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더 많이 허무맹랑해져 갑니다.
주인공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는 시점에 사건사고
그리고 주인공 누나와의 근친상간
이글의 주된 내용중 하나인 복수(讐)의 명분을 주고자 선택된 근친상간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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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장
최미라 시점
요즘 뭐를 해도 별로 즐겁지가 않다.
언니들이 관우졸업식과 입학식 때문에 잠깐 들어왔다가 졸업식만 참석하고 일이 생겨 입학식은 못
못 본다며 예정보다 일찍 프랑스로 갔다.
관우는 거실 컴퓨터와 스크린룸 컴퓨터를 왔다 갔다하며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저녁이 되기전에 집에 들어온 나는 관우와 저녁을 먹고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을 때 초인종이
울려 밖을 모니터로 보니 택배 아저씨가
“택배왔어요”라고 말을한다.
문을 열자 들어온 택배기사는 느닷없이 내 머리채를 휘어잡더니 무언가 반짝 빛나는 듯 하더니 목이
서늘해 진다.
“조용히 해 떠들면 죽어~~알었지”말하는 그의 뒤로 10여명이 신발들을 신고 집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시끌벅적 요란한 소리때문인지 관우가 손에 골프채를 들고 이들에게 잡혀있는 내 쪽으로 오더니
내 앞에 막아선 놈들 두놈을 순식간에 쓰러트리고 한발 뒤로 물로 대치중이다.
이들중 대장인 듯한 남자가
“골프채 내려놓고 무릎꿇어 아님 이여자 죽는다”
관우에게 말을 한다.
“니들 뭐야, 뭐하는 놈인데 함부로 남의 집에 들어와 협박이야”
관우가 차분하면서도 화가 난 듯한 목소리도 말을 한다.
“말 잘 들으면 다치는 일 없으니 말들어”하고 대장인 듯한 놈이 다시 말을 한다.
그러자 대장인 듯 한 남자 앞으로 세명이 나아가고 있고 먼저 관우에게 맞아 쓰러진 두놈을 옆으로
밀며 관우쪽으로 다가간다.
관우가 들고 있던 골프채가 관우머리위로 옆으로, 이리 저리 움직이더니 앞의 세놈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갑자기 허벅지에 엄청난 통증이 밀려와 나도 모르게
“아~~악”하고 비명을 질렀다.
목에 칼이 있던 자리도 내가 소리지르며 움직이다 살짝 베였다.
“이년 죽는거 보기 싫으면 그거 내려놓아”
대장인 듯 한 놈이 내 허벅지에 칼을 찌르고 관우에게 말을 한다.
관우가 비명을 지르며 머릴 잡고 무릎을 꿇고 울부짓는다.
“아~~~아~~씨팔~~알었으니 그 여자는 놓아줘” 하고 나를 쳐다 본다.
그들이 관우를 준비해온 테이프로 두다리와 어깨등을 묶고 칼에 찔린 허벅지도 지혈을 해주며 나의
손,발을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었다.
그들은 관우에게 준비해온듯한 서류들을 내밀면서 관우에게 지장을 찍으라며 강제로 묶인손을 잡아서
인주를 묻혀 관우의 손을 종이에다 강제로 가져간다.
관우가 저항을 하자
“이새끼 말로 해서 안되겟네, 야 조져”
라로 말하자 몇몇놈이 야구 방망이와 몽둥이로 관우를 때린다.
겁에질린 나는 그모습을 보고 입을 막을 테이프 때문에 소리도 못지르고 벌벌떨면서 눈물만 흐렸다.
“윽~~억~~억~~악~~”
관우가 몸을 움직이며 퍼붙는 매질에 신음을 한다.
대장인듯한 놈이 다시 내게 오며 칼을 드리대며
“쉽게 쉽게 가자~~아그야 여기 칼침 몇게 더 놓을까?”하며 내 가슴과 배 허벅지를 칼 끝을 대며
관우를 보고 말한다.
많이 맞아서 머리에 피가 흘러 한쪽눈을 타고 흐르던 관우가 내쪽을 보며
“알었어 알었으니 건딜지마~~건딜면 정말 다 죽여버릴거야~~”
라고 소리쳤다.
“병신 묶여 있는 주제에 뭘 한다고 지랄이야...야 어서 지장이나 찍어”
대장의 말에 관우도 포기한 듯 서류에 지장을 순순히 다 찍어준다.
그러면서 대장이란 놈이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새키 이리 대려와”관우를 가리키며 말한다.
갑자기 칼로 나의 옷을 찢고 속옷만 남긴채로 나를 바라본다.
“야 이년 죽이는데”하며
“저 새끼도 다 벗겨”하며 부하들에게 말을 한다.
그의 말을 들은 부하들이 관우의 몸에서 옷들을 다 찢고 자로고 해서 두손이 묶이고 발이 묶인 자세로
내 앞으로 끌려온다.
나는 눈을 감었다.
잠시후 차갑고 섭뜩한 느낌이 들며 가슴에 하고 있던 브레지어가 몸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엉덩이쪽도 같은 느낌이 들며 팬티마져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내가 반항을 하자 얼굴과 배에 주먹이 날라왔다.
수치스럽고 아프고 정신이 없어 주저 앉았지만 그런 날 그놈이 다시 일으켜 세운다.
내 목에 칼을 다시 들이대며 눈을 뜨라 하면서 다른놈을 시켜 내 손에 묶인 테이프를 풀게 한다.
그사이 관우는 옷이 다 벗겨진채 의자에 묶여서 앉아 있다.
내 발에 묶여 있는 테이프도 풀더니 나를 관우앞으로 데려가 관우가 다릴 벌리고 앉아 있는 앞에
주저 앉히며
“빨어~~”
내가 울면서 두 손을 빌며
“제발~~엉~~엉~~제발~~”
하며 빌자 다시 손이 얼굴을 때리고 발로 엉덩이 부분을 차며
“죽고 싶지 않으며 빨어 이년아~~”
하며 말을 하는데 주변에 서 있던 남자들이 키득거리며 웃는다.
다시 내 목에 칼이 들어오면서
“처음도 아니면서 멀 그래 이년아~~손으로 잡고 빨어~~”
겁도 나고 소름도 끼치고 소변도 지렸다.
벌벌떨면서 손을 앞으로 뻗어 관우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잡었다.
“이 이개새끼들아 시키는대로 다 했잖아~~정말 ~~제발~~여기서 멈쳐~~~”
이말을 함과 동시에 “퍽”하는 소리와 함께 관우가 고개를 옆으로 떨군다.
머리에서 피가 튀고 흘러 내린다.
“야 이새끼 자지 들은대로 물건이네 물건”하면서 관우의 자지를 야구 방망이로 대장 놈이 내가 잡은
손위로 툭툭친다.
“이 씨팔 ~~ 이년아 빨리 빨라니까~~우리도 시간 없어~~빨리 하자~~”
어떤새끼가 말은 하자
“빨리 하고 마무리 하자”하며 대장인 놈이 내게 칼을 들이대며 말을 했다.
너무도 겁에 질려 잡은 손안에 있는 관우의 자지는 의외로 따듯했다.
내 손에 반응을 하듯 서서히 발기가 된다.
“야 이년아 좀 움직여~~손을 움직여야 할 것 아냐~~그리고 빨라고~~”
하며 나를 재촉한다.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흐르는데도 그들이 무서워 시키는대로 움직인다.
순간 번쩍 번쩍하며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며 누군가 사진을 찍는 듯 했다.
관우가 의식이 없음에도 관우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다.
“야 이새끼 정말 들은대로 대물이네~~하하하하 야~~잘찍어”
하며 내가 물고 있는 관우자지와 내가 입이 잘 보이게 내 머리를 옆으로 넘기면서 지껄이는
대장놈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고 나더니 나를 관우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게 하더니
강제로 관우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으려 한다.
몸부림쳤지만 소용이 없었다.
커질대로 커진 관우의 자지가 내 몸을 뚫고 들어왔다.
너무나 아프다.
사진을 찍는 놈이 내 앞으로 와서 고개를 숙이더니 결합되어 있는 내 보지와 관우의 자지를 연속으로
셔터를 누르면 사진을 찍는다.
기절한 관우를 의자에서 풀고 나와 같이 침대로 대려가서 여러 삽입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댄다.
내 가랑이 사이에서는 피가 흐른다.
자위한번 안한 나이기에...
너무나 아프고 수치스럽다.
그러면서도 관우의 자지는 내게 이상하리 만치 포근한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내안에 들어와 있을 때 관우자지가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 지금 이순간에 유일하게 내게 잠깐의 안식을
가져다 준다.
그들이 강제로 시켜 움직이는 내 모습이 혐오스럽기도 하고 죽을 것 같은데도 말이다.
짧은 시간이였겠지만 나에겐 영겁의 시간이었다.
그들은 원하는 사진을 다 찍었는지 대장놈에게 사진기를 건네주자 사진기를 한참 조작하는 듯 하더니
“잘 나왔다”
하며 나를 쳐다 본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강제로 만지면서
“이년도 정말 물건이네~~몸매 죽이네~~”
하며 내 가슴쪽을 손으로 만지며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내 보지에 손을 대면서 손으로 만지면서 손가락을 내 보지구멍에 집어 넣으며,
또 사진을 찍는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침대 옆에 놓으며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흉물스럽게 생긴 그놈의 자지가 보인다.
내가 왜 눈을 안 감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내린 바지위로 달려 있는 그놈의 자지는 흔히 말한
해바라기라는 것을 하고 발딱 서 있었다.
길이는 길지 않았지만 굵기는 한거 같다.
내게 다가와 내 보지를 가져오란 물수건으로 피와 섞인 애액을 닦더니 혀로 ?는다.
더 이상 반항할 힘도 의지도 잃어 버린순간이다.
“잠깐만요~~제발~~잠깐만요~~”
힘겹게 다리를 오므리며 대장놈에게 말했다.
“동생이 있는데서는 싫어요~~그러니 동생을 저 스크린 룸으로 데려다 놓아 줘요”
순간이지만 나름 생각이 들어 그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을 한번 살펴 보았다.
그들이 부순 거실 컴퓨터와 관우와의 싸움으로 어지러져 있는 여러 가구들
관우를 스크린룸에 옴긴 부하들을 보더니
“야 저리 가있어 내가 먹고 먹게 해 줄게”
하며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으며 대장새퀴가 말한다. 개 ~색~~퀴~~
그가 침대로 올라오 서서히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내게 들이 밀면서 무를으로 걸어온다.
뒤로 슬금 슬금 물러나는데 손에 무언가 잡힌다.
묵직한 카메라~~망원렌즈까지 달린 카메라 끈이 손에 잡혔다.
놈이 나의 사타구니에 눈이 고정되어 있는 듯 서서히 끈을 말아지는 내 손을 못 본 듯 하다.
여기서 스크린 룸까지 대략 4~5미터 계산을 하자 마자 나도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말아쥔 끈에
달린 카메라로 놈의 얼굴을 정통으로 쳤다.
“읔~~”놈이 비명을 지른다.
순간 동시에 나는 스크린 룸으로 달렸다.
문을 닫고 비상벨을 눌렀다.
놈들이 달려와 소리를 치는듯한 모습과 문을 부스려고 칼로 야구 방망이로 몽둥이로 문쪽을 그리고
여기저기를 마구 친다.
잠시 무서워 떨면서 그놈들을 보면서 전에 관우가 말한 스크린룸의 안정성이 생각이 나면서 쓰러져서
널부러져 있는 관우를 살폈다.
의식이 없이 힘없이 누워 있는 관우, 그리고 엉망 진창이 되어 있는 나
밖을 내다 보는 방탄유리에 내 얼굴이 비쳐 보인다.
여기 저기 심하게 맞아 활껐?달아올은 빰과 맞아서 퉁퉁 부어 있는 한쪽 눈, 그리고 살짝 베인 목
아래로 보니 허벅지에는 피가 묻어 있고 대충 지혈한 허벅지
그러는 사이 놈들이 씩씩거리며 나가는게 보인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정신을 놓아다.
그러고 얼마가 지났을까?
밖에 사람들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인다.
태수, 태양이, 재호, 헤라언니도 보이고...
스크린 룸에 있는 얇은 무릎담요를 하나는 관우의 몸에 덮어주고, 하나는 내가 가슴과 아랫부분을
둘러서 가리고 문을 열었다.
119구급대와 경찰 그리고 아는 몇몇의 지인들이 눈에 들어오고는 나도 정신을 잃었다.
몸이 무겁다.
눈을 뜨려는데 잘 안떠진다.
맞아서 부은탓일거다.
떠진 눈으로 주위를 살피니 병원인듯하다.
잠시후 의사와 간호사가 들어오고 그리고 잠시후 부모님이 이수정 대표와 이모, 태양이, 태수등등이
눈에 들어온다.
“괜찮아~~나 보여~~”
여기 저기서 말들이 웅성거린다.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관우는~~”
하고 물었다.
답들이 없다.
눈물이 또 흐른다.
그리 울었는데도 또 눈물이 난다.
잠시후 경찰이 질문을 해도 되냐며 묻길래
생가나는대로 상황을 설명했다.
다만 관우와의 관계를 빼고서 그리고 스크린룸을 나오기전에 룸에 숨겨놓은 메모리카드 이야기도..
관우 아버지 시점
회사가 날로 번창하고 있다.
발주처로부터 올해와 내년 물량이 3배로 늘어났다.
다만 크리스탈골프 주식이 이상하게 연일 하한가다.
어느정도 경제와 주식에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이런 현상은 특이한 것이다.
퇴근을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사장님 사장님~~큰일 났어요~~”
회사 직원이 다급하게 말을 해와서
“뭔일인데요”하고 물었다.
“공장이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깜작 놀랐다.
수주 물량 계약이 늘고 해서 기계설비도 3배 확충하면서 공장 설비도 전부 재 점검하고 소방 점검도
얼마전에 마친상태이기 때문이다.
공장으로 달려가 불이난 공장을 보며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중에 또다시 전화가 울린다.
영미친구 헤라다.
받을까 말까 하다 폰을 들어 받었다.
“아버님 지금 서울좀 올라 오셔야겠어요?” 차분하면서도 조용하고 낮게 말을 해온다.“
“어~~~헤라야 네가 ..어째서, 내가 지금 사정이 있어서 그런데 무슨일야~~”
“일단 올라 오시면 말씀드릴게요, 어머님과 같이 오세요”
앞뒤 자르로 말하는 헤라가 이해도 안돼고 지금 이상황에 서울이라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상황이 좀 그래서 그런데 무슨 이유로~~”
그러자 폰 저너머에서 들여오는 헤라의 울음과 같이 들려오는 소리
“놀라지 마시고 ....흐흑흐흐, 지금 관우씨와 미라씨가 많이 다쳐 병원에 있어요”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짧은 생각과 함께
“어디~~어디 병원인데~~”
대충 말을 듣고 집에 전화를 걸어 집사람고 같이 병원에 왔다.
의사를 만나 설명을 듣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관우를 한번 면회를 하였고, 지금 막 깨어난 미라가
내 눈앞에 있다.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경찰에게 말하는 내용을 들었다.
누군가 관우가 개발한 프로그램과 보유주식에 대한 양도, 특허양도등 이런일이 발생한 듯 하다.
경찰은 이야기를 듣고 적으며 녹취하고 병실 밖으로 나갔다.
일단 집사람을 병실에 놓아두고 공장으로 갔다.
불은 아직도 공장을 집어 삼키고 있다.
아이들이 다치고 공장에 불이나고 이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
이수정 대표 시점
“참 면목 없게 되었습니다. 이대표님”
2002년 결산이 끝난기 얼마전에 전문경영인으로 모신 이수호대표가 말을한다.
“그게 어디 이수호 대표님 잘못인가요, 조금 더 지켜보지요”
그에게 안심하라고 말은 했지만 무언가 일어나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는 없었다.
“매출도 엄청 늘어났고, 영업이익도 마찬가지 인데 왜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지...”
“그러게요 한달 사이에 벌써 10% 정도 떨어졌지요?”
라고 묻는 내 질문에 그는
“네”그렇습니다.
이일을 관우씨와 빨리 상의를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관우씨 생일선물로 좀 특별한걸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참 고민을 하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
관우씨의 검도 실력이 엄청나다는 말이 떠올라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주문한 것이 막 도착을 했다.
“이걸 관우씨가 좋아할까?”
지금 내앞에는 두 개의 벨트가 있다.
에르메스 본사에 연락을 통해 사정 이야기를 하니 흔쾌히 들어준 것이다.
벌써 그게 두달전이니 꽤나 오래 걸린 것이다.
“관우씨 20번째 생일 축하해“
“그리고 이건 내 선물이야~~별건 아니지만”
그에게 선물을 주고 말을 하니 주변시선들이 나와 선물 상자에 시선들이 모인다.
관우씨 옆에 있는 영아씨가 너무 부럽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이니 감내하여야만 한다.
파티가 끝나갈쯤 둘만의 자리가 만들어져서 관우씨에게 벨트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했다.
“와 이거 정말 대단한데,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거잖아”
매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이 있다.
“맘에 드세요?”
“응 맘에 들고 말고, 정말 고마워~~~쫍~~”
그가 고맙다고 하며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 주었다.
관우씨가 최근 들어 자주 애정 표현을 해주어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체할수 없이 관우씨에게 빠져든 내 모습을 보고 나 스스로로 놀라지만 지금보다
못하더라도 난 행복하다.
하지만 지금 회사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 생일날 하긴 그런거 같아서 나중에 하기로 마음 먹었다.
관우씨 졸업식날 미영씨와 미희씨를 처음 만나 인사를 했다.
미라씨를 포함해 다들 미인이다.
막내이모 지영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가장 많이 닮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그런지 낮이 설지 않다.
더구나 그의 신랑이 영업팀에 있어서 약간 배려차원에서 남들 눈에 안띄게 실적을 조금 과대포장해서
진급도 시켜 놓았다.
“나랑 잠깐 이야기좀~~”
관우씨의 전화를 받으니 그가 하는 말이다.
“저도 할 말이 있어요? 우리 만나서 이이기해요~~”
졸업식이 끝난 다음날 그와 지금 내 집에 앉아 있다.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좀 설명좀~~”
“몇번 말할려다가 기회를 놓쳐서 이제야 말을 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12월부터 주가가 조금씩 떨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나름 조사를 해보니 누군가가 조작을 한다는 소문도 돌고요”
“그래도 그렇지 시가 총액이 2조나 되는 것을 누가~~`” 라며 그가 말을 흐린다.
“회사의 모든 상황이 대내적으로나 대외적으로도 좋은데 연일 하한가라는게 말이 안되잖아...참나”
그가 상황을 생각하면서 말을 이어갔다.
“지금 30% 가까이 빠졌지?”
“네”
이 대답밖에 할수 없었다.
“일단 이수호 대표에게 좀더 알아보라 하고. 몇일뒤 미국 출장 가는일 준비 잘하고... 나도 알어
볼테니 출장 갔다 와서 다시 이야기 하자“
하며 그가 일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이란 듯 말을 마쳤다.
“선물 정말 고마웠어, 좀 늦었지만 다시 한번 고마워~~”
관우씨 이야기를 들으며 차를 마시던 나에게 다가와 말을 하며 키스해준다.
키스만으로도 온 몸이 달아오른다.
이젠 그의 손짓하나 말한마디에도 내 몸이 알어서 반응을 해버린다.
관우씨와의 달콤하고 행복한 섹스후에는 에너지 충전을 한 것처럼 내 안에 기운이 넘친다,
지금이 그렇다.
미국가기 전에 그를 볼수 있어 다행이다.
이렇게 그의 품에 안겨 있어 행복하다.
“자기야 이번 출장가기전에 자기기를 받아서 모든게 잘 될거 같아~~호호호”
“그렇게 생각해 주면 고맙고..그리고 미안하지 내가...”
“미안하단 말 하지 마요~~나 그말 싫어요~~”
“알었어 그럴게~~”
“이번 출장 갔다 오면 우리 여행 한번 더 가요~~좀 길게요 네~~에~~”
“그래 그러자고 나도 이제 좀 시간 적으로 여유도 생겼으니~~”
“정말~~정말~~정말~~ 그래 줄수 있는거에요?”라고 재촉하듯 묻자
“그럼”하고 나를 한번더 안아준다.
이번 출장이 마무리되면 나도 관우씨도 더 바빠질 것이다.
지금보다 훨씬더 많이...
계획한 대로 모든일이 너무 순조롭게 해결되었다.
투자 계획, MOU계약, 파트너쉽계약, 인수합병등 모든게 너무 순롭게 이루어병?
이제 낼이면 다시 한국으로 간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가는 도중 전화벨이 울린다.
얼마전 관우씨 생일 파티에서 본 헤라동생이다.
느낌으로 관우씨의 여자라는 생각에 그녀와 나눈 몇마디에 내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였고
나와 같은 처지라 그런지 동질감이 느껴지며 언니동생 하자며 친하게 되었던 그녀다.
왜 이시간에 나한테 전화를~~~
받으려하니 전화가 끊어진다.
한국에 도착 하자 마자 관우씨에게 미국일정을 이야기 하기 위해 전화를 한다.
신호음이 갈뿐 몇 번이고 해도 해도 받지 안는다.
어디에 알아보기도 그래서 일단 집에 들려 짐을 풀고 사무실로 갔다.
“이대표님~~이것좀 보세요”
라며 이수호 경영대표가 신문을 보여준다.
수원의 모기업이 어제밤에 공장에 불이나서 전소했다는 기사
분명 관우씨 아버님 회사이다.
“저~~이수정인데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어 이대표 지금 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신문기사 보았어요, 걱정이 되어 전화 드렸어요”
“음 고마워~~”하시고 말을 흐리시는데 뭔가 꺼림직한 느낌이 들었다.
“괜찮으세요?”라고 하자
잠시 망설이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대표 내가 부탁좀 하나할게”
“네 말씀하세요”라고 바로 대답했다.
“음 다른게 아니고...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아요”
“올해 새로 계약건 때문에 시설투자도 많이 되어 있는 상황에 불이 나는 바람에 계약 위반으로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주게 되어서 말이야“ 라고 어럽게 말씀을 꺼내시였다.
“네~~에, 관우씨랑 상의해서 바로 말씀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실은 말야~~관가 지금 다쳐서 의식이 없어~~”
순간 너무 놀라 어떤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없다.
지금 내 앞에 의식없이 누워 있는 그를 보며 한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다.
“정신을 차리자~~정신을~~”
그러고 몇날 몇일을 경찰들이 찾아오고..
영아도, 헤라도 하루에 두 번있는 중환자실 면회를 번갈아 들어가려고 하염없이 병원에서 기다린다.
나는 그사이 이게 어떻게 된 사항인지 알어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중환자실에 관우씨가 들어간지 1주일만에 의식이 돌아왔다.
조금 안정되고해서 관우씨의 부탁으로 미라씨와 같이 있게 조치를 하였다.
그리고 나는 관우씨 아버님 회사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굉장히 분노하는 관우씨로부터 사정이야기와 앞으로 어찌 할지 이야기를 들었다.
의사로부터 들은 관우씨의 상태는 충격적이다.
아무래도 정신적인 충격과 신체적 충격으로 인해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러 검사 결과 신체에 별 이상은 없는데 결과가 그렇다는 것이다.
주인공 시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낫다.
의식을 차리고 보니 병원, 일주인간 의식이 없었다 한다.
몸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몸을 움직이는데 다리가 안 움직여진다.
수정이로부터 대략적인 이야기를 듣고 미라 누라를 설득해서 자세한 내용을 듣고 수정이에게 부탁해서
미라누나가 숨겨놓은 메모리카드와 노트북을 부탁해서 사진들을 보았다.
사진을 보다 보니 싸울당시는 몰랐는데 아는 얼굴이 하나 보였다.
제주도 별장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있던 놈이 확실하다.
머리가 깨질 듯 아파왔지만,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이건 누가 뭐라해도 계획적인 것이다.
그런데 분하게도 몸이 말을 안듣는다.
영아는 매일와서 병실을 지키지만 지금 나에게는 작은 위로밖에 안된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슬퍼한다.
몇일후 영아 부모님도 면회를 오셨다.
내 상태를 묻고 당황하시는 듯 하셧지만, 이내 내게 말을 하신다.
“자네에겐 미안하지만 영아를 잊어주게”
그말을 같이 듣고 있던 영아는 소리치며 난리를 쳤다.
그런 영아를 영아 어머님이 강제로 데리고 나가면서 남아계신 영아 아버님이
“영아한테 대충 이야기는 들었지만, 생각보다 심각한 자네 상태를 보며 이런말을 하는 나를 용서하게
영아의 행복을 위해 영아를 잊어주게~~,영아는 영아애미가 데리고 당분가 외국에 나갈걸세“
나는 할 말이 생각이 나지도 않았지만 그렇수도 없어서
“네 아버님”하고 짧게 말을 했다.
몇일후 부터는 영아는 안보이는걸 보니 외국으로 나간 모양이다.
“일단 나를 먼저 추스르자~~”
이런 생각이 들고 수정이를 불러서 아버지 회사문제를 어찌할지 상의하고 아버지께 내 의견을
말씀드렷고 아버지도 그러마 하시였다.
“먼저 직원들 퇴직금 및 봉급들은 아버지 개인 재산으로 처리해 주시고요, 손해배상문제는 법적인
절차대로 처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회사는 원청회사에 손해배상금 합의 명목으로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니, 공장 확장으로 생긴
비용들은 공장 화재보험금과 아버지의 사재를 털어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저는 당분간 외국에 나가 생각도 정리 하고 치료를 하겠습니다”하고 말씀드렸다.
수정이는 나의 치료를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 하고 이리저리 알어보고는 내게 중국으로 가자했다.
전동 휠체어에 앉아 있는 내 양옆에는 수정이와 미라누나가 있다.
누구와도 대화를 거부하고 내 옆에만 붙어 있으려 하는 미라 누나
치료를 위해 한국에 남기려 했으나 발작을 하는 듯 이상 행동을 하였고, 내 옆에서 안정적이니 오히려
내게 있는게 좋겠다는 의사의 권유로 동행하게 되었다.
어렵게 도착한 곳은 허난성 정저우에 위치한 숭산
흔히 소림사로 잘 알려진 곳이다.
계곡이 내려다 보이고 주변이 울창한 나무와 숲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위적으로 만든 농구코트만한
마당과 몇 개의 컨테이너 박스형태의 이동식 건물 몇 개가 마당둘레에 자리잡고 있다.
대학합격후 캠퍼스도 못 밟아보고 이곳에 온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났다.
내몸은 볼품없이 말라 비틀어진 미라같은 모습이다.
매일같이 침을 맞고 뜸을뜨고 한지도 벌써 3개월
온갖 좋다는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수정이는 열흘에 한번꼴로 이산을 내려가 여러일을 처리하고 미라누나와 나, 그리고 이곳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조달해 온다.
미라누난 항상 말라비틀어져가는 내 옆에 붙어서 떨어지려하지 않는다.
어떤날은 한마디도 안하는 날도 있다.
어느날 수정이 모시고 온 승려같기도 하고 도인같기도 한 나이많아 보이는 분이 내 몸의 이곳 저곳을
만지며 진단을 한다.
그리고는 머리와 허리 뼈만 남은 엉덩이와 힘없이 늘어져 있는 물건건 주변에 침을 놓는다.
수정이와 미라 누나는 그런 나를 바라본다.
내 대소변을 받아주며 간호하던 그들이기에 나도 이젠 무감각해져 있엇다.
몇일을 그렇게 침을 맞으며 노승이 가져다주는 쓰디쓰고 이상한 맛이 나는 환약과 수정이와 미라누나가
정성껏 다려주는 약을 먹으며 지내던 어느날
수정이가 내 바지를 벗기며 내 자지를 잡고 손으로 움직이며 입으로 물고 빨고 한다.
옆에는 미라 누나가 있지만 신경을 안쓰고 그러고 있다.
남자와의 섹스를 통해 쾌락의 맛을 아는 수정이가 이러는게 안쓰럽다.
가만히 지켜보며 그녀를 바라 본다.
내게 키스하며 손으로는 열심히 내 자지를 발기시키려 노력한다.
여전히 반응이 없다.
그러는 수정이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내 자신에게도 짜증이나고 이상황이 너무 싫어서 화가난투로
“이제 그만해~~“ 짧게 말했다.
“관우씨~ 이건 내가 성욕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에요~~정말~~오해하시지 말고 제가 하는데로 받아들이
세요~~치료의 일환으로 생각해주세요“
어느새 깨어났는지 미라누나도 이상황을 보고 있다.
“나도 도울게~~요즘 너를 치료하는 노승이 권하는 방법이야~~나도 수정언니와 같이 들어서 알아”
“그분이 말씀하시길 관우너는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기가 막혔데, 막힌기를 뚫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치료도 소용이 없다고 하셨어~~“라며 미라누나가 말을 한다.
“맞아요, 그 기를 막힌기를 뚫는 가장 좋은 방법이 관우씨의 양기를 폭발시키는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그러니 관우씨도 협조를 해 주세요“수정이 어렵게 말을 이어 갔다.
“알었어, 그리할게”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며 미라 누나가 말을 하며 내 자지를 잡으며 내게 말을한다.
순간 욕정을 품고 내게 행동한다고 생각한 수정이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고, 미라 누나가 아무
꺼리김없이 행동하는것에 대해 놀랐다.
예전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느러진 그리고 볼품이 없어져버린 내물건은 두여인의
손에 그리고 입에 있다.
한참을 ?고 빨아도 소식이 없자, 수정이 옷을 모두 벗고 시각적, 촉각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 손을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게 한다.
그래도 반응이 없다.
내 자지를 말없이 입으로 애무해주던 미라누나는 일어나서 욕실로 가더니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서 있다.
나도 놀라고 수정이도 놀란 눈으로 쳐다 보았다.
두 번째로 본 미라누나의 나신, 첫번째는 사고가 있던날 절규와 피로 얼룩진 고통스러운 모습이였는데,
지금은 수줍어 하는 아름다운 여신과도 같은 모습으로 내 옆에 서 있다.
몸에 살짝 남은 물기가 약간 서늘한 산속의 온도에 노출된 탓인지 살며시 떨고 있는 있다.
가슴은 잘 익은 노란 메론처럼 탐스럽게 달려있고, 그 한가운데 분홍빛의 꼭지가 매달려 있고,
잘록한 허리 아래 보기 좋게 자리잡은 치골과 그 중앙에 Y모양 윗 부분에 한웅큼의 털이 자리 잡고
있고, 치골을 따라 점점 좁아져 내려가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길게 늘어져 있다.
미라누나는 수정이와 나를 번갈아 보며
“수정언니 나도 언니처럼 할게요~, 언니가 하는대로 따라해 볼게요”
“어~~어~~응” 놀란 수정이 얼떨결에 대답을 한다.
수정이 당황하여 잠시 있는사이
“내몸이 더럽혀 졌지만 그래도 괜찮다면..나를 ..”말을 흐리며 내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놓는다.
아마도 나를.. 그리고 그놈들에게 눈에 손에 ...자신이 더렵혀 졌다고 생각하는 듯 했다.
“미라누나~, 누난 더렵혀지지 않았어~~그러니 이러지 안아도..”
입술이 미라누나의 입술에 막혀 말을 잇지 못하였다.
누나의 입술이 떨리는게 내입술에 그대로 전해진다.
아마도 미라누나 인생의 첫 뽀뽀 일터인데 그게 지금 나인 것이다.
혀가 내 이빨을 밀면서 문을 열어 달라고 밀고 있는 느낌이 이빨에 전해져온다.
잠시 망설이는 나를 보지에서 가만히 어쩔줄 몰라 하는 내손위에 언지며 내 손을 움직여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게 안닌가~~, 순간 이빨이 열리며 입술이 들어왔다.
내 입안에 들어온 미라누나의 혀는 더 이상 어떻게 할줄 모르고 가만히 있었다.
이제 내차래 인 것이다.
내 혀가 나에게 들어온 미라누나의 혀를 맞이하여 주고 이리 저리 돌려서 마찰을 주며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혀를 밀어 누나의 입으로 넣으니 똑 같이 본능적으로 ?고 빨아준다.
달콤한 키스가 머리와 혀에 느껴질뿐 정작 자지에는 반응이 없다.
다만 수정이의 입술이 내 느러진 물건을 빠는 입술의 감촉만이 느껴질 뿐이다.
키스를 어느정도 하던순간 미라누나가 일어나더니 두 다릴 벌리고 내 얼굴위에 선다.
눈위로 가랑이 사이의 계곡과 가슴이 보인다.
“부끄럽지만 잘 봐줘~~그리고....”
하며 내 얼굴에 주저 앉으며 고개를 눈을 감으며 고개를 떨군다.
“콜~~콜~럭~~콜럭”
순간 당황하여 그랬는지 기침이 나왔다.
살짝 코와 입술에 닿은 계곡에서 솔잎같은 향이 났다.
차마 입으로 손으로 범할수 없는 나는 고개를 살짝 돌리자, 내 고개를 누나의 두 손으로 바로세우며
“해~~줘~~그~랬으면~~좋겠어~~”
“어~~엉, 근데 누나 천천히 하자~~으~~응”라고 하자
“그래요 미라씨 너무 서둘지 말고 우리 천천히 해요~~”라며 수정이가 거든다.
“빨리해야 관우가 빨리낫지 않을까해서 그만....”
자신보다 나를 생각을 한 것이다.
이렇게 두여인은 나를 치료하기위해 몸을 마음을 나에게 주고 있다.
수정이와 미라누나는 노승의 치료후엔 번갈아 가며 열심히 내 몸에 정성을 다해 치료를 했다.
알몸인 두여인은 불은 환하게 켜진 방에서 친누나와 연인인 수정이가 나에게 조금더 조금더 자극을
주기위한 치료가 발전하여서 이제는 서로 애무하며 내앞에서 이성간이 아닌 동성으로써의 섹스를
내 앞에서 한다.
미라누나도 이젠 말도 많아별?웃는 날도 많아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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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일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
글의 내용에 변화를 주고자함을 이해여 주시기 바람니다.
추천이 늘어남을 감사하면서.....
그리고 댓글을 아쉬워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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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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