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아버지 화이팅 손녀가 있잖아요!
시골소녀 보라의 효녀 방식!


17살 고교생 시골 소녀 이름은 김보라이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한 풋풋한 여고생이다.


나는 크다면 크고 작으면 작은 자지리 라는 마을에서 살고 있다.
마을 앞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버스를 타야 학교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공기 좋고 물 맑은 그런 동네라고 할 수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다.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로 나를 시골에 맡기고 서울에서 힘들게 일을 하시며
돈을 벌고 계셨다.


"아이고 김씨네 할망구가 드디어 가버렸구만..."
"그렇게 몸이 안좋았다고 하더니..."
"에휴 갈 사람은 가야지..."
"그래도 안타까워...."
"김씨하고 손녀는 얼마나 가슴 조리고 슬프겠어..."


그렇다.
우리 할머니는 길고 긴 투병생활 끝에 돌아가버리시고 말았다.
그 때문이였을까 항상 나에게 엄격하시던 할아버지도 요즘들어서
매일 힘이 없어 보이셨다.


"다..다녀 왔습니다...."
"그래 왔구나... 부엌에 밥있으니까 먹으렴...."
"네... 할아버지..."


평소 늦게 귀가한 나에게 버럭 화를 내시던 할아버지도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나에게 화를 내는 일도 없어졌다.
점점 기운 없어보이는 할아버지가 나는 걱정되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걱정도 잠시...

뜻밖에 장소에서 그것도 말도 안되는 행위로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생겼다.


다음날 저녁


나는 목욕을 하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곳에 할아버지가 먼저 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계셨다.
당황한 나는 바로 화장실 문을 닫아버렸다.

"아... 죄송해여 계신 줄 몰랐어요."
"됐다. 보라 너도 들어와라..."
"네?!"
"오랜만에 손녀랑 같이 목욕이나 해보고 싶구나..."


할아버지의 말에 나는 조금 당황하였다.
거절도 할 수 있었지만 거절 했다가는 할아버지가 더욱 기운을 잃으실거라
생각한 나머지 나는 알몸으로 할아버지와 혼욕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욕조 안에서 몸을 담그고 계시는 할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나는 온몸을 비누칠 하며
씻어내고 있었다.
샤워기로 몸에 거품을 씻겨내자 할아버지가 나에게 말을 걸어 오셨다.


"탕으로 들어오거라..."
"네?!"


나는 조금 망설였지만 결국 할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나는 욕조 안으로
서서히 몸을 담그기 시작했다.


"이쪽으로 오거라..."
"네...."


나는 더 이상 할아버지의 말을 거부 할 수가 없었다.
등을 할아버지에게 기대어 따뜻한 욕조물 속에 몸을 담구었다.
그러자
무언가가 나의 들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커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분명히 이 느낌은 남자의 생식기 [자지] 였다.!!!

나는 당황한 나머지 할아버지에게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
그저 묵묵히 가만히 있었지만 할아버지가 먼저 나를 터치 하기 시작하셨다.


"꺄...아악! 하...할아버지..."
"오호 우리 보라 많이 컸구나..."
"그...그만...아앙"
"금새 이렇게 성장하다니 이 할애비는 기쁘구나..."

할아버지의 가슴이 나의 가슴을 애무하며 나는 자그만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손가락은 나의 유두, 젖꼭지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앙.... 할아버지... 아앙....!"
"으음... 우리 보라... 가슴 몇컵이니?"
"B...B컵 이요."
"으음... 그래?"
"아앙....!! 할아버지 거기는 안돼요...."
"오호 우리 보라 보지에도 이제 막 털이 자라기 시작하는 구나..."
"만지면 안되는데.........아앙.........!!!"

"보라야... 요즘 할아버지가 많이 힘들구나..... 할망구도 떠나고....
우리 손녀가 위로해주면 할아버지가 기운을 차릴 수 있을 것 같구나..."

나는 도저히 상황판단하기가 어려워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뜨거워지는 몸 때문에 머리도 달아올라 제대로 된 상황 판단을 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워진 시점 이였다.


"네... 할아버지... 아앙....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고맙구나 역시 손녀 밖에 없어...."

할아버지는 정신없는 나를 일으켜 세우며 마주볼수있게 하였다.
그리고는 나의 허리를 붙잡으시고는 자지를 나의 보지의 문지르기 시작하셨다.

"아앙.... 할아버지.... 안되요... 처음인데...."
"그래? 그럼 할아버지가 우리 보라 처음을 가져가마"
"안되는데... 처음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보라는 할애비가 싫으냐?"
"아녀..."
"이제껏 할애비가 키워준게 고맙지 않아?"
"고...고마워요...."
"그럼 할애비가 우리 보라 처녀를 가져도 되겠네?"
"네..."

나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뿌리쳐야만 했다.
궤변을 늘어놓으며 나의 처녀를 찢으시려는 할아버지 품속에서 벗어나야만 했지만
너무 늦었다.


"간다 보라야!"
"아앙~~~~ 아윽.!!!!! 아파요!!!!"

나의 몸 속에 할아버지의 자지가 박차고 들어왔다.
17년 된 처녀는 한순간에 찢어져 버려 사라졌고 욕조안에는 처녀의 핏물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오호 우리 손녀의 처녀 핏물이구나....후루룹~~~"

나의 처녀를 찢어 생긴 핏물을 마시는 할아버지가 너무나도 이상해 보였다.
그리고 처녀가 찢어지는 고통은 곧 쾌락으로 변질 되기 시작했다.

"아...안되요. 할아버지... 더러운데...."
"우리 손녀 보지에서 나온 핏물은 너무나도 맛있구나 기운이 날 것 같구나!!"


할아버지가 기운을 차리실거 갔다는 말에 나는 조금 행복했다.
하지만 그것고 잠시 할아버지의 피스톤질이 시작되며
나의 몸속을 거대한 막대기가 들쑤시는 느낌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지만....


"오.... 우리 손녀... 쪼임이 훌륭하구나.....아으...."
"아....아응!!!! 할아버지 아파요!!!!"
"조금만.....!!!! 조금만!!!!"
"안되!!! 아파!!! 이제 그만!!!!"

할아버지는 나의 비명을 듣고는 일어서서 나의 얼굴의 사정을 하셨다.

"아윽....퓨직....! 퓨직...!! 아하...!!!!으윽....!!!"
"읍.....으읍...."

나의 얼굴은 할아버지의 농후한 하얀 정액으로 넘쳐흐르기 시작했고 눈을
뗄수조차 없을 만큼 많은 양의 정액이였으며 냄새 또한 나를 자극하였다.
할아버지는 거친 숨소리를 내시며 말씀하셨다.


"하아.....하아.... 보라야 어떠니 기분좋지?"


할아버지의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변했다.


"네...좋아요.♡"


나의 마음은 붕떠오르기 시작하며 몸이 더욱 무언가를 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욕조 밖으로 나가려는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여쭈었다.

"할아버지... 한번 더 할래요?"
"!!!"

놀란 듯한 할아버지의 얼굴
하지만 곧 얼굴은 미소로 번지기 시작했고
나와 할아버지의 몸은 1시간 동안 처녀 핏물이 흐르는 욕조 안에서 뒤엉켰고
할아버지가 만족 하실 때까지 나는 할아버지에게 효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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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할아버지와 친손녀의 잘못된 육체 관계를 다룬 소설입니다.

단편으로 만들었지만 반응이 좋다면 더욱 장편으로 써볼 생각 입니다.

댓글에 좋아요 10개 넘으면 장편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