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다녀와서 급히 24부를 올립니다.
25부는 출장중에 글을 썼기에 이삼일 후면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거듭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집 현관앞에 서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어제의 일도 생각나고 일찍 귀가는 했지만 마음은 참으로 무거웠습니다.
아마도 엄마에 대한 부담감과 왠지 다른 여학생과의 성관계를 했다는 것도 검연쩍었고 왠지 내일은 희수아줌마를 만나는 것이 마음의 부담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휴~~ 엄마는 또 어떤 표정일까?
궁금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엄마의 표정이 매우 밝아보였습니다.
내가 집에 일찍 들어왔다는 자체를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일찍 들어 왔넹~~헤헤~~"
"엉~~ 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말야~~ 억지로 들어왔어."
"헤헤~ 데이트는 잘 했어?"
"응,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학교캠퍼스 돌아 다녔어."
"그래, 잘했다. 그래도 너 몸에서는 여자 향수냄새 난다. 헤헤~~ 여학생이가 많이 예쁜가보다. 민재 표정이 밝으네."
표현이야 그렇치만 시샘을 하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여학생을 만난다는 자체를 시기하는 말같이 들렸습니다.
아뭏튼 엄마도 시기를 할 줄 아는 여자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휴가기간동안은 엄마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같이 들렸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는 내 앞으로 영양식을 밀어 놓으면서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오늘 내가 여학생과 데이트를 하고 일찍 들어온것이 기특했던지 마냥 즐겁고 흡족한 표정입니다.
식탁에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저녁상을 차려줬고 계속 고기반찬만 내 앞으로 내 놓고는 많이 먹고 힘내라고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샤워를 하고는 책상앞에서 예전의 책과 노트를 살펴보면서 군대식으로 정리를 다시 해 놓았습니다.
방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엄마의 얼굴이 빼꼼 내 방으로 들이밀며 말을 합니다.
"나 오늘 이방에서 자면 안돼?"
매우매우 달콤한 말이 이어졌습니다.
귀여웠습니다.
"응, 들어와 엄마~~"
순간 나는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으~~악~~ 엄마? 옷이 그게 뭐야!! ㅋㅋㅋ 참~나원~~"
하얀색 실루엣을 입었는데 속이 훤히 비추는 그런 잠옷이었습니다.
이십대 나이에나 어울릴 듯한 신혼감각의 실루엣을 보고는 나도 놀랐습니다.
"헉~~ 엄마~~ㅋㅋㅋ"
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신혼초에 남편에게 잘 보이려는 여자의 모습같이 웃음이 나와 버렸습니다.
엄마도 씩~ 웃으면서 내게 다가와서는 눈 웃음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엄마~ 옷이 그게 뭐야? ㅋㅋ"
"옷이 뭐가 어때서~~ 이쁘지 않니?"
"ㅋㅋ 이쁘다 이뻐!!!"
"나도 너에게 잘 보여야지 민재가 바람을 안 피지.......모~~"
얼굴은 가벼운 화장을 했고 단지 입술만 새빨간 맆스틱으로 무장을 했습니다.
속이 비춰지는 실루엣인지라 엄마의 유두가 보이고 흐릿하게 가랭이 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비춰지는 것이 바로 흥분을 몰고 왔습니다.
그런 엄마가 귀여웠습니다.
화장을 안해도 잘 생긴 비쥬얼인데 실루엣이 너무 야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나의 두손으로 엄마의 궁뎅이를 힘껏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이 오늘따라 달콤합니다.
여자의 변신은 성욕을 떠 받치게하는가 봅니다.
분명 현관앞에서 집에 들어올때는 엄마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는데 분위기가 살짝 바뀌니 이 놈의 성욕은 멈추지 않고 나의 흥분만 증폭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엄마의 현란한 유혹이기도 했습니다.
"왜? 나 이뻐?"
"응~ 이쁘다. 엄마~~"
"정말?"
"응~~"
"여학생보다 이뻐?"
"아~~ 참 엄마는 분위가 좋게 잘 나가다 왜? 또 그래?"
"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도 너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었다. 머?"
"ㅋㅋㅋ 정말 이뻐 엄마~~"
아름다움에 지고 싶지 않은 여자의 심리입니다.
엄마는 나의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엄마~ 나 책꽂이 정리하느라고 손이 지져분하니깐 얼른 씻고 올께~~"
"응~~ 아들 빨리와~~"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도 나의 좆을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젊음의 징표입니다.
힘차게 서 있는 나의 똘똘이를 보면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베게를 받치고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습니다.
알몸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실루엣에 촉감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엄마 이 나이트까운 어디서 난거야?"
"오늘 낮에 쇼핑하면서 큰 맘 먹고 하나 장만했어. 이쁘지? 너한테만 보여주고 싶었거든........."
"그런데 조금 야하다. ㅋㅋ"
"매장에서 여자 직원이 그러는데 밤에는 조금 야한게 좋다고 말 하드라 머."
"하여간 멋져부러 엄마~~ㅋㅋㅋ 엄마 일어나 봐. 자세히 보고 싶다."
"싫어~ 챙피해."
"챙피하긴~~ 내가 보고 싶단말야. 엄마~~"
엄마는 못이기는 척 몸을 일으켜 내 앞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침대위에서 일어서니 실루엣속으로 엄마의 가랭이에 있는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뒤돌아 한바퀴 돌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는 한껏 부불어져 있던 나의 좆을 꽉 잡아 줍니다.
"아이~ 챙피해~~"
"챙피하기는......엄마 아직도 몸매가 보기 좋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엄마는 슬며시 나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나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가만 있어 자기야~~ 내가 잘해 주고 싶어."
작정을 한 듯이 내 사타구니 밑으로 내려갑니다.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나의 좆을 잡고는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나는 이불을 걷어 옆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엄마 잠깐만~~"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실루엣 밑단을 잡고 벗겨 버렸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아랫배가 조금 나와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천정을 보고 바른자세로 누웠습니다.
엄마는 나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건 분명히 엄마가 예전 동국형하고 섹스 할 때 이렇게 해 주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의 손이 엄마의 사타구니를 지나 보지를 어루만지고 털을 쓰다듬었습니다.
엄마는 혓바닥으로 좌우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고는 입술로 쪽쪽 빨아주는 것이 그 감촉이 최고입니다.
오른손으로는 나의 부랄을 손톱으로 긁어주면서 나의 좆뿌리를 잡고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 줍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온몸이 경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숨을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발의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윽~~ 엄마~~"
"아들? 좋아?"
"응~~ 미치겠어 엄마~~"
"엄마가 이렇게 해 주니깐 어때?"
"어휴~~ 엄마~~ 미치겠따!!"
"엄마가 좋아?"
"응~~ 엄마가 최고야~~"
좆끝에 따스한 온기가 불어오고 있습니다.
나의 좆뿌리를 잡고는 한입에 나의 좆을 머금고는 고개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좆이 정신을 못차릴만큼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애무를 해 주는데 엄마는 나의 좆을 입안에 물고는 음미합니다.
입술로는 귀두를 물었다가 풀어주고 반복하면서 흥분을 더 해 주고 있습니다.
자지러지는 듯한 고통의 쾌락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다리를 좀 벌려 봐~~ 자기는 귀두가 커서 너무 좋아."
"....................."
말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져 속마음으로는 엄마의 오럴스킬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상 빨아 달라고 부탁을 해야 어렵게 빨아주고는 큰 인심이나 쓰듯이 억지로 해 주는척 하던 엄마였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적극적이었습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부여잡고는 갑자기 부랄을 핧타주기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희미아줌마가 해 주었던 애무였는데 엄마는 내가 부탁을 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저의 부랄을 애무를 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흥분을 최대치까지 데려가려고 하는가 봅니다.
설마 희수아줌마처럼 똥꼬까지 애무를 해 주면 좋을텐데 그져 나는 엄마에게 몸을 맡기고는 처음으로 애무같은 애무를 진지하게 받는 느낌이라 써비스치고는 최고의 쾌락이었던 기억입니다.
엄마도 할 줄 아는건 다 하는 모양입니다.
천국을 들어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엄마~~ 그만~~"
"아니야~~ 내가 더 해 줄께~~"
"아냐 엄마~~ 이젠 됐어~~내가 엄마 해 줄께~~"
자리를 바꾸자 엄마의 얼굴이 눈에 또렷히 들어왔습니다.
짙은 눈썹에 동그랗고 커다란 눈, 그리고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 맆스틱이 조금 지워져 있었습니다.
눈망울에는 조금 충혈이 되어 있어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여학생도 이렇게 해 줘?"
"아니~ 엄마는~~ 그런걸 물어봐? 정말 엄마랑 할때가 나는 최고로 행복해."
"엄마는 앞으로도 민재가 원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꺼야. 엄마를 서운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부탁이야~~"
왠지 엄마가 측은해 보였습니다.
여학생을 염두해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여자로써 라이벌의식 같은 것도 느끼고 있었고 아들에게서 멀어져질까 봐 근심스러운 말투입니다.
엄마와 아들사이의 거리가 생기려하는 두려움에 하는말 같이 들렸습니다.
"엄마~~ 내가 여자친구를 만들어도 영원히 엄마에게 사랑을 만들어 줄꺼니깐 걱정하지 말아. 진심이야."
"정말이지?"
"응..........."
"다른여자를 만나는 것도 이해 할수는 있어. 엄마한테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어."
순간 엄마의 가슴을 만져주면서 입술을 덮쳤습니다.
입안으로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을 뿌리끝까지 빨아 당기면서 더욱 더 강하게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젖꼭지를 손톱끝으로 압박하면서 젖꼭지를 세웠습니다.
뽈록 튀어나온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나의 손이 보지둔덕으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살짝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이미 물이 한껏 차 있었습니다.
희수아줌마 보지도 여학생 보지도 이렇게 물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여자들을 겪어 보았지만 엄마같은 물 많은 보지는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만큼 엄마보지는 물이 참 많았습니다.
가슴부터 보지둔덕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 주면서 내려갔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스킬로 서서히 입술과 혀로 옴몸을 애무하면서 보지 둔덕까지 내려갔습니다.
허리 골반즈음에서는 엄마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몸을 비틀고는 격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허~~헉~~"
"아~~흐~~"
신음소리가 나올때마다 엄마는 몸을 비틀면서 어쩔줄을 몰라해 했습니다.
똥꼬 애무와 입으로 몸통을 애무해 주는 방법은 희수아줌마한테 배운 스킬입니다.
내려오는 도중에 엄마의 기가 막힌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더 흥분에 휩쌓이게 했습니다.
"엄마~ 좋아?"
"엉~~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둔덕에 있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를 벌리고 유심히 살폈습니다.
여학생보지와는 조금 다른 다른것이 구조적으로는 똑 같지만 무엇인가 달라도 다른 느낌입니다.
엄마는 보지가 일단 컸고 보지털이 많고 물도 많지만 여학생보지는 솜털과 예쁘게 생긴 보지색깔이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보지는 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편안한 보지인것만큼은 확실합니다.
한참을 빨았습니다.
쭉쭉 뻗어나오는 엄마의 보짓물을 맛나게 받아 마셨습니다.
엄마의 보지 깊숙히 나의 혓바닥을 들이 밀고는 좌우로 그리고 아래 위로 둥글게 말아버리듯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한번의 떨림이 그렇게 가고 나의 우뚝 솟은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는 두팔을 나의 목에 감고는 눈을 반쯤 뜬 채로 슬그머니 한마디 합니다.
"내가 좋아? 여학생이 좋아?"
"당연 엄마가 좋치~~"
"엄마는 앞으로도 민재한테 더 잘해 줄수 있어. 머~~"
"아라써 엄마~~"
나는 허리를 들어 힘차게 펌핑을 한번 했습니다.
"아흐~~ 몰라 민재야~~ 이제 엄마는 민재없으면 못살겠어~~ 아흑~~ 몰라~~"
"나도 엄마 없으면 못사는거~ 알지?"
"엉~~"
"내가 엄마를 이렇게 사랑하는거 알지?"
"엉~~"
울부짖는듯한 엄마의 긍정의 답변이 왠지 제 마음을 아리게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세차게 펌핑을 하면서 엄마와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할 것을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펌핑을 하는 동안 엄마는 줄기차게 기쁨의 신음을 토해 냈습니다.
"엄마 나 나올것 같아~~"
"엉~~ 안에다가 싸~~"
"아흑!!!!!!!!!!!!~~~허~헉~~윽~~~~~~"
하나 가득 엄마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습니다.
"어머~~ 어머나~~ 민재야 너는 정액이 너무 많은가 봐~~ 느껴진다. 양이 많은게 느껴져~~"
"엄마~ 입에다가 싸 줄걸 그랬나? ㅋㅋ"
"너는 하여간 변태같은 생각을 많이 한다. 면회때 엄마 입에다가 그렇게 많이 싸 놓고 집에서도 그럴거니? 미워~~ 그건 군대에서 고생한다고 받아 준거야."
"그래두 엄마는 잘 받아 먹길래 좋아하는 줄 알았지."
"아들거니깐 받아 먹은거지. 머~~"
컨디션이 좋았던지 이 날은 엄마를 안고 있으면 슬며시 나의 좆이 섰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부부같은 모자는 밤이 어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에 전념을 다 했습니다.
한텀 그리고 두텀, 그리고 세번째를 끝내고 잠시 쉬는 시간에 나도 엄마에게 진실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엄마~~"
"응?"
"나도 이제 성인이니깐 한가지만 물어 볼께. 솔직하게 대답을 해 줄 수 있어?"
"엉~~ 내가 머 언제 거짓말 했나 머?"
"사실 엄마와의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버지한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어. 그런데 왜? 엄마가 아버지보다 나한테 더 많은 기대와 사랑을 해 주는지 궁금하단 말야."
"........................"
"아버지하고 신혼초에 한달에 한번정도 했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정말 섹스를 그렇게 밖에 안해? 정말 그 부분이 궁금해? 신혼이면 눈만 마주쳐도 섹스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버지랑 섹스횟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 이해가 안돼. 그리고 나랑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거라고는 생각 안해. 무슨 이유가 있을것 같단 말야. 그게 진실로 궁금한거야 엄마."
"참 너도 많이 컸구나....... 그런걸 다 물어보고........."
엄마는 한참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멈칫 멈칫 망설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슨마음을 먹었던지 길게 한숨을 쉬시고는 말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민재야 너도 이제 다 컸으니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럼~ 엄마가 마음 편하게 아빠와의 관계를 이야기 해 줬으면 좋겠어. 정말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알고 싶어."
"알았어. 그럼 이야기 해 줄께. 잘 들어"
"응. 엄마~~"
"아빠랑 결혼은 지극히 평범했고 직장이 좋아서 평생 어렵게 살 것 같지는 않았어.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선택했고 무난하게 신혼을 시작했어. 그런데 엄마는 아빠랑 처음 성관계를 시작할 때부터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뭐가 이상했는데........?"
"아니 그냥 너무 평범한거야. 처음이라 그러겠구나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가도 섹스는 변함없이 그대로였어. 한마디로 그냥 삽입만하고는 남자 역활로써 자기 할일만 하고는 바로 끝을 내 버리는거였어. 변화라고는 전혀 없는거야. 애무도 없고 사랑의 표현도 부족하고 너무 힘 들더라. 솔직히 엄마가 순수한처녀였던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란한 것은 아니었거든."
"엄마 첫사랑은 누구였어?"
"그건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말해 줄께. 아빠가 너무 고지식해서 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그건 아니었어. 가끔 술먹고 들어오는 날에는 양복에서 여자향기가 묻어 있었던 적도 있었고 속옷도 뒤집어 입고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런 실수를 가지고 엄마가 따지는 성격도 아니잖아. 그 정도는 남자가 사회생활하면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 할수 있어. 정작 나에 불만 즉 아빠에 대한 성적인 불만을 이야기 할 수가 없드라. 아빠가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해도 이해하려 했고 회사핑계로 외박을 해도 다 이해를 했거든. 엄마는 가정만은 지키고 싶었고 아빠를 이해해 주고 싶었어. 젊은날에 무슨 술집을 그렇게 자주 가는지 회식부터 시작해서 술을 좋아하니깐 매일 취해 가지고 들어오는거야. 그래도 엄마는 아빠한테 아무말 안했어. 왜냐하면 너 아빠는 결코 가정을 등한시 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할 사람은 아니거든. 엄마는 아빠에 대한 그런 믿음이 있었던거야. 그리고 결혼하고 일년정도 지났을까? 내 안에 있는 성욕과 욕정을 참고 사는것도 힘이 들더라. 그래서 하루는 아빠랑 관계를 하고 난 후에 슬며시 아빠의 좆을 조물락 거리면서 만져보았어. 순진한 여자가 마치 남자의 좆을 궁금해하는 것처럼 호기심에 만지는것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아빠가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빨아줄까?" 하고 엄마가 말을 했어. 그 다음 순간 아빠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가 버리는거야. 굉장히 당혹스러웠어. 아빠의 그 눈빛은 자기가 사는 여자가 술집 같은데서나 들을수 있는 그런말을 너무 쉽게 한 것이 싫었나봐. 그 이후로는 민재가 어떻게 판단을 하든 너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엄마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단다. 인간을 무시하는 모멸감과 치욕 같은것을 아빠한테서 느꼈거든........그날 이후로 엄마는 천박한여자가 되어 버렸고 견디기 힘든 무언의 멸시를 받으면서 정말 힘들게 살았어. 아빠 얼굴을 보는것이 두려웠고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어. 죽어 버릴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때는 민재가 엄마 뱃속에서 있어서 그러질 못 하겠더라. 그런말을 한 엄마가 실수라면 실수인데 엄마는 아빠한테 좀 더 잘 해주려고 한 말이었고 솔직히 섹스를 좀 더 만족스럽게 하고 싶은 욕심이었는데 그 결과는 아빠를 분노하게 만들었나 봐. 그날 이후로는 아빠하고는 대화자체도 별로 한 적이 없었어. 섹스가 뭔지 모르겠다."
"헉~~ 그런일이~~"
"엄마가 아빠랑 섹스라도 한번 하는날에는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아니? 그때부터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감고 아빠를 받아 들이는 일 밖에 못하겠더라. 밑에서 궁뎅이라도 떠 받치고 싶었지만 이 사람이 또 무슨 반응을 보일까봐 두려웠어. 하지만 섹스가 끝나고 나면 엄마는 아빠한테 잘 보일려고 갖은 애교도 많이 보여줬고 짙은 화장을 피하면서 순수하게 꾸미고 어떻게든 아빠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었는데 쉬운일이 아니더라. 그래도 이 집안을 꾸려가는 장손인데 엄마 주변에서는 외할머니부터 집안의 어른들까지 너가 잘해야한다는 말을 듣고는 정말 남편한테 잘 하려고 노력은 했을데 끝이 안 보이더라. 너의 아빠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깨 달았어. 이젠 포기하면서 살고 있는데 신기한 것은 너무 자주 외국에 나가는 것이 차라리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 그러던 때에 너가 감춰둔 그림책을 봤고 그림책은 그렇게 엄마마음을 안 움직였는데 빨간책은 정말 엄마를 흥분시켰어. 엄마도 정상은 아닌가봐. 짜릿했거든.......아들하고 그래도 되나? 몇번을 고민하고 갈등을 했는데 너가 엄마한테 불을 짚인거지 머.휴~~~~"
엄마는 길게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
동국형과 영수아줌마 이야기를 물어 보려다가 다음에 물어 보기로 하고 참았습니다.
또한 내 눈에 비친 엄마는 가끔씩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아버지앞에서 애교를 피웠는데 그것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섹스가 하고 싶은데 아버지의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심한 아버지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아버지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평생을 같이 하려면 부부간의 노력도 필요하고 용서와 배려도 필요 했을텐데 단지 엄마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외면을 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오신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아버지도 불쌍했습니다.
또한 엄마가 갑자기 측은해졌습니다.
아버지라면 그런말을 듣고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분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끝이 없을것 같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한번은 아빠가 술이 많이 취해 가지고 와서는 옷을 마구 벗기고는 엄마를 함부로 대한 적이 있었어. 그때 아빠를 포기하고 너를 안고 고향으로 내려간적이 있었어.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무시하고 창녀다루듯이 거칠게 밀어부치는 너의 아빠가 멋있게 보이더라. 엄마도 조금 음탕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어. 민재랑 처음 할때도 너무 좋았거든........그렇게 함부로 엄마를 대해주는데.......온갖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오르더라. 물론 열흘이 지나서 외할머니 전화를 받고는 너 아빠가 억지로 온 것 같아. 아빠의 변화는 없었어. 숨 죽이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너가 크는 것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민재가 엄마의 희망이고 위안거리었어. 너가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고 과거를 지울수 있는 유일한 행복이었거든. 은근히 세월이 빨리 지나가더라. 너가 국민학교 들어갈 무렵부터는 아빠가 미워지더라. 그래도 월급 많이 들어오는 날에는 갖은 애교를 피면서 혹시 저녁에 살이라도 부딪히면 고마울텐데 그런일이 별로 없었어. 단지 자기가 궁색하면 혼자서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열심히 하지. 보지소리가 나고 엄마가 신음을 토해 내면 내가 만족을 했을거란 생각을 하는지 금방 끝을 내는거야. 엄마는 시작도 안 했는데.......그냥 그게 끝이야. 우리 부부의 섹스가 너무 허전해. 아니 엄마에게는 너무 부족했어. 그 동안 힘이 많이 들었는데 몇년전부터는 민재가 그 자리를 훌륭하게 메꿔주어서 너무 행복해. 요즘 너 때문에 행복하단 말야~~~"
그말을 하면서 엄마는 나의 품속으로 더 파고 들어옵니다.
나의 좆이 뿔쑥 일어섭니다.
"어마~~ 민재 거시지 또 섰네~~ 헤헤~~"
엄마를 안아주면서도 그 동안 마음앓이를 얼마나 했을까? 생각을 하니 그 아픔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지난날 엄마와 섹스를 경험하면서 언듯 아버지와 엄마의 이야기를 물어 보았을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은 두분의 관계가 소원하고 아버지가 섹스에 별 흥미가 없었던 걸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비로서 엄마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고 엄마를 좀 더 배려하고 사랑을 많이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엄마의 첫상대가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첫상대가 대학선배라는것만 기억하는데 섹스가 어땠는지 궁금했습니다.
"엄마~ 궁금한 것이 하나 더 있어. 말해 줄꺼야?"
"아니 하지마~ 고만~~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고 싶어. 다음 질문이 뭔지 몰라도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
"아니 딱 하나만 묻고 싶어. 궁금해서 말야."
"뭘까? 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엄마가 아까 아빠가 처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 첫번째가 누군지 궁금해~~ 그리고 어떤사이였는지도 궁금해."
"저번에 살짝 말 해 준 것 같은데 누군지는 말 안했나? 그게 그렇게 궁금하니?"
"응,"
"엄마가 그런거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 줘야 하니?"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실 엄마 옛날이야기 들으면 흥분이 더 된단 말이야. 엄마 나도 약간 변태지?"
"헤헤~~ 너는 원래 변태야~~헤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평소에도 약간 변태같은 생각을 많이합니다.
변태라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만 던지고 넘어갑니다.
가령 엄마얼굴에 오줌을 싸고 오줌도 먹이고 드리고 엄마보지에 통채로 나의 손을 집어 넣는 상상을 하면 왠지 짜릿한 느낌이 더 합니다.
누구나 이러한 상상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에 대상은 엄마라 그런지 왠지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나의 상상 대부분은 엄마이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군대휴가 나오기 전까지 늘 내 마음속에는 엄마가 자리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엄마의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과거의 이야기를 지금 끄집어 내려 합니다.
엄마는 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말을 이어갑니다.
"엄마가 대학교때 전주에서 학교를 다녔잖아. 그때 많은 남학생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는데 과선배 한사람이 굉장히 적극적이었어. 그 선배한테 처음으로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반강제였어. 요즘 말로는 준강간이지 모~~ 그런데 엄마도 그 과선배가 싫치는 않았어. 그때부터 그 선배랑 연애를 했는데 기억나는것은 그 선배가 했던 말이 기억나. 너는 물이 많아도 너처럼 보짓물많은 여자는 처음이라고 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정말 물이 많은가 봐. 그리고 맛난 보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몰랐다가 결혼한 친구들하고 섹스이야기 하는중에 엄마만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나쁜것인지 좋은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엄마 고등학교때에 영화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카스하는 장면을 보는데도 밑으로 줄줄 싼적도 있었어. 그 이후로 엄마는 핸드백에 항상 여유분에 팬티를 들고 다녔거든, 너무 양이 많아서 귀찮을때가 많이 있었는데 민재랑 관계후부터는 엄마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어. 정말이야. 너가 엄마보지에 입을대고 애무를 해 줄때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엄마의 보짓물을 그렇게 받아 먹는데 너무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겨우겨우 참은 기억이 있어. 너가 너무 사랑스러웠거든. 엄마는 민재가 대견하고 너무 사랑스러워......"
엄마에게 더욱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하고 부족했던 성생활을 제가 조금이나마 보상이라도 해 주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비록 패륜아라고 누군가가 비웃기라도 한다면 그것은 나의 몫이고 모든것을 제가 감당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들앞에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굶주린 암여우처럼 발정난 모습이 더럽고 추잡하다고 해도 제게는 연인이고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너가 제일 처음 놀라지 않고 엄마를 잘 받아줘서 고마워.~~"
"아냐 엄마~~ 내가 미안했고 첫경험을 엄마하고 해서 다행이야."
"그래? 좋았니? 엄마는 조금 두려웠는데........"
"정말 꿈 같았어."
"다행이다. 헤헤~~"
"요즘은 나랑 섹스하면 엄마는 만족해?"
"그럼~~ 민재 최고인걸~~ 헤헤~~"
"엄마~~ 그럼 결혼하고 다른 남자하고는 섹스 안하고 싶었어?"
"누구랑 할 수 있겠어. 신혼때에 생각조차 안 했어. 그냥 이혼이라든가 혼자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쉬운일이 아니더라."
"그럼 결혼하고 다른사람하고는 섹스 한 적은 없어?"
"..........................몰라~~ 그런거 왜? 물어?"
"아니~~ 궁금해서 그렇치~~ 내가 그럼 처음인가? ㅋㅋㅋ"
"그건 엄마보다 너가 더 잘 알잖아~~ 머~~"
챙피했던지 이 말을 하고는 눈의 촛점을 아래로 묻어 버립니다.
아무래도 다락방에서의 전기구멍을 뜻하는 말인것을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 이제부터는 나는 엄마 말고는 다른 여자랑 안 할께. 바람 안 피울께~~ 정말~~ㅋㅋㅋ"
"정말이야? 정말이지?...........거짓말.........핏~~"
거짓말입니다.
분명 거짓말이고 엄마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핑계입니다.
"응~~ 엄마이야기 듣고나니깐 가슴이 찡하다.~~ 앞으로 엄마를 더 사랑해 줄 것 같아."
아마도 엄마가 제게서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인지도 모름니다.
왜 그렇게 민감하게 여자친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이해를 하게 되었고 내게 집착같은 사랑을 하는것도 이제는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엄마에게 아버지를 대신해서 내가 더 사랑해 줘야 한다는 책임감마져 갖게 되는 기분입니다.
엄마의 손에 의해서 쪼물락 거리는 나의 좆에 힘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엄마~~ 내가 빨아 줄까? ㅋㅋ"
"엉~~ 빨아 줘~~ 민재가 엄마보지를 많이 빨아 줬으면 좋겠어~~"
너무나도 솔직한 표현입니다.
엄마가 그동안 늘 참고 살아 왔던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해 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슬며시 엄마의 보지에 손을 얹고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 날개를 좌우로 세차게 비벼주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솟구치기 시작하면서 살과 손바닥이 부딪히면서 쩝!! 쪄접!! 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습니다.
"아흐~~ 나 몰라~~"
보지물이 쭉쭉 솟구칩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얼마나 고여 있길래 그리 많은량의 물을 뿜어 내는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이 사랑스럽기만합니다.
어느정도 물을 빼고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내려가 보지를 벌리로 나의 입술을 갖다 댔습니다.
오래도록 긴 시간동안 빨아주고 싶었습니다.
"아흐~~ 민재야~~ 나 몰라~~나 어떻게 해~~"
"엄마 좋아?"
"엉~~ 민재가 빨아줄때 엄마는 제일 좋아~ 아흐~~몰라~~ 넘 좋아~~좋단말야~~"
"얼마나 좋은데?"
"아흐~~몰라~~ 모른단말야~~"
의식적으로 질문을하면서 빨아주었습니다.
"엄마보지 누구거야?"
"민재꺼!!~~~"
"누구꺼?!!!!!!!!!"
"민재꺼!!!!!!!!~~아흐~~씨~~"
어린아이 울부짖듯 엄마보지가 제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빨아주는것을 멈추고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엄마의 보지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오른손으로 보지날개를 좌우로 비벼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손과 보지날개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쩌뿍소리가 빠르게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잠시 멈추고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넣으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보지물이 쭈~~욱 쭈~~욱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많이 흥분되었던지 펌핑을 하는동안 나의 좆털위로 계속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흐~~~나 몰라~~ 좀 더~~~어~~~ 빨리~~~~"
"엄마~~ 나 나온다~~~으~~윽~~~"
순간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 붓고 싶었습니다.
나는 얼른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가슴으로 올라타고는 엄마의 입속으로 나의 좆을 집어 넣었습니다.
"아~~~윽!!!!~~~~~"
한웅큼이나 되는 좆물을 엄마의 입안에 가득 쏟아 넣었습니다.
눈치를 살피면서 입안에서는 오물오물 정액을 음미하는 것이 보입니다.
꿀꺽하는 정액삼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은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 주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보지를 살폈습니다.
축축히 젖어있는 털이 몇가닥씩 들러 붙어 있습니다.
나는 그런 털을 정리하듯 만지면서 다시 보지날개를 세차게 비벼 보지의 마찰력에 속도를 더 해 줍니다.
쭈쭈쭈쭈~~~~ 엄마보지에서는 나의 손이 보지날개를 비비는 마찰소리와 더불어 아랫배가 출렁이기 시작을 합니다.
두어번 아랫배가 출렁입니다.
다시 한번 보짓물이 솟구치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됩니다.
쭈욱~~~~ 뻗어나오는 보짓물이 두갈래로 갈라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이어집니다.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보짓물이 나오는 것과 동시는 나는 손가락 두개보다 더 자극적으로 세개를 넣고는 귀를 후비듯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집어 놓고는 손으로 펌핑을 같이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손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샘물을 토해내듯 뿜어져 나왔습니다.
"어머~~ 나 어떻게 해~~ 아흐~~ 넘 좋아~~"
"엄마~~ 좋아?~~"
"응~~ 아~~아흐~~ 넘 좋아~~"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대답을 합니다.
"아흐~~ 더~~ 조금만 더~~ 빨리~~~"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 세개를 빼고는 다시 보지를 비비면서 묘한 생각을 떠 오름니다.
만약에 내 손목까지 저 구멍으로 들어 갈수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손가락 네개를 모아서 천천히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아흐~~ 아퍼~~ 아흐~~아프단말야~~어후~~몰라~~"
"엄마 하지 말까?"
"아니~~ 그냥 더 해 줘~~ 아흐 몰라 나~~"
나는 손가락을 네개를 모은손으로 지속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보지 입구에서 막히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꽉차는 보지의 느낌은 어떨까? 생각하니 흥분이 만땅입니다.
하지만 손가락 맨끝 마디에서는 결코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를 뚫치 못하는 것입니다.
"아흐~~ 아파~~ 고만~~~아흐 몰라~~~"
순간 엄마의 보짓물이 또 솟구칩니다.
"으~~ 어마~~ 몰라~~~모오 라~~아~~~아흐~~아퍼~~~"
순간 나의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옵니다.
이미 나의 좆은 하늘도 뚫어 버릴 기세입니다.
어느정도 사정을 마무리 하려 할 때 엄마의 떨림이 시작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나의 좆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나의 좆의 느낌은 처음과 마찬가지고 따뜻하고 온화한 기분입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아들의 좆을 받아들인 엄마가 동시에 나의 좆을 물어 줍니다.
좆뿌리가 꽉 쪼이는 느낌입니다.
"아흐~~ 민재야~~~아흐~~ 넘 좋아~~~"
엄마를 바라보니 눈을 반쯤 감은 얼굴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두 손을 나의 목뒤로 감고는 연신 신음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응~~으~~응~~ 응~~ 몰라~~ 나 너무 좋아 민재야~~ 여뽀~~여보~~ 나 어떻게 해~~~"
"내가 그렇게 좋아 엄마?"
"응~~ 나 이제 민재없으면 못 살겠어. 이제는 내 남편이야~~여보~~"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말없이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을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입안에서는 혀와 혀로 빙빙 돌리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합니다.
엄마는 혓바닥으로 나의 입안을 두루두루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흥분이 더 올라옵니다.
나는 허리를 들어 서서히 펌핑을 하려고 하니 나의 히프를 잡으면서 손톱으로 궁데이를 긁어줍니다.
"아직 빼지 마~~ 민재 좆을 더 느끼고 싶어. 민재가 엄마안에 들어오면 무엇인지 모를 포만감과 가득찬 느낌이 너무 좋아. 조금만 더 넣고 가만 있어 줘~~"
"응, 엄마~~ 나도 엄마보지속에 좆을 집어 넣으면 포근하드라."
"정말?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엄마........ 사랑한단 말야~~"
"엄마도 민재 남자로써 정말 사랑해~~ 여보라고 부르고 싶어~~"
"그럼 앞으로 섹스할때만큼은 나한테 여보라고 불러줘 엄마~~"
"응 그럴께~~ 여보~~~"
왠지 결혼을 하면 이런 기분이 날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엄마의 속마음까지 들여다 본 것 같아서 더욱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여자가 엄마가 아닌 연인으로 보입니다.
나의 여인으로 새롭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결혼을 하면 이렇게 엄마처럼 잘 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내 앞에 있는 여자가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이고 나의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토해내는 신음소리도 나를 위한 노래가락으로 들리고 몸짓 하나하나가 남편을 대하듯이 복종을 하는듯이 굉장히 순종적입니다.
그런 엄마에게 나의 사랑을 쏟아 붓기 시작합니다.
"아흐~~ 아흐~~"
"아흐 자기~~ 아흐 나 몰라~~"
"자기는 섹스를 너무 잘해서 좋아. 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한번씩 깊게 깊게 펌핑을 할 때마다 엄마는 남자의 기운를 불어 넣어 주는것 같습니다.
힘내라고 기운을 복 돋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는 남자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엄마의 표정히 유난히 행복해 보입니다.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부끄러운 이야기를 아들에게 풀어 놓았습니다.
과거의 흔적까지 고스란히 고백을 하고는 모든것을 저에게 의지하겠다는 엄마의 마음일겁니다.
마치 부정한 짓을 저지르고 남편에게 고백을 하고는 용서를 빌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스리려는 엄마의 의지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를 들어 세차게 내리 꽂았습니다.
한번, 두번.......숨이 차오를때까지 몰아쳤습니다.
힘이 넘치는 젊음의 기운을 모두 쏟아내어 엄마에게 질러버렸습니다.
"자기야~~ 오늘 왜? 그래?~~아흐~~나 몰라~~"
"헉헉~~ 여보 사랑해~~"
머리속에서는 엄마가 아닌 나의 아내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라고 하는 호칭보다는 나의 여자인양 엄마를 여보라고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뜻밖의 반응이 나옵니다.
"네~~ 저도 사랑해요~~ 아흐~~ 좋아~~"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게 되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 순종적인 여자가 되는가 봅니다.
"아흐~~ 자기야~~ 나 어떻게 해~~ 아흐 몰라~~"
점점 더 신음소리가 반응을 몰고옵니다.
이미 두어번 나의 좆털위로 엄마의 보짓물이 쏘아댓는데 이제는 떨림과 동시에 보짓물을 내 뿜으려 하는것입니다.
"어~~어~~ 어~~~~휴~~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아~~~~~~~~~~ 흐~~~~~~"
두팔이 나의 목을 휘감으면서 엄마의 얼굴이 나의 어깨위로 밀착을합니다.
"아흐~~~ 나 몰라~~ 어~~어~어~~"
몸의 떨림이 시작을합니다.
동시에 나의 좆이 반응을 합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의 몸동작에 맞춰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악~~~~ 여~~보~~~~"
"아악~~~~~~~~~~~~~~~~"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나의 사랑을 모두 질러버렸습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좆이 꿈틀거림니다.
그 꿈틀거림을 한번 할 때마다 많은 양의 좆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어휴~~ 힘들어~~~"
엄마는 말없이 나의 이마에 맺혀 있던 땀을 닦아줍니다.
무슨 보석을 다루듯이 정성스럽게 나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아들~~ 정말 멋져부러~~욧~~ 사랑해 아들~~~"
"엄마는 이제부터 내꺼당~~~ㅋㅋ 아랐찌?"
"응, 엄마도 더 잘 해 줄께~~"
이날 우리 부부는 정말 섹스다운 섹스를 여러차례 했습니다.
저도 이미 엄마의 보지에 익숙해져 있었고 마음까지 엄마에게도 더 다가선 것이 좋았습니다.
25부는 출장중에 글을 썼기에 이삼일 후면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거듭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집 현관앞에 서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어제의 일도 생각나고 일찍 귀가는 했지만 마음은 참으로 무거웠습니다.
아마도 엄마에 대한 부담감과 왠지 다른 여학생과의 성관계를 했다는 것도 검연쩍었고 왠지 내일은 희수아줌마를 만나는 것이 마음의 부담으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휴~~ 엄마는 또 어떤 표정일까?
궁금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엄마의 표정이 매우 밝아보였습니다.
내가 집에 일찍 들어왔다는 자체를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일찍 들어 왔넹~~헤헤~~"
"엉~~ 엄마한테 혼나기 싫어서 말야~~ 억지로 들어왔어."
"헤헤~ 데이트는 잘 했어?"
"응, 영화보고 커피 마시고 학교캠퍼스 돌아 다녔어."
"그래, 잘했다. 그래도 너 몸에서는 여자 향수냄새 난다. 헤헤~~ 여학생이가 많이 예쁜가보다. 민재 표정이 밝으네."
표현이야 그렇치만 시샘을 하는것 같이 보였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여학생을 만난다는 자체를 시기하는 말같이 들렸습니다.
아뭏튼 엄마도 시기를 할 줄 아는 여자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휴가기간동안은 엄마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같이 들렸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엄마는 내 앞으로 영양식을 밀어 놓으면서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오늘 내가 여학생과 데이트를 하고 일찍 들어온것이 기특했던지 마냥 즐겁고 흡족한 표정입니다.
식탁에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저녁상을 차려줬고 계속 고기반찬만 내 앞으로 내 놓고는 많이 먹고 힘내라고 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샤워를 하고는 책상앞에서 예전의 책과 노트를 살펴보면서 군대식으로 정리를 다시 해 놓았습니다.
방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엄마의 얼굴이 빼꼼 내 방으로 들이밀며 말을 합니다.
"나 오늘 이방에서 자면 안돼?"
매우매우 달콤한 말이 이어졌습니다.
귀여웠습니다.
"응, 들어와 엄마~~"
순간 나는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으~~악~~ 엄마? 옷이 그게 뭐야!! ㅋㅋㅋ 참~나원~~"
하얀색 실루엣을 입었는데 속이 훤히 비추는 그런 잠옷이었습니다.
이십대 나이에나 어울릴 듯한 신혼감각의 실루엣을 보고는 나도 놀랐습니다.
"헉~~ 엄마~~ㅋㅋㅋ"
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신혼초에 남편에게 잘 보이려는 여자의 모습같이 웃음이 나와 버렸습니다.
엄마도 씩~ 웃으면서 내게 다가와서는 눈 웃음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엄마~ 옷이 그게 뭐야? ㅋㅋ"
"옷이 뭐가 어때서~~ 이쁘지 않니?"
"ㅋㅋ 이쁘다 이뻐!!!"
"나도 너에게 잘 보여야지 민재가 바람을 안 피지.......모~~"
얼굴은 가벼운 화장을 했고 단지 입술만 새빨간 맆스틱으로 무장을 했습니다.
속이 비춰지는 실루엣인지라 엄마의 유두가 보이고 흐릿하게 가랭이 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비춰지는 것이 바로 흥분을 몰고 왔습니다.
그런 엄마가 귀여웠습니다.
화장을 안해도 잘 생긴 비쥬얼인데 실루엣이 너무 야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나의 두손으로 엄마의 궁뎅이를 힘껏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이 오늘따라 달콤합니다.
여자의 변신은 성욕을 떠 받치게하는가 봅니다.
분명 현관앞에서 집에 들어올때는 엄마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는데 분위기가 살짝 바뀌니 이 놈의 성욕은 멈추지 않고 나의 흥분만 증폭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엄마의 현란한 유혹이기도 했습니다.
"왜? 나 이뻐?"
"응~ 이쁘다. 엄마~~"
"정말?"
"응~~"
"여학생보다 이뻐?"
"아~~ 참 엄마는 분위가 좋게 잘 나가다 왜? 또 그래?"
"아니~~ 그게 아니라 엄마도 너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었다. 머?"
"ㅋㅋㅋ 정말 이뻐 엄마~~"
아름다움에 지고 싶지 않은 여자의 심리입니다.
엄마는 나의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엄마~ 나 책꽂이 정리하느라고 손이 지져분하니깐 얼른 씻고 올께~~"
"응~~ 아들 빨리와~~"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도 나의 좆을 하늘을 향해 있습니다.
젊음의 징표입니다.
힘차게 서 있는 나의 똘똘이를 보면서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내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베게를 받치고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습니다.
알몸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실루엣에 촉감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엄마 이 나이트까운 어디서 난거야?"
"오늘 낮에 쇼핑하면서 큰 맘 먹고 하나 장만했어. 이쁘지? 너한테만 보여주고 싶었거든........."
"그런데 조금 야하다. ㅋㅋ"
"매장에서 여자 직원이 그러는데 밤에는 조금 야한게 좋다고 말 하드라 머."
"하여간 멋져부러 엄마~~ㅋㅋㅋ 엄마 일어나 봐. 자세히 보고 싶다."
"싫어~ 챙피해."
"챙피하긴~~ 내가 보고 싶단말야. 엄마~~"
엄마는 못이기는 척 몸을 일으켜 내 앞에서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침대위에서 일어서니 실루엣속으로 엄마의 가랭이에 있는 보지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뒤돌아 한바퀴 돌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는 한껏 부불어져 있던 나의 좆을 꽉 잡아 줍니다.
"아이~ 챙피해~~"
"챙피하기는......엄마 아직도 몸매가 보기 좋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엄마는 슬며시 나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나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가만 있어 자기야~~ 내가 잘해 주고 싶어."
작정을 한 듯이 내 사타구니 밑으로 내려갑니다.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이 나의 좆을 잡고는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합니다.
나는 이불을 걷어 옆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엄마 잠깐만~~"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실루엣 밑단을 잡고 벗겨 버렸습니다.
풍만한 가슴과 아랫배가 조금 나와 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천정을 보고 바른자세로 누웠습니다.
엄마는 나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건 분명히 엄마가 예전 동국형하고 섹스 할 때 이렇게 해 주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의 손이 엄마의 사타구니를 지나 보지를 어루만지고 털을 쓰다듬었습니다.
엄마는 혓바닥으로 좌우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고는 입술로 쪽쪽 빨아주는 것이 그 감촉이 최고입니다.
오른손으로는 나의 부랄을 손톱으로 긁어주면서 나의 좆뿌리를 잡고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해 줍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온몸이 경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숨을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발의 감탄사가 터져 나옵니다.
"윽~~ 엄마~~"
"아들? 좋아?"
"응~~ 미치겠어 엄마~~"
"엄마가 이렇게 해 주니깐 어때?"
"어휴~~ 엄마~~ 미치겠따!!"
"엄마가 좋아?"
"응~~ 엄마가 최고야~~"
좆끝에 따스한 온기가 불어오고 있습니다.
나의 좆뿌리를 잡고는 한입에 나의 좆을 머금고는 고개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좆이 정신을 못차릴만큼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애무를 해 주는데 엄마는 나의 좆을 입안에 물고는 음미합니다.
입술로는 귀두를 물었다가 풀어주고 반복하면서 흥분을 더 해 주고 있습니다.
자지러지는 듯한 고통의 쾌락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다리를 좀 벌려 봐~~ 자기는 귀두가 커서 너무 좋아."
"....................."
말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져 속마음으로는 엄마의 오럴스킬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항상 빨아 달라고 부탁을 해야 어렵게 빨아주고는 큰 인심이나 쓰듯이 억지로 해 주는척 하던 엄마였는데 오늘은 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적극적이었습니다.
엄마는 나의 좆을 부여잡고는 갑자기 부랄을 핧타주기를 시작합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희미아줌마가 해 주었던 애무였는데 엄마는 내가 부탁을 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저의 부랄을 애무를 해 주고 있는것입니다.
저의 흥분을 최대치까지 데려가려고 하는가 봅니다.
설마 희수아줌마처럼 똥꼬까지 애무를 해 주면 좋을텐데 그져 나는 엄마에게 몸을 맡기고는 처음으로 애무같은 애무를 진지하게 받는 느낌이라 써비스치고는 최고의 쾌락이었던 기억입니다.
엄마도 할 줄 아는건 다 하는 모양입니다.
천국을 들어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엄마~~ 그만~~"
"아니야~~ 내가 더 해 줄께~~"
"아냐 엄마~~ 이젠 됐어~~내가 엄마 해 줄께~~"
자리를 바꾸자 엄마의 얼굴이 눈에 또렷히 들어왔습니다.
짙은 눈썹에 동그랗고 커다란 눈, 그리고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 맆스틱이 조금 지워져 있었습니다.
눈망울에는 조금 충혈이 되어 있어 엄마도 흥분을 하고 있는가 봅니다.
"여학생도 이렇게 해 줘?"
"아니~ 엄마는~~ 그런걸 물어봐? 정말 엄마랑 할때가 나는 최고로 행복해."
"엄마는 앞으로도 민재가 원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꺼야. 엄마를 서운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부탁이야~~"
왠지 엄마가 측은해 보였습니다.
여학생을 염두해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여자로써 라이벌의식 같은 것도 느끼고 있었고 아들에게서 멀어져질까 봐 근심스러운 말투입니다.
엄마와 아들사이의 거리가 생기려하는 두려움에 하는말 같이 들렸습니다.
"엄마~~ 내가 여자친구를 만들어도 영원히 엄마에게 사랑을 만들어 줄꺼니깐 걱정하지 말아. 진심이야."
"정말이지?"
"응..........."
"다른여자를 만나는 것도 이해 할수는 있어. 엄마한테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어."
순간 엄마의 가슴을 만져주면서 입술을 덮쳤습니다.
입안으로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을 뿌리끝까지 빨아 당기면서 더욱 더 강하게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젖꼭지를 손톱끝으로 압박하면서 젖꼭지를 세웠습니다.
뽈록 튀어나온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나의 손이 보지둔덕으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살짝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습니다.
이미 물이 한껏 차 있었습니다.
희수아줌마 보지도 여학생 보지도 이렇게 물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여자들을 겪어 보았지만 엄마같은 물 많은 보지는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만큼 엄마보지는 물이 참 많았습니다.
가슴부터 보지둔덕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 주면서 내려갔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스킬로 서서히 입술과 혀로 옴몸을 애무하면서 보지 둔덕까지 내려갔습니다.
허리 골반즈음에서는 엄마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몸을 비틀고는 격한 신음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허~~헉~~"
"아~~흐~~"
신음소리가 나올때마다 엄마는 몸을 비틀면서 어쩔줄을 몰라해 했습니다.
똥꼬 애무와 입으로 몸통을 애무해 주는 방법은 희수아줌마한테 배운 스킬입니다.
내려오는 도중에 엄마의 기가 막힌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더 흥분에 휩쌓이게 했습니다.
"엄마~ 좋아?"
"엉~~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둔덕에 있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를 벌리고 유심히 살폈습니다.
여학생보지와는 조금 다른 다른것이 구조적으로는 똑 같지만 무엇인가 달라도 다른 느낌입니다.
엄마는 보지가 일단 컸고 보지털이 많고 물도 많지만 여학생보지는 솜털과 예쁘게 생긴 보지색깔이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보지는 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편안한 보지인것만큼은 확실합니다.
한참을 빨았습니다.
쭉쭉 뻗어나오는 엄마의 보짓물을 맛나게 받아 마셨습니다.
엄마의 보지 깊숙히 나의 혓바닥을 들이 밀고는 좌우로 그리고 아래 위로 둥글게 말아버리듯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한번의 떨림이 그렇게 가고 나의 우뚝 솟은 나의 좆을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엄마는 두팔을 나의 목에 감고는 눈을 반쯤 뜬 채로 슬그머니 한마디 합니다.
"내가 좋아? 여학생이 좋아?"
"당연 엄마가 좋치~~"
"엄마는 앞으로도 민재한테 더 잘해 줄수 있어. 머~~"
"아라써 엄마~~"
나는 허리를 들어 힘차게 펌핑을 한번 했습니다.
"아흐~~ 몰라 민재야~~ 이제 엄마는 민재없으면 못살겠어~~ 아흑~~ 몰라~~"
"나도 엄마 없으면 못사는거~ 알지?"
"엉~~"
"내가 엄마를 이렇게 사랑하는거 알지?"
"엉~~"
울부짖는듯한 엄마의 긍정의 답변이 왠지 제 마음을 아리게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세차게 펌핑을 하면서 엄마와의 관계를 더욱 더 돈독히 할 것을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펌핑을 하는 동안 엄마는 줄기차게 기쁨의 신음을 토해 냈습니다.
"엄마 나 나올것 같아~~"
"엉~~ 안에다가 싸~~"
"아흑!!!!!!!!!!!!~~~허~헉~~윽~~~~~~"
하나 가득 엄마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쏟아 넣었습니다.
"어머~~ 어머나~~ 민재야 너는 정액이 너무 많은가 봐~~ 느껴진다. 양이 많은게 느껴져~~"
"엄마~ 입에다가 싸 줄걸 그랬나? ㅋㅋ"
"너는 하여간 변태같은 생각을 많이 한다. 면회때 엄마 입에다가 그렇게 많이 싸 놓고 집에서도 그럴거니? 미워~~ 그건 군대에서 고생한다고 받아 준거야."
"그래두 엄마는 잘 받아 먹길래 좋아하는 줄 알았지."
"아들거니깐 받아 먹은거지. 머~~"
컨디션이 좋았던지 이 날은 엄마를 안고 있으면 슬며시 나의 좆이 섰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부부같은 모자는 밤이 어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섹스에 전념을 다 했습니다.
한텀 그리고 두텀, 그리고 세번째를 끝내고 잠시 쉬는 시간에 나도 엄마에게 진실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엄마~~"
"응?"
"나도 이제 성인이니깐 한가지만 물어 볼께. 솔직하게 대답을 해 줄 수 있어?"
"엉~~ 내가 머 언제 거짓말 했나 머?"
"사실 엄마와의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버지한테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어. 그런데 왜? 엄마가 아버지보다 나한테 더 많은 기대와 사랑을 해 주는지 궁금하단 말야."
"........................"
"아버지하고 신혼초에 한달에 한번정도 했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정말 섹스를 그렇게 밖에 안해? 정말 그 부분이 궁금해? 신혼이면 눈만 마주쳐도 섹스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버지랑 섹스횟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 이해가 안돼. 그리고 나랑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거라고는 생각 안해. 무슨 이유가 있을것 같단 말야. 그게 진실로 궁금한거야 엄마."
"참 너도 많이 컸구나....... 그런걸 다 물어보고........."
엄마는 한참을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멈칫 멈칫 망설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슨마음을 먹었던지 길게 한숨을 쉬시고는 말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민재야 너도 이제 다 컸으니 엄마를 이해 할 수 있겠니?"
"그럼~ 엄마가 마음 편하게 아빠와의 관계를 이야기 해 줬으면 좋겠어. 정말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알고 싶어."
"알았어. 그럼 이야기 해 줄께. 잘 들어"
"응. 엄마~~"
"아빠랑 결혼은 지극히 평범했고 직장이 좋아서 평생 어렵게 살 것 같지는 않았어. 그래서 엄마는 아빠를 선택했고 무난하게 신혼을 시작했어. 그런데 엄마는 아빠랑 처음 성관계를 시작할 때부터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더라."
"뭐가 이상했는데........?"
"아니 그냥 너무 평범한거야. 처음이라 그러겠구나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가도 섹스는 변함없이 그대로였어. 한마디로 그냥 삽입만하고는 남자 역활로써 자기 할일만 하고는 바로 끝을 내 버리는거였어. 변화라고는 전혀 없는거야. 애무도 없고 사랑의 표현도 부족하고 너무 힘 들더라. 솔직히 엄마가 순수한처녀였던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문란한 것은 아니었거든."
"엄마 첫사랑은 누구였어?"
"그건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말해 줄께. 아빠가 너무 고지식해서 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그건 아니었어. 가끔 술먹고 들어오는 날에는 양복에서 여자향기가 묻어 있었던 적도 있었고 속옷도 뒤집어 입고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런 실수를 가지고 엄마가 따지는 성격도 아니잖아. 그 정도는 남자가 사회생활하면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이해 할수 있어. 정작 나에 불만 즉 아빠에 대한 성적인 불만을 이야기 할 수가 없드라. 아빠가 밖에 나가서 무슨짓을 해도 이해하려 했고 회사핑계로 외박을 해도 다 이해를 했거든. 엄마는 가정만은 지키고 싶었고 아빠를 이해해 주고 싶었어. 젊은날에 무슨 술집을 그렇게 자주 가는지 회식부터 시작해서 술을 좋아하니깐 매일 취해 가지고 들어오는거야. 그래도 엄마는 아빠한테 아무말 안했어. 왜냐하면 너 아빠는 결코 가정을 등한시 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할 사람은 아니거든. 엄마는 아빠에 대한 그런 믿음이 있었던거야. 그리고 결혼하고 일년정도 지났을까? 내 안에 있는 성욕과 욕정을 참고 사는것도 힘이 들더라. 그래서 하루는 아빠랑 관계를 하고 난 후에 슬며시 아빠의 좆을 조물락 거리면서 만져보았어. 순진한 여자가 마치 남자의 좆을 궁금해하는 것처럼 호기심에 만지는것처럼 보이고 싶었는데 아빠가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빨아줄까?" 하고 엄마가 말을 했어. 그 다음 순간 아빠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가 버리는거야. 굉장히 당혹스러웠어. 아빠의 그 눈빛은 자기가 사는 여자가 술집 같은데서나 들을수 있는 그런말을 너무 쉽게 한 것이 싫었나봐. 그 이후로는 민재가 어떻게 판단을 하든 너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엄마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단다. 인간을 무시하는 모멸감과 치욕 같은것을 아빠한테서 느꼈거든........그날 이후로 엄마는 천박한여자가 되어 버렸고 견디기 힘든 무언의 멸시를 받으면서 정말 힘들게 살았어. 아빠 얼굴을 보는것이 두려웠고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어. 죽어 버릴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때는 민재가 엄마 뱃속에서 있어서 그러질 못 하겠더라. 그런말을 한 엄마가 실수라면 실수인데 엄마는 아빠한테 좀 더 잘 해주려고 한 말이었고 솔직히 섹스를 좀 더 만족스럽게 하고 싶은 욕심이었는데 그 결과는 아빠를 분노하게 만들었나 봐. 그날 이후로는 아빠하고는 대화자체도 별로 한 적이 없었어. 섹스가 뭔지 모르겠다."
"헉~~ 그런일이~~"
"엄마가 아빠랑 섹스라도 한번 하는날에는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아니? 그때부터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감고 아빠를 받아 들이는 일 밖에 못하겠더라. 밑에서 궁뎅이라도 떠 받치고 싶었지만 이 사람이 또 무슨 반응을 보일까봐 두려웠어. 하지만 섹스가 끝나고 나면 엄마는 아빠한테 잘 보일려고 갖은 애교도 많이 보여줬고 짙은 화장을 피하면서 순수하게 꾸미고 어떻게든 아빠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었는데 쉬운일이 아니더라. 그래도 이 집안을 꾸려가는 장손인데 엄마 주변에서는 외할머니부터 집안의 어른들까지 너가 잘해야한다는 말을 듣고는 정말 남편한테 잘 하려고 노력은 했을데 끝이 안 보이더라. 너의 아빠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깨 달았어. 이젠 포기하면서 살고 있는데 신기한 것은 너무 자주 외국에 나가는 것이 차라리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 그러던 때에 너가 감춰둔 그림책을 봤고 그림책은 그렇게 엄마마음을 안 움직였는데 빨간책은 정말 엄마를 흥분시켰어. 엄마도 정상은 아닌가봐. 짜릿했거든.......아들하고 그래도 되나? 몇번을 고민하고 갈등을 했는데 너가 엄마한테 불을 짚인거지 머.휴~~~~"
엄마는 길게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
동국형과 영수아줌마 이야기를 물어 보려다가 다음에 물어 보기로 하고 참았습니다.
또한 내 눈에 비친 엄마는 가끔씩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아버지앞에서 애교를 피웠는데 그것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섹스가 하고 싶은데 아버지의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심한 아버지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아버지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평생을 같이 하려면 부부간의 노력도 필요하고 용서와 배려도 필요 했을텐데 단지 엄마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외면을 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오신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아버지도 불쌍했습니다.
또한 엄마가 갑자기 측은해졌습니다.
아버지라면 그런말을 듣고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분이라고 생각을합니다.
끝이 없을것 같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한번은 아빠가 술이 많이 취해 가지고 와서는 옷을 마구 벗기고는 엄마를 함부로 대한 적이 있었어. 그때 아빠를 포기하고 너를 안고 고향으로 내려간적이 있었어.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무시하고 창녀다루듯이 거칠게 밀어부치는 너의 아빠가 멋있게 보이더라. 엄마도 조금 음탕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어. 민재랑 처음 할때도 너무 좋았거든........그렇게 함부로 엄마를 대해주는데.......온갖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오르더라. 물론 열흘이 지나서 외할머니 전화를 받고는 너 아빠가 억지로 온 것 같아. 아빠의 변화는 없었어. 숨 죽이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너가 크는 것을 보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민재가 엄마의 희망이고 위안거리었어. 너가 엄마의 마음을 풀어주고 과거를 지울수 있는 유일한 행복이었거든. 은근히 세월이 빨리 지나가더라. 너가 국민학교 들어갈 무렵부터는 아빠가 미워지더라. 그래도 월급 많이 들어오는 날에는 갖은 애교를 피면서 혹시 저녁에 살이라도 부딪히면 고마울텐데 그런일이 별로 없었어. 단지 자기가 궁색하면 혼자서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열심히 하지. 보지소리가 나고 엄마가 신음을 토해 내면 내가 만족을 했을거란 생각을 하는지 금방 끝을 내는거야. 엄마는 시작도 안 했는데.......그냥 그게 끝이야. 우리 부부의 섹스가 너무 허전해. 아니 엄마에게는 너무 부족했어. 그 동안 힘이 많이 들었는데 몇년전부터는 민재가 그 자리를 훌륭하게 메꿔주어서 너무 행복해. 요즘 너 때문에 행복하단 말야~~~"
그말을 하면서 엄마는 나의 품속으로 더 파고 들어옵니다.
나의 좆이 뿔쑥 일어섭니다.
"어마~~ 민재 거시지 또 섰네~~ 헤헤~~"
엄마를 안아주면서도 그 동안 마음앓이를 얼마나 했을까? 생각을 하니 그 아픔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지난날 엄마와 섹스를 경험하면서 언듯 아버지와 엄마의 이야기를 물어 보았을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은 두분의 관계가 소원하고 아버지가 섹스에 별 흥미가 없었던 걸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비로서 엄마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고 엄마를 좀 더 배려하고 사랑을 많이 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엄마의 첫상대가 궁금했습니다.
어렴풋이 첫상대가 대학선배라는것만 기억하는데 섹스가 어땠는지 궁금했습니다.
"엄마~ 궁금한 것이 하나 더 있어. 말해 줄꺼야?"
"아니 하지마~ 고만~~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고 싶어. 다음 질문이 뭔지 몰라도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
"아니 딱 하나만 묻고 싶어. 궁금해서 말야."
"뭘까? 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엄마가 아까 아빠가 처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 첫번째가 누군지 궁금해~~ 그리고 어떤사이였는지도 궁금해."
"저번에 살짝 말 해 준 것 같은데 누군지는 말 안했나? 그게 그렇게 궁금하니?"
"응,"
"엄마가 그런거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 줘야 하니?"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사실 엄마 옛날이야기 들으면 흥분이 더 된단 말이야. 엄마 나도 약간 변태지?"
"헤헤~~ 너는 원래 변태야~~헤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평소에도 약간 변태같은 생각을 많이합니다.
변태라는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만 던지고 넘어갑니다.
가령 엄마얼굴에 오줌을 싸고 오줌도 먹이고 드리고 엄마보지에 통채로 나의 손을 집어 넣는 상상을 하면 왠지 짜릿한 느낌이 더 합니다.
누구나 이러한 상상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에 대상은 엄마라 그런지 왠지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나의 상상 대부분은 엄마이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군대휴가 나오기 전까지 늘 내 마음속에는 엄마가 자리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엄마의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과거의 이야기를 지금 끄집어 내려 합니다.
엄마는 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말을 이어갑니다.
"엄마가 대학교때 전주에서 학교를 다녔잖아. 그때 많은 남학생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는데 과선배 한사람이 굉장히 적극적이었어. 그 선배한테 처음으로 관계를 갖게 되었는데 반강제였어. 요즘 말로는 준강간이지 모~~ 그런데 엄마도 그 과선배가 싫치는 않았어. 그때부터 그 선배랑 연애를 했는데 기억나는것은 그 선배가 했던 말이 기억나. 너는 물이 많아도 너처럼 보짓물많은 여자는 처음이라고 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는 정말 물이 많은가 봐. 그리고 맛난 보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무슨말인지는 몰랐다가 결혼한 친구들하고 섹스이야기 하는중에 엄마만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나쁜것인지 좋은것인지 아직도 모르겠어. 엄마 고등학교때에 영화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카스하는 장면을 보는데도 밑으로 줄줄 싼적도 있었어. 그 이후로 엄마는 핸드백에 항상 여유분에 팬티를 들고 다녔거든, 너무 양이 많아서 귀찮을때가 많이 있었는데 민재랑 관계후부터는 엄마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어. 정말이야. 너가 엄마보지에 입을대고 애무를 해 줄때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엄마의 보짓물을 그렇게 받아 먹는데 너무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겨우겨우 참은 기억이 있어. 너가 너무 사랑스러웠거든. 엄마는 민재가 대견하고 너무 사랑스러워......"
엄마에게 더욱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하고 부족했던 성생활을 제가 조금이나마 보상이라도 해 주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비록 패륜아라고 누군가가 비웃기라도 한다면 그것은 나의 몫이고 모든것을 제가 감당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들앞에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굶주린 암여우처럼 발정난 모습이 더럽고 추잡하다고 해도 제게는 연인이고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엄마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너가 제일 처음 놀라지 않고 엄마를 잘 받아줘서 고마워.~~"
"아냐 엄마~~ 내가 미안했고 첫경험을 엄마하고 해서 다행이야."
"그래? 좋았니? 엄마는 조금 두려웠는데........"
"정말 꿈 같았어."
"다행이다. 헤헤~~"
"요즘은 나랑 섹스하면 엄마는 만족해?"
"그럼~~ 민재 최고인걸~~ 헤헤~~"
"엄마~~ 그럼 결혼하고 다른 남자하고는 섹스 안하고 싶었어?"
"누구랑 할 수 있겠어. 신혼때에 생각조차 안 했어. 그냥 이혼이라든가 혼자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쉬운일이 아니더라."
"그럼 결혼하고 다른사람하고는 섹스 한 적은 없어?"
"..........................몰라~~ 그런거 왜? 물어?"
"아니~~ 궁금해서 그렇치~~ 내가 그럼 처음인가? ㅋㅋㅋ"
"그건 엄마보다 너가 더 잘 알잖아~~ 머~~"
챙피했던지 이 말을 하고는 눈의 촛점을 아래로 묻어 버립니다.
아무래도 다락방에서의 전기구멍을 뜻하는 말인것을 나는 알수 있었습니다.
"엄마~~ 이제부터는 나는 엄마 말고는 다른 여자랑 안 할께. 바람 안 피울께~~ 정말~~ㅋㅋㅋ"
"정말이야? 정말이지?...........거짓말.........핏~~"
거짓말입니다.
분명 거짓말이고 엄마를 편안하게 해 주기 위한 핑계입니다.
"응~~ 엄마이야기 듣고나니깐 가슴이 찡하다.~~ 앞으로 엄마를 더 사랑해 줄 것 같아."
아마도 엄마가 제게서 제일 듣고 싶어하는 말인지도 모름니다.
왜 그렇게 민감하게 여자친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이해를 하게 되었고 내게 집착같은 사랑을 하는것도 이제는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엄마에게 아버지를 대신해서 내가 더 사랑해 줘야 한다는 책임감마져 갖게 되는 기분입니다.
엄마의 손에 의해서 쪼물락 거리는 나의 좆에 힘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엄마~~ 내가 빨아 줄까? ㅋㅋ"
"엉~~ 빨아 줘~~ 민재가 엄마보지를 많이 빨아 줬으면 좋겠어~~"
너무나도 솔직한 표현입니다.
엄마가 그동안 늘 참고 살아 왔던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해 줘야 할 것 같았습니다.
슬며시 엄마의 보지에 손을 얹고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 날개를 좌우로 세차게 비벼주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솟구치기 시작하면서 살과 손바닥이 부딪히면서 쩝!! 쪄접!! 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습니다.
"아흐~~ 나 몰라~~"
보지물이 쭉쭉 솟구칩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얼마나 고여 있길래 그리 많은량의 물을 뿜어 내는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물이 사랑스럽기만합니다.
어느정도 물을 빼고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내려가 보지를 벌리로 나의 입술을 갖다 댔습니다.
오래도록 긴 시간동안 빨아주고 싶었습니다.
"아흐~~ 민재야~~ 나 몰라~~나 어떻게 해~~"
"엄마 좋아?"
"엉~~ 민재가 빨아줄때 엄마는 제일 좋아~ 아흐~~몰라~~ 넘 좋아~~좋단말야~~"
"얼마나 좋은데?"
"아흐~~몰라~~ 모른단말야~~"
의식적으로 질문을하면서 빨아주었습니다.
"엄마보지 누구거야?"
"민재꺼!!~~~"
"누구꺼?!!!!!!!!!"
"민재꺼!!!!!!!!~~아흐~~씨~~"
어린아이 울부짖듯 엄마보지가 제것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빨아주는것을 멈추고는 상체를 일으켜 세워 엄마의 보지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오른손으로 보지날개를 좌우로 비벼주기 시작을 했습니다.
손과 보지날개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쩌뿍소리가 빠르게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잠시 멈추고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넣으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마자 보지물이 쭈~~욱 쭈~~욱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많이 흥분되었던지 펌핑을 하는동안 나의 좆털위로 계속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아흐~~~나 몰라~~ 좀 더~~~어~~~ 빨리~~~~"
"엄마~~ 나 나온다~~~으~~윽~~~"
순간 엄마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 붓고 싶었습니다.
나는 얼른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가슴으로 올라타고는 엄마의 입속으로 나의 좆을 집어 넣었습니다.
"아~~~윽!!!!~~~~~"
한웅큼이나 되는 좆물을 엄마의 입안에 가득 쏟아 넣었습니다.
눈치를 살피면서 입안에서는 오물오물 정액을 음미하는 것이 보입니다.
꿀꺽하는 정액삼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오늘은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 주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보지를 살폈습니다.
축축히 젖어있는 털이 몇가닥씩 들러 붙어 있습니다.
나는 그런 털을 정리하듯 만지면서 다시 보지날개를 세차게 비벼 보지의 마찰력에 속도를 더 해 줍니다.
쭈쭈쭈쭈~~~~ 엄마보지에서는 나의 손이 보지날개를 비비는 마찰소리와 더불어 아랫배가 출렁이기 시작을 합니다.
두어번 아랫배가 출렁입니다.
다시 한번 보짓물이 솟구치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됩니다.
쭈욱~~~~ 뻗어나오는 보짓물이 두갈래로 갈라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이어집니다.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보짓물이 나오는 것과 동시는 나는 손가락 두개보다 더 자극적으로 세개를 넣고는 귀를 후비듯이 엄마의 보지구멍에 집어 놓고는 손으로 펌핑을 같이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손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샘물을 토해내듯 뿜어져 나왔습니다.
"어머~~ 나 어떻게 해~~ 아흐~~ 넘 좋아~~"
"엄마~~ 좋아?~~"
"응~~ 아~~아흐~~ 넘 좋아~~"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대답을 합니다.
"아흐~~ 더~~ 조금만 더~~ 빨리~~~"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 세개를 빼고는 다시 보지를 비비면서 묘한 생각을 떠 오름니다.
만약에 내 손목까지 저 구멍으로 들어 갈수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손가락 네개를 모아서 천천히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아흐~~ 아퍼~~ 아흐~~아프단말야~~어후~~몰라~~"
"엄마 하지 말까?"
"아니~~ 그냥 더 해 줘~~ 아흐 몰라 나~~"
나는 손가락을 네개를 모은손으로 지속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밀어 넣었습니다.
보지 입구에서 막히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습니다.
꽉차는 보지의 느낌은 어떨까? 생각하니 흥분이 만땅입니다.
하지만 손가락 맨끝 마디에서는 결코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를 뚫치 못하는 것입니다.
"아흐~~ 아파~~ 고만~~~아흐 몰라~~~"
순간 엄마의 보짓물이 또 솟구칩니다.
"으~~ 어마~~ 몰라~~~모오 라~~아~~~아흐~~아퍼~~~"
순간 나의 흥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옵니다.
이미 나의 좆은 하늘도 뚫어 버릴 기세입니다.
어느정도 사정을 마무리 하려 할 때 엄마의 떨림이 시작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나의 좆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나의 좆의 느낌은 처음과 마찬가지고 따뜻하고 온화한 기분입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아들의 좆을 받아들인 엄마가 동시에 나의 좆을 물어 줍니다.
좆뿌리가 꽉 쪼이는 느낌입니다.
"아흐~~ 민재야~~~아흐~~ 넘 좋아~~~"
엄마를 바라보니 눈을 반쯤 감은 얼굴에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두 손을 나의 목뒤로 감고는 연신 신음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응~~으~~응~~ 응~~ 몰라~~ 나 너무 좋아 민재야~~ 여뽀~~여보~~ 나 어떻게 해~~~"
"내가 그렇게 좋아 엄마?"
"응~~ 나 이제 민재없으면 못 살겠어. 이제는 내 남편이야~~여보~~"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이고 있었습니다.
아무말없이 엄마의 입술을 훔쳤습니다.
깊이 들어오는 엄마의 혓바닥을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입안에서는 혀와 혀로 빙빙 돌리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합니다.
엄마는 혓바닥으로 나의 입안을 두루두루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흥분이 더 올라옵니다.
나는 허리를 들어 서서히 펌핑을 하려고 하니 나의 히프를 잡으면서 손톱으로 궁데이를 긁어줍니다.
"아직 빼지 마~~ 민재 좆을 더 느끼고 싶어. 민재가 엄마안에 들어오면 무엇인지 모를 포만감과 가득찬 느낌이 너무 좋아. 조금만 더 넣고 가만 있어 줘~~"
"응, 엄마~~ 나도 엄마보지속에 좆을 집어 넣으면 포근하드라."
"정말? 엄마가 그렇게 좋아?"
"응, 엄마........ 사랑한단 말야~~"
"엄마도 민재 남자로써 정말 사랑해~~ 여보라고 부르고 싶어~~"
"그럼 앞으로 섹스할때만큼은 나한테 여보라고 불러줘 엄마~~"
"응 그럴께~~ 여보~~~"
왠지 결혼을 하면 이런 기분이 날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엄마의 속마음까지 들여다 본 것 같아서 더욱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여자가 엄마가 아닌 연인으로 보입니다.
나의 여인으로 새롭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결혼을 하면 이렇게 엄마처럼 잘 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펌핑을 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힘이 솟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내 앞에 있는 여자가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이고 나의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토해내는 신음소리도 나를 위한 노래가락으로 들리고 몸짓 하나하나가 남편을 대하듯이 복종을 하는듯이 굉장히 순종적입니다.
그런 엄마에게 나의 사랑을 쏟아 붓기 시작합니다.
"아흐~~ 아흐~~"
"아흐 자기~~ 아흐 나 몰라~~"
"자기는 섹스를 너무 잘해서 좋아. 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한번씩 깊게 깊게 펌핑을 할 때마다 엄마는 남자의 기운를 불어 넣어 주는것 같습니다.
힘내라고 기운을 복 돋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는 남자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엄마의 표정히 유난히 행복해 보입니다.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부끄러운 이야기를 아들에게 풀어 놓았습니다.
과거의 흔적까지 고스란히 고백을 하고는 모든것을 저에게 의지하겠다는 엄마의 마음일겁니다.
마치 부정한 짓을 저지르고 남편에게 고백을 하고는 용서를 빌면서 새롭게 마음을 다스리려는 엄마의 의지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허리를 들어 세차게 내리 꽂았습니다.
한번, 두번.......숨이 차오를때까지 몰아쳤습니다.
힘이 넘치는 젊음의 기운을 모두 쏟아내어 엄마에게 질러버렸습니다.
"자기야~~ 오늘 왜? 그래?~~아흐~~나 몰라~~"
"헉헉~~ 여보 사랑해~~"
머리속에서는 엄마가 아닌 나의 아내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라고 하는 호칭보다는 나의 여자인양 엄마를 여보라고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뜻밖의 반응이 나옵니다.
"네~~ 저도 사랑해요~~ 아흐~~ 좋아~~"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게 되면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 순종적인 여자가 되는가 봅니다.
"아흐~~ 자기야~~ 나 어떻게 해~~ 아흐 몰라~~"
점점 더 신음소리가 반응을 몰고옵니다.
이미 두어번 나의 좆털위로 엄마의 보짓물이 쏘아댓는데 이제는 떨림과 동시에 보짓물을 내 뿜으려 하는것입니다.
"어~~어~~ 어~~~~휴~~ 나 몰라, 나 어떻게 해~~ 아흐~~~"
"아~~~~~~~~~~ 흐~~~~~~"
두팔이 나의 목을 휘감으면서 엄마의 얼굴이 나의 어깨위로 밀착을합니다.
"아흐~~~ 나 몰라~~ 어~~어~어~~"
몸의 떨림이 시작을합니다.
동시에 나의 좆이 반응을 합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의 몸동작에 맞춰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악~~~~ 여~~보~~~~"
"아악~~~~~~~~~~~~~~~~"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나의 사랑을 모두 질러버렸습니다.
엄마의 보지속에서 나의 좆이 꿈틀거림니다.
그 꿈틀거림을 한번 할 때마다 많은 양의 좆물을 쏟아내었습니다.
"어휴~~ 힘들어~~~"
엄마는 말없이 나의 이마에 맺혀 있던 땀을 닦아줍니다.
무슨 보석을 다루듯이 정성스럽게 나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아들~~ 정말 멋져부러~~욧~~ 사랑해 아들~~~"
"엄마는 이제부터 내꺼당~~~ㅋㅋ 아랐찌?"
"응, 엄마도 더 잘 해 줄께~~"
이날 우리 부부는 정말 섹스다운 섹스를 여러차례 했습니다.
저도 이미 엄마의 보지에 익숙해져 있었고 마음까지 엄마에게도 더 다가선 것이 좋았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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