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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엄마 - 3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39 3,873회 0건
위로와 격려의 쪽지 감사합니다.

갖가지 많은 질문의 쪽지는 꼭 답장을 해야할 경우에만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혹시라도 답장이 없어서 실망하셨다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쪽지로 좋은글을 주신분께는 엄청난 감사의 인사를 첫머리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삐쭉하게 만드는 악플쪽지는 가급적 삼가해 주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그냥 넘어 가시면 되는일을 글을 계속해서 연장하지 못할것 같은 마음도 듭니다.

그럴때는 여기서 그만해야지 하고 다짐을 합니다만 반대로 좋은쪽지의 글을 주신분들 덕분에 다시 용기를 가지고 글을 올립니다.

일단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해야한다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시간은 이루 말 할수 없이 더디게만 지나갔습니다.

혼자있는 시간이면 엄마생각에 멍하니 섹스하는 상상만 하고 있었습니다.

말년병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신병이었다면 아마 얼차렷을 수없이 받았을겁니다.

선배 행정장교는 제대를 했지만 후임으로 온 장교는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고 이야기도 통하는 사이라 별 어렵지 않게 부대밖 외출을 부탁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면회를 온다고 하는데 시내까지 갈 수 있는 외출증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행정장교는 이번 한번만 해 준다면서 선뜻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금요일저녁에 구멍가게로 가서 시외전화를 집으로 걸었습니다.

"엄마~~ 부대앞까지 오지말고 그전에 @@터미널에서 내려. 내가 마중 나갈께."

"그래? 거기까지 나올수 있어?"

"응~~ 아침 일찍 나갈꺼야~~ㅋㅋ 엄마 각오해~~~ㅋㅋㅋ"

"헤헤~~ 아랐어."



토요일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습니다.

시내로 나간다는 기분도 그랬고 엄마를 만났다고 생각하니 처음 신병때보다 훨씬 더 들떠 있는 기분입니다.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부대를 빠져 나와 버스를 타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시내터미널은 가끔 부대일로 가끔 오는곳이지만 우선 많은 사람들이 보였고 터미널 실내안에서도 장사하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사람사는 냄새가 났습니다.

오다가다 눈에 익은 여관들을 기억하면서 가장 규모가 큰 지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 그럴듯한 00장 여관이란 간판을 보고 방을 하나 예약했습니다.

욕실과 침대가 있는 특실을 예약하고는 한시간 가량 시간이 남는 관계로 터미널앞에서 친구들에게 전화도 하고 안부를 물었습니다.

여자친구 무엇이 그리 바쁜지 아침일찍 학교에 갔다고 합니다.

제대가 얼마 안 남았으니 두루두루 전화통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엄마가 오실 시간입니다.

버스가 터미널로 들어오는 순간 엄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긋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예쁜엄마의 모습.

활짝 웃으면서 버스에서 내려옵니다.

하얀색 브라우스에 감색치마가 잘 어울립니다.

누가 보아도 중년의 모습중에 단연 으뜸입니다.

머리모양을 손질해서인지 단발보다는 조금 긴 머리에 끝자락에 약간의 웨이브가 있습니다.

머리위에는 예쁜 핀이 양쪽으로 대칭되게 꽂혀 있었습니다.

이뻤습니다.

나이답지 않은 단아한모습에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엄마 덥지?"

"아니, 버스에서 에어컨을 적당히 틀어 주어서 별로 안 더웠어."

"또 뭘 그렇게 많이 만들어 가지고 왔어?"

눈을 흘기면서 말을 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자기 체력보층해야 되잖아~ 머~~ 그러다가 엄마가 몸 망가트렸다고 하면 곤란하잖아 머~~."

"ㅋㅋㅋ 별 것을 다 걱정이군. 군인인데 몸이 왜 망가져? 혈기가 넘쳐서 걱정인데.........."

"어머나~~ 무서워~~헤헤~~"

"엄마, 무지막지하게 보고 싶었어.~~"

"나둥~~헤헤~~~~~ 점심은 먹어야지. 고기 먹자."

"응~ 어디 좋은 음식점이 없나?"

나는 기억을 더듬으면서 시내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곳을 생각했습니다.

"엄마, 내가 여관 특실 잡았다.ㅋㅋㅋ 욕실도 있고 침대도 있대."

"몰라 몰라~~ 저기 음식점있다."

엄마의 말에 음식점을 가르키는 곳을 보니 사람들이 꽤나 있어 보였습니다.

고기 굽는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머리속에서 한주일 내내 엄마의 과거에 대한 질문이 하나 가득 들어있어 마음만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엄마를 발가벗겨 놓듯이 모든것을 자세하게 듣고 싶은것들이 많았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여관으로 향하는 길에 엄마가 투정을 합니다.

"어디가는거야?"

"들어가 쉬어야지. ㅋㅋ"

"벌써?"

"응~~"

"싫어, 바람 좀 쏘이고 들어가자."

"엄마, 여기 우리부대가 아냐. 잘못했다가 나 바로 호출 당해."

엄마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관에 들어서자 3층 특실로 향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여자분이 안내를 해 주는것이 부대앞 여관보다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계단양쪽으로 그림이 걸려 있었고 실내인테리어가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주변의 눈치도 볼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근간에 엄마와 머무르던 부대앞 여관주인의 눈초리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 이곳은 처음이라 그런지 한결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전화를 걸어 부탁을 하면 무엇이든 다 배달 된다고 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문을 잠그고 엄마를 바로 안았습니다.

눈앞 침대가 보이길래 엄마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패대기를 치듯 던졌습니다.

치마가 허리춤까지 올라가 팬티가 보였습니다.

치마를 추스를 틈도 없이 나는 엄마위로 덮치려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어머~ 어머~ 얘가 왜 그래? 어머머~~"

엄마의 몸 위로 덥쳤습니다.

빨간색 립스틱을 몽땅 빨아 먹고 싶었습니다.

엄마의 입술을 훔치니 자동으로 엄마의 혓바닥이 나의 입안으로 미끌어져 들어왔습니다.

일주만의 달콤함을 맛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향기는 감미로움과 은은한 향기가 베어 있었습니다.

단 둘만의 공간에서만 가질수 있는 은밀한 즐거움이기도 했습니다.

오른손으로 엄마의 치맛속으로 집어 넣어 보지두덩이 위에 손을 얹었습니다.

다리를 오므리면서 고개를 가로로 저었습니다.

입안에 혓바닥을 놓아주니 엄마는 눈빛으로 씻고오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엄마~~ 그냥 잘 있었나 만져본거야~~"

"에구, 내가 뭔일이라도 했을까봐? 헤헤~~ 어서 씻고 오세요. 저도 준비 할께요."

공손하면서도 나긋하게 나를 대하는 것이 나의 아내같은 느낌입니다.

결혼을 하면 이런 여자와 살고 싶습니다.

"같이 씻자. 엄마~~"

"아이~~ 먼저 씻으세요. 부끄러워용~~헤헤"

서울에 있는 모텔보다는 비교가 안 되었지만 지방의 조그만 시내여관에도 특실이 있다는 것에 놀랬습니다.

욕실에 들어가니 욕조가 있었습니다.

물을 받기 시작하고 욕실의 문을 열고는 엄마에게 빨리 들어오라는 손짓을 햇습니다.

욕조에 물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문이 열리고 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엄마의 컴플렉스는 가슴인 것 같습니다.

크지는 않치만 그렇다고 아주 작은 가슴도 아닌데 두팔로 항상 가슴을 가렸습니다.

"여보~~ ㅋㅋ 좋다."

"아이~~ 그냥 먼저 씻지 꼭 같이 해야겠어요?"

"응, 나 등에 비눗칠을 좀 해야잖아. ㅋㅋㅋ"

행복했습니다.

"물은 왜? 받아요?"

"응, 더우면 물속에 몸 담그려고 미리 받아 두는거야. 신경쓰지마."

샤워기에서 물의 온도를 적당하게 맞추더니 나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어머~~ 자기 몸이 너무 딱딱해~~"

"그보다 더 딱딱한게 당신 눈앞에 있잖아. ㅋㅋㅋ"

"몰라~~"

나의 몸에 비눗칠을 시작하면서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엄마의 손으로 비벼주고 있습니다.

그 감촉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의 우람한 좆을 쥐고는 부랄밑에까지 비누칠을 하고는 좆뿌리를 잡고는 안 놓아 줍니다.

아마도 나의 젊은청춘의 상징을 잡고는 좀 더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아이구~~ 무슨힘이 이리도 남아 있을까? 뜨겁다. 무서워~~헤헤~~"

"ㅋㅋㅋ 좋아?"

"음~~ 좋아."

물을 뿌리고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면서 먼저 나가서 쉬고 있으라고 합니다.

순간 엄마는 몸을 씻기 전에 좌변기에 앉아 내 앞에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나와 엄마에게는 전혀 부끄러울것이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오줌이 뿜어져 나오는 소리도 시원하게 들렸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엄마의 모습에서 언제나 나를 감탄시키는 골반과 허벅지에 눈을 멈추었습니다.

요즘 말로 꿀벅지입니다.

깨물고 싶은 커다란 엉덩이가 섹스럽게 나의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엄마~~ 이리와~~"

"잠시만~~"

화장대에 앉아 가볍게 로션을 얼굴에 바르고는 입술에 새빨간 립스틱을 다시 바르고 있습니다.

"엄마, 화장은 왜 해?"

"화장하는건 아니구 로션은 얼굴에 수분을 보충하는거고 얼굴에 살결유지하라고 바르는거야. 빨간 립스틱은 자기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바르는거구. 헤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여성스러워지고 싶은 묘한 중년의 욕심일겁니다.

아들에게까지 이쁘게 보이고 싶은것이 엄마가 아닌 천상 여자의 모습입니다.

거울앞 화장대에 앉아 있는 엄마의 등뒤로 다가가 허리춤에 나의 좆과 좆털을 들이대면서 엄마의 어께 넘어로 두 가슴을 우악스럽게 나의 손으로 잡았습니다.

얼굴를 돌려 입술을 내어 주는 엄마를 안아주면서 진하게 키스를 했습니다.

몸을 돌려 엄마를 들어 올리고 침대에 살포시 눕혔습니다.

섹스를 빨리 끝내고 엄마의 과거이야를 더 듣고 싶었습니다.

연속극처럼 사람의 마음을 빨아들이려는 마력을 지닌 엄마의 지난일들을 듣고 싶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서두르지 않고 천천이 전희를 시작했습니다.

급하면 마음먹은대로 일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꼬이기 마련입니다.

엄마의 두다리를 벌리고 보지의 맛을 음미합니다.

아주 천천히.......

가슴의 애무를 거쳐 보지구멍을 탐익하고 골반으로 내려와 충분한 섹스의 전이를 불러 일으키고 보지둔덕에서부터 보지구멍까지 천천히 엄마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잠시후 몸을 비틀면서 거친 숨이 몸에서부터 베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지속에 소음순을 나의 입안으로 힘차게 빨아 들이면서 혓바닥으로 보지구멍 깊숙이 집어 넣으려 애를 썼습니다.

입술로 크리토리스를 깨물면서 손가락으로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셨습니다.

혓바닥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비자 이내 참아왔던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됩니다.

보지물이 흥건히 고이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비비고 쑤시기를 반복했습니다.

거친숨소리 뒤에 탄식을 하는 엄마의 짧은 신음과 쩌뿍하는 소리가 나의 귀를 간지럽히고 있습니다.

"흡~~ 흡~~...........흡!!~~~~"

결국에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흐~ 자기야 좀 더~~ 아으~~아~ 아으~~"

"아~ 아~~ 나 어떻게 해~~ 아~ 아~~ 아흑~~~~"

"아흐~~ 자기야~~ 나~ 나~~ 몰라~~ 아흐~~"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자기얌~~~아흐~~~~"

아랫배가 출렁이면서 보짓물이 솟구칠 순간입니다.

엄마가 보짓물을 분출하는 시기와 때를 나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나 또한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는 보짓물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엄마~~ 싸~~ 시원하게~~ 싸아~~~~"

골발과 아랫배가 움찔 움찔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나의 입으로 밀착해 들어왔습니다.

그럴수록 나의 혓바닥은 바뻐지기 시작합니다.

보지 날개에 대고 혓바닥으로 좌우로 빠르게 비비기를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보지를 탐하는 순간은 이렇게 행복합니다.

혓바닥으로 보지날개를 비비기 시작하자 발정난 암사자의 포효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흐~~~~~~~~~나 어떻게 해~~~아흐~~~ 나 몰라~~~~"

일주일동안 가두어 두었던 창고에서 보짓물이 순식간에 튀어 올라 나의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따스하면서도 약간은 짠맛이 났습니다.

보짓물의 뒷끝은 시금텁텁한 맛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익숙하게 받아 먹고 눈앞에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보지에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감상하기도 합니다.

순간 엄마의 몸부림이 시작합니다.

"어머~~ 어머~~ 자기야~~~"

엄마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는 눈을 감으채 올라오는 전이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여자로써의 가장 행복한 모습일겁니다.

"아~~~흑~~~~~ 자기야~~~~~"

"어휴~~ 미안해~~~ 얼굴에 많이 튀었지? 아흐~~ 어떻게 해~~"

"가만 있어 엄마. 내가 좆 집어 넣어 줄께~~"

"몰라~~~~"

부끄러웠던지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눈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우뚝솟아 있는 좆을 엄마의 보지에 갖다대면서 지긋히 집어 넣었습니다.

"아흐~~~"

미끄러지듯 수월하게 들어갔습니다.

질속에서의 온기가 전달되어 따스한 보금자리에 누운것처럼 편안함이 이루 말할수 없는 행복감을 불러 왔습니다.

보지속 깊이 나의 좆뿌리까지 엄마의 물 많은 보지에 넣었습니다.

정자세로 엄마의 가슴위에 엎어졌습니다.

엄마는 오른손으로 나의 입주변에 묻어 있던 보짓물을 말끔이 닦아줍니다.

"엄마 좋아?"

"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여보~~~"

"나 일주일 내내 엄마 생각에 밤잠도 설쳤어. 엄마생각만 하면 흥분되고 즐거웠거든..........."

"저도 당신생각만 했어요."

펌핑을 서서히 시작했습니다.

얄궂은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소리와 쩌뿍~ 하는 보지소리에 흥분이 올라옵니다.

부대에서 일주일동안 섹스를 못한 고통은 고문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혼자만의 고해의 댓가라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엄마의 보짓속이 그렇게 그리웠습니다.

분풀이라도 하듯 굶주린 야수의 심정으로 엄마의 보지를 향해 나의 좆을 힘차게 날렸습니다.

쩌~북!! 쩌북~ 반가운소리가 들렸습니다.

익숙하게 깃들여져 있는 보지에서는 나의 좆을 반기고 있는것입니다.

엄마의 콧바람도 신이 났습니다.

조금 거칠어지면서 엄마의 두눈이 살며시 감기는 것입니다.

결국 아으~ 아윽~ 쩌뿍~ 쩌북 소리가 리듬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엄마의 과거를 송두리채 꺼낼 생각을 하니 힘이 더욱 더 솟구쳤습니다.

강하고 힘차게 펌핑을 지속시켰습니다.

엄마의 두팔이 나의 목을 감아왔습니다.

"아~아으~~어억~~~ 자기~~아~ 아으~~"

"어머 자기야~~ 나 어떻게 해~~더~ 세계~~아~ 아~~ 아~ 아~~ 아윽~~~~"

"아흐~~ 자기야~~ 아흐~~ 나 어떻게 해~~~"

"아흐~~ 나 몰라. 나 어떻게 해~~아흐~~~~아~"

엄마의 신음소리는 참았던 욕망을 분출하는 행복의 노래였습니다.

보짓물이 나의 좆털을 적시면서 엄마의 울부짖음이 들렸습니다.

가여린 여자의 두 팔에 나의 목을 조여 옵니다.

등쪽으로 감겨 들어오는 엄마의 두 팔에 나는 분명히 이 여자가 내 여자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좆의 느낌에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펌핑의 마무리는 속도입니다.

남아 있던 힘을 모아 세차게 펌핑을 하면서 나의 좆물을 끌어 올렸습니다.

"엄마~~ 아흑~~ 나온다~~~~~~~~~~"

"으~~~~~~~~~~~~~~윽~~~~~~~"

엄마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물을 가득 쏘았습니다.

엄마도 나에게 흥분에 절정을 맞추려는지 "아흐~~ 자기야~~~" 라는 표현으로 좆물을 받아 들였습니다.

"자기 힘들지~~"

"아니, 당신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자기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줄 예전에 몰랐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자기 생각만 해. 아잉~~~"

좆물을 머금은 보지에서는 포만감에 질속에서 나의 좆을 깨물고 풀었다를 반복해 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정후에 엄마의 보짓속에 있는 나의 좆을 물었다가 풀어주기를 반복해 줍니다.

그때마다 나는 허벅지에 힘을 주고는 좆끝에 힘을 실어 보지를 들어올리려 했습니다.

젊은 생동감이 넘치는 기쁨을 엄마에게 주었습니다.

만족감과 포만감에서인지 엄마는 나의 가슴에 파고 들면서 아앙을 떨고 있습니다.

보지에 부드러운 느낌을 느끼고 있습니다.

좆물이 보지주변에 보짓물과 섞여 흘러 내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물이 많아서 좋아~~"

"아잉~~ 몰라~~ 챙피하단 말야~~"

"오늘 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어?"

"자기랑 사랑하는 생각만 하면서 왔어. 자기가 해 달라는대로 모든것을 다 들어주고 싶었어. 그만큼 당신이 좋아~~"

"여보 씻자~~"

"네~~ 먼저 들어가세요."

"얼른 따라 들어와~~내가 씻겨 줄께~~"

".................................................."

엄마와 둘이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질문을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서는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

"자기야~ 나 질문있어."

"응, 뭐야?"

"자기야~ 나하고 이렇게 섹스를 많이 했는데 실증같은거 느낀적 없어?"

말이야 바른말이지만 만약에 사회에서 그렇게 했다면 쉽게 실증을 느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군발이가 부대에 묶여 있으면서 사회로 나갈 궁상맞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궁상맞은 상상은 바로 엄마와 섹스하는 상상일 경우가 많았던 것이 정상일겁니다.

하루일과 중에 시간만 나면 쪽잠을 자려고 했을거고 여유로운 시간이면 매일매일 여자생각만 하고 있었을텐데 실증은 무슨 실증을 느끼겠습니까?

일반적으로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실증도 느꼈을테지만 지금은 전혀 아닌것입니다.

"없어. 아니, 난 매일 엄마생각에 잠을 못이룰 지경인데 실증은 무슨 실증?"

"정말? 그랬어?....... 내가 그렇게 좋아~~ 헤헤~~?"

"응, 미치도록 당신이 좋아~~"

"나두 자기가 미치도록 좋아~ 그런데......"

"응, 말해 봐~"

"내가 다른남자랑 하는거는 어떻게 생각해?"

"동국형?"

"아니~~ 만약에~~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한다면 그건 어떻게 할거야?"

"...................................................................."

갑작스럼 엄마의 질문에 대답을 못했습니다.

순간 엄마에게 다른남자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나의 여자인것 같아서 시기심같은것이 순간 떠 올랐기 때문입니다.

"칫~~~"

대답을 못했습니다.

갑작스런 질문에 대답이 쉽게 나오질 않았습니다.

"하면 하는거지. 그걸 내가 뭐라고 엄마를 나무라겠어? 엄마 애인 생겼어?"

"아니~~ 자기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어."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 밖에서 영수아줌마랑 같이 다니면서 즐겼을거라고 내가 짐작을 하기 때문인지 나의 마음을 떠 보는것 같았습니다.

"엄마~~ 그냥 엄마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나는 나의 엄마이고 내가 사랑할수 있는만큼 사랑할꺼야. 엄마가 누굴 사랑한다해도 그것을 존중해 줄거고 이해 할수 있을것 같아. 무슨일 있어?"

"아니 무슨일이 있는것은 아니고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는 궁금했어."

"나는 엄마가 무엇을 해도 정말 존중해 줄거야?"

"그럼 됐어. 헤헤~~"

잠시 적막이 흘렀습니다.

나도 여러가지로 미묘하고 복잡한 생각이 스쳐 지나쳐 갔습니다.

엄마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무말 않고 나의 가슴에 고개를 파 묻고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안아주었습니다.

힘을 주면서 꼬옥 껴안아 주었습니다.

나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질문을 먼저 해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이 아니면 말문을 열기가 더 어려울것 같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힘들게 말을 했습니다.

"엄마~ 영수아줌마랑 그후에 이야기 듣고 싶다."

"무슨 이야기?"

정색을 하면 반문을 했습니다.

나는 기억을 더듬어 영수아줌마의 통화를 빌미 삼아 넌시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엄마~ 영수아줌마가 마루에서 통화할때 누군지는 모르지만 엄마랑 같이 갈테니깐 다른애들 불러서 놀구 있어. 아랐찌? 그러는데 엄마가 걱정되는거 보다 엄마랑 영수아줌마랑 섹스하는 생각이 먼저 떠올라서 많이 흥분되었어. 도대체 영수아줌마는 어떻게 사는것인지 염려스럽더라. 엄마까지 꼬셔서 그렇게 나돌아 다니는것이 내 나름대로 염려스러웠거든. 둘이 밖에 나가서 뭐 했어?"

"그냥 차마시고 떠들고 시장보고 볼일보고 그러는거지 머~~"

"ㅋㅋㅋ 엄마~~ 영수아줌마는 틈이 많아서 짐작을 가능케 하는 대화내용이 많았어. 가령 어제 너희들 잘했다. 너희들도 재미있었니? 수고 했어 다음에 또 하자 캬캬~~ㅋㅋ. 등등... 웃음소리가 너무 음흉했어."

"..........................................."

"영수아줌마가 일주일에 한번은 그렇게 만나자고 했을때는 무엇인가 이벤트 같은것이 있는거라 생각도 들더라. 걱정도 되었지만 또 다른 흥분이 되기도 했어. 그래도 밤에 엄마를 몰래 훔쳐보는 것만큼 재미난 일은 없었어. 정말 재미있었어.ㅋㅋㅋ"

"몰라~~ 챙피해~~"

"엄마 솔직하게 말해 줘~~"

"뭘~~"

"내가 학교에서 우연찮게 일찍 오던날 내방에서 나오는 엄마모습이 왠지....ㅋㅋㅋ"

"몰라~~"

"엄마도 영수아줌마 섹스 하는거 자주 훔쳐 본것 같아~~"

".........................................."

"몇번이나 봤어?"

"..............보긴 봤어. 동국이랑 영수아줌마랑 이야기 하는것도 가끔 듣기도 했어. 자기말이 맞는부분도 있고 오해하는 부분도 있어. 솔직하게 훔쳐볼때는 엄마가슴이 큰북을 치는듯이 두근거렸고 영수아줌마처럼 살고 싶은 욕망도 생겼어. 훔쳐보는것도 좋았는데 영수아줌마의 섹스하는 모습을 보니깐 부럽기도 하고 엄마보다 훨씬 더 대범한 것 같기도 했어."

"그래?"

"응........................"

"그럼 엄마도 섹스보면서 자위는? ㅋㅋㅋ"

"........... 솔직하게 말해서 너가 자위하듯 엄마도 자위를 했어 헤헤~~ 다락방구석에 있는 바닥에 흥건히 적신적이 많았어."

"엄마? 영수아줌마랑 섹스 같이 한적 있지?"

"................................없다 머~~~~~ 정말 없어."

"아니, 가끔 엄마는 늦은시간에 들어 올 때 반드시 영수아줌마랑 같이 왔거든. 그런 기억이 많아. 가끔 낮에 영수아줌마가 통화를 하면 꼭 이삼일후에는 외출을 한 것 같아. 그리고 두분이서 늦은시간에 같이 들어오는데 나는 짐작만 했어. 혹시나 카바레~~ㅋㅋㅋ 다녀오는줄 알았어. ㅋㅋㅋ"

"그건 시장갈때도 있잖아. 꼭 학생들을 만나서 섹스만 하고 온 것은 아냐."

"시장가면 밤 11시가 넘어서 들어오는건 아니잖아.

"그렇치............음................좋아, 말하면 엄마를 이해해 줄 수 있어? 그리고 영수아줌마도 자기가 이해를 해 줬으면 좋겠어."

"응, 걱정마 엄마~~ 난 재미있게 듣고 이해 해 줄수 있어 약속할께."

듣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기어커 엄마의 입에서 진지한 지난 과거의 이야기가 나오려는 것을 예감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남성편력이 어느정도이고 엄마의 변화가 어느정도였던지 알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마음의 다짐을 했는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동국이랑 섹스를 하고 난 후에는 그 횟수가 많아 질수록 후회스럽거나 회의같은걸 느낄수가 없었어. 그냥 즐기는 섹스였거든. 그러다가 동국이랑 엄마가 섹스하는것을 자기가 다락방에서 훔쳐보고 있다는 걸 알고 난 후에는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어.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절제가 안 되더라.결국 늦은밤 너가 잠든 사이에 동국이 방엘 가곤 했어. 물론 너는 내가 방문을 열러보고 순간 부엌방으로 간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영수아줌마가 (형님, 아저씨도 없는데 우리 둘이서 재미나게 실컷 놀아보기나 합시다) 하는거야. 동국이보다 훨씬 좋은 아이들을 많이 알고 있으니깐 젊은아이들하고 놀자는거야. 처음에는 싫다고 했지만 왠지 한번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아니 놀아보고 싶었어. 그래서 마음을 열고는 영수아줌마랑 학생들을 만나기로 했어. 처음 만나곳이 행당동에 있는 이층 다방이었어. 옛날 아줌마가 하숙을 하던 동네인데 그 아래동네에 있는 다방이었던거야. 그 곳에 도착하니깐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했는데 바로 눈에 띄이는 두사람이 있었어. 영수아줌마가 재네들이야 하는데 얼굴이 까무잡잡한 두 녀석이 앉아 있었는데 바로 운동선수인 것이 틀림 없었어. 체격가 좋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괜찮은 감정이 느껴졌어. 대학교 3학년이고 야구선수라고 하면서 인사를 하는데 일어서니깐 키가 엄청 컸어. 순진한 대학생의 이미지가 딱 들어 맞더라. 그중에 한 학생을 가르키며 동국이도 잘 아는 친구라고 영수아줌마가 이야기를 해 줬어. 그날은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는데 아줌마가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 간 곳이 하숙집이었어. 주인 아줌마가 몸이 별로 안 좋아서 저녁거리를 만드는데 영수아줌마가 반찬 만들어 놓고 저녁밥 지어 놓으면 주인아줌마가 수고했다고 차비나 하라고 돈을 주는거야. 그리고 화양리에 있는 제법 큰 여관에 가서 방 치우고 이불정리하고 세탁물 담가 놓고 잡일을 한 다음 또 돈을 받았어. 얼마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으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러면서도 남자는 대학생들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깐 대단하고 억척스러운 영수아줌마라고 생각해. 영수아줌마가 부지런한것은 너도 잘 알고 있듯이 그렇게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나도 그때 깨달았어. 오는길에 영수아줌마한테 동국이랑 잘 아는 학생 말고 그 친구랑 파트너 하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영수아줌마가 형님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더라. 영수 아줌마 참 대단하지?"

"그러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악착같이 살고 있었네."

"맞아~~ 영수아저씨 때문에 마음고생이 엄청났는데 복수하는 심정으로 대학생들과 섹스를 했다고 해. 사실은 알고 보면 따뜻하고 정이 많은 여자인데 당시 영수아줌마가 처한 환경이 영수아줌마를 억척스럽게 만든것 같아.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영수아줌마도 선천적으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았어. 헤헤~~"

"이야기를 듣고 보니 영수아줌마도 색녀다. ㅋㅋㅋ 엄마는 그럼 뭐야?"

"까르르르~~ 난 사실 자기랑 섹스를 자주하고 나서부터 남자를 알게 된 것 같아. 그 전에 섹스는 모두 무효야~~헤헤~~"

나를 치켜세우는 발언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엄마도 만만찮게 남자를 거부하지 않는 색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 됐는데?"

나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재촉을 했습니다.

"영수아줌마가 운동하는 대학생을 보니깐 어떠냐고 물었어. 엄마는 괜찮은 대학생 같다고 했어. 그 녀석들이 힘이 좋아서 섹스도 잘하고 잘 논다고 했어. 엄마는 그것보다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은 됐어. 영수아줌마가 중간에서 연락을 했는데 다음날에 만나기로 했으니깐 형님 같이 나가자고 했어.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는 내일 따라 나서기로 마음 먹었어. 그 다음날에 화양리에 있는 영수아줌마가 일하는 여관에 같이가서 아줌마일을 도와주고는 약속장소로 갈 줄 알았어. 영수아줌마가 눈치를 보더니 3층으로 올라가자는거야. 그리고 어느방앞에 서서 먼저 들어가라고 했어. (형님 나는 옆방으로 들어갈께요 캬캬~~) 그리고는 문을 열고 나를 밀었어. 문을 여니깐 어제 그 운동을 한다는 대학생이 있는거야.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를 하더니 방문을 잠그고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바로 웃옷을 벗고 팬티까지 벗고는 "엄마 저 먼저 샤워 할께요" 그러면서 샤워실로 가는거야. 몸이 굉장히 멋있었어. 하체도 두꺼웠고 상체는 완전히 영화배우 몸처럼 조각되어 있는 몸이었어. 어렵게 기회를 만들어서 여기까지 왔으니 마음 굳게 먹고는 엄마도 샤워준비를 했어. 그리고 학생이 나오고는 엄마도 바로 샤워하고 나왔지 머~~ 그렇게 해서 운동선수랑 첫인연이 갖게 되었어"

입안에서 침이 넘어갔습니다.

엄마에게도 이런 대범한 용기가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어?"

"섹스했지 머~~ 섹스는 자기도 해 봤잖아~~ 다 똑같은 것 같아~~ 자기만 좀 색다른것 같아~~"

"엄마는 내가 변태같아?"

"응, 변태 같아~~ 헤헤~~~"

맞습니다.저는 변태적인 성향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을 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색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는것은 확실했습니다.

지금이야 네토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훔쳐보는것 자체가 더 짜릿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들을때도 짜릿한 감정만이 풍요롭게 나의 상상을 자극했으니까요.

"엄마, 그걸로 끝이야?"

"...............더 말하면 믿을거야?"

"응............"

"놀라지 않을거야?"

"응............"

"정말이지?"

"응~~"

"엄마가 어떤이야기를 해도 뭐라고 나무라지 않을거지? 지난 과거이고 자기한테 모든걸 털어 놓고 용서 받고 싶어. 지금 엄마의 심정은 이제 자기밖에 없고 꼭 자기가 남편같아서 엄마 마음의 무거운 짐을 모두 털어내고 싶어."

엄마가 왜? 내게 지나온 부끄러운 과거를 이야기 해 주려는 것인지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 나름대로 마음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려고 한 것 같았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내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엄마~ 맹세할께~ 엄마가 무슨말을 했든 내가 다 이해하고 받아줄께. 걱정말아 엄마~ 안심해도 좋아. 정말이다."

무슨내용을 말하려는지 몰라도 내게 다짐을 받으려 하는것을 보면 느낌상 엄마는 제게 마음을 열고 가슴속에 있는 모든것을 꺼내 놓으려고 오늘 면회를 온 것 같았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놀라운 일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제안이나 예기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은 예감에 신경이 곤두섰습니다.



3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많은관심의 추천수와 댓글에 감사 드리면서 약속대로 오늘도 글을 올립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일인줄은 몰랐습니다.

제대로 표현을 못한것은 저에 부족함이니 양해하시고 이해바랍니다.

다음편도 속히 준비하고 올리겠습니다.

거듭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잊지마시고 추천과 댓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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