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형이 우리집에 머물렀던 8개월가량의 글을 줄였습니다.
이미 써 놓았던 부분을 끼워 넣기 할 수도 없고 독자님께서의 바램을 외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숙 할 때 시작한 관음의 묘미와 아줌마와 엄마사이의 질투 섞인 대화가 야릇하고 재미있었는데 불가피하게 글 줄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일도 아닌 일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게는 기억에 남는 짜릿한 추억이었기에 사실대로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소 글을 뛰어 넘었다 해도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모든것들이 제 지나온 삶에 지워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른이들의 섹스를 몰래 훔쳐본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자체가 남이든 혹은 알고 있는 사이이든 섹스 자체를 훔쳐 본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대화까지 엿들을 수 있다면 이것은 비밀을 감추는 것보다 더 짜릿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10대의 어린아이가 엄마 혹은 고모, 이모 등등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섹스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 흥분은 이루 말 할 수 없는만큼 기대가 크기 마련입니다.
조바심까지 나고 입안에 고여 있던 침을 꼴깍 넘기는 그 기분을 이해하시는지요?
그것은 엄마가 아니더라도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섹스장면을 보게 된다면 누구든 결코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듯이 관음이란 것이 묘한 자극과 흥분을 더 하기 때문입니다.
10대의 바램은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하니 동국형의 대학시절을 아줌마와 엄마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 대범하게 즐기는 모습을 좀 더 그려보고 싶었습니다만 저의 관음은 이정도에서 끝을 맺음이 현명하다는 판단입니다.
글을 줄임에 변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한자 넉두리 해 봅니다.
며칠후~~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문을 열고는 "아이고~~ 오늘은 아들방에서 자야겠다~."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불을 하나 더 펴 놓고는 베개를 베고는 지그시 아들을 바라 봅니다.
"벌써 이렇게 컸니?"
"호호~ 예전에는 자주 잤는데 이젠 컸다고 엄마를 멀리 하는것 같다 애~~"
포경수술하고는 고추 한번 만져 보자 하시면 나는 다 컸다고 몸을 비틀어 못 만지게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이후로는 엄마랑 단 한번도 같이 잠을 잔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왠 일로 내 방에 오셨는지 마음 한구석 무척이나 무거운 돌덩이가 가슴을 짓 누르는 기분입니다.
죄를 지은 기분이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도덕적인 죄를 한층 더 제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엄마가 말씀을 하십니다.
"오랫만이지? 아들~"
"아~이 엄마방 가라 좀~~"
평소 둘 사이에 대화도 많고 장난도 치고 했지만 나는 왠지 예감이 안 좋타 싶어서 엄마에게 투정 부리듯 가라고 했습니다.
"뭐가 어때서 그래?"
"엄마가 아들방에서 한번 자겠다는데~~모~~오~~"
엄마는 우겨서라도 내방에서 잘 모양입니다.
"민재~~밤에 무슨 볼 일 있니? 호호호~"
괜시리 딸딸이 치다가 걸린 생각이 나서 나는 오금이 절여옵니다.
공부도 안되고 그냥 잠을 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는 안방의 불을 끄고는 이불을 덮고 엄마곁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엄마도 천정을 보고 있습니다.
"민재야~"
"응?"
"솔직하게 대답해 줘 아들~ 엄마한테 감추는 비밀 같은거 있니?"
"아니~없어 엄마~왜?"
"아들은?.............. 요즘 나쁜 그림책 같은 거는 안보지?"
"응, 그거 내다가 버렸잖아"
엄마는 생뚱 맞은 질문을 나에게 자꾸합니다.
예감이 좀 안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들은 그런 야한 사진을 보면서 뭘 느꼈어?"
".............그냥 ............"
"그거 볼 때 기분이 어땠냐구?"
언성이 높아지려고 합니다.
"호기심에 본거지 머~"
"ㅎㅎ 기분이 어때냐구~요놈아~~"
꼴밤을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엄마가 궁금해서 그래."
"민재가 그런 나쁜그림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궁금해?"
"응......그냥 그래~ 엄마."
"호호호~ 좋았어?"
"아이~엄마 왜? 그래?"
"민재가 요즘 공부 안하고 바람날까봐 걱정되어서 그렇단말야~"
"엄마~걱정마. 나 잘 하잖아~"
나도 질문을 되 받아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도 그 책 봤지. 그럼 엄마는 그 책을 보고 기분이 어땠어?"
정곡을 찔렸던지 머뭇거림이 느껴집니다.
"너 방이 지져분하니깐 청소하다가 휴지 찾으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삐쭉 튀어 나와 있길래 차곡히 정리 해 주려고 했어"
"그런데 책을 빼다가 그림책이 바닥에 떨어진거야~"
"무슨책인지 몰랐잖아~~ㅎㅎㅎ"
"호호호~.......... 엄마는 정말 깜짝 놀랬어~"
"민재가 잘못 될까봐~ 걱정이 앞서드라."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때 민재에게 처음으로 잔소리를 한거야."
"엄마도 너 학교가면 그림책을 버렸나? 확인을 해 봤는데 계속 서랍속에 있길래 어쩔 수 없이 책을 버리라고 이야기 한거란다."
"............................................"
"잔소리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 나는 엄마얼굴 똑바로 못 보겠더라"
이 말을 듣는 순간 엄마가 갑자기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그런책 보면 기분이 좋은니? 호호~"
"응~ 솔직히 좋아~"
"그런거 보면서 자위도 하구?"
"응~ 낮에 아무도 없을때는 가끔~~"
나는 매우 순진한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마냥 순수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야만 엄마가 말을 마무리 할 것 같았습니다.
"민재야~ 엄마 생각하면서도 자위를 해 본 적 있니?"
"응~ 가끔~~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 했어"
아니요 매일 매일을 엄마가 떡을 칠 때 마다 딸딸이 쳤어요 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순진한 척 할려니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미 나의 좆은 딱딱하게 솟구쳐 있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주체 할 수 없는 욕정이 끊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의 대화속에서의 내 본능은 동물과도 같은 숫놈의 발정이 일어섰고 눈앞에 있는 암놈과 타협을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엄마는 누운 몸을 비스듬이 세워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나즈막히 묻습니다.
"엄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 때 기분은 어땠어? 호호~"
웃음속의 가려진 엄마의 진심이 궁금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기어 들어가는 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수줍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엄마의 손이 어느새 나의 팬티를 넘어 이미 부풀어질 대로 부풀어진 바늘도 안 들어갈만큼 딱딱해진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어휴~~돌덩이네~~민재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 "
솜털을 쓸어 담는 엄마의 손에 의한 감촉에 내 좆은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호호~ 부끄럽니?"
"응~~엄마~~"
"엄마가 만져 주니깐 좋으니?"
"응, 엄마~~"
"영수아줌도 상상하면서 자위 했어?"
"응~~ 엄마~~"
"영수아줌마랑는 어땠어?"
"................................"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 졌습니다.
무슨말을 해야 맞는것인지 도져히 분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엄마~~"
그냥 로봇처럼 대답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림책속에 여자는 엄마보다 더 이쁘던데~~ 민재 거짓말 하네~~ㅎㅎ"
엄마는 나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엄마가 나의 좆을 만지고 있기에 나의 모든 신경계의 예민한 촉각이 솜털까지 세우고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욕정.
나는 깊이 한숨을 쉬고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엄마~ 이제 고만 만져라~~"
"아라써~~쪼금만 더 만질께~~헤헤~~"
"민재야~~ 혹시 여자친구랑 그런거 해 본 적은 없니?"
"엄마는 내가 몇 살인데 성경험을 해?"
"그래? 그럼 친구들 중에 성경험을 해 본 아이들은 있을거 같은데........"
"........................"
나는 문득 철호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 것이 떠 올랐습니다.
하지만 좆만 더 부풀어 올릴 뿐 말은 할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학교 우리반 아이들중에 가끔 여자랑 관계한 아이들이 자랑 삼아 뻥치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엄마~ 우리반에 두세명은 섹스를 했봤다고 해"
"그 친구들이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내용을 들었던 것이 전부야"
"나머지 아이들은 성경험을 못해 본 것 같아~"
"민재야~ 가까이 있는 친한 친구중에 여자친구랑 섹스 한 아이는 없어?"
"비밀이라 이야기 해 줄 수 없어"
"엄마도 비밀로 해 줄께~~"
"하나만 이야기 해 주라.~ 그럼 바로 잘께~~"
제 좆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 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 잡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엄마는 집요한 구석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나를 알고 싶을때에는 끝까지 알아내고 무엇인가를 반드시 해야 만족을 하는 여자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끌고 싶었습니다.
제 좆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시간을 길게 늦추고 싶었습니다.
"민재한테 비밀 이야기 하나 듣고 싶다~~호호~~얘기 해 줘 민재야~"
약간은 애교 섞인 말투입니다.
나는 뻥을 칠 수도 없고 알고 있던 사실중에 철호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엄마~~ 사실은 철호랑 철호엄마가 가끔 섹스를 한다고 나한테 고백했어"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이 놀라고 의아한 표정입니다.
"정말?..................."
"응, 나한테 자기는 엄마랑 자주할 때도 있고 가끔 할 때도 있고 엄마꺼 빨아주고 자기 좆도 빨아주고 그런데~~"
엄마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철호엄마와 우리엄마는 점심때 가끔 식사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민재도 엄마랑 하고 싶니?"
"아니~ 난 엄마랑은 하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도 안 되고 상상만으로도 자위를 하고 나면 가끔 죄의식과 죄책감이 생겨서 엄마랑은 하면 안 될 것 같아."
이 말을 하고 나니 엄마손에 잡혀 있던 나의 좆이 벌떡~~ 벌떡~~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일어섭니다.
엄마의 손에 감촉으로도 힘이 넘치는 것을 느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럼 민재는 엄마랑 섹스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ㅎㅎㅎ"
"아니 엄마랑은 아니고 그냥 여자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은 어떤것인지 궁금해. 하지만 상대가 없으니 엄마를 상상하는 거잔아~~"
갑자기 엄마가 나의 좆에 힘을 쥡니다.
엄마의 손으로 제 좆을 꽈~~~~악!!!!! 쥐고 있는 겁니다.
"이런 느낌이야~~"
"에이~ 엄마는 내가 바보인 줄알아? 어떻게 손의 느낌하고 똑 같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합니다.
"민재야~ 오늘 우리 이야기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어?
"응. 엄마 걱정마"
순간 엄마가 일어서면 치마속에 있는 팬티를 내립니다.
방은 어두웠지만 희미한 모습으로 엄마는 팬티를 내리고 벗는 움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랭이 사이 보지털을 보고 싶었습니다.
어두워서 분간이 안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엄마의 보지털과 보지살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 불이 꺼져 있어 자세히는 볼 수 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엄마는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치우며 내 배 위에 올라 앉아 얼굴을 가까이 대고 말을 합니다.
"민재~~오늘일은 아버지에게도 주변사람에게도 친구에게도 절대 비밀이야. 아라찌?"
"엄마를 지켜 줄 수 있어?"
"응. 엄마 약속할 께 정말"
그순간 엄마는 나의 좆을 잡고는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쏘~~옥 집어 넣었습니다.
"이런 느낌이야 민재야~~ 좋으니?"
"응 엄마~~ 참 따뜻하다"
참으로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무엇인지를 모를 굴뚝같은 곳으로 나의 좆이 미끄러지듯 아늑한 곳에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나는 엄마의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오랫만에 엄마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말랑말랑 두부보다 더 보드라운 여자의 가슴입니다.
"민재야? 이제 소원 풀었니?"
"이런 느낌이 섹스야."
엄마는 허리를 움직여 살살 앞뒤로 움지입니다.
"철호는 언제부터 엄마랑 섹스를 했다고 하니?"
"중학교 1학년때 들었으니까 언제부터 했는지는 나도 잘 몰라........백번 넘게 해 봤대"
기분이 이상하게 달아 오름니다.
"엄마~~~ 조금. 조금. 조금.......허~~헉"
나는 참을 수없는 무엇인가에 이끌리며 조금이라는 말과 어~이 어~ 라는 감탄이 절로 입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호호~~민재, 너~~호호호"
나는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아마 좆끝에서부터 오는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호가 엄마랑 하니깐 민재 너도 엄마랑 하고 싶었어?"
"응~........."
엄마의 목소리에 약간의 떨림이 있습니다.
내 좆을 넣고있는 엄마의 허리춤이 속도를 더 해 움직임이 빠름니다.
엄마의 보지속에 있는 내 좆 끝에 딱딱한 감촉이 한번씩 걸리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내 배 위에서 엄마의 허리가 한번 앞 뒤로 옮길 때마다 거짓없이 걸림이 있습니다.
좆끝에 걸림이 있을때마다 엄마는 자그맣게 콧바람과 함께 씩씩거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흐~~나 몰라..아흑..아이 좋아.."
엄마의 참았던 신음소리가 내 배위에서 이렇게 토해냅니다.
나는 갑자기 사정을 할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다락방 구멍으로 듣던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이 올라 왔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신음소리가 흥분을 더 했던지 좆물을 토해 낼 것 같았습니다.
순간 엄마는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더니 바로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나의 좆을 잡고 서너번 흔들어대는 순간 나는 참았던 나의 좆물을 엄마얼굴 위로 날려 버렸습니다.
무서운 10대의 정력.
무어라 표현 할수는 없지만 엄마얼굴을 넘어 천정까지 튄 것 같았습니다.
자동차 워셔액이 튕겨 나가듯 내 귀전에는 윙~~~하는 소리와 함께 좆물을 뿜었습니다.
나머지 좆물은 배꼽 바로 아래로 쏟아 냈습니다.
엄마는 벗어 놓은 팬티로 내 배꼽주변으로 뿌려진 좆물과 좆 주변에 흩어진 나의 정액을 닦아내 주었습니다.
"어머~~많이도 싼다. 민재~~호호호~~"
아직도 나의 좆은 딱딱합니다.
배꼽을 찌를 듯 아직도 그 자리에 기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될 만큼 완전한 준비상태입니다.
나의 좆이 싱싱하게 버티고 서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사정 할 때를 어떻게 알지?
궁금했습니다.
엄마의 보지에 쌀 뻔 했는데 그 타이밍을 귀신같이 알고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꺼내 딸딸이를 쳐 주셨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단지 엄마가 섹스를 잘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처음 겪는 내 자신도 엄마가 섹스도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순결은 이렇게 엄마가 따 먹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저는 이때 엄마와 함께 섹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민재야~~엄마가 보지에 조금 더 집어 넣고 있을께 가만 있어~~엉~~"
엄마는 조금 부족한 듯 아니면 섹스가 아쉬웠던지 달아 오른 감정을 마무리 하려는지 다시 내 좆을 잡고는 엄마의 보지로 쏘~~옥 집어 넣습니다.
아까 처음 엄마의 보지에 들어 갈 때의 그 느낌 그대로 입니다.
엄마는 조금 전의 왕복보다 더 세차게 허리를 앞뒤로 세차게 흔듭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멈추고는 내 좆끝으로 느끼는엄마의 보지속 딱딱한 것이 좆끝에서 몇번이고 부딫치는 것을 느낍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갑자기 나의 부랄밑으로 따스한 무엇인가가 흘러 내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 나 어떻해~~아이 나 몰라~~"
"아~~이걸 어떻게 하징~~아이~~"
엄마는 약간의 몸떨림과 함께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거친 호흡을 느낌니다.
잠시후 엄마의 호흡이 천천히 가라 앉고 부끄러워던지 아니면 서먹했던지 엄마는 아무말 없이 정적만을 유지했습니다.
상체를 일으키며 젖은 팬티를 집어 들고는 나의 부랄 밑으로 깨끗이 닦아주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들어갑니다.
보지 씻는 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는 무엇인가를 들고 와서는 다시 이불을 들어 올리며 나의 좆을 잡습니다.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는 정성스레 나의 좆과 좆물이 묻은 부분을 잘 닦아줍니다.
순간 나도 결혼을 하면 내 아내가 이렇게 잘 해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재야~~어땠어?"
"응~~ 나 처음인데 정말 천국을 갔다 온 느낌이야 엄마~~넘 좋아~ 엄마 사랑해~~"
"그래 우리 아들~~처음을 엄마랑 했구나~~"
"응~~엄마가 나 먹었어~~ㅋㅋㅋ"
엄마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호호 같이 웃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 엄마는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민재야~~괜찮니? 엄마가 괜한 짓을 해서 미안해~~"
"아냐~~엄마 나 정말 엄마랑 해 보고 싶었어."
그 당시 말로는 나는 따먹힌 것이다.
아니 엄마가 숫총각인 나를 따 먹은 것이다.
엄마가 새끼 손가락을 나의 코 끝에 내밀어 놓습니다.
"약속~~"
나는 말없이 나의 약지를 걸어 굳게 다집합니다.
"민재야~ 엄마랑 오늘의 비밀을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거당~~"
"응. 엄마~걱정마~~"
숫총각, 숫처녀를 따 먹으면 3년 재수 좋은 일 만 생긴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따 먹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도 좋은일만 계속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엄마와 나는 둘이 천정을 보고 누웠습니다.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나의 곁으로 다가와 대견하다는 듯이 제 볼을 어루만져 줍니다.
"아들 힘내고 공부 열심히 해줘~"
"응. 엄마~"
"비밀은 꼭 지켜줘~~"
"응. 엄마~~"
"민재야? 엄마 지켜 줄꺼지?"
"응. 엄마~~"
코를 훔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울고 계시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후회스러운 눈물일거란 생각을 하니 제 마음이 아파 왔습니다.
순간의 실수라 해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몇번이고 재차 확인을 하는 엄마가 나약해 보였습니다.
"엄마 울지마~"
그때부터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어~~엉~~흑흐~~"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볼 일이 없었는데 당혹스럽기도 하고 난감했습니다.
서러운 눈물이 얼굴을 타고 미간끝에서 떨어져 베게닢을 적시고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남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 어떻해~ 민재야~~"
"미안해~~ 미안해~~"
나는 엄마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
"엄마 울지마~~ 사랑해~~"
"내가 듬직한 아들이 되어 줄께~고만 울어 엄마~"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내가 지켜주고 많이 사랑해 줄께 엄마~ 고만 울어"
아무말없이 그렇게 흐느적 울고 계십니다.
"내가 엄마라서 미안해~"
엄마의 눈물에 내 가슴이 아프다는 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아들하고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었고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어린아들과 관계를 가진 그 후회스러움을 닦아주고 싶었습니다.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울다가 지쳐 잠이 든 엄마의 모습이 측은해 보였습니다.
나는 가녀린 이 여자의 손을 잡았습니다.
내가 이 여자를 지켜 주겠노라고........................거듭 다짐을 했습니다.
내 품안에 잠든 엄마를 보며 무엇인지 모를 벅찬 감동이 내 안에서부터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자로써의 엄마를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로 인하여 새로 태어난 이 여자를 갖기 위해서 아들로써 역활을 떠나 숫놈으로써 강요나 내 욕심을 버리기로 나름 결심을 했습니다.
세차게 몰아치던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했습니다.
깊은 잠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잊지 못할 저의 첫번째 경험은 이렇게 엄마와의 첫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엄마는 벌써 일어나셨던지 제 곁에 없었습니다.
부엌에서 나오는 엄마의 눈을 보니 퉁퉁 부어 올라 있었습니다.
지난밤은 엄마도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슬펐던 밤이었을겁니다.
그래도 나를 보더니 방긋 눈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잘 잤어? 아들?"
"응. 엄마는?"
"아들품에서 자니깐 너무 좋더라."
"나두~~좋았어 엄마"
이런 엄마가 사랑스럽습니다.
아무일 없었던 듯이 아침을 같이 먹고는 나는 공부를 시작합니다.
이미 써 놓았던 부분을 끼워 넣기 할 수도 없고 독자님께서의 바램을 외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숙 할 때 시작한 관음의 묘미와 아줌마와 엄마사이의 질투 섞인 대화가 야릇하고 재미있었는데 불가피하게 글 줄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일도 아닌 일을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제게는 기억에 남는 짜릿한 추억이었기에 사실대로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소 글을 뛰어 넘었다 해도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니 양해바랍니다.
모든것들이 제 지나온 삶에 지워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른이들의 섹스를 몰래 훔쳐본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자체가 남이든 혹은 알고 있는 사이이든 섹스 자체를 훔쳐 본다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대화까지 엿들을 수 있다면 이것은 비밀을 감추는 것보다 더 짜릿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10대의 어린아이가 엄마 혹은 고모, 이모 등등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섹스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 흥분은 이루 말 할 수 없는만큼 기대가 크기 마련입니다.
조바심까지 나고 입안에 고여 있던 침을 꼴깍 넘기는 그 기분을 이해하시는지요?
그것은 엄마가 아니더라도 단순히 남자와 여자의 섹스장면을 보게 된다면 누구든 결코 외면하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렇듯이 관음이란 것이 묘한 자극과 흥분을 더 하기 때문입니다.
10대의 바램은 섹스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하니 동국형의 대학시절을 아줌마와 엄마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 대범하게 즐기는 모습을 좀 더 그려보고 싶었습니다만 저의 관음은 이정도에서 끝을 맺음이 현명하다는 판단입니다.
글을 줄임에 변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한자 넉두리 해 봅니다.
며칠후~~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문을 열고는 "아이고~~ 오늘은 아들방에서 자야겠다~." 하십니다.
그리고는 이불을 하나 더 펴 놓고는 베개를 베고는 지그시 아들을 바라 봅니다.
"벌써 이렇게 컸니?"
"호호~ 예전에는 자주 잤는데 이젠 컸다고 엄마를 멀리 하는것 같다 애~~"
포경수술하고는 고추 한번 만져 보자 하시면 나는 다 컸다고 몸을 비틀어 못 만지게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이후로는 엄마랑 단 한번도 같이 잠을 잔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왠 일로 내 방에 오셨는지 마음 한구석 무척이나 무거운 돌덩이가 가슴을 짓 누르는 기분입니다.
죄를 지은 기분이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도덕적인 죄를 한층 더 제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엄마가 말씀을 하십니다.
"오랫만이지? 아들~"
"아~이 엄마방 가라 좀~~"
평소 둘 사이에 대화도 많고 장난도 치고 했지만 나는 왠지 예감이 안 좋타 싶어서 엄마에게 투정 부리듯 가라고 했습니다.
"뭐가 어때서 그래?"
"엄마가 아들방에서 한번 자겠다는데~~모~~오~~"
엄마는 우겨서라도 내방에서 잘 모양입니다.
"민재~~밤에 무슨 볼 일 있니? 호호호~"
괜시리 딸딸이 치다가 걸린 생각이 나서 나는 오금이 절여옵니다.
공부도 안되고 그냥 잠을 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나는 안방의 불을 끄고는 이불을 덮고 엄마곁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엄마도 천정을 보고 있습니다.
"민재야~"
"응?"
"솔직하게 대답해 줘 아들~ 엄마한테 감추는 비밀 같은거 있니?"
"아니~없어 엄마~왜?"
"아들은?.............. 요즘 나쁜 그림책 같은 거는 안보지?"
"응, 그거 내다가 버렸잖아"
엄마는 생뚱 맞은 질문을 나에게 자꾸합니다.
예감이 좀 안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들은 그런 야한 사진을 보면서 뭘 느꼈어?"
".............그냥 ............"
"그거 볼 때 기분이 어땠냐구?"
언성이 높아지려고 합니다.
"호기심에 본거지 머~"
"ㅎㅎ 기분이 어때냐구~요놈아~~"
꼴밤을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엄마가 궁금해서 그래."
"민재가 그런 나쁜그림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궁금해?"
"응......그냥 그래~ 엄마."
"호호호~ 좋았어?"
"아이~엄마 왜? 그래?"
"민재가 요즘 공부 안하고 바람날까봐 걱정되어서 그렇단말야~"
"엄마~걱정마. 나 잘 하잖아~"
나도 질문을 되 받아 엄마에게 묻습니다.
"엄마도 그 책 봤지. 그럼 엄마는 그 책을 보고 기분이 어땠어?"
정곡을 찔렸던지 머뭇거림이 느껴집니다.
"너 방이 지져분하니깐 청소하다가 휴지 찾으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삐쭉 튀어 나와 있길래 차곡히 정리 해 주려고 했어"
"그런데 책을 빼다가 그림책이 바닥에 떨어진거야~"
"무슨책인지 몰랐잖아~~ㅎㅎㅎ"
"호호호~.......... 엄마는 정말 깜짝 놀랬어~"
"민재가 잘못 될까봐~ 걱정이 앞서드라."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때 민재에게 처음으로 잔소리를 한거야."
"엄마도 너 학교가면 그림책을 버렸나? 확인을 해 봤는데 계속 서랍속에 있길래 어쩔 수 없이 책을 버리라고 이야기 한거란다."
"............................................"
"잔소리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 나는 엄마얼굴 똑바로 못 보겠더라"
이 말을 듣는 순간 엄마가 갑자기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그런책 보면 기분이 좋은니? 호호~"
"응~ 솔직히 좋아~"
"그런거 보면서 자위도 하구?"
"응~ 낮에 아무도 없을때는 가끔~~"
나는 매우 순진한사람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마냥 순수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야만 엄마가 말을 마무리 할 것 같았습니다.
"민재야~ 엄마 생각하면서도 자위를 해 본 적 있니?"
"응~ 가끔~~ 엄마 생각하면서 자위 했어"
아니요 매일 매일을 엄마가 떡을 칠 때 마다 딸딸이 쳤어요 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머리속에는 온통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순진한 척 할려니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이미 나의 좆은 딱딱하게 솟구쳐 있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주체 할 수 없는 욕정이 끊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와의 대화속에서의 내 본능은 동물과도 같은 숫놈의 발정이 일어섰고 눈앞에 있는 암놈과 타협을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엄마는 누운 몸을 비스듬이 세워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나즈막히 묻습니다.
"엄마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할 때 기분은 어땠어? 호호~"
웃음속의 가려진 엄마의 진심이 궁금했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 같아.............""
기어 들어가는 듯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는 수줍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순간 엄마의 손이 어느새 나의 팬티를 넘어 이미 부풀어질 대로 부풀어진 바늘도 안 들어갈만큼 딱딱해진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어휴~~돌덩이네~~민재 이제 어른이 다 되었구나~~ "
솜털을 쓸어 담는 엄마의 손에 의한 감촉에 내 좆은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호호~ 부끄럽니?"
"응~~엄마~~"
"엄마가 만져 주니깐 좋으니?"
"응, 엄마~~"
"영수아줌도 상상하면서 자위 했어?"
"응~~ 엄마~~"
"영수아줌마랑는 어땠어?"
"................................"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 졌습니다.
무슨말을 해야 맞는것인지 도져히 분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민재야~~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엄마~~"
그냥 로봇처럼 대답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림책속에 여자는 엄마보다 더 이쁘던데~~ 민재 거짓말 하네~~ㅎㅎ"
엄마는 나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엄마가 나의 좆을 만지고 있기에 나의 모든 신경계의 예민한 촉각이 솜털까지 세우고 있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욕정.
나는 깊이 한숨을 쉬고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엄마~ 이제 고만 만져라~~"
"아라써~~쪼금만 더 만질께~~헤헤~~"
"민재야~~ 혹시 여자친구랑 그런거 해 본 적은 없니?"
"엄마는 내가 몇 살인데 성경험을 해?"
"그래? 그럼 친구들 중에 성경험을 해 본 아이들은 있을거 같은데........"
"........................"
나는 문득 철호가 엄마랑 섹스를 하는 것이 떠 올랐습니다.
하지만 좆만 더 부풀어 올릴 뿐 말은 할수가 없었습니다.
단지 학교 우리반 아이들중에 가끔 여자랑 관계한 아이들이 자랑 삼아 뻥치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엄마~ 우리반에 두세명은 섹스를 했봤다고 해"
"그 친구들이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내용을 들었던 것이 전부야"
"나머지 아이들은 성경험을 못해 본 것 같아~"
"민재야~ 가까이 있는 친한 친구중에 여자친구랑 섹스 한 아이는 없어?"
"비밀이라 이야기 해 줄 수 없어"
"엄마도 비밀로 해 줄께~~"
"하나만 이야기 해 주라.~ 그럼 바로 잘께~~"
제 좆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 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 잡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엄마는 집요한 구석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나를 알고 싶을때에는 끝까지 알아내고 무엇인가를 반드시 해야 만족을 하는 여자란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을 끌고 싶었습니다.
제 좆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 시간을 길게 늦추고 싶었습니다.
"민재한테 비밀 이야기 하나 듣고 싶다~~호호~~얘기 해 줘 민재야~"
약간은 애교 섞인 말투입니다.
나는 뻥을 칠 수도 없고 알고 있던 사실중에 철호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엄마~~ 사실은 철호랑 철호엄마가 가끔 섹스를 한다고 나한테 고백했어"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이 놀라고 의아한 표정입니다.
"정말?..................."
"응, 나한테 자기는 엄마랑 자주할 때도 있고 가끔 할 때도 있고 엄마꺼 빨아주고 자기 좆도 빨아주고 그런데~~"
엄마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철호엄마와 우리엄마는 점심때 가끔 식사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민재도 엄마랑 하고 싶니?"
"아니~ 난 엄마랑은 하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도 안 되고 상상만으로도 자위를 하고 나면 가끔 죄의식과 죄책감이 생겨서 엄마랑은 하면 안 될 것 같아."
이 말을 하고 나니 엄마손에 잡혀 있던 나의 좆이 벌떡~~ 벌떡~~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일어섭니다.
엄마의 손에 감촉으로도 힘이 넘치는 것을 느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럼 민재는 엄마랑 섹스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ㅎㅎㅎ"
"아니 엄마랑은 아니고 그냥 여자 보지에 들어가는 느낌은 어떤것인지 궁금해. 하지만 상대가 없으니 엄마를 상상하는 거잔아~~"
갑자기 엄마가 나의 좆에 힘을 쥡니다.
엄마의 손으로 제 좆을 꽈~~~~악!!!!! 쥐고 있는 겁니다.
"이런 느낌이야~~"
"에이~ 엄마는 내가 바보인 줄알아? 어떻게 손의 느낌하고 똑 같아?"
엄마는 그냥 웃기만 합니다.
"민재야~ 오늘 우리 이야기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어?
"응. 엄마 걱정마"
순간 엄마가 일어서면 치마속에 있는 팬티를 내립니다.
방은 어두웠지만 희미한 모습으로 엄마는 팬티를 내리고 벗는 움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랭이 사이 보지털을 보고 싶었습니다.
어두워서 분간이 안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엄마의 보지털과 보지살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 불이 꺼져 있어 자세히는 볼 수 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엄마는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치우며 내 배 위에 올라 앉아 얼굴을 가까이 대고 말을 합니다.
"민재~~오늘일은 아버지에게도 주변사람에게도 친구에게도 절대 비밀이야. 아라찌?"
"엄마를 지켜 줄 수 있어?"
"응. 엄마 약속할 께 정말"
그순간 엄마는 나의 좆을 잡고는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쏘~~옥 집어 넣었습니다.
"이런 느낌이야 민재야~~ 좋으니?"
"응 엄마~~ 참 따뜻하다"
참으로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따뜻하고 무엇인지를 모를 굴뚝같은 곳으로 나의 좆이 미끄러지듯 아늑한 곳에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나는 엄마의 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오랫만에 엄마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말랑말랑 두부보다 더 보드라운 여자의 가슴입니다.
"민재야? 이제 소원 풀었니?"
"이런 느낌이 섹스야."
엄마는 허리를 움직여 살살 앞뒤로 움지입니다.
"철호는 언제부터 엄마랑 섹스를 했다고 하니?"
"중학교 1학년때 들었으니까 언제부터 했는지는 나도 잘 몰라........백번 넘게 해 봤대"
기분이 이상하게 달아 오름니다.
"엄마~~~ 조금. 조금. 조금.......허~~헉"
나는 참을 수없는 무엇인가에 이끌리며 조금이라는 말과 어~이 어~ 라는 감탄이 절로 입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호호~~민재, 너~~호호호"
나는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아마 좆끝에서부터 오는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호가 엄마랑 하니깐 민재 너도 엄마랑 하고 싶었어?"
"응~........."
엄마의 목소리에 약간의 떨림이 있습니다.
내 좆을 넣고있는 엄마의 허리춤이 속도를 더 해 움직임이 빠름니다.
엄마의 보지속에 있는 내 좆 끝에 딱딱한 감촉이 한번씩 걸리는 것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내 배 위에서 엄마의 허리가 한번 앞 뒤로 옮길 때마다 거짓없이 걸림이 있습니다.
좆끝에 걸림이 있을때마다 엄마는 자그맣게 콧바람과 함께 씩씩거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흐~~나 몰라..아흑..아이 좋아.."
엄마의 참았던 신음소리가 내 배위에서 이렇게 토해냅니다.
나는 갑자기 사정을 할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다락방 구멍으로 듣던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이 올라 왔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신음소리가 흥분을 더 했던지 좆물을 토해 낼 것 같았습니다.
순간 엄마는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더니 바로 손으로 딸딸이를 쳐 주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나의 좆을 잡고 서너번 흔들어대는 순간 나는 참았던 나의 좆물을 엄마얼굴 위로 날려 버렸습니다.
무서운 10대의 정력.
무어라 표현 할수는 없지만 엄마얼굴을 넘어 천정까지 튄 것 같았습니다.
자동차 워셔액이 튕겨 나가듯 내 귀전에는 윙~~~하는 소리와 함께 좆물을 뿜었습니다.
나머지 좆물은 배꼽 바로 아래로 쏟아 냈습니다.
엄마는 벗어 놓은 팬티로 내 배꼽주변으로 뿌려진 좆물과 좆 주변에 흩어진 나의 정액을 닦아내 주었습니다.
"어머~~많이도 싼다. 민재~~호호호~~"
아직도 나의 좆은 딱딱합니다.
배꼽을 찌를 듯 아직도 그 자리에 기개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될 만큼 완전한 준비상태입니다.
나의 좆이 싱싱하게 버티고 서 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내가 사정 할 때를 어떻게 알지?
궁금했습니다.
엄마의 보지에 쌀 뻔 했는데 그 타이밍을 귀신같이 알고는 엄마의 보지에서 내 좆을 꺼내 딸딸이를 쳐 주셨습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단지 엄마가 섹스를 잘 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처음 겪는 내 자신도 엄마가 섹스도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의 순결은 이렇게 엄마가 따 먹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저는 이때 엄마와 함께 섹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민재야~~엄마가 보지에 조금 더 집어 넣고 있을께 가만 있어~~엉~~"
엄마는 조금 부족한 듯 아니면 섹스가 아쉬웠던지 달아 오른 감정을 마무리 하려는지 다시 내 좆을 잡고는 엄마의 보지로 쏘~~옥 집어 넣습니다.
아까 처음 엄마의 보지에 들어 갈 때의 그 느낌 그대로 입니다.
엄마는 조금 전의 왕복보다 더 세차게 허리를 앞뒤로 세차게 흔듭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멈추고는 내 좆끝으로 느끼는엄마의 보지속 딱딱한 것이 좆끝에서 몇번이고 부딫치는 것을 느낍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아흐~~아~ 아~ 아~"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갑자기 나의 부랄밑으로 따스한 무엇인가가 흘러 내림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 나 어떻해~~아이 나 몰라~~"
"아~~이걸 어떻게 하징~~아이~~"
엄마는 약간의 몸떨림과 함께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거친 호흡을 느낌니다.
잠시후 엄마의 호흡이 천천히 가라 앉고 부끄러워던지 아니면 서먹했던지 엄마는 아무말 없이 정적만을 유지했습니다.
상체를 일으키며 젖은 팬티를 집어 들고는 나의 부랄 밑으로 깨끗이 닦아주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들어갑니다.
보지 씻는 소리가 들립니다.
엄마는 무엇인가를 들고 와서는 다시 이불을 들어 올리며 나의 좆을 잡습니다.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는 정성스레 나의 좆과 좆물이 묻은 부분을 잘 닦아줍니다.
순간 나도 결혼을 하면 내 아내가 이렇게 잘 해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재야~~어땠어?"
"응~~ 나 처음인데 정말 천국을 갔다 온 느낌이야 엄마~~넘 좋아~ 엄마 사랑해~~"
"그래 우리 아들~~처음을 엄마랑 했구나~~"
"응~~엄마가 나 먹었어~~ㅋㅋㅋ"
엄마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호호 같이 웃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 엄마는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민재야~~괜찮니? 엄마가 괜한 짓을 해서 미안해~~"
"아냐~~엄마 나 정말 엄마랑 해 보고 싶었어."
그 당시 말로는 나는 따먹힌 것이다.
아니 엄마가 숫총각인 나를 따 먹은 것이다.
엄마가 새끼 손가락을 나의 코 끝에 내밀어 놓습니다.
"약속~~"
나는 말없이 나의 약지를 걸어 굳게 다집합니다.
"민재야~ 엄마랑 오늘의 비밀을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거당~~"
"응. 엄마~걱정마~~"
숫총각, 숫처녀를 따 먹으면 3년 재수 좋은 일 만 생긴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따 먹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도 좋은일만 계속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엄마와 나는 둘이 천정을 보고 누웠습니다.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나의 곁으로 다가와 대견하다는 듯이 제 볼을 어루만져 줍니다.
"아들 힘내고 공부 열심히 해줘~"
"응. 엄마~"
"비밀은 꼭 지켜줘~~"
"응. 엄마~~"
"민재야? 엄마 지켜 줄꺼지?"
"응. 엄마~~"
코를 훔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울고 계시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후회스러운 눈물일거란 생각을 하니 제 마음이 아파 왔습니다.
순간의 실수라 해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몇번이고 재차 확인을 하는 엄마가 나약해 보였습니다.
"엄마 울지마~"
그때부터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어~~엉~~흑흐~~"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볼 일이 없었는데 당혹스럽기도 하고 난감했습니다.
서러운 눈물이 얼굴을 타고 미간끝에서 떨어져 베게닢을 적시고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남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 어떻해~ 민재야~~"
"미안해~~ 미안해~~"
나는 엄마를 꼭 안아 주었습니다.
"엄마 울지마~~ 사랑해~~"
"내가 듬직한 아들이 되어 줄께~고만 울어 엄마~"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내가 지켜주고 많이 사랑해 줄께 엄마~ 고만 울어"
아무말없이 그렇게 흐느적 울고 계십니다.
"내가 엄마라서 미안해~"
엄마의 눈물에 내 가슴이 아프다는 것을 이때 알았습니다.
아들하고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었고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어린아들과 관계를 가진 그 후회스러움을 닦아주고 싶었습니다.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울다가 지쳐 잠이 든 엄마의 모습이 측은해 보였습니다.
나는 가녀린 이 여자의 손을 잡았습니다.
내가 이 여자를 지켜 주겠노라고........................거듭 다짐을 했습니다.
내 품안에 잠든 엄마를 보며 무엇인지 모를 벅찬 감동이 내 안에서부터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자로써의 엄마를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로 인하여 새로 태어난 이 여자를 갖기 위해서 아들로써 역활을 떠나 숫놈으로써 강요나 내 욕심을 버리기로 나름 결심을 했습니다.
세차게 몰아치던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적막했습니다.
깊은 잠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잊지 못할 저의 첫번째 경험은 이렇게 엄마와의 첫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엄마는 벌써 일어나셨던지 제 곁에 없었습니다.
부엌에서 나오는 엄마의 눈을 보니 퉁퉁 부어 올라 있었습니다.
지난밤은 엄마도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기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슬펐던 밤이었을겁니다.
그래도 나를 보더니 방긋 눈웃음으로 반겨주십니다.
"잘 잤어? 아들?"
"응. 엄마는?"
"아들품에서 자니깐 너무 좋더라."
"나두~~좋았어 엄마"
이런 엄마가 사랑스럽습니다.
아무일 없었던 듯이 아침을 같이 먹고는 나는 공부를 시작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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