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누나와의 처음 겪었던 짜릿한 그 순간..
비록 완전한 섹스는 아니었지만 그 날의 기억은 쉽사리 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그때의 일로 인해 누나와 나의 사이는 무언가 어색한 기류가 감돌고 있었다.
누나는 나를 피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나에게 말을 거는 것도 어딘가 조심스러워 하는 듯 했고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하지 않았다.
하긴..누나도 내가 처음이라고 했으니까..
그 날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같이 지켜보고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일이 진행되어 섹스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못하고.. 나중에 조금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이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가 갔다.
나 역시 누나와의 그 짜릿한 기억 속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면서 너무나 흥분되긴 했지만 정말 친누나와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라는 고민이 계속 들긴 했으니까..
어느새 누나와의 그 일이 벌어진 지 이주의 시간이 넘게 흘렀고, 나는 또다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란 아쉬움을 한 번씩 민수 누나가 해주는 자위로 달래고 있었다.
민수 누나는 한 번씩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면 나에게 연락을 해서 오라고 말하곤 했고, 그럴 때마다 집에 방문하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하곤 손으로 혹은 입으로 내가 사정을 하게 도와주곤 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오랄이 최대의 한계였고 내가 민수 누나의 몸에 손을 전혀 못 대게 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그로 인해 섹스는커녕 애무도 할 수 없으니 뭔가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은 점점 더 커져갔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처음엔 오랄만 해주는 것도 너무나 좋고 감사했지만 어느새 난 민수 누나의 몸을 탐내고 있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우리 누나의 보지 속에 직접 넣어보기도 했으니까.. 이제 더는 민수 누나의 오랄에만 만족하기 힘든 상황인 것이었다.
오랜만의 휴강, 학원 선생님이 급히 집에 일이 있다고 해서 학원수업은 갑자기 휴강이 되었고 민수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먼저 가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늘 그렇듯 자연스레 민수 누나에게 연락을 했다.
오늘 휴강되었으니 가도 되냐고..
잠시 후 민수 누나가 집에 혼자 있다는 연락을 받고 난 곧바로 민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변함없이 알몸으로 나를 맞이하는 민수누나에게..
“이번 주는 벌써 3번째네...호호..”
“그러게요..”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내 불알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대는 민수의 누나..
좋다..그런데 무언가 아쉽다... 아..조금만 더 할 수 있다면..
하지만 오늘도 역시나 그 이상은 허락이 안 되겠지..
“누나..”
“우웁...?”
자지를 물고 있는 상태에서 날 올려다보며 민수 누나는 무슨 일이냐는 표정이었다.
“아니야..”
오늘따라 흥이 나지 않는다. 맛있는 것도 자꾸 먹으면 질린다고 하던가..
아니면 이번 주에 벌써 3번이나 해서 그런 것인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민수 누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너무나 정성스럽고 기분 좋게 오랄을 해주고 있었지만 내 자지에선 좋다 그 이상의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처음 느꼈던 짜릿했던 오랄의 그 느낌.. 더 이상 그 느낌이 나지 않았다.
민수 누나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정성스럽게 내 자지와 불알을 입과 손으로 기분 좋게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민수 누나는 그것을 눈치 챘는지 한참을 빨던 자지를 뱉어내고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오늘 한 번 집에서 하고 왔어?”
“아니요..”
“그런데 왜 이렇게 안 해...?”
“누나..저..역시 아직은 무리겠죠...?”
“어어..아직 그건 싫어..”
역시나 단호하다.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네 뭐..어쩔 수 없죠.. 누나 저 오늘 조금 피곤해서 그러는데 먼저 갈게요..”
“마저 안 해도 괜찮아??”
“네..괜찮아요...”
민수누나는 의외라는 표정으로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리는 나를 지켜봤다.
하긴 오랄을 하면서 한 번도 사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사정을 하지 않고 간다는 건 처음이니 이 상황이 당황스러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
“저..정말 가?”
“네...죄송해요...좀 피곤해서요..”
“아니..죄송할 건 아니고..알았어...그래..”
민수누나는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머쓱한 표정으로 나를 보내 주었고 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민수의 집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다.
‘하아...좀 허락해주면 안되나..다 벗고 오랄도 해주면서..튕기긴...’
갑작스레 민수누나에게 짜증이 밀려온다.
이건 뭐..다 되지만 그건 절대 안 돼.. 이런 것도 아니고..
다 벗은 상태로 오랄까지 해주면서 섹스는커녕 몸에 터치도 못하게 하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
차라리 그 날 이후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가능성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우리 누나가 고마울 지경이었다.
조용한 집안..
엄마만 안방에 있고 아직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것인지 집은 너무나 조용했고, 난 신발을 벗고 내 방으로 들어가 가방만 벗어두고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열어 대충 군것질거리를 챙겨 먹고 방으로 가려는데 열려진 안방 문에서 무언가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통화하고 계시나...?”
난 호기심에 살짝 열려진 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봤고, 그 속에선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엄마의 티셔츠가 올라간 상태에서 노브라인 가슴이 훤히 드러나 있었고, 아래엔 옷을 입지 않고 팬티만 입은 상태였는데 엄마의 다리가 활짝 벌어져 있었고 팬티는 옆으로 살짝 벌어진 상태에서 보지 속살이 조금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 속살을 엄마가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허...이게 무슨....’
난 당장이라도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짜릿한 이 상황에 아까는 별다른 반응이 없던 자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아..하아...더..더 이야기해줘요...더..”
‘누구랑 통화하시는 거지..?’
엄마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듯 했다. 혼자서 자위를 하는 게 아니라..
‘폰섹...? 설마...???’
머릿속에 떠오른 한 단어 그건 바로 폰섹이었다. 지금 상황은 그것 외엔 설명할 수 있는 별다른 단어가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다른 남자와 폰섹을 한다니..? 우리 엄마처럼 가정적이고 아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벗었다니까요...하아...하으윽...! 정말이에요. 바지는 벗고 팬티만 살짝 제치고..하고 있어요..”
“네...네 맞아요....손가락으로 그렇게 보지를 쑤시고 있다구요..아흐으윽...!!”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지라는 음란한 단어를 내뱉는 엄마..
엄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것이란 것을 한 순간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 손으로 다시 보지를 주무르면서 전화기에 대고 음란한 말을 거침없이 뱉어대고 있었다.
“아..하아아...아흐으윽~ 너무 좋아요....나 잔뜩 달아올랐어...하아..하으윽..!”
“네...네..그럼요...알았어요...”
엄마는 잠시 휴대폰을 옆으로 내려놓고 보짓물로 축축이 젖은 팬티를 벗고는 다시 침대에 누워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분홍색 보지 속살이 잔뜩 나온 보짓물로 반들반들 빛나고 있었다.
“이제 팬티도 벗었어요...아흐으윽..! 쑤시고 있어요..”
엄마는 다시 통화를 하면서 아까와 달리 이제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서 보지를 쑤셔댔고, 엄마의 보지는 찔꺽대는 소리를 내면서 마구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아..씨발 돌겠네....!’
눈앞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야릇하고 충격적인 상황..
난 당장이라도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내 자지를 흔들어대고 싶었다.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야동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생동감과 야릇함..
엄마의 자위는 완벽한 생동감과 야릇함을 느끼게 하고 있었고 마음만 같아선 자지를 흔들어대는 게 아니라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당장 박아 넣고 싶었다.
“하아..하아...나 너무 좋아..하으으윽..!!”
엄마는 한 번씩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리를 몇 번이나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점점 절정으로 향하는 듯 했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은 어느새 침대 시트까지 축축이 적시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
이 상황에서 더 이상 참는다는 건 너무나 큰 곤욕이었고, 난 결국 참지 못하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터질 듯이 발기한 내 자지를 꺼내 흔들어댔다.
차마 엄마의 보지에 넣는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이 너무나 흥분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방 안에서 울려 퍼지는 너무나 야릇한 엄마의 신음소리..그리고 흥분되는 광경을 보며 난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자지를 정신없이 흔들어댔고, 그 순간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앞으로 드는 엄마와 난 바로 눈이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
“재...재...잠시만..일단 끊어요..”
엄마는 내 이름을 부르려다가 황급히 전화를 끊고는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어..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던 거니..”
“그.....그..그게 아까부터..”
내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 있었다. 엄마의 자위를 훔쳐보다 자위를 하는 아들이라니..
어떤 변명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난 이제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이제 더는 엄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재민이 다 컸구나...”
“네....??”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 난 엄마의 말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 재민이 이 정도면 충분히 다른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겠네...그런데 아직 미성년이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거 알고 있지...?”
“네? 아...네....”
“그런데 재민이 엄마 몸 보면서 막 자위 한거야...? 엄마가 막 야한 말 내 뱉고..신음소리 내는 거 보면서...”
“네..아...네....죄송해요..”
역시나.. 나를 혼내려고 하는 거였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고, 난 죄를 고백하듯 엄마의 말에 기어들어갈 듯한 목소리로 잘못을 순순히 인정했다.
“지금 엄마는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야 재민아..그냥 엄마는 궁금해서 그래..정말 엄마 보면서 막 흥분 되서 그런거야..?”
“네에.....”
이제 더 이상 무슨 거짓말이 필요할까.. 난 순순히 엄마의 물음에 대답하고 있었다.
지금 내 상황에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니..
“그럼..그 날 샤워하면서 엄마 보면서 조금 흥분하고 그랬어?”
“아...어...조금은요...”
“그랬구나....재민이 엄마 몸이 좋아..? 맘에 들어...?”
“.........”
갑자기 이건 무슨 의도의 질문이란 말인가.. 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뭐라고 대답해야 되지...? 좋다고 하면 변태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면 엄마를 창피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도무지 어떤 대답을 해야 좋을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물어 보는 거야 대답해봐 재민아...”
“네...좋아요...너무 아름다워요...”
계속된 엄마의 추궁에 난 사실대로 대답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이제 엄마가 만족할만한 대답을 모두 했으니 나에게 처벌만이 남아 있겠지..
그런데 그 순간 엄마는 내 팔을 잡아 일으켜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내 자지를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엄마의 손으로 꼭 붙들었다.
“재민아..이런 거 어디 가서 절대 이야기 하면 안 돼.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엄마말 무슨 말인지 알지?”
“.............”
난 지금 상황이 도무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일단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는 그런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주었다.
“우리 재민이..우리 아들.. 착하고 예쁜데 이렇게 쌓인 욕구 다른 곳에 가서 풀어서 엇나가고 그러면 안 되니까 그동안 잘 컸다고 상 주는 거야...그 대신 절대 함부로 성인이 되기 전에 막 다른 여자랑 섹스하고 다니고 그러면 안 돼..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네...아..알았어요...”
나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을 했고, 엄마는 내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감싸오는 따뜻한 엄마의 입안..그리고 부드러운 엄마의 혀..
엄마의 혀는 요리조리 움직이며 내 자지를 한참을 간질이다 입 안에서 자지를 뱉어내곤, 불알에서부터 자지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핥아올리곤 귀두 끝을 혀로 한참을 간질였다.
“어..엄마..어흐으윽...!!”
너무나 짜릿한 귀두 끝으로 전해져 오는 감촉..
엄마는 그런 나를 향해 빙긋 미소를 짓고는 한참을 더 귀두 끝을 혀로 간질이다 단 번에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키며 다시 내 자지를 빨아댔다.
민수누나와는 차원이 다른 오랄..
아직 고작 엄마와 민수누나, 두 명의 사람에게 오랄을 받아본 게 다였지만 엄마의 오랄 스킬은 민수누나와 차원이 다른 엄청난 짜릿함과 흥분을 나에게 가져다주고 있었다.
“아..하아..하아..어..엄마...!!”
난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줄 때마다 몇 번이나 고개가 자동으로 뒤로 젖혀졌고, 너무 격렬한 흥분에 엄마의 머리를 몇 번이나 잡아서 내 자지에서 떼려고 했지만 엄마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내 자지를 계속 빨아댔고, 결국 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어..엄마..그마안~ 이제 나와요...!!”
하지만 엄마는 나의 그런 외침에도 오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난 엄마의 입 안에 잔뜩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는 내가 사정을 한 후에도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오랄을 했고 어느새 내 자지는 다시 잔뜩 크게 부풀어 올랐다.
“이 정도면 됐지...?”
엄마는 나에게 찡긋 윙크를 하고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까 나왔던 보짓물이 말라있는 엄마의 분홍빛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고, 나도 모르게 난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엄마를 흥분시켜야 엄마와 할 수 있지...”
엄마의 그 말에 난 마치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자동으로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 조금 튀어나와 있는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간질이며 엄마의 보지를 살짝 혀로 핥았다.
“하아..좋아...거기를 계속 그렇게 자극하면서..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봐...”
엄마의 말에 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빙빙 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고, 그 순간 엄마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게 느껴졌다.
“아흐으윽....좋아...계속...”
엄마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좋다는 말에 난 용기를 내서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엄마의 보지에선 아까 나왔던 그 투명한 보짓물이 다시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하아..좋아...좋아..”
이미 아까 폰섹으로 몸이 달아올라서 그런지 내 애무에 엄마의 보지는 다시 충분히 축축할 정도로 보짓물이 금방 흘러나왔고, 엄마는 내 자지를 잡아서 조심스레 보지 앞으로 가져갔다.
“처음이라 잘 안 될 수 도 있으니까 천천히 조금씩 집어넣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엄마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잔뜩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주 살짝 집어넣었다.
“으흐으음...”
“아..아프세요??”
“아니..괜찮아..”
난 전에 누나와 했던 삽입이 생각나 조금이라도 내가 잘못 집어넣어 엄마가 아플까봐 걱정되었지만,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 평온했고 엄마의 괜찮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다시 한 번 살짝 뺐다가 아까보다 조금 더 깊이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아..좋아..더..더 들어와...”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엄마의 보짓물이 충분히 묻은 내 자지는 내가 느끼기에도 빡빡하다는 느낌 없이 엄마의 보지 속에 부드럽게 잘 들어가고 있었고, 엄마의 들어오라는 말에 난 한 번에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으으윽.....!!”
길게 울려 퍼지는 엄마의 신음소리..
그리고 그와 함께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난 한참을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상태에서 몇 번 움직이면 그대로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재민이 계속 가만 있을거야...?”
“네..? 아...네..”
얼마나 그렇게 오랜 시간 가만히 있었던 걸까.. 엄마가 답답했는지 마침내 말을 꺼냈고 난 섹스를 처음 하는 게 티가 나버린 것 같아 부끄러움을 느끼며 서서히 몸을 다시 움직였다.
내 몸의 움직임에 따라 쑤욱 하고 엄마의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는 내 자지..
그 곳엔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내가..정말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는 거지..하아...말도 안 돼..너무 좋아...’
난 지금 이 상황이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몸 전체에 전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생생했고, 이 흥분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 동안 해왔던 자위, 민수누나의 오랄, 누나와의 잠깐의 삽입..
그 어떤 것과도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흥분과 짜릿함이 몰려왔고,
난 완전히 자지를 끝까지 빼냈다가 한 번에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으윽...!!!”
엄마는 그런 내 자지의 움직임에 아까보다 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를 품에 꼭 안았고, 난 거침없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박힐 때마다 출렁거리는 엄마의 커다랗고 뽀얀 가슴.. 그리고 쉴 새 없이 터지는 신음소리에 난 당장이라도 정신이 나갈 것 같았고, 어느새 쑥스럽고 부끄러워했던 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난 엄마의 가슴을 양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거침없이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흐으윽..하아..너무 좋아..아흐으윽..!!”
“저..저도 너무 좋아요..엄마..하아...”
엄마의 가슴은 너무나 부드럽고..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쫄깃하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야릇했다.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조여 오는 엄마의 보지로 인해 이미 한 번 사정을 했지만 나는 극한의 쾌감과 함께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나는 더욱 더 빠르게 찔꺽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흑~ 하아..하으으응~~!!!”
더욱 더 커져가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임박했다.
“어..엄마 나와요..”
“하아..안..안은 안 돼...!”
엄마의 외침에 정말 나오려는 순간 겨우 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꺼냈고, 내 정액은 엄마의 가슴과 배 그리고 얼굴 사방으로 튀어 나갔다.
“하아...하아...하아...”
난 사정을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엄마의 품으로 쓰러졌고, 엄마는 그런 나를 꼭 끌어 안아 주었다.
“우리 재민이 좋았어...?”
“네...하아..너무 좋았어요..하아...하아..”
“근데 우리 재민이 너무 짓궂은 거 아냐..? 엄마한테 이렇게 막 정액 뿌리고..”
“어..어어..죄송해요..”
“아냐..엄마가 귀여워서 장난 친 거야..근데 우리 재민이 사정하는 법은 배워야겠다. 그렇게 막 튀어나가게 사정하면 여자들이 안 좋아해..”
“어...너무 급하고..흥분해서..”
“그래..”
엄마는 그런 나를 빙긋이 웃으며 바라보며 나를 다시 꼭 안아주었다.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안아보는 엄마의 품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했다.
“우리 그만 샤워하러 갈까?”
“네..엄마...근데 같이요..?”
“뭐 어때..내 아들인데...재민이는 싫어..?”
“아니요..싫을 리가요...”
엄마와 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체로 알몸으로 안방의 붙어 있는 좁은 욕실에 같이 들어가 샤워를 했다.
거실에 있는 욕실보다 좁아서 그런지 샤워를 하면서 엄마의 가슴이며 몸이 자꾸 내 몸에 붙어서 어느새 내 자지는 나도 모르게 잔뜩 발기가 되었고, 엄마는 한참 몸을 씻다 잔뜩 커진 내 자지를 보더니 눈이 조금 커지더니 웃으며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우리 재민이 두 번이나 물 뺐는데 금세 커졌네..”
“이...이게 제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그래..아직 재민이 어리니까....엄마가 또 빼줄까..?”
“......”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는 내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손에 살짝 바디워시를 묻혀서 내 자지를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하아....”
다시 자지에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
“어..엄마..가슴 만져도..아니 빨아도 되요...?”
“그럼...내 아들인데..”
엄마의 말에 난 한쪽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다른 쪽 가슴은 입으로 빨았다.
입 안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의 감촉과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의 감촉..
그리고 아래쪽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에 의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까지..
난 다시 한 번 절정을 향해 치달았고,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엄마는 귀두 끝에 살짝 입술을 가져가 터져나오는 정액을 입 안으로 모두 받아주었다.
난 한참을 꿀렁거리며 엄마의 입 안에 정액을 뿜어냈고, 엄마는 내 정액을 모두 삼키고는 잔뜩 줄어있는 내 자지의 귀두 끝에서 입술을 뗐다.
“하아..엄마 정말 너무 좋아요...”
“나도..나도 좋아.. 재민아..”
엄마는 그 말과 함께 나를 꼭 끌어안았고, 난 본능적으로 엄마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엄마의 입술의 따뜻한 감촉..그리고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느껴졌다.
엄마는 잠시의 입맞춤 후 나를 밀어내고는 빙긋이 웃어 보였다.
“재민아...섹스는 엄마가 해줄 수 있지만 키스는 아무하고나 하면 안 돼..사랑하는 사람하고 해야지..”
“저..전 엄마가 좋아요..너무 사랑해요..”
“그래...그건 고마워..그래도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해....무슨 말인지 알겠지..?”
난 엄마의 말이 아직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고개를 끄덕였고, 조금 있으면 아빠와 누나가 올 시간이 다 되어서 엄마와 난 샤워를 서둘러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 안방에서 옷을 다 입고 거실에 나왔을 때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아빠와 함께 누나가 동시에 들어왔고, 엄마는 들어오는 누나와 아빠를 보다가 나를 보고는 눈을 찡긋하고는 윙크를 했다. 오늘 있었던 엄마와 나만의 비밀에 대한 윙크를...
비록 완전한 섹스는 아니었지만 그 날의 기억은 쉽사리 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그때의 일로 인해 누나와 나의 사이는 무언가 어색한 기류가 감돌고 있었다.
누나는 나를 피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비해 나에게 말을 거는 것도 어딘가 조심스러워 하는 듯 했고 꼭 필요한 말 이외에는 하지 않았다.
하긴..누나도 내가 처음이라고 했으니까..
그 날 엄마와 아빠의 섹스를 같이 지켜보고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일이 진행되어 섹스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못하고.. 나중에 조금 흥분이 가라앉고 나니 이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해가 갔다.
나 역시 누나와의 그 짜릿한 기억 속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면서 너무나 흥분되긴 했지만 정말 친누나와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라는 고민이 계속 들긴 했으니까..
어느새 누나와의 그 일이 벌어진 지 이주의 시간이 넘게 흘렀고, 나는 또다시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란 아쉬움을 한 번씩 민수 누나가 해주는 자위로 달래고 있었다.
민수 누나는 한 번씩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이면 나에게 연락을 해서 오라고 말하곤 했고, 그럴 때마다 집에 방문하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하곤 손으로 혹은 입으로 내가 사정을 하게 도와주곤 했다.
하지만 아쉬운 건 오랄이 최대의 한계였고 내가 민수 누나의 몸에 손을 전혀 못 대게 한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그로 인해 섹스는커녕 애무도 할 수 없으니 뭔가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은 점점 더 커져갔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처음엔 오랄만 해주는 것도 너무나 좋고 감사했지만 어느새 난 민수 누나의 몸을 탐내고 있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우리 누나의 보지 속에 직접 넣어보기도 했으니까.. 이제 더는 민수 누나의 오랄에만 만족하기 힘든 상황인 것이었다.
오랜만의 휴강, 학원 선생님이 급히 집에 일이 있다고 해서 학원수업은 갑자기 휴강이 되었고 민수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먼저 가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늘 그렇듯 자연스레 민수 누나에게 연락을 했다.
오늘 휴강되었으니 가도 되냐고..
잠시 후 민수 누나가 집에 혼자 있다는 연락을 받고 난 곧바로 민수의 집으로 찾아갔다.
변함없이 알몸으로 나를 맞이하는 민수누나에게..
“이번 주는 벌써 3번째네...호호..”
“그러게요..”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내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리고 내 불알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내 자지를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대는 민수의 누나..
좋다..그런데 무언가 아쉽다... 아..조금만 더 할 수 있다면..
하지만 오늘도 역시나 그 이상은 허락이 안 되겠지..
“누나..”
“우웁...?”
자지를 물고 있는 상태에서 날 올려다보며 민수 누나는 무슨 일이냐는 표정이었다.
“아니야..”
오늘따라 흥이 나지 않는다. 맛있는 것도 자꾸 먹으면 질린다고 하던가..
아니면 이번 주에 벌써 3번이나 해서 그런 것인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민수 누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너무나 정성스럽고 기분 좋게 오랄을 해주고 있었지만 내 자지에선 좋다 그 이상의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처음 느꼈던 짜릿했던 오랄의 그 느낌.. 더 이상 그 느낌이 나지 않았다.
민수 누나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정성스럽게 내 자지와 불알을 입과 손으로 기분 좋게 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민수 누나는 그것을 눈치 챘는지 한참을 빨던 자지를 뱉어내고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오늘 한 번 집에서 하고 왔어?”
“아니요..”
“그런데 왜 이렇게 안 해...?”
“누나..저..역시 아직은 무리겠죠...?”
“어어..아직 그건 싫어..”
역시나 단호하다. 조금의 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네 뭐..어쩔 수 없죠.. 누나 저 오늘 조금 피곤해서 그러는데 먼저 갈게요..”
“마저 안 해도 괜찮아??”
“네..괜찮아요...”
민수누나는 의외라는 표정으로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리는 나를 지켜봤다.
하긴 오랄을 하면서 한 번도 사정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사정을 하지 않고 간다는 건 처음이니 이 상황이 당황스러울 거란 생각이 들었다.
“저..정말 가?”
“네...죄송해요...좀 피곤해서요..”
“아니..죄송할 건 아니고..알았어...그래..”
민수누나는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머쓱한 표정으로 나를 보내 주었고 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민수의 집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다.
‘하아...좀 허락해주면 안되나..다 벗고 오랄도 해주면서..튕기긴...’
갑작스레 민수누나에게 짜증이 밀려온다.
이건 뭐..다 되지만 그건 절대 안 돼.. 이런 것도 아니고..
다 벗은 상태로 오랄까지 해주면서 섹스는커녕 몸에 터치도 못하게 하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
차라리 그 날 이후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가능성까지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우리 누나가 고마울 지경이었다.
조용한 집안..
엄마만 안방에 있고 아직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것인지 집은 너무나 조용했고, 난 신발을 벗고 내 방으로 들어가 가방만 벗어두고 주방으로 향했다.
냉장고를 열어 대충 군것질거리를 챙겨 먹고 방으로 가려는데 열려진 안방 문에서 무언가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통화하고 계시나...?”
난 호기심에 살짝 열려진 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봤고, 그 속에선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엄마의 티셔츠가 올라간 상태에서 노브라인 가슴이 훤히 드러나 있었고, 아래엔 옷을 입지 않고 팬티만 입은 상태였는데 엄마의 다리가 활짝 벌어져 있었고 팬티는 옆으로 살짝 벌어진 상태에서 보지 속살이 조금 노출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보지 속살을 엄마가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어루만지고 있었다.
‘허...이게 무슨....’
난 당장이라도 눈이 튀어나올 것 같은 짜릿한 이 상황에 아까는 별다른 반응이 없던 자지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아..하아...더..더 이야기해줘요...더..”
‘누구랑 통화하시는 거지..?’
엄마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듯 했다. 혼자서 자위를 하는 게 아니라..
‘폰섹...? 설마...???’
머릿속에 떠오른 한 단어 그건 바로 폰섹이었다. 지금 상황은 그것 외엔 설명할 수 있는 별다른 단어가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다른 남자와 폰섹을 한다니..? 우리 엄마처럼 가정적이고 아빠만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벗었다니까요...하아...하으윽...! 정말이에요. 바지는 벗고 팬티만 살짝 제치고..하고 있어요..”
“네...네 맞아요....손가락으로 그렇게 보지를 쑤시고 있다구요..아흐으윽...!!”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지라는 음란한 단어를 내뱉는 엄마..
엄마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것이란 것을 한 순간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 손으로 다시 보지를 주무르면서 전화기에 대고 음란한 말을 거침없이 뱉어대고 있었다.
“아..하아아...아흐으윽~ 너무 좋아요....나 잔뜩 달아올랐어...하아..하으윽..!”
“네...네..그럼요...알았어요...”
엄마는 잠시 휴대폰을 옆으로 내려놓고 보짓물로 축축이 젖은 팬티를 벗고는 다시 침대에 누워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선명하게 드러나는 분홍색 보지 속살이 잔뜩 나온 보짓물로 반들반들 빛나고 있었다.
“이제 팬티도 벗었어요...아흐으윽..! 쑤시고 있어요..”
엄마는 다시 통화를 하면서 아까와 달리 이제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서 보지를 쑤셔댔고, 엄마의 보지는 찔꺽대는 소리를 내면서 마구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아..씨발 돌겠네....!’
눈앞에서 벌어지는 너무나 야릇하고 충격적인 상황..
난 당장이라도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내 자지를 흔들어대고 싶었다.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야동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생동감과 야릇함..
엄마의 자위는 완벽한 생동감과 야릇함을 느끼게 하고 있었고 마음만 같아선 자지를 흔들어대는 게 아니라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당장 박아 넣고 싶었다.
“하아..하아...나 너무 좋아..하으으윽..!!”
엄마는 한 번씩 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리를 몇 번이나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점점 절정으로 향하는 듯 했고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은 어느새 침대 시트까지 축축이 적시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힘든 상황..
이 상황에서 더 이상 참는다는 건 너무나 큰 곤욕이었고, 난 결국 참지 못하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 내리고 터질 듯이 발기한 내 자지를 꺼내 흔들어댔다.
차마 엄마의 보지에 넣는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이 너무나 흥분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방 안에서 울려 퍼지는 너무나 야릇한 엄마의 신음소리..그리고 흥분되는 광경을 보며 난 당장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자지를 정신없이 흔들어댔고, 그 순간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앞으로 드는 엄마와 난 바로 눈이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
“재...재...잠시만..일단 끊어요..”
엄마는 내 이름을 부르려다가 황급히 전화를 끊고는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어..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던 거니..”
“그.....그..그게 아까부터..”
내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 있었다. 엄마의 자위를 훔쳐보다 자위를 하는 아들이라니..
어떤 변명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난 이제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이제 더는 엄마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재민이 다 컸구나...”
“네....??”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상황.. 난 엄마의 말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 재민이 이 정도면 충분히 다른 여자를 만족시킬 수 있겠네...그런데 아직 미성년이니까 그러면 안 되는 거 알고 있지...?”
“네? 아...네....”
“그런데 재민이 엄마 몸 보면서 막 자위 한거야...? 엄마가 막 야한 말 내 뱉고..신음소리 내는 거 보면서...”
“네..아...네....죄송해요..”
역시나.. 나를 혼내려고 하는 거였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고, 난 죄를 고백하듯 엄마의 말에 기어들어갈 듯한 목소리로 잘못을 순순히 인정했다.
“지금 엄마는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야 재민아..그냥 엄마는 궁금해서 그래..정말 엄마 보면서 막 흥분 되서 그런거야..?”
“네에.....”
이제 더 이상 무슨 거짓말이 필요할까.. 난 순순히 엄마의 물음에 대답하고 있었다.
지금 내 상황에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니..
“그럼..그 날 샤워하면서 엄마 보면서 조금 흥분하고 그랬어?”
“아...어...조금은요...”
“그랬구나....재민이 엄마 몸이 좋아..? 맘에 들어...?”
“.........”
갑자기 이건 무슨 의도의 질문이란 말인가.. 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뭐라고 대답해야 되지...? 좋다고 하면 변태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면 엄마를 창피하게 만드는 일이 아닌가....?
도무지 어떤 대답을 해야 좋을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냥 물어 보는 거야 대답해봐 재민아...”
“네...좋아요...너무 아름다워요...”
계속된 엄마의 추궁에 난 사실대로 대답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이제 엄마가 만족할만한 대답을 모두 했으니 나에게 처벌만이 남아 있겠지..
그런데 그 순간 엄마는 내 팔을 잡아 일으켜 나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내 자지를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엄마의 손으로 꼭 붙들었다.
“재민아..이런 거 어디 가서 절대 이야기 하면 안 돼.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엄마말 무슨 말인지 알지?”
“.............”
난 지금 상황이 도무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일단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는 그런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주었다.
“우리 재민이..우리 아들.. 착하고 예쁜데 이렇게 쌓인 욕구 다른 곳에 가서 풀어서 엇나가고 그러면 안 되니까 그동안 잘 컸다고 상 주는 거야...그 대신 절대 함부로 성인이 되기 전에 막 다른 여자랑 섹스하고 다니고 그러면 안 돼..내 말 무슨 뜻인지 알지..?”
“네...아..알았어요...”
나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대답을 했고, 엄마는 내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감싸오는 따뜻한 엄마의 입안..그리고 부드러운 엄마의 혀..
엄마의 혀는 요리조리 움직이며 내 자지를 한참을 간질이다 입 안에서 자지를 뱉어내곤, 불알에서부터 자지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핥아올리곤 귀두 끝을 혀로 한참을 간질였다.
“어..엄마..어흐으윽...!!”
너무나 짜릿한 귀두 끝으로 전해져 오는 감촉..
엄마는 그런 나를 향해 빙긋 미소를 짓고는 한참을 더 귀두 끝을 혀로 간질이다 단 번에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키며 다시 내 자지를 빨아댔다.
민수누나와는 차원이 다른 오랄..
아직 고작 엄마와 민수누나, 두 명의 사람에게 오랄을 받아본 게 다였지만 엄마의 오랄 스킬은 민수누나와 차원이 다른 엄청난 짜릿함과 흥분을 나에게 가져다주고 있었다.
“아..하아..하아..어..엄마...!!”
난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줄 때마다 몇 번이나 고개가 자동으로 뒤로 젖혀졌고, 너무 격렬한 흥분에 엄마의 머리를 몇 번이나 잡아서 내 자지에서 떼려고 했지만 엄마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내 자지를 계속 빨아댔고, 결국 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어..엄마..그마안~ 이제 나와요...!!”
하지만 엄마는 나의 그런 외침에도 오랄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난 엄마의 입 안에 잔뜩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엄마는 내가 사정을 한 후에도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계속 오랄을 했고 어느새 내 자지는 다시 잔뜩 크게 부풀어 올랐다.
“이 정도면 됐지...?”
엄마는 나에게 찡긋 윙크를 하고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렸다.
아까 나왔던 보짓물이 말라있는 엄마의 분홍빛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고, 나도 모르게 난 침을 꿀꺽 삼키며 엄마의 보지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엄마를 흥분시켜야 엄마와 할 수 있지...”
엄마의 그 말에 난 마치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자동으로 엄마의 보지로 다가가 조금 튀어나와 있는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간질이며 엄마의 보지를 살짝 혀로 핥았다.
“하아..좋아...거기를 계속 그렇게 자극하면서..혀로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봐...”
엄마의 말에 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빙빙 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핥아 올렸고, 그 순간 엄마의 몸이 살짝 떨리는 게 느껴졌다.
“아흐으윽....좋아...계속...”
엄마의 야릇한 신음소리와 좋다는 말에 난 용기를 내서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엄마의 보지에선 아까 나왔던 그 투명한 보짓물이 다시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하아..좋아...좋아..”
이미 아까 폰섹으로 몸이 달아올라서 그런지 내 애무에 엄마의 보지는 다시 충분히 축축할 정도로 보짓물이 금방 흘러나왔고, 엄마는 내 자지를 잡아서 조심스레 보지 앞으로 가져갔다.
“처음이라 잘 안 될 수 도 있으니까 천천히 조금씩 집어넣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엄마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잔뜩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아주 살짝 집어넣었다.
“으흐으음...”
“아..아프세요??”
“아니..괜찮아..”
난 전에 누나와 했던 삽입이 생각나 조금이라도 내가 잘못 집어넣어 엄마가 아플까봐 걱정되었지만, 엄마의 표정은 너무나 평온했고 엄마의 괜찮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다시 한 번 살짝 뺐다가 아까보다 조금 더 깊이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아..좋아..더..더 들어와...”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엄마의 보짓물이 충분히 묻은 내 자지는 내가 느끼기에도 빡빡하다는 느낌 없이 엄마의 보지 속에 부드럽게 잘 들어가고 있었고, 엄마의 들어오라는 말에 난 한 번에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으으윽.....!!”
길게 울려 퍼지는 엄마의 신음소리..
그리고 그와 함께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난 한참을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그대로 넣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상태에서 몇 번 움직이면 그대로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재민이 계속 가만 있을거야...?”
“네..? 아...네..”
얼마나 그렇게 오랜 시간 가만히 있었던 걸까.. 엄마가 답답했는지 마침내 말을 꺼냈고 난 섹스를 처음 하는 게 티가 나버린 것 같아 부끄러움을 느끼며 서서히 몸을 다시 움직였다.
내 몸의 움직임에 따라 쑤욱 하고 엄마의 보지 속에서 빠져나오는 내 자지..
그 곳엔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내가..정말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는 거지..하아...말도 안 돼..너무 좋아...’
난 지금 이 상황이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꿈이라고 하기엔 몸 전체에 전해지는 이 느낌이 너무 생생했고, 이 흥분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 동안 해왔던 자위, 민수누나의 오랄, 누나와의 잠깐의 삽입..
그 어떤 것과도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흥분과 짜릿함이 몰려왔고,
난 완전히 자지를 끝까지 빼냈다가 한 번에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으윽...!!!”
엄마는 그런 내 자지의 움직임에 아까보다 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나를 품에 꼭 안았고, 난 거침없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박힐 때마다 출렁거리는 엄마의 커다랗고 뽀얀 가슴.. 그리고 쉴 새 없이 터지는 신음소리에 난 당장이라도 정신이 나갈 것 같았고, 어느새 쑥스럽고 부끄러워했던 나의 모습은 사라지고 난 엄마의 가슴을 양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거침없이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흐으윽..하아..너무 좋아..아흐으윽..!!”
“저..저도 너무 좋아요..엄마..하아...”
엄마의 가슴은 너무나 부드럽고..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쫄깃하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야릇했다.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조여 오는 엄마의 보지로 인해 이미 한 번 사정을 했지만 나는 극한의 쾌감과 함께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고, 나는 더욱 더 빠르게 찔꺽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흑~ 하아..하으으응~~!!!”
더욱 더 커져가는 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마지막 사정의 순간에 임박했다.
“어..엄마 나와요..”
“하아..안..안은 안 돼...!”
엄마의 외침에 정말 나오려는 순간 겨우 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서 꺼냈고, 내 정액은 엄마의 가슴과 배 그리고 얼굴 사방으로 튀어 나갔다.
“하아...하아...하아...”
난 사정을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엄마의 품으로 쓰러졌고, 엄마는 그런 나를 꼭 끌어 안아 주었다.
“우리 재민이 좋았어...?”
“네...하아..너무 좋았어요..하아...하아..”
“근데 우리 재민이 너무 짓궂은 거 아냐..? 엄마한테 이렇게 막 정액 뿌리고..”
“어..어어..죄송해요..”
“아냐..엄마가 귀여워서 장난 친 거야..근데 우리 재민이 사정하는 법은 배워야겠다. 그렇게 막 튀어나가게 사정하면 여자들이 안 좋아해..”
“어...너무 급하고..흥분해서..”
“그래..”
엄마는 그런 나를 빙긋이 웃으며 바라보며 나를 다시 꼭 안아주었다.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안고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안아보는 엄마의 품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했다.
“우리 그만 샤워하러 갈까?”
“네..엄마...근데 같이요..?”
“뭐 어때..내 아들인데...재민이는 싫어..?”
“아니요..싫을 리가요...”
엄마와 난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체로 알몸으로 안방의 붙어 있는 좁은 욕실에 같이 들어가 샤워를 했다.
거실에 있는 욕실보다 좁아서 그런지 샤워를 하면서 엄마의 가슴이며 몸이 자꾸 내 몸에 붙어서 어느새 내 자지는 나도 모르게 잔뜩 발기가 되었고, 엄마는 한참 몸을 씻다 잔뜩 커진 내 자지를 보더니 눈이 조금 커지더니 웃으며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우리 재민이 두 번이나 물 뺐는데 금세 커졌네..”
“이...이게 제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그래..아직 재민이 어리니까....엄마가 또 빼줄까..?”
“......”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는 내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손에 살짝 바디워시를 묻혀서 내 자지를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하아....”
다시 자지에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
“어..엄마..가슴 만져도..아니 빨아도 되요...?”
“그럼...내 아들인데..”
엄마의 말에 난 한쪽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다른 쪽 가슴은 입으로 빨았다.
입 안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의 감촉과 앙증맞게 톡 튀어나온 젖꼭지의 감촉..
그리고 아래쪽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에 의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자지까지..
난 다시 한 번 절정을 향해 치달았고,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엄마는 귀두 끝에 살짝 입술을 가져가 터져나오는 정액을 입 안으로 모두 받아주었다.
난 한참을 꿀렁거리며 엄마의 입 안에 정액을 뿜어냈고, 엄마는 내 정액을 모두 삼키고는 잔뜩 줄어있는 내 자지의 귀두 끝에서 입술을 뗐다.
“하아..엄마 정말 너무 좋아요...”
“나도..나도 좋아.. 재민아..”
엄마는 그 말과 함께 나를 꼭 끌어안았고, 난 본능적으로 엄마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엄마의 입술의 따뜻한 감촉..그리고 비릿한 내 정액 냄새가 느껴졌다.
엄마는 잠시의 입맞춤 후 나를 밀어내고는 빙긋이 웃어 보였다.
“재민아...섹스는 엄마가 해줄 수 있지만 키스는 아무하고나 하면 안 돼..사랑하는 사람하고 해야지..”
“저..전 엄마가 좋아요..너무 사랑해요..”
“그래...그건 고마워..그래도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해....무슨 말인지 알겠지..?”
난 엄마의 말이 아직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고개를 끄덕였고, 조금 있으면 아빠와 누나가 올 시간이 다 되어서 엄마와 난 샤워를 서둘러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다행히 안방에서 옷을 다 입고 거실에 나왔을 때 도어락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아빠와 함께 누나가 동시에 들어왔고, 엄마는 들어오는 누나와 아빠를 보다가 나를 보고는 눈을 찡긋하고는 윙크를 했다. 오늘 있었던 엄마와 나만의 비밀에 대한 윙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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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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