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 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근친섹스를 담은 소설 입니다.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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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함정에 빠진 위기의 손녀 보라! X 할아버지의 작전!
오후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와 유림이는 옥상에서 내려와 교실로 돌아갔다.
교실에는 현주의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았고 반 친구들다 현주가
학교에 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무래도 현주는 옥상을 내려가고 바로 학교 밖으로 나간듯 했다.
현주의 충격적인 고백 때문에 오후 수업은 도통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방과후 유림이와 같이 하교를 하였다.
"유림아 어떡하지..."
"글쎄... 현주가 갑자기 거기서 그런 말을 한게 좀 놀랐어..."
"나도..."
"정말로 현주가 강간 당했을까?"
"그럼 그 일 때문에 협박당해서 지금 현주가 원조교제로 돈을 벌고 있었던건 아냐?"
"현주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연락하기가 꺼려지네..."
"그러게..."
"아... 버스 왔다. 그럼 나먼저 돌아갈게"
"응 잘가 보라야"
유림이는 방과후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나 먼저 마을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나는 계속 현주를 걱정하며 마음속이 복잡했다.
바로 그때 난 떠올랐다.
"아..맞다.!"
나 자신도 현주 못지 않게 큰 고민이 있어다는 사실을...
바로 할아버지와 나의 관계 였다.
현주가 자신이 강간했다는 고백 때문에 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물론 바람직한 자세였지만 그건 오지랖이 너무 넓은 행동이였다.
"어...어떡하지... 집으로 가야 하나?"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너무나도 무거웠다.
하지만
결국 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하... 할아버지 다...다녀 왔습니다."
"음~ 그래 왔니?"
"네... 다녀.. 왔어요."
웃는 표정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할아버지의 표정을 본 나는 조금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자 어서 옷 갈아 오거라 저녁 밥 차려 놨단다."
"네..."
나는 빠른 발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가 할아버지에게서 멀리 떨어 졌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음은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버렸다.
일단 거실로 가서 할아버지가 해준 밥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설마 저녁밥에도 정액 같은 걸 넣은건 아니겠지?)
아침에 할아버지가 해준 정액 토스트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식탁 위에 모든 음식속에 정액이 들어가 있을까봐 먹기 꺼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보라야 뭐하니 안 먹을거니?"
"네?! 아..아녀 먹을거에요!"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는 데다가 "혹시 저녁밥에 정액을 넣으셨어요?"라고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나는 울며 겨자먹기... 아니 울며 정액 먹기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음... 내 착각인가? 정액 맛은 나지 않는데...)
"자 보라야 물도 마시면서 먹거라"
"네...꿀꺽...꿀꺽..."
그렇게 무난하게 저녁식사가 끝이나고 나는 욕실에 들어가 욕조의 몸을 담구었다.
"내가 너무 걱정했나? 그래 맞아 내가 너무 신경이 곤두서있었던거야
어제 같은 일은 두번 다시..."
"보라야 할애비도 같이 씻자~"
"!!!!!!!!!!!!!!!!!"
무턱대고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오는 할아버지...
나는 또다시 어제의 악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할아..버지...어라?"
"음~ 우리 보라 드디어 약효가 나타나는 것 같구나~"
"야...약효요? 근데.. 너무 어지러워... 몸이 뜨거워요..."
"하하 보라 네가 마신 물에는 성욕을 촉진 시켜주는 미약이 들어 있었단다 ^^"
"마...말도 안되..."
"아이구 우리 손녀가 얼굴이 빨개지니까 할애비도 몹시 흥분되서 자지를 세워
버리고 말았구나 자~ 우리 착한 손녀가 좀 도와주지 않겠니?"
"자...자지...??"
정신이 점점 혼미해져 가고 심장이 더욱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나는 무언가를
원하고 있었다.
"자..자지... 자지 원해요 할아버지..."
"오~ 우리 착한 손녀가 드디어 이 할애비 꼬추가 좋아진거니?"
"네... 좋아여... 할아버지 꼬추 주세요~"
"할애비는 기쁘구나... 우리 보라가 이렇게 음란하게 자라 주다니..."
"아앙~ 못 참겠어... 보지가 욱신...욱신거려요~♡"
"그래~ 할애비가 기분좋게 해주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겠니"
"이렇게여~~♡"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발기된 할아버지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바라고
있었다.
미약으로 나의 머리속은 온통 내 앞에있는 할아버지의 자지 생각 뿐이였다.
"할아버지~ 어서! 어서 쑤셔주세여~~~"
"그래.. 들어가마... 으윽...!!!"
"아앙.....찌걱...찌걱....찌걱....아윽.....너무 좋아요.... 아앙....♡"
"으윽...! 애액이... 애액이....넘쳐 흐르는구나....최고야...손녀 보지...!!!"
"아앙~~~♡ 좀 더..... 더 안아 주세요. 음란한 손녀 보지 쑤셔주세요~♡"
"으...으윽.... 쌀것 같구나 보라야... 할애비...쌀 것 같아....!!"
"아앙.... 할아버지~ 싸주세요.~~~♡ 음란한 손녀 보지에 싸주세여~~~♡"
"으윽...보라야.... 으윽~~~~!!!!!"
"아앙~~~~~♡"
나의 보지 속으로 질내 사정을 해버리시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를 놓치기 싫어 나는 두 팔로 할아버지를 끌어 안아 귀두가
자궁 끝까지 닿게하여 보지 속 뜨거운 정액이 흐르는 느낌을 더욱 느껴보고 싶었다.
"아앙..... 할아버지... 보지가...자궁이...뜨거워... 미칠 것 같아....♡"
"후~ 할애비도 기분이 좋구나 이게다 우리 손녀 덕분이야... 고맙구나... 흐으윽!"
"하...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나를 끌어 안으며 눈물을 흘리셨다.
"할망구가 죽고나서 어찌나 힘들었던지... 보라 네가 옆에 있어준 덕분에...
내가 이렇게 힘이 나는구나...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 흐으윽..."
너무나 외로웠던거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힘드 셨던거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나는 희망과도 같았던 것이다.
나의 보지속에 할아버지의 자지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꼈다.
천천히 나는 아주 천천히 할아버지에게서 떨어졌다.
그러자 나의 속에 있었던 하얀 정액이 보지를 나와 다리에 흐르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보세요. 제속에서 할아버지의 사랑이 이렇게 듬뿍 흘러내리고 있잖아요."
"보라야..."
"제가 할아버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저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혼자서 외로워 하지마세요."
"보라야...으윽...!"
"쪄업...쪄업... ?...! 하~ 할아버지 꼬추에 묻은거 제가... ?아 드릴게요."
"으으..으윽.!!! 보라야... 행복하구나...."
"어머... 또 발기 하시네요? 후훗♡ 이번에는 입으로 해드릴게요.♡"
"아윽....아윽....허으... 보라야..."
나는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내기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할아버지를 위로 해드리는 것 뿐이였다.
그렇게나는 또다시 할아버지와 진한 스킨쉽을 나누었다.
"으윽.... 어떠니 보라야... 할애비 자지 맛은...."
"맛있어요.♡ 정액 맛하고 보지 애액맛이 섞여서 너무 좋아여♡"
그거 다..다행이구나...
나의 입속에는 할아버지의 밤꽃향이 퍼지고 그 향은 나의 머리를 뒤집어 놓았다.
할아버지와의 성교를 꺼려 했던 나였지만 이런 행위가 할아버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는 계속 할아버지에게 봉사 할 것이다.
[밤 11시]
"나야... 응... 역시 자네 말대로 하니까 손녀가 금방 넘어 어더구만.. 키키킥"
[거보셔 이제 어떡해 할 텐가... 언제 시작할거여?]
"기다려 봐 때가 되면 내가 연락 해주지 히힛"
[너무 그렇게 혼자 재미 보지는 말라고 맛있는게 있으면 같이 맛 좀 보자고 히히]
"알겠네 알겠어 그럼 끊지..."
이걸로 나의 손녀가 완전히 나의 전용 육변기가 되어가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교 한다면 자지 밖에 모르는 육노예가 될 것이다.
하~ 나의 욕망을 담을 그릇이 이제야 나타나다니...
빌어먹을 할망구 빨리 죽어줘서 나야 고마웠지...
손녀를 육변기로 쓸 생각은 없었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구만 손녀의 처녀 보지는
그야말로 명기 였어 키키키
앞으로 손녀를 육변기로 조교 하는 생활이 점점 즐거워 질 것만 같구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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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근친섹스를 담은 소설 입니다.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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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함정에 빠진 위기의 손녀 보라! X 할아버지의 작전!
오후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와 유림이는 옥상에서 내려와 교실로 돌아갔다.
교실에는 현주의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았고 반 친구들다 현주가
학교에 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무래도 현주는 옥상을 내려가고 바로 학교 밖으로 나간듯 했다.
현주의 충격적인 고백 때문에 오후 수업은 도통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방과후 유림이와 같이 하교를 하였다.
"유림아 어떡하지..."
"글쎄... 현주가 갑자기 거기서 그런 말을 한게 좀 놀랐어..."
"나도..."
"정말로 현주가 강간 당했을까?"
"그럼 그 일 때문에 협박당해서 지금 현주가 원조교제로 돈을 벌고 있었던건 아냐?"
"현주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연락하기가 꺼려지네..."
"그러게..."
"아... 버스 왔다. 그럼 나먼저 돌아갈게"
"응 잘가 보라야"
유림이는 방과후에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나 먼저 마을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나는 계속 현주를 걱정하며 마음속이 복잡했다.
바로 그때 난 떠올랐다.
"아..맞다.!"
나 자신도 현주 못지 않게 큰 고민이 있어다는 사실을...
바로 할아버지와 나의 관계 였다.
현주가 자신이 강간했다는 고백 때문에 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다.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
물론 바람직한 자세였지만 그건 오지랖이 너무 넓은 행동이였다.
"어...어떡하지... 집으로 가야 하나?"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지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너무나도 무거웠다.
하지만
결국 난 집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하... 할아버지 다...다녀 왔습니다."
"음~ 그래 왔니?"
"네... 다녀.. 왔어요."
웃는 표정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할아버지의 표정을 본 나는 조금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자 어서 옷 갈아 오거라 저녁 밥 차려 놨단다."
"네..."
나는 빠른 발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가 할아버지에게서 멀리 떨어 졌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다음은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버렸다.
일단 거실로 가서 할아버지가 해준 밥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설마 저녁밥에도 정액 같은 걸 넣은건 아니겠지?)
아침에 할아버지가 해준 정액 토스트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인지
식탁 위에 모든 음식속에 정액이 들어가 있을까봐 먹기 꺼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보라야 뭐하니 안 먹을거니?"
"네?! 아..아녀 먹을거에요!"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는 데다가 "혹시 저녁밥에 정액을 넣으셨어요?"라고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나는 울며 겨자먹기... 아니 울며 정액 먹기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음... 내 착각인가? 정액 맛은 나지 않는데...)
"자 보라야 물도 마시면서 먹거라"
"네...꿀꺽...꿀꺽..."
그렇게 무난하게 저녁식사가 끝이나고 나는 욕실에 들어가 욕조의 몸을 담구었다.
"내가 너무 걱정했나? 그래 맞아 내가 너무 신경이 곤두서있었던거야
어제 같은 일은 두번 다시..."
"보라야 할애비도 같이 씻자~"
"!!!!!!!!!!!!!!!!!"
무턱대고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오는 할아버지...
나는 또다시 어제의 악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할아..버지...어라?"
"음~ 우리 보라 드디어 약효가 나타나는 것 같구나~"
"야...약효요? 근데.. 너무 어지러워... 몸이 뜨거워요..."
"하하 보라 네가 마신 물에는 성욕을 촉진 시켜주는 미약이 들어 있었단다 ^^"
"마...말도 안되..."
"아이구 우리 손녀가 얼굴이 빨개지니까 할애비도 몹시 흥분되서 자지를 세워
버리고 말았구나 자~ 우리 착한 손녀가 좀 도와주지 않겠니?"
"자...자지...??"
정신이 점점 혼미해져 가고 심장이 더욱 거칠게 뛰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보지에서 음란한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나는 무언가를
원하고 있었다.
"자..자지... 자지 원해요 할아버지..."
"오~ 우리 착한 손녀가 드디어 이 할애비 꼬추가 좋아진거니?"
"네... 좋아여... 할아버지 꼬추 주세요~"
"할애비는 기쁘구나... 우리 보라가 이렇게 음란하게 자라 주다니..."
"아앙~ 못 참겠어... 보지가 욱신...욱신거려요~♡"
"그래~ 할애비가 기분좋게 해주마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겠니"
"이렇게여~~♡"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발기된 할아버지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바라고
있었다.
미약으로 나의 머리속은 온통 내 앞에있는 할아버지의 자지 생각 뿐이였다.
"할아버지~ 어서! 어서 쑤셔주세여~~~"
"그래.. 들어가마... 으윽...!!!"
"아앙.....찌걱...찌걱....찌걱....아윽.....너무 좋아요.... 아앙....♡"
"으윽...! 애액이... 애액이....넘쳐 흐르는구나....최고야...손녀 보지...!!!"
"아앙~~~♡ 좀 더..... 더 안아 주세요. 음란한 손녀 보지 쑤셔주세요~♡"
"으...으윽.... 쌀것 같구나 보라야... 할애비...쌀 것 같아....!!"
"아앙.... 할아버지~ 싸주세요.~~~♡ 음란한 손녀 보지에 싸주세여~~~♡"
"으윽...보라야.... 으윽~~~~!!!!!"
"아앙~~~~~♡"
나의 보지 속으로 질내 사정을 해버리시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를 놓치기 싫어 나는 두 팔로 할아버지를 끌어 안아 귀두가
자궁 끝까지 닿게하여 보지 속 뜨거운 정액이 흐르는 느낌을 더욱 느껴보고 싶었다.
"아앙..... 할아버지... 보지가...자궁이...뜨거워... 미칠 것 같아....♡"
"후~ 할애비도 기분이 좋구나 이게다 우리 손녀 덕분이야... 고맙구나... 흐으윽!"
"하...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나를 끌어 안으며 눈물을 흘리셨다.
"할망구가 죽고나서 어찌나 힘들었던지... 보라 네가 옆에 있어준 덕분에...
내가 이렇게 힘이 나는구나... 정말 고맙다. 정말 고마워... 흐으윽..."
너무나 외로웠던거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에 힘드 셨던거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나는 희망과도 같았던 것이다.
나의 보지속에 할아버지의 자지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꼈다.
천천히 나는 아주 천천히 할아버지에게서 떨어졌다.
그러자 나의 속에 있었던 하얀 정액이 보지를 나와 다리에 흐르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보세요. 제속에서 할아버지의 사랑이 이렇게 듬뿍 흘러내리고 있잖아요."
"보라야..."
"제가 할아버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저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혼자서 외로워 하지마세요."
"보라야...으윽...!"
"쪄업...쪄업... ?...! 하~ 할아버지 꼬추에 묻은거 제가... ?아 드릴게요."
"으으..으윽.!!! 보라야... 행복하구나...."
"어머... 또 발기 하시네요? 후훗♡ 이번에는 입으로 해드릴게요.♡"
"아윽....아윽....허으... 보라야..."
나는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내기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할아버지를 위로 해드리는 것 뿐이였다.
그렇게나는 또다시 할아버지와 진한 스킨쉽을 나누었다.
"으윽.... 어떠니 보라야... 할애비 자지 맛은...."
"맛있어요.♡ 정액 맛하고 보지 애액맛이 섞여서 너무 좋아여♡"
그거 다..다행이구나...
나의 입속에는 할아버지의 밤꽃향이 퍼지고 그 향은 나의 머리를 뒤집어 놓았다.
할아버지와의 성교를 꺼려 했던 나였지만 이런 행위가 할아버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는 계속 할아버지에게 봉사 할 것이다.
[밤 11시]
"나야... 응... 역시 자네 말대로 하니까 손녀가 금방 넘어 어더구만.. 키키킥"
[거보셔 이제 어떡해 할 텐가... 언제 시작할거여?]
"기다려 봐 때가 되면 내가 연락 해주지 히힛"
[너무 그렇게 혼자 재미 보지는 말라고 맛있는게 있으면 같이 맛 좀 보자고 히히]
"알겠네 알겠어 그럼 끊지..."
이걸로 나의 손녀가 완전히 나의 전용 육변기가 되어가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교 한다면 자지 밖에 모르는 육노예가 될 것이다.
하~ 나의 욕망을 담을 그릇이 이제야 나타나다니...
빌어먹을 할망구 빨리 죽어줘서 나야 고마웠지...
손녀를 육변기로 쓸 생각은 없었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구만 손녀의 처녀 보지는
그야말로 명기 였어 키키키
앞으로 손녀를 육변기로 조교 하는 생활이 점점 즐거워 질 것만 같구만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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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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