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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들 - 13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46 1,847회 0건
나의 누나들 132.


식사와 휴식을 취한 우리는 자연스럽게 샤워를 시작했다.
세여자는 경쟁하듯 단장을 시작했다.
병진씨가 욕실에서 나왔을 때 기대했던 화합의 밤이 시작되고 있었다.

병진씨는 우리 세여자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침대 앞에서 병진씨가 우리 세여자를 한꺼번에 끌어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급하게 우리가 입고있던 섹시한 슬립을 전부 벗겨 주었다.

잠시후 우리는 팬티만 입은채 그의 품에 안겨 교대로 키스하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몸이 내 몸에 자주 맞닿고 있었다.
아마도 병진씨가 원하는것이 엄마와 나의 스킨쉽인것 같았다.
일부러 엄마와 나를 붙여주고 있다고 느꼈다.

병진씨가 고맙게도 제일 먼저 나를 선택하여 주었다.
엄마와 선주언니의 어깨를 살짝눌러 앉히고는 나를 안으며 뜨겁게 키스해 주어 너무기뻤다.
밑으로 내려간 두 여자는 병진씨의 커다란 심벌을 사이좋게 공유하고 있었다.

뜨거운것이 살짝 젖어있는 내 살틈에 문질러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그것이 병진씨의 심벌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가 병진씨의 대물을 손에쥐고 내 예민한 살틈에 샘을하듯 짖궂게 문지르고 있었다.

내 애액이 뭍은 대물을 다시 입에물어 빨며 엄마는 내 보짓물을 맛보고 있었다.
내 보짓물은 엄마와 선주언니의 갈증을 교대로 풀어주고 있었다.
순간 엄마가 내 보지를 빨아주었으며 좋겠다고 생각하며 아무도 모르게 얼굴을 붉혔다.



"선주가 내 자지 빨아주고...미경이는 우리 이슬이 보지좀 빨아줘"



병진씨가 내 마음을 엿본것처럼 나즈막히 지시했다.
병진씨가 엄마와 언니에게 명령하듯 숙제를 내주고 있었다.
우리 이슬이라는 표현에 나는 너무좋아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 내 보지 가랑이에 입을 대고 있었다.
내 연한 속살에 혀를 날름 거리며 아찔한 쾌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엄마의 혀놀림은 너무도 강렬한 자극을 전해주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어느새 다리를 조금 더 벌려주며 엄마가 내 보지를 빨기 편하게 해주고 있었다.
내 뜨거운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엄마의 혀는 정말 커다란 흥분을 만들어 주었다.

선애언니와 지선 새엄마의 혀도 내 보지구멍에 들어왔었지만 느낌이 달랐다.
금기의 벽을깨며 들어오는 엄마의 혀가 몇배 더 흥분되었고 쾌감도 크게 느껴졌다.
이제 다가오는 엄마를 사랑스럽게 맞아 줄 수 있을것 같았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편안한 애무가 시작되었다.
일부러 병진씨는 엄마와 나를 파트너로 붙여 주는것 같았다.
편하게 누운 내 보지를 빨고있는 엄마뒤로 병진씨가 자리를 옮겼다.

병진씨의 대물을 빨아주던 선주언니가 내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씨는 엄마의 뒤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나를 자극이라도 하듯이 일부러 엄마 뒤로 간 것 같았다.

그가 엄청난 대물로 엄마의 은밀한 구멍을 채워주고 있었다.
엄마는 아프면서도 느껴지는 커다란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순간 내 보지에서 엄마혀가 사라져 서운했지만 잠시후 다시 내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그는 마치 엄마와 나를 정복한 사람처럼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나를 압도했다.
그는 나에게 앞으로는 그 어떤 시기나 질투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 말하는것 같았다.
복종하면 우리 모녀를 영원히 거두어 주겠다는 당당한 모습으로 박음질을 이어갔다.

엄마의 보지구멍을 통해 들어온 자극은 엄마의 혀를거쳐 내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엄청난 쾌감에 온몸이 비틀리고 있었다.
그는 이미 엄마와 내가 감히 거부조차 할수없는 우리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각인시키고 있었다.

병진씨는 임신중인 엄마에게 깊은 삽입을 자제하고 있었다.
하지만 뜨거운 그의 대물이 빠르게 엄마 몸 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엄마는 요염한 신음을 내뱉으며 그에게 온몸을 내맡기고 쾌감에 몸을 떨어댔다.

그 와중에도 엄마의 혀는 내 보지구멍에서 도망가지 않았다.
마치 그가 넣어주는 혀처럼 그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고 있었다.
나는 내 음란함을 그에게 들킬것같아 차라리 눈을감고 엄마와 언니의 머리를 만져주었다.



"캬아하아크흑!...여보..정말좋아요...미경이 미칠것같애...엄마앙...더..더요..좀만더 빨리요
아크흐극!...사랑해요...엄마아아...너무좋아...아흐으...나어떡해...미칠것같애...여보..더요
미경이 죽여줘요...아크흐윽!...최고야...우리여보 최고야!...캬아흑!...엄마앙!...사랑해요!"



엄마의 신음에 내 흥분이 배가되고 있었다.
여보라고 서슴없이 외치며 높은곳을 향해 달려가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 여성스러웠다.
하지만 그전같은 미움과 질투는 내 가슴속에서 다시 생겨나지 않았다.

엄마가 그저 부럽고 병진씨의 불같은 사랑이 나를향해 빨리 와줬으면 하는 바램 뿐이었다.
병진씨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병진씨는 멀리 돌아 이자리에 와있는 나를 많이 반가워하며 칭찬 하는것 같았다.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 속에서 그가 보내주는 윙크를 볼 수 있었다.
그의 배려와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애교 섞인 윙크로 화답해주자 그가 하얀니를 드러내며 웃어주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로 엄마의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드디어 엄마는 내 보지 가랑이에서 얼굴을 들고 자신의 정상에 몰두하고 있었다.
엄마 입가에 뭍어 번들거리는 내 보짓물이 정말 음란스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여보..나 오나봐요...미칠것같애...너무 엄청나요...오늘따라 정말
뜨거워요...여보...나..와요!...엄마앙...그만!...멈춰줘요...못참겠어요...캬아하아흑!
아크흐극!...아아아...제발 멈춰줘요...나 왔단말야!...제발!...살려주세요...캬아하극!"



엄마가 보짓물을 왈칵왈칵 내뿜으며 애원하고 있었다.
완전한 오르가즘이 찾아온듯 눈마저 살짝 풀린 엄마가 절규하며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엄마를 조금 더 아찔한 곳으로 밀어넣으며 박음질을 더 빠르게 이어가고 있었다.



"제발!...그만!...미경이 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여보..잘못했어요...흐어어엉..어허엉
살려주세요...이슬아...병진씨좀 말려줘...엄마 죽을것같애...캬아하큭!..아크흑!...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여보!...잘못했다고 했잖아요!..캬아하아윽!...미워요...자기미워요!"



이미 엄마는 이성을 잃은것 같았다.
자기 머리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도리질을 치며 울부짖고 있었다.
병진씨가 박음질을 멈추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를 잡았던 손을 놓아주자 엄마가 옆으로 무너져 내렸다.
아이가 들어있는 배는 거친 호흡으로 많이 부풀어 올랐다가 꺼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붉게 충혈된 엄마의 보지가랑이 에서는 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미경이 오늘 많이 봐준줄알아...뱃속에 고놈만 아니었으면 정말 죽여놓았을거야"

"아하아아...아아...알아요....아아...하지만 오늘도 죽는줄 알았어요...너무 좋았어요 여보"

"나도 좋았어...힘들면 다른방으로 안아서 옮겨줄까?"

"아이 싫어요...나 여기서 당신이랑 이슬이 하는거 볼거예요...보고싶어요"




엄마는 병진씨에게 애교를 부리며 교태를 부리고 있었다.
병진씨는 엄마의 뜻대로 모든것을 허락해 주었다.
나도 엄마가 다른방으로 가는것은 싫은 느낌이었다.

엄마가 침대 가장자리로 몸을 움직이며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다.
잠시 어정쩡한 분위기를 병진씨가 수습해 주었다.
순식간에 병진씨는 선주언니와 나를 포개어 69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조금 민망했지만 노련한 선주언니의 혀놀림이 시작되며 모든 민망함이 사라졌다.
나도 언니의 젖은 살틈으로 혀를 넣어 따듯한 애액을 훔쳐먹기 시작했다.
엄마의 일방적인 오럴을 받으며 느꼈던 갈증이 풀리고 있었다.

언니 몸위에 엎어져 언니의 가랑이 보짓물을 열심히 빨아먹는 내 등을 그가 쓰다듬었다.
따듯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그의 손길이 내 온몸의 솜털들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엉덩이를 둘어 등줄기로 타고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온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선주야 우리 이슬이 보지 참 예쁘지?"

"쪼오옵!..쪼옥!...정말 예뻐요...물도 참 맛있어요...병진씨가 좋아할만 한것같아요"

"선주보지도 예뻐...보짓물도 맛있고"

"쪼옥...쪼오옵!...고마워요...이슬이 혀가 참 부드럽네요...따듯하고...느낌이 너무좋아요"

"이슬이는 어때?...선주가 해주는거 마음에 들어?"

"쪼옵...쪽...쪼옵...예..마..마음에 들어요...좋아요....쪼옥...후룹...쫍!"

"맛있는거 혼자만 먹지말고 나도 한입줘 이슬아"

"예?...병진씨도 달라구요?"



그가 몸을 움직여 내쪽으로 기어왔다.
언니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내 얼굴옆에 바짝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그는 내 입술에 혀를대고 언니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그의 갈증이 안타까웠다.
언니의 보짓물을 입에모아 그의 입술사이로 보내주었다.
정말 달콤한 시럽을 받아먹듯 맛있게 먹는 그의모습에 많은 흥분이 밀려왔다.

그가 몸을돌려 내 얼굴앞에 성난 채 덜렁이는 대물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잠깐 선주언니의 벌렁이는 보지를 외면하고 뜨거운 그의 대물을 입에 물었다.
아까부터 너무나 빨고싶었던 그의 대물이 오늘따라 더 뜨겁고 단단했다.

혀로 귀두를 둘러주자 대물이 크게 꿈틀거린다.
기둥을 혀로 핥아주고 대롱거리며 매달린 음낭을 입에넣어 굴려주었다.
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주며 매만져 주는 그의 손길에서 사랑이 느껴졌다.

대물도 참기 힘들었는지 붉게 충혈되어 보짓물을 머금고 벌렁이는 선주언니의 보지로
방향을 잡고 내려가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마른침을 삼키며 흥분하고 있었다.
언니도 대물의 귀두가 붉은구멍에 닿아 문지르며 마찰을 해주자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대물의 입궁을 간절하게 바라는것 같았다.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좁아보이는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꺄악!...아크흑!...아퍼...너무아퍼 병진씨!...멈춰줘요...아흐...찢어질듯 아파요"



언니의 단발마 같은 비명에 병진씨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내가 보아도 대물의 입궁에 늘어난 언니의 보지 구멍이 아플것 같았다.
바로 눈앞에서 언니의 보지 구멍에 절반쯤 들어가 박힌 대물에 혀를 대어 핥아주고 있었다.

대물과 언니의 보지구멍이 만나는곳을 핥아주자 언니와 병진씨가 동시에 몸을 움찔거린다.
두사람의 반응이 재미있어 그곳을 집중적으로 핥아주며 배어나오는 애액을 음미했다.
대물의 기둥과 언니의 음핵이 동시에 내혀가 전해주는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병진씨가 언니의 보지구멍에 꽉 박혀있던 대물을 빼내었다.
붉은 구멍이 뻥 뚫린채 벌렁이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언니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대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그렇게 대물은 언니의 보지구멍과 내 입을 오가며 애액을 옮겨주고 있었다.
고통이 사라질만큼 늘어난 언니의 보지구멍은 조금 전보다 훨씬 여유있어 보였다.
또다시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붉은 살구멍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언니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깊은 삽입이 주는 아찔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콩알처럼 도드라진 언니의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온몸을 들썩이며 반응하는 언니는 내 몸아래서 힘겹게 우리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하응..아흑!...간지러워...너무이상해요...아하아흑!...아흐...너무너무 좋아...아후으으
움직여줘요...병진씨 멋진 자지로 나 쑤셔줘요...아아하앙..아아...얼른해줘요...너무좋아"



언니는 원색적인 표현을 거침없이 하면서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이 언니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
찔걱이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대물이 보지속을 드나드는 모습은 정말로 대단했다.

언니의 몸이 들썩이며 반응했지만 내몸에 눌려 뜻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 언니의 얼굴에 내 가랑이를 내려주었다.
언니의 혀가 조금 벌어진 내 보지 구멍으로 빨려 들어오고 있었다.

그의 대물은 언니를 빠르게 몰아가고 있었다.
한번씩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대물을 내입에 물려주었다.
나는 빠른시간에 언니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핥아 주었고 대물은 다시 구멍으로 사라졌다.



"엄마아...여보오!..나 너무좋아요...아크흡!...병진씨...사랑해요..선주는 당신밖에 없어요
캬아아하응!...아아앙...최고야...여보오...세게해줘...선주죽여줘...아크흐큭!...최고야!"

"아아아...선주보지가 막물어...조임이 대단해"

"아하앙!...아앙...여보...선주보지 맛있다고해줘요...듣고싶어요...캬아하앙...아앙...미쳐
얼른해줘요...내보지 맛있다고 해줘요...너무좋아...최고야...아하으으으으...사랑해여보!"

"아아아...맛있어...선주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아하앙...고마워요 여보...자기자지도 최고야...아크흡!...자기자지 내꺼야..아아앙..아앙!"



언니와 병진씨의 음란한 대화에 내 보짓물이 많아지고 있었다.
서로의 성기가 자기것이라고 주고받으며 나누는 섹스가 부러웠다.
나도 다음에 병진씨와 꼭 해보리라고 마음먹었다.

언니의 절정을 그리 먼곳에 있는것같지 않았다.
하지만 병진씨는 언니를 높은곳에 올려주지 않고 있었다.
오르려고 하면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잠시쉬고 다시 움직였다.




"아아아앙...몰라아...자기미워!..나 올려줘요...느끼고싶단말야...애가타서 죽을것같애
빨리올려줘요...움직여줘요...쑤셔줘요...나뻤어...자기정말 나뻤어...선주 애탄단말야"

"혼자만 오르면 어떡해...이미 미경이도 나가 떨어졌는데 선주라도 같이 가야지"

"올려줘요...그러구 가면 돼잖아...나 얼른올려줘잉...자기너무해...선주죽는거 보고싶어?
제발 올려주세요...아잉...미칠것같단말야....아이잉...너무해...자기 미워할꺼야..바보"




언니는 정말 초등학생처럼 병진씨에게 제발 올려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것 같았다.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언니의 모습이 무척 귀엽다고 생각했다.
나도 한번씩 병진씨에게 언니같이 땡깡을 부려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결국 언니는 정상 바로 앞에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아쉬움을 달래려는듯 내 보지구멍에 혀를 더 깊게 넣어주고 있었다.
병진씨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병진씨는 내 등을 쓰다듬으며 내 뒷쪽으로 몸을 옮기고 있었다.
내 눈앞에는 병진씨의 대물이 휘저어놓은 언니의 벌렁이는 음란한 보지가 열기를 뿜고있었다.
보지구멍 깊숙이서 흘러나오는 언니의 보짓물을 한방울도 흘려버리지 않고 빨아먹었다.

언니의 혀가 내 구멍에서 빠져나갔다.
순간적인 허전함에 고개를 약간 돌려 뒤를 보았다.
언니는 자기의 보짓물이 잔뜩뭍은 병진씨의 대물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잠시후 잘 정리된 대물을 언니가 손에 움켜잡고 내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고 있었다.
이제서야 드디어 내 차례가 온것같아 소리를 지르고 싶을만큼 반가웠다.
병진씨는 일부러 나를 애태우며 마지막에 선택하는것 같았다.

애탄만큼 그의 대물이 전해주는 뜨거운 촉감이 황홀했다.
미끈 거리는 마찰감이 내 온몸으로 퍼지며 소름을 돋아나게 만들었다.
서서히 병진씨의 대물이 내 살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고 있었다.



"아아...살살요...나 조금 아퍼요...아으흐 뜨거워...불덩이같아...정말 대단해요"

"이슬이 보지도 너무뜨거워...촉촉한 느낌이 너무좋아"

"아흐응...살살...아후우우...너무커...정신이 하나도 없어요...잠시만 멈춰줘요 병진씨
이슬이 아파요...화끈거려요...불덩이가 뱃속에 들어온것 같아...정말 대단해요 병진씨"



그가 내 엄살을 들어주었다.
뻐근한 삽입이 느껴졌지만 멈추어 주었기에 견딜수 있었다.
언니의 혀가 아프게 늘어난 내 보지구멍을 부드럽게 핥아주고 있었다.

병진씨의 손가락이 짖궂게 내 똥꼬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똥꼬의 자극때문에 움찔댈때마다 내 살구멍속 대물을 물어주고 있었다.
병진씨는 대물을 잘근잘근 물어대는 내 보지구멍을 더 느끼기 위해 내 똥꼬를 더 괴롭혔다.

병진씨의 손가락이 내 똥꼬에 들어오고 있었다.
묘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내 머리속까지 짜릿하게 흘러 들어왔다.
병진씨의 엄지 손가락은 마치 볼링공을 잡듯 내 항문속에 깊이 들어와 있었다.

병진씨가 손아귀에 힘을주고 있었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중심이되어 나머지 손가락이 내 엉덩이를 압박하고 있었다.
무언가 꼼짝할수 조차없는 압도적인 완력이 너무나 매력적인 흥분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고통은 사라졌다.
고통이 사라진 자리에 기대감과 흥분이 들어차 있었다.
어떻게 알았는지 병진씨가 천천히 대물을 움직이고 있었다.

천천히 움직이는 뜨거움이 내 몸에 불을 지피고 있었다.
몸속 깊은곳에서 불이 피워진듯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제 그 불은 겉잡을수 없이 커지면서 나를 하얀재로 만들어 줄것이다.




"병진씨 나 너무좋아요...자기가 주는 이뜨거움이 너무좋아요...행복해요...이슬이 지금
너무 행복해요....자기와 하나가 된것같은 이느낌이 너무 행복해요....병진씨 사랑해요!"

"나도 너무좋아...이슬이가 미경이와 한방에서 날 허락해서 너무기뻐...사랑해"

"고마워요...기다려주면서 못된나를 이끌어줘서 정말 고마워요...아아하으으...이슬이
앞으로 정말 잘할께요..병진씨가 기뻐할수 있도록 당신뜻에 따를께요..저 믿어주세요"

"이슬이믿어...오늘을 영원히 기억할 추억으로 만들고싶어...미경이도 오늘을 기억해야해"

"알았어요 여보...나도 이슬이와 당신을 공유하게된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아아앙...아흐으으...아후으으...정말최고야...병진씨 사랑해요...이슬이가 병진씨
정말정말...많이많이 사랑해요...아크흐으으...오늘 저 많이 사랑해 주세요..이슬이
오늘 당신사랑 듬뿍 받고싶어요...엄마보다 언니보다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병진씨"




노골적인 사랑 고백에 나 스스로 놀랐다.
왠지 엄마앞에서 병진씨에 대한 내사라을 하나도 남김없이 표현하고 싶었다.
엄마가 침대에 누워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나와 병진씨의 사랑을 지켜보고 있었다.
선주언니도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우리의 사랑에 힘을 보태주고 있었다.

조금씩 빨라지는 그의 뒷박음질에 내 온몸이 녹아 버릴것 같았다.
뱃속까지 느껴지던 뜨거움은 온몸으로 퍼져 내 이성을 희롱하고 있었다.
난 엄청난 쾌감을 느끼면서 언니의 보지를 더이상 빨아줄수 없었다.

뜨거운 보짓물이 몸속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와 그의 살기둥을 타고 언니 얼굴로 떨어졌다.
언니는 혀를 날름거리며 그의 음낭에 맺히는 내 보짓물을 연신 핥아대고 있었다.
똥꼬속에서 꼼지락거리는 그의 엄지손가락이 만들어주는 쾌감도 상당하게 느껴졌다.

퍽퍽 소리를 내며 힘이붙은 박음질에 나는 서서히 이성을 잃고 있었다.
앞으로 도망가려는 나를 병진씨는 손아귀의 힘만으로 제압하고 있었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나머지 손가락과 함께 내 한쪽 엉덩이를 허공에서 묶어버렸다.

꼼짝없이 당하는 그의 강력한 뒷치기의 파괴력은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언니의 다리를 잡고 온몸을 고슴도치처럼 웅크려 보지만 밀려드는 쾌감을 줄일수 없었다.
살구멍 연한 속살들은 벌써부터 경련을 일으키며 사시나무 떨듯 떨어대고 있었다.



"캬아하아아흑!...아크흐읍!...아후...병진씨...이슬이죽어요...정말대단해...엄청나요 당신
엄마아앙...나 어떡해!...아크흐극!...죽을것같아요...이슬이 죽어요...어쩜좋아...나 정말
죽는단말야...하으으으으...아아...살려줘요!...병진씨 이슬이 살려줘요...미칠것같아요!!!"



쓰나미같은 오르가즘이 밀려오고 있었다.
내가 애원하면 할수록 병진씨의 박음질은 강해지고 빨라졌다.
이미 정신이 혼미해졌고 현기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쓰나미가 나를 덮쳤다.
나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귀신의 곡소리 처럼 울려 퍼지는 내 신음 소리만 환청처럼 들리는것 같았다.



"캬아아학!...아크흑!...그만!...그마안!...제발 살려주세요...이슬이 정말 죽는단말야
너무해!...병진씨너무해요!...한번만 살려주세요...이슬이가 이렇게 빌잖아요..캬아흑!"

"아직 멀었어...이슬이 널 이제까지 못올라가 본곳으로 올려줄꺼야...아아아...막 물어대"

"꺄아아크흑!...이미올랐단말야!...제발 살려줘요...잘못했어요!...캬아흑!...아크흑!..엄마
병진씨 내몸에서 떼어줘요!...정말 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너무해..자기 너무해!"



아무도 내 애원을 들어주지 않았다.
왈칵왈칵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이미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른 내 보지에 퍼부어지는 그의 박음질은 정말 잔인했다.

내 몸이 허공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방어도 할 수 없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엄청난 자극에 그저 속수무책으로 온몸을 내어주고 있었다.
그는 내 영혼까지 빼내어 가지려는듯 날 요지경속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정신이 희미해지고 있었다.

엄마가 다가와 나를 품에 안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품속에서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오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가 온몸을 떨고있는 나를 힘주어 안아주며 같이 울어주고 있었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희열이 찾아왔다.
온세상이 환한 빛으로 가득차고 중력이 사라져 버렸다.
들어보지도 못한 황홀한 오르가즘에 내 몸과 영혼을 싣고 유영하고 있었다.

막 정신을 잃을것같은 시점에서 그가 움직임을 멈추어 주었다.
뜨거운 불덩이가 내 몸속에서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 너무 시원했다.
늘어지는 나를 엄마가 부축해서 안아 주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엄마의 품속이 이렇게 편하고 아늑한지 오늘에야 알았다.
그가 침대에 누워있던 선주언니의 몸위에 포개어지고 있었다.

빠르게 움직이는 그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보면서 온몸에 느껴지는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9부 능선까지 갔었던 언니의 오르가즘을 병진씨가 완성시키고 있었다.
임신을 원하는 선주언니에게 사정을 해주기 위해 병진씨가 달려가고 있었다.

언니의 달뜬 신음과 살 부딪히는 소리가 어울려 방안에서 울려퍼졌다.
내 보지에서 쉼없이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시원한 물수건으로 엄마가 닦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머리를 당겨 입술을 맞추었다.

언니의 오르가즘과 병진씨의 사정이 임박한것 같았다.
언니의 몸이 떨고 있었다.
활짝 벌린 언니의 보지 가랑이에 힘이 가득 들어간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꺄아아학!...아악!...그만!...여보 선주올랐어요!...제발 그만해요...빨리 선주보지에
싸줘요!...엄마앙...나 죽어요...여보...얼른 내보지에 자기분신을 보내줘요!...여보!"

"나도 쌀것같애....아아아...나 싼다아아!!!"

"싸줘요!...선주보지에 많이많이 싸줘요!...아하아아아...아아...뜨거워..너무황홀해요"



병진씨가 언니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주고 있었다.
언니는 사지를 부들부들 떨면서 늘어진 채 생명의 씨앗을 받고 있었다.
병진씨가 대물을 빼주었다.

언니의 가랑이에서 희뿌연 그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었다.
병진씨의 정액이 먹고싶었다.
내가 침을 삼키자 엄마가 나를 쳐다보더니 침대에 천천히 눕혀주었다.

선주언니와 나란히 누웠다.
떨고있는 언니의 손과 내손이 하나가 되었다.
엄마가 선주언니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하나도 이상하거나 거북하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가 나에게 가져다줄 사랑하는 사람의 분신이 기다려지고 있었다.

언니의 가랑이에서 채취한 그의 정액을 엄마가 입에담아 내게로 왔다.
입술을 맞대고 내 입으로 넣어주는 그의 정액향이 오늘따라 유난히 짙은것 같았다.
입맛을 다시며 엄마의 침과 언니의 보짓물이 뒤섞인 그의 정액을 맛있게 받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엄마는 두번이나 더 그의 정액을 입에 담아왔다.
한번은 나에게 주었고 한번은 언니에게 먹여주었다.
그리고 언니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나머지 정액을 받아먹는 엄마를 보았다.

더이상 그의 정액이 나오지않자 입맛을 다시며 고개를 들고 있었다.
엄마는 내옆으로 누워있는 병진씨의 대물을 정리해주고 있었다.
말끔하게 핥아주고 병진씨품에 안긴 엄마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선주 몸속에 당신씨앗 많이 뿌려줬어요?"

"엄청많이 뿌려줬어...미경이가 뒷처리해서 잘 알잖아"

"맞아요...오늘은 정말 양이 많았어요"

"선주는 좋겠다"

"좋아언니...정말좋아...느낌이 잘될것같아...오늘 정말 짜릿했어"



우리 세여자는 침대에 편히누워 후희를 즐기며 야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세여자를 한꺼번에 높이 올려주는 병진씨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시간은 12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격렬한 섹스에 배가 꺼져 시장기가 느껴졌다.
우리는 병진씨가 끓여준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서로를 보며 먹는 야참은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았다.

샤워를 같이하고 다시 침대로 올랐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누운채 대물을 세워놓은 그의위에 교대로 올라갔다.
릴레이로 그의 몸위에서 펌프질과 요분질을 해대었다.

우리는 우리풀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나가 떨어졌다.
결국 모두 도망다니며 깔깔거렸다.
모두 한번씩 붙잡혀 아찔한 곳까지 던져졌다.

마지막에는 역시나 선주언니가 정액을 받았다.
언니는 다리를 오무리고 정액이 흘러 나오지 못하게 하며 우리속을 태웠다.
하지만 오늘은 엄마와 내가 언니를 이해해 주기로 했다.

그의 말대로 오늘밤은 내 인생에서 잊을수 없을것 같았다.
또하나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그가 고마웠다.
엄마와 나를 하나로 엮어준 그를 사랑하며 지낼 앞날이 나에게 기대감을 주었다.

오늘밤 엄마는 나에게 선애언니보다 또 미희이모보다 더 가까운 연인이었다.
이제는 엄마와도 선애언니와 즐기던 것들을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살며시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의 젖가슴을 빨아주었다.




"이슬아 고마워...사랑해"

"나두 엄마 사랑해...모두 잠들면 내가 엄마거기 빨아줄께"

"정말?...내 소원이 이루어 지는것같애...고마워 이슬아"

"바보같이...울지마...그동안 잘못한거 다 갚아줄께...나 너무 행복해 엄마"

"나도 너무 행복해 이슬아...사랑해"

"사랑해 엄마...엄마로도 사랑하지만...내 연인으로도 사랑해"

"계집애...엄마 울리려고 더 하고 있어...내가 병진씨 많이 양보할께"

"그러지마...우리 같이 병진씨랑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로 했잖아"

"나 지금 꿈꾸는거 아니지?"

"꼬집어줄께"

"아야!...꿈은 아니구나...아아...정말이지 꿈만같은 하루였어"



우리는 넓은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잠이 들었다.
다른세상을 맞이하고 자는 첫밤은 편안하고 행복했다.
엄마와의 교감이 나에게 이렇게 큰 행복감으로 다가와 무척 다행이었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이대로 우주가 멈추어도 좋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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