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3부
선생님 답장 잘 받았습니다.
제 글이 맘에 드신다니까 저도 기뻤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제가 지어서 하거나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라 그때 있었던 일들과 그때 한 이야기들을 사실처럼 적은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걱정되는 건 제가 너무 야하게 말을 한 건 아닌가 했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이야기에서 저보다도 오히려 더 솔직하고 야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으니까 저도 이젠 야한 상황은 정말 제가 얼마나 야하게 느꼈는지 그 마음 그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작년 10월에 그때 처음으로 아이를 자위시켜 주고 나서 며칠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자위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한테 든 생각은 야한 생각이나 그런 게 아니었어요.
7살짜리 어린 아이가 어쩌다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아직 몸도 정신도 성숙하지 않았는데 오직 생식기만 발달을 해서 스스로도 그걸 참아내지 못하는 거니까 좀 가엾은 생각이 들어서 그걸 엄마로서 잘 도와주어야겠다는 마음이었지요.
단지 아들의 아픈 부위를 치료해 주는 것처럼요.
그러면서 아이가 성욕을 잘 참아내길 바라면서요.
“준서야 엄마가 이렇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준서 자위해 주니까 그래도 너무 많이 막 섹스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 참을 만 하지?”
“으으응 엄마가 해주고나면 그담엔 안 하고 싶어. 근데 자구나면 또 하고 싶은데......”
“하하하하 우리 준서 정력이 너무 쎄서 그래. 그래도 밖에 나가서는 절대로 다른 여자 아이들 건드리고 그러면 안 돼. 그러면 진짜 큰일 나. 알았지?”
“알았어”
아이는 제가 사나흘에 한번 정도 자위를 해주어도 혼자서 매일 자위를 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이 방의 휴지통에서는 매일 매일 수북하게 젖은 휴지들이 쌓여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가 자지만 비정상적으로 커진 게 아니라 불알도 같이 발달을 해서 사정할 때 정액도 엄청 많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거기다가 아이의 섹스에 대한 욕망이 엄청나니까 진짜 아이의 자지는 식을 줄 모르는 달아오른 쇠막대기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제가 집에서 자위를 시켜주면서 자지를 식혀 주니까 우리 아들은 잘 참고 버티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1학년이 거의 끝나갈 때쯤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였어요.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한테 연락이 온 거에요. 아이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학교로 빨리 좀 와달라구요.
전화를 받고 학교로 가면서 저는 우리 아이가 성욕을 못 참고 다른 여자애를 강제로 성폭력을 한 게 아닌가 하고 완전 죽을상이 되어서 학교로 달려갔죠.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서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 오히려 그 반대였어요.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사립인데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학교하고 초등학교하고 같이 붙어 있는 학교에요.
그런데 그날 중학교 쪽의 화장실 안에서 중학교 3학년 여자 애들 둘이 우리 아들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있는 걸 중학교 선생님이 발견해서 여자 애들을 붙잡았고 우리 아이의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해서 아이를 담임 선생님에게 인계한 거라더군요.
여자 애들은 그냥 아이가 귀여워서 한번 고추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이 바지를 내리고 보여준 거라고 했다는데 우리 아들에게 누가 바지를 벗겼느냐고 물어봤더니 여자 애들 말대로 우리 아들이 자기가 스스로 벗었다고 그랬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애들은 정학이나 퇴교가 될 거 같은데 저에게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게 좋겠냐고 묻더라구요. 경찰에 연락을 해서 경찰에서 조사를 할 수도 있다구요.
일단 이야기를 듣고 보니 얼마나 다행이던지...... 난 우리 아들이 사고를 친 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당한 거라니까 오히려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일로 경찰을 부르고 일을 크게 만들어 봤자 우리 아이에게 좋은 건 하나 없을 거 같고 여자애들도 그렇게 되면 너무 큰 벌을 받을 거 같아서 난 담임 선생님에게 그냥 조용히 없었던 일로 덮어 달라고 부탁을 했죠.
집에 와서 나는 조용히 우리 아들에게 사건의 정황을 다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낮에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하고는 또 다른 상황이더라구요.
“준서야 너 중학교 여자 애들 누군지 아는 애들이야?”
“응 알아”
“어떻게 알아?”
“학교에서 이렇게 있는데 누나들이 그냥 옆에 있었거든. 근데 나보고 너무 귀엽게 생겼다구 누나 먹는 과자 나한테 같이 먹으라구 그랬어.”
“그래서”
“그래서 누나하고 과자 같이 먹구 나 몇 학년이야 물어 봐서 1학년이라구 그랬더니 이름 물어 봐서 가르쳐 줬거든.”
“그래서 누나들하고 친해진 거야?”
“응”
“근데 누나들하고 친해진 다음 너 누나한테 고추 보여주고 그런 거 이번이 처음이야?”
“......”
아이가 나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준서야 괜찮아 엄마한테만 솔직히 이야기해 봐. 괜찮아 엄마가 화 안낼게.”
“으으음. 한번인가 두 번인가.....”
“그럼 이번이 처음이 아니네.”
“웅”
“그럼 누나들한테 그냥 니 고추만 보여줬어?”
“......”
또 대답을 잘 안하더라구요.
“김준서, 괜찮아. 니가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누나들이 경찰에 안 잡혀가. 안 그러면 누나들 경찰에 잡혀 갈지도 모른데......”
“정말?”
“그래. 그러니까 솔직하게 누나들 하고 어떻게 했는지 다 이야기해 봐.”
“알았어”
그러더니 우리 아들은 모든 걸 포기한 듯 술술 자백을 하더라구요.
“지난 번에 점심 시간에 누나들하고 만나서 놀았는데 누나가 나 과자도 사주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런데 누나들이 핸드폰으로 둘이 뭐 보면서 막 웃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거 뭐냐고 했더니 나한테 보여줬어.”
“뭘? 핸드폰을?”
“응. 근데 그거 보니까 야동이야. 그게......”
“정말?”
“응. 그래서 누나가 그거 보여주면서 그게 뭔지 아냐구 물어보더라구.”
“증말? 그래서?”
“응. 그래서 내가 뭔지 다 안다구 그랬더니 누나가 나한테 그거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그래서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누나들이 나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가르쳐 준다고 했어.”
“지난번에? 이번에?”
“두 번 다”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어떻게 했는데?”
“누나들이 나더러 여자 고추 본 적 있냐고 그래서 없다구 그랬더니 누나 꺼 보여줄테니까 내 꺼 먼저 보여달라구 그래서”
“그래서 니가 먼저 보여줬어?”
“응”
“그담에? 어떻게 했는데?”
“으으응...... 누나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랬는데......”
“엄마는 괜찮아. 엄마한테는 이야기해도 돼. 엄마도 아무한테 이야기 안할게.”
“알았어. 내가 바지 벗구 내 자지 보여줬거든.... 그랬더니 누나들이 디게 디게 좋아하는거야.”
그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아들의 눈빛이 오히려 반짝반짝 하면서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랬어? 정말? 누나들이 니 고추가 너무 멋있었나 보다.”
“응. 그리고 누나들이 내 고추를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도 빨아줬어”
“정말?”
“웅”
“누나들이 둘 다?”
“웅. 한 누나가 먼저 빨고 다른 누나도 빨고......”
“그랬구나. 그 담에는?”
“그 담엔 누나가 나한테 누나 보지 보여준다고 치마 올리고 팬티 벗구 둘 다 나한테 보지 보여줬는데......”
“그랬는데?”
“나한테 누나들이 섹스하는 거 가르쳐 준다고 변기 위에 앉으라고 해서 내가 이렇게 변기 위에 앉았거든......”
“그 담에 어떻게 했는데?”
“한 누나가 먼저 내 자지에 보지를 가져다대고 막 할려구 그랬는데.. 근데 못했어.”
“왜?”
“누나가 내 자지가 너무 크데.... 그래서 누나 보지에 안 들어간데”
“누나가 니 자지를 누나 보지에 집어넣으려고 하긴 했어?”
“몰라. 그냥 누나가 누나 보지를 내 자지에 막 문질렀어.”
“어느 누나가?”
“키 작은 누나가 먼저 하고 그 담에 키 큰 누나가 똑같이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막 누르는데 안 들어가니까 그냥 내 자지를 보지에 막 문지르더라.”
“그랬구나. 그래서 너 고추에서 좆물도 쌌어 안 쌌어?”
“이번에 화장실 갔을 때는 안 쌌는데 지난번에 화장실에서는 누나가 손으로 내 자지 문지르고 입으로 빨아주고 보지에 막 문지르고 해서 좆물 나왔어.”
“그랬구나. 그리고 다른 일은 안 했어?”
“다른 일? 어어... 아 잊어버린 거 있다.”
“뭐?”
“누나가 보지 입으로 빨아달라구 그래서”
“그래서 빨아줬어?”
“웅”
“그리고 또 다른 일은 생각나는 거 없어?”
“으으음.. 다른 일은....... 없어.”
“그렇구나.”
아이는 나에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때 일들을 순진하게 다 털어놓더라구요.
참 이런 일이 뉴스에서만 나오는 이야긴 줄 알았는데 막상 우리 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준서야 화장실에서 누나들이 너한테 그러는데 너 무섭지는 않았어?”
“아아니”
“그럼 재미있었어?”
“응”
“그럼 너 진짜루 누나들이랑 섹스가 하고 싶었어?”
“웅. 진짜루 하고 싶었어.”
“근데 그때 누나들 보지에 진짜루 니 자지를 집어넣지는 못한 거지?”
“내 자지가 너무 크데”
“니 자지가 너무 커서 못 집어넣었구나. 근데 너는 넣구 싶었던거야?”
“당연하지”
아이를 살살 꼬셔서 이야기를 다 듣긴 했는데, 다 듣고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없고 기가막히더군요.
7살짜리 남자 아이와 중3짜리 여자 애들 둘이 한 짓이라는 게 안 믿어졌어요.
정말 다행인 건 그냥 그 정도이기에 망정이지 여자애들이 아이에게 해를 안 입힌 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어쨌든 아이의 말을 다 듣고 보니 문제는 여자 아이들이야 뭐 큰 애들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 우리 아이가 섹스라는 걸 실제로 여자와 하고 싶어 하는 맘이 너무나 크다는 거였어요.
전 제가 집에서 사나흘에 한번씩 손으로 자위를 해주니까 그래도 애가 어느 정도 참으면서 지낼 줄 알았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나니까 그게 아니라 아이의 가슴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게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 폭탄이 가슴 속이 아니라 아이의 고추 속에 있는거죠. 진짜......
이번에는 큰 여자애들이 아이에게 다가와서 일이 생긴 거지만 언제 우리 아들이 반대로 다른 여자애들에게 그렇게 똑같이 할지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참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행이 그 일이 있고나서 바로 겨울 방학이 되었어요.
적어도 학교는 안 가니까 밖에서 그런 일이야 안 터지겠지만 아이가 나에게 응석을 부리는 게 점점 심해졌어요.
그리고 나에게 점점 더 들이대는 정도도 심해졌구요.
집에 있을 때 내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자꾸 와서 제 다리를 만지고 뒤에서 제 가슴도 만지고 그러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의 손이 내 치마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다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그러다가 슬적슬적 손이 가랑이 사이를 스쳐지나가기도 하구요.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지는 일은 자주 있었구요.
어떤 때는 내가 큰 치마를 입고 있으면 아예 내 치마 속으로 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때 제가 약간 아이를 못하게 제지하면 할 수 없이 치마 속에서 나오지만 어쩔 때는 그냥 놔두면 아이는 자기 얼굴을 내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내 다리를 만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아이가 내 치마 속에서 가만히 있는 걸 보면 얼굴을 내 보지 근처에 들이대고 내 보지를 쳐다보거나 냄새를 맡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물론 난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요.
그리고 부엌에 있을 때 뿐 아니라 소파에 누워 있을 때에도 항상 나한테 달려들어서 내 엉덩이사이에 자기 자지를 가져다대고 문지르면서 내 유방을 주물럭거렸구요.
그런데 아이가 그런 행동이 더 심해진 게 제가 한번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한 이후에 더 심해졌던 거 같았어요.
그게 언제였냐면 겨울 방학되고 아이가 집에만 있을 때였는데 그때 제가 자위를 자주해 주었거든요. 거의 매일요.
그때 자위는 해주었지만 전 그게 뭐 아이하고 엄마가 성적인 행위를 하는 거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그냥 엄마가 아이를 도와주는 거라 생각할 뿐이었죠.
그런데 한번은 저녁에 제가 목욕을 하러 들어가면서 아이에게 어차피 저녁에 자위를 해주려고 생각 중이어서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가서 자위도 해주고 목욕도 같이 시켜주려고 아이하고 같이 목욕탕엘 들어갔어요.
뭐 어려서야 늘 저하고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했지만 좀 크니깐 혼자서도 잘 해서 거의 1년이 넘게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한 적이 없었어요. 특히 아이가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고 의사를 만나보고 온 그 이후로는요.
그런데 그날은 같이 아이랑 목욕하러 들어가면서 저도 옷을 다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갔죠.
“준서야 목욕하기 전에 엄마가 너 먼저 자위 해줄게. 그 담에 목욕해 알았지?”
“응”
나는 목욕탕 의자를 바닥에 가져다 놓고 양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았고 내 앞에 우리 아들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 있었어요.
평상 시에 방에서 자위를 해줄 때는 정말 아이가 사정을 할 때면 좆물이 어찌나 많이 사방으로 튀는지 수건을 준비했다가 잽싸게 닦아야 했는데 목욕탕에서 자위를 해주니까 그럴 걱정 없이 아이 앞에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나도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어차피 목욕을 할 거니까 아이가 좆물을 나를 향해 싸든지 뭐 내 얼굴에다 싸든지 상관 안하고 자지를 앞뒤로 문질러주었어요.
자지에 물칠을 하고 비누를 바른 다음 미끌거리게 만들어서 자지를 문질러 주었지요.
그렇게 한참 동안 아이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데 슬적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의 눈은 뚫어져라 내 보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고개를 숙이고 내 보지를 위에서 쳐다보니까 조그만 목욕 의자 위에 앉아서 가랑이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있어서 북실북실한 보지털 밑으로 덜렁거리는 소음순이 활짝 벌어져서 분홍색 보짓살이 드러나 있더라구요.
아이가 엄마의 그 보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어려서는 옷 벗고 같이 목욕도 했지만 아이가 조금 크고 나서는 엄마랑 같이 둘 다 옷을 벗고 목욕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우리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랐어요.
순간 나는 다리를 오무릴 뻔 했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계속 아이의 자지를 문질러서 정액을 사정하게 만들어 주었죠.
찌이익 찌이익
좆물이 나를 향해 정면으로 뿜어져 나왔고 뭐 저는 머리 위에서부터 온 몸이 아들 정액으로 뒤덮혔지요.
“와아 많이도 싸네...”
아들 정액으로 흠뻑 뒤집어 썼죠 뭐.
아들의 정액이 내 머리와 얼굴 뿐 아니라 유방 위에서도 흘러내려 내 보지털 위에서 길게 아래로 뚝뚝 흘러 내리더라구요.
“에구 우리 아들 좆물도 참 많이도 싸네. 호호”
그냥 아들을 칭찬해 주었죠 뭐.
그리고 아들을 비누칠해서 씻겨 주는 동안에도 아들은 내 보지를 계속해서 쳐다보았고 맨 마지막에 목욕을 다 하고 제가 가까이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줄 때 슬쩍 아이의 손이 내 보지를 한번 만지고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생각해 보니 그날 아이가 제 보지를 한번 본 이후로 점점 더 엄마의 보지를 향한 그 아이의 욕망은 커져가는 것 같았어요.
그날 분명히 엄마에게 보지가 있다는 걸 확인을 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엄청난 성욕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섹스가 하고 싶은 거 같더라구요.
자위가 아니고 진짜로 여자와 섹스를 하는 거요.
그래서 실제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거였구요.
엄마인 나에게도 보지가 있다는 걸 안 다음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난 생각해 봤어요.
우리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받아 준다면 어떻게 될까?
5년 전 아이 3살 때 직장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을 때 아직 남편과 신혼 기분이었는데 남편이 떠난 후로는 우리 남편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간직하고 다른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남편 회사에서 나온 보상금과 보험금 등을 받으니 그걸로 우리 아들 키우며 둘이 사는 데는 문제 없을 거 같았어요.
죽은 남편 목숨의 대가로 받은 돈으로 살아가는데 제가 어떻게 그 돈을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갈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다른 남자 생각하지 않고 아들 하나 잘 키우려고 그랬는데 다른 남자가 아니라 아들과 근친 관계를 한다는 게 도저히 용납이 안 되더라구요.
아무리 아이가 원해도 정말 엄마로서 할 수 없는 일인 거 같더라구요.
내가 낳은 자식이랑 어떻게......
그런데 아이가 매일 매일 나에게 들이대는 걸 보면 아이가 또 측은해지고 참 엄마의 마음이라는 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겠더군요.
숫제 그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 어디서 데려온 아이거나 입양한 아이라면 마음 편하게 해줄 수 있을 거 같았지만 내 피가 섞여 있고 내 몸 속에서 나은 내 자식이랑 엄마가 어떻게 같이 몸을 섞을 수가 있겠어요.
진짜 안 될 일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그만 아이가 혼자 방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 의자에 앉아 손을 흔드는 그 뒷모습이 너무나 가엾고 쓸쓸해 보였어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냥 내가 자고 있을 때 아이가 몰래 나를 덮치면 그냥 모른 체하고 놔두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할까 말까
해도 되나 안 되나
도저히 도저히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문제였었어요.
그래서 걱정 걱정을 하다가 어느 날 우리 아들하고 마음먹고 대화를 좀 했어요.
“준서야 엄마랑 잠깐 이야기 좀 할래?”
“무슨 이야기?”
“너 저기 지난 번에 학교에서 중학교 누나들이랑 화장실에서......”
“응”
“그때 누나들하고 진짜로 섹스해 보고 싶었어?”
“응”
“그럼 요즘에도 진짜로 섹스 한번 해보고 싶어?”
“응”
“진짜루 여자하고?”
“응”
“근데 우리 준서가 진짜루 여자랑 할 수 있을까?”
“당근이지. 나 할 수 있어. 동영상 많이 봐서 다 알아.”
“그렇구나. 근데...... 우리 준서는 엄마랑도 하고 싶어?”
“근데 지난번에 엄마가 안 된다구 그랬잖아”
“그래 마자. 우리 준서 똑똑하네. 그때 엄마가 그랬지? 엄마하고 아들은 서로 그런 걸 하면 절대로 안 된다구.”
“응. 그래서 나 엄마하고는 할 생각 안 해.”
“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이야기하다가 아이가 엄마랑 할 생각을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약간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상하게......
“준서야 그런데 만약에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 어떡할래?”
“정말?”
“아아니 만약에......”
“만약에? 괜찮다면?”
“응”
“그러면 나도 좋지 헤헤”
얼굴 가득 활짝 웃음을 지으며 대답을 하는데 참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은 참으로 해맑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신기한 게 그 순간 활짝 웃는 아이의 얼굴에서 죽은 남편의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그러고 보니 7살이 된 아이의 얼굴은 죽은 남편을 참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죽은 남편이 내 생일 날 꽃을 사서 몰래 등 뒤에 숨기고 들어와 현관에서 나에게 꽃을 내밀며 해피버스데이 노래를 불러주고 활짝 웃던 그 얼굴
그런 얼굴을 하고 우리 아들은 나에게 활짝 웃고 있었어요.
눈물이 핑 돌더군요.
나는 앞에 있는 그를 끌어 안았어요.
그래요 당신이었군요.
우리 준서가 당신이었어요.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내가 그리웠으면 이렇게 왔어요.
난 우리 아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근친상간이 좋으니 나쁘니 고민 고민 했던 게 참 의미 없는 고민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남편하고 아내가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아들하고 섹스를 못 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나니까 그 동안 어리석게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 쳤던 일들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아들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었어요.
아이구 이쁜 내 자식
아직도 내 품에 폭 안길 만큼 이리도 어린 애인데......
그래도 엄마하고 자지 보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마음은 지 아빠의 마음이나 같은 마음인거죠.
내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어요.
“엄마 왜 울어?”
“아냐 그냥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서......”
“좋은 데 왜 울어.. 울지 마아..”
“알았어 엄마 안 울게.”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눈물을 닦아 내었습니다.
그날이 작년 12월 31일이었어요.
난 그날 완전히 내 생각을 바꾸었어요.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을요.
엄마와 아들이 서로 뽀뽀할 수도 있고 서로 만질 수도 있고 엄마가 아들 고추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있는 거고 아들이 엄마 보지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서로 자지하고 보지를 문지르면서 서로의 애정을 나눈다고 해서 그게 천하에 죽일 죄가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더라구요.
윤리라는 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굴레일 뿐이지 사랑이 왜 죄가 되겠어요.
더군다나 우리 아이는 어리지만 성적으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서 얼마든지 섹스를 할 능력이 생긴 건데 그런 아이에게 엄마로서 아이의 성욕을 해소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칠 수도 있는 거고 아이의 성욕을 억제하면 오히려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성현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오늘은 중학교 여자애들과 있었던 사건을 좀 사실적으로 아이와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 적다보니까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주로 아이와 제가 나눈 말을 많이 적었는데 그렇게 쓰는 게 선생님께서 오히려 더 잘 이해하실 것 같아서 그렇게 적다보니 좀 길어진 거 같네요.
아무튼 솔직한 그때 이야기니까 선생님이 한번 읽어보시기 어찌 생각하시는 지 말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부
선생님 답장 잘 받았습니다.
제 글이 맘에 드신다니까 저도 기뻤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제가 지어서 하거나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니라 그때 있었던 일들과 그때 한 이야기들을 사실처럼 적은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조금 걱정되는 건 제가 너무 야하게 말을 한 건 아닌가 했는데 선생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이야기에서 저보다도 오히려 더 솔직하고 야하게 이야기를 해주셨으니까 저도 이젠 야한 상황은 정말 제가 얼마나 야하게 느꼈는지 그 마음 그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작년 10월에 그때 처음으로 아이를 자위시켜 주고 나서 며칠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자위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저한테 든 생각은 야한 생각이나 그런 게 아니었어요.
7살짜리 어린 아이가 어쩌다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아직 몸도 정신도 성숙하지 않았는데 오직 생식기만 발달을 해서 스스로도 그걸 참아내지 못하는 거니까 좀 가엾은 생각이 들어서 그걸 엄마로서 잘 도와주어야겠다는 마음이었지요.
단지 아들의 아픈 부위를 치료해 주는 것처럼요.
그러면서 아이가 성욕을 잘 참아내길 바라면서요.
“준서야 엄마가 이렇게 며칠에 한번씩 우리 준서 자위해 주니까 그래도 너무 많이 막 섹스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 참을 만 하지?”
“으으응 엄마가 해주고나면 그담엔 안 하고 싶어. 근데 자구나면 또 하고 싶은데......”
“하하하하 우리 준서 정력이 너무 쎄서 그래. 그래도 밖에 나가서는 절대로 다른 여자 아이들 건드리고 그러면 안 돼. 그러면 진짜 큰일 나. 알았지?”
“알았어”
아이는 제가 사나흘에 한번 정도 자위를 해주어도 혼자서 매일 자위를 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이 방의 휴지통에서는 매일 매일 수북하게 젖은 휴지들이 쌓여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가 자지만 비정상적으로 커진 게 아니라 불알도 같이 발달을 해서 사정할 때 정액도 엄청 많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거기다가 아이의 섹스에 대한 욕망이 엄청나니까 진짜 아이의 자지는 식을 줄 모르는 달아오른 쇠막대기 같더라구요
그래도 그나마 제가 집에서 자위를 시켜주면서 자지를 식혀 주니까 우리 아들은 잘 참고 버티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1학년이 거의 끝나갈 때쯤 겨울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였어요.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한테 연락이 온 거에요. 아이가 성폭력을 당했다고 학교로 빨리 좀 와달라구요.
전화를 받고 학교로 가면서 저는 우리 아이가 성욕을 못 참고 다른 여자애를 강제로 성폭력을 한 게 아닌가 하고 완전 죽을상이 되어서 학교로 달려갔죠.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서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 오히려 그 반대였어요.
우리 아들이 다니는 학교가 사립인데 재단에서 운영하는 중학교하고 초등학교하고 같이 붙어 있는 학교에요.
그런데 그날 중학교 쪽의 화장실 안에서 중학교 3학년 여자 애들 둘이 우리 아들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있는 걸 중학교 선생님이 발견해서 여자 애들을 붙잡았고 우리 아이의 담임 선생님에게 연락해서 아이를 담임 선생님에게 인계한 거라더군요.
여자 애들은 그냥 아이가 귀여워서 한번 고추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이 바지를 내리고 보여준 거라고 했다는데 우리 아들에게 누가 바지를 벗겼느냐고 물어봤더니 여자 애들 말대로 우리 아들이 자기가 스스로 벗었다고 그랬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자애들은 정학이나 퇴교가 될 거 같은데 저에게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 게 좋겠냐고 묻더라구요. 경찰에 연락을 해서 경찰에서 조사를 할 수도 있다구요.
일단 이야기를 듣고 보니 얼마나 다행이던지...... 난 우리 아들이 사고를 친 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당한 거라니까 오히려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일로 경찰을 부르고 일을 크게 만들어 봤자 우리 아이에게 좋은 건 하나 없을 거 같고 여자애들도 그렇게 되면 너무 큰 벌을 받을 거 같아서 난 담임 선생님에게 그냥 조용히 없었던 일로 덮어 달라고 부탁을 했죠.
집에 와서 나는 조용히 우리 아들에게 사건의 정황을 다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낮에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하고는 또 다른 상황이더라구요.
“준서야 너 중학교 여자 애들 누군지 아는 애들이야?”
“응 알아”
“어떻게 알아?”
“학교에서 이렇게 있는데 누나들이 그냥 옆에 있었거든. 근데 나보고 너무 귀엽게 생겼다구 누나 먹는 과자 나한테 같이 먹으라구 그랬어.”
“그래서”
“그래서 누나하고 과자 같이 먹구 나 몇 학년이야 물어 봐서 1학년이라구 그랬더니 이름 물어 봐서 가르쳐 줬거든.”
“그래서 누나들하고 친해진 거야?”
“응”
“근데 누나들하고 친해진 다음 너 누나한테 고추 보여주고 그런 거 이번이 처음이야?”
“......”
아이가 나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준서야 괜찮아 엄마한테만 솔직히 이야기해 봐. 괜찮아 엄마가 화 안낼게.”
“으으음. 한번인가 두 번인가.....”
“그럼 이번이 처음이 아니네.”
“웅”
“그럼 누나들한테 그냥 니 고추만 보여줬어?”
“......”
또 대답을 잘 안하더라구요.
“김준서, 괜찮아. 니가 솔직하게 이야기해야지 누나들이 경찰에 안 잡혀가. 안 그러면 누나들 경찰에 잡혀 갈지도 모른데......”
“정말?”
“그래. 그러니까 솔직하게 누나들 하고 어떻게 했는지 다 이야기해 봐.”
“알았어”
그러더니 우리 아들은 모든 걸 포기한 듯 술술 자백을 하더라구요.
“지난 번에 점심 시간에 누나들하고 만나서 놀았는데 누나가 나 과자도 사주고 그랬거든.”
“그래서”
“그런데 누나들이 핸드폰으로 둘이 뭐 보면서 막 웃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거 뭐냐고 했더니 나한테 보여줬어.”
“뭘? 핸드폰을?”
“응. 근데 그거 보니까 야동이야. 그게......”
“정말?”
“응. 그래서 누나가 그거 보여주면서 그게 뭔지 아냐구 물어보더라구.”
“증말? 그래서?”
“응. 그래서 내가 뭔지 다 안다구 그랬더니 누나가 나한테 그거 하고 싶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그래서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누나들이 나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가르쳐 준다고 했어.”
“지난번에? 이번에?”
“두 번 다”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어떻게 했는데?”
“누나들이 나더러 여자 고추 본 적 있냐고 그래서 없다구 그랬더니 누나 꺼 보여줄테니까 내 꺼 먼저 보여달라구 그래서”
“그래서 니가 먼저 보여줬어?”
“응”
“그담에? 어떻게 했는데?”
“으으응...... 누나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랬는데......”
“엄마는 괜찮아. 엄마한테는 이야기해도 돼. 엄마도 아무한테 이야기 안할게.”
“알았어. 내가 바지 벗구 내 자지 보여줬거든.... 그랬더니 누나들이 디게 디게 좋아하는거야.”
그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아들의 눈빛이 오히려 반짝반짝 하면서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랬어? 정말? 누나들이 니 고추가 너무 멋있었나 보다.”
“응. 그리고 누나들이 내 고추를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도 빨아줬어”
“정말?”
“웅”
“누나들이 둘 다?”
“웅. 한 누나가 먼저 빨고 다른 누나도 빨고......”
“그랬구나. 그 담에는?”
“그 담엔 누나가 나한테 누나 보지 보여준다고 치마 올리고 팬티 벗구 둘 다 나한테 보지 보여줬는데......”
“그랬는데?”
“나한테 누나들이 섹스하는 거 가르쳐 준다고 변기 위에 앉으라고 해서 내가 이렇게 변기 위에 앉았거든......”
“그 담에 어떻게 했는데?”
“한 누나가 먼저 내 자지에 보지를 가져다대고 막 할려구 그랬는데.. 근데 못했어.”
“왜?”
“누나가 내 자지가 너무 크데.... 그래서 누나 보지에 안 들어간데”
“누나가 니 자지를 누나 보지에 집어넣으려고 하긴 했어?”
“몰라. 그냥 누나가 누나 보지를 내 자지에 막 문질렀어.”
“어느 누나가?”
“키 작은 누나가 먼저 하고 그 담에 키 큰 누나가 똑같이 내 자지 위에 보지를 막 누르는데 안 들어가니까 그냥 내 자지를 보지에 막 문지르더라.”
“그랬구나. 그래서 너 고추에서 좆물도 쌌어 안 쌌어?”
“이번에 화장실 갔을 때는 안 쌌는데 지난번에 화장실에서는 누나가 손으로 내 자지 문지르고 입으로 빨아주고 보지에 막 문지르고 해서 좆물 나왔어.”
“그랬구나. 그리고 다른 일은 안 했어?”
“다른 일? 어어... 아 잊어버린 거 있다.”
“뭐?”
“누나가 보지 입으로 빨아달라구 그래서”
“그래서 빨아줬어?”
“웅”
“그리고 또 다른 일은 생각나는 거 없어?”
“으으음.. 다른 일은....... 없어.”
“그렇구나.”
아이는 나에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그때 일들을 순진하게 다 털어놓더라구요.
참 이런 일이 뉴스에서만 나오는 이야긴 줄 알았는데 막상 우리 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기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준서야 화장실에서 누나들이 너한테 그러는데 너 무섭지는 않았어?”
“아아니”
“그럼 재미있었어?”
“응”
“그럼 너 진짜루 누나들이랑 섹스가 하고 싶었어?”
“웅. 진짜루 하고 싶었어.”
“근데 그때 누나들 보지에 진짜루 니 자지를 집어넣지는 못한 거지?”
“내 자지가 너무 크데”
“니 자지가 너무 커서 못 집어넣었구나. 근데 너는 넣구 싶었던거야?”
“당연하지”
아이를 살살 꼬셔서 이야기를 다 듣긴 했는데, 다 듣고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없고 기가막히더군요.
7살짜리 남자 아이와 중3짜리 여자 애들 둘이 한 짓이라는 게 안 믿어졌어요.
정말 다행인 건 그냥 그 정도이기에 망정이지 여자애들이 아이에게 해를 안 입힌 게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어쨌든 아이의 말을 다 듣고 보니 문제는 여자 아이들이야 뭐 큰 애들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어린 우리 아이가 섹스라는 걸 실제로 여자와 하고 싶어 하는 맘이 너무나 크다는 거였어요.
전 제가 집에서 사나흘에 한번씩 손으로 자위를 해주니까 그래도 애가 어느 정도 참으면서 지낼 줄 알았는데 그 사건이 터지고 나니까 그게 아니라 아이의 가슴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게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 폭탄이 가슴 속이 아니라 아이의 고추 속에 있는거죠. 진짜......
이번에는 큰 여자애들이 아이에게 다가와서 일이 생긴 거지만 언제 우리 아들이 반대로 다른 여자애들에게 그렇게 똑같이 할지 모르는 일이더라구요.
참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행이 그 일이 있고나서 바로 겨울 방학이 되었어요.
적어도 학교는 안 가니까 밖에서 그런 일이야 안 터지겠지만 아이가 나에게 응석을 부리는 게 점점 심해졌어요.
그리고 나에게 점점 더 들이대는 정도도 심해졌구요.
집에 있을 때 내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자꾸 와서 제 다리를 만지고 뒤에서 제 가슴도 만지고 그러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의 손이 내 치마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다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그러다가 슬적슬적 손이 가랑이 사이를 스쳐지나가기도 하구요.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지는 일은 자주 있었구요.
어떤 때는 내가 큰 치마를 입고 있으면 아예 내 치마 속으로 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때 제가 약간 아이를 못하게 제지하면 할 수 없이 치마 속에서 나오지만 어쩔 때는 그냥 놔두면 아이는 자기 얼굴을 내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내 다리를 만지기도 하고 어쩔 때는 아이가 내 치마 속에서 가만히 있는 걸 보면 얼굴을 내 보지 근처에 들이대고 내 보지를 쳐다보거나 냄새를 맡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물론 난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요.
그리고 부엌에 있을 때 뿐 아니라 소파에 누워 있을 때에도 항상 나한테 달려들어서 내 엉덩이사이에 자기 자지를 가져다대고 문지르면서 내 유방을 주물럭거렸구요.
그런데 아이가 그런 행동이 더 심해진 게 제가 한번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한 이후에 더 심해졌던 거 같았어요.
그게 언제였냐면 겨울 방학되고 아이가 집에만 있을 때였는데 그때 제가 자위를 자주해 주었거든요. 거의 매일요.
그때 자위는 해주었지만 전 그게 뭐 아이하고 엄마가 성적인 행위를 하는 거라고는 생각 안 했어요. 그냥 엄마가 아이를 도와주는 거라 생각할 뿐이었죠.
그런데 한번은 저녁에 제가 목욕을 하러 들어가면서 아이에게 어차피 저녁에 자위를 해주려고 생각 중이어서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가서 자위도 해주고 목욕도 같이 시켜주려고 아이하고 같이 목욕탕엘 들어갔어요.
뭐 어려서야 늘 저하고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했지만 좀 크니깐 혼자서도 잘 해서 거의 1년이 넘게 아이하고 같이 목욕을 한 적이 없었어요. 특히 아이가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고 의사를 만나보고 온 그 이후로는요.
그런데 그날은 같이 아이랑 목욕하러 들어가면서 저도 옷을 다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갔죠.
“준서야 목욕하기 전에 엄마가 너 먼저 자위 해줄게. 그 담에 목욕해 알았지?”
“응”
나는 목욕탕 의자를 바닥에 가져다 놓고 양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았고 내 앞에 우리 아들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서 있었어요.
평상 시에 방에서 자위를 해줄 때는 정말 아이가 사정을 할 때면 좆물이 어찌나 많이 사방으로 튀는지 수건을 준비했다가 잽싸게 닦아야 했는데 목욕탕에서 자위를 해주니까 그럴 걱정 없이 아이 앞에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나도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어차피 목욕을 할 거니까 아이가 좆물을 나를 향해 싸든지 뭐 내 얼굴에다 싸든지 상관 안하고 자지를 앞뒤로 문질러주었어요.
자지에 물칠을 하고 비누를 바른 다음 미끌거리게 만들어서 자지를 문질러 주었지요.
그렇게 한참 동안 아이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데 슬적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의 눈은 뚫어져라 내 보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고개를 숙이고 내 보지를 위에서 쳐다보니까 조그만 목욕 의자 위에 앉아서 가랑이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고 있어서 북실북실한 보지털 밑으로 덜렁거리는 소음순이 활짝 벌어져서 분홍색 보짓살이 드러나 있더라구요.
아이가 엄마의 그 보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어려서는 옷 벗고 같이 목욕도 했지만 아이가 조금 크고 나서는 엄마랑 같이 둘 다 옷을 벗고 목욕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우리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랐어요.
순간 나는 다리를 오무릴 뻔 했는데 그냥 모른 척하고 계속 아이의 자지를 문질러서 정액을 사정하게 만들어 주었죠.
찌이익 찌이익
좆물이 나를 향해 정면으로 뿜어져 나왔고 뭐 저는 머리 위에서부터 온 몸이 아들 정액으로 뒤덮혔지요.
“와아 많이도 싸네...”
아들 정액으로 흠뻑 뒤집어 썼죠 뭐.
아들의 정액이 내 머리와 얼굴 뿐 아니라 유방 위에서도 흘러내려 내 보지털 위에서 길게 아래로 뚝뚝 흘러 내리더라구요.
“에구 우리 아들 좆물도 참 많이도 싸네. 호호”
그냥 아들을 칭찬해 주었죠 뭐.
그리고 아들을 비누칠해서 씻겨 주는 동안에도 아들은 내 보지를 계속해서 쳐다보았고 맨 마지막에 목욕을 다 하고 제가 가까이에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줄 때 슬쩍 아이의 손이 내 보지를 한번 만지고 지나가더군요.
아무튼 생각해 보니 그날 아이가 제 보지를 한번 본 이후로 점점 더 엄마의 보지를 향한 그 아이의 욕망은 커져가는 것 같았어요.
그날 분명히 엄마에게 보지가 있다는 걸 확인을 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엄청난 성욕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섹스가 하고 싶은 거 같더라구요.
자위가 아니고 진짜로 여자와 섹스를 하는 거요.
그래서 실제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거였구요.
엄마인 나에게도 보지가 있다는 걸 안 다음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난 생각해 봤어요.
우리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받아 준다면 어떻게 될까?
5년 전 아이 3살 때 직장에서 갑작스런 사고로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을 때 아직 남편과 신혼 기분이었는데 남편이 떠난 후로는 우리 남편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간직하고 다른 남자를 사랑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남편 회사에서 나온 보상금과 보험금 등을 받으니 그걸로 우리 아들 키우며 둘이 사는 데는 문제 없을 거 같았어요.
죽은 남편 목숨의 대가로 받은 돈으로 살아가는데 제가 어떻게 그 돈을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갈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다른 남자 생각하지 않고 아들 하나 잘 키우려고 그랬는데 다른 남자가 아니라 아들과 근친 관계를 한다는 게 도저히 용납이 안 되더라구요.
아무리 아이가 원해도 정말 엄마로서 할 수 없는 일인 거 같더라구요.
내가 낳은 자식이랑 어떻게......
그런데 아이가 매일 매일 나에게 들이대는 걸 보면 아이가 또 측은해지고 참 엄마의 마음이라는 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겠더군요.
숫제 그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 어디서 데려온 아이거나 입양한 아이라면 마음 편하게 해줄 수 있을 거 같았지만 내 피가 섞여 있고 내 몸 속에서 나은 내 자식이랑 엄마가 어떻게 같이 몸을 섞을 수가 있겠어요.
진짜 안 될 일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그만 아이가 혼자 방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면 의자에 앉아 손을 흔드는 그 뒷모습이 너무나 가엾고 쓸쓸해 보였어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냥 내가 자고 있을 때 아이가 몰래 나를 덮치면 그냥 모른 체하고 놔두고 싶은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할까 말까
해도 되나 안 되나
도저히 도저히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문제였었어요.
그래서 걱정 걱정을 하다가 어느 날 우리 아들하고 마음먹고 대화를 좀 했어요.
“준서야 엄마랑 잠깐 이야기 좀 할래?”
“무슨 이야기?”
“너 저기 지난 번에 학교에서 중학교 누나들이랑 화장실에서......”
“응”
“그때 누나들하고 진짜로 섹스해 보고 싶었어?”
“응”
“그럼 요즘에도 진짜로 섹스 한번 해보고 싶어?”
“응”
“진짜루 여자하고?”
“응”
“근데 우리 준서가 진짜루 여자랑 할 수 있을까?”
“당근이지. 나 할 수 있어. 동영상 많이 봐서 다 알아.”
“그렇구나. 근데...... 우리 준서는 엄마랑도 하고 싶어?”
“근데 지난번에 엄마가 안 된다구 그랬잖아”
“그래 마자. 우리 준서 똑똑하네. 그때 엄마가 그랬지? 엄마하고 아들은 서로 그런 걸 하면 절대로 안 된다구.”
“응. 그래서 나 엄마하고는 할 생각 안 해.”
“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이야기하다가 아이가 엄마랑 할 생각을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약간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상하게......
“준서야 그런데 만약에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 어떡할래?”
“정말?”
“아아니 만약에......”
“만약에? 괜찮다면?”
“응”
“그러면 나도 좋지 헤헤”
얼굴 가득 활짝 웃음을 지으며 대답을 하는데 참으로 그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은 참으로 해맑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신기한 게 그 순간 활짝 웃는 아이의 얼굴에서 죽은 남편의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그러고 보니 7살이 된 아이의 얼굴은 죽은 남편을 참 많이 닮아 있더라구요.
죽은 남편이 내 생일 날 꽃을 사서 몰래 등 뒤에 숨기고 들어와 현관에서 나에게 꽃을 내밀며 해피버스데이 노래를 불러주고 활짝 웃던 그 얼굴
그런 얼굴을 하고 우리 아들은 나에게 활짝 웃고 있었어요.
눈물이 핑 돌더군요.
나는 앞에 있는 그를 끌어 안았어요.
그래요 당신이었군요.
우리 준서가 당신이었어요.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내가 그리웠으면 이렇게 왔어요.
난 우리 아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근친상간이 좋으니 나쁘니 고민 고민 했던 게 참 의미 없는 고민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남편하고 아내가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아들하고 섹스를 못 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나니까 그 동안 어리석게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 쳤던 일들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아들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었어요.
아이구 이쁜 내 자식
아직도 내 품에 폭 안길 만큼 이리도 어린 애인데......
그래도 엄마하고 자지 보지를 끼우고 싶어하는 마음은 지 아빠의 마음이나 같은 마음인거죠.
내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어요.
“엄마 왜 울어?”
“아냐 그냥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서......”
“좋은 데 왜 울어.. 울지 마아..”
“알았어 엄마 안 울게.”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눈물을 닦아 내었습니다.
그날이 작년 12월 31일이었어요.
난 그날 완전히 내 생각을 바꾸었어요.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을요.
엄마와 아들이 서로 뽀뽀할 수도 있고 서로 만질 수도 있고 엄마가 아들 고추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있는 거고 아들이 엄마 보지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서로 자지하고 보지를 문지르면서 서로의 애정을 나눈다고 해서 그게 천하에 죽일 죄가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더라구요.
윤리라는 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굴레일 뿐이지 사랑이 왜 죄가 되겠어요.
더군다나 우리 아이는 어리지만 성적으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되어서 얼마든지 섹스를 할 능력이 생긴 건데 그런 아이에게 엄마로서 아이의 성욕을 해소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칠 수도 있는 거고 아이의 성욕을 억제하면 오히려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성현 선생님,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을게요.
오늘은 중학교 여자애들과 있었던 사건을 좀 사실적으로 아이와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 적다보니까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주로 아이와 제가 나눈 말을 많이 적었는데 그렇게 쓰는 게 선생님께서 오히려 더 잘 이해하실 것 같아서 그렇게 적다보니 좀 길어진 거 같네요.
아무튼 솔직한 그때 이야기니까 선생님이 한번 읽어보시기 어찌 생각하시는 지 말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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