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야~ 일어나~~ 학교가야지?"
어젯밤 제가 무리를 했나봅니다.
엄마에게 못할 짓을 한것 같았는데 마음은 뿌듯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벌써 밤이 기대됩니다.
뒤척뒤척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얼른 일어나 밥먹고 학교가야지~~"
"엄마~ 어휴~~ 어제 무리를 했나봐~~ 일어나기 싫다."
"호호~ 그러니깐 한번만 했으면 피곤하지 않치~ 호호~~얼른 일어나~~ 잔말말고~~"
나는 정말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엄마는 내게 다가와 나의 등을 살살 때립니다.
"일어나~~일어나라구~~턱!~턱!~~"
"우리 아들~~~일어나~~~"
나는 때리는 손을 붙잡아 엄마를 내품안에 안았습니다.
작은 어깨가 나의 품으로 들어오자 얼굴이 바로 내 눈앞에 있습니다.
엄마는 나의 눈을 바라보면 멀뚱멀뚱 나의 눈을 바라봅니다.
나는 엄마의 입술로 나의 입을 들이대자 엄마는 눈을 감고 나의 입술을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엄마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쑤~~욱 들어옵니다.
모닝키스~~달콤했습니다.
엄마의 혀가 들어오니 부드럽게 혀를 감아 빨아 주었습니다.(예전에 키스를 할때 너무 세계 빨아서 살살해 달라고 했던 적이 있었씀)
나는 엄마의 보지위에 손을 갖다 대려고 하니 엄마가 거부합니다.
"이러지 마~~잉~~~ 학교가야 하잖아~~"
"엄마 하구 싶다."
"이러지 마. 학교 가야잖아~~"
엄마는 입술을 떼어내며 말을합니다.
"어제는 놀랬어"
"왜? 엄마~"
"민재야 어제 너는 무슨뜻으로 그런말을 하니?"
"아니 그냥~~"
"따져 물어보려고 부엌에서 방에 오니깐 그렇게 곤히 자드라. 어떻게 그런말을 엄마한테 할 수 있어?"
"무슨말?"
나는 알면서도 모른체 받아 넘기려 했습니다.
"내가 뭐 아무하고나 할수있다고 생각해?"
"아니 그런거 아니라고 했잖아~~"
"그럼 엄마가 뭐? 돈 받고 하는 여자니?"
아마도 영수아줌마를 생각하는가 봅니다.
"앞으로 그런말 하지마. 엄마가 듣기에 민망하드라. 부탁이야"
눈을 흘기면서 일어섭니다.
엄마의 빵빵항 궁뎅이가 성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나는 일어나야 하는데도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뉘적뉘적 거드름을 피우는 양반처럼 늑장을 피웠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엄마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때릴거다.~~"
"ㅋㅋ 아라써 엄마~~"
나는 이불에 앉아 번득 일어나야 하는데도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한참 나를 보던 엄마가 마음의 결정을 한듯이 내게 후한 인심을 씁니다.
순간 엄마가 팬티위로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장군이~ 조금 기다려~~ 오늘저녁 알지? 호호~~"
"바로 안 일어나면 없어~모~~호호~~"
기다리고 있던 말입니다.
잠이 달아나고 나는 바로 기상을 했습니다.
저녁에 예약을 받아 놓았으니 어제 못다한 이야기도 할 수 있겠다 싶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부엌에서 설겆이 하는 소리가 들리고 가끔 영수아줌마의 목소리도 들리는 것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수아즘마하고 엄마하고 어느정도까지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주의는 주었을것이고 조심하란 이야기를 당부했을거란 짐작만 할 뿐입니다.
아니면 그 반대로 엄마는 아무말도 안 했을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전화를 받습니다.
이번 통화는 아주 조심스레 목소리를 낮추어 살살 이야기를 합니다.
"아라써. 몇시? 몇시? 응 응 그래~~까르르르~~"
언제나 바쁜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색녀가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 엄마도 색녀입니다.
결론은 두여자가 모두 색녀입니다.
영수아줌마가 부엌으로 들어가는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까르르르 웃는 소리가 나고 엄마도 호호호 웃는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나는 얼른 다락으로 올라가 전선구멍을 확인하고는 바로 내려왔습니다.
혹시나 오늘밤에는 멋진섹스 장면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구멍을 확인했습니다.
토요일이니 내일은 잠도 푹 잘수 있어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아직두 공부해?"
"12시도 안 됐는데 왜? 엄마~~"
"아니야~~"
문을 닫을려고 하는 순간에 책장을 덮고는 이불장으로 이불을 가지러 갑니다.
이부자리를 한자리만 폈습니다.
엄마를 보았습니다.
웃고 계십니다.
"나 금방 올께~~민재야~~"
"아라써 엄마~~"
역시 엄마의 눈치는 최고입니다.
아니 엄마의 섹스전 눈빛은 갈망하는 그런 눈빛입니다.
밤이 즐거웠습니다.
신혼의 기분이란것이 이렇게 달콤할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니 섹스를 하려고 하는 마음이 컸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섹스를 다 하고 싶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에서는 함지박만큼이나 큰 웃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엄마도 좋은가 봅니다.
근친의 개념을 무너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면 안된다는 금기를 우리는 깨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민재야~~호호호~~"
"엄마. 아래로 내려가~~"
"아니~~ 왜그래~~잉~~"
애교로 슬쩍 넘기려는 엄마를 살짝 밀치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엄마도 안 밀리려고 힘을 쓰지만 불가항력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그래? 잉~~ 오늘은 내가 여기서 할래."
"아이~참 엄마가 내려 가라니깐~~"
단호한 말 한마디.
마지못해 나의 왼편으로 눕습니다.
나는 엄마를 왼편으로 눕게 하고는 바로 팬티를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섹스하기가 서먹했던지 학교이야기를 합니다.
"학교 다니기는 괜찮어?"
"응. 중학교때보다 수월하지는 않아. 그렇치만 잘 할거야.~~"
학교이야기를 하는것이 따분했습니다.
"엄마~~"
"응?"
"영수아줌마한테 우리 이야기 했어?"
"미쳤어? 내가 바보인가? 머~~"
"아줌마 눈치가 좀 이상해서 그래."
"엄마가 전화 받을때나 전화 걸때 민재가 방에 있는지 확인하고 말조심하라 했어. 너 책상에 문쪽에 붙어 있으니깐 다 들을거잖아."
"민재가 들으면 아줌마가 곤란 할 수도 있을까봐 이야기 해 줬어."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기가 꺼림직했던가 봅니다.
"뭐가 곤란한대? ㅋㅋㅋ"
"아이 몰라~~ 애는? 모르는 척 좀 해 줘~"
"나는 엄마가 아줌마 꾐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 할까봐 걱정되어서 그래.~~엄마는 뜨겁거든~~"
"내가 그렇게 뜨거워?"
"응. 엄마는 남자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애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엄마는 떡치는 거 무지 좋아 하잖아~~ㅎㅎ"
"애는 오늘따라 왜? 그러니?"
"너 어제처럼 또 그럴꺼야? 그러면 나 안하고 갈래~~"
"아냐 안 할꺼야~~"
나는 이렇게 말하는 엄마가 너무 좋습니다.
가면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그 가면을 벗기어주고 싶었습니다.
"민재, 너 어제부터 이상해 말만해~~ 정말~~""
무슨생각을 골똘히 하는거 같았습니다.
"내가 머~~ 딴짓이나 했나 머?~~"
"아니~~ 떡을 치는 건 칠수 있는데 혹시라도 시끄러워 질까봐 그래 엄마~~"
"내가 시끄럽게 일을 만들거 같아?"
"아니 그렇게 될까봐 그렇치~~"
"너는 엄마가 그럼 다른남자랑 떡이라도 쳤으면 좋겠니?"
"...........................그건 아니구 참지 말라는 뜻이야~~"
쌕골, 쌕마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랑 떡을 많이 치고 실증을 느끼고 지루하다고 해서 변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변태는 자신과는 무관하게 잠재적인 성욕이 태어날때부터 남다르게 타고 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처럼 말이지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DNA구조가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 성적인 자극을 원하는 것이 다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닙니다.
저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나의 성적인 취향이 평범보다는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변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상적이고 이성적으로 살고는 있지만 침대에서만큼은 남들과는 달리 인간본능의 충실함을 넘어 지나칠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것만 밝혀둡니다.
제가 어른으로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서 점점 성적인 환상에 사로잡혀 좀 더 과감해져 가는 제 자신을 보더라도 그런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과격했던 적도 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자칫 위험한 상상을 많이 하게 되고 또 엄마를 통해 나의 본능적인 충동은 정상적이지 않는 나를 깨닫게 됩니다.
엄마나 아줌마가 다른사람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기회만 되면 다락방으로 올라가 실전 섹스를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내 머리속에는 엄마가 다른사람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수없이 상상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지금 내 앞에서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내 주고 있는것입니다.
어떤 양심이나 가책따위에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섹스....남녀가 좋아하는 섹스뿐이란 생각만 했습니다.
엄마도 분명 변태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유입니다.
"어머~~ 너~~ 그게 엄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
"응. 진심이야 엄마~~"
".................엄마는 안 그럴거다 머~~"
나의 좆이 불쑥 올라섭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기려고 양쪽끝을 잡았았습니다.
아래로 내리려하니 엄마가 궁뎅이를 자동으로 들어줍니다.
당연한 몸짓입니다.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손길에 엄마는 히프를 들어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기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팬티를 내리는 것이기에 그러한 몸동작이 수월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의 팬티를 벗긴다는 것은 나를 떠 받친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거부가 아니라 순종의 의미이지요.
새까만 보지털은 언제보아도 수북하게 쌓여 있는것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웅창한 보지숲은 성욕을 자극합니다.
매일 이렇게 벗기고 싶습니다.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의 것도 벗기고 싶었습니다.
영수아줌마의 팬티도 벗기고 싶었습니다.
보지란 매력의 집합체입니다.
엄마의 둔덕에 손을 얹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갔습니다.
미끌한 그 기분~~~참 좋습니다.
"민재야~~"
"응?"
나즈막히 낮은톤으로 말을합니다.
매우 진지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다른남자랑 하면 좋겠어?"
"응. 나는 괜찮아~~"
"엄마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않은데...... 뭐?
이런말을 하는 나는 머리끝까지 짜릿한 것이 올라옵니다.
변태? 나는 변태?
사랑하는 엄마가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획책하는 나는 변태같았습니다.
"엄마가 그럼 민재한테 미안하잖아~~ 민재가 좋은데........"
"하고 싶구나?........ㅋㅋㅋㅋ"
순간의 나의 질문입니다.
엄마는 놀라는 표정으로 강한 부정을 합니다.
"아냐 아냐~~~"
"엄마 그냥 다른사람이랑 섹스해~ 나 정말 괜찮다니깐."
"엄마~~ 부탁 하나 있어."
"응. 뭔대?"
"바깥에서는 하지마. 그래도 이 집이 좋을것 같아."
분명 나의 노림수입니다.
관음~~ 또 하나의 나의 행복입니다.
나는 분명 엄마의 섹스를 보고 싶은 충동에 과감하게 말을 던졌습니다.
내 사랑하는 엄마가 다른남자의 좆을 빨고 씹질을 하는 모습이 더 간절하기에 충동적인 제안을 해 버렸습니다.
집에서 섹스를 해야 볼 수 있으니까요.
"영수아줌마가 통화할때 이야기하는거 보면 엄마를 많이 꼬시는 것 같은데 걱정도 좀 되고 그래."
"호호호~~너는 별 걱정을 다 한다."
"아냐 엄마. 남자는 직감이라는 것이 있어. 아줌마가 엄마를 꼬셔서 같이 놀려고 하는 내용같이 들려."
"................................음........................"
"그런게 아니라 아줌마가 힘들어서 그럴꺼야~~너가 이해를 좀 하려므나~~"
"아냐 엄마 분명한 내 짐작이야."
"그래?................."
"엄마는 정말 다른남자랑 안해 봤어?
"................................................."
"엄마는 다른 남자를 하고 싶지 않아?"
"................................................."
이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허~억~ 아흐~~ 민재야~~"
엄마의 손에 잡혀 있는 나의 좆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움켜 잡고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도 흥분을 더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남자의 좆을 상상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속도 높여 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손가락을 쑤셔놓고는 마구마구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좋아"
"엉~~ 몰라~~~잉~~"
"다른남자랑 하고 싶지 않아? 응?"
울음섞인 소리로 답을 합니다.
흥분이 많이 오른것 같았습니다.
".................................안해~~~~"
"정말?"
"엉~~ 안돼~~"
나는 거칠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엄마~~ 보지를 이렇게 쑤셔주는데 싫어?"
"그래두 안돼잖아~~아흐~~~~"
"내가 허락을 해 주는데? 싫어? 엄마?"
"엉~~ 싫어. 아~~아~~싫단말이야~~아흐~~~"
"이래두 싫어? 엄마?"
"민재야~~ 아흐~~ 좀 더 세계~~더어~더~아흐 나 몰라~~"
"엄마~~ 다른좆을 생각해 봐~~얼마나 좋은지?"
"어흐~~ 나 어떻게 해~~"
"엄마~~ 딴놈하고 하고 싶지? 응?"
"안돼!! 안된다 말이야!!~~아~아~아~아흐~더~~어~~~"
"다른좆 빨고 싶지 않아?"
"아흐~~ 아흐~~ 나 몰라~~나 어떻게 해~~"
보짓물이 뿌찍뿌직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나의 손가락은 더욱 더 거칠게 엄마보지를 쑤셨습니다.
한번씩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쭈욱~~ 솟구치는 것이었습니다.
"좋아? 엄마?"
"엉~~ 너무 좋아~~ 더~~더~~"
"얼마나 더 쑤셔줄까?"
"많이 해 줘~~빨리~~아흐~~아흐~~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는것처럼 폭포수가 떨어지듯 엄마의 보짓물이 흥건합니다.
보지밑둥이부터 돌기까지 유연하게 만져줍니다.
나의 손에 보짓물이 튀어오를 정도로 많은 보짓물입니다.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려고합니다.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다시 넣고는 쑤셔댓습니다.
"아흐~~~아흐~~~"
"아흐~~나 몰라~~나 어떻게 해~~~자기야~~"
그런 경련이 한바탕 몰아치고 지나갑니다.
두어번을 모서리치고 나면 엄마는 힘빠진 사람처럼 숨을 가쁘게 몰아쉽니다.
경련이 가시고 엄마는 깊은 한숨을 내려 쉬며 가슴으로 남은 쾌감을 잔잔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를 또 다시 유린합니다.
쉬지 않고 해야 엄마가 나를 더 믿고 사랑할 것 같았습니다.
"민재야~~~~헉~~헉~~왜그래 오늘~~~"
"엄마 좋아?"
"응~ 좋은데 오늘 왜그래~~"
"그래서 싫어?~ 엄마?"
"아니 좋은데 왜 나한테 그러냐구~~"
"엄마가 좋아서 그래~~"
"자기야~~ 자기야~~헉~~~"
나는 말없이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엄마의 보지를 바라봅니다.
전리품같은 엄마의 보지를 감상합니다.
울창한 수풀을 속을 헤집고 나의 좆을 깊숙히 꽂아 넣었습니다.
별무리없이 엄마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갑니다.
이미 한번 올가즘을 느꼈던 엄마의 보지가 헐거운 느낌입니다.
지쳐 있던 엄마의 얼굴에서는 또 다른 환희를 보는것 같앗습니다.
타고난 색녀의 모습입니다.
손가락의 느낌보다 묵직한 좆의 느낌은 또 다를것입니다.
보지의 쪼임이 있습니다.
물었다 풀었다 자식의 좆을 반기고 있는것입니다.
한번씩 나의 좆을 물때마다 엄마가 귀엽습니다.
히프로 뒤로 하고 세차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꽂았습니다.
"아흐~~~나 몰라."
"민재야~~ 조금만 쉬고 해~ 엄마 힘들어~~"
"그럼 엄마........혀 줘~~"
나는 엄마의 입술을 덥쳤습니다.
나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엄마의 혀가 들어옵니다.
살살 혀를 녹이듯이 부드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엄마~~사랑해~~"
"응~ 나두~~넘 넘 너무~ 좋아 민재야~~"
"정말? 좋아?"
"응.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나 이제는 엄마 없으면 미칠것 같아~~"
"나두 그래 민재가 너무 좋아~~~"
눈앞에 있는 엄마의 얼굴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럴때 흥분이 더 올라옵니다.
나는 엄마보지에 나의 좆으로 쑤셔 넣고는 펌핑을 시작합니다.
서서히 그리고 강하게 보지를 유린합니다.
"아~~아~~아흐~~~"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엄마의 노래가락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의 좆으로 엄마를 만족시키는 것 같아서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 나의 여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엄마가 나의 연인처럼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을때 언제라도 팬티를 벗겨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흥분이 몰아칠수록 나의 펌핑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미 젖어있던 엄마의 보지가 씰룩 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아~~아흐~~~"
"자기야~~ 나 어떻게~~나 몰라~~"
엄마가 사정을 하기전에 나를 더 흥분시키는 이말은 나의 뇌리에 각인되어 엄마의 사정을 금방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아~~~~~~~~~~~~~~~~~~앗~~~"
"헉~어욱~~어욱~~어떻게 해 자기야~~나몰라~~"
엄마의 보짓물이 나의 좆털위로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하염없이 솟아 오릅니다.
"뿌~~짝 뿌짝~~"
"엄마~힘껏 싸!!!"~~
"엄마!! 마음대로 싸 질러 줘 엄마~~"
"많이 싸~~~~"
나는 엄마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었습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엄마를 편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뿌~~짝 뿌~짝~~아흐 자기야~~"
"아~~아~~아흐~~~"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자기"
보지에서는 뿌짜~~뿌짝~~ 샘물이 소듯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음을 나의 배꼽밑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좆털위로 물이 흐르고 펌핑을 할때마다 주변으로 보짓물이 튀고 있습니다.
"쭈~욱~~ 뿌짝~~ 텁텁텁 탁탁~~~"
"쭈~욱~~ 쭈~~욱 뿌짝~~ 텁텁텁, 탁! 탁!~~~"
"민재야~~~~~~~~~~~~어머 이거 어떻 해~~나 몰라~~~"
"어욱~어욱~~어떻게 해 미안~~~~"
"자기야 고만~~ 부탁이야~~ 어머머머~~ 나 어떻게 해~~"
나는 사정없이 세차게 좆질을 계속해 주었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은 이불바닥까지 다 젖게 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보짓물이 많은지 오늘따라 홍수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아까 다른좆 이야기를 할 때부터 엄마의 몸은 이미 젖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은근히 바라는 눈치도 있엇습니다.
"엄마 괜찮아?~~ 부끄러워?~~"
"으~~응~~~ 아이 몰라~~~"
"나는 좋은데, 왜?"
"어헉~~엇~~ 으~~~~~~"
보짓물의 마무리입니다.
온몸으로 전율이 오고 있습니다.
쾌락의 마무리가 오고 있다는 엄마의 몸짓입니다.
나의 펌핑이 마무리를 향해 엄마의 보지속을 더욱 더 세차게 좆질을 합니다.
"허~~헉~~ 엄마~~~"
엄마의 두팔이 결국 나의 목뒤를 감싸 안았습니다.
"으~~~~~~~~~"
엄마 얼굴볼이 나의 볼에 바짝 밀착을 하고는 길게 온몸을 떨기 시작합니다.
나의 귓전에서 쾌락을 끝을 보고 있습니다.
"아흐~~~으~~~~ 나 몰라~~~"
"나 몰라~~~으~~~윽~~~~"
"좀 더 세게~~~더~~~"
"민재야~~~ 좀 더 더~~세계~~~"
"자기야~~세개~~~"
엄마의 두다리가 더욱 더 활짝 벌려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지막은 울부짖음 같았습니다.
만족을 아는 올가즘이라 생각했습니다.
두팔에 힘이 빠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길게 느끼면 느낄수록 엄마의 두팔에 지탱하는 힘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엄마가 나는 귀엽습니다.
보지는 계속 쑤시고 있고 엄마의 보짓물은 끊임없이 나오고 나를 껴안은 두팔은 나에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런여자로 보이기 합니다.
나의 좆이 꿈틀거립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며 뽈록뽈록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 엄마~~~~~ 나온다~~~"
나는 좆을 빼 내고는 엄마의 배위에 질러버렸습니다.
늘 하던대로 지르게 되는 것이 버릇이 됐나봅니다.
"으~~~~~~ 엄마~~~~~~"
"헉헉~헉~~~~~~"
"아~~~~ 좋타~~~"
남자의 분출은 잠을 끌어 들입니다.
두눈이 감기고 졸음이 오는것을 간신히 참고 엄마의 얼굴을 봅니다.
자랑스런 나의 좆을 바라보며 두손을 모아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의 표정을 보고는 흡족한가 봅니다.
그 눈웃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조그만 녀석이 섹스를 왜 이리 잘하나 하는 흡족한 표정입니다.
엄마의 한 손이 나의 좆을 잡으려고 합니다.
이내 마무리를 엄마가 손으로 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송길이 부드럽습니다.
나의좆을 잡은 손까지도 예뻐보입니다.
좆의 밑뿌리까지 넣었다가 좆끝까지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좆물 한방울까지 쥐어 자고는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이 기분이 나름 잊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엄마~~ 좋아?"
"응, 아들 좆이 너무 좋아~~"
웃고 있습니다.
대견했던지 웃고 있습니다.
옆에 수건을 들어 엄마배위에 좆물을 닦고 있습니다.
엄마는 마무리를 하고도 늘 이런식으로 보지를 채워 놓습니다.
보지가 허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민재 좆이 참 멋찌다."
"엄마 보지는 요물이야~~"
"어머 애는 그렇게 잘 하고 무슨 소리니?"
"엄마보지가 정말 이뻐서 그래~~"
"정말? 호호호~~~"
"응~~엄마보지가 이뻐~~"
"정말이지?~~"
여자는 무엇이든 칭찬만 해 주면 해결되는가 봅니다.
그런엄마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겪하게 섹스를 한 것이 좋았던지 나의 목뒤를 두팔로 감싸안으며 나의 입속으로 혀를 깊숙히 넣어줍니다.
내가 입을 갖다대야 억지로 하던 키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내게 입술을 던지고 있습니다.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매우 만족을 했나봅니다.
섹스를 하면서 다른좆까지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 고마웠던 모양입니다.
혀를 길게 빨아주고는 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두팔은 나를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엄마는 입안에서조차 아쉬웠던지 혀와 혀가 마찰을 일으키며 열을 내게 합니다.
입가 양쪽으로 사랑의 침이 번지고 있습니다.
침마져 입가의 양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섹스를 타고난 여자 같았습니다.
낮에 보는 엄마의 모습은 매우 정숙한데 밤일을 치르면 치를수록 엄마가 과감해지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쾌감은 배가 되어 나를 만족시켜 주기에 좋았습니다.
"엄마 나 괜찮았어?"
"응, 엄마는 너 밖에 없어."
"엄마~ 나 매일 하고 싶다."
"언제는 매일 안했나? 모?"
맞습니다.
요즘은 매일했고 그전에는 엄마가 제 눈치를 보고 제방에 왔으니까요.
한번 섹스를 하기 시작하니 이제는 매일매일 섹스를 해도 실증은 안 낼것 같았습니다.
"엄마? 섹스 좋아해?"
"응, 이제는 너 한테 말할수 있을것 같아~~"
"뭐를?"
"응. 엄마는 매일매일 하고 싶어."
"민재를 볼 때마다 아들이 아니라 나의 남편이라는 느낌도 들고 엄마가 섹스를 하고 나면 민재가 남편같다는 착각을 할 정도야."
"그래?"
"응. 민재 너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지금이 좋아."
엄마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섹스를 별 신경 안쓰는 것 같고 별 흥미를 못 느끼는 타입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달에 한번?
엄마에게는 고통입니다.
아니 고문인지도 모릅니다.
엄마는 뜨거운 여자이고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하고 원하는만큼 했으면 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물론 매일매일 섹스가 하고 싶습니다.
"엄마~~ 내 좆이 엄마보지속에 있으니깐 좋아?"
"응, 빼지 말고 조금만 더 있어줘~~"
"그렇게 좋아?"
"아이~~나 몰라~~"
입을 가리고 웃을때는 볼때기라도 콱 물어 주고 싶습니다.
"키스해 줄까?"
"응~~ 해 줘~~~"
입술을 갖다 댔습니다.
엄마의 따스한 혀가 미끄러지며 나의 입안을 헤집고 다님니다.
혀가 아프지 않게 짧지않은 긴 시간을 빨아주었습니다.
나는 마무리를 합니다.
상체를 일으켜 아직도 죽지 않은 나의 좆을 길게 빼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무성한 숲을 보고는 내일은 꼭 빨아야겠다는 다짐을합니다.
"엄마~ 이 보지에 다른좆이 들어가면 어떨까?"
"탁!!!!!!!!!!!!!!!"
한대 맞을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아프게 때릴줄은 몰랐습니다.
"진심이니?"
"엉~~진심"
"호호호~~호호~~~~~~~~~~"
무엇이 그리 좋은지 웃기만을 하셨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홑이불을 거둬 옆에 차곡히 접어 놓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얇은 홑이불을 내 요위로 반듯하게 깔아 놓습니다.
"칫~ 아들 변태같아~~"
"변태? 내가?"
"응. 아들이 섹스할때 변태 같아~"
머리속이 찌릿합니다.
이때 처음 변태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냐. 엄마. 나는 엄마를 사랑해서 그래. 참지마. 정말이야."
"................................................."
"왜? 참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면서..........."
"................................................"
"섹스가 하고 싶을때는 하란말야 엄마."
"...............................아이~~~~아냐."
"엄마? 나를 못 믿어?"
"아니~ 그런건 아냐~~~그리고 또 너는 요즘 엄마한테 왜 그러니?"
"좋으니깐 그런거야~~ㅋㅋㅋ"
"좋으면 엄마를 마구마구 굴리려는거니? 요놈아~~"
그게 아니라 엄마는 나와 섹스를 사랑하잖아~~"
"..............................................."
이내 대답을 못하고는 엄마가 총총히 부엌으로 걸어 나갑니다.
제 자신은 내가 엄마에게 무슨 요구했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할 때마다 저의 흥분의 정도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나의 침으로 범벅을 만들어 주고 싶고(아직은 안 했지만) 얼굴에 있는구멍이란 구멍은 나의 혀로 다 빨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섹스취향이 여러분과는 조금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넥타이를 매고 있는 지금의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밤에 이루어지는 섹스만큼은 감정을 풀어던지고 상대와 내가 흥분에 휩싸이면서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이 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둘만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흠뻑 젖어나는 섹스를 한다는 뜻이니 이해바랍니다.
누구나 변태의 성향은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생각한다면 참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엄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엄마는 부엌에서 나와 바로 건너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엄마~~ 사랑해 잘자요."
"그래 아들~~ 잘자~~"
나는 방문을 열고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나를 움찍보더니 씩익 웃고 돌아섭니다.
"엄마, 오늘 힘들었지?"
"아냐 너무 좋았어~~ 오늘 저녁에 그렇게 또 해 줘~~"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그렇게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자기전에 확인을합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는 순검같은 나의 버릇입니다.
다락방 전선구멍을 확인하니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언제가 뒷방에 불이 켜지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면서 증오스럽다거나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도 정상이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없이 쓰려고 하다보니 당시의 격한 감정까지 쥐어 짜 낸 느낌입니다.
지금도 섹스를하면서 "이 보지 누구꺼냐?" 하면서 물어 봅니다.
이런말이라도 해야 제가 좀 성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엄마를 팔아 먹고 돌리고 하는 부분은 분명 없습니다.
글을 연장하고자 거짓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같은 사랑을 할 때가 좋았기 때문에 글을 연장하고픈 생각 추호도 없음을 알립니다.
끝으로 고언을 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4부 곧 올리겠습니다.
어젯밤 제가 무리를 했나봅니다.
엄마에게 못할 짓을 한것 같았는데 마음은 뿌듯합니다.
오늘은 토요일........ 벌써 밤이 기대됩니다.
뒤척뒤척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얼른 일어나 밥먹고 학교가야지~~"
"엄마~ 어휴~~ 어제 무리를 했나봐~~ 일어나기 싫다."
"호호~ 그러니깐 한번만 했으면 피곤하지 않치~ 호호~~얼른 일어나~~ 잔말말고~~"
나는 정말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엄마는 내게 다가와 나의 등을 살살 때립니다.
"일어나~~일어나라구~~턱!~턱!~~"
"우리 아들~~~일어나~~~"
나는 때리는 손을 붙잡아 엄마를 내품안에 안았습니다.
작은 어깨가 나의 품으로 들어오자 얼굴이 바로 내 눈앞에 있습니다.
엄마는 나의 눈을 바라보면 멀뚱멀뚱 나의 눈을 바라봅니다.
나는 엄마의 입술로 나의 입을 들이대자 엄마는 눈을 감고 나의 입술을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엄마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쑤~~욱 들어옵니다.
모닝키스~~달콤했습니다.
엄마의 혀가 들어오니 부드럽게 혀를 감아 빨아 주었습니다.(예전에 키스를 할때 너무 세계 빨아서 살살해 달라고 했던 적이 있었씀)
나는 엄마의 보지위에 손을 갖다 대려고 하니 엄마가 거부합니다.
"이러지 마~~잉~~~ 학교가야 하잖아~~"
"엄마 하구 싶다."
"이러지 마. 학교 가야잖아~~"
엄마는 입술을 떼어내며 말을합니다.
"어제는 놀랬어"
"왜? 엄마~"
"민재야 어제 너는 무슨뜻으로 그런말을 하니?"
"아니 그냥~~"
"따져 물어보려고 부엌에서 방에 오니깐 그렇게 곤히 자드라. 어떻게 그런말을 엄마한테 할 수 있어?"
"무슨말?"
나는 알면서도 모른체 받아 넘기려 했습니다.
"내가 뭐 아무하고나 할수있다고 생각해?"
"아니 그런거 아니라고 했잖아~~"
"그럼 엄마가 뭐? 돈 받고 하는 여자니?"
아마도 영수아줌마를 생각하는가 봅니다.
"앞으로 그런말 하지마. 엄마가 듣기에 민망하드라. 부탁이야"
눈을 흘기면서 일어섭니다.
엄마의 빵빵항 궁뎅이가 성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나는 일어나야 하는데도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뉘적뉘적 거드름을 피우는 양반처럼 늑장을 피웠습니다.
밖에서 기다리던 엄마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정말로 때릴거다.~~"
"ㅋㅋ 아라써 엄마~~"
나는 이불에 앉아 번득 일어나야 하는데도 일어나기가 싫었습니다.
한참 나를 보던 엄마가 마음의 결정을 한듯이 내게 후한 인심을 씁니다.
순간 엄마가 팬티위로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장군이~ 조금 기다려~~ 오늘저녁 알지? 호호~~"
"바로 안 일어나면 없어~모~~호호~~"
기다리고 있던 말입니다.
잠이 달아나고 나는 바로 기상을 했습니다.
저녁에 예약을 받아 놓았으니 어제 못다한 이야기도 할 수 있겠다 싶어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부엌에서 설겆이 하는 소리가 들리고 가끔 영수아줌마의 목소리도 들리는 것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영수아즘마하고 엄마하고 어느정도까지 이야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주의는 주었을것이고 조심하란 이야기를 당부했을거란 짐작만 할 뿐입니다.
아니면 그 반대로 엄마는 아무말도 안 했을거란 생각도 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전화를 받습니다.
이번 통화는 아주 조심스레 목소리를 낮추어 살살 이야기를 합니다.
"아라써. 몇시? 몇시? 응 응 그래~~까르르르~~"
언제나 바쁜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색녀가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 엄마도 색녀입니다.
결론은 두여자가 모두 색녀입니다.
영수아줌마가 부엌으로 들어가는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까르르르 웃는 소리가 나고 엄마도 호호호 웃는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나는 얼른 다락으로 올라가 전선구멍을 확인하고는 바로 내려왔습니다.
혹시나 오늘밤에는 멋진섹스 장면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구멍을 확인했습니다.
토요일이니 내일은 잠도 푹 잘수 있어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아직두 공부해?"
"12시도 안 됐는데 왜? 엄마~~"
"아니야~~"
문을 닫을려고 하는 순간에 책장을 덮고는 이불장으로 이불을 가지러 갑니다.
이부자리를 한자리만 폈습니다.
엄마를 보았습니다.
웃고 계십니다.
"나 금방 올께~~민재야~~"
"아라써 엄마~~"
역시 엄마의 눈치는 최고입니다.
아니 엄마의 섹스전 눈빛은 갈망하는 그런 눈빛입니다.
밤이 즐거웠습니다.
신혼의 기분이란것이 이렇게 달콤할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니 섹스를 하려고 하는 마음이 컸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섹스를 다 하고 싶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에서는 함지박만큼이나 큰 웃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엄마도 좋은가 봅니다.
근친의 개념을 무너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면 안된다는 금기를 우리는 깨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민재야~~호호호~~"
"엄마. 아래로 내려가~~"
"아니~~ 왜그래~~잉~~"
애교로 슬쩍 넘기려는 엄마를 살짝 밀치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엄마도 안 밀리려고 힘을 쓰지만 불가항력이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그래? 잉~~ 오늘은 내가 여기서 할래."
"아이~참 엄마가 내려 가라니깐~~"
단호한 말 한마디.
마지못해 나의 왼편으로 눕습니다.
나는 엄마를 왼편으로 눕게 하고는 바로 팬티를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섹스하기가 서먹했던지 학교이야기를 합니다.
"학교 다니기는 괜찮어?"
"응. 중학교때보다 수월하지는 않아. 그렇치만 잘 할거야.~~"
학교이야기를 하는것이 따분했습니다.
"엄마~~"
"응?"
"영수아줌마한테 우리 이야기 했어?"
"미쳤어? 내가 바보인가? 머~~"
"아줌마 눈치가 좀 이상해서 그래."
"엄마가 전화 받을때나 전화 걸때 민재가 방에 있는지 확인하고 말조심하라 했어. 너 책상에 문쪽에 붙어 있으니깐 다 들을거잖아."
"민재가 들으면 아줌마가 곤란 할 수도 있을까봐 이야기 해 줬어."
엄마의 손이 나의 좆을 잡았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기가 꺼림직했던가 봅니다.
"뭐가 곤란한대? ㅋㅋㅋ"
"아이 몰라~~ 애는? 모르는 척 좀 해 줘~"
"나는 엄마가 아줌마 꾐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 할까봐 걱정되어서 그래.~~엄마는 뜨겁거든~~"
"내가 그렇게 뜨거워?"
"응. 엄마는 남자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애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엄마는 떡치는 거 무지 좋아 하잖아~~ㅎㅎ"
"애는 오늘따라 왜? 그러니?"
"너 어제처럼 또 그럴꺼야? 그러면 나 안하고 갈래~~"
"아냐 안 할꺼야~~"
나는 이렇게 말하는 엄마가 너무 좋습니다.
가면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아서 그 가면을 벗기어주고 싶었습니다.
"민재, 너 어제부터 이상해 말만해~~ 정말~~""
무슨생각을 골똘히 하는거 같았습니다.
"내가 머~~ 딴짓이나 했나 머?~~"
"아니~~ 떡을 치는 건 칠수 있는데 혹시라도 시끄러워 질까봐 그래 엄마~~"
"내가 시끄럽게 일을 만들거 같아?"
"아니 그렇게 될까봐 그렇치~~"
"너는 엄마가 그럼 다른남자랑 떡이라도 쳤으면 좋겠니?"
"...........................그건 아니구 참지 말라는 뜻이야~~"
쌕골, 쌕마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랑 떡을 많이 치고 실증을 느끼고 지루하다고 해서 변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변태는 자신과는 무관하게 잠재적인 성욕이 태어날때부터 남다르게 타고 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처럼 말이지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DNA구조가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 성적인 자극을 원하는 것이 다를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닙니다.
저의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나의 성적인 취향이 평범보다는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변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상적이고 이성적으로 살고는 있지만 침대에서만큼은 남들과는 달리 인간본능의 충실함을 넘어 지나칠만큼 정상적이지 않다는것만 밝혀둡니다.
제가 어른으로 성인으로 성장을 하면서 점점 성적인 환상에 사로잡혀 좀 더 과감해져 가는 제 자신을 보더라도 그런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과격했던 적도 있습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자칫 위험한 상상을 많이 하게 되고 또 엄마를 통해 나의 본능적인 충동은 정상적이지 않는 나를 깨닫게 됩니다.
엄마나 아줌마가 다른사람과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기회만 되면 다락방으로 올라가 실전 섹스를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내 머리속에는 엄마가 다른사람들과 섹스를 하는것을 수없이 상상했습니다.
그런 엄마가 지금 내 앞에서 다리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내 주고 있는것입니다.
어떤 양심이나 가책따위에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섹스....남녀가 좋아하는 섹스뿐이란 생각만 했습니다.
엄마도 분명 변태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내가 엄마를 많이 닮았다는 이유입니다.
"어머~~ 너~~ 그게 엄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
"응. 진심이야 엄마~~"
".................엄마는 안 그럴거다 머~~"
나의 좆이 불쑥 올라섭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기려고 양쪽끝을 잡았았습니다.
아래로 내리려하니 엄마가 궁뎅이를 자동으로 들어줍니다.
당연한 몸짓입니다.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손길에 엄마는 히프를 들어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기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팬티를 내리는 것이기에 그러한 몸동작이 수월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의 팬티를 벗긴다는 것은 나를 떠 받친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거부가 아니라 순종의 의미이지요.
새까만 보지털은 언제보아도 수북하게 쌓여 있는것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웅창한 보지숲은 성욕을 자극합니다.
매일 이렇게 벗기고 싶습니다.
엄마가 아닌 다른여자의 것도 벗기고 싶었습니다.
영수아줌마의 팬티도 벗기고 싶었습니다.
보지란 매력의 집합체입니다.
엄마의 둔덕에 손을 얹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가져갔습니다.
미끌한 그 기분~~~참 좋습니다.
"민재야~~"
"응?"
나즈막히 낮은톤으로 말을합니다.
매우 진지하게 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다른남자랑 하면 좋겠어?"
"응. 나는 괜찮아~~"
"엄마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않은데...... 뭐?
이런말을 하는 나는 머리끝까지 짜릿한 것이 올라옵니다.
변태? 나는 변태?
사랑하는 엄마가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획책하는 나는 변태같았습니다.
"엄마가 그럼 민재한테 미안하잖아~~ 민재가 좋은데........"
"하고 싶구나?........ㅋㅋㅋㅋ"
순간의 나의 질문입니다.
엄마는 놀라는 표정으로 강한 부정을 합니다.
"아냐 아냐~~~"
"엄마 그냥 다른사람이랑 섹스해~ 나 정말 괜찮다니깐."
"엄마~~ 부탁 하나 있어."
"응. 뭔대?"
"바깥에서는 하지마. 그래도 이 집이 좋을것 같아."
분명 나의 노림수입니다.
관음~~ 또 하나의 나의 행복입니다.
나는 분명 엄마의 섹스를 보고 싶은 충동에 과감하게 말을 던졌습니다.
내 사랑하는 엄마가 다른남자의 좆을 빨고 씹질을 하는 모습이 더 간절하기에 충동적인 제안을 해 버렸습니다.
집에서 섹스를 해야 볼 수 있으니까요.
"영수아줌마가 통화할때 이야기하는거 보면 엄마를 많이 꼬시는 것 같은데 걱정도 좀 되고 그래."
"호호호~~너는 별 걱정을 다 한다."
"아냐 엄마. 남자는 직감이라는 것이 있어. 아줌마가 엄마를 꼬셔서 같이 놀려고 하는 내용같이 들려."
"................................음........................"
"그런게 아니라 아줌마가 힘들어서 그럴꺼야~~너가 이해를 좀 하려므나~~"
"아냐 엄마 분명한 내 짐작이야."
"그래?................."
"엄마는 정말 다른남자랑 안해 봤어?
"................................................."
"엄마는 다른 남자를 하고 싶지 않아?"
"................................................."
이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허~억~ 아흐~~ 민재야~~"
엄마의 손에 잡혀 있는 나의 좆은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움켜 잡고 있었습니다.
분명 엄마도 흥분을 더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남자의 좆을 상상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속도 높여 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손가락을 쑤셔놓고는 마구마구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좋아"
"엉~~ 몰라~~~잉~~"
"다른남자랑 하고 싶지 않아? 응?"
울음섞인 소리로 답을 합니다.
흥분이 많이 오른것 같았습니다.
".................................안해~~~~"
"정말?"
"엉~~ 안돼~~"
나는 거칠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합니다.
"엄마~~ 보지를 이렇게 쑤셔주는데 싫어?"
"그래두 안돼잖아~~아흐~~~~"
"내가 허락을 해 주는데? 싫어? 엄마?"
"엉~~ 싫어. 아~~아~~싫단말이야~~아흐~~~"
"이래두 싫어? 엄마?"
"민재야~~ 아흐~~ 좀 더 세계~~더어~더~아흐 나 몰라~~"
"엄마~~ 다른좆을 생각해 봐~~얼마나 좋은지?"
"어흐~~ 나 어떻게 해~~"
"엄마~~ 딴놈하고 하고 싶지? 응?"
"안돼!! 안된다 말이야!!~~아~아~아~아흐~더~~어~~~"
"다른좆 빨고 싶지 않아?"
"아흐~~ 아흐~~ 나 몰라~~나 어떻게 해~~"
보짓물이 뿌찍뿌직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럴수록 나의 손가락은 더욱 더 거칠게 엄마보지를 쑤셨습니다.
한번씩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쭈욱~~ 솟구치는 것이었습니다.
"좋아? 엄마?"
"엉~~ 너무 좋아~~ 더~~더~~"
"얼마나 더 쑤셔줄까?"
"많이 해 줘~~빨리~~아흐~~아흐~~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
한바탕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는것처럼 폭포수가 떨어지듯 엄마의 보짓물이 흥건합니다.
보지밑둥이부터 돌기까지 유연하게 만져줍니다.
나의 손에 보짓물이 튀어오를 정도로 많은 보짓물입니다.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려고합니다.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다시 넣고는 쑤셔댓습니다.
"아흐~~~아흐~~~"
"아흐~~나 몰라~~나 어떻게 해~~~자기야~~"
그런 경련이 한바탕 몰아치고 지나갑니다.
두어번을 모서리치고 나면 엄마는 힘빠진 사람처럼 숨을 가쁘게 몰아쉽니다.
경련이 가시고 엄마는 깊은 한숨을 내려 쉬며 가슴으로 남은 쾌감을 잔잔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를 또 다시 유린합니다.
쉬지 않고 해야 엄마가 나를 더 믿고 사랑할 것 같았습니다.
"민재야~~~~헉~~헉~~왜그래 오늘~~~"
"엄마 좋아?"
"응~ 좋은데 오늘 왜그래~~"
"그래서 싫어?~ 엄마?"
"아니 좋은데 왜 나한테 그러냐구~~"
"엄마가 좋아서 그래~~"
"자기야~~ 자기야~~헉~~~"
나는 말없이 상체를 일으켜 세우며 엄마의 보지를 바라봅니다.
전리품같은 엄마의 보지를 감상합니다.
울창한 수풀을 속을 헤집고 나의 좆을 깊숙히 꽂아 넣었습니다.
별무리없이 엄마의 보지속을 헤집고 들어갑니다.
이미 한번 올가즘을 느꼈던 엄마의 보지가 헐거운 느낌입니다.
지쳐 있던 엄마의 얼굴에서는 또 다른 환희를 보는것 같앗습니다.
타고난 색녀의 모습입니다.
손가락의 느낌보다 묵직한 좆의 느낌은 또 다를것입니다.
보지의 쪼임이 있습니다.
물었다 풀었다 자식의 좆을 반기고 있는것입니다.
한번씩 나의 좆을 물때마다 엄마가 귀엽습니다.
히프로 뒤로 하고 세차게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꽂았습니다.
"아흐~~~나 몰라."
"민재야~~ 조금만 쉬고 해~ 엄마 힘들어~~"
"그럼 엄마........혀 줘~~"
나는 엄마의 입술을 덥쳤습니다.
나의 입안으로 깊숙하게 엄마의 혀가 들어옵니다.
살살 혀를 녹이듯이 부드럽게 빨아주었습니다.
"엄마~~사랑해~~"
"응~ 나두~~넘 넘 너무~ 좋아 민재야~~"
"정말? 좋아?"
"응. 정말 좋아 미치도록 좋아~~"
"나 이제는 엄마 없으면 미칠것 같아~~"
"나두 그래 민재가 너무 좋아~~~"
눈앞에 있는 엄마의 얼굴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럴때 흥분이 더 올라옵니다.
나는 엄마보지에 나의 좆으로 쑤셔 넣고는 펌핑을 시작합니다.
서서히 그리고 강하게 보지를 유린합니다.
"아~~아~~아흐~~~"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엄마의 노래가락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의 좆으로 엄마를 만족시키는 것 같아서 더욱 더 그렇습니다.
이제는 나의 여자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 여자는 엄마가 나의 연인처럼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을때 언제라도 팬티를 벗겨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흥분이 몰아칠수록 나의 펌핑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미 젖어있던 엄마의 보지가 씰룩 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아~~아흐~~~"
"자기야~~ 나 어떻게~~나 몰라~~"
엄마가 사정을 하기전에 나를 더 흥분시키는 이말은 나의 뇌리에 각인되어 엄마의 사정을 금방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
"아~~~~~~~~~~~~~~~~~~앗~~~"
"헉~어욱~~어욱~~어떻게 해 자기야~~나몰라~~"
엄마의 보짓물이 나의 좆털위로 뿜어 나오고 있습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는것 같았습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하염없이 솟아 오릅니다.
"뿌~~짝 뿌짝~~"
"엄마~힘껏 싸!!!"~~
"엄마!! 마음대로 싸 질러 줘 엄마~~"
"많이 싸~~~~"
나는 엄마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었습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엄마를 편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뿌~~짝 뿌~짝~~아흐 자기야~~"
"아~~아~~아흐~~~"
"아흐~~좋아~~~"
"아흐~~나 어떻게 해~~아흑~~아이 좋아~~ 더~ 더~~"
"아이고~ 나 어떻게 해~~아이~~ 나 몰라~~자기"
보지에서는 뿌짜~~뿌짝~~ 샘물이 소듯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음을 나의 배꼽밑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좆털위로 물이 흐르고 펌핑을 할때마다 주변으로 보짓물이 튀고 있습니다.
"쭈~욱~~ 뿌짝~~ 텁텁텁 탁탁~~~"
"쭈~욱~~ 쭈~~욱 뿌짝~~ 텁텁텁, 탁! 탁!~~~"
"민재야~~~~~~~~~~~~어머 이거 어떻 해~~나 몰라~~~"
"어욱~어욱~~어떻게 해 미안~~~~"
"자기야 고만~~ 부탁이야~~ 어머머머~~ 나 어떻게 해~~"
나는 사정없이 세차게 좆질을 계속해 주었습니다.
엄마의 보짓물은 이불바닥까지 다 젖게 할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보짓물이 많은지 오늘따라 홍수가 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아까 다른좆 이야기를 할 때부터 엄마의 몸은 이미 젖어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은근히 바라는 눈치도 있엇습니다.
"엄마 괜찮아?~~ 부끄러워?~~"
"으~~응~~~ 아이 몰라~~~"
"나는 좋은데, 왜?"
"어헉~~엇~~ 으~~~~~~"
보짓물의 마무리입니다.
온몸으로 전율이 오고 있습니다.
쾌락의 마무리가 오고 있다는 엄마의 몸짓입니다.
나의 펌핑이 마무리를 향해 엄마의 보지속을 더욱 더 세차게 좆질을 합니다.
"허~~헉~~ 엄마~~~"
엄마의 두팔이 결국 나의 목뒤를 감싸 안았습니다.
"으~~~~~~~~~"
엄마 얼굴볼이 나의 볼에 바짝 밀착을 하고는 길게 온몸을 떨기 시작합니다.
나의 귓전에서 쾌락을 끝을 보고 있습니다.
"아흐~~~으~~~~ 나 몰라~~~"
"나 몰라~~~으~~~윽~~~~"
"좀 더 세게~~~더~~~"
"민재야~~~ 좀 더 더~~세계~~~"
"자기야~~세개~~~"
엄마의 두다리가 더욱 더 활짝 벌려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마지막은 울부짖음 같았습니다.
만족을 아는 올가즘이라 생각했습니다.
두팔에 힘이 빠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길게 느끼면 느낄수록 엄마의 두팔에 지탱하는 힘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엄마가 나는 귀엽습니다.
보지는 계속 쑤시고 있고 엄마의 보짓물은 끊임없이 나오고 나를 껴안은 두팔은 나에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런여자로 보이기 합니다.
나의 좆이 꿈틀거립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며 뽈록뽈록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 엄마~~~~~ 나온다~~~"
나는 좆을 빼 내고는 엄마의 배위에 질러버렸습니다.
늘 하던대로 지르게 되는 것이 버릇이 됐나봅니다.
"으~~~~~~ 엄마~~~~~~"
"헉헉~헉~~~~~~"
"아~~~~ 좋타~~~"
남자의 분출은 잠을 끌어 들입니다.
두눈이 감기고 졸음이 오는것을 간신히 참고 엄마의 얼굴을 봅니다.
자랑스런 나의 좆을 바라보며 두손을 모아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의 표정을 보고는 흡족한가 봅니다.
그 눈웃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조그만 녀석이 섹스를 왜 이리 잘하나 하는 흡족한 표정입니다.
엄마의 한 손이 나의 좆을 잡으려고 합니다.
이내 마무리를 엄마가 손으로 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송길이 부드럽습니다.
나의좆을 잡은 손까지도 예뻐보입니다.
좆의 밑뿌리까지 넣었다가 좆끝까지 잡아 당기고 있습니다.
좆물 한방울까지 쥐어 자고는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이 기분이 나름 잊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엄마~~ 좋아?"
"응, 아들 좆이 너무 좋아~~"
웃고 있습니다.
대견했던지 웃고 있습니다.
옆에 수건을 들어 엄마배위에 좆물을 닦고 있습니다.
엄마는 마무리를 하고도 늘 이런식으로 보지를 채워 놓습니다.
보지가 허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민재 좆이 참 멋찌다."
"엄마 보지는 요물이야~~"
"어머 애는 그렇게 잘 하고 무슨 소리니?"
"엄마보지가 정말 이뻐서 그래~~"
"정말? 호호호~~~"
"응~~엄마보지가 이뻐~~"
"정말이지?~~"
여자는 무엇이든 칭찬만 해 주면 해결되는가 봅니다.
그런엄마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합니다.
엄마는 이렇게 겪하게 섹스를 한 것이 좋았던지 나의 목뒤를 두팔로 감싸안으며 나의 입속으로 혀를 깊숙히 넣어줍니다.
내가 입을 갖다대야 억지로 하던 키스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내게 입술을 던지고 있습니다.
좋기는 좋은가봅니다.
매우 만족을 했나봅니다.
섹스를 하면서 다른좆까지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준 것이 고마웠던 모양입니다.
혀를 길게 빨아주고는 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두팔은 나를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엄마는 입안에서조차 아쉬웠던지 혀와 혀가 마찰을 일으키며 열을 내게 합니다.
입가 양쪽으로 사랑의 침이 번지고 있습니다.
침마져 입가의 양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섹스를 타고난 여자 같았습니다.
낮에 보는 엄마의 모습은 매우 정숙한데 밤일을 치르면 치를수록 엄마가 과감해지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쾌감은 배가 되어 나를 만족시켜 주기에 좋았습니다.
"엄마 나 괜찮았어?"
"응, 엄마는 너 밖에 없어."
"엄마~ 나 매일 하고 싶다."
"언제는 매일 안했나? 모?"
맞습니다.
요즘은 매일했고 그전에는 엄마가 제 눈치를 보고 제방에 왔으니까요.
한번 섹스를 하기 시작하니 이제는 매일매일 섹스를 해도 실증은 안 낼것 같았습니다.
"엄마? 섹스 좋아해?"
"응, 이제는 너 한테 말할수 있을것 같아~~"
"뭐를?"
"응. 엄마는 매일매일 하고 싶어."
"민재를 볼 때마다 아들이 아니라 나의 남편이라는 느낌도 들고 엄마가 섹스를 하고 나면 민재가 남편같다는 착각을 할 정도야."
"그래?"
"응. 민재 너 아빠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지금이 좋아."
엄마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섹스를 별 신경 안쓰는 것 같고 별 흥미를 못 느끼는 타입이라는 생각입니다.
한달에 한번?
엄마에게는 고통입니다.
아니 고문인지도 모릅니다.
엄마는 뜨거운 여자이고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하고 원하는만큼 했으면 하는 여자입니다.
저도 물론 매일매일 섹스가 하고 싶습니다.
"엄마~~ 내 좆이 엄마보지속에 있으니깐 좋아?"
"응, 빼지 말고 조금만 더 있어줘~~"
"그렇게 좋아?"
"아이~~나 몰라~~"
입을 가리고 웃을때는 볼때기라도 콱 물어 주고 싶습니다.
"키스해 줄까?"
"응~~ 해 줘~~~"
입술을 갖다 댔습니다.
엄마의 따스한 혀가 미끄러지며 나의 입안을 헤집고 다님니다.
혀가 아프지 않게 짧지않은 긴 시간을 빨아주었습니다.
나는 마무리를 합니다.
상체를 일으켜 아직도 죽지 않은 나의 좆을 길게 빼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무성한 숲을 보고는 내일은 꼭 빨아야겠다는 다짐을합니다.
"엄마~ 이 보지에 다른좆이 들어가면 어떨까?"
"탁!!!!!!!!!!!!!!!"
한대 맞을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아프게 때릴줄은 몰랐습니다.
"진심이니?"
"엉~~진심"
"호호호~~호호~~~~~~~~~~"
무엇이 그리 좋은지 웃기만을 하셨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홑이불을 거둬 옆에 차곡히 접어 놓습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얇은 홑이불을 내 요위로 반듯하게 깔아 놓습니다.
"칫~ 아들 변태같아~~"
"변태? 내가?"
"응. 아들이 섹스할때 변태 같아~"
머리속이 찌릿합니다.
이때 처음 변태란 말을 들었습니다.
"아냐. 엄마. 나는 엄마를 사랑해서 그래. 참지마. 정말이야."
"................................................."
"왜? 참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면서..........."
"................................................"
"섹스가 하고 싶을때는 하란말야 엄마."
"...............................아이~~~~아냐."
"엄마? 나를 못 믿어?"
"아니~ 그런건 아냐~~~그리고 또 너는 요즘 엄마한테 왜 그러니?"
"좋으니깐 그런거야~~ㅋㅋㅋ"
"좋으면 엄마를 마구마구 굴리려는거니? 요놈아~~"
그게 아니라 엄마는 나와 섹스를 사랑하잖아~~"
"..............................................."
이내 대답을 못하고는 엄마가 총총히 부엌으로 걸어 나갑니다.
제 자신은 내가 엄마에게 무슨 요구했는지 저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할 때마다 저의 흥분의 정도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나의 침으로 범벅을 만들어 주고 싶고(아직은 안 했지만) 얼굴에 있는구멍이란 구멍은 나의 혀로 다 빨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섹스취향이 여러분과는 조금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넥타이를 매고 있는 지금의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밤에 이루어지는 섹스만큼은 감정을 풀어던지고 상대와 내가 흥분에 휩싸이면서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이 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둘만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흠뻑 젖어나는 섹스를 한다는 뜻이니 이해바랍니다.
누구나 변태의 성향은 있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생각한다면 참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엄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엄마는 부엌에서 나와 바로 건너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엄마~~ 사랑해 잘자요."
"그래 아들~~ 잘자~~"
나는 방문을 열고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나를 움찍보더니 씩익 웃고 돌아섭니다.
"엄마, 오늘 힘들었지?"
"아냐 너무 좋았어~~ 오늘 저녁에 그렇게 또 해 줘~~"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그렇게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자기전에 확인을합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는 순검같은 나의 버릇입니다.
다락방 전선구멍을 확인하니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언제가 뒷방에 불이 켜지기를 간절하게 기다립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면서 증오스럽다거나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도 정상이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짓없이 쓰려고 하다보니 당시의 격한 감정까지 쥐어 짜 낸 느낌입니다.
지금도 섹스를하면서 "이 보지 누구꺼냐?" 하면서 물어 봅니다.
이런말이라도 해야 제가 좀 성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엄마를 팔아 먹고 돌리고 하는 부분은 분명 없습니다.
글을 연장하고자 거짓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같은 사랑을 할 때가 좋았기 때문에 글을 연장하고픈 생각 추호도 없음을 알립니다.
끝으로 고언을 해 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4부 곧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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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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