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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각색) 4회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39 1,501회 0건
사랑하는 사람들 (4부)


정국은 아내인 정희에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처제에게서 보았다
항상 착하고 현숙한것 같은 처제에게서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과감함과 도발적인 모습들
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원색적인 말들까지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과연 이 여자가 진짜 내 처제인가 하는 의구심이 밀려 왔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잠시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날수 없는 늪 같이 끈적이는 처제에게 빠져들었고
자신도 어쩌면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막상 겉으로는 아닌척 하면서 처제가 좀 더 망가지고 더러운 말을 해 주길 원하고 더욱 도발적인 모습을
은근히바라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도 느껴지느지 고개를 마구 털었다

스물거리는 욕망이 이성을 앞선지 오래였고 처제이기 보다는 뜨거운 한 여자로 보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거기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게 내 솔직한 심정이었고 끝이 어딘지 알고 싶은 욕망이
내 모든 사고를 마비 시켰다



" 으..처제 너무 매력적인 여자야~ 그런 대담한 말들을 하다니.."
" 나는 형부가 원하면 더 찐~한 여자도 될 수 있어요~..ㅎㅎ"
" 이제 나도 도..저히 못 참겠어~ "
" 으~음..형부 참으려 하지말고 형부 하고 싶은데로 해봐요~
나에게 무슨짓을 해도 상관없어요..하고 싶은데로 날 가지고 놀아봐요~형부 꼴..리는 대로.."
" 후우~..미치겠어~ 처제..나 지금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솔직히 미칠 지경이야..
그러니까 빨리 어떻해 좀 해봐 나를 흥분 시켜서 짐승처럼 만들어줘 이성을 잃을 정도로..빨리~ "
" 음...형부~..마음대로 가지고 놀라니까..난 형부 여자에요~..형부 노..리개라구요~
당신 장난감이고 당신이 맘대로 주물럭 거리고 만지고 빨고 할 수 있는 당신 여자라구요..
내가 형부 자..지 만지면서 내가 따먹힌 추잡은 얘기를 하는것도 형부가 그런 추접한 말을 듣길 원하는것 같아서
말한거고 이제는 형부가 나를 리드해 봐요..주저하지 말고요..이 음탕한 처제란 년..을 미치게 만들어 봐요.."
" 으으~~"
" 형부가 이 더러운 보..지를 벌리라면 벌리고 자..지를 먹으라면 먹고 형부가 하라는대로 다 할께요~"
" 흐~.. 처제 내가 그래도 괜찮아....?
" 그럼요.. 형부 아까 내가 더러운 말하면서 발로 자지 만져주니 너무 좋아하던데 그렇게 좋았어요?
언니는 그렇게 안했어요?..나처럼 발랑까진 말을 안해줬나요?..흐음~"
" 그 사람은 이런거 생각도 못할거야..절대로.."
" 어머나..형부가 이렇게 좋아 하는데..이봐~ 형부 자..지가 발딱 스는데.. 언니는 왜 안해줬지..?
난 형부가 원하면 더 더럽고 정말 싸구려 창..녀처럼 만족시켜 줄 수도 있는데.."
" 으~..처제.."
" 이렇게 형부가 잘 보라고..보지도 잘 벌려주고..다른 놈들이랑 씹..한 얘기도 형부가 듣고 싶다면 다 하는데.."
" 아후~..역시 처제야..처제 뿐이야~..
난 이런 일은 포르노 영화나 야한 소설에서나 가능한줄 알았어~ 이렇게 직접 느낄수 있다니~.."
" ..그랬구나.."
" 솔직히 언니랑 해도 만족 못할때는 몰래 다른 여자 생각하면서 자위..행위도 햿어..휴~.."
" 어머! 우리 형부도 자위 아니 딸딸이 치는구나~..누구 생각하면서 흔들었어요?..ㅋㅋ "
" 휴~ 쪽팔리지만..그게..아무 여자나..아님 옆 집 여자나..놀이터에서 본 여자들 정도.."
" 오홋~..동네 여자들 생각하면서 자지를 흔들었다니..우리 형부 나쁜 사람이네..ㅎㅎ
동네에 그 년들은 보지가 간지러웠겠네..ㅋㅋㅋ..
우리 형부처럼 멋찐 남자가 좆을 흔들면서 지들 냄새나는 보지를 따먹는거 생각하는것도 모르고..ㅎㅎ
만약 알았다면 나 처럼 가랭이를 벌려 줬을까?..ㅋㅋ..궁금하네.."
" 아~우..처제! 약 그만 올리고 어떻해 좀 해봐..우씨~.."
" 호호~ 형부는 이럴때 꼭 어린애 같아..ㅎㅎ..여물지도 않은 자지로 내 보지 근처에만 오면 물을 찍 싸버리는
어린 학생들 같아~..ㅋㅋ..너무 재밌다~..푸훗~ "
" 잉? 그럼 애..애들하고도 했어?
" 그럼요~ 외국 애들이 얼마나 성숙 하다고요..가르치는 재미도 쏠쏠한게..얼마나 재밌다구..ㅎㅎ
내가 치맛속을 보일듯 말듯 하면 아주 바지가 터져라 굵은 좆을 세워서 얼굴이 벌게지면서...하하하..
생각만 해도 넘 재밌고 지금도 보..지가 찌릿찌릿 한다니까요..ㅋㅋ"
" 으..대단하네 처제 "


정국은 욕망으로 번들거리는 눈으로 처제를 힐끗거렸고 그런 정국을 보고 있는 서희는 점점 달아 올랐다


" 형부 이제는 자신을 속이지 말아요~..형부도 지금 내가 더 망가 지길 원하죠?
눈에 그렇게 써 있어요~..거기 증거도 있고요..형부는 내가 쌍소리만 하면 지금처럼 자지가 움찔거리죠?..
형부도 그 새끼들 처럼..나를 더러운 욕하면서 짖이기고 싶은거죠?"
" 처..처제.."
" 아직도 용기가 없나요? 내가 형부 속마음을 맞춰 볼까요?.."
" 그..래..해봐~"
" 형부는 지금 나를 보는 눈빛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 썅년~..보지 벌려봐~..그리고 내 좆을 빨아 쳐먹어~.. 개처럼 빨아~..이렇게 말하고 싶은거죠..?
말해봐요~ 내 말이 맞죠?..우리 둘 만 있을때는 솔직해 지자구요..흐음~"
" ........"
" 얼른 말해봐요~..솔직하게~..남자답게.."
" 으~..처제말이 다 맞아~ 나도 그러고 싶어~..나도 그러고 싶어 죽겠는데 말이 않나오네~ 아 씨..팔~.."
" 그래요~ 그렇게요~..아잉!~ 그럼...내가 도와 줄께요~
형부..용기를 내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맘대로 해 봐요..나를 보면서 해줘요~.."
" 으~..진짜..미치겠네.."
" 쌍욕을 하던..나를 챙피하게 만들던..형부 좆 꼴리는 대로 해봐요~..얼른~..나도 형부 입에서
좆..같은 말이 나오길 기다려요~..빨리~..내 벌렁거리는 씹..을 보면서~..용기 내봐요~..어서요~ "


밖에서 모든걸 듣고 있던 성현이는 그 자리에서 굳어 버렸다
서희 이모가 저 정도 타락한 여자인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기에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벌겋게 충혈 되어가는 아빠를 보니 나도 모르게 전신에 털이 곤두서 버렸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 내 앞에서 일어나고 있었고 이성은 이런 자리에 있으면 안된다고 소리 치지만
성현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수 없었다 어쩌면 움직이기 싫은지도 몰랐다
그렇게 잠시도 눈 을 떼지 못하고 숨도 크게 쉬지 못하면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거실안을 노려 보았다


" 그래~ 처제..아니 서희야~..이제 부터는 서희라고 할꺼야..
넌 내여자니까~..이제 내 마음대로 할꺼야~ 아니 만날때부터 이렇게 부르고 싶었어 미치도록.."
" 음..형부 너무 좋아~ 계속해~...나를 부끄럽게 만들어~
나는 나를 부끄럽게 하고 거칠게 막 다뤄 주는 남자를 좋아해~..형부가 나를..강하게 짖이겨줘~..
나를 따먹은 다른 개..새끼들 처럼..나를 능욕하고..창녀처럼 막 다뤄줘~..얼른.."
" 우..흡~..그래 지금 서희는 정말 창..녀 같아~.."
" 맞아요~ 그래..난 지금부터 형부에게 창녀처럼 말하고 행동 할꺼야~..그래야 형부의 조..좆이 커지고
나를 박아 버릴테니까~..씨..팔~..내 보지는 이제 형부꺼야~..내 젖 통도~..내 뒷구멍도..전부~..으~~
그러니까 다 박아주고..빨아주고 사랑해줘~..얼른~..형부 입으로~..그리고 형부에 늠름한 꼴린 자지로.."
" 으..알았어~..이제 부터는 니 몸은 이 박정국이 꺼야~..형부꺼야~..이젠 나도 모르겠다..씨발~..
내가..마음대로 갖고 놀고 내 마음대로 할꺼야~..길가다가도 너에 보지를 만질꺼고..아무대서나..
너에 젖 통을 드러 내놓을꺼야~..그리고 서희를 발..정난 암캐처럼 막 대할꺼야~ 아우..씨팔..너무 좋아.."
" 아흣~ 형부..지금 너무 좋아~..그래 그렇게 하는거야~..아무데서나 나에게 수치를 주고..내 보지를 만져..
형부가 원하면 난 항상 준비하고 있을께~.."
" 으~..역시..넌 창녀야~.."
" 응!! 맞아~..내 몸은 이제 언제든지 형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가꿀께~
운동도 열심히 해서 탄력있고..쫄깃한 보지를 만들께~ 그러니까 아무데서나 내 보지 따..먹어~..아흣!
" 음..씹팔~..정말 끝내주네..언니한테는 이런 기분을 못느꼈어~..아니 상상도 못했지..
어쩌면 서희 보다도 더 정숙하고 세련된척 하지만..아니야...그 년..도 이런걸 좋아 할지도 몰라~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내 앞에서나 남 들 앞에서는 도도한척 했을꺼야..씨발.."
" 아흣~..언니보고 그 년 이라니~..오우~ 끝내주는데..형부~ 멋져요~ "
" 이젠 나도 참지 않을꺼야~..좆도~..맘대로 할꺼야~"
" 맞아요 형부~ 언니도 옛날부터 아닌척 했지만 난 다 알아..우린 자매잖아~..보기보다 뜨거운 여자야~..
고등학교 다닐때도 내가 자는줄 알고 혼자 팬티에 손을 쑤셔 넣고는 보지를 주물럭 거렸어~.."
" 그래..그랬을꺼야..더러운..년~ "
" 자기 젖통도 막 주므르면서 가랭이를 벌려서 책상에 문지르며 엉덩이를 까고 요분질을 치더라구~..
내가 우연히 봤는데..손가락으루 쑤시면서..어쩔줄 모르더라구~..그러면서 남이 볼때는 내숭을 까고.."
" 그럴줄 알았어~..서희처럼 솔직하지 못하고 혼자 있을때만 냄새나는 보질를 쑤시다니..창녀같은 년.."


정국은 그 동안 쌓여있던 불만인지 애꿎은 정희에게 화살을 돌렸다
그런데 그게 효과가 있는지 자기 언니의 욕을 하며 씩씩대는 정국을 보는 서희는 급격히 흥분했다
지금까지 부드럽게 만지던 보지를 거칠게 쓸어 내리며 숨이 거칠어 졌다


" 으~ 씹팔!..형부 못참겠어~..내 보지 만져줘~..빨리~.."
" 후우~..알았어..이리와~ 보지 쫙~..벌려..가랭이가..찢어지게 벌려~...
씹을 쩍 벌리고 내 눈을 마주 보면서 계속 얘기해~..얼른~ 이..발정난..창녀야~.."
" 아으~..갑자기 부끄러워~..이렇게 보지를 있는대로...벌리니까 쪽팔리지만..그래도 좋아~ "
" 정희 그 년 얘기 더해줘~.."
" 응~더 해줄께~..그리고 언니 아니..그 년은 공부도 나보다..잘했어~ 그렇게..밤마다 보지를 갖고 놀면서도.."
" 후~ 영악한 년이야~.."
" 그리고 내가 결혼 할때도 내 남편을 바라볼때는..게슴츠레한 눈으로 보면서 생각 했을꺼야~
온갖 더러운 상상을 하면서.. 혼자 있을때는 보지를 막 쑤셨을꺼야~..그리고 그 늠름한 좆대가리를 가진
제부가 자기의 냄새나고 더러운 보지를 존나 따먹어주길 바랬을꺼야~...틀림없이~.."
" 맞아~..내 밑에 깔려서도 제부에게 보지를 따먹히는 상상을 하면서 나랑 했을꺼야..더러운..년~ "


정국은 와이프를 욕하기 시작할때 부터는 이성이 남아있질 않았다
그저 한 마리 짐승이었고 더 이상 참는건 무리인지 거칠게 서희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 후릅~ 쩝! 처제 보지맛이 너무 좋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마셔 버릴꺼야~
이 보지는 내꺼야~..처제 보지는 이 형부 꺼라고..씹팔~ 언니보다 이제는 처제가 더 좋아..
그 년은 혼자서 쑤시던 말던 난 이제 이 씹..구멍만 먹을꺼야~..
후르..릅~ 아우..쫀득해..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따 먹을껄..고딩때 보지 따먹을껄..아까워~ "
" 으~..그러게 진작에 나를 따먹지~..형부 첨 결혼할때 부터 난 형부를 사랑했는데 형부는 언니한테만
빠져 있어서 내가 얼마나 속상 했는데~..그때 내 보지를 따먹었음..난 기쁘게 대줬을꺼야~
사랑하는 마음으로..지금처럼..이렇게 가랑이를 다 벌리고 형부 좆..대가리를 받아 들였을꺼야..하윽~"
" 으 씨발~..아까워라~..고등학교 다닐때 먹을껄..영계일때 조질껄..
그 동안 이 맛있는 보지를 얼마나 많은 개새끼들이 거쳐간거야~..아으..쩝~..후르..릅~.."
" 아..몰라~ 몇 놈이 나를 따먹었는지..몰라..어린 새끼들 까지 합치면..좆..나게 많을꺼야~
그러게 먼저 따먹지~..병신 처럼 왜 않 먹었어~.. 그때 벌써 보지가 물이 올라서 벌어 졌는데 그걸 몰랐다니.."
" 아우~ 형부 보고 병신이라니~..너 이..년~ 각오해.."
" 응~ 맘대로해..난 준비 끝났어~..좆도 형부 맘대로 해버려~"
" 솔직히 얘기해~..얼마나 많은 좆을 먹은거야?..이..쫄깃한 보지 구멍으로..그 요염한 입술로..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좆..들을 먹은거야~..이 창녀야~..이 걸레같은 보지를..이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흑인들인건 백인들이건 가리지 않고 다 쳐먹었지?..그치? "
" 으~..형부 지금 너무 좋아요~..씹..팔~ 그래 그 개새끼들이 나만 보면 덤벼들어서 나를 먹었어...
어린 새끼건 늙은 새끼건 가리지 않고 내 보지만 보면 어쩔줄 몰랐어..침을 질질 흘렸다니까.."
" 으~..더러운 년아~..정말 개..보지네.."
" 아흣~ 어떨땐 남편 친구란 새끼들도 나를 어떻해 해볼까 하고 집에오면 노골적으로 내 도톰하고 볼록 튀어나온
이 보지 둔덕만 쳐다 봤어~ 눈까리들이 벌게져서 자지를 껄떡거리며 끈적거렸어~ "
" 으~..이..개년아~..더해봐~ "
" 하윽~..그러다 남편이 술 취하면 자기들도 취한척 하면서 은근슬쩍 내 젖통을 슬쩍슬쩍 만졌어~..
그리고는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서 내 씹을..떡 주무르듯..주물렀어~ 그 개새끼들이...
마치 지 마누라인냥 자연스럽게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더라구...그 씹..팔놈들이.."
" 후아~..그래서 보지가 이렇게 허..벌창이 된거야?..보지 빨꺼니까 니 손으로 벌려봐 이 창녀야~ "
" 아~..흐윽! 그래 더..먹어~ 내 보짓살을 더 벌리고 먹어버려~..얼른~ 진짜..형부는 보지 빠는 선수야~.."


서희는 미친 여자처럼 정국의 머리칼을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마구 비벼댔다
얼굴 전체에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고 그 더러운 얼굴을 핥아대기까지 했다


" 으윽~ 이제..뒤로 돌아서~..그래서 그 음란한 엉덩이를 흔들면서..구멍을 너에 두 손으로 스스로 벌려~..
내가 잘 볼수 있게..더 벌려~..으 좋아~..먼저 손가락으로 넣으면서 빨아줄께~..이 더러운 년아~.."
" 아..흐~ 너무 좋아..씹팔~..형부는 정말 나쁜..새끼야~..형부 넌..보지..빠는 선수야~...
언니란 년의 보지도 따먹고 동생인 내 보지까지 따먹고~..좋겠네~..아주 우리 자매의 밑구멍은 다 건들었어~
우리 자매 씹..보지를 번갈아가며 다 맛보다니..형부 당신은 정말 나쁜 놈이야~..그리고 개.새.끼야~..허윽!~"
" 으..이 년이 형부한테 개새끼라니..으~..너 오늘 죽어봐~..후릅,,쭈웁~ "
" 아악~ 서희 보..지가 빨려 나가는것 같아..허윽~..그래 형부 이 나쁜 새끼야~..좆나 밝히는 새끼~..
나중에 둘 다 이렇게 나란히 가랭이를 벌려놓고 쑤시고 빨아버려~..그리고 우리 자매에 잘익어서 쩍 벌어진
음탕한 씹..구멍에 형부 니 좆..대가리를 꼽는거야~...어때~..생각만 해도..자지가 막 껄떡거리지?..흐읏~"
" 으~~ 처제 이 개년아~..너무 좋아~ "
" 그럼 더 빨리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빨아줘~..돌리면서..내 구멍을 넓혀~...
흑인 개새끼들이 좆나 따먹어서 잘..벌어 질꺼야~..얼른 쳐먹어~..형부 이..개..새끼야~..허어엉~ "


거실을 훔쳐보는 성현은 어쩔줄 몰랐다
정말이지 눈 앞이 깜깜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둘이서 엄마 욕까지 하며 가랑이를 있는대로 벌리고 빨더니 이젠 뒤돌아서 두 구멍을 전부 내주었다
평소 자기들이 하고 싶은대로 상상했던 모든 지저분한 행위를 다 해보는것 같았다

그런 두 사람이 아빠나 이모로 생각되지 않았다
인간이 아닌 욕정에 찌들은 짐승들이 교미 하는것 처럼 보였고 갑자기 토할것 같았다
그런 성현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두 짐승들은 더욱 거칠게 서로에게 으르렁 거렸다

" 썅..년~ 이제 형부한테 욕까지 자연스럽게 하네..흐~
그래 어차피 이래된거 즐기자구~..씨발~ 섹스하다 죽을때까지 가 보자구~~~~"
" 그래~..나도 몰라~..이젠 형부 좆 꼴리는대로 해버려~~하윽~"
" 얼마나 많은 좆을 쳐 먹었으면..이렇게 잘 벌어질까~..씹물이..아주 흥건하네..홍수났다 이 년아~..
넌 앞으로..나를 볼때마다 인사 대신 보지를 까서 지금처럼 보여줘~..알았어? "
" 그래 알았어~ 형부 니가 나를 그런 년으로 만들어 버려~.."
" 이 더러운 년~ 넌 앞으로 언니가 있어도 그냥 치마를 걷고 아양을 떨어~..그래서 내 좆을 세워서 빨아~..
걸을때도 엉덩이를 있는데로 씰룩거리면서 나를 유혹해~..보지 냄새를 풍기라고~..
그리고 너 보지털도 다 깍아버려~..도톰한 너에 보지가 더 잘 보이게 만들어 놔~..알았지? "
" 알았어~ 형부 이 나쁜 새끼야~..그럴께~ 이따가 다 깍을께~ 그래서 어린 영계 보지를 만들께~..
아우 씹팔~...너무 좋아요~ 언니..아니..그 년이 있어도 내 보지 벌려서 보여줄께~
형부자지는 이제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내가 만들꺼야~ 언제든지 말만해~ 항상 가랑이 벌릴께~...
씨..팔~ 형부 니...마음대로해~..보지를 따먹던 후장을 따던 형부 니 좆꼴린대로 하라고 새끼야~..하윽~"
" 그래~.예전 고딩때 쫄깃하고 깨끗한 보지로 만들어봐~..이 썅년아~..으~~"
" 알았다고~..지금은 그냥 먹어~..완전 개보지처럼 너덜거리지만 참고 먹어줘~..형부야~~하윽~"
" 그리고 처제 너~..아까전에 나를..내..좆을 더러운 발로 만졌지?..이 썅년~..이리와~..
너가 좋아하는 굵은 엄지 발가락으로..쑤셔 줄께~...넌 굵은거만 보면 환장하고 좋아 하잖아~
외국놈들한테..좆나게 길들여져서..걸레보지 잖아~..이 걸레같은 씹..년아~.."
" 으~..끝내준다..형부~..좆나 거칠어 졌어~..내 보지가 막 벌렁거려..하윽!~ "
" 좋아?..끝내주지?.. 엄지 발가락으로 쑤시니까 아주 좋아 죽겠지? 어우~..이 개년~ 아주 씹물이 홍수나거따~.."
" 으..악~ 아..씹팔~ 더러운 발가락으로 내 이쁜 보지를 쑤시다니~형부 이 개새끼야~..아흐! 넘..흥분돼..
그래~ 쑤셔..형부 니..꺼니까 니 마음대로 쑤셔~ 씹..구멍이 피가나서 찢어지게..쑤셔버려~..."
" 으~..씨발..년 아주 찢어줄께 오늘~ "
" 그래 찢어줘~..어차피 나..걸레야~..아무..새끼들 하고 붙어 먹는 걸레야~..
형부가 원하면 니 친구도 데리고 와서 같이 따먹어~..형부 개새끼 넌 내 이 찢어진 보지를 쑤시고~
그 친구 새끼들 보고는 내..더러운 똥구멍을 쑤시라고해~..그래서 같이 따먹어 걸레로 만들어 버려~,,허억!~"
" 으~..이 미친년~..진짜 끝내준다 서희야~ "
" 좋지?..변태새끼..더 찐하게 해줄까?..친구들 하고 같이 먹으라니 좆이 터질라고 하네..흐~"
" 더~..더 망가져봐 씨..팔년아~..서희야~..우욱~ "
" 그래 어차피 돌..림빵 당하는거..아니 멀리서 찾지 말고 성..현이랑 둘이 나를 조져버려~...
성현이 그 풋풋한 좆으로 같이 따먹어~ 아들하고 아빠하고 같이 나를 먹어줘..으..씨팔~ 나 미치겠다~~ "
" 으흐윽~ 못..참겠다~..
이 개 같은..년~..이리와서 보지 까벌려~ 니 보지를..쫘악~ 벌려봐~..너가 환장하는 좆 넣어 줄테니까~ "


정국은 미쳐버릴 만큼 흥분해서 서희를 파고 들었다


" 아악~ 어서와~..내가 잘 물어줄께~..좋아? 처제 보지..따먹으니 좋지?..으~~
이 개새끼~..장가 오자마자 이렇게 나를 따먹지~..내 보지가 수 많은 개새끼들한테 따먹히고 오니까
이제야 쑤셔 주다니~..병신~..이런 걸레보지도 이렇게 좋아하는데..내 아다를 처음 먹었으면 아주 좋아서
환장을 했을꺼야~..그치?..줘도 못먹은 병신새끼 우리 형부~..불쌍한 새끼~...으~~"
" 으~..그래 내가 병신이다~..난..이런 뜨거운 씹구멍을 이제야 쑤시다니..존나 아까워 미치겠다~~으~
근데 이젠 아무때나 쑤실수 있으니까 다행이다..씨발~ "
" 그래 지금이라도 좆나게 쑤셔~..아 내 보지..너무 뜨거워~..어떻해~ "
" 으훅~..너무 좋아~..이젠 걸레같은 처제가 있으니 이제 씹할 걱정은 없네~..아후..후욱~ "
" 형부~..더 거칠게 해줘~..씨팔..나를 막 다루라고~..이 병신 새끼야~..아악~ "
" 이 썅..년이~ 너 같은 년은 맞아야돼~...썅년!..엉덩이 때리면서 박아주니까 좋아 죽네~ 이 미친년~.."
" 아악~..흐! 그래~..쑤시면서 더 때려줘~..형부야~...아흣!
으~...씨팔~ 너무 좋아요~ 형부가 좆..질 하면서 엉덩이도 때려주고~..욕까지 해주니..내..보지 미치겠어~
...불날꺼 같아~...더 박아~..아주 처제 보지를 씹..창을 내버려~..너덜너덜하게 걸레를 만들어 버려~ 아악~"


성현이는 이제 손가락하나 까딱거릴 힘마져 남아 있지 않았다
삼류 포르노에서나 보던 이런 상황을 직접 눈 앞에서 보니 온 몸에 힘이 남아나질 않았다

더군다나 두 사람은 아빠하고 이모라는 가족이어서 더 흥분되고 짜릿했다
이모의 소중한 그곳을 더러운 엄지 발가락으로 쑤시다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것도 모자라는지 이모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까지 때리고 있는 변태적인 아빠 모습이 무척 낯설게 느껴졌다
이모에 거의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 소리에 젖어가는 성현이도 멍해져 갔다

거실의 두 짐승은 더욱 미쳐갔다


" 으~..우흡~.. 후욱~..어때 좋으니?
형부가 좆질해주니까 좋지?..이 썅년아~..엉덩이가 벌겋게 달아 오르네~.."
" 아악~..씨발..더 때려줘~..좆나게 때..리면서 쑤..셔줘 형부야~..하악~"
" 으~ 이렇게 뜨거운 보지로 어찌 살았으까?..후욱~ 이걸 참아가며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처제 넌 좆이라면 환장한 년..이야~ 아주 타고났어~..훅~..훅~.."
" 어흐윽~...미치겠어..형부..개..새끼야..더 쑤셔~..처제 보지를 찢저버려~...아악~ "
" 어쩌면 넌 남자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그런 년이야~.
이거봐~ 아주 좋아서 숨 넘어가네~..우욱~..정말 개년이야..저체는~..으~~"
" ..아흑~ 어쩜 이렇게 달라 졌을까?..맨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더니만~...나쁜 형부야~..아흑~..더~
속으로 얼마나 자기 맘대로 나를 따먹고 싶었을까?..아..흐흑~..너무..끝내줘~..내보지가 너무 뜨거워~.."
" 처제 이 개년아~..자지 타겠다..후욱~ "
" 그래~ 더..쑤셔버려~..아주 이 하나뿐인 처제를 죽여버려~..형부 니 좆대가리에 뚤려서 죽고 싶어요~..
흐..읍!..엉덩이도 때려~.. 더~..때려~..피멍이 들어도 괜찮아~ 좆나게 때려~ 이 형부 씹..팔놈아~ 으~~~"
" 이 썅년..형부한테 욕하는거 봐라~..개보지년 주제에~..후욱~..훅..훅~ "
" 그래 나 개보지다~..형부야~..이 새끼야~..내 젖..통도 때려줘~..얼른~..좆질하면서..젖통도..마구 갈겨버려~
그리고 여기~..형부야 여기~..내 똥구멍에..손가락도 넣어줘~..어흑~..씹팔~ 미칠것 같아~..학..으..읍!~.."
" 알았어~..젖..통 더 흔들어~..이 개..년아~..얼마나 남자들한테 먹혔으면 젖통이 늘어져서 때리기도 좋네~..
때려줄테니 니 보지 구멍을 더 조여~..더~ 쎄게~..내 좆대가리가 뭉그러지게 더 힘줘서 조여~ 이..썅년~...
씹..물도 더싸버려~ 그래야 니 똥구멍을 쑤실때 덜 아플꺼야 이 개년아~..헉~.흡..으 씨발~ 존나 좋아~"


완전히 각성해 버린 정국은 변태마냥 더욱 거칠어 지고 험악해져 갔다
그런 정국을 말리기 보다는 더욱 부추기며 색을 써대는 서희도 대단한 여자였다

손자국이 벌겋게 드러난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정국이의 자지를 받았고 쉴새없이 흐르는 서희의
뜨거운 애액을 묻혀 더러운 뒷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러대는 정국은 미친놈 처럼 보였다


" 아흥~..으~~..아악~..그래 그렇게 쑤셔~..내 씹..물을 묻혀서..그래~ 더..쑤셔넣어~..
처제 더러운 똥구멍이 찢어버려~..하악! 나쁜놈~..좆으로 보지 쑤시고 손가락으로 처제 똥구멍을 쑤시다니..
좋지?..이 씹팔..놈~...자기 하나뿐인 처제를 아주 개걸레로 만드네~..아..흑~ 아...악! "
" 으~..진짜 끝내준다~.. 처제~.. 구멍 두 개가 다 벌어졌네..으 씨팔..년~
그 동안 얼마나 만은 새깨들이 올라 탄거야?..아주 기다렸다는거 처럼 쫙 벌어지네..걸레 같은년~,,으~~"
" 아악!~ 두 구멍을 다 쑤시다니~ 형부 이 나쁜새끼~..좋아 죽네~..그래 젖..통도 찰싹 소리나게 때려~...
어..흑~ 으..앙~..앞 뒤 구멍이 전부 ..따먹히는것 같아~ 으!~~너무 좋아요~...허엉!~
어우! 씨..팔~ 형부 이 개새끼야~..더 먹어~ 처제 두 구멍을 다 쳐먹어 버려~..걸레를 만들어~..아흑!.."
"으어~..이 개 같은년~..오늘 아주 걷지도 못하게 만들꺼야~.."
" 그렇게 만들어줘~..제발... 형부 손가락이 꼭 성현이..자..지 같아~...허으윽~..
보지는 형부한테 따먹히고..후장은 우리 귀여운 조카한테 뚤리는것 같아..으 씨발..존나 좋아요~..어,,,으~"
" 그래 언젠가는 우리 둘이서 서희 이 씹구멍을 작살낼꺼야..흐윽~..이 개 썅년~..조카랑도 붙어 먹는
더러운 씹년아~..넌 돌..림빵 당할 각오해~..꼭 그렇게 할꺼니까..아주 씹창녀로 만들꺼야..으~~"
" 제발~..그렇게 만들어줘요 형부야~..씨발..생각만 해도 오줌까지 쌀꺼 같아요~..허으응!~ "
" 으~..못참겠다~..처제 니가 이렇게 흔드니까 금방 싼다고~..이 씹팔년아~..조금 천천히 흔들어~..
아우~..이 썅년~..후장에도 박아야 하는데 이 개..년이 너무 잘 흔들어서..못참겠네 씨발~..후훗~..헉헉.."
" 참지마~..그냥 싸~..존나 싸버려~..형부 니 좆..물로 나를 뚫어줘~..어헉!~
뒷구멍은 다음에 또 대줄께~..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좋게 대 줄께~ 그러니까 얼른 싸줘요~..제발..내 보지에~..
힘차게 좆...물을 뿌려줘요~..으흣!~..처제 온 몸에 싸버려~..이 개새끼야~..빨리..이 씨팔 형부야~..으!~~~"
" 아..알았어..후욱~..이 썅년~..내 좆..물이나 쳐먹어라~..넌 내 물통이야 이 개년아~~~~"
" 알았어~..형부 니 좆물통이야~..그러니까 얼른 내 뜨거운 보..지를 식혀줘~..좆나게 싸질러~~..
아흣!~..빨리 좆물도 뿌려주고 이따가 오..줌 마려우면 오줌도 이 걸레같은 처제년 몸뚱아리에 다 싸버려~.."
" 처제~ 진짜 끝내준다~..이 변태년..으~..존나 맛있어~~..으~!..처제는..내 여자야~..나 한다~~~ 으!~~~~~~"
" 으앙~~~..형부야~..자기야~..정국씨~~~~~"


열락에 시간이 끝이 났지만 두 사람은 떨어질줄 몰랐다
온 몸에 땀이 흐르고 널부러진 두 사람에 모습에서 진정한 오르가즘이 어떤건지 바로 느낄수 있었다

그 동안 수 많은 야설과 동영상 변태적인 행위들과 엽기적인 것을 컴퓨터에서 질릴만큼 봐 왔지만
지금 눈 앞에 펼쳐진 적나라한 행위처럼 나를 흥분시켰던건 절대 없었다
성현은 숨이 멎을만큼 엄청난 광경을 보고는 넋이 빠졌다가 얼른 정신을 추스려서 몰래 사라졌다



그 날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말을 하고서는 엄마를 바라 보며 말했다


" 엄마..이게 내가 본거야~..사실대로 다 말한거야~...괜찮아 엄마..?
" 으..응 괜찮아~ 흠..."
" 당장은 받아 들이기 힘들꺼야..나도 그때 무지 놀라서 숨을 쉴 수가 없었거든..휴~
그냥..좀 돌려 말해줄껄.. 엄마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해서 했더니..후회되네..흐음~"
" 아니야~.. 성현이가 너무 고마워~..지금은 어떻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다 말해줘서 고마워~
엄마는..솔직하게 듣고 싶었어~..성현이니까 들을수 있는거야~..믿으니까~..흐으흑~..으~~~흐윽~ "
" 그래 울어도 괜찮아..내가 옆에 있을때는 울어~..그리고 다 털어버려~ 엄마..내가 늘 곁에서 지켜 줄께.."
" 성현아~...어엉!~..엄마 어떻해~... 그 인간들이 너무 미워~..허어엉!~ "
" 엄마...."

엄마는 많은 눈물을 흘렸다
성현이는 그저 가만히 들어주었고 그림자 처럼 조용히 옆을 지키고만 있었다

조금씩 울음 소리가 잦아지며 진정할 기미가 보이자 성현이는 살포시 엄마를 안아 주었다
들썩거리던 움직임이 멎어지고 온 몸이 가라 앉았을때 정희는 성현이를 바라보며 속삭였다


" 성현아~..이제 엄마는 너 하나 믿고 살꺼야.."
" 그래 엄마~..내가 엄마 많이 사랑하고 항상 힘이 되어줄께~ "
" 응..이젠 엄마는 진짜 성현이 뿐이야~ 성현이 까지 엄마 아프게 하면 엄마는 더 이상 살 수 없을꺼야.."
" 내가 잘할께~ 걱정하지마..내가 세상 누구보다 더 아껴 줄께~...그러니..힘내~ "
" 성현아~..엄마가 무슨 결정을 하던지 넌 엄마편이 되어 줄거지? "
" 당연하지! 난 엄마 편이야~ 엄마가 무슨 결정을 하던 항상 옆에 지키고 서 있을께~.."
" 휴~..이제 엄마한테는 너뿐이야~..사랑해 성현아~.."
" 나도 사랑해..엄마~.. "
" 몇 일 생각해 보고 빨리 결정을 내릴꺼야~..이렇게 아무일 없는듯이 서로를 속이며 산다는게...
엄마는 너무 힘들어~..서로에게 상처만 남길꺼고.. 어딘가 맞는 답이 있을꺼야..."
" 그래..엄마는 현명한 사람이니까..좋은답을 찾을꺼야..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
" 그래 고마워~..엄마가 성현이 많이 사랑하는거 절대 잊으면 안돼 알았지?..꼭이야? "
" 응..알았어~ 그런 걱정은 하지마~..."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조용히 끌어 안았다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말은 없어도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보듬어 주고 있었고 가볍게 몸을 떨며
성현이의 품을 더욱 파고들던 정희는 어느새 포근함을 느끼는지 두 눈이 사르르 감겼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무서운 메르스 때문에 놀러도 못가고 멍때리고 있다가 이렇게 불쑥 인사 드립니다..ㅎㅎ
언제나 건강 유의 하시고 잘 지내세요~..또 어쩌다 생각나면 들릴께요...

-- singiru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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