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질투의 눈먼 박동구, 잘못된 선택
나현이를 성공적으로 자신의 육변기로 만든 엄창이 이 사실을
친구 동구와 강호에게 방과 후 알려준다.
강호는 그저그런 반응 이었지만 동구는 매우 부러워 하였다.
동구
"와~ 씨발 개쩐다 진짜냐? 엠창이냐?"
엄창
"병신아 엠창이다"
동우
"씨발 나만이게뭐냐 너네 엄마들은 하나같이 미시에 자빠졌서 근친도 하지...
우리 엄만 시발 존나 늙어빠져서 근친 할 맛 도 안나는데... 아~ 엠창 좆 같다."
강호
"키키키 병신 새끼 그럼 너도 네 좆집 하나 만들어 새꺄"
동구
"아 씨발 옆집 아줌마라도 건드려 볼까? 요즘 그년 나한테 주는 눈빛이 존나 야릇했었
는데..."
엄창
"야, 여자는 말이야 싫다고 보지에서 자지좀 빼달라고 말해도 그거 다 거짓말이더라
내가 이번에 건드린 년도 존나 강간해서 육변기로 만든거야 새꺄"
동구
"그래? 그럼 씨발 나도 함 해봐야 겠다. 바로 실행에 옮긴다 씨발..."
동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자신의 집으로 행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야릇한 눈빛을 준다는 여자에게로 가는 길 같았다.
엄창이 걱정섞인 말투로 강호에게 말한다.
엄창
"야... 저 새끼 저거 존나 일내는 거 아니냐? 존나게 단순한 새끼잖아..."
강호
"키키키 냅둬 설마 진짜로 강간하러 가겠어? 에~이"
강호는 걱정할 필요 없다라는 듯이 말하고는 동구를 보내주었다.
하지만 그 가벼운 생각은 크게 잘 못榮募?것을 깨달은 것은 너무 늦은 후 였다.
동구는 일단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생각을 해보기로 하였다.
동우
"어...?"
동구는 현관문 옆에 화분에 있어야 할 집 키가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하였다.
5분 동안 찾아봐도 현관문 열쇠는 보이지 않았다.
동구
"아~ 씨발.. 엄마가 또 가지고 간 모양이네..."
동구는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기위해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바로 그 순간 동구가 말한 자신에게 야릇한 눈빛을 준다는 옆 집 아줌마가 나타났다.
동구
"어... 은혜 아줌마..."
은혜
"어... 동구야 여기서 뭐하니?"
동구는 자신이 열쇠가 없어 집에 못들어 간다는 사실을 말하였다.
그러자 은혜는 어머니가 돌아오실 때까지 자신과 집에 있어도 된다고 말하였다.
동구는 생각했다. "이년이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매세지가 아닐까?"라는
자기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은혜
"자, 들어가자"
동구
"네..."
동구는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거실 소파에 앉아 거실 이곳 저곳을 살펴보는 동구는 눈에 은혜가 들어왔다.
은혜는 자신이 장보고 온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기 시작했다.
은혜
"동구야 과일 좀 먹을래?"
동구
"...."
동구는 은혜에게 정신이 팔려 은혜가 하는 소리를 듯지 못하였다.
냉장고에 허리를 숙이고 식재료를 넣는 은혜에 요염한 뒤태에 눈이 현혹 된 것이 었다.
그도 그런것이 은혜는 3개월 전에 아기를 출산하여 이제 막 애엄마가 된 사람이었다.
하지만 은혜에 몸매는 너무나도 요렴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는 동구에 성욕을 더욱 자극 시켰다.
은혜
"음...? 동구야? 어딜 보고 있는거니?"
동구
"아!!!! 네!!!"
은혜
"뭐야~ 어딜 보고 있었던거니?"
동구
"아뇨 저... 그게 냉장고가 엄청 커서요 저희 집에 있는 것 보다 엄청 크네요..."
은혜
"아...하... 그래? 그럼 사과 먹지 않으래?"
동구
"네.... 사과 주세요..."
은혜는 냉장고에서 사과 2개를 꺼내어 정성 스럽게 깍기 시작했다.
동구는 또다시 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일부러 엉덩이를 보여줘서 나와 섹스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이라고 또다시 자기 멋대로 생각 하는 동구 였다.
동구
"저 아저씨는 언제오세요?"
은혜
"아... 남편은 오늘 출장이야 아마 다음주는 되야 올거 같아..."
동구
"아~ 그러시군요"
동구는 역시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응애~응애~응애~응애~]
집 안방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과일을 깎고 있던 은혜는 바로 손에 쥐고 있던 칼과 과일을 내려놓고 안방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은혜
"미안해 동구야 애가 지금 배가 고픈가바 모유수유 좀 하고 올게.."
동구
"네..."
동구는 모유수유라는 말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은혜가 안 방에서 나오자마자 덮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동구는 몰래 은혜가 모유수유
하는 장면을 훔쳐보았다.
의외로 풍만한 가슴의 은혜의 빨동은 동구의 자지를 더 할 나위없이 부풀어오르게
하였다.
그렇게 30분 동안 모유수유를 한 은혜가 방에서 나오자 동구는 거실 소파에 앉아
태연하게 사과를 집어 먹었다.
"미안 많이 기다렸니?"
"아니요 괜찮아요"
"그래? 사과 맛은 좀 어떠니?"
"맛있네요..." 근데 아줌마..."
"응 왜?"
"애기 한테 젖물리면 젖꼭지 아파요?"
"으.....응?"
동구는 대화에 주제를 음잠패설로 돌리기 시작하였다.
은혜는 당황하여 말문이 막혀버렸지만 동구는 계속해서 음담패설을 하기 시작했다.
"모유는 무슨 맛이에요?"
"그...그게..."
"모유색은 우유처럼 하얗죠? 그럼 맛도 비숫한가요?"
"......"
"아줌마 가슴 예전 보다 많이 커진거 같은데 아기 한테 젖을 줘서 그런가요?"
"정말이지... 이제 그만하거라..."
"아줌마도 참... 뭘 그렇게 화까지..."
"다 먹었으면 그만 나가봐라 동구야..."
"에~이 너무 섭섭 하네요 아줌마... ?!"
동구는 은혜의 뺨을 후려갈긴다.
뺨을 맞고 나가떠러진 은혜는 당황하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야이 변태년아 날 이렇게 흥분 시켰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그게 무슨... 꺄악!"
동구는 은혜의 옷을 강제로 벗기기 시작한다.
은혜는 강력하게 저항 하였지만
동구의 말 한마디에 저항을 그만 두었다.
"아줌마 자꾸 저항하면 방에 있는 아기 위험한 거 몰라? 키키키"
동구가 자신의 아기를 가지고 협박을 하자 은혜는 흠칫하며 몸부림치는 것을 멈추었다.
은혜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몸을 동구에게 내주었다.
동구는 은혜의 알몸을 보며 수치심을 주듯이 말하였다.
"키키키 확실히 애를 낳고 나니까 가슴이 커지기는 했네 키키키
옆구리 살은 좀 늘었지만 아줌마도 그렇게 생각않해? 어?"
은혜는 그저 양 팔로 자신의 주요 부위를 가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동구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는 은혜를 보며 끌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동구도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내던지고 은혜에게 다가갔다.
그런 동구를 보며 뒤로 물러서는 은혜는 결국 동구에게 강간 당하기 시작한다.
"자자 그럼 보지구멍에 삽입 갑니다~"
자신에 자지를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 동구
은혜는 밀려오는 고통과 함께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으... 아앙... 하지마.... 제발..."
은혜가 아무리 애원해도 동구의 허리는 멈출 줄을 모르고 동구 역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가 않았다.
"아윽!!! 좋아 이 유부녀 보지 존나 좋아..."
"제발...하지마..부탁이야..."
"개년이.... 남편 한테는 보지 흔들면서 나는 안돼냐?"
"아으... 출산...하고서는 한 번도 안 했는데...아앙!!"
"와~키키 출산 후에는 내가 첫번째야? 이거 기분 더 좋아지는데?"
"아..아으... 제발 그만 하지마 부탁이야..."
"닥쳐 시발 걸레 보지년아 넌 오늘 뒤졌어"
"제발....이제 그만둬....아응..."
"닥치라고했지 씨발년아 일단 질내사정 한번 해줄테니까 잘받아라 개년아...."
"싫어 밖에 싸줘 안에는 안되!!!"
동구는 은혜의 보지 속에 2번 이상 질내사정을 하고 멈춤 없이 계속 은혜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은혜 또한 쉬지 않고 계속 동구의 자지를 받아내느라 힘이 풀리던 그때
방안에서 아기에 울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기에 울음소리의 정신이 번쩍 은혜는 동구에게 힘없는 목소리로 부탁 하며
말했다.
"동구야...제발 부탁이야.... 아기 한테 가게 해줘..."
"응? 아~ 그래 좋아...."
"아윽!!! 잠깐만 이건...."
동구는 은혜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 박혀있는채로 천천히 아기가 있는 방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동구는 그 방안에서 다시 한번 은혜의 보지속에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잠깐.... 안되...!!! 아기가 울고있어...아기 좀 보게 해줘!!"
"아윽!!! 조용해 썅년아 지금 쌀 것 같으니까..."
아기에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은혜는 울음소리를 들으며 동구에게 강간당하는
자신의 무력함과 수치심 때문에 절망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흘렀을까...
아기도 자신의 엄마가 강간당하며 괴로워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크게 울기 시작했다.
"어이~ 새댁 무슨 일 있어 애가 왜 이렇게 울어?"
은혜의 집 현관문을 열고 옆집 이웃 주민이 들어와 버렸다.
아기에 울음 소리가 옆집까지 전달 된 것이다.
은혜는 자신의 집 안에 이웃 주민이 들어온 것을 눈치 채고 소리 치며 말한다.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아! 뭐야! 씨발....!!!"
당황하는 동구 그리고 사태파악을 한 이웃주민이 황급히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동구 역시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거실에 내팽겨 쳤던 옷을 입고
현관문 밖으로 도망쳐 달리기 시작했다.
"아! 씨발...!! 좆 됐다!!!!"
은혜는 아기 침실에 기대여 울음을 멈출 줄을 몰랐고
집 근처로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은 은혜는 그제서야 안심하고
방 안에서 기절을 해버리고 말았다.
반대로 동구는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자 더욱 멀리 도망치기 시작했다.
숨 고를 틈도 없이 계속 달리는 동구는 두려움에 떨며 아무도 없는 것으로 숨어버렸다.
그렇게 동구는 5일 동안 도망쳐다니기 시작했고
결국 동구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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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망을 택한 동구 결국 도망 끝에 찾아간 곳은 엄창이의 집....
과연 동구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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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를 성공적으로 자신의 육변기로 만든 엄창이 이 사실을
친구 동구와 강호에게 방과 후 알려준다.
강호는 그저그런 반응 이었지만 동구는 매우 부러워 하였다.
동구
"와~ 씨발 개쩐다 진짜냐? 엠창이냐?"
엄창
"병신아 엠창이다"
동우
"씨발 나만이게뭐냐 너네 엄마들은 하나같이 미시에 자빠졌서 근친도 하지...
우리 엄만 시발 존나 늙어빠져서 근친 할 맛 도 안나는데... 아~ 엠창 좆 같다."
강호
"키키키 병신 새끼 그럼 너도 네 좆집 하나 만들어 새꺄"
동구
"아 씨발 옆집 아줌마라도 건드려 볼까? 요즘 그년 나한테 주는 눈빛이 존나 야릇했었
는데..."
엄창
"야, 여자는 말이야 싫다고 보지에서 자지좀 빼달라고 말해도 그거 다 거짓말이더라
내가 이번에 건드린 년도 존나 강간해서 육변기로 만든거야 새꺄"
동구
"그래? 그럼 씨발 나도 함 해봐야 겠다. 바로 실행에 옮긴다 씨발..."
동구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자신의 집으로 행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야릇한 눈빛을 준다는 여자에게로 가는 길 같았다.
엄창이 걱정섞인 말투로 강호에게 말한다.
엄창
"야... 저 새끼 저거 존나 일내는 거 아니냐? 존나게 단순한 새끼잖아..."
강호
"키키키 냅둬 설마 진짜로 강간하러 가겠어? 에~이"
강호는 걱정할 필요 없다라는 듯이 말하고는 동구를 보내주었다.
하지만 그 가벼운 생각은 크게 잘 못榮募?것을 깨달은 것은 너무 늦은 후 였다.
동구는 일단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생각을 해보기로 하였다.
동우
"어...?"
동구는 현관문 옆에 화분에 있어야 할 집 키가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하였다.
5분 동안 찾아봐도 현관문 열쇠는 보이지 않았다.
동구
"아~ 씨발.. 엄마가 또 가지고 간 모양이네..."
동구는 자신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기위해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바로 그 순간 동구가 말한 자신에게 야릇한 눈빛을 준다는 옆 집 아줌마가 나타났다.
동구
"어... 은혜 아줌마..."
은혜
"어... 동구야 여기서 뭐하니?"
동구는 자신이 열쇠가 없어 집에 못들어 간다는 사실을 말하였다.
그러자 은혜는 어머니가 돌아오실 때까지 자신과 집에 있어도 된다고 말하였다.
동구는 생각했다. "이년이 자신을 따먹어달라는 매세지가 아닐까?"라는
자기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은혜
"자, 들어가자"
동구
"네..."
동구는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거실 소파에 앉아 거실 이곳 저곳을 살펴보는 동구는 눈에 은혜가 들어왔다.
은혜는 자신이 장보고 온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기 시작했다.
은혜
"동구야 과일 좀 먹을래?"
동구
"...."
동구는 은혜에게 정신이 팔려 은혜가 하는 소리를 듯지 못하였다.
냉장고에 허리를 숙이고 식재료를 넣는 은혜에 요염한 뒤태에 눈이 현혹 된 것이 었다.
그도 그런것이 은혜는 3개월 전에 아기를 출산하여 이제 막 애엄마가 된 사람이었다.
하지만 은혜에 몸매는 너무나도 요렴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는 동구에 성욕을 더욱 자극 시켰다.
은혜
"음...? 동구야? 어딜 보고 있는거니?"
동구
"아!!!! 네!!!"
은혜
"뭐야~ 어딜 보고 있었던거니?"
동구
"아뇨 저... 그게 냉장고가 엄청 커서요 저희 집에 있는 것 보다 엄청 크네요..."
은혜
"아...하... 그래? 그럼 사과 먹지 않으래?"
동구
"네.... 사과 주세요..."
은혜는 냉장고에서 사과 2개를 꺼내어 정성 스럽게 깍기 시작했다.
동구는 또다시 망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일부러 엉덩이를 보여줘서 나와 섹스 하고 싶다는 것을 표현 하는 것이라고 또다시 자기 멋대로 생각 하는 동구 였다.
동구
"저 아저씨는 언제오세요?"
은혜
"아... 남편은 오늘 출장이야 아마 다음주는 되야 올거 같아..."
동구
"아~ 그러시군요"
동구는 역시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응애~응애~응애~응애~]
집 안방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과일을 깎고 있던 은혜는 바로 손에 쥐고 있던 칼과 과일을 내려놓고 안방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은혜
"미안해 동구야 애가 지금 배가 고픈가바 모유수유 좀 하고 올게.."
동구
"네..."
동구는 모유수유라는 말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은혜가 안 방에서 나오자마자 덮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동구는 몰래 은혜가 모유수유
하는 장면을 훔쳐보았다.
의외로 풍만한 가슴의 은혜의 빨동은 동구의 자지를 더 할 나위없이 부풀어오르게
하였다.
그렇게 30분 동안 모유수유를 한 은혜가 방에서 나오자 동구는 거실 소파에 앉아
태연하게 사과를 집어 먹었다.
"미안 많이 기다렸니?"
"아니요 괜찮아요"
"그래? 사과 맛은 좀 어떠니?"
"맛있네요..." 근데 아줌마..."
"응 왜?"
"애기 한테 젖물리면 젖꼭지 아파요?"
"으.....응?"
동구는 대화에 주제를 음잠패설로 돌리기 시작하였다.
은혜는 당황하여 말문이 막혀버렸지만 동구는 계속해서 음담패설을 하기 시작했다.
"모유는 무슨 맛이에요?"
"그...그게..."
"모유색은 우유처럼 하얗죠? 그럼 맛도 비숫한가요?"
"......"
"아줌마 가슴 예전 보다 많이 커진거 같은데 아기 한테 젖을 줘서 그런가요?"
"정말이지... 이제 그만하거라..."
"아줌마도 참... 뭘 그렇게 화까지..."
"다 먹었으면 그만 나가봐라 동구야..."
"에~이 너무 섭섭 하네요 아줌마... ?!"
동구는 은혜의 뺨을 후려갈긴다.
뺨을 맞고 나가떠러진 은혜는 당황하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야이 변태년아 날 이렇게 흥분 시켰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그게 무슨... 꺄악!"
동구는 은혜의 옷을 강제로 벗기기 시작한다.
은혜는 강력하게 저항 하였지만
동구의 말 한마디에 저항을 그만 두었다.
"아줌마 자꾸 저항하면 방에 있는 아기 위험한 거 몰라? 키키키"
동구가 자신의 아기를 가지고 협박을 하자 은혜는 흠칫하며 몸부림치는 것을 멈추었다.
은혜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몸을 동구에게 내주었다.
동구는 은혜의 알몸을 보며 수치심을 주듯이 말하였다.
"키키키 확실히 애를 낳고 나니까 가슴이 커지기는 했네 키키키
옆구리 살은 좀 늘었지만 아줌마도 그렇게 생각않해? 어?"
은혜는 그저 양 팔로 자신의 주요 부위를 가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동구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는 은혜를 보며 끌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동구도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내던지고 은혜에게 다가갔다.
그런 동구를 보며 뒤로 물러서는 은혜는 결국 동구에게 강간 당하기 시작한다.
"자자 그럼 보지구멍에 삽입 갑니다~"
자신에 자지를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 동구
은혜는 밀려오는 고통과 함께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으... 아앙... 하지마.... 제발..."
은혜가 아무리 애원해도 동구의 허리는 멈출 줄을 모르고 동구 역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가 않았다.
"아윽!!! 좋아 이 유부녀 보지 존나 좋아..."
"제발...하지마..부탁이야..."
"개년이.... 남편 한테는 보지 흔들면서 나는 안돼냐?"
"아으... 출산...하고서는 한 번도 안 했는데...아앙!!"
"와~키키 출산 후에는 내가 첫번째야? 이거 기분 더 좋아지는데?"
"아..아으... 제발 그만 하지마 부탁이야..."
"닥쳐 시발 걸레 보지년아 넌 오늘 뒤졌어"
"제발....이제 그만둬....아응..."
"닥치라고했지 씨발년아 일단 질내사정 한번 해줄테니까 잘받아라 개년아...."
"싫어 밖에 싸줘 안에는 안되!!!"
동구는 은혜의 보지 속에 2번 이상 질내사정을 하고 멈춤 없이 계속 은혜의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은혜 또한 쉬지 않고 계속 동구의 자지를 받아내느라 힘이 풀리던 그때
방안에서 아기에 울음 소리가 들려 왔다.
아기에 울음소리의 정신이 번쩍 은혜는 동구에게 힘없는 목소리로 부탁 하며
말했다.
"동구야...제발 부탁이야.... 아기 한테 가게 해줘..."
"응? 아~ 그래 좋아...."
"아윽!!! 잠깐만 이건...."
동구는 은혜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 박혀있는채로 천천히 아기가 있는 방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동구는 그 방안에서 다시 한번 은혜의 보지속에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잠깐.... 안되...!!! 아기가 울고있어...아기 좀 보게 해줘!!"
"아윽!!! 조용해 썅년아 지금 쌀 것 같으니까..."
아기에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은혜는 울음소리를 들으며 동구에게 강간당하는
자신의 무력함과 수치심 때문에 절망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흘렀을까...
아기도 자신의 엄마가 강간당하며 괴로워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크게 울기 시작했다.
"어이~ 새댁 무슨 일 있어 애가 왜 이렇게 울어?"
은혜의 집 현관문을 열고 옆집 이웃 주민이 들어와 버렸다.
아기에 울음 소리가 옆집까지 전달 된 것이다.
은혜는 자신의 집 안에 이웃 주민이 들어온 것을 눈치 채고 소리 치며 말한다.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아! 뭐야! 씨발....!!!"
당황하는 동구 그리고 사태파악을 한 이웃주민이 황급히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동구 역시 사태에 심각성을 깨닫고 거실에 내팽겨 쳤던 옷을 입고
현관문 밖으로 도망쳐 달리기 시작했다.
"아! 씨발...!! 좆 됐다!!!!"
은혜는 아기 침실에 기대여 울음을 멈출 줄을 몰랐고
집 근처로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은 은혜는 그제서야 안심하고
방 안에서 기절을 해버리고 말았다.
반대로 동구는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들리자 더욱 멀리 도망치기 시작했다.
숨 고를 틈도 없이 계속 달리는 동구는 두려움에 떨며 아무도 없는 것으로 숨어버렸다.
그렇게 동구는 5일 동안 도망쳐다니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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