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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누나들 그리고 여자...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7 1,488회 0건
성의 없게 쓰지는 않는데 ...

오타 확인이 귀찮아서 자꾸 건너뛰게 됩니다.

현명하신분들이니 개떡같이 써도 찰떡같이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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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장


그러던 어느날

내 벗은 몸위에 두여자가 있다.

뱃속 깊이 뭔가 꿈틀 거리는 기운이 느껴질 때

“언니~~~이거봐~~이거~~”하며 미라누난 수정이에게 말을 한다.

한달만에 반응이 왔다.

너무도 기뻐하는 두 여인의 모습에 나도 고개를 살짝 들어 보니 약간 발기된 자지가 보였다.

열심히 물고 빨고 ?아주며 자신들의 몸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더 발기가 되게 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쓰럽게 보이면서도 고맙게 느껴진다.

몸에도 서서히 살이 붙기 시작하면서 하체도 조금씩 움직여 졌다.

몇일 전에 수정이와 삽입을 한 섹스? 아니 치료?도 했고 사정도 했다.

이젠 혼자서도 걸을 정도가 되었고, 노승으로부터 전수 받은 호흡법으로 정좌하여 기를 모으면

아랫배가 뜨거워지는 현상을 갈무리 하는 법도 터득했다.

수정이는 필요한 물건을 구하기 위해 산을 내려가 낼이나 온다.

방에 누워 있는 나를 미라누나가 내 몸을 마시자 하며 말한다.

“관우야~~빨리 건강을 찾았으면 좋겟어~~”

“이러는 내가 더럽고 추해보이겠지만...빨리 낳아서~~”

눈물을 흠치며 내 몸에서 솟아 나 있는 물건을 잡으며

“나 관우랑 하고 싶어~~그래도 돼~~”하며 나를 보며 약간 부끄러운 듯 내개 묻는다.

뭐라 할 말이 없다.

기억도 없지만 의도 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이미 누나의 처녀성은 나에 의해 무너졌고, 벌써 두달이

가깝게 내 몸을 애무하고 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보여주었던 누나가 아니였던가?

두손을 뻗어 누나의 머리를 잡아 내 입술에 포개어 진한 키스를 했다.

혀를 넣어 미라누나의 입속을 휘져으며 그녀의 침을 빨아 먹고, 다시 그녀의 혀를 빨아 당기며 진한

키스를 해 나갔다.

아직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 많이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었으나 지금은 내가 주도적으로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

키스하던 입이 내 입에서 떠나며 미라누나의 입술은 점차 가슴을 지나 배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젠

내 자지를 잡고 이미 나와있는 쿠퍼액을 혀 끝으로 살짝 찍어 맛을 보며 입속 깊이 자지를 삼킨다.

남자 경함이라고는 의식없이 쓰러져 있던 내가 전부였지만 그동안 수정이와 번갈아가며 치료를 위해

단련된 스킬에 의해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한참을 그러더니 몸을 일으켜 두 다릴 벌려서 솟아 있는 자지의 끝에 보지를 가져다 대면서 서서히

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아~~악~~”

귀두정도 들어가자 멈추면서 아픈 듯 얼굴이 일그러지며 소릴낸다.

잠시 그러고 있더니 다시 움직여 엉덩이를 더 내리며 주저 앉아 내 자지를 깊이 삼켜버린다.

“아~~악~~아~~아~~아~~”

평범한 삽입 이였지만 그녀에겐 사실 처음이나 마찬가지 였을거다.

그것도 자신의 작은 구멍을 이리큰 것을 받아드리자니 아픔도 컷을 테니 말이다.

“푹~~푹~~푹~~~푸욱~~”

자지가 따듯한 질안에서 조여오는 힘에의해 움찔거린다.

“아~~아~~관우야~~나~~아프면서~~기분 좋아~~나~~이상해~~아~~아~~”

열심히 위에서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그녀를 바라본다.

앉아서 쉬하는 자세의 갈라진 계곡속을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갈라진 계곡위에 자리잡은 숨어있는 듯 클리토스가 살짝 솟아 보이고 그 위로 검게 나 있는 털이 보인다.

“푸윽~~푸윽~~~푹~~푹~~”

미라누나는 가슴을 내 가슴에 밀착 시켜면서 내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면서도 열심히 허리를 움직인다.

내 두손을 등을 감싸며 꼬옥 안아 주었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위에서 한참을 움직이던 미라누난 사정을 했는지 내 몸에 그녀의체중이 느껴 진다.

“관우야~~나~~더럽지~~그리고 미쳤지~~~흐흐흑”

“내 가슴, 그리고 내 거길 그놈이 만지고 손가락으로 ...흐흐흑”

말없이 다시 힘을 두손에 주어 꽉 안아주엇다.

“하나도 안 더럽고 안추해~~누나와 섹스를 하면서 좋은 느낌과 기분을 느끼는게 미친 변태인지는

모르겠지만..“하며 그녀에게 말을 했다.

그말을 듣고 뭔가 생각이 난 듯 내 품에서 벗어나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으며 자신의 애액이 묻어 있는 자지를 입으로 열심히 ?고 빨아준다.

한참을 정성스럽게 손으로 입으로 노력을 한다.

"누나 나 ~~나와~~나와~~“라고 말을 하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반복적으로 손으로 입으로 ...

울컥~~울컥~~울컥~~

자지가 불끈거리며 정액을 쏟아냈다.

자지를 물고 있던 그녀가 정액과 침을 같이 삼키는 느낌이 자지를 통해 느껴진다.

잠시동안 자지를 물고 있더니 깨끗하게 닦겠다는 듯 혀로 구석구석을 청소한다.

그러고는 내 가슴에 안기며 고개를 숙인다.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아 체온이 전해져온다.

그렇게 그녀와의 밤이 ..

근친이라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다음날 돌아온 수정이는 뭔가 변한 미라누나를 보며 내게 물어본다.

“미라씨 무슨일 있었어요?”

라고 물어오는 수정이에게 있엇던 사정이야기를 했고, 수정이도 이미 예견했다는 듯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그럴수 있다고 말은 한다.

새삼 수정이의 마음씀씀이가 그리고 그녀의 그릇크기가 큼을 알게된다.

이제 몸은 살도 많이 붙었고 산책을 떠나 달리고 차고 할 정도 까지 회복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노승의 호흡법과 몇가지 무술을 매일같이 반복하다 보니 몸이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보다 몇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그렇게 흐른 지금은 수정이와 미라누나와 셋이 같이 섹스도 하는 사이가 되었다.

벌써 이곳에 온지 4개월이 되었다.

오늘도 노승은 나에게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쳤고, 무릎꿇고 앉아있는 나에게

“나는 拓跋虎(탁발호)라 한다,소수민족이였던 북위 황족의 후예이기도 하며, 젊은시절 호기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였단다.

다만 지금은 후회하고 이리 떠돌다 너를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구나.“ 라고 그동안 자신에 대한

말씀이 없으셨던 노승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내 이제 너에게 제자의 연을 맺고 몇가지 전해 주려하는데 네 의견은 어떠 하느냐?”

“제자 그럼 가르침을 받겠습니다.”하자

자신의 품에서 뭔가를 꺼내어 내게 건네주고 먹으라 한다.

환으로 된 것을 받아 먹으니 쓰고 맵고 짜고 한 오묘한 맛이 나는게 먹기는 좋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가부좌를 틀고 앉아 보거라” 무릎꿇고 앉은 나에게 말하며

내 등뒤로 앉아 내 벗은 등뒤에 두 손바닥이 닫으며 몇가지 행동하라는 지시를 하며 말한다.

등에서부터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듯 하면서 배가 갑자기 뜨거운 용암이 분출 하듯 아프고 뜨거워져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참을 그리하고 시킨대로 기를 갈무리 하고 다시 정좌하고 앉은 나에게

“이제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구나, 언젠가는 네게 힘이 되어 줄게다”

하시며 작은 쪽지를 하나 건내주었다.

흔히 보는 무협지의 한 장면이였다.

쪽지에는

拓跋刀(탁발도): 북경 해전구 북경대학 100777 연락처:86-10-8286-6688

성이 같은걸 보니 그도 아마 탁발황족의 후예인 듯 하였다.

그렇게 스승님은 떠나고 그날밤에 스승님이 주신 남은 하나의 환약을 먹고 가르침대로 정좌를 하고

기를 운용하는데 엄청난 무언가가 몸에서 폭발하듯 하며 빠져 나가더니 다시 그 몇배로 돌아 오는

기이한 경험을 하였다.

그뒤로도 가르쳐주신 호흡법과 기를 운용하는 방법과 무술 몇가지를 반복을 하여 이제는 모두 내몸에

갈무리하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이제 돌아가리라

나와 우리 가족을 처참히 무너트린 너희를 무너트리기 위해

수정이와 상의 하여 우선 북경으로 셋은 이동을 하였다.

중국에 온지 5개월 만이였다.

스승님이 주신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50살은 넘어 보이고 60은 안되어 보이는 중국전통의상을 입은 그분이 나와 수정이 미라누나

사이에 앉아 있다.

그의 뒤에는 젊고 건장한 청년둘과 날씬하면서도 날렵해 보이는 한 여성이 뒤에 서있다.

“전화로 말씀 드렸던 최관우라고 합니다. 탁발호 스승님의 제자 이기도 합니다.”

전화로 대충 상황 설명을 했지만 다시 정중하게 인사를 드렸다.

“나는 탁발호님의 먼 친척이 되기도 하고 또한 제자이기도 하니 사형이라 부르게”

라고 말씀을 하였다.

“그럼 사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사형 제가 전화로 드린 말씀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찾아

뵈었습니다.“

“그럼 내가 우리대학에 자리 하나 만들어 편입을 하는거로 하고 우선 얼굴은 약간 성형을 하자”

그의 말은 너무나 간결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름도 바꾸고~~”

이어서 말을 했다.

다음날 바로 코를 조금 세우고 눈도 약간 성형을 하였다.

전에 맞아 찢어진 눈위의 눈썹을 // 모양으로 귀쪽의 방향으로 만들었다.

귀를 뚫고 귀걸이도 했다.

콧등에 점도 하나 말들었다.

거울을 보니 전에 나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듯 착각을 하였다.

약간의 얼굴 성형과 살이 많이 빠졌다가 다시 회복이 된 지금의 얼굴은 달라진 모습이다.

전의 내얼굴이 조금 하얗고 부드러운 인상의 선한남자 스타일의 미남형 얼굴이라면,

지금의 나는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나쁜남자 스타일의 섹씨한 미남형의 얼굴이다

∇모양안에 ∴ 세게의 점을 찍고 가운데 A라고 왼손 약지손가락 반지를 끼는 위치에

조금 작고 정교한 문신을 하고 나니 사형이 반지 하나를 건네준다.

사형도 나와 같은 문신을 반지를 빼고 보여 주었다.

알파벳이 계급임을 알려주면서 말이다.

이름 : 함준하 나이 20세 키 186 몸무게 75 국적: 중국계 한국인

영어이름 : 아레스(Are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이며 제우스와 헤라의 적자

이렇게 신분 세탁을 하고 북경대 컴퓨터 공학과에 편입을 하였다.

다행이도 2학기가 되기 전이라서 좀더 수월하게 편입이 이루어졌다.

그사이 수정이는 미국으로 가서 전에 마무리 지었던 계약등의 제반 사항등을 지금 바꾼 이름으로

모든 서류를 바꾸었다.

누나는 최미라 그대로 2학년으로 음대에 편입은 하였으나 집에 머물면서 내 뒷 바라지를 해 주고 있다.

누나에서 연인으로의 삶이 바뀐 미라로 말이다.

스승님으로부터 배운 가르침을 매일반복을 하면 내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면서 그동안 미루웠졌던

과제들을 하나둘씩 마무리지었다.

11월 22일

드디어 G7국가와 러시아와 중국등 특허 등록을 마치고 M-PLAY스토어에서 공개 되었다.

제품명 “ Miracry(미라 수정(crystal) -미라크리

제조사 : AresSoft Corporation(아레스소프트 주식회사)

“한국적 발음에 적어 작명함을 독자님들은 이해 해 주시길 바람니다- Miracle로 하려다가....

특징: 번역과 통역을 다 가능하게 하는제품

가격 :

개인용 : 세금포함하여 220달러 (이당시 1달러당 환율이 1,190원정도 했던 기억이 있다)
자국어 1개 외국어시 가격
1개 외국어 추가시 110달러 추가

법인용 : 200달러 - 차량 및 PC,노트북 및 모바일등 기타 장착용
개인보다 약간 싸게 책정함.

제품이 공개되고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서부터 시작된 열풍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한국, 중국, 일본등 동남아도 예외는 아니였다.

특히 학구열이 높은 한국에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필히 사주어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벼렸다.

약40일간의 매출이 3.5조를 넘어섯다.

38일간 `하루평균기준으로 하루 다운로드수가 약 387,000개이다.



2003년 크리스 마스 이브이다.

이미 부모님과 누나들에게는 내 현재 상황과 미라누나의 상황을 알린상태다.

처음에는 미쳤다는 반응에서부터 다양한 반응이 나왔지만, 사건이 일어난날부터 지금 까지

의 모든 상황을 알린 다음엔 무언의 긍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건이 터지고 누나들에겐 처음에는 안알리고 있다가 혹시 몰라 당분간 한국에 오지 말라는

말과 대략적인 설명을 한 상태라서 아직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정은 내 부탁으로 미국에 가있다.

나를 위해 너무나 많은 고생과 자신의 희생을 하는 수정이 고맙다.

수정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 어디 아픈데 없지?”

“네~~자긴도 잘지내고 있지요?”

“나야 잘지내지~~”

“나 준하씨 보고싶어~~헤헤”하며 바뀐 내 이름을 말하며 전화를 건게 반가운가보다.

“그래 나도 보고 싶어~~그리고 사랑해~~고맙고~~”하자

“나두~~자기 사랑해~~너무너무~~아주 많이~~사랑해~~ 흐흐흑~~”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흐느낀다.

“왜 그래~~무슨일 있어?” 라고 말하자

잠시후 울음을 멈추고

“자기가 사랑한다는 말 처음으로~흐흠~, 먼저해주고 그래서 좋아서, 나 너무 기뻐서~~”

“사랑해~~~준하씨 정말 정말 사랑해~~~”

말중에 잠깐 흐느끼더니 맑고 밝은 목소리로 말한다.

“그래 나두 사랑해~~일 마무리 잘 하고 빨리와~~” 말해주었다.

그녀는 밝아진 목소리 묻지도 않은 일에 대하여 몇가지를 보고 형식으로 말을 하고는

전화통화를 마쳤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영아 생일이다.

한동안 그녀를 잊고 있었다.

아니 가끔 생각은 했으나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말없이 사라진 영아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뒤에서 미라누나가 나를 안으며

“무슨 생각을 그리해?”

“응 별거 아냐~~” 라고 얼버무리면서

“한국에 가고 싶지 않아?” 라는 내 질문에

“으응~~난 여기가 좋아~~아직은~~”

“조만간 한국으로 아주 들어가려고 하는데 누나는 어떻게 할꺼야 그럼?”

내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조금은 당황한 듯 하며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며 오히려 물어온다.

그리고 이어서

“이젠 누라라고 부르지마 나 그소리 이제 싫어”

“그냥 이름 부르던지 아님 자기라고 해줬으면 해, 나도 그럴거야 앞으로는~~”

“으응 그럴게~~”

미라누나가 나를 올려다 보며 내 목을 두손으로 감싸며 입술이 다가온다.

뭔가 불안하거나 할 때 나에게 스킨쉽을 많이하는 미라누나다.

“나 씻을래~~”

하며 욕실로 이동하며 옷을 하나씩 벗으며 이동한다.

뒤 따라가며 나도 하나씩 옷을 벗었다.

언제부터가 내게 자신을 씻겨 달라고 요구를 했고, 나는 그 부탁을 들어 주었다.

“난 자기가 나를 씻겨주면 내가 깨끗이 정화되는 것 같아 좋아”

오늘도 이말을 한다.

씻겨줄때마다 줄곧 하는 말이다.

물의 온도를 체크한후 샤워기를 틀어 찬기운의 물이 빠져 나가는 것을 손으로 확인후

머리에 물을 Ы첩庸 전신에 물을 한번 뿌려준다.

샤워기꼭지를 건네주고 머리에 샴프를 해주고 바스타올로 오일을 묻혀서 전신을 부드럽게

문질러주자 자신이 들고 있던 샤워기로 얼굴부터 머리 그리고 몸을 향해 물을 뿌리며 거품

들을 걷어낸다.

내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간다.

“나 여기도 씻어줘야지”

하며 바스타올을 내손에 쥐어주며서 말을 한다.

부드럽게 그리고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씻어주고 난 대충 물로 전신을 한번 뿌려주고 그녀의

몸에 묻은 물기를 타올로 두두려서 몸에 물기를 제거해 준 다움 보습크림을 전신에

발라주고나서 나도 물기를 닦는다.

머리에 남은 물기를 수건으로 감싸서 빨래짜듯하고 비벼서 물기를 빼준다음 드라이기로

두피부터 말린다음 머릴 말려준다.

나의 손을 이끌고 침대로 이동하더니 나를 침대에 걸터 앉게 하고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슴과 나의 작은 젖꼭지를 살짝 깨무는 듯 하더니 어느새 한손을 내 자지를 만지며 있다.

바로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정성스럽게 귀두부터 고환까지 입술과 혀로 ?아준다.

한참을 그러고 나더니 내 무릎에 앉으며 나를 강하게 끌어 안는다.

나도 같이 부드럽게 안아주며 옆으로 돌아 살포시 침대에 눕혀 진한 키스를 한후 이마와

눈과 코에 입맞춤을 하고 귀를 살짝 깨물며 입김을 불어 준다.

“아~~흠~~”

목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오른손을 오른쪽 가슴에 대어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돌려주면서 입술로 왼쪽 가슴주위를 가볍게 뽀뽀하며 젖꼭지를 이빨로 살포시 깨물고 숨을

크게 드려 마시듯, 마치 가슴을 빨아 먹어 없에려는 것처럼 흡입한다.

“으~~음~~”하며 옅은 신음을 내 뱉는다.

입술을 오른쪽 가슴으로 옴기며 오른손을 배를 쓰담으며 둔덕의 털을 문지르고 손을 넓게

펴서 보지를 덮으며 중지로 갈라진 계곡의 틈을 문지른다.

“하~~하~~아~~하~~”

중지를 살짝 구멍에 넣다 빼기를 반복하며 가슴에 있던 입술을 클리토스로 옴겨서 ?아준다.

다리를 넓게 벌리게 만든 다음 머리를 좀더 내려 보지 주변과 구멍을 혀로 찌르고 ?고

입술로 빨아준다.

“아~~하~~하~~하~~아~~아~~하~~아~~”

서서히 일어나서 두손으로 다리를 적당히 세우고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구멍 주변을

마사지 하며 서서히 구멍에 귀두끝을 가져다 대고 미라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당긴다.

미끄러지듯 귀부부터 보지 속으로 자지가 사라진다.

“으~음~~아~~”

애액이 이미 넘차나던 구멍을 엉덩이를 움직여서

“푸욱~~푹~~푹~~푸~욱~~푸~~욱~~푹”

“하악~~하~~하~~느낌~~너무~좋아~~하~~하~~악~하하~~악”

구멍안에서는 따듯하고 오돌오돌한 무언가들이 자지를 밀착하면서 쥐어짜듯 감싸는 느낌이

귀두부터 고환가까이 있는 기둥까지 전해져온다.

엉덩이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지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보인다.

몸을 돌려서 엉덩일 잡아 당려 위로 세우고 두 팔의 팔꿈치를 침대에 놓게 한다음 허리를

내리고 가슴이 침대에 닿게 하면서 엉덩이 사이로 갈라져 보이는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어 밀착을 했다.

“아~~아~~악~~”

여지껏 정상위만 해왔던 터다.

아니 숭산에 있을 때 미라가 치료한다면서 내 치골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방아를 찢듯

움직이며 한적은 있다.

그 외엔 정상위 밖에 없었던 터라 놀란는 눈치였다.

“철썩~~철~~썩~~찰~~썩~~철~~썩~~찰싹~~”

“아~~하~~악~~하악~~하~~하~~”

“이렇게 하는거 싫어?~~”

엉더이를 앞뒤로 흔들며 물어다.

“아니~~좋아~~아~~아~~어떻게~~하여도~~다~~좋아~~”

“아~~음~~으응~~아~~하하~~수정이~~언니한~~테~~이렇게~~해줄~~때 나도~~

해 보고~~싶었어~~아~~하~~좋아~~“

새로운 자세변화에 적응하며 신음을 불규칙한 호흡과 함께 토해낸다.

“찰싹~~찰싹~~푸욱~~푹~~푹~~푸욱”

“나 나올려고 해~~나 ~~아악~~아~~악~~하~~악~~”

“나~~어~어~~아~~나와~~나와~~나~~아~~하~~아악~~하하~~하”

요즘들어 오르가즘시 많은 보짓물이 나오고 있다.

힘이 빠졌는지 엉덩이가 내려가는 것을 두손으로 잡어서 약간 올리며

“푸욱~~푹~~푹~~푹~~철썩~~처~~얼~~썩”

“아~~악~~나~~엄~~마야~~아~~엄마~~엄마~~어~`헝~~헝~~헝”

엄마를 외치며 울다시피 한다.

몇 번을 더 움직이자 울컥 울컥하며 보짓물이 쏟아져 나온다.

엉덩이가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구멍에서 자지가 빠져나왓다.

옆에 있는 휴지로 엉덩이 밑으로 넣으며 닦아주었다.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따듯하게 물을 틀어 수건을 적시어 가지고와서 깨끗하게 다시

닦아 주고 나도 깨끗이 닦았다.

미라누나와의 섹스에서는 될수있으면 사정을 안한다.

사정을 해 달라고 할때만 가끔 할 뿐이다.

그녀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듯 하다.

더구나 기 수련을 한 이후부터는 사정을 하는것도 발기를 하는 것도 스스로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사정을 못했을때의 자지의 뻐근함도 없어병?

미라누나가 내 품에 안기여 온다.

아기가 젖을 찾듯 눈을 감고 내 입술을 찾아 오더니 입술을 잠깐 빨더니 혀를 내 입에 넣고

내 혀를 찾아서 자신의 입으로 당겨서 혀를 열심히 빨아준다.

“오늘도 사정 안했지? 괜찮아?” 역시 알고 있다.

“괜찮아, 안해도 좋아~~”

오른손으로 팔배게 해준 목을 당기고 왼손으로 허리를 감싸 안으며 내 몸쩍으로 살며시

당겨 안아 줬다.

“그래도 자기가 내 안에 해 주면 좋은데~~”

눈을 감고 내 가슴에 머리를 비비며 말한다.

“사정안해도 한거 많큼 기분좋아, 걱정 안해도 괜찮아~ 내가 알어서 하니까 신경안써도돼”

“으응 알었어”

잠시후 내품에서 새근새근 잠이든다.

아침에 눈을뜨니 미라누나가 아침준비가 한참이다.

아침을 먹고 탁발도 사형을 찾아갔다.

한국행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고 조언을 듣고 싶어서다.

“사형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라고 묻자

“내가 지인들을 통해 한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조금만 있으면 조사가 마무리 되니 그때 가는게

좋을 것 같네 사제“

“그리고 학교 문제도 자네가 입학한 학교 같은과에 편입이 조금있으면 마무리 될 것 같으니

그때 가는 걸로 하세“

“네 감사합니다.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 갈 때 한국말을 잘 하는 애들 10명정도 추려 놓았으니 같이 데리고 가게

아마 요긴하게 쓰일걸세“

“사형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아닐세 사제가 위험에 노출되는건 스승님도 바라지 않을걸세”

“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형,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예를 갖추어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라누나에게 대충 이야기를 하고 어찌 할지를 물었다.

“그럼 나도 한국에 갈래~~여기가 좋긴 하지만~~자기 없이는 여기가 좋을수는 없으니~”

일단 결정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한국에 사람을 보내어 먼저 있던 집을 처분하고 새로 집을 마련하고 짐을 옴겨 놓으라 했다.

학교 주변에 때 마침 새로 짓고 있는 고급 빌라가 있어서 세개를 매입하여 전에 있던 것 보다 더 크고

넓게 스크린룸겸 안전룸을 세곳 모두 시공하게 시공하게 하였다.

하나는 내가 다른 하나는 수정이와 미라가 다른 하난 같이 한국에 가는 일행이 쓸수 있도록 말이다.

물론 입시방편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멀지 않은곳에 하나의 빌라를 더 구입했다.

빌라구입 별도로 영아 아버지께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의뢰한 것처럼 연희동에 매입한 땅에 건물을

지어 달라고 의뢰해 놓았다.

아직 그 누구도 가져 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저택을 말이다.

가장 우선 사항이 보안이고 그다음이 안전이라는 취지의 집을 설계 시공해 달라고 말이다.

“악을 처단하기 위해 다른 악을 사용한다는 것은 좀 꺼림직 하였지만 지금은 그걸 생각할때가 아니다.”

이젠 모든 준비가 되어간다.

한국에 들어갈 날이 얼마 안 남었다.

편입학 승인 최종 결과도 통보 받았다.


사형의 도움을 통해서 부모님 그리고 프랑스에 있는 누나들까지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

거의 1년 만이다.

달라진 내 모습을 내가 알려주긴 전까지는 모두 알아보질 못하였다.

가족이 몰라 볼 정도라면 이정도면 성공이다.

다짐 다짐을 받았다.

지금부터 자긴 다른 사람이라고 최관우는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이젠 함준하로 살아야 한다고 말이다.

누나들에게는 경호원을 붙이고 안전한 집으로 옴기는 것을 권유해서 허락을 받았고, 부모님은 세계여행

을 위해 경호인력과 각 나라에 맞게끔 가이드를 붙여 당분간 국내에서 생길 불상사를 방지 하고자

하였고 여행후는 누나들과 프랑스에서 당분간 지내기고 합의햇다.

미라 누나도 같이 보내고 싶었지만 역시나 너무나 완강히 거절을 해서 어쩔수 없이 한국에 같이 가기로

하였으며, 수정이또한 한국에 같이 가기로 하였다.

이제부터는 철저하게 이중생활을 하여야 한다.

대학생인 함준하와 복수를 위해 살아남은 최관우로 말이다.

2004년 2월 3일 워싱턴D.C.로 가기위해 막 델레스(Dulles) 공항에 막 도착했다.
‘텍사스의 달라스 (Dallas)가 아닌’

지금 이곳에 내가 온 이유는 Miracry(미라 수정(crystal)의 통역프로램 때문이다.

본사가 워싱턴D.C.에 있고 나스닥 상장문제로 미팅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워싱턴D.C.는 미국의 수도이며, 어느 50주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행정구역이다.(컬럼비아 특별구이다)

이곳은 국제적으로도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도시이며, 금융센터로서 높은 중요성도 가지고 있다.

1월 한달간 매출이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서 5조원이 넘었다.

앞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게 주요 전문가들의 견해이기도 하다.

올해 안에 순이익이 애플사를 넘어선다는게 지배적이다.

몇몇 회사 임원을 통해서 정치인들이 미팅을 원했고, 나스닥 상장문제로 이곳에 오게 된 것이다.

앞으로 대선에 유력한 정치인을 후원하기로 협의 하였고, 나 또한 아주 깨끗한 방법은 아니지만

합법적으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인한 가치로 사전협의에 의해서 시민권을 취득을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물론 수정이와 우리가족 모두 였지만 대표로 혼자 온것이지만 말이다.

이모든 사항또한 극비로 처리해주기로 사전에 협의가 있었다.

나와 그들모두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진 결과인 것이다.

한국인으로써 미국경제를 움켜지고 미국을 움직이는 것보다는 미국인이 됨으로써 자신들의 이익을

좀더 챙기겠다는 계산이였고, 나 또한 한국에서 벌인일에 대해서는 미국국적이 필요하였기에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또한 무인자동차에 대한 규제법률 및 통과에 대한 도움 요청을 받아 들였고, 나는 거기에 대한 지원과

정치적 후원을 하기로 사전 협이가 된 것이다.

아직 무선 자동차의 도입 시기가 빠르다는 판단에 나도 수긍하였고 사람보다 빠르게 미리 예측하여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제어 한다든지 졸음 및 음주로 인한 사고를 방지 할 수 있게 주행을 수동에서

자동으로 변환하여 안전한 운행을 하는 등의 운전자 안전, 그리고 일반 보행자 또는 다른차와의

접촉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등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승인하는 문제까지 합의했다.

나스닥에 상장하는 문제도 쉽게 풀려서 6월 이전에 처리가 되도록 하였다.

이제 돌아가는 일만이 남아 있다.

수정이한테 전화를 했다.

“나야~ 모든일은 잘 처리 되었어, 걱정 안해도 돼~~”

“네~ 일이 순조롭게 풀려서 다행이네요~~”

“난 여기서 바로 한국으로 들어 갈게~~”

“여기 중국에 안들리시구요?”

“그게 나을 것 같아~~가서 학교문제도 그렇고 좀 준비할게 있어서~~”

“네 알겠어요~몸 조심하세요~~”

“그럼 한국에서 보자”

그 일이 일어난지 딱 일년만이다.

기다려라 내가 갈 것이다.

새로 이사한 집에 도착했다.

작년 생일에 수정이가 준 에르메스벨트를 찾아서 기능의 변화가 없는지 확인을 했다.

왼손과 오른손을 이용해서 벨트에서 분리하고 그리고 누르기를 수십번했다.

실전에서 실수 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작년에 만졌던 감각보다 조금 가볍게 느껴지며 조금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현재로서는

최고이기 때문에 만족한다.

나중에 조금 손을 봐야겠지만 말이다.

301호 내방, 302호 수정이와 미라누나방, 303호, 사형수하들 방(경호원이라 칭하겠습니다.)

이렇게 3층 전체를 사용한다.

각방의 스크린룸을 정검하면서 안전룸 테스트도 해보고 비상벨 기능도 체크했다.

또한 3층에서 1층까지 비상시에 탈출할 비밀 바상 탈출로도 확인하였다.

이제 수정이와 미라누나가 와도 문제가 없겠다.

몇가지 부족한 것을 빨리 해결해야겠다.

집에서 차로 5분정도 거리의 빌라의 펜트하우스101호도 스크린룸 및 당구대 설치

경호원들 식사, 그리고 수정이와 미라누나를 도와줄 가사 도우미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나또한 마찬가지 이다.

가사 도우미는 용역회사에 알아보고 면접을 봐서 뽑으면 될 것 같다.

새로 짓는 집도 빨리 완공 되도록 서둘러야겟다.

경호차랑과 미라누나와 수정이가 탈 차는 2틀뒤면 도착할 것이다.

수정이, 미라누나, 경호원 4명이 한 대씩 그리고 나 합이 5대이다.


또한 나는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 나온 부가티사의 EB16∙4 베이롱이 내일 도착 예정이다.

최대속력 406km/h, 최대출력 1001마력, 300km까지 14초.

아직 양산되지 않아서 전세게 유일하게 존재하는 차량이다.

혹시몰라서 모든차량의 창문은 방탄유리로 교체 하였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4일뒤면 수정이와 미라누나도 한국에 오니 그전에 마무리 할 것은 마무리 해 놓아야한다.


탁발도 사형이 보내준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2003년 2월 22일 사건이 나던 날이후

최관우, 최미라 폭행에 관한 보고

일시 : 2003년 2월 22일 19시경

경찰, 검찰 모두 단순강도 사건으로 처리함 - 외압이 의심되나 증거가 없음.

사건당시 강제로 찍혔던 사진중 사제가 알아본 사진속 인물
- 강남파의 행동대장 오른팔 도끼 이기도 25세

강남파 : 국내 최대 조직폭력단
- 보스 : 강남일 48세
- 행동대장: 김용수 일명 망치

최관우 아버지 공장불에 대한 관한 보고

일시 : 2003년 2월 22일 19시경

소방서, 경찰 모두 누전에 의한 불로 사건 처리
조사한바로는 방화로 의심됨
- 사유 여러곳에서 동시에 불이나 공장이 전소됨
- 불나기 얼마전 새로 설비한 동떨어진곳도 불이나 전소됨
- 사고전 소방점검에서도 문제점이 없었음
- 사고후 원청사인 대도전자가 인수후 공장 재건

크리스탈골프 현황보고
- 대도전자와 대성자동차가 각각 35%씩 동일하게 주식보유 - 사건후 수정이 헐값에 내놓은 주식을
산듯함

- 이혼한 막내이모 김지영의 전남편 영업이사로 1년만에 고속승진

- 대도전자 사장 이영관(46세)와 대성자동차 사장 이영훈(45세) 사촌형제지간으로 크리스탈골프인수후
사장취임(실적을 인정받아)

가족사항

- 대도전자 사장 이영관(46세), 부인 43세 김난희(이명옥과 대학동창)
20세 아들 한국대 경영학과 1학년 이세민, 21세 딸 이세희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2학년

- 대성자동차 사장 이영훈(45세) , 부인 43세 이명옥
딸 21세 이가희 서울대 미대 조소학과2학년, 아들 19세 이세창 한양고 3학년

이상이 사형이 조사해준 결과이다.

이제 하나하나 처리는 내 몫이다.

사건당일 하나의 기억이 떠오른다.

야 이새끼 자지 들은대로 물건이네 물건”행동대장 놈의 목소리

“야 이새끼 정말 들은대로 대물이네~~하하하하 야~~잘찍어”의식을 잃어가며 마직막으로 들은

행동대장 놈의 목소리가 떠오른다.

“들은대로, 들은대로, 들은대로, 들은대로.....누구한테 들었단 말인가“

의심가는 사람은 단 한사람 전 막내이모부였던 그새끼다.

아버지와 셋이 목욕을 몇 번 그리고 나랑 둘이도 .....

오형제(나, 태양, 태수, 재호, 종하) 일원인 친구들이 알려줄 이유는 없다.

“윤석민, 윤석민, 윤석민“ 너 밖에 없다.

내상황을 알고 집주소를 알려준건...그리고 이사승진..그전에 많은 외박과 술..그리고여자...


~~~~~~~~~~~~~~~~~~~~~~~~~~~~~~~~~~~~~~~~~~~~~~~~~
~~~~~~~~~~~~~~~~~~~~~~~~~~~~~~~~~~~~~~~~~~~~~~~~~

오늘도 말도 안되는 엄청날 썰로 포장하여 글을 씀을 사죄합니다.

너그럽게 보아주시길 바라며...

부가티사의 EB16∙4 베이롱(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임)

최대속력 406km/h, 최대출력 1001마력, 300km까지 14초.

제겐 꿈의 차라서 글에서나마 주인공에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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