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꿈(2부)-자아발견
두근두근
가슴은 심하게 뛰는 심장 박동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듯 멎을것만 같았고.
그와는 반대로 빨간 입술사이에서 배시시 알 듯 모를듯한 미소가 흘러나왔다.
화면이 하나하나 바뀔때마다 하얀고 고운치아가 살짝 입술밖으로 삐져나와 자신도
모르게 아랫입술을 씹어댔다.
조금전 민수네집에서 보여준 sora라는 사이트를 하나하나 기억속에서 꺼내어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내어 후다닥 가입을 마치고 마침내 신세경 같은 화면을 눈앞에
펼쳐놨기 때문이었다.
꼭 잠긴 방문으로 거실에있던 아빠가 돌연 벌컥하고 문을열고 들어올 것만같아 몇 번이나
잠긴 방문을 확인하며 하얗고 작은 손아귀로 꼭쥔 마우스를 바쁘게 움직였다.
콩닥콩닥 가슴이 두방이쳐댔다.
“어머~~ 너무해...저건...뭐....어떻게... 징그러워 ..... ”
22“모니터를 꽉채운 핑크색테두리 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형상들이 ...
그동안 상상으로만 여겨왔었던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충격.
그 자체의 모습이며 어떻게보면 동물들이하는 행위들같아 보였다.
힐끗~
다시 한번 걸어잠군 방문을 바라보았다.
역시나 미동하나 없이 굳게 잠겨있었지만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다시 한번 힐끗 잠긴 문손잡이를 쳐다보고서야 바삐 마우스를 움직여갔다.
마우스 커서를 플레이버튼위에 올려놓고 후다닥 pc헤드셋을 머리위로 뒤집어 썼다.
[하윽~~하아...하아 ... 오빠악~~~~ 하악~~~ 하으응 ~~~ ]
이상하리만치 야릇한 신음소리가 뒤엉켜 남자의 밑에깔린 여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위에 올라탄 남자또한 알몸인채 연신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방아를 찌듯 여자의 아랫배
짬지쪽을 찍어 내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났다.
남자가 연신 힘을 실으면서 비비적거리는 모습으로 움직일 때마다 여자의 입에서는 앓는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였고 두 손은 그런 남자의 어깨쭉지 위를 감싸며 뭐라뭐라
이야기 하듯 중얼거리는데 신음소리와 섞여 그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수현인 화면을 바라보면 볼수록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 시각 거실.
아까부터 문을 닫고 들어간 딸아이의 방문이 열리지를 않았다.
평상시엔 활짝 방문을 열어놓고 컴퓨터를 하는지 공부를 하는지 분주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꼼짝달싹을 하질 않는다.
[ 그래 맘잡고 공부한번 해봐라 ... 진작에 그렇게 하지 ... ]
혁준(아빠 45세)은 닫힌 방문을 바라보며 한편으론 안쓰런 마음을 쓸어 삼켰다.
“ 공부좀 못하면 어때? 저렇게 명량하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면 되지 ... 마누라 하고는 참 나 ... ”
이내 와이프한테 그 딸애대한 미안함을 떠넘겨 버렸다.
생일 빠른 열다섯살 ...
중학교 2학년이라지만 아직 또래들과 가끔 비교해보면 키야 얼추 조금 더 커보이는데 반해 봉긋솟은
친구 또래 여아들의 가슴하며 약간 탱글하다고 할까?
탄력이 피어오르는 히프의 윤곽이 조금 늦어보이는 것 빼고는 뭐하나 뒤질것 없이 귀엽고 이쁜 하나뿐인
딸자식이었다.
요즘도 가끔 와이프가 바쁠때 바쁘다는 핑개로 딸아이가 혼자 목욕하러 들어가면 아내대신 자신에게
딸아이 수현이 머리를 감겨주라고 할 때마다 보는 것이지만 아이의 뒤에서 보이는 짬지(보지)에 털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빠로서 그러면 않되지만 이쁜털이 얼른 났으면하는 그런 부모스런 마음도 없잔아
들기도 할 때가 있었다.
아무튼 그런 이쁜 딸아이가 건강하고 발랄스런 그런 아가씨의 수현이로 자랏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였다.
다시.
닫힌 문 하나를 두고 ...
“ 흐응 ~~~ ”
음찔 ...
수현은 갑자기 수십만 볼트의 전기같은 찌릿함이 똥꼬를 타고지나 등줄기로 올라감을 느꼈다.
그것은 태어나서 생전처음으로 느껴보는 그런 느낌이었다.
핑크색 화면속의 뒤엉킨 두 남녀가 ...
갑자기 남자가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자 덜렁 ... 아니 ... 굵직한 ... 어른 고추 .. 가 여자의 다리사이에
있는 짬지에서 뽑아지더니 번들렸는데 이내 재빠르게 여자가 한손으로 움켜쥐더니 입속으로 집어넣고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허겁지겁 빨아대는 모습과 ...
그와 동시에 남자는 여자 짬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는 순간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음을 알지 못했었다.
[ 하아앙 ~~~ 쯔르릅 ~~~ 쩌업 ~~~ 하앙 ~~~ 아 오빠아 ~~~~ ]
여자가 다시 신음같은 소리를 내뱉는순간 손가락 하나가 움직여 자신의 짬지(보지)를 그만 훅 ~ 넣고
말았던 것이었는데 ...
그 순간 엄척난 쾌감이 다리사이의 짬지(보지)에서 찌릿하더니 순간적으로 등의 척추를 타고 흘러 올라
갔었던 것이었다.
자세를 고쳐 잡았다.
두 발을 의자위에 쭈그리고 앉듯한 자세로 옮겨 취하고는 다시 의자에서 내려가 그냥 짧은 치마와 팬티를
아래로 벗어 내렸다.
하얀 살결이 뽀얗게 눈앞에 나타났다.
희고 매끄러운 피부가 수현은 자기 자신에게도 늘 흡족해 있었다.
그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의 살결 사이로 작은 둔부가 ...
조금전 깜짝 놀라게 한 자신의 짬지(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 보였다.
기분이 묘한 순간이었다.
다시 위자위로 올라가 쪼그려 앉았다.
덕분인지 짬지(보지)가 화면속의 언니것 처럼 넓게 벌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화면속을 응시하였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짬지(보지)에 가져다 대더니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는 위 아래로 쓰담기 시작하자
여자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 같아 보였다.
[ 이 보지가 무슨보지 라고? ]
[ 네 자기 보지예요 ~~ 하앙 ~~~ 하윽 ~~~ ]
[ 뭐라고? 약해 다시 ... 다시해 이 창녀야 ~~~ ]
[ 네에 ~~ 다시 할께요 ~~~ 창녀보지 개보지 개씹보지 아무나 다주는 개보지예요 아흐흑 ~~~ ]
보지...
창녀 ... 개... 씹 ... 아무나 ...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충격.
그 자체였다.
보지 ...
보지라는 말 ... 이 ...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접 보지라는 말을 듣고나니 ...
거기다가 씹보지 창녀 ... 개보지라니 ...
울컥 ~~
수현인 깜짝 놀랐다.
뭔가가 자신의 짬지(보지) ...
아니 자신의 보지...
보지란 그 곳에서 뭔가 뜨거운 기운의 움직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 보지 ... ”
입속으로 중얼 거리며 따라해 보았다.
울컥 다시 뜨거운 기운이 하체에서 일렁 거렸다.
“ 창녀보지 ... 씹보지 ... 개보지 .... ”
힘이 ...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그 자리에서 의자위에서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보지라는 .. 개보지 ..창녀보지 .. 씹보지라고 불리우는 검은털로 뒤덥인 구멍속으로
다시 사라져 들어갔다.
수현은 ...
자신의 손을 조심스레 주저앉아 넓으러진 다리사이의 보지라는 곳으로 틈을찾아 가져다 대본다.
후끈거리는 뜨거운 김이 피어 오르는 듯 화근거리는 공기가 위로 솟구쳐 올라와 손등을 스치고 지나가는
듯 하였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보지라는 것을 휘젖더니 이번에는 손가락을 써서 살짝 벌려 본다.
번들거리는 남자의 손에의해 여자의 보지가 커다랗게 벌려져갔다.
수현은 다리 사이에 위치한 자신의 손을 조심스레 펴더니 뚤어져라 화면을 응시하며 두 손가락을 가만히
펴 본다.
훅훅~
뜨거운 헛김을 내뿜는 것같은 자신의 짬지 ... 아니 보지라는 곳에 천천히 손가락을 가져다 대본다 ...
뜨겁다.
편상시에도 몰랐고.
목욕할 때 비눗칠해서 박박 문지를 때도 몰랐었는데 오늘은 이상했다.
“ 하으응 ~~~ ”
살짝 손가락이 닿았을 뿐인데 또 한차례 참지못할 것 같은 찌릿함이 전율하고 흘러왔다.
아랫 입술을 이빨로 살짝 베어물고 다시 손가락을 움직여 봤다.
이번에는 화면속의 남자가 그러하듯 아래에서 위로 훑어 보았다.
“ 흐으음 ~~~ ”
자신의 입에서 분명하게 튀어나왔을 터인데 꼭 귀에 들여오는 느낌은 마치 강아지가 끙끙 거리는 그런
소리로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다시 깊게 뒤집어쓴 헤드섿의 스피커 안에서 죽겠다란 여자의 신음소리가 심장을 헤집고 들어왔다.
어느순간 남녀의 자세가 바뀌더니 다시 남자의 굵은 고추(자지?)가 여자의 보지라는 구멍 속으로로
강하고도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수현의 손가락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손가락 하나를 쭉펴서 꽂꽂하게 펴더니 ...
“ 아얐 ~~ 아파 ~~~~ ”
갑자기 보지속을 파고 들어온 자신의 손가락탓에 작은 통증이 구멍속에서 일렁였다.
그렇지만 참 이상한 통증이었다.
살짝 아팠지만 ...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야릇한 통증이 메아리치듯 아직 구멍속에 머물러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애워싸며 퍼져 나갔다.
온 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는 듯 하였다.
화면을 응시하는 눈의 초점이 잠시 흐릿 하였다.
“ 나쁜놈 ... 이런걸 어떻게 ,,, 몰래 ...혼자서 ... 나쁜놈 ... ”
미묘한 순간에 머릿속에 한사람이 떠올려지며 이내 수현의 입에서 종알거리며 튀어나왔다.
멀성꾸러기 못된 민수의 얼굴이 히힛~ 미소를 머금고는 연기처럼 사라져갔다.
----------------- 해가든 활짝 핀 꽃 --------------------------
짠 ~남자의 손엔 꽃다발이 들려 있습니다.
배시시 우와 ~ 하얀 미소를 머금으며 꽃다발을 받아 줍니다.
갸우뚱 ~ 무슨 마음이냐 묻고 싶지만 꽃이 마음에 듭니다.
설레설레 고개를 갸우뚱거려 보지만.
이내 꽃의 향기에 고개를 들어 줍니다.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고.
두근두근 몸으로 여인은 표현을 아끼지 않아 줍니다.
울렁울렁~콩닥콩닥 ...
수줍던 여인은 남자의 충성스런 구애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며 서서히 빠져 줍니다.
두근두근~
이제는 여인은 꽃을든 남자의 순종적인 순견이 되어 갑니다.
주인의 이름으로 남자는 꽃을 손에든 여인을 불러내어 봅니다.
너는 ...
나의 개 ...
여인은 손에든 예쁜꽃을 바닦에 뿌리며 남자에게로 기어 갑니다.
-- 작가의 즉흥적인 시 (주인공 수현이에게 주는 시) --
안녕하십니까.
근친작가 털뽑힌남자입니다.
실제인물 미소녀 수현이를 상대로 쓰는 글이니만큼 조심스럽기가 그지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방향이 주인공이 원하는 곳으로 향하고있느니 만큼.
흰님들도 수현이를 응원하며 아끼며 조숙하고 성숙하게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난.
딸아이 수현의 꿈을꾸워 봅니다.
작은 댓글 하나가 미소녀 수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흰님들 ^^
두근두근
가슴은 심하게 뛰는 심장 박동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듯 멎을것만 같았고.
그와는 반대로 빨간 입술사이에서 배시시 알 듯 모를듯한 미소가 흘러나왔다.
화면이 하나하나 바뀔때마다 하얀고 고운치아가 살짝 입술밖으로 삐져나와 자신도
모르게 아랫입술을 씹어댔다.
조금전 민수네집에서 보여준 sora라는 사이트를 하나하나 기억속에서 꺼내어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며 찾아내어 후다닥 가입을 마치고 마침내 신세경 같은 화면을 눈앞에
펼쳐놨기 때문이었다.
꼭 잠긴 방문으로 거실에있던 아빠가 돌연 벌컥하고 문을열고 들어올 것만같아 몇 번이나
잠긴 방문을 확인하며 하얗고 작은 손아귀로 꼭쥔 마우스를 바쁘게 움직였다.
콩닥콩닥 가슴이 두방이쳐댔다.
“어머~~ 너무해...저건...뭐....어떻게... 징그러워 ..... ”
22“모니터를 꽉채운 핑크색테두리 속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형상들이 ...
그동안 상상으로만 여겨왔었던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충격.
그 자체의 모습이며 어떻게보면 동물들이하는 행위들같아 보였다.
힐끗~
다시 한번 걸어잠군 방문을 바라보았다.
역시나 미동하나 없이 굳게 잠겨있었지만 불안한 마음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다시 한번 힐끗 잠긴 문손잡이를 쳐다보고서야 바삐 마우스를 움직여갔다.
마우스 커서를 플레이버튼위에 올려놓고 후다닥 pc헤드셋을 머리위로 뒤집어 썼다.
[하윽~~하아...하아 ... 오빠악~~~~ 하악~~~ 하으응 ~~~ ]
이상하리만치 야릇한 신음소리가 뒤엉켜 남자의 밑에깔린 여자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위에 올라탄 남자또한 알몸인채 연신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방아를 찌듯 여자의 아랫배
짬지쪽을 찍어 내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났다.
남자가 연신 힘을 실으면서 비비적거리는 모습으로 움직일 때마다 여자의 입에서는 앓는소리 같은
이상한 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였고 두 손은 그런 남자의 어깨쭉지 위를 감싸며 뭐라뭐라
이야기 하듯 중얼거리는데 신음소리와 섞여 그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수현인 화면을 바라보면 볼수록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그 시각 거실.
아까부터 문을 닫고 들어간 딸아이의 방문이 열리지를 않았다.
평상시엔 활짝 방문을 열어놓고 컴퓨터를 하는지 공부를 하는지 분주한 모습을 보였었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꼼짝달싹을 하질 않는다.
[ 그래 맘잡고 공부한번 해봐라 ... 진작에 그렇게 하지 ... ]
혁준(아빠 45세)은 닫힌 방문을 바라보며 한편으론 안쓰런 마음을 쓸어 삼켰다.
“ 공부좀 못하면 어때? 저렇게 명량하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면 되지 ... 마누라 하고는 참 나 ... ”
이내 와이프한테 그 딸애대한 미안함을 떠넘겨 버렸다.
생일 빠른 열다섯살 ...
중학교 2학년이라지만 아직 또래들과 가끔 비교해보면 키야 얼추 조금 더 커보이는데 반해 봉긋솟은
친구 또래 여아들의 가슴하며 약간 탱글하다고 할까?
탄력이 피어오르는 히프의 윤곽이 조금 늦어보이는 것 빼고는 뭐하나 뒤질것 없이 귀엽고 이쁜 하나뿐인
딸자식이었다.
요즘도 가끔 와이프가 바쁠때 바쁘다는 핑개로 딸아이가 혼자 목욕하러 들어가면 아내대신 자신에게
딸아이 수현이 머리를 감겨주라고 할 때마다 보는 것이지만 아이의 뒤에서 보이는 짬지(보지)에 털이
나지 않았다는 것이 아빠로서 그러면 않되지만 이쁜털이 얼른 났으면하는 그런 부모스런 마음도 없잔아
들기도 할 때가 있었다.
아무튼 그런 이쁜 딸아이가 건강하고 발랄스런 그런 아가씨의 수현이로 자랏음 하는 마음이 간절하였다.
다시.
닫힌 문 하나를 두고 ...
“ 흐응 ~~~ ”
음찔 ...
수현은 갑자기 수십만 볼트의 전기같은 찌릿함이 똥꼬를 타고지나 등줄기로 올라감을 느꼈다.
그것은 태어나서 생전처음으로 느껴보는 그런 느낌이었다.
핑크색 화면속의 뒤엉킨 두 남녀가 ...
갑자기 남자가 여자의 몸에서 떨어지자 덜렁 ... 아니 ... 굵직한 ... 어른 고추 .. 가 여자의 다리사이에
있는 짬지에서 뽑아지더니 번들렸는데 이내 재빠르게 여자가 한손으로 움켜쥐더니 입속으로 집어넣고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허겁지겁 빨아대는 모습과 ...
그와 동시에 남자는 여자 짬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는 순간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음을 알지 못했었다.
[ 하아앙 ~~~ 쯔르릅 ~~~ 쩌업 ~~~ 하앙 ~~~ 아 오빠아 ~~~~ ]
여자가 다시 신음같은 소리를 내뱉는순간 손가락 하나가 움직여 자신의 짬지(보지)를 그만 훅 ~ 넣고
말았던 것이었는데 ...
그 순간 엄척난 쾌감이 다리사이의 짬지(보지)에서 찌릿하더니 순간적으로 등의 척추를 타고 흘러 올라
갔었던 것이었다.
자세를 고쳐 잡았다.
두 발을 의자위에 쭈그리고 앉듯한 자세로 옮겨 취하고는 다시 의자에서 내려가 그냥 짧은 치마와 팬티를
아래로 벗어 내렸다.
하얀 살결이 뽀얗게 눈앞에 나타났다.
희고 매끄러운 피부가 수현은 자기 자신에게도 늘 흡족해 있었다.
그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의 살결 사이로 작은 둔부가 ...
조금전 깜짝 놀라게 한 자신의 짬지(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 보였다.
기분이 묘한 순간이었다.
다시 위자위로 올라가 쪼그려 앉았다.
덕분인지 짬지(보지)가 화면속의 언니것 처럼 넓게 벌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다시 화면속을 응시하였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짬지(보지)에 가져다 대더니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는 위 아래로 쓰담기 시작하자
여자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것 같아 보였다.
[ 이 보지가 무슨보지 라고? ]
[ 네 자기 보지예요 ~~ 하앙 ~~~ 하윽 ~~~ ]
[ 뭐라고? 약해 다시 ... 다시해 이 창녀야 ~~~ ]
[ 네에 ~~ 다시 할께요 ~~~ 창녀보지 개보지 개씹보지 아무나 다주는 개보지예요 아흐흑 ~~~ ]
보지...
창녀 ... 개... 씹 ... 아무나 ...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충격.
그 자체였다.
보지 ...
보지라는 말 ... 이 ...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접 보지라는 말을 듣고나니 ...
거기다가 씹보지 창녀 ... 개보지라니 ...
울컥 ~~
수현인 깜짝 놀랐다.
뭔가가 자신의 짬지(보지) ...
아니 자신의 보지...
보지란 그 곳에서 뭔가 뜨거운 기운의 움직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 보지 ... ”
입속으로 중얼 거리며 따라해 보았다.
울컥 다시 뜨거운 기운이 하체에서 일렁 거렸다.
“ 창녀보지 ... 씹보지 ... 개보지 .... ”
힘이 ...
다리에 힘이 풀리는 듯 그 자리에서 의자위에서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보지라는 .. 개보지 ..창녀보지 .. 씹보지라고 불리우는 검은털로 뒤덥인 구멍속으로
다시 사라져 들어갔다.
수현은 ...
자신의 손을 조심스레 주저앉아 넓으러진 다리사이의 보지라는 곳으로 틈을찾아 가져다 대본다.
후끈거리는 뜨거운 김이 피어 오르는 듯 화근거리는 공기가 위로 솟구쳐 올라와 손등을 스치고 지나가는
듯 하였다
남자의 손이 여자의 보지라는 것을 휘젖더니 이번에는 손가락을 써서 살짝 벌려 본다.
번들거리는 남자의 손에의해 여자의 보지가 커다랗게 벌려져갔다.
수현은 다리 사이에 위치한 자신의 손을 조심스레 펴더니 뚤어져라 화면을 응시하며 두 손가락을 가만히
펴 본다.
훅훅~
뜨거운 헛김을 내뿜는 것같은 자신의 짬지 ... 아니 보지라는 곳에 천천히 손가락을 가져다 대본다 ...
뜨겁다.
편상시에도 몰랐고.
목욕할 때 비눗칠해서 박박 문지를 때도 몰랐었는데 오늘은 이상했다.
“ 하으응 ~~~ ”
살짝 손가락이 닿았을 뿐인데 또 한차례 참지못할 것 같은 찌릿함이 전율하고 흘러왔다.
아랫 입술을 이빨로 살짝 베어물고 다시 손가락을 움직여 봤다.
이번에는 화면속의 남자가 그러하듯 아래에서 위로 훑어 보았다.
“ 흐으음 ~~~ ”
자신의 입에서 분명하게 튀어나왔을 터인데 꼭 귀에 들여오는 느낌은 마치 강아지가 끙끙 거리는 그런
소리로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다시 깊게 뒤집어쓴 헤드섿의 스피커 안에서 죽겠다란 여자의 신음소리가 심장을 헤집고 들어왔다.
어느순간 남녀의 자세가 바뀌더니 다시 남자의 굵은 고추(자지?)가 여자의 보지라는 구멍 속으로로
강하고도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수현의 손가락도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손가락 하나를 쭉펴서 꽂꽂하게 펴더니 ...
“ 아얐 ~~ 아파 ~~~~ ”
갑자기 보지속을 파고 들어온 자신의 손가락탓에 작은 통증이 구멍속에서 일렁였다.
그렇지만 참 이상한 통증이었다.
살짝 아팠지만 ...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야릇한 통증이 메아리치듯 아직 구멍속에 머물러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애워싸며 퍼져 나갔다.
온 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는 듯 하였다.
화면을 응시하는 눈의 초점이 잠시 흐릿 하였다.
“ 나쁜놈 ... 이런걸 어떻게 ,,, 몰래 ...혼자서 ... 나쁜놈 ... ”
미묘한 순간에 머릿속에 한사람이 떠올려지며 이내 수현의 입에서 종알거리며 튀어나왔다.
멀성꾸러기 못된 민수의 얼굴이 히힛~ 미소를 머금고는 연기처럼 사라져갔다.
----------------- 해가든 활짝 핀 꽃 --------------------------
짠 ~남자의 손엔 꽃다발이 들려 있습니다.
배시시 우와 ~ 하얀 미소를 머금으며 꽃다발을 받아 줍니다.
갸우뚱 ~ 무슨 마음이냐 묻고 싶지만 꽃이 마음에 듭니다.
설레설레 고개를 갸우뚱거려 보지만.
이내 꽃의 향기에 고개를 들어 줍니다.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고.
두근두근 몸으로 여인은 표현을 아끼지 않아 줍니다.
울렁울렁~콩닥콩닥 ...
수줍던 여인은 남자의 충성스런 구애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며 서서히 빠져 줍니다.
두근두근~
이제는 여인은 꽃을든 남자의 순종적인 순견이 되어 갑니다.
주인의 이름으로 남자는 꽃을 손에든 여인을 불러내어 봅니다.
너는 ...
나의 개 ...
여인은 손에든 예쁜꽃을 바닦에 뿌리며 남자에게로 기어 갑니다.
-- 작가의 즉흥적인 시 (주인공 수현이에게 주는 시) --
안녕하십니까.
근친작가 털뽑힌남자입니다.
실제인물 미소녀 수현이를 상대로 쓰는 글이니만큼 조심스럽기가 그지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방향이 주인공이 원하는 곳으로 향하고있느니 만큼.
흰님들도 수현이를 응원하며 아끼며 조숙하고 성숙하게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난.
딸아이 수현의 꿈을꾸워 봅니다.
작은 댓글 하나가 미소녀 수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흰님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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