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예전부터 글쓰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고민만 하다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아직 초보기에 스토리가 머리속에서 정리도 안되어 있지만 경험이 재산이라고 한번 부딪쳐 볼랍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나이대에 따라 학원물,로맨스,근친,네토 여러가지 스토리로 써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가방끈이 긴것도 아니고 평소 책을 많이보지도 않는지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일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험을 쌓다보면 조금씩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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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0대이전..
내이름은 한태산.. 큰꿈을 이루고 태산같이 크게 자라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름 덕분인지 어려서 부터 또래 친구들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있고 힘도쎄서 골목대장은 항상 내차지였다.
내 위로는 누나가 2명있었고 밑으로는 여동생이 있었다. 이름은 한민정 한민선 한민지였다
큰누나만 3살차이였고, 둘째누나,나,동생까지 모두 1살차이 연년생이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아버지가 정력이 좋긴 무지하게 좋으신가 보다.
(나중에 커서 느낀거지만 아버지의 정력을 그대로 물려받은거 같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자식을 넷씩이나 그것도 둘째부터는 연속으로 쭈루륵..
80년대면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자가 보통 생각이었는데, 동네에서 우리집만 유독 자식들이 많았다.
그래서 동네에서 우리집을 자식부자집 이라고 말하곤 하였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어려서 부터 내가 살았던 곳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산을 깎아 만든 동네인지라
차가다니는 도로에서 집까지 가려면 언덕길을 한참올라가야 나오는 그런 곳이었다.
언덕이 많고 골목길이 많은 달동네라고 표현하는게 정답인 듯 하다.
그래서인지 시골의 마을과도 같은 분위기를 내는 그런곳이었고, 지금은 와닿지않는 이웃사촌이 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동네였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어른들의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많았고, 자식들 또한 나이가 비슷했다.
아침 아빠들이 출근을 하고나면 동네 골목골목 아줌마들이 모여서 돗자리를 깔고 수다의 장으로 만들기 일쑤였고,
점심시간이 되면 각자 집에서 반찬들을 꺼내와 골목 바닥에서 단체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였다.
비슷한 또래들이 많았던 아이들도 골목길에서 놀다가 배가 고프면 어느집이고 들어가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하는게 일상 생활이었다.
오늘도 평소와 다르지 않게 나와 동네 아이들은 골목길에서 팽이치기, 나이먹기, 다방구리, 딱지치기등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었다.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놀이를 하냐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동네에 형들이 주축이 되어 같이 놀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른 동네 아이들보다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던 것 같다.
한참을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태산.. 이제 그만놀고 집으로 들어와"
"왜?? 나 조금만 더 놀다가 들어갈래"
나는 투정석인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을한다.
"안돼!! 제사때문에 큰집가야 하니깐 그만놀고 빨리 들어와"
엄마가 단호한 목소리로 말을한다.
하지만 한참을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그만놀라고 하니 어린아이가 얼마나 투정을 부리겠는가..
나의 땡깡이 점점 심해지고 심지어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니, 엄마가 널부러져 있는 나무가지를 주워서 무서운 얼굴로 나에게 향해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내 울음소리는 점점 심해진다.
엄마와의 신경전이 시작되면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옆에서 지켜보던 경미엄마가 지켜보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엄마를 말리기 시작한다
"태산엄마 그만해!!..동네시끄럽게.. 태산이는 저녁에 우리집에서 밥먹이고 재울게.."
"그러니깐 애 그만잡고 딸들만 데리고 다녀와"
일그러져 있던 엄마의 얼굴이 조금 펴지면서 물끄러미 경미엄마를 쳐다본다
그러다 옆에 있던 민철이엄마도 한마디 거둔다
"그래 태산엄마 정안되면 우리집에 데려가서 재워도 되니깐 태산이는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투로 말을 이어간다
"에이 그래도 괜히 민폐끼치는 거 같아서 그러지"
경미엄마가 또 말을 이어간다
"우리가 남이야..나중에 우리가 부탁을 할수도 있는건데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그래요..제사 끝나고 올때까지만 부탁 좀 할게요"
이어서 경미엄마가 단호한 말투로 말한다.
"제사 끝나고 늦게나 집에 올텐데 태산이는 우리집에서 하루 재울테니깐 걱정하지마..늦은 시간에 우리 다 자고 있을텐데 그 시간에 깨우는게 더 민폐야ㅎㅎ"
그렇게 나는 큰집을 안가고 한참을 놀다가 해가 질 무렵 경미엄마의 부름으로 경미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가자 경미가 나온다.
"어?태산오빠..우리집에 왜 왔어??"
경미엄마가 끼어들어 말을한다.
"오늘 태산오빠 우리집에서 저녁먹고 자고 갈거야"
"아싸~ 오빠 밥 먹고 나랑 같이 놀자!!"
유경미.. 나보다 한살어리고 내 동생인 한민지랑 제일 많이 어울려 노는 아이였다.
내가 동네 아이들보다 덩치가 크고 골목대장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려서 부터 나를 엄청따랐던 아이였다
어린나이에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그리고 나를 잘 따른 경미가 예뻐보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부모님과 경미부모님이 항상 장난식으로 하는말이 나중에 우리가 크면 결혼시킨다고 입버릇처럼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그래서 경미엄마는 나를 보면 항상 "우리사위""우리사위"이렇게 부르곤 하셨다
"그래 밥먹고 오빠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옆에서 경미엄마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웃고계신다.
그리고 이내 한마디 하신다.
"우리사위 이쁘기도 해라. 밥 차릴테니깐 태산이는 화장실가서 씻고 빨리나와.."
그렇게 밥을먹고 경미하고 신나게 놀다 벽에 붙어있는 구구단표가 눈에 들어와 한참을 보고있었다
경미엄마가 이내 말을건다
"우리태산이 구구단 잘하니??"
자신있게 말한다
"네 저 9단까지 안보고 다 외울 수 있어요"
천재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어릴적부터 머리가 좋고 공부에 소질이 있었던것 같다.
"야 우리사위 얼굴도 잘생기고 머리도 좋고 이러니 아줌마가 우리태산이 예뻐할 수 밖에 없다니깐..호호호"
그렇게 실웃음을 내시더니 괜히 경미에게 단호한 어조로 말을한다
"유경미!!너도 태산오빠처럼 공부열심히 해...안그러면 혼나..모르면 오빠한테 알려달라고 하고.."
경미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엄마를 쳐다본다
"알았어..오빠 나중에 나 구구단 알려줘"
"그래!!나중에 오빠가 구구단 알려줄게"
이런모습을 본 경미엄마가 또 흐뭇한 미소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말을 이어간다
"오늘은 늦었으니깐 이제 잘 준비해"
경미가 아쉽다는 듯 입을 삐쭉내밀면서 말을이어간다
"근데 아빠는 왜 안들어와??"
"아빠 출장가셔서 오늘 안들어 오실거야..그러니깐 걱정하지 말고 빨리 잘 준비나해.."
경미집은 방에 2개였는데 자기방이있는 경미가 나는 항상 부러웠다
우리집도 방이 2개였지만 자식이 4명인지라 항상 내방이 없는게 아쉬웠다
경미가 말을한다
"오늘은 그럼 엄마랑 안자고 오빠랑 내방에서 잘래"
아직 어린나이라 자기방이 있어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자나보다
경미엄마가 말을 이어간다
"알았으니깐 빨리 양치하고 나와"
그렇게 경미방에서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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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벌써 새벽2시가 다 되어가네요..
고작 이거 쓰는데 2시간이 걸리네요..ㅡㅡ
유년기라 야한 이야기가 없네요..2부에서부터 조금씩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설프고 두서가 없습니다.
몇편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1주일에 한편씩은 쓸 계획입니다.
몇분이나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ㅡㅡ;;
많이 어설퍼도 욕하지 마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이상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글쓰기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고민만 하다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아직 초보기에 스토리가 머리속에서 정리도 안되어 있지만 경험이 재산이라고 한번 부딪쳐 볼랍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나이대에 따라 학원물,로맨스,근친,네토 여러가지 스토리로 써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가방끈이 긴것도 아니고 평소 책을 많이보지도 않는지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엉망일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험을 쌓다보면 조금씩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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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이전..
내이름은 한태산.. 큰꿈을 이루고 태산같이 크게 자라라고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름 덕분인지 어려서 부터 또래 친구들보다 키도크고 덩치도 있고 힘도쎄서 골목대장은 항상 내차지였다.
내 위로는 누나가 2명있었고 밑으로는 여동생이 있었다. 이름은 한민정 한민선 한민지였다
큰누나만 3살차이였고, 둘째누나,나,동생까지 모두 1살차이 연년생이었다.
그러고 보면 우리아버지가 정력이 좋긴 무지하게 좋으신가 보다.
(나중에 커서 느낀거지만 아버지의 정력을 그대로 물려받은거 같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자식을 넷씩이나 그것도 둘째부터는 연속으로 쭈루륵..
80년대면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자가 보통 생각이었는데, 동네에서 우리집만 유독 자식들이 많았다.
그래서 동네에서 우리집을 자식부자집 이라고 말하곤 하였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어려서 부터 내가 살았던 곳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산을 깎아 만든 동네인지라
차가다니는 도로에서 집까지 가려면 언덕길을 한참올라가야 나오는 그런 곳이었다.
언덕이 많고 골목길이 많은 달동네라고 표현하는게 정답인 듯 하다.
그래서인지 시골의 마을과도 같은 분위기를 내는 그런곳이었고, 지금은 와닿지않는 이웃사촌이 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동네였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어른들의 나이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많았고, 자식들 또한 나이가 비슷했다.
아침 아빠들이 출근을 하고나면 동네 골목골목 아줌마들이 모여서 돗자리를 깔고 수다의 장으로 만들기 일쑤였고,
점심시간이 되면 각자 집에서 반찬들을 꺼내와 골목 바닥에서 단체로 끼니를 때우기도 하였다.
비슷한 또래들이 많았던 아이들도 골목길에서 놀다가 배가 고프면 어느집이고 들어가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하는게 일상 생활이었다.
오늘도 평소와 다르지 않게 나와 동네 아이들은 골목길에서 팽이치기, 나이먹기, 다방구리, 딱지치기등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었다.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놀이를 하냐고 의문을 가질수도 있겠지만 동네에 형들이 주축이 되어 같이 놀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른 동네 아이들보다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놀았던 것 같다.
한참을 놀고 있는데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태산.. 이제 그만놀고 집으로 들어와"
"왜?? 나 조금만 더 놀다가 들어갈래"
나는 투정석인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을한다.
"안돼!! 제사때문에 큰집가야 하니깐 그만놀고 빨리 들어와"
엄마가 단호한 목소리로 말을한다.
하지만 한참을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그만놀라고 하니 어린아이가 얼마나 투정을 부리겠는가..
나의 땡깡이 점점 심해지고 심지어 싫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니, 엄마가 널부러져 있는 나무가지를 주워서 무서운 얼굴로 나에게 향해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내 울음소리는 점점 심해진다.
엄마와의 신경전이 시작되면서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옆에서 지켜보던 경미엄마가 지켜보다 도저히 안되겠는지 엄마를 말리기 시작한다
"태산엄마 그만해!!..동네시끄럽게.. 태산이는 저녁에 우리집에서 밥먹이고 재울게.."
"그러니깐 애 그만잡고 딸들만 데리고 다녀와"
일그러져 있던 엄마의 얼굴이 조금 펴지면서 물끄러미 경미엄마를 쳐다본다
그러다 옆에 있던 민철이엄마도 한마디 거둔다
"그래 태산엄마 정안되면 우리집에 데려가서 재워도 되니깐 태산이는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투로 말을 이어간다
"에이 그래도 괜히 민폐끼치는 거 같아서 그러지"
경미엄마가 또 말을 이어간다
"우리가 남이야..나중에 우리가 부탁을 할수도 있는건데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그래요..제사 끝나고 올때까지만 부탁 좀 할게요"
이어서 경미엄마가 단호한 말투로 말한다.
"제사 끝나고 늦게나 집에 올텐데 태산이는 우리집에서 하루 재울테니깐 걱정하지마..늦은 시간에 우리 다 자고 있을텐데 그 시간에 깨우는게 더 민폐야ㅎㅎ"
그렇게 나는 큰집을 안가고 한참을 놀다가 해가 질 무렵 경미엄마의 부름으로 경미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가자 경미가 나온다.
"어?태산오빠..우리집에 왜 왔어??"
경미엄마가 끼어들어 말을한다.
"오늘 태산오빠 우리집에서 저녁먹고 자고 갈거야"
"아싸~ 오빠 밥 먹고 나랑 같이 놀자!!"
유경미.. 나보다 한살어리고 내 동생인 한민지랑 제일 많이 어울려 노는 아이였다.
내가 동네 아이들보다 덩치가 크고 골목대장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려서 부터 나를 엄청따랐던 아이였다
어린나이에도 이쁘장하게 생기고 그리고 나를 잘 따른 경미가 예뻐보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부모님과 경미부모님이 항상 장난식으로 하는말이 나중에 우리가 크면 결혼시킨다고 입버릇처럼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그래서 경미엄마는 나를 보면 항상 "우리사위""우리사위"이렇게 부르곤 하셨다
"그래 밥먹고 오빠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옆에서 경미엄마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웃고계신다.
그리고 이내 한마디 하신다.
"우리사위 이쁘기도 해라. 밥 차릴테니깐 태산이는 화장실가서 씻고 빨리나와.."
그렇게 밥을먹고 경미하고 신나게 놀다 벽에 붙어있는 구구단표가 눈에 들어와 한참을 보고있었다
경미엄마가 이내 말을건다
"우리태산이 구구단 잘하니??"
자신있게 말한다
"네 저 9단까지 안보고 다 외울 수 있어요"
천재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어릴적부터 머리가 좋고 공부에 소질이 있었던것 같다.
"야 우리사위 얼굴도 잘생기고 머리도 좋고 이러니 아줌마가 우리태산이 예뻐할 수 밖에 없다니깐..호호호"
그렇게 실웃음을 내시더니 괜히 경미에게 단호한 어조로 말을한다
"유경미!!너도 태산오빠처럼 공부열심히 해...안그러면 혼나..모르면 오빠한테 알려달라고 하고.."
경미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엄마를 쳐다본다
"알았어..오빠 나중에 나 구구단 알려줘"
"그래!!나중에 오빠가 구구단 알려줄게"
이런모습을 본 경미엄마가 또 흐뭇한 미소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말을 이어간다
"오늘은 늦었으니깐 이제 잘 준비해"
경미가 아쉽다는 듯 입을 삐쭉내밀면서 말을이어간다
"근데 아빠는 왜 안들어와??"
"아빠 출장가셔서 오늘 안들어 오실거야..그러니깐 걱정하지 말고 빨리 잘 준비나해.."
경미집은 방에 2개였는데 자기방이있는 경미가 나는 항상 부러웠다
우리집도 방이 2개였지만 자식이 4명인지라 항상 내방이 없는게 아쉬웠다
경미가 말을한다
"오늘은 그럼 엄마랑 안자고 오빠랑 내방에서 잘래"
아직 어린나이라 자기방이 있어도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자나보다
경미엄마가 말을 이어간다
"알았으니깐 빨리 양치하고 나와"
그렇게 경미방에서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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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벌써 새벽2시가 다 되어가네요..
고작 이거 쓰는데 2시간이 걸리네요..ㅡㅡ
유년기라 야한 이야기가 없네요..2부에서부터 조금씩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설프고 두서가 없습니다.
몇편이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1주일에 한편씩은 쓸 계획입니다.
몇분이나 읽어주실지 모르겠지만..ㅡㅡ;;
많이 어설퍼도 욕하지 마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이상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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