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열여덟)
글을 쓰는 실력을 조금 더 다듬어서 1월쯤에 올리려고 했는데 달품해님 선물도 받았고
쪽지와 댓글로 여러분들이 힘을 줘서 이렇게 올립니다
즐감하시고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과 힘차게 작업(?) 하시길 바라며..
최고라는 명성에 어울리게 기호의 차는 아무런 소음도 없이 부드럽게 달려갔다
히터를 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내부는 약간 썰렁했지만 엉덩이는 따스해 졌다
" 우왕..차가 정말 좋아요~ 여..기가 따뜻해 져요..ㅋㅋ "
" 시트에 열선이 깔려서 그런거야..ㅎㅎ "
" 현주는 진짜 좋겠어요..아빠차가 이렇게 좋아서.."
" 어렸을때는 아빠한테 시집 온다고 난리를 쳤는데 요즘은 얼굴 보기도 힘들어.."
" 고것이 복에 겨워서 그렇죠~..ㅎㅎ"
" 민정이는 꿈이 뭐야..? "
" 지금 하는 네일아트가 제 적성에도 잘 맞는것 같아서 나중에는 작은 내 가게를 갖는게 꿈이에요.."
" 공부는 더 않하고 싶니?..대학은? "
" 머리가 썩 좋은것도 아니고 엄마 혼자이신데 부담을 드릴순 없어요.."
" 민정이는 굉장히 현실적인 아가씨구나~..우리 현주는 아직도 때쟁인데.. "
" 그것도 아저씨처럼 여유있게 받아주는 아빠가 있으니 그런거죠.. "
" 그렇구나.. "
"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되요? "
" 그래 물어봐~.."
" 그..분 말이에요...그때 그 여자분요.. "
" 어...어~ "
" 정말 사..랑하시는 사이에요?.. 아님 그냥 만나시는.."
" 음~..민정이도 더 크면 알겠지만 우린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사이가 맞을꺼야.. "
" 아~...제 친구중에도 그런거는 봤어요..나이 많은 아저씨 만나는거.."
" 스폰서 말 하는거구나..요즘 많아~ "
" 네..걔네들이 명품 들고 와서는 자랑할땐 솔직히 쪼끔~ 부럽기도 해요..ㅎㅎ"
" 너도 그런거 갖고 싶어?..그런데 왜 이 번에 사달라고 말 않했어? "
" 제 형편에 그런건 사치고..꼭 그런 애들이랑 똑같아 지는것 같아 싫어서요~ "
" 그래..민정이는 생각이 바르구나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마음도 곱네.."
" 아이~..제가 뭘 이쁘다고..현주가 훨씬 이쁘죠~ "
" 우리 현주가?..솔직히 말하면 현주는 아직 때쟁이고 민정이는 아가씨지..ㅎㅎ "
" 정말요?..제가 아가씨 같아요? "
" 그럼 그것도 아주 매력적인 아가씨지..ㅎㅎ "
" 아이~ 좋아라~..헤헤.."
" 정말 아저씨가 30대라면 죽자고 매달릴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 아가씨지~ "
" 어머나~..그렇게 아부 않해도 비밀 지킬께요..ㅎㅎ"
" 진짠데..난 거짓말 못해~ "
" 그냥 하시는 말씀이라도 기분은 좋은데요~..헤헤~...잠시만요 전화좀.."
춘옥에게 걸려온 전화였는데 오늘 또 늦는다고 했다
" 이구~..울엄마 전환데 늦으신다네요..난 엄마 때문에 집에 가는건데~.."
" 그러게..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우리집에서 있을걸~.."
" 음!..괜찮아요~ 덕분에 이렇게 좋은 차도 타보고 멋찐 분이랑 데이트도 하고..헤헤~ "
" 이게 뭔 데이트야~..근사한데 가서 해야지.. "
" 근사한데요?..그럼 울엄마도 늦으신다고 하고 저도 집에 가봐야 혼자니..우리 노래방에 가요~ "
" 노래방?..난 옷도 이렇고..일반적인 노래방에 우리 둘이 들어가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 "
" 잉~..듣고 보니 좀 그렇네요.."
" 음..그럼 이렇게 하자~ 여기서 멀지 않은데 우리 회사가 거래하는 술집이 있는데
거기도 노래방처럼 놀 수도 있는데 어때? 갈래? "
" 정말요?..그런데 괜히 저 때문에 난처해 지시면 어떻해요~ "
" 상관없어~ 지금 사장한테 조용한 방 하나 비우라고 전화만 하면 되니까.."
" 그럼 전 좋아요~..가요~ 빨리.. 헤헤~ "
기호의 회사에서 거래처 손님들을 접대 하기 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 눈치들이 빨랐고
특히 기호의 직위가 있다보니 사장이 직접 마중을 나와 깍듯하게 대우했다
" 이야~ 여기 노래방 보다 훨씬 좋은데요?.. 스테이지도 있네..ㅎㅎ "
" 그럼 일반 노래방이랑 돈 차이가 있는데..암튼 민정이가 좋다니 다행이네.."
" 우와~ 맥주부터 양주까지 없는게 없어요..우린 시키지도 않았는데.."
" 혹시 몰라서 셋팅해 놓으라고 했다~ "
" 이야~..아저씨 짱 멋있어요..그럼 아무꺼나 막 먹어도 괜찮아요?.."
" 하하~..그럼 근데 이거 다 먹으면 민정이 취해서 쓰러질껄.."
" 음..그러네~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뭔가 푸근해요~..히히~ "
"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적당히 마셔~..민정이처럼 이쁜 아가씨가 술 취하면 음~ 안돼..ㅎㅎ "
" 잉~ 나 취하면 아저씨가 있잖아요..안전하게 데려다 주실꺼죠?..ㅋㅋ "
" 어허~..나 한테 너무 어려운 숙제를..ㅋㅋ..알았다..내가 데려다 줄께.."
" 고맙습니다~~~ "
친구에 아빠라는 가깝고도 먼 사이지만 민정의 애교있는 행동으로 약간 서먹했던 사이가
조금씩 풀어졌고 약간 술이 약간 오를때쯤 이어진 민정의 돌발적 행동에 분위기는 더욱 부드러워 졌다
처음엔 친구 딸이라는 생각에 멈칫했지만 이젠 마냥 기분이 좋아진 기호는 연신 웃었다
" 춤 정말 잘추네..우리 민정이..ㅎㅎ "
" 헤헤~..어때요?..요렇게 더? "
깜찍한 춤으로 시작했던 민정의 독무대는 점점 엉덩이의 씰룩거림이 약간씩 커져갔고 그런 모습에
기호는 보고만 있어도 마냥 흐뭇했다
업소에는 민정이 또래 아가씨들도 있었지만 그녀들에게 찾을수 없는 것이 민정에게는 있었다
꾸미지 않은 청순함과 가끔씩 비춰지는 의도하지 않은 섹시함이 기호의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였다
" 아이~ 나와서 같이 춰요~..나 혼자만 추니까 부끄러워요~ "
" 난 그런 춤은 정말 자신이 없어~..여기 들르면 그저 부르스나 마지 못해서 몇 번 춰본거 뿐이야..ㅎㅎ"
" 잉~..부르스는 아직은 쫌~.. 더 친해지면 몰라도.."
" 이제 민정이랑 많이 친해진것 같은데?..ㅋㅋ"
" 나랑 부르스 추고 싶으시구나? 치잇~..알았어요 얼른 나와요~ "
" 정말? 오케이~ 민정이처럼 이쁜 아가씨랑은 부조건 춰야지..허허~"
" 부르스는 전 몰라요~ 그러니까 잘 가르쳐 주셔야 해요~ "
" 그래 적정마~..기본은 아니까..ㅎㅎ "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기호가 스테이지로 나와서 민정의 손을 잡고는 가볍게 안았다
처음이라 하체는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민정의 풋풋한 내음과 가슴이 살짝 기호의 몸에 닿았다
" 정말 이렇게 가..까이서 추는거 맞아요? "
" ㅎㅎ..부끄러워?..이건 정말 가볍게 추는거야~ "
" 이게요?..후우~..전 이것도 엄청 부..끄러운데~ "
" 그래?..난 좋은데..ㅎㅎ "
" 약간 응..큼한거 같아요~ ..치~ "
" 내가? 난 ..전혀 그런 사람 아닌데?..ㅎㅎ"
" 아까 다 봤거등요~.. 제 춤보다 저의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더 가는거 다 봤어요~ "
" 이런...딱~ 걸렸네..ㅋㅋ"
" 어머나~..아무 변명도 않하고 바로 인정 하시네.. "
" 다 봤는데 뭐하러 변명해..또 사실 그랬는데..ㅎㅎ.."
" 정말..제 엉..덩이를 더 많이 봤어요? "
" 응~ 남자의 본능인데 어쩌냐..넌 딸 친구기도 하지만 여자이기도 하잖아?..
그 만큼 너가 매력이 있었고 그래서 난 기분좋게 본 것 뿐이야~ 복잡할것 없어..ㅎㅎ"
" 진짜 쿨하시다~~..나름 자신감은 멋있네요..칫~ "
" 땡큐!..지금도 민정이니까 이렇게 부르스도 신사적으로 추는 거라구~ "
" 그..그럼 다른 여자들..아니 그 때 그분이랑은 이렇게 안춰요? "
" 하하~..그 여자랑은 솔직하게 말하면 옷을 않 입고도 추는데 이건 장난치는 거지..ㅎㅎ"
" 헉~..그런 말을..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니 제가 오히려 부..끄러워 져요.."
" 이런 내가 너무 솔직했나?..ㅎㅎ..민정이 얼굴이 더 빨개 졌네요.ㅋㅋ "
" 잉~..놀리는 거죠?.. "
" 나중에 혹시 우리가 정말~ 정말 친해지면 그 때는 정식으로 추자..ㅎㅎ"
" 음..정식으로요?..그럼 지금은 왜 정식으로 않하고 이렇게 해요? "
" 그건 난 괜찮지만 민정이가 부끄러워 할까봐 그런거지..ㅎㅎ"
" 휴~...잠깐만요~ 내 주제에 언제 이런델 또 와보겠어요~..지금 가르쳐 줘요 정식으로..."
" 어?..정말 괜찮겠어?..좀 그런데.."
" 뭐 죽기 아님 살기죠~..어차피 술 도 한잔 했는데..히히~ ..빨리 가르쳐 줘요..정.식.으.로~~~ "
" 그래 알았어~ 나중에 못한다고 때쓰기 없기야~ "
" 알았어요~..정 불편하면 술을 더 먹음 되지요 뭐..ㅋㅋ"
약간은 술에 취해서 용기를 내고 있다는 모습으로 위장하며 슬쩍 기호에게 도발을 했다
은근히 기대하는 눈빛으로 자신의 허리를 감아 오는 기호의 손이 약간 떨리는걸 느끼고는
좀 더 교태를 부렸다
" 뭐 이 정도는~..저도 좋은데요? ㅎㅎ "
" 오! 용감한데 우리 민정이~자꾸 그러면 진짜로 한다~ "
" 그럼 지금도 정식으로 하는거 아니에요?..쳇~ 또 놀렸구나~ 아저씨 미워요~ "
" 이런~ 알았어..후회 하지마~ "
민정의 도발에 은근히 즐기고 있던 기호는 민정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을 조금 더 뒤로 돌려서는
부드럽게 앞으로 당겼다
부끄러운척 하며 고개를 살짝 떨구는 민정의 입가에는 묘한 미소가 지어졌다
민정이에게 늦는다고 전화를 한 춘옥은 오늘도 준석이가 오라는 곳을 향해서 바쁘게 갔다
혹시 몰라서 가게에 야시시한 플라워 스커트와 브라우스를 갖다 놓았기에 오늘은 나름 꾸미고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준석이 있다는 피시방 앞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
" 왔어?..따라와~ "
" 어딜 가게요?.."
" 내가 있는 모텔방까지는 멀고 친구 당구장 열쇠 받아놨다 수리중이라 아무도 없어..ㅋㅋ"
" 네?.."
" 싫어?..이게~ 어디서?..따라와~ "
" 네... "
약간 낡은 건물에 지하층으로 내려 가더니 입구문을 열고 춘옥을 밀어 넣었다
차가운 실내 공기와 음습한 기운까지 밀려드니 춘옥의 몸은 자연스레 움츠러 들었다
그 순간 뒤통수에 준석이 손이 날아 들었고 갑작스런 공격에 춘옥의 몸은 민망스럽게 비틀거렸다
다행히 넘어지기 전에 가까스로 중심을 잡았는데 준석에게 머리채를 잡혀서 골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 이 썅년이~ 요즘 좀 이뻐해 줬더니 기어 오를라고 하네.."
" 아..아니에요~ 제가 준석씨한테 어떻해 그래요~.."
" 근데 왜 아까 내가 따라 오라는데 어디서 멈칫거리고 지랄이야~ "
" 아이~ 그거는 준석씨가 있는 모텔로 가는줄 알고 물어 본거에요~..화 푸세요..네~ "
" 정말이야?..음..오늘은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게임 하기로 해서 이리로 부른거야~ "
" 아~..알겠어요..화 내지 마요..이렇게 춘옥이가 보지 대주러 왔잖아요..아이~ "
" 알았어 이 년아~..나이 쳐 먹고 어디서 애교질이야..ㅋㅋ "
" 아이참~..그렇게 대놓고 면박을 주면 제가 민망하잖아요~ "
" 아주~ 지랄도 풍년이다.. 이리와~ "
골방에는 큰 원탁이 중앙에 있었고 그 주위로는 의자가 꽤 많이 보였다 도박을 하는 곳인지
여기저기 담요에 쌓인 카드가 보였고 벽은 니코틴에 찌들어 누렇게 변색된 좀 지저분한 곳이었다
" 이리와~ 나 금방 가야돼~ "
" 아잉~ 저 금방 왔는데 벌써 갈 생각만 하구..잉~"
" 되지도 않는 애교질 집어 치우고 이리와 서기나 하셔~ 존나 터지기 전에.."
한 쪽 구석에 가죽이 여기저기 벗겨져 있는 더러운 쇼파에 앉아있던 준석은 춘옥이를 눈 앞에 세웠다
나름 이쁘게 보이려고 입고 온 플라워 스커트는 보지도 않고 그 밑으로 손을 넣더니 팬티를
피해서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 아윽!..준석씨~ 갑자기 그럼..아파요~ "
" 가만있어!~..으 씨발~ 시간 없으니까 빨리 젖탱이나 꺼내고..가랑이 더 벌려~ "
" 아흑~..너무해요~ "
갑작스러운 통증에 춘옥은 앞으로 넘어지려 하는 몸을 준석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겨우 버텼다
무식하게 찔러대는 준석의 손가락을 밑구멍으로 받으며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는 얼른 젖가슴을 준석의
눈 앞으로 내밀었다
오른속은 계속해서 보지 구멍을 쑤셨고 남은 손으로는 춘옥의 젖가슴을 쥐어 짜면서 당겼다
" 아악~..내 가슴~..아파요~.. "
" 썅년 조금만 있으면 보짓물을 쌀꺼면서 뭔 엄살이야~ 춘옥이는 개년이라 이렇게 거칠게
해주면 질질 싸대잖아..ㅋㅋ..으 씨발~ 넌 진짜 개..년이야~ "
" 으!!..너무 아파~ 준석씨..살살 해줘요..아악~ "
머리를 흔들면서 고통을 참고 애원하는 춘옥을 더욱 잔인하게 몰아 붙였다
손가락을 두 개에서 하나를 더 넣더니 이제는 미친듯히 쑤시면서 춘옥의 젖가슴을 때렸다
언제나 자신에 몸을 막 대하고 유린 하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무식하게 시작하는건 처음이었다
아래위로 밀려오는 엄청난 고통에 정신을 못차리던 춘옥은 서서히 적응을 하며 몸이 근질거렸다
" 아윽~..춘석씨..좋아져..좋아져요~..으흑.."
" 역시 넌..개년이야~ 벌써 보짓물 싸지르는거 보니 내 창녀가 맞어..그치? "
" 으흐흑~..네 맞아요~ 저는 준석씨에 창..녀고..개년~ 맞아요~..흐윽~ 악!! "
" 어우 씨발~..내 손 다 젖네..으~ 드러운년 보짓물을 얼마나 싸는거야?.."
" 악~.준석씨 보..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요~..근데 어떻해~.너무 좋아요~ 으....윽~ "
" 에이!~..개보지 썅년~ 빨리 입이나 벌려~ "
준석은 애액이 흥건한게 묻은 손가락을 춘옥의 입속으로 넣어 버렸다
이미 미쳐버린 춘옥은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준석의 손가락을 잡고는 열심히 핥아 먹었고
그런 춘옥이 더러운지 춘옥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 에이 드러운년~..퉤엣~..자기 보짓물을 다 쳐먹네.."
" 아으~...흐~.후릅~ "
" 오늘은 너가 팬티 내리고 니 개보지에.. 직접 박아봐~.."
" 예~ 오늘은 제가 서비스 해드릴께요~ "
춘옥은 얼른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꿇어 앉더니 이번에는 준석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자지를 잡아서 목구멍까지 깊히 빨아 대면서 더러운 침까지 줄줄 흘렸다
어느 정도 빨더니 몸을 돌려서 한 손을 뻗어 자지를 잡고는 그 곳으로 자기의 구멍에 맞춰 내려 버렸다
" 으...윽~ 준석씨 좆..이 들어왔어요..씨발 미칠것 같아~ "
" 아주 맛이갔네..이 개년~..어우!~..더 빨리..허리 더 돌려봐~ "
" 으흑~..너무 좋아요..이러니까 꼭 내가 준석씨를 따.먹는것 같아..미쳐~..으..."
" 그래 쳐 먹어라~..내 좆을 니가 다 쳐먹어~ "
" 네..그럴께요..춘옥이 개..보지로 당신 좆을 따..먹어 줄께요~..으흐~~~ "
" 씨발...존나 멋져~ 춘옥이 짱이야~..ㅋㅋ "
" 춘옥이 잘하죠?..흑! ...보지 잘 돌리죠?..씨팔~..창녀년 같아요? 아후~.."
" 아 씨발!..진짜 잘한다~..야~ 이리대~ "
춘옥의 노력 덕분인지 준석은 급격히 올랐고 춘옥의 허리를 잡고 돌려서 쇼파에 쳐박으며
살집이 있는 춘옥의 허리를 움켜 잡고는 풍만한 엉덩이를 보면서 본격적으로 뒤에서 피스톤질을 햇다
더럽게 느껴졌던 쇼파에 자기 얼굴을 마구 문지르며 준석의 허리 놀림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 주었다
" 으!..씨바..최고다 춘옥이~..후욱~ "
" 아~~~악 더 박아요!..춘옥이 썅년을~ 더 따먹어 줘요.. 으~ 미치겠어..허읏 "
" 훅.훅.훅~..개년 젖탱이도 존나 늘어져서 덜렁거리네..."
" 아악~ 지금처럼 해줘요~..춘옥이 젖..탱이를 잡고 쑤셔요...오~~~ 너무 좋아요~ "
" 어우! 씨발년~ 나올것 같아~ 으....훅.훅~ "
" 어디에?..보지에 할꺼에요?..으흑~..아님 입 벌려요? 어디요~~..아하악~ "
" 니 개..보지에 한다~~~..으~~~~~~~~~~"
" 아~..내 보..지~...춘옥이 이 썅년에~ 보지가 뜨..거워요~..준석씨 사랑해요~~ "
늘어진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뒤에서 박아대던 준석은 그대로 사정을 했다
정액과 애액이 흘러 넘쳐서 춘옥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잠시 후 준석이 자지를 빼내자
춘옥의 구멍은 뻥 뚫어져서 활짝 벌어져 있다가는 천천히 닫혔다
" 으~ 씨바!! 화장지 어딨어? "
" 그대로 앉아 있어요 제가 할께요~ ..이쪽은 깨끗하니까 닦아 드릴께요~ "
" 잉~? 너 팬티 또 있어?
" 아뇨! 없어요..준석씨 좆..물 묻은거 그냥 입고 갈래요.."
" 이야!..진짜 춘옥이가 짱이야..ㅋㅋ..그 동안 남자도 없이 너 같은 년이~ 어떻해 참았냐? "
" 준석씨 만나기 전에는 그렇게 남자들 생각 많이는 않났어요..그런데 준석씨를 만나서 제가
어떤 여자인지 알게 된 것 뿐이에요..그래서 준석씨에게 잘 하고 싶은거구요.."
" 흠~..다 내 덕이네..ㅋㅋ "
" 네 준석씨 덕분에 제가 다시 여자가 된거에요..그래서 준석씨를 정말 사랑해요~ "
" 뭔 사랑까지..ㅋㅋ "
준석은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는 춘옥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아직은 버릴 생각이 없었다
변태같은 자신의 욕정을 마음껏 풀 수 있었고 춘옥이 만큼 잘 받아 주는 여자를 다시 만난다는
보장도 없기에 싫증이 날 때 까지는 곁에 두고 데리고 놀기로 했다
역시 끝 마무리는 감동적으로 꼭 안아 주면서 춘옥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살짝 두드려줬다
하체끼리 완전이 밀착한 것은 아니었지만 서로의 중심이 살짝씩은 닿았고 분위기가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
민정은 상대가 친구 아빠라서 조금의 망설임이 있다보니 한 곡만 추고는 얼른 자리로 들어왔다
기호 역시 딸아이의 친구라 조심스러웠고 아직은 진도가 나가기엔 부담스러웠지만 기분은 괜찮았다
다시 술잔이 돌고 이상했던 분위기가 사그라 들자 민정이 입을 열었다
" 어휴~..이 분위기 어쩔꺼에요..ㅎㅎ "
" 그러게..ㅋㅋ..내가 괜히 브루스는 가르켜 준다고 해서.."
" 힝~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이게 뭐에요~..ㅋㅋ "
" 난 가르쳐 줄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민정이가 부끄러워해서 그런거지..ㅎㅎ"
" 어머~..또 나랑 브루스 추고 싶으시구나?..이구~ "
" 뭐~ 아니라고는 말 못해..허허~ "
" 그럼 남자 답게 말해 보세요~ 혹시 알아요 내가 오케이 할지..ㅎㅎ "
" 거절 당하면 좀 챙피 하지만 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으니~..나랑 브루스 한 곡 어때? "
" 음~..좋아요~ 정.식.으.로 가르쳐 주신다면.."
" 이번엔 빼기 없기야~.. "
두 사람이 다시 스테이지로 나갔고 처음 보다는 자연스럽게 민정의 허리를 감싸 않았다
기호는 지금 망설이면 앞으로는 더욱 진도가 나가기는 힘들꺼라 생각되어 얼른 민정의 허리를 당겼다
처음보다 약간 더 밀착해서 이제는 서로의 중심부를 의식할 정도가 되었다
" 어머~..처음부터 이렇게 추는거 맞아요..휴~ "
" 지금도 내가 민정이 생각해서 가볍게 추는 수준이지..ㅎㅎ "
" 그럼 진짜로 추면 어느 정도인지..아휴~ 부끄러.. "
" 궁금하면 말해~ 난 지금도 콜이니까~ "
" 아저씨 저 이뻐요? "
" 그럼 이쁘니까 이렇게 춤까지 추지.."
" 아니 현주 친구라서 이쁜거 말고요..이렇게 물..어 보는것도 저는 엄청 용기 낸거에요.."
" 하하~..그래~ 이뻐요..마음도 이쁘고..얼굴도 이쁘고..몸매도 이뻐~.."
" 그래서 아까 제가 춤출때 엉..덩이만 보신거에요?.."
" 솔직하게 말하면~ 너가 우리딸 친구만 아님 대놓고 봤을꺼야..대답이 되니? "
" 네...솔직한게 좋네요..전 솔직한 남자가 좋아요~ "
" 음~ 그럼 더 솔직해 볼까?.. "
민정이도 이런 분위가 싫어 하지는 않다는걸 눈치챈 기호는 벽 하나를 허물고 싶어졌다
잘록한 민정이의 허리를 최대한 당겼고 이제는 서로의 성기를 확실하게 느끼면서 음악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서로에게 비비는것 같은 짜릿함이 느껴졌다
민정은 부끄러운척 내숭을 떨면서 고개를 살짝 숙여주는 여우짓을 했다
" 아이~..그렇게 자꾸 쳐다보지 마세요.."
" 음~..부끄러우니?..난 좋은데..넌 않 좋아? "
" 몰라요~..자꾸 묻..지 마세요~ "
" ㅎㅎ..나는 우리가 이렇게 가까워진게 느껴져서 너무 좋은데.."
" 저는 솔직히 현주한테.."
" 그런 말이 어딨어?..현주는 현주고 너는 너야~ 지금 너 감정에 충실하면 되지..솔직히 말해 봐~ 싷어? "
" ....싫..지는 않아요..휴~ 어떻해.."
민정의 마음을 확인한 기호는 이제 노골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민정의 음부 두덩을 압박했다
처음엔 놀라서 그런지 살짝 빼려 하던 민정은 기호가 끌어 당기자 거의 안기듯히 슬쩍 끌려왔다
" 우리 좀 더 재미있게 출까? "
" ...."
" 팔을 들어서 내 목에 감아봐~..이렇게.."
" 어..어머~..이러면 안..되는데~ "
" 음~..좋아! 이젠 민정이 냄새도 살짝 나는게..환상적인데..ㅎㅎ"
못이기는척 목에 팔을 감고는 젖가슴을 기호의 가슴에 가끔 부딪혀 줬다
살짤 흥분한 기호는 민정의 허리를 당기는 힘이 강해졌고 이제는 자신의 허리를 내밀면서 비비고 있었다
가랑이 사이에 전해지는 기호의 물건에 민정은 숨이 조금씩 가빠졌다
" 후아~..너무 당..기지 말아요~.."
" 음..난 더 당기고 싶은데?..민정이는 남자랑 이렇게 춰 본적 없어? 애인은 있어? "
" 아이~ 없어요~.. "
" 그래?..더 이쁜데 우리 민정이..나 민정이가 점점 좋은데 어쩌지? "
" 아잉~ 몰라요..그런 말 하지 마세요~ "
몸을 살짝 꼬면서 젖가슴을 슬쩍 내밀면서 자신에게 좀 더 안기는듯한 민정이를 보고
기호는 기습적으로 민정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젖가슴이 일그러질 정도로 힘껏 끌어 안았다
민정은 깜짝 놀란듯한 눈으로 기호를 흘겨보고는 떨어지려고 했다
" 으흡~ 아..저씨~ 잠깐만요..누가 오면 어쩌려고.."
" 잠깐만 이렇게 있자 민정아~..그리고 내 말 없이는 아무도 못들어와~ 그런 걱정마.."
" 으음~ 아저씨가 저 이상한 여자로..막 그런 여자로 볼까봐 그런거죠.."
" 절대로 그렇지 않아~..너를 쉬운 여자로 안봐..정말 이뻐서 이러는거야~..쪽~ "
" 아이!..뽀뽀는 그만요..정말이죠?..저를 그런 여자로 오해 하시면 안되요~"
" 당연하지~ 정말로 그런 여자였으면 나 한테 더 많은걸 원했겠지.."
" 으음~..아저씨 마음 알았어요..그러니 이제 좀.."
" 싫어~ 지금 놓치면 너가 다시는 못안게 할 것 같아~ 이러고 있을꺼야~ "
" 아이참~..나 다리가 풀..려서 그래요..좀 앉아요~ "
" 그럼 저쪽가서 내 옆에 앉는다고 약속하면~ "
" 아..알았어요 약속해요...그리고 저 화장실도.."
" 화장실도 저기 있으니 나갈 필요 없어~"
" 네..."
민정은 기호의 품을 벗어나서는 얼른 화장실로 갔다
친구 아빠라는 묘한 사이기도 했고 기호의 물건이 자신의 음부를 마구 비벼대서 살짝 흘렸다
팬티를 살짝 내려보니 약간 축축해 있었지만 민정은 일부러 닦지도 않고 그냥 끌어 올렸다
남자들이 자기의 가랑이에서 나는 암내를 풍겨주면 좋아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화장을 고치고 가슴을 모아서 살짝 들어 올리고는 룸으로 나갔다
" 화장품도 없는데..어떻해요~ 아이참.."
" 괜찮아~ 지금도 너무 예뻐요~"
" 잉~..이럴려고 노래 부르러 온 거 아니란 말이에요~ "
"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여기 와서 보니까 민정이가 너무 예뻐서 그만.."
" 제가 정말 이뻐요?..그냥 어떻해 해..볼려고 그런건 아니고요? "
" 음 솔직히..그런 마음도 있어~ 난 내 감정에 충실한 사람이거든~ 감추는거 별로야.."
" 어머~ 저에게 너무 솔직한거 아니에요? "
" 응~ 난 감추는거 없어~ 그건 그렇고 약속은 지켜야지?..내 옆에 앉는다는거.."
" 이잉~ 알..았어요~ "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으려 하는데 기호가 갑자기 끌어 당겨서 자기 무릎에 앉혀 버렸다
민정은 충분히 일어나도 되는데 슬쩍 넘어지는척 하며 기호에게 안겼다
" 아이~ 옆에만 앉기로 했잖아요~ "
" 그래 옆이자나..ㅎㅎ "
" 아저씨 나빠요~..응큼하기도 하구..."
" 그래 나 응큼해~..내가 더 솔직한 얘기도 해줄까? "
" 뭐..뭔데요.. "
" 음~ 좀 긴데...그러지 말고 너도 술은 깨고 집에 가야 하잖아..근처에 내 오피스텔 있는데
거기서 얘기나 좀 더 할까? 어때? "
" 오..오피스텔요?..음~ 정말 얘..기만 할꺼죠? "
" 그럼~ 설마 내가 민정이에게 못땐짓을 하겠니..현주 친군데.."
" 알..았어요~..저도 술을 너무 먹었더니..머리가 좀.."
" 그래 가자~ "
오피스텔에 가면 기호에게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는 민정은 살짝 긴장이 되었다
그 동안 많은 남자들이랑 관계를 가졌지만 지금 같은 흥분은 좀 처럼 찾기 힘들었고 더군다나
친구 아빠와의 섹스라는 약간 금기시 되는 짜릿함이 민정의 몸을 떨게 만들었다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오피스텔에 들어서는 민정은 아랫도리가 조금 더 축축해 졌다
" 어머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
" 그래?..뭐 마실꺼 있나 찾아 볼테니 쇼파에 앉아 있어~ "
자기집 보다 좋은데 가끔 들리는 곳이라니 민정이는 그저 부럽기만 했다
형편이 좋지 못하다 보니 늘 이런 여유로움을 동경했던 민정은 기호를 놓치기 싫었다
방에도 들어가 보니 둥근 침대가 인상적이었고 그 침대를 본 순간 보지가 찌르르 울렸다
" 음료수가 캔 음료 뿐이네..미안~! "
" 전 괜찮아요~ 아무거나 잘 먹어요.."
" 그래~..참 활달하고 밝아..긍정적이기도 하고~ "
" 아까 하려던 솔직한 얘기가 뭐에요? "
" 음악 있는데 우리 브루스 추면서 얘기할까?..그럼 더 솔직하게 말하겠는데.. "
" 휴~ 그럼 춤만 쳐야되요~...약속해요~ "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둘 만 있는 공간이다 보니 술집에서 보다 좀 더 자연스럽게
춤을 추었고 기호의 목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던 민정도 이제는 얼굴을 들어 기호를
볼 정도로 발전했다
" 으~ 너무 예뻐서 안되겠다 뽀뽀 한 번만 하고...쪽~ "
" 우읍..아이참~ 브루스만 추기로 했잖아요..그만요~ 빨리 얘기나 해줘요~ "
" 나 솔직히 아까 집에서 네일아트 받을때 민정이 몸 훔쳐봤어~ "
" 어..어디를요? "
" 거기 하고 거기..그리고 거기까지.."
" 예?..거기라뇨?..어디요?..아잉~ 궁금하게만 만들고는.. "
" 막상 말 하려니 좀 부끄럽네 나도..ㅎㅎ"
" 아~ 궁금해~..제 몸 어디를 훔..쳐 봤어요?.."
" 키스 해주면 말해주께..민정이가 직접 해주면..."
" 아이~..키..스 말고 뽀뽀 해줄께요...쪽~..됐죠?..이제 말해요.."
" 어디를 봤냐 하면..바로~..여기~ "
" 어머~ "
기호는 민정의 봉긋한 젖가슴을 만졌다
놀라서 뒤로 빼려는 민정을 더욱 끌어 안고는 위로 올리듯이 부드럽게 만졌다
민정의 입술이 살짝 벌어졌고 기호는 놓치지 안고 짧은 키스를 했다
" 쪼옥~..지금 만지는 여기 훔쳐 봤어..내 손톱을 갈며 숙였을때 봤어~..민정이 젖가슴! "
" 어머..이러지 마세요~..정말 부끄럽단 말이에요~ 얘기만 한다고 해놓고..."
" 지금 얘기 하잖아~ 내가 만지고 있는 이 젖가슴을 훔쳐 봤다고.."
" 말로만 해야지 갑자기 만..지면 어떻해요~.아이~ "
" 그리고 또 있어~.."
" 네?.. 또 있어요?..제 가..슴말고 또요? "
" 응~ "
" 어..딘데요~ 만..지지 말고 말로만 해봐요..."
" 싫어~ 여기도 훔쳐 봤어~.."
기호는 허리를 잡고 있던 두 손을 내려 민정의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의 하체로 당겼다
그 상태로 엉덩이를 빼지 못하게 하고는 허리를 내밀어 딱딱해진 자지를 민정의 보지에 문질렀다
민정의 입은 또 벌어졌고 이번엔 혀를 민정의 입속으로 슬쩍 넣었다가 뺐다
" 으읍~..잠깐만요..아저씨~..이러지 마요~ "
" 민정이가 궁금하다고 해서 말해주는데 왜 싫어? "
" 아니..지금 우리가 좀 그렇잖아요.."
" 넌 아저씨 싫어? "
" 꼭~ 싫..은건 아니지만 좀 챙피해요~ "
" 민정이 남자를 모르는거 아니지?..난 너가 자신있게 자기 감정을 얘기 할 수 있는
솔직한 민정이였음 하는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거니? 우리 좀 솔직해 지자~"
" 저도 원래는 솔직하고 쿨한데..지금 아저씨랑 저 사이가.."
" 우리 사이가 뭐~..그런거 신경 쓰지마 아까도 말했지만 지금 민정이는 여자야~ 나는 남자고..
자신에게 솔직해져~...난 민정이 얼굴도 몸도 마음도 다 예쁘고 좋아~..욕심이 날 만큼~"
" 휴~.. 아저씨는 정말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 응~ 난 할 말은 하고 살아~..민정이도 그렇게 해봐~..지금 이러고 있는거 싫어? "
" 음..싫은건 아니에요..다만 제가 아직 용기가 없어서.."
기호는 머뭇거리는 민정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주었다
깜짝 놀라서 빼려고 하는 민정의 손 위를 겹쳐 잡고는 아래위로 쓸어주며 만지게 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만지면서 민정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다
" 자 이럼 어때?..난 이렇게 내 마음을 민정이에게 다 표현 하는데~ 민정이는 왜 솔직하지 못해? "
" 으음~..아저씨~..저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 지금 내 껄 만지고 있으면서 무슨 마음에 준비?..넌 손을 않떼고 있잖아..그게 민정이의
솔직한 마음이 아닐까? 넌 여기까지 꼭 따라올 이유도 없었어~..자신을 속이지마~ "
" 휴~!....그래요 맞아요!~ 아저씨 싫지 않아요..여기 따라 오면서 이 정도는 생각했어요~"
" 그래 지금 이 모습이 솔직 한거야 너무 예뻐 민정아..키스하고 싶어~"
" 키스만 하..세요~ "
민정의 마음을 확인한 기호는 용기를 내어 입술을 열고 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약간 빼려하던 민정의 혀를 놓치지 않고 자기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애무하며 자신의 물건을 민정의 가랑이 사이에 강하게 부벼댔다
이제는 긴장이 많이 풀렸는지 민정의 손이 기호의 머리를 감싸쥐면서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고는 기호의 혀를 빨기도 하고 자신의 혀를 내어 주기도 했다
" 읍~..쪼~옵..너무 좋아..민정이 입술~ "
" 웁..으흡~ "
" 민정이 침..도 너무 달콤해~ 다 마시고 싶어..후루룹~"
" 우웁~..먹..으세요~ "
브루스를 치면서 시작된 짙은 애무에 두 사람의 다리는 풀렸고 그런 민정의 손을 잡고 쇼파쪽으로
데리고 가서는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고는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어 올리며 정리를 해주었다
그런 기호의 배려가 마음에 드는지 민정은 그 손길을 피하지 않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 어때~..이젠 우리가 많이 솔직해지니 좀 더 편하지? "
" 네..이젠 많이 편해요~.."
" 그럼 피하지 말고 내 눈을 봐~..이제 내가 마지막으로 훔쳐본 민정이 몸이 어딘지 말해줄까? "
" 네...솔직히 저도 듣고 싶어요~...말해줘요~..대신 솔직하게 말해줘요~.."
" 어떻해 듣고 싶은데?.."
" 아저씨가 하려는 그대로..정말 솔직하고 야..하게 듣고 싶어요~.."
" 그래 난 이런 민정이 더 좋아~.. 아까 민정이 치마 사이에 있는 보..지도 훔쳐봤어..후~ "
" 아~...정말 야..해요 그 말은~.. "
" 그래 야하면서도 예쁜말이지..난 민정이 보..지도 예쁠꺼라 생각해~..나도 지금 말하면서 떨려.."
" 저도 그래요..막 떨려요~.."
" 나 민정이 젖..가슴 만지고 싶어~ 만지게 해줄꺼지?.."
" 휴~... 만..지세요~ "
기호의 양손이 젖가슴을 쥐고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젖꼭지를 찾아 다니기도 하며 주물렀다
민정을 애무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기호의 애처로운 눈을 보더니 살짝 손을 이끌고는
자신의 스웨터를 살짝 들고는 그 안으로 살며시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촉촉한 눈으로 기호를 보며 예쁜 입술을 열었다
" 이렇게.. 제 젖..가슴을 만지고 싶은거죠? "
" 응..그랬어..민정아~.."
" 아흐~..부끄럽지만 아저씨가 솔직하게 말해주시니 저도 제 자신에게 솔직해 지려고요.."
" 고마워..너무 부드러워.."
" 좋아요? 제 젖가슴 직접 만지니까 좋아요? 저..저기 속..옷도 풀고 만져도 되요...아~ "
민정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살짝 돌렸고 기호는 민정의 옷 속으로 두 손을 모두 넣어서 브라를 풀고는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어갔다
기호의 무릎에 앉아서 젖가슴을 내어주며 숨소리가 거칠어 지던 민정은 기호의 얼굴을 들어 올려서
먼저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 웁..쪽~ 민정이가 먼저 해주니까 정말 좋아..쪽~..후읍 "
" 부드럽게 만..져줘요~..제가 이런다고 쉬운 여자로 보면 안되요?..알았죠? "
" 그럼~..절대 그러지 않아.."
" 고마워요~ 저도 아저씨가 좋아서 엄청 부끄러운데..용기를 내는 거에요.. 아..좋아~ "
" 민정아~ 아저씨 말고 다르게 불러주면 안되니?..듣기가 좀 그래.."
" 그럼 뭐라고 불러요?.."
" 음~ 이름을 부르기는 너가 좀 그럴테니 그냥 아빠라 하면 안될까?..남들이 보기에도 적당하고.."
" 그걸 원하시면 그렇게 할께요~ 아..빠~..아잉~ "
" 아! 너무 좋아..민정이가 그렇게 불러주니 좋아요~..그래 이쁜 우리딸~..."
" 아잉~ 딸..이라면서 이렇게 젖..가슴을 막 만져도 되요?..아빠는 나뻐~.."
" 뭐 어때! 아빠가 우리딸 젖 만지는데..ㅎㅎ..쪽 귀여운 내 딸~ "
" 기분이..이상해요.."
" 우리딸 아빠가 뭐랬어!~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했지? 부끄러워 하지 말고~ 이젠 박기호 딸이니까
언제 어디서든 남에 눈치 신경쓰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해~...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고~
문제가 생기면 아빠가 다 책임져!..알았지? "
" 잉!~..너무 좋아요~ 아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쪼옥~ 선물이에요 아빠~"
" 웃차!..민정이 이렇게 앉아.."
" 아이~ 이렇게 다리 벌..리고 앉으면 팬..티가 다 보여요~ 히잉~ "
기호의 물건위에 올라타고 있는것 같은 자세가 부끄러운지 민정은 몸을 꼬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런 몸짓이 기호의 자지를 더욱 누르면서 압박을 했고 이제는 민정의 상의를
슬며시 밀어 올려서 젖가슴 두 개를 전부 드러내 놓았다
" 아..빠~..부끄러워요~.."
" 너무 아름다워..민정이 젖가슴..먹고 싶어~ "
" 아흐~..벌써 이렇게 옷을 다 올려놓고~..아빠 미워잉~.."
" 후..예뻐요~ 우리 민정이가 직접 말해주면 아빠가 더 잘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어때?
얘기해 줄꺼지?..아빠가 원하면 우리 딸은 착하니까 들어 줄꺼지?..말해줘~ "
" 잉~..자꾸 부끄럽게 만들고~..알았어요~..아빠딸 민정이 젖..가슴 먹어줘요~..빨..아줘~ "
" 오우~..미치겠어 민정이 목소리...후읍~ "
" 아..학~ 아빠가 먹..어 버렸어~ 민정이 젖..꼭지 까지 다 먹었어~..힝~ "
" 후릅..쭙~ "
어떻해 해야 남자가 자신에게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지를 민정은 배우지 않았어도 본능적으로 알았다
민정이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색기가 흘러 넘치는 야한 여자도 많이 경험을 했지만
지금처럼 짜릿한 경험도 드물꺼라고 생각한 기호는 점점 달아 올랐다
그 만큼 민정은 남자를 미치게하는 요부기질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매력적인 여자였다
" 아흑~..너무 좋아요~..아빠가 민정이 젖..을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요...으~ "
" 쭙~..후우읍~..너무 맛있어~ "
" 어떻해~..아빠! 거..기가 자꾸 민정이를...찔..러요~.. "
" 우!~..어디를..후룹~ 아빠 어디가 민정이를 찌르는데?..진짜 야..하게~..아빠딸이 말해줘~ "
" 아흑~.. 으!..아빠 거기~..아빠 자..지가 민정이 보..지를 자꾸 찔러 어떻해..히잉~ "
" 으..민정이 너무 잘했어..쭙~..후읍~ "
기호는 이젠 대놓고 민정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빨고..한 손으로는 민정의 허리를 더욱 당겨서
민정이 가랑이 사이를 압박했다
젖가슴을 빨리면서 가랑이 사이에서 꿈틀거리는 기호의 자지를 느낀 민정은 더욱 숨이 가빠졌다
" 으흐!~..아빠 민정이 미..치겠어요~.."
" 우리딸 왜 미쳐?..주웁~"
" 아빠가 젖..가슴도 빨아주고 여기 밑에선 아빠 자..지가 자꾸 민정이 찔러서 지금..음..지금~ "
" 말해줘~ 아빠한테만 말해봐~.. "
" 민정이 간..지러워요~.. 밑에가..민정이 보..지가 간지워~..아빠!!..으앙~ "
" 후..웁..간지러워?.. 우리딸 보..지가 간지러워? "
" 응~ 아빠!! 어떻해~..민정이 보지 간지러워~.. "
" 어떻하고 싶은데 우리딸은?..응? "
" 잉~..간질거리다 지금은 또 아..파요~ 으~~~ 아빠 민정이 보..지 아파~ "
" 그럼 아빠가 방에 가서 봐줄까?..민정이 보..지 어디가 아픈지 봐줄까? "
" 이잉~..아빠 맘..대로 해요~ 민정이 보..지 아빠가 봐줘~..얼마나 아픈지 자세히 봐줘~ 아흣..."
남들이 보면 유치하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지금 두 사람은 엄청난 쾌감과 희열을 느끼며
장난같은 대화에 더욱 음란함을 느끼고 급격히 달아 올랐다
기호는 민정을 안은 그대로 일어서서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반대로 여러분들의 댓글과 칭찬은 저에게 즐거움을 준답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시고 저희 까페도 많이 방문해 주세요~ (http://cafe.soramelon.info/sexsound/)
--- singiru 배상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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