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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4:38 3,534회 0건
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8부


선생님 답장 잘 받았습니다.

와 정말 이번에 이야기해 주신대로라면 정말 선생님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근친상간의 실천자시네요.

아드님이 어려서부터 선생님의 아내분과 섹스하는 걸 직접 가르쳐 주셨고 집 안에서 가족들끼리 자연스럽게 섹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으셔서 아무 때나 서로 섹스를 할 수 있도록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심지어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아내분과 아드님이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섹스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그게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선생님이라면 가능하실 것 같네요.

정말 이성현 선생님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올 1월 1일 친정집에서 있었던 일을 지난번에 이야기해 드렸는데 이어서 말씀드릴게요.

이틀을 자고 1월 3일에 형부가 일이 있어서 그날 올라와야 된다고 해서 언니는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형부 차를 얻어 타고 올라오려고 언니랑 같이 서울로 올라오기로 했어요.

올라오는 길에 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랑 아이들 공부시키는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왔는데 언니는 초등학교 5학년 짜리 딸을 어려서부터 영어를 가르치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언니야 은정이는 아직 5학년 밖에 안 되는데 뭐 그렇게 벌써부터 영어 가르치려고 그러냐?”

그랬더니 딸내미 영어를 잘 가르쳐서 대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면 아이도 좋을 거구 자기도 아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자유의 몸이라며 일거양득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다음날부터 조카 은정이가 영어캠프를 시작한다고 그러더라구요. 2주 동안 하는 원어민 영어캠프인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갔다가 저녁에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 준서도 보내면 어떻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그럴 경제적 여유도 없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담에 보내겠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캠프에 한명 더 데려오면 한명은 반값인데다가 1학년에서 3학년까지는 더 싸다고 하면서 언니가 돈 내줄테니까 준서 보내라고 그러더라구요.

“언니, 그럼 준서가 어디에서 다녀? 집에서 내가 데려다 줄 수는 없는데......”

“그냥 2주 동안 우리 집에서 자면서 다니면 되지 뭐. 아침만 먹여서 보내면 점심 저녁까지 다 먹여서 데리고 오니까 그리고 집에까지 차가 와서 데려가고 데려오고 하는데 뭐.”

뭐 그렇다면 저는 안 보낼 이유가 없었지요.

돈도 언니가 내준다니까요.

그래서 그날 형부 차로 서울로 올라와서 우리 집에 들려 2주 동안 갈아입을 우리 아들 준서 옷을 챙겨서 언니네 집으로 아들을 보냈어요.

전 우리 아들을 보내면서 언니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했어요.

“언니 근데 준서 절대로 은정이 하고 같은 방에는 재우지 마. 혹시 모르니까...... 내 말 무언지 알지?”

“니 말 무언지 안다.”

나는 아들을 2주 동안 언니 집에 보내면서 걱정도 되기도 했고 또 아들과 이제 막 섹스를 몇 번 해보고나서 점점 흥미가 생기던 찰라였는데 2주 동안이나 아이를 보내려니 서운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아들과 섹스를 해보고 나서 정말 막 아들만 보면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겼는데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좀 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게다가 저는 사실 오래전부터 뭔가 일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다가 바리스타 자격을 땄는데 작년에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조그만 커피전문점을 하나 하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아들에게 그런 일이 있고나서 전 가게 얻는 일을 연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언니가 2주 동안 아들을 봐준다고 해서 그 동안 좀 가게를 알아보려고 했던 거였어요.

아들을 언니 집에 보내고 때때로 아들과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가게 알아보러 다니면서 아는 분들 가게 들려서 여러 가지 조언도 듣고 직접 하는 거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2주가 금방 가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2주 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정말 반갑더라구요.

2주 동안 일 준비하는 거 땜에 정신이 없다가 아이를 집에서 보니 아이와 섹스했던 게 생각이 나서 다시 은근히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그거 먼저 물어봤어요.

“야 넌 2주 동안 엄마하고 안 하고 싶었냐?”

“모오?”

“모는 모야 섹스하는 거지. 피이.”

“아아 그거”

근데 대답이 영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었어요.

이모네 집에 2주 동안을 가있었는데도 이 녀석이 그 다지 섹스에 목말라하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너 정말 엄마하고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겼어?”

나는 다시 확인을 했어요.

“아니 하구 싶었다니깐...”

근데 아이의 대답이 꼭 마지못해서 하는 대답 같더라구요.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너 이모네 가 있는 동안 자위는 안 했어?”

“자위?”

“응 자위도 안 하고 2주 동안 어떻게 버텼어?”

“으응. 그냥.”

역시 이상하더라구요.

집에 있을 때는 애가 엄청 성욕이 심해서 매일 자위를 했었는데 자위도 안하고 2주 동안을 버텼다니 정말 수상하기가 그지 없었죠.

속으로 틀림없이 뭔 일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원래 눈치가 굉장히 빠르거든요.

그리고 원해 남자들이 바깥에서 바람 피고 들어오면 집에 있는 여자들이 그걸 기가 막히게 느낌으로 눈치를 채잖아요.

그런 거처럼 우리 아들이 언니네 가서 뭔 일이 있었다는 게 딱 느낌으로 오더라구요.

일단 아무 이야기를 안 하고 일찌감치 초저녁에 아이랑 같이 목욕하고 방으로 들어 왔어요.

목욕할 때 아이 자지를 비누칠해서 문질러 주었더니 목욕탕에서부터 벌써 빳빳하게 일어선 자지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딱딱해져 있더라구요.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서 일단 아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어요.

깊숙이 목까지 집어넣어서 힘차게 빨아주었더니 완전 빳빳하게 일어서서 더 커 보이더라구요.

아이를 침대에 눕혀 놓고 위로 올라가서 아이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쑤우욱 집어넣었어요.

“으으으음 아아아 기분 좋다”

2주 만에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다시 쑤우욱 밀려들어오는 기분을 느끼니 마치 처음에 할 때 느꼈던 기분 같았어요.

“준서야 엄마 보지에 자지 넣으니까 좋아?”

“웅 좋아”

나는 엉덩이를 완전히 아래로 내려 자지를 뿌리까지 완전히 내 보지 속으로 끝까지 밀어넣었어요.

난 그렇게 아들 자지와 내 보지를 완전히 결합시켜 놓고 아들과 좀 전에 하던 이야기를 마저 꺼냈죠.

“준서야 너 이모네 가 있는 동안 아무 일도 없었어?”

“이모네서?”

“응”

“으으응. 아무 일 없었는데”

그렇게 대답하면서 아들의 시선은 내 눈을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가고 있더라구요.

“준서야, 너 이모네 있는 동안 잠은 누구하고 잤어?”

“밤에?”

“응”

“밤에 잠은 어어어어 누구하고 잤냐면......”

“누구하고 잤는데....?”

“누구하고 잤더라?”

속으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분명히 뭔 일이 있던 게 틀림없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누구하고 잤는지 생각이 안 나? 이모네 집에 1층에 안방하고 2층에 방 두 개가 있잖아. 은정이 누나 방하고 그리고 옆방 하나 더 있잖아. 넌 어느 방에서 잤는데? 혼자 잤어?”

“어. 난 2층 방.”

“2층 방 어디?”

“으응 저기 2층 은정이 누나 방에서 같이 잤어.”

“그럼 은정이 누나랑 같이 잤어?”

“응 같이 잤어”

아들 녀석의 얼굴에 “엄마 나 뭔가를 숨기고 있어요” 이렇게 써 있는 게 딱 보이더라구요.

내가 아들을 언니 집에 보내면서 분명히 언니한테 “언니 준서 절대로 은정이하고 같이 재우지 마”라고 분명 이야기를 해서 언니가 준서를 은정이 방에 재웠을 리가 없을텐데 아들은 은정이 방에서 잤다니까 분명 아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게 틀림없었어요.

난 아들 녀석이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게 혹시라도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조카 은정이하고 뭔 일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좀 걱정이 되었죠.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언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깊숙이 끼워 박은 채루요.

“언니야 내다.”

“그래 준서 집에 잘 갔지?”

“그래 언니야. 형부가 잘 데려다 주고 갔다.”

“그래 준서 피곤할끼다. 일찍 재워라.”

“그래. 언니도 수고 많이 했다. 2주 동안 우리 준서 봐주느라. 그리고 언니야가 돈 내줘서 영어캠프도 다녀오고 준서가 너무 좋았덴다.”

“그래. 다행이네. 내가 수고는 무슨 수고. 준서 이제 다 컸드라.”

“그래. 언니야 너무 고맙다. 근데 언니야 우리 준서 언니 집에서 밤에 잘 때 은정이 방에서 은정이랑 같이 잤나?”

“아니다. 니가 이야기해서 내가 절대로 은정이 방에 안 재우고 따로 재웠다.”

“아 그랬구나. 그럼 2층 방에서 혼자 잤나?”

“으으응 그게 아아니..”

언니가 금방 대답을 못 하더라구요.

“2층 방에서 혼자 재우는데... 혹시 몰라서 내가 같이 잤지 뭐어...”

“아아 언니야가 같이 잔기야 그럼?”

“그래. 내가 같이 잤다. 왜?”

“아아니 난 준서가 은정이랑 같이 잤다고 그래서”

“아니다. 준서 내랑 잤다.”

“그래 언니야 그럼 됐다. 알았다 언니야 그럼 잘 자. 고마워.”

그렇게 전화를 끊고 아들를 내려다 보니까 아들은 뭔가 잘못을 한 아이처럼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고 내 보지 속에 있던 자지도 어느새 쪼그라들어 빠졌더라구요.

“준서야 엄마 한번 봐바”

나는 일단 아들과 눈을 마주치고 활짝 웃는 얼굴을 보여줬어요.

“이모는 이모네 집에서 이모랑 같이 잤다는데...... 준서 이모랑 잤어?”

“아 마저 나 이모랑 잤구나”

아들은 그제서야 생각난 거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 준서 이모랑 잤구나. 난 우리 준서가 은정이 누나랑 잔 줄 알았지.”

“아냐. 나 이모랑 잤어.”

“그렇구나. 근데 왜 아까는 은정이 누나랑 잤다고 그랬어?”

“으응. 아깐 헷깔렸어.”

뭘까 도대체 아이가 뭘 숨기고 있는 걸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준서야. 엄마는 준서를 너무 사랑해. 그러니까 엄마가 이렇게 준서 자지도 엄마 보지에 넣어주고 같이 섹스도 하는 거잖아. 그치?”

“으응”

“그러니까 엄마는 준서가 무슨 일을 해도 정말로 다 이해해. 정말 정말 정말로......”

아들은 눈만 껌벅거리며 나를 보고 있었어요.

“준서가 이모네 가서 밤에 무슨 일 있었지?”

아들은 눈을 피하면서 아무 말도 안하더라구요.

“준서야 진짜루 엄마는 괜찮아. 은정이 누나랑 뭐 했어?”

“아아니”

“아냐? 그럼 밤에 진짜루 누구랑 잔 거야?”

“진짜루 이모랑”

“이모랑 잤어? 그럼 이모랑 무슨 일 있었어?”

또 아무 이야기도 안 하더라구요.

“준서 엄마 봐바. 정말 엄마는 준서가 이모네서 무슨 일을 했어도 정말 다 괜찮아. 정말이야.”

아이가 내 눈을 쳐다보며 뭔가 마음을 먹은 거 같더라구요.

“정말이야. 준서야 괜찮으니까 이야기 해 봐바. 이모랑 무슨 일 있던 거야 아니면 은정이 누나랑 무슨 일 있던 거야?”

한참을 망설이더니 아이가 입을 열었어요.

“이모랑”

나는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느낌이었어요.

언니한테 5학년 짜리 조카애 은정이랑 절대로 재우지 말라했더니 언니가 우리 아들이랑 같이 자면서 뭔 일을 한 거 같아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웃는 얼굴로 아이에게 말했어요.

“아아 이모랑 그랬구나. 다행이네. 준서야 이모는 엄마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이모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그건 괜찮은거야. 그러니까 이야기 해 봐바.”

“정말?”

“그러엄 괜찮지. 이모랑 뭐 했는데?”

“이모랑 같이 자는데 밤에 이모가 내 고추 만졌어. 근데......”

“근데?”

“으음 이모가 절대로 엄마한테 이야기하지 말라구 그랬는데”

“아이 괜찮아 준서야 이야기해 봐”

“저어기 뭐냐면.... 으음... 이모랑 섹스했어”

정말 어떻게 내 언니라는 여자가 내가 분명 우리 아들이 걱정된다고 다 이야기를 해줬는데 자기가 우리 아들하고 그럴 수가 있는지 화가 나더라구요.

당장 언니에게 전화해서 화를 내고 싶었는데 일단 아들 이야기를 좀 더 들어봐야겠더라구요.

“니가 이모한테 하자고 그랬어 아니면 이모가 하자고 했어?”

“이모가”

이건 분명 아이가 언니에게 달려든 게 아니라 언니가 어린 8살짜리 조카를 성폭행한 거나 마찬가지 잖아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화가 났어요.

“준서야 그럼 처음부터 이야기해 봐바”

우리 아들은 내 밑에서 마치 취조실에서 취조를 받는 용의자같이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있었어요.

나는 일단 아이가 잘못한 게 아닌 거 같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좀 풀어주고 기분 좋게 이야기를 시켜야 할 거 같더라구요.

“준서, 엄마가 아까 준서 자지 엄마 보지에 넣었는데 빠졌네. 엄마가 준서 자지 다시 엄마 보지에 넣어야겠다”

나는 다시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어요.

쭉쭉 빨아서 자지를 다시 완전 세워놓은 뒤에 아들 자지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서 보지를 자지 끝에 맞추고 쑤우욱 보지 속으로 아들 자지를 집어넣었어요.

“아 좋다. 준서 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들어오니까”

나는 아들 자지를 완전히 뿌리까지 내 보지 속으로 깊숙이 쑤셔 박아놓았어요.

“준서야 이모네 가서 준서가 이모랑 섹스 했으면 기분 좋았겠네. 좋았어?”

“응”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아주었어요.

“준서야 이모 네 가서 밤에 이모랑 자면서 있던 일 엄마한테 다 이야기해 봐바

그제서야 우리 아들은 술술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는 아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아들 자지를 슬슬 문질러 주면서 아이가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었죠.

우리 아들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런 내용이었어요.

우리 아들이 이모네 간 첫날 이모가 밤에 2층 방에서 우리 아들을 자라고 하고나서 이모가 그 방에 같이 자러 들어왔데요.

이모는 준서가 혼자 자면 무서울까 봐 이모부한테 이야기하고 같이 자러 왔다고 그랬데요.

그리고 밤에 자는데 누가 자기 자지를 만지는 거 같아서 깨어보니까 이모가 만지고 있더래요.

그런데 이모가 우리 아들한테 그렇게 물어봤데요

“준서야 준서는 너무 섹스가 하고 싶어서 못 참겠고 그럴 때가 있어?”

그래서 있다고 그랬더니 이모가 그래도 꾹 참고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면 안 되는거라고 그랬데요.

그러면서 집에서는 섹스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냐고 물어봐서 혼자서 자위한다고 이야기를 했데요.

그래서 내가 이모한테 엄마가 자위시켜 준 거랑 엄마랑 섹스한 이야기는 했냐고 물어봤더니 그 이야기는 다행히 절대로 안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모가 우리 아들에게 그랬데요.

절대로 밖에 나가서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면 안 되는거라구 그러면서 준서가 만약에 그걸 못 참고 다른 사람들 하고 섹스하려고 하면 엄마가 걱정하고 그럴 거라고 그랬데요.

그러면서 이모가 마지막에 이랬데요.

“준서가 너무 너무 섹스가 하고 싶으면 이모가 해줄게. 그러니까 준서가 클 때까지는 절대로 절대로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면 안되는거야.”

그러면서 이런 말을 했데요.

“준서가 너무 섹스하고 싶어는 거 엄마가 알면 엄마가 걱정하니까 집에 가면 조금만 참고... 너무 너무 하고 싶을 때 이모한테 전화하면 이모가 만나서 준서한테만 해줄게.”

그러면서 준서하고 이모하고 있었던 일은 아무한테도 이야기하면 안 되고 엄마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우리 아들 이야기를 다 듣고 나니 언니한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처음엔 우리 언니가 조카 자지가 소아 성기거대증으로 크니까 조카를 따먹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야기를 다 듣고 보니 언니가 제 걱정을 엄청 많이 하고 있는 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친정 집에서 제가 걱정된다고 이야기한 걸 기억하고 있다가 일부러 우리 아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그렇게 우리 아들에게 언니 보지를 대준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꼭 그게 제가 우리 아들을 걱정해서 제가 우리 아들에게 제 보지를 대준 거 같은 똑같은 마음으로 언니가 우리 아들에게 섹스를 해준 거였던거죠.

거기다가 언니는 제가 걱정할까봐 나에게는 모르게 해주었다는 게 오히려 너무나 고맙더라구요.

그런 언니의 마음을 알고 나니까 좀 전에 언니에게 잠시나마 화났던 게 미안해지고 늘 동생 걱정을 해주는 언니에게 정말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엄마 왜 울어?”

“아냐 엄마 안 울어. 엄마는 이모한테 너무 고마워서 그래.”

나는 혹시 아들 자지가 줄어들까 봐 얼른 엉덩이를 흔들면서 아들 자지를 박아주었어요.

“준서야 이모 참 좋지? 그지?”

“응 이모 좋아”

“이모가 준서도 많이 사랑하고 엄마도 많이 사랑하나 부다.”

“응 마저”

“준서야 담에 이모 만나면 이모한테는 절대로 절대로 이모하고 준서하고 섹스한 이야기 엄마한테 했다고 하지 마. 알았지? 그거 엄마가 알았다고 그러면 이모가 너무 슬퍼할거야. 그러니까 엄마한테 이야기한 거 정말 정말 비밀이다. 약속!”

“약속!”

나는 아들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고 손바닥으로 복사까지 했어요.

나는 아들에게 키스를 하고 아들 혀를 빨아주었어요.

“준서야 그럼 이모네 가서 이모랑 몇 번 했어? 매일 매일 했어?”

“응 매일 했어”

“그랬구나. 우리 준서 진짜 좋았겠네.”

“히히히”

그제서야 우리 아들은 웃는 얼굴을 보이더라구요.

“이모랑 할 때 어떻게 했어? 이모가 위에서 했어? 준서가 위에서 했어?”

“이모가 위에서 많이 했구 준서도 위에서 할 적도 있었어”

“그럼 이모 보지도 다 봤겠네”

“이모 보지는 못 봤는데”

“그랬구나. 이모 보지 준서가 안 빨아줬어?”

“안 빨아줬는데”

“그렇구나 담에는 이모하고 할 때 이모 보지 준서가 입으로 빨아줘. 알았지?”

“알았어”

“이모는 준서 자지 입으로 빨아줬어?”

“응 마니 마니”

“그랬구나. 준서 좆물은 어디에다 쌌어? 이모 보지 속에 쌌어 아니면 다른 데다가 쌌어?”

“이모 보지에도 싸구 이모 얼굴에도 싸구 이모 입에도 싸구. 이모가 엄마처럼 내 정액 다 먹었는데.”

“그랬구나. 우리 준서 진짜 잘했나 보네. 장하다.”

나는 아들을 마구마구 칭찬해 주었더니 아들은 자기가 굉장히 이모한테 좋은 일을 하고 온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나는 언니에게 참 고마웠어요.

그리고 언니말대로 앞으로 준서가 이모한테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언니가 해줄 거 같았는데 그때는 그냥 나는 모른 척하고 있는 게 언니 맘에도 더 편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그래서 다시 한번 아들에게 신신당부를 했어요.

“준서야 담에 이모랑 섹스하잖아. 그때도 절대로 엄마한테 이야기했다고 하면 안 돼. 알았지?”

“알았어. 걱정 마 엄마.”

난 언니가 나를 위해 우리 아들과 섹스를 해준 거지 그게 다른 감정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니까 앞으로 언니만 좋다면 준서하고 섹스를 하게 해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해보니까 처음에 생각했던 거하고는 다르게 너무 좋기 때문에 그런 좋은 기분을 우리 언니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생각이 드니까 내가 우리 아들에게 섹스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서 나중에 이모하고 할 때는 정말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아들에게 이야기했어요.

“준서야 이제 니가 한번 위에서 박어 봐 바”

아들 자지를 보지에서 쭉 뽑아낸 다음 아들 손을 잡아 일으켜 앉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 옆으로 벌렸어요.

“준서야 니가 위에서 하는 거를 연습 좀 해 봐바. 그래서 담에 이모하고 할 땐 니가 위에서 이모한테 해 줘. 알았지?”

“알았어”

아들은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내 가랑이 사이로 다가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들이대었어요.

그리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쑤우욱 집어넣었어요.

“으으음.. 준서 자지 엄마 보지에 이젠 쑤욱 잘 집어넣네?”

아들은 엄마의 칭찬에 얼굴이 활짝 펴지더라구요.

“준서야 이모 보지에 자지 박으니까 어땠어? 엄마 보지가 더 꽉 조이는 거 같애 아니면 이모 보지가 더 꽉 조이는 거 같애?”

“보지?”

“응 보지”

“이모 보지는 엄마 보지 보다는 조금 더 쑥쑥 잘 들어갔어”

아들 말이 그래도 내 보지가 우리 언니 보지 보다는 더 타이트하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준서야 이제 얼른 엄마 보지에 니 자지 박아 봐바”

그러자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어요.

지난 번에 했을 때보다 우리 언니하고 몇 번 섹스를 하고 와서 그런지 훨씬 더 잘 하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퍽

그 조그만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자지를 쑤욱 빼냈다가 다시 끝까지 쑤우욱 엄마 보지에 잘도 박아대었어요.

“우리 준서 엄마 보지에 진짜 잘 박는다. 이모하고 하면서 배웠나? 호호호”

“엄마 나 잘 해?”

철퍽 철퍽 철퍽

잘 한다는 말에 신이 나서 아들은 더 크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어요.

키도 조그만 초등학교 1학년 짜리가 엄마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그 조그만 엉덩이를 위아래로 춤을 추듯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섹스하는 아들의 모습은 귀여웠지만 내 보지를 박아대는 아들의 자지 만큼은 정말 엄청난 힘으로 거세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지요.

찌그덕 찌그덕 찌그덕

아들의 큰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거리니까 내 보지에서는 엄청 보짓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또 다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우리 아들이 내 보지 속에 좆물을 싸는 것과 동시에 나도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끝이 났어요.

선생님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아들과 섹스를 했으니 모자근친이지만 우리 아들의 입장에서는 엄마인 저와 섹스를 했고 또 이모인 제 작은 언니와 섹스를 했으니 우리 아들은 다중 근친섹스를 경험한 것이 되었죠.

그러나 선생님의 말처럼 근친섹스라는 게 서로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 것처럼 저와 우리 아들의 관계나 아니면 우리 언니와 저희 아들과의 관계가 사랑이 근본적으로 깔려 있는 근친섹스라고 믿기 때문에 저나 우리 언니가 저희 아들과 근친관계를 지속한다고 해도 아름다운 근친섹스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선생님 답장 주세요.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는 제4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제2편 아빠의 빈자리, 제3편 미씨 USA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엔 소라 야설방에 올라온 글보다 하루 먼저 글이 등록됩니다. 다음 편을 하루 먼저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카페에 가서 일찍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수간야설을 읽어 보실 수 있으며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는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L.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L.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그리고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보시고 그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느낌을 한 줄이나마 남겨 주신다면 글을 쓰는 일이 두 배나 즐거워집니다. 그럼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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