극적이라 그런쪽으로만 모았어...그걸 나쁘게만 보지말고 내 나이에
단순한 호기심으로 치부해 줄수없어??
" 음...좋아 그건 그렇다 치자...그럼..너가 쓴 소설...아니 야설이란게 맞겠구나..
그건 어떻해 설명 할꺼니...?
제목이..." 내사랑 엄마" ....주인공 이름도 홍.정.희...어디서 들어본 이름인것 같은데...
자 솔직하게 설명해봐.. 엄마가 그 글을 읽다가 얼마나.. 부끄럽고 ..낮뜨거운지 끝까지 보질 못했어
외설을 넘어서 변태성향까지 있던데...우리 아들이 나는 착하고 말잘듣는 좋은 아들이라
생각 했는데 엄마가 잘못본거야...?
" (으아~악 조...조졌다....야설까지 보다니..) 음... 엄마가 다 봤다니 변명같은건 하지 않을께..
" 그래 너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어..
" 그 글은 내가 "야설의 문" 이란 사이트에 올리려고 쓴 글이야...다른사람들 쓴글을 읽기만 하다가
나도 용기를 내서 재미삼아 써 본거야..
" 재미삼아 쓰는데 엄마 실명까지 넣어서 그럼 저질스런 글을 써야 했니?
엄마가 그걸 보고 얼마나 충격받을까 생각 안해봤어?..그리고 내가 모르고 넘어가도..넌 엄마 얼굴
볼때마다 부끄럽지 않았어?...엄마는 너 얼굴도 지금 똑..바로 ..못쳐다 보겠다..
" 그래~..알았어...솔직하게..얘기 할께..얘기 한다구~~~~
나 재미삼아 쓰기도 했지만 한편으론는 현..실이었음하고 바랄때도 있었어...
그만큼 엄마가 아직은 매력이있고...내 성적 호기심을..자극할만큼...사랑하고...또...
" 또...?...또....뭐?
" 그래 또 엄마라서 더 특별하고 엄마가아닌 한 여자로 생각했어...이제 됐어?...
아휴...쪽팔려...이제 솔직하게 다 얘기했자나...그렇게...쳐다보지좀 마...엄마...
" 너...너...어떻해 엄마를 여자로..볼...생각..을... 했어..
난 도저히 이해가...안...간..다
" 이왕 여기까지 온거 다 말할께...아까 엄마가 차에 탈때..스커트가 약가 말려올라가서 엄마 허벅지를
본의 아니게 봤는데 그때 문득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했어..그리고..벨트사이로 봉그랗게
손아오른 가슴도 만지고 싶었어...일일이...다 말해...?
" 너~너........너...그만..해~
" 그리고 집에서도 엄마가 티브이볼때..난 엄마 다리..사이를 더 신경썼고 손을 넣고 싶었어...
음식할때도 탁자에 앉아서 엄마에..엉...덩..이...를 쳐다보며...들쳐보고 싶었어~ 솔직하게 말하는거야~
으....흑...어...엄...마 ..미안...해...으엉~...
우리는 말없이 앉아서 서로 딴곳을 바라봤다
오고가는 차량도 거의 없어서 어둑해져 보이지도 않는 바깥풍경을 의미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난 말을 하다가 감정이 울컥해서..또 엄마에게 미안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내가 엄마를 아프게 해드렸구나하는 생각에..나도 모르게 서러웠다
그런 나를 처음에는 당황해 하다가 엄마는 나를 달래셨다..
그리고 내가 울음을 그치고부터 이어져 오는 숨막히는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 성현아..이제 좀 괜찮아..졌니...
무슨 말을 어떻해 해야할지 엄마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구나...
나도 너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남녀간이 아닌 내 아들로 사랑한단다..
"미...안..해..엄마...
" 아니 너가 미안해 하라고 엄마가 지금 얘기 하는건 아니야...
엄마에게는 그 소설에나온..상스러운 용어...부터...상황설...정..또...엄마 실명을 쓰면서...엄마랑..
그런~관.계를 가지며..요..욕까지....하는걸 도저히 내가 가진 상식으론 생각을 할수 조차 없단다..
" ..............."
"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다 나온다..ㅎㅎ "
" ㅎㅎ...웃으니까 분위기가 한결 부드럽잖아...ㅎㅎ "
" 그걸 말이라고 하니..지금? "
" 엄마..상식으로만 보지말고..내 입장에서 한번 ..봐..줄수는...없어?
만약 엄마가 뚱뚱하고....푹퍼진..진짜 아줌마에 모습이면...내가 이런생각을..했겠어..?
" 아무리 그래도 난 너를 낳아준 엄마야.. "
" 엄마이기 이전에...한여자이기도...해~ "
" 아~니..얘가...못하는 말..이 없네~..."
" 난 그 글을 쓰면서 엄마가 진짜 이렇게 야하고 퇴폐적인 모습을 나에게 보여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하며..솔직히 자위도..했어~ "
" 엄마를...대..대상으로...자..자위..까지.."
" 그래 했어!~.."
엄마에 모든 점이 좋았고..늘씬한 다리..잘록한허리...풍..만한 엉덩이~....하얀 허벅지살
그리고 청바지를 입으면 볼록하게 솟아오른 ~거..거기까지 뭐든지 좋았어~
성욕을 자극할만한 충분한 요소였고...내가 자위하면서 상상하기..딱좋은..몸이야~..엄만~ "
" ...성현아!~ 왜..이래..무섭..게~..
갑자기..너가~..남인..것~ 같아..무서...워.."
" 내가 차라리 지금 엄마를 모르는 사람이었음 좋겠어...
그러면 이런 고민안하고 안아볼수도 있고...흐...흑~..만질수도..있고..으..흐흑~
키스도..맘 대로하고..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있잖아~..으..으흐흑..엄마..으..앙..아~ "
" ....성현아~ 정신..차려...울지...말고.."
" 으아~ 미칠것 같아....으악~~~~~~엄마는 내 지금 심정 몰라.."
" 성...성현아..우리 이러지...말고..말..말로하자...응..?..응?
정신..차리고~..엄마..무섭..단..~말야..
자..자~..착하지 우리 아들~..울지말고.."
" 미안해 엄마..훌쩍...
나도 모르게 엄마에게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 그만,...
답답한 현실도 싫고~..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없으니..답답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 너..너..진짜로~..엄마를..사..랑 하는구나~..우리 아들~.."
" 으...응..엄마..엄마로도..여자로써도~..둘..모두를..진심으로 사랑해~..
이러면 안돼는거 알지만 이왕 엄마가 알아버린거 내 자신에게는 솔직하고 싶어..
그리고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그냥 성욕에 도구로만 봤다면 강제로라도..엄...엄..마를
가..졌을꺼..야~..이게 내 솔직..한 지..금 ..심정이야..."
" 으..응~ 무슨...말인지...엄마도...알...아
엄마는..지금 너무~..혼란..스러워...
하지만 너가..정말..어..엄마..를...사랑하고 또 여자로서도..아껴주는구나..하는걸
알아..엄마는..지금..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겠어~..."
" ................."
" 너가~..엄마에 가..가슴..을..엉..덩..이를~..그리고 거..기..까지 생각하면서
자..자위..까지 한다는 말을 듣고 엄마는 너무 노..놀랬..어~
그리고 그런..감정을 참기가 많이 힘들텐데도 지금 너무 잘 참아주는 널 보니 대견 스럽고..
어른스러워 보여~ 마냥 어리게만 봤는데~ 이제..는 남...자구나..우리 아들도~..."
" 엄마....나 엄마에게 원하는거 있어.."
" 뭐...뭔...데....? "
" 그냥 평소에는 엄마와 아들로 둘이 있을때는 애인으로 지내면 안될까?? "
" 얘..얘..가~..부끄...럽게.. 어..떻해~ 애..인이.. "
" 엄마 내 속마음 알았잖아..아들이 이렇게 애가타서 말라 죽는거 보고 싶어.. "
" 어..어머~..그래..도..그렇~지..아..안..돼~..아빠가..알...면 어쩌려..고 큰 일날..소리를
" 좋았어~ 그럼 엄마가 둘이 있을때만 애인으로 허락해 주면 엄마에게 내가 가진 가장 큰 비밀하나 알려줄께
아주 굉장한거야..엄마도 무척 놀랄껄..우리 가족이 연관된거야~ "
" 비밀이라고?..그리고 가족이 연관된거면 엄마가 모르는게 거의 없는데
그리고 그런걸 너는 어떻해 알고...?
너 엄마에게 거짓말 하는거지?~ 그렇지? "
" 이제와서 엄마에게 무슨 거짓말을해서..무슨 득이 된다고 내가 거짓말까지 해야 되는데? "
" 그럼 진짜~ 비밀이 있다고? 그럼 그게..뭐야? "
" 안돼 그냥 말해 줄수는 없지..아직 엄마가 허락 안했으니까~ "
" 먼저 들어 보고서 다시 말하자 진지하게 어때? "
" 싫어 내가 바본줄 알어~엄마는 아직도 나를 애기로만 보네~.."
" 너 엄마가 허락하면 진짜~큰..비밀 가르켜 줄꺼지?..약속했어? "
" 응..알았어..ㅎ..ㅎㅎ~ 그럼 허락한거야? "
" 아..아니~ 잠..깐만~ 생..각좀..더 해보고 음~..천천히 말하면 안돼? "
" 싫어 ~ 안돼~ 빨리 말해 할꺼야 말꺼야~ 결정해 엄마~ "
" 애..인이라면~ 어..느선까지..허..락을 해..해야는..데?
" 그거야 애인인 내 마음이지...ㅎㅎ "
" 뭐..뭐야~..그런 말이..어디있어~.. "
" 안할꺼면 말어~ 난 지금 부터 한마디도 안할꺼야 그리고 집에서도 될수 있으면 엄마랑 말안하고
엄마랑 마주치지 않을려고 노력 할꺼야 평생~~ "
" 휴,,알았..어~ 그런데 너무 심..한걸.요..구하면..안돼..알았지?
엄마 힘들게~..하는거 하면 사랑하는 애..인이 아니잖아..그치..?
" 알았어 히히~..그럼 애인이지~..우.. 와앙~ 역시 엄마는 멋진 여자야~ "
" 어머~..얘는 엄..마보고..여..자라니~.."
" 어허~지.금.부.터~ 애..인이잖...비밀은 엄마 하는거 봐서 얘기해줄께...ㅇㅋ ?
지금은 둘이 있으니 애인이니까 잘해야돼 알았지?
" 으~응..그런데 너무 난..처한거만..시키지마..그리고 나중에 비밀~..꼭 얘기..해야돼~
" 걱정마 거짓말 안해~..일단 이리좀 와봐..가까이..와바~..볼에다가 뽀뽀...하고 싶어.."
" 응~..아휴~..그 정도는..엄마도 좋아~.."
나는 엄마에 볼에다가 긴 입맞춤을 했다
엄마이기에 앞서 정말로 사랑하고 싶은 아름다운 여자다
수줍어 하는 몸짓 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뇌살적인 풍만한 육체를 가진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나는 볼에서 시작한 입맞춤을 귓볼까지 이어가서 엄마에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정희야~.."
" 으..응?..어머~ 얘..가..엄마 이 름을 막 부르네~ "
" 정희야~넌 내가 사랑하는 애인이잖아~ 지금은...정희야...사..랑..해.."
" 그래..알았어~ 나도..사..랑해.. "
" 나 치마 속으로 손넣어서 너의 사타구니 만지고 싶어~.
키스나 가슴쪽이 먼저 겠지만~ 난 지금 정확히~ 너의 사..타구니 안쪽을 만질꺼야.. "
" 으~응? 어머..아..아직은~ 안되...는데..아이~잠..깐..만~ ..어..흐흑~ "
" 역시 너의 사타구니는 너무 보드라워~..너무 좋아~.. "
" 아..휴~..아..흐흑~ 너..무..부끄러..워~.. "
" 너도 내가..싫은건..아니지? 그렇지? 그랬음~ 허락도 안했겠지..
정희도 내 손길을 원했던거야~
" 아~..( 어머 내가..왜~이러지 마치 아들 손..길을 기다렸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벌..어지네..)
몸이 스멀거리는 느낌에서 이제는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짜릿하고 부끄러운
느낌에 정희는 자기도 모르게 입술이 벌어져 간다
이러면 안된다는 마지막 이성에 끈도 점점 가물거려져 가고.....
본능에 점점 충실해져 가며 교태로운 몸짓을 내 비친다
" 아~.. 서,,성현아~.. 잠시만..그대로 움..직이지 말아줘~ 제..발...
엄마~..엄..엄마가..지금..아...흐흣~ "
" (역시 엄마는 뜨거운 여자 였어....) 왜?..아퍼..? "
" 아..아니~ 아..픈건..아.닌데~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없어..
아...제발~ 더..올라..가지 말..아줘.."
" 엄마~ 지금 기분..그 느낌..그 감정에~ 충실해봐..
엄마가 하고 싶은데로 소리 지르면 질러도 되고..울어도 아무도 흉볼사람 없어.."
" 으응..응~ 그...럴께~..그런데..말을..할.수가..없어..아흑~ "
" 왜..?...너무..좋아서 그런거야..? 그렇게..좋아...?
" 아..이참~ 그..런거는..묻..지말아..부..끄..럽게..."
" 뭐가 부끄러워~ 우리는 사랑하는 애인 사이인데..좋으면 좋은거지~ "
" 그..그래도..엄마...는 아..직은..부끄러워~.."
" 날봐~ 정확히 날 봐라봐~ 내눈을 똑바로 쳐다봐~.. 엄마!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입술이 반쯤 벌어지고 가뿐 숨소리를 내고 있는거보니 좋아서 그렇군...)
좋으면 그냥 좋은거야.. 사랑은 느낌도 중요하지만 표현도 중요해
지금 엄마 좋은거지..? 솔직히 말해봐~ 솔직하기로 했잖아... 좋아?
" 으...응~ 그래 나..쁜건 아니야~ 정말로..이런..기분..느낀적이 너무 오..랫만이야~..
아빠..랑~ 연..애 할때 잠깐 빼고는 정..말...아..휴~.."
" 엄마가 좋다니 나도 좋은데..ㅎㅎ...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엄마 너무 달아오른거 아니야...ㅎㅎ "
" 아..이~..참 그러지. 말라니까~..
보..보통은..입맞춤..하고 자..연스럽게..와야..하는데~..너는 반..대..잖아..
그게..훨씬..자..극적인..것 같아~ ..아..후.. 부..끄러워..내가 아..들..에게 이..런말까지 하다니~.."
" 나는 엄마에 입술도..가슴도..엉덩이도..다..좋아~..하지만 가장 좋은건
정숙해 보이는 정장을 입은 지금 엄마 허벅지가 더 좋아~..
아무런 애무나 전희도 없이 그냥 제일먼저 만져 보고 싶었어..
" 그..그러..니?..아..잉~.. "
" 자 이리 가까이와봐 자꾸 얼굴 돌리지 말고~ 나를 봐줘~ 정면으로 내 눈길 피하지 말고.."
" 아..이참~..부..끄럽게 자꾸..쳐..다보래~..자..이제..됐어..?
" 응! 엄마는 너무 사랑 스러워~..아무리 봐도 정말로 남자들이 사랑하고 싶은 여자야
난 엄마 눈을 바라보며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엄마..아니..정희야..사랑해...널 갖고 싶어~..."
" 으..응~..나..도.그래 사랑..해~..그런데 성..현아 우..리 너무 빠른..것 아..냐 ?
우리..생각..좀 더..해볼까...?
" 뭔~ 생각?..그런것 싫어~ 엄마도 지금 좋잖아..
엄마에 입술이 벌어지고 내가 거기도 만지지 않았는데 다리는 자꾸 벌어지잖아..
내 손길을 기다리는거 아냐..?
" 아..이참~..난..나는.."
" 쉿~ 말하지마..그냥 내가 이끄는 대로 편하게 따라와...
그리고 지금부터 내 맘대로 할꺼니까 안된다고 말하지마 그냥 느낌 가는대로 느껴..
나 가슴 만지고 싶어!~
" 아..잉~ 알..았어!..대신...살살 만..져~.."
" 아우~ 역시 엄마 가슴이 짱이야~..너무 이뻐..내가 이 젖을 먹었어...?
옷을 다 풀지말고 젖가슴만 위로 올려서 보여줘...
나는 아들에 요구해 반항할 생각은 벌써 멀리 사라지고 없었다
마술에 걸린것 처럼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아들은 나에 부끄러운 모습을 요구했지만
난 그 순간 짜릿함을 느꼈다
남편과는 달리 아무런 순서 없이 자기가 직접 옷 아래에서 만지거나 보는것도 아니고
위에 단추만 두개풀고 그위로 젖가슴을 내 놓으란다....
" 자..이렇..게..?
" 아니 좀더 젖꼭지가 나오게~..엄마에 풍만한 가슴을 보여줘~ 나에게.."
" 아이..잉~.. 자..이제..됐어?.."
" 으..응~ 숨이 막힐정도로 너무 이뻐 엄마 내가 저걸 먹었다니...
내가 자위할때의 포즈랑 비슷한것 같아서 너무 좋아...
" 자..자위.할때~..이런..모습을~ 상..상..했어..?
또.. 또~..어..떤걸..상상했어..?
" 풉~...ㅎㅎ..듣고 싶은거야...?
어떤말이 듣고 싶은거야? 야하게 표현하길 원해 엄마...?
아님 그냥 밋밋하게?..ㅎㅎ..어떻해 듣고 싶어~?..자..말해봐~
" 아..이~..부끄럽..다니~ 그리고..우..우리..소..솔직해..지기로 했잖...아~
나는 너의..생각을..알고 싶어서..그래..다..른건..아냐..뭐~ "
" ㅎㅎㅎ..엄마 빨개지네~ ..그렇게 부끄러워요?..ㅋㅋ
내 상상 속에서는 이렇지 않았는데..하하~
" 상..상..속에선..내가..뭘~ ..어쨌는데..그래 말..해~ "
" 지금부터 엄마가 읽었던 야설속에 나오는 짜릿한 용어로 말할테니 잘들어...
아니다 먼저 엄마가 심장마비 걸릴지 모르니 연습부터 해놓고 하자...ㅎ
" 뭔 ...연..습까지~..그..냥하면..안..돼..?
" 안돼~ 다 엄마를 위해서야..어떻해 생긴 이쁜 애인인데 심장마비라도 걸려봐..ㅎㅎ "
" 아..이~..짖..궂..기는..."
" 자 내가 만질테니 말해~ 엄마가 알고 있는 최대한에 저속한 표현으로~알았지..?
자 먼저 여기를 만져볼까?..만져 달라고 삐져 나와 있네...ㅎㅎ
내가 만지고 있는게 뭐야....?
" 으..응..그..건.. 가..슴~..."
" 안돼 다시 말해봐~ "
" 휴~..젖가..슴~..됐어?...아휴.. "
" 안돼~ 내가 원하는 답은 그게 아니야~..난 더 자극적인걸 원해... "
" 정말.....모르겠..어..너가 원..하는게 뭔지는.."
" 아휴~ 아무것도 모르니 안되겠다 내가 직접 설명 해야지..잘듣고 따라해..."
" 아...알...았어.."
" 내가 지금 만지고 있는 곳은 보통은 가슴,젖가슴,유방...등등~ 많지만 나랑 사랑을 할때에는
더 자극적인 말로 표현해 주기를 바래~ 나도 엄마가 원하는게 있음 다 해주려고 노력할테니
엄마도 부끄러워 말고 나에게 원하는게 있으면 말하고 내가 하는말 잘듣고 수줍어 하지 말고
내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해줘~ 사랑스럽게 눈을 마주치면서 말해야돼 알았지...?
" 으..응~..노 력..할께.."
" 지금 내가 만지는것은 젖가슴이 아니고 젖통~..이나..빨통~..이렇게 말해 자 해봐~
" 아..이~..그런 말도..있어..?
아휴~..부끄러..운데..저..젖..통~..빠..빨..통~ 아..우~.. 챙..피해~..?
" 와우~ 잘 했어 엄마..ㅎㅎ
그리고 이 복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는 히프나 엉덩이 이렇게 말하지 말고 후장통~..아님 씹궁뎅이~
뭐 이렇게....표현해...자 해봐...
" 으..응~ 부끄..럽지..만~ 열..심히..할께..나..도 솔..직해 질께..
후..후장..통~..씨..씹궁..뎅이~..아...흐..흐~ 이..렇게.. ? 근데..참~ 씨..씹..이란건..뭐야~..
" 응 그건 지금 가르켜 줄꺼야~ 내가 만지기 좋게 청바지 입었을때 처럼 볼록한게 튀어 나온게 좋으니
엄마 허리에 쿠션을 받혀서 허리를 내밀어~ 엄마 보..지는 살짝 부풀어 오를때가 가장 좋았어..
" (헉~얘가 엄마한테 보..보지..가..뭐야~ 아휴..대단하네~)
응..응~..이렇게?..( 아들이 만지기 좋게 보지를 내밀고 있다니 아휴~ 너무 부끄러운 자세네..)
" 응~ 잘했어!! 내가 지금 쓰다듬고 있는곳이 보통사람들은 음부,자궁..좀 심하게는 보지 라고들
표현하는데 난 달라~ 그런 말보다는 더 원색적인게 더 좋아 흥분되고~ 그래서
나는 씹~이라든가..씹보지~,암캐보지~.씹구멍~..뭐 이런게 더 자극이 되고 좋아..엄마는 어때..?
" ( 어머~ 씹..보지라니..아휴..얘 큰일 나겠네~..하지만..나도 그냥 듣기만 해도..달아 오르네..아휴~ 너무 자극적이야..)
허억~..성..현아~..너무..심..하다..그..건.. "
" 뭐~ 어때 사랑을 할때는 그때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거야
상대방을 좀더 자극하고 기분을 끌어 오려준다면 난 마약이나 흥분제 이런거는 심한 거부감이 들지만
표현은 적극적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엄마는 이런 내가 이상해? 나는 마약쟁이 보다는 낳은거 같은데?
" 아니..이..상한거..보다도..아..휴~..(어머! 벌써 물이 약간씩 흐르네~ 내가 미쳤나봐..) "
" 어...? 뭐야 왜 엄마 씹이 꿈틀거려~..혹시...하마 느끼는거 아냐?
벌써 느끼면 안돼는데~..아직 시작도 안했단 말야...
안돼겠다~..엄마 빨리 애국가라도 불러~~~~~~~
" 아..ㅎㅎ..어머!~ 얘는 여기서..애국가..라니~..아이..참..짖궂기는.. "
" ...ㅎㅎ...장난이야~.. 그런데 왜 움찔거려 벌써 좋은거야? "
" 으응~..솔...직히 표현이..너..무 거칠고..적나라해서..거부감이 들줄 알았는데..
직접..너..입을.. 통해..들으니..약간은..흥..분돼..아유~...내가...뭔...소린지...
" 부끄러워 하지마~ 엄마는 뜨~거운 여자야~..보기 보다는..ㅎㅎ..내가 쓴 야설 볼때도 그랬어...?
" 아..아니야~ 그때는 그럴 정..신이 없었어~.."
" 그래?...엄마는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야...
그 예쁜 입에서 그리고 정숙한 여자로 알고 있는데~ 젖통이니 씹보지라는 소리가 나오니 더 자극적이야...
나는 엄마가 야설에서 처럼 야하고 퇴폐적이고 적극적인 여자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비밀도 얘기해줄꺼고 사랑도 많이 해 줄꺼야 알았지...?
" 으..응~..노력..할..께~ (점점 내가 빠져드는것 같아...어쩌지...) "
" 자~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밖으로 나가자 엄마.."
" 어..디..가려고..누가..보면..어쩌려구..."
" 차도 많이 않다니고 밖은 깜깜해 졌어~날 따라와..차는..너무..비좁잖아...
그리고 난..걸으면서..엄마를 만지고 싶어~.."
" (아휴~ 얘가 점점 노골적이네~어쩌지..또 흥분되네..일단 팬티에 손수건이라도 대고
나가야지 너무 많이 흐를것 같애..아휴..부끄러우면서도 좋아..너..무..좋아~ 이런게..)
..알았어~..잠깐만..
우리는 도로를 걷다가 옆으로 난 샛길로 걸어갔다
나는 가면서도 엄마에 엉덩이를 쓰다듬고 가슴에 손을 넣고 걸었다
가다가 갑자기 뒤로가서 목을 돌려서 진한 키스도 서슴없이 했다
그때마다 엄마는 움찔거리며 몸을 꼬았다..
" 엄마... 여기 쪼그리고 앉아봐!~
그리고 다리를 벌려서 나에게 엄마에 소중한 보지를 보여줘~...
팬티를 내리면 안돼고 옆으로 살짝 젖혀서 보여줘~..>빨리..나 흥분댈라..그래..."
" 아..이~..여기서..? ..누가 오면 어쩌려고.."
" 아이~ 빨리..앉아서 보여줘..나..지금..무지...보고싶어~..
" (아휴~ 쪼그리고 앉아서 어떻해 보여줘..그건 오줌눌때나..가능한데..그리고 손수건도 있는데
하지만..그런 자세만 생각해도..흥분돼네..이렇게 된거...어쩔수 없지..뭐..나도..좋은데..뭘)
자..이렇게..? 빨리..좀..봐~..엄마..너무...부..끄..러워..아잉~...."
" 어후~..웁..너무 섹시해~...
엄마처럼 이쁜여자가 도로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아들에게 씹구멍을 봐달라고 내밀다니..
아..후...너..무...멋..쪄~..
야한말도..해봐..빨리~ 지금.. 너무...좋아!.. 나에게 봐달라고..해봐..
" 아..흐윽~...어떻..해..말해~ 이렇게..있는것도 부끄러운데..."
" 말해..얼른~ 엄마 내 부..탁이야~..지금 너무 멋져..."
" 아....알았..어!...자...나..를...봐줘..."
" 안돼 더 야하고 적극적으로.."
" 아....흐~ 내.. 보...보지를..봐..줘~..성현아..아우~ 나..도..좋아져..이상해..."
" 후우!~..너무 멋져...엄마..최고야..정말 뜨..거운..여자야..엄마는...계속해~ "
" (내가 정말 그런여자일까..? 아들에게 도로에서 보지를 내밀고 봐 달라고 애원을 하다니..
미쳤어..미..쳤어~..그러면 서도..나는 더 자극적인 단..어를 생각하려고 애쓰는건..
내가 정말 뜨거운 여자 인가봐..성..현아~..엄마를..봐~..잘...벌릴께..봐줘~....)
성..현..아 봐줘~..엄마가..이렇게...애..원하잖아~..엄마..보지를..
아니..엄마에..씨..씹을..아니.. 씹..보..지를~...봐..줘..
" 우와~ 엄마 시키지도 않는데 잘하네..너무 사랑스러워~..
" 엄..마도..이젠..알아~..너가.원..하는게..이런거잖아~..이제와서..돌이킬수도..없으니...
나도 성현이가..원하는..사랑스러운 여자가..되려고...노력할께~..진심이야..."
" 엄마~ 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 멋지고 고마워..이리와..엄마랑 키스하고 싶어...
으읍~...입술도..너무..맛있어..."
" 아...흐흡~..너무 좋...아~ 성..현아...
" 좀더 걷다가 가자 엄마.."
" 응!~ 알았어..그러자..."
" 여기는 도로에서도 등지고 있고 차도 많이 안다니니 젖통을 위로 내놓고 걸어 내가 볼수있게...
빨리~..위쪽으로..내놔~..그게 훨씬..멋쪄~..."
" 아이..참~..넌..부끄러...운..것만 시키는..것...같애~...
이게....잘...않나오네...자..이렇게?..아휴~...챙피해...
" 오우~ 너무 좋아~ 양쪽 젖탱이~를 내놓고 걸어가는 이쁜여자라..그림이 너무 좋아~..엄마 가슴 너무 이뻐.."
" 아우,,부,,끄러.."
( 미쳐 버릴만큼 좋아~..어쩜 얘는 너무 자..극..적이야..이제는 내가 더 원할거 같애~..아....흑....
이렇게 보지..도 다 보이고..걸으면서 젖통도...꺼내놓고..아..흐~..생각만해도...짜릿한데..
내가 지금 하고 있다니...너무 좋아...그것도 아..들 앞에서..젖통을....그것도..훌렁..내놓고..
걷고 있다니..또~ 흐르네..보짓물이~..홍수가..날것 같아..아휴~..창피하면서도 너무 좋아~)
" 아..우~...젖통 만지면서 보면서 걸으니까 너무 좋아~...이리와봐~ 엉덩이좀 만지게..
엄마는 너무 뜨..거운.. 여자야~...너무 좋아...
엄마~ 저기 나무에..가자..잔디도 있어서..푹신하겠다...."
" 으..응~..엄마도..너무...흥..분되고 창..피해서...다리가 후들거려~...
우리는 앞에 보이는 나무로 갔다
도로와는 좀 떨어져 있고 우리는 나무 뒷편으로 돌아 갔다
난 앉아있는 엄마를 보니 또 자지가 꿈틀거렸다
다소곳히 앉아서 얼굴이 발그레하고 깊은 숨을 내쉬는걸 보니 슬슬 달아 오르기 시작 했다
" 엄마~..앉은 상태로 고개를 이쪽으로 돌려..그리고 내 바지 자크만..내려
다 내리면 안되고 자크만 내려서 내 자지를 꺼내서...빨아~ 얼른...
팬티 중간에 나오는 구멍이 있으니 꼭 거기로 내 자지를 꺼내서..엄마 이쁜 입으로 빨아...줘 "
" ( 헉~ 얘가..자지..를 빨으라니 부끄럽게..자기 엄마한테 자지를 ....
그것도 내가 직접 꺼내서 빨..으라니 아휴~..너무..파격적이고 그래서 내가 더 느껴~..꼭 내가..
자지에 환장한..여자 같잖아~..자지 없이는 못사는 여자 처럼..느껴지잖아..아~..창피..하면서도 하고..싶어~...)
아..응~..알았어..이제는 너가..원하는거면..엄..마가..더 .노..력할께~
후읍~.. 너무..크..다..이렇게..커..다랗..다니 우리 아들 고추가~..애기때는..작았는데.."
" 엄마 고추라니~ 따라해봐..자~지..또는 조~옷 그리고 합쳐서..좆대가리~...얼른 따라해~ "
" 어..머~..얘는..휴~..ㅈ..자지..아휴~..뒷 말은...힘들어~ 너무 챙피하..고..."
" 안돼~ 이게 뭐라고?..내가 원하는 정확한 표현으로..그 탐스러운 입술로 말해~ "
" ..조..옷~ 그리고 조..옷..대가..리..됐..어?
" 응~ 이젠 빨아줘~..미치겠어..엄마 입으로 내 좆이 들어가는걸 자세히...볼꺼야~..."
" (어머 얘가~ 부끄럽게 엄마에게 자지를 흔들면서 얼굴에 내밀다니..아휴..너무커..남편꺼는
비교도 안되겠어~ 저..큰 자지가..저..좆이 내입을 쑤..시고...내 씹..구멍을 쑤..시고 들어 오겠지..
그리고 내 후장통도~...먹겠지..아휴~ 너무 흥분돼~..어우~..미치겠어~ 이젠 내가 먼저 빨..고 싶어~...)
아..알았어~..엄..마가..입으로 해줄께~..쭈..읍~..후..쩝~ "
" 아..우~..음~..너무..좋아악~..엄마..너무...잘..빨어~..환상적으로~...
우리 엄마가 이렇게 사까시를 잘하다니..좋..아~..허억~..아..더...빨...어...
입술로 물어...더...조여..쭉..빨어~ "
" ..으흐..읍~..너무..커서..힘들어~ 추웁..처쩝~...근데..너무 맛...있어..쭙~후릅~
엄마가..빨..아주..니~ ..좋아?..엄마가..성현이 자지..먹..어주니...좋아?
아니~.. 어..엄마가 입..술로..너...좆..대가..리를 물고..빨아주니까..좋아?..흡..쩌..쩝~.."
" 아우~!..너..무...좋아...미..치겠어~....
엄마~..그만..빨고..나무에 기대어..서..있어봐.."
" 응...( 더 먹고 싶은데 자지 좀더 주지~..너무 맛있는데..아흑~ 저게 조금있음 내 씹에도..들어 오겠지...
아..후~..생각만 해도 내 보..지가 젖어..)
" 자 그대로 뒤로 돌아서서 팬티만 벗고~ 스타킹은..다시 신어~...빨리~ "
" 으..응?..팬..티..만 벗고..스타킹은..다시 신으라고..?
(얘가 뭘할지 벌써 기대되네..아휴~ 챙피해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게 흘렀는데 어쩌지..그런데
챙피한거 보다 뭘 할지가 더..궁금해..정말 궁금해..)
자~.이..렇게..다 벗~고 스타킹만 신었어..치..마는 어떻해..?
" 치마는 입어~ 그리고 나무를 잡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어 쭈욱~...
그리고 나에게 애원해봐~..엄마 지금..너무..멋있어..치마속에...아무것도 않입고
다리를 벌리고...아들에게 엉덩이를 내밀며..씨..씹물을~..흘리다니..엄마...너무 야..해~.."
" 아..이~..너가 이..렇게..하라며~..그러지 말고..자..날봐~..."
"더 강하게~엄마가 하고 싶은말 다해봐~..아..후..읍~ 환상적이야..."
" 아..후~..성..현아~..날..봐바...엄마가..이런..자세로..널..유혹하니까..흥분돼..?
엄마가 좀더 저..질스러운..말을 하고..좆..이니~..씹..보지..니..하며..말하는게..그렇게..좋아..?
아윽~..성현이..좆이..아까보다 더..커..커졌어~..어쩌면..좋아~..
빨리~..더~..커져서..엄..마에..게..들..어와..아..흑~..제발~.
엄마. 미치겠어~..보..지에..서..물이~.. 계속..흘..러나와~..어...떻...해...."
" 훕후~..너..너무..좋아~...포..르노..배우나..포르노 쟈키 보다..훨씬..
엄마가..훨씬~ 자극적이야...내가..원..하는걸~..알아..서 해주니..더..좋..아~.."
" (아이~얘는 내가 창..녀처럼~..망가지는 모습에 더..흥분하네~..꼭 돈받고.보지를 대주는
창..녀같아~..내가..챙피해..그런데..너무 좋고 흥분이..아~..보지가 너무 움..찔거려서...아플정도야..)
아이..잉~ 엄..마..는~..부끄..럽지만..지금 미..치도록..좋아~..보..지..가..욱..씬..거려서
아플..정도야~..성현아!~..잘봐..줘..이게..엄마..보지야~...너가 밤마다 상상하며~
너에 좆..을 훑..어내리게 했던.. 그..보지..야~..이뻐..? 엄마..보..지 이쁘지...? "
" 으응~..미치..게..이..뻐~..스타킹도..찢..어 버리고~ ..더 잘 보이게..해봐~...
아들이 잘 보일수 있게 다리도 더 벌..리고 엉..덩이..아니~ ..씹..궁뎅이도..더 내밀어~...
내 얼굴에 닿..을..것처럼..쑤..욱~..내..밀어서..다.. 보여줘~.. "
" (아후~..스타킹을 찢어서..그 사이로 엄..마인..내..보지.구멍을..보려..하다니...
너무 창피하지만..씹..물이 흘..러~..아..흐~윽..잘봐 성현아~....
부끄럽기는 하지만..너가 원하니..내 사랑하는 성현이가 원하니 엄마가..해..줄..께~ )
자..찢을게~..잘..봐...아..빠만 보..여줬던 내..보..지 구멍을..이제는...
아..아들..에게도..활..짝~ 벌..려서~ 보여 줄께~...아..흐..흥~....
자...보여?..엄..마에..씨..씹이..보여?..어때..잘...보여..?
봐줘~..성..현아~ 엄마가..얼마나..흐..흥분..했는지~..얼마나..좋은지..자..세히 봐줘~..
아무도 없는데서 이..렇게..아들..얼..굴 앞에..스타킹도 찢어..버리고..씹..보..지를~..보여 주는
어..엄마가..어때?..이..뻐..? "
우리는 그렇게 열락에 취해서 서로를 갈구했다
짧은 시간에 엄마가 저렇게 변하는 것도 엄마 몸 속에 흐르는 창녀기질이 있어서였다
암튼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이다
나를 위해서 부끄럽고 창피한 것도 내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 엄마를 보니 앞으로 더 사랑해 주고싶었다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이 글도 각색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를...
---- singiru 배상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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