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마을 변태 양아치 김학봉!
X
김두봉의 손녀를 정액변소로 만들기!
갑자기 버스 정류장 뒤에서 남자 한명이 걸어들어 왔다.
"여기 고추 달린 남자가 한 명 있지요~"
그 남자는 마을에 큰 오점이자
내가 상대하기 싫은 기피대상 1위에 남자였다.
"야~ 이거 뭐 여기는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 떡 집인가? 예쁜이들이 많구만~"
"너... 김학봉...."
"여~ 오랜만이네 이성화~ 못본 사이에 꽤나 슬림해졌구만?"
"네가 여기 왜 왔냐?"
"아니 뭐 내가 오면 안 될 곳이라도 왔나? 당연히 버스 정류장에 버스 타러 왔지"
"됐으니까 조용있다가 가라... 여기서 너랑 대화 하고 싶은 사람 없으니까..."
"왜 없어? 여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왕따 시키는 거야?
그런거야? 응? 유림아, 보라야 너희 오빠 왕따 시키는 거야?"
"그...그게..."
"아니... 저..."
나와 유림이를 노려보는 김학봉의 눈빛이 너무 무서워 고개를 돌렸다.
"야 이새꺄 애들이 싫데잖아!"
"이성화 넌 빠지시고~ 난 재네들 한테 물어본거야~"
김학봉이 마을에 피해를 준 경력은 화려하다.
마을 어르신과 잦은 몸싸움을 하고 도박에 음주에 폭행, 폭언까지
마을에서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난다면 십중팔구 김학봉이 파출소로 끌려간다는
신호일 정도로 김학봉은 마을에서 그리 평판이 좋지 못하였다.
"여튼 간에 아까 뒤에서 몰래 엿들었는데 확실히 유정누님 가슴좀 커지셨네
출산하고 나서 가슴에 우유가 차서 그런가? 뭐 하면 내가 빨아 줄 수도 있는데 키키"
"그...그런..."
유정 언니를 성희롱하는 발언에 성화 언니가 다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야이 미친 새끼야 애들 있는데서 성희롱이냐!"
"나참 장난이야~ 장난~ 오! 네가 유정이 누님 아들이니?"
"안녕하세요~"
"그래~그래~ 많이 컸네 몇살이야?"
"4살이요."
"4살? 귀엽기도 하지..."
유정이 언니는 호영이에게 말을 거는 김학봉을 탐탁치않게 쳐다보았다.
[빵빵~!]
빨간 자동차가 경적소리를 울리며 정류장으로 다가왔다.
김학봉은 차를 보면서 손을 흔들었다.
"왔네 왔어 새끼가 일찍 온다고 해놓고는... 어이 누님!"
"아...네..."
"밤이 외로우면 오늘 우리 집으로 놀러와~ 밤새 놀아 줄테니까"
"너 이새끼 빨리 안꺼져?"
"네~네~ 학교 동창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닥치고 가라..."
"나 참 성급하기는~"
"어이~~~ 김학봉이~~~!!!"
"야 이새꺄 왜이렇게 늦어?"
"쏘리 쏘리 언제 떡친 년이랑 모닝 좆질 좀 하느라고~"
"개새끼 혼자만 즐겼구만~"
"오늘 나가서 한 목 채이고 떡집가서 좆질 좀 하면 되지잉~~"
"네가 쏘면 갈게 새꺄~"
"하이 새끼 거참 오냐 내친구 학봉이 오늘도 달려보자고잉~"
"올~~~ 친구 덕분에 오늘 떡집 가서 좆질 좀 할 수 있게구만~"
"마~ 빨랑 타라 시간 없다."
"오키도키~"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가는 김학봉
마치 폭풍이 지나간 듯한 느낌이였다.
식은 땀이 흐르고 후둘거리는 다리는 그제서야 떨림을 멈추었다.
"유림아 버스 왔다."
"왔네 그럼 저희 먼저 가볼게요."
"그래 공부 열심히 하거라~"
"우리는 1355번 버스를 타야 되거든"
"아~ 그럼 수고하세요."
무사히 유정이 언니오, 성화 언니와 헤어지고 나는 학교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하지만 잠깐 동안 김학봉의 무서운 얼굴이 내 머리를 스쳐지나 갔다.
다음에 김학봉을 볼 때는 도망부터 치자는 생각을 하였다.
학교에 도착 그리고 평범하게 수업을 받으며 유림이하고 현주랑 같이 다니며
밥을 먹고 실컷 웃고 떠들다가 나는 바로 집으로 가려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붙잡은 건 현주 였다.
"뭐야~ 보라너 요즘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더라 집에 뭐있냐?"
"아...아니.... 그냥 좀 ...할아버지도 계시고 해서..."
"아~~~ 설마 요즘도 너희 친 할아버지랑 근친 섹스하고 다니냐?"
"아...아니... 그게..."
나는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뒷 걸음질 쳤다.
그리고 나의 당황하는 표정을 본 유림이가 노발대발하며 입을 열기 시작한다.
"너! 설마 요즘도 너희 할아버지랑 그런거 하니?!"
"아...아니...그게..."
나는 바로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 했지만 타이밍이 너무 지나버렸다.
"안돼! 보라야 그런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고...괸찮아 유림아 그런거 아니니까...."
"웃기지마 네 얼굴에 다 써있어!"
"나~참 유림이에 참견쟁이 모드가 또 발동됐구만..."
"현주 너는 걱정도 안되니?"
"너도 알다 시피 나는 여러 경험을 해본 여성이라서 말이지 헤엠!"
"여성이 아니라 암컷이겠지..."
"오유림씨 말이 좀 심하네?"
"내가 뭐~"
"얘..얘들아... 싸우지마..."
또다시 유림과 현주의 싸움사이에서 나의 허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와중에 현주는 나를 보며 웃으며 입을 열었다.
"보라야!"
"응?"
"그러지말 고 나랑 알바 같이 않할래? 처녀도 아니잖어 그러니까
괜찮지 않아?"
"알바 라면... 그..."
"이게 진짜 미쳤네! 가만히 있는 보라를 왜 너랑 똑같은 꼴로 만들게 하니?"
"자자 숯처녀 오유림씨는 빠지시고... 어때 보라야 같이 안해 볼래 돈도 많이
받을 수도 있어..."
"...."
나는 아무말 하짐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 있어야만 했다.
그렇게 내가 멍하니 있으면서 유림고 ㅏ현주는 또다시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고
집으로 가는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고 나는 도망치듯 버스에 올라 탔다.
"얘...얘들아... 미안 나번 바이~~!!!!"
"어...잠깐...!"
"잠깐... 보라야! 같이 알바하자 ㅠ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내 현주가 말한 원조교제 알바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단 시간 내에 돈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그럼 내가 할아버지와 같이 있을 수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였다.
"하아..."
나는 창문 밖을 보며 깊은 한 숨을 내쉬었다.
물론 집안 여건이 그리 좋지 않은 것만은 확실했다.
아버지는 포항에서 어머니는 서울에서 돈을 벌고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 였다.
그렇게 고민만하다가 결국 집에 도착했다.
"오~ 어서 오거라 보라야 오늘은 꽤 일찍 왔구나..."
"하... 할아버지 왜... 알몸이에요?"
"응? 아~ 우리 손녀랑 가족 운동 하려고 그러지 같이 할까?"
알몸으로 나늘 반겨주시는 할아버지 분명 가족 운동이라는건
나와 근친 섹스를 하자는 뜻인게 분명 했다.
다시한번 두근거리는 감슴...
그리고
길고 두꺼워진 할아버지의 자지...
난 마음 속으로 생각 했다.
(현주야... 미안 역시 모르는 남자들이랑 하는 것보다 할아버지랑 하는게 즐거워♡)
그렇게 또다시 난 친할아버지와 근친섹스를 밤,낮 가리지 않고 하였다.
이미 나의 보지 궁합은 할아버지의 자지와 쏙 들어 맞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밤 10시 지하 도박장]
"개씨발 오늘도 돈 존나 잃었네... 씨발..."
"김학봉 이새꺄... 너 지금 뭐하는 거냐?"
"나왔냐? 어때 좀 땄어?"
"새꺄 형님이 누구냐 타짜 아니시겠냐"
"칫 오늘 떡집 가는 돈 네가 내준다고 했지?"
"새끼 그래 알았다 새꺄 오늘만 대준다. 가자"
"잠깐 나 화장실 좀..."
"아~ 새끼 존나 분위기 깨네"
[화장실]
돈을 잃고 투덜대며 나는 화장실로 걸어 갔다.
그때 였다.
나의 생활의 즐거움을 준 전화가 온 순간이...
{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
(010-XXXX-XXXX)
나는 보통 모르는 전화가 오면 받질 않았다.
분명 빛독촉 전화이거나 스팸 전화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째서 였을까
그때 나는 모르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그래 자네가 김학봉인가?]
늙은 노인네의 목소리 였다.
"근데 당신은 누구쇼?"
[난 자네랑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주민인데... 하긴 얼굴로 만난 적은 없었지...]
"뭐야... 근데 당신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안거야?"
[성급하기는 일단 내 소개 부터 하지 나제도 알고 있는 김보라 라는 여자아이의
할애비되는 사람이네만 혹시 김보라 라고 알고 있나?]
"김보라..."
분명 나와 같은 마을에서 사는 여고생 이름이였다.
"근데 그 여자의 할애비가 무슨 볼 일로 나한테 전화를 했소?"
[자네 일상 생활의 조금 재미를 주려고 하네만... 자세한건 내일 만나서
얘기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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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는 손녀 김보라의 반 강제적 강간 섹스편이 이어 집니다.
기대 해주세요.
마을 변태 양아치 김학봉!
X
김두봉의 손녀를 정액변소로 만들기!
갑자기 버스 정류장 뒤에서 남자 한명이 걸어들어 왔다.
"여기 고추 달린 남자가 한 명 있지요~"
그 남자는 마을에 큰 오점이자
내가 상대하기 싫은 기피대상 1위에 남자였다.
"야~ 이거 뭐 여기는 버스 정류장이 아니라 떡 집인가? 예쁜이들이 많구만~"
"너... 김학봉...."
"여~ 오랜만이네 이성화~ 못본 사이에 꽤나 슬림해졌구만?"
"네가 여기 왜 왔냐?"
"아니 뭐 내가 오면 안 될 곳이라도 왔나? 당연히 버스 정류장에 버스 타러 왔지"
"됐으니까 조용있다가 가라... 여기서 너랑 대화 하고 싶은 사람 없으니까..."
"왜 없어? 여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왕따 시키는 거야?
그런거야? 응? 유림아, 보라야 너희 오빠 왕따 시키는 거야?"
"그...그게..."
"아니... 저..."
나와 유림이를 노려보는 김학봉의 눈빛이 너무 무서워 고개를 돌렸다.
"야 이새꺄 애들이 싫데잖아!"
"이성화 넌 빠지시고~ 난 재네들 한테 물어본거야~"
김학봉이 마을에 피해를 준 경력은 화려하다.
마을 어르신과 잦은 몸싸움을 하고 도박에 음주에 폭행, 폭언까지
마을에서 경찰차 싸이렌 소리가 난다면 십중팔구 김학봉이 파출소로 끌려간다는
신호일 정도로 김학봉은 마을에서 그리 평판이 좋지 못하였다.
"여튼 간에 아까 뒤에서 몰래 엿들었는데 확실히 유정누님 가슴좀 커지셨네
출산하고 나서 가슴에 우유가 차서 그런가? 뭐 하면 내가 빨아 줄 수도 있는데 키키"
"그...그런..."
유정 언니를 성희롱하는 발언에 성화 언니가 다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야이 미친 새끼야 애들 있는데서 성희롱이냐!"
"나참 장난이야~ 장난~ 오! 네가 유정이 누님 아들이니?"
"안녕하세요~"
"그래~그래~ 많이 컸네 몇살이야?"
"4살이요."
"4살? 귀엽기도 하지..."
유정이 언니는 호영이에게 말을 거는 김학봉을 탐탁치않게 쳐다보았다.
[빵빵~!]
빨간 자동차가 경적소리를 울리며 정류장으로 다가왔다.
김학봉은 차를 보면서 손을 흔들었다.
"왔네 왔어 새끼가 일찍 온다고 해놓고는... 어이 누님!"
"아...네..."
"밤이 외로우면 오늘 우리 집으로 놀러와~ 밤새 놀아 줄테니까"
"너 이새끼 빨리 안꺼져?"
"네~네~ 학교 동창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닥치고 가라..."
"나 참 성급하기는~"
"어이~~~ 김학봉이~~~!!!"
"야 이새꺄 왜이렇게 늦어?"
"쏘리 쏘리 언제 떡친 년이랑 모닝 좆질 좀 하느라고~"
"개새끼 혼자만 즐겼구만~"
"오늘 나가서 한 목 채이고 떡집가서 좆질 좀 하면 되지잉~~"
"네가 쏘면 갈게 새꺄~"
"하이 새끼 거참 오냐 내친구 학봉이 오늘도 달려보자고잉~"
"올~~~ 친구 덕분에 오늘 떡집 가서 좆질 좀 할 수 있게구만~"
"마~ 빨랑 타라 시간 없다."
"오키도키~"
차를 타고 시내로 나가는 김학봉
마치 폭풍이 지나간 듯한 느낌이였다.
식은 땀이 흐르고 후둘거리는 다리는 그제서야 떨림을 멈추었다.
"유림아 버스 왔다."
"왔네 그럼 저희 먼저 가볼게요."
"그래 공부 열심히 하거라~"
"우리는 1355번 버스를 타야 되거든"
"아~ 그럼 수고하세요."
무사히 유정이 언니오, 성화 언니와 헤어지고 나는 학교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하지만 잠깐 동안 김학봉의 무서운 얼굴이 내 머리를 스쳐지나 갔다.
다음에 김학봉을 볼 때는 도망부터 치자는 생각을 하였다.
학교에 도착 그리고 평범하게 수업을 받으며 유림이하고 현주랑 같이 다니며
밥을 먹고 실컷 웃고 떠들다가 나는 바로 집으로 가려했다.
하지만 그런 나를 붙잡은 건 현주 였다.
"뭐야~ 보라너 요즘 학교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더라 집에 뭐있냐?"
"아...아니.... 그냥 좀 ...할아버지도 계시고 해서..."
"아~~~ 설마 요즘도 너희 친 할아버지랑 근친 섹스하고 다니냐?"
"아...아니... 그게..."
나는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뒷 걸음질 쳤다.
그리고 나의 당황하는 표정을 본 유림이가 노발대발하며 입을 열기 시작한다.
"너! 설마 요즘도 너희 할아버지랑 그런거 하니?!"
"아...아니...그게..."
나는 바로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 했지만 타이밍이 너무 지나버렸다.
"안돼! 보라야 그런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고...괸찮아 유림아 그런거 아니니까...."
"웃기지마 네 얼굴에 다 써있어!"
"나~참 유림이에 참견쟁이 모드가 또 발동됐구만..."
"현주 너는 걱정도 안되니?"
"너도 알다 시피 나는 여러 경험을 해본 여성이라서 말이지 헤엠!"
"여성이 아니라 암컷이겠지..."
"오유림씨 말이 좀 심하네?"
"내가 뭐~"
"얘..얘들아... 싸우지마..."
또다시 유림과 현주의 싸움사이에서 나의 허리가 터질 것 같았다.
그와중에 현주는 나를 보며 웃으며 입을 열었다.
"보라야!"
"응?"
"그러지말 고 나랑 알바 같이 않할래? 처녀도 아니잖어 그러니까
괜찮지 않아?"
"알바 라면... 그..."
"이게 진짜 미쳤네! 가만히 있는 보라를 왜 너랑 똑같은 꼴로 만들게 하니?"
"자자 숯처녀 오유림씨는 빠지시고... 어때 보라야 같이 안해 볼래 돈도 많이
받을 수도 있어..."
"...."
나는 아무말 하짐 못하고 그저 멍하니 서 있어야만 했다.
그렇게 내가 멍하니 있으면서 유림고 ㅏ현주는 또다시 말다툼을 하기 시작했고
집으로 가는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고 나는 도망치듯 버스에 올라 탔다.
"얘...얘들아... 미안 나번 바이~~!!!!"
"어...잠깐...!"
"잠깐... 보라야! 같이 알바하자 ㅠㅠ"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내 현주가 말한 원조교제 알바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단 시간 내에 돈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그럼 내가 할아버지와 같이 있을 수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였다.
"하아..."
나는 창문 밖을 보며 깊은 한 숨을 내쉬었다.
물론 집안 여건이 그리 좋지 않은 것만은 확실했다.
아버지는 포항에서 어머니는 서울에서 돈을 벌고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 였다.
그렇게 고민만하다가 결국 집에 도착했다.
"오~ 어서 오거라 보라야 오늘은 꽤 일찍 왔구나..."
"하... 할아버지 왜... 알몸이에요?"
"응? 아~ 우리 손녀랑 가족 운동 하려고 그러지 같이 할까?"
알몸으로 나늘 반겨주시는 할아버지 분명 가족 운동이라는건
나와 근친 섹스를 하자는 뜻인게 분명 했다.
다시한번 두근거리는 감슴...
그리고
길고 두꺼워진 할아버지의 자지...
난 마음 속으로 생각 했다.
(현주야... 미안 역시 모르는 남자들이랑 하는 것보다 할아버지랑 하는게 즐거워♡)
그렇게 또다시 난 친할아버지와 근친섹스를 밤,낮 가리지 않고 하였다.
이미 나의 보지 궁합은 할아버지의 자지와 쏙 들어 맞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밤 10시 지하 도박장]
"개씨발 오늘도 돈 존나 잃었네... 씨발..."
"김학봉 이새꺄... 너 지금 뭐하는 거냐?"
"나왔냐? 어때 좀 땄어?"
"새꺄 형님이 누구냐 타짜 아니시겠냐"
"칫 오늘 떡집 가는 돈 네가 내준다고 했지?"
"새끼 그래 알았다 새꺄 오늘만 대준다. 가자"
"잠깐 나 화장실 좀..."
"아~ 새끼 존나 분위기 깨네"
[화장실]
돈을 잃고 투덜대며 나는 화장실로 걸어 갔다.
그때 였다.
나의 생활의 즐거움을 준 전화가 온 순간이...
{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띠리링~}
(010-XXXX-XXXX)
나는 보통 모르는 전화가 오면 받질 않았다.
분명 빛독촉 전화이거나 스팸 전화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째서 였을까
그때 나는 모르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그래 자네가 김학봉인가?]
늙은 노인네의 목소리 였다.
"근데 당신은 누구쇼?"
[난 자네랑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주민인데... 하긴 얼굴로 만난 적은 없었지...]
"뭐야... 근데 당신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안거야?"
[성급하기는 일단 내 소개 부터 하지 나제도 알고 있는 김보라 라는 여자아이의
할애비되는 사람이네만 혹시 김보라 라고 알고 있나?]
"김보라..."
분명 나와 같은 마을에서 사는 여고생 이름이였다.
"근데 그 여자의 할애비가 무슨 볼 일로 나한테 전화를 했소?"
[자네 일상 생활의 조금 재미를 주려고 하네만... 자세한건 내일 만나서
얘기 하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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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는 손녀 김보라의 반 강제적 강간 섹스편이 이어 집니다.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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