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사람들]
박영훈(47세. 개인사업. 정희의 남편이자 민욱,민수 형제의 아버지)
임미진(39세. 부동산 실장. 순진한 육덕녀)
박민욱,박민수(18세. 고등학생. 쌍둥이형제)
윤정희(33세. 부동산 사장. 노출을 좋아하는 노처녀)
(앞선 이야기)
미진은 전문대 1학년때 남편인 영훈을 만나 덜컥 임신을 하는 통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듬해에 민욱과 민수
쌍둥이를 출산하였다. 덕분에 전문대는 중퇴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는
남편의 권유로 집근처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남편인 영훈은 평소 미진에게 노출심한 옷차림을
강요하였고 공공장소에서의 야노나 섹스를 즐기는 변태성향이 있었는데 아내 미진에게 부동산에서 일하도록
한 것도 네토성향때문이었다. 육덕진 아내가 뭇 남성들에게 섹시한 모습을 노출시키고 영업중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즐기면서 성적인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One...................
미진은 자명종이 울리는 것을 듣자마자 서둘러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애들이 등교해야 자신도 늦지않게
출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찮은 일이었지만 남편이 요구한대로 타이트한 흰색 티셔츠에 역시 타이트하게
하체를 감싸는 옅은 회색 레깅스를 입고 일을 하였다. 미진 스스로는 살집이 많은 육덕진 몸매를 싫어했지만
남편인 영훈은 섹스를 할 때 뿐 아니라 항상 가벼운 터치를 즐기면서 다이어트하는 것을 막고 있었다. 미진은
살을 좀 빼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식사를 준비하였다.
미진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쌍둥이 중 둘째인 민수가 스마트폰을 들고서 자기 방문 앞에 미진의 뒷모습을
도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민수는 묵음모드로 엄마를 몰래 훔쳐보고 있었는데 터질듯한
하체라인이며 히프를 보면서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옅은 회색 레깅스 위로 미진의 빨간색
티팬티가 희미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민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엄마 미진을 훔쳐보기 시작했는데 이미 아빠 영훈이 찍어놓은 미진의 야외노출
사진이며 섹스장면들을 섭렵하여 미진을 상상속에서의 섹스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엄마인
미진을 대상으로 평상시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노출사진들을 수시로 찍고 있었고 아예 폴더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었다. 이렇게 몇년간을 도촬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도촬스킬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뛰어났다. 집안에서는 물론 가족 외출시에도 엄마 미진은 민수의 도촬 먹잇감에 불과했다.
요즘 민수는 몰카를 위주로 하는 성인사이트에 푹 빠져있었는데 수집해 둔 엄마 미진의 사진을 조금씩
게시하면서 성인사이트 회원들로부터 거의 영웅대접을 받고 있었다. 비록 도촬장소와 엄마 미진의 신상은 잘
감추고 있었지만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는 세밀하게 노출시키다보니 열성회원들은 민수에게 좀더 강력한 몰카를
요청하고 있었다. 전업주부로 집에서만 지내던 엄마가 작년 가을부터 집근처 부동산에서 일하게 되었고 덕분에
민수는 엄마의 도촬을 편하게 하고 있었다. 우등생인 쌍둥이형 민욱과 달리 민수는 공부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그저 고등학교 졸업장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터라 엄마를 도와준다는 핑계하에 학교가 파하면
무조건 엄마가 일하는 부동산으로 달려가곤 했다.
사실 도촬이니 몰카에 눈이 먼 민수에게 미진이 일하는 부동산은 천국과도 같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고 집에서는 보지 못했던 엄마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사장인 정희가 노출녀다보니 자신의 환타지를 한없이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미진은 집에서는
입어봐야 레깅스나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원피스 정도라 도촬에 한계가 있었지만 부동산에 출근할 때는 복장이
180도 바뀌었다. 정장은 원피스건 투피스건 타이트한 치마에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스타일이었는데
굽높은 하이힐을 신다보니 히프라인위로 팬티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노출을 꺼린다면 짙은색 옷을 입어야
했지만 엄마 미진은 항상 옅은색 옷만을 입고 출근했다. 게다가 사장인 정희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정희,
엄마와 함께 먹는 간식시간에 보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민수에게도 치마속이 그대로 들여다보일 정도였다.
민수는 용돈을 잘 모아서 도촬장비를 구입하는데 대부분을 쓰고 있었다. 벨트며 시계까지 온 사방에 도촬
카메라를 깔아두었고 그것으로 정희와 미진의 일거수일투족을 도촬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 미진과
정희 두사람 모두 민수에게 절대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게 막았고 미진은 자신을 만나러 온 손님들에게
노처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었다. 민수는 엄마 미진의 행동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덕에 용돈을 받아
챙기고 있다보니 영업상 표현이라 생각하고 묵인해주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민욱과 민수는 등교준비를 마쳤다. 형인 민욱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갔고 민수는 엄마와
함께 가기위해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미진은 오늘도 변함없이 짧은 원피스 차림이었고 하이힐을
신었다. 차를 몰고 가는 엄마의 허벅지가 아침햇살에 빛나고 있었다. 오늘은 무슨 팬티를 입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지만 그것은 오후 간식시간에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민수는 엄마 미진에게 인사를 하고는 차에서
내려 학교를 향해 터덜터덜 걸어갔다.
지루한 수업시간이 흘러갔고 종례시간이 되었다. 곰같이 생긴 담임선생이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신경질을
내고는 공지할게 있다고 말했다. 옛날 이름으로 상고였던 민수네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인서울하는
학생들도 별로 없고 다들 공부에 관심들이 없는 터라 졸업후 취업에 신경을 많이 써오고 있었는데 취업교육의
일환으로 자영업에 종사하는 학부모들을 강사로 초빙해서 직업및사회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분야는 빵집,
커피집, 음식점, 맛사지샵 등에다가 부동산이 있었다. 부동산 분야에서 일하는 부모님이 안계시냐는 담임의
질문에 민수가 손을 번쩍 들었다.
민수 : "선생님...저희 어머니가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십니다."
담임 : "잘 됐네. 그럼 내가 가정통신문 써줄테니 어머니께 전해드려라."
민수 : "예. 알겠습니다."
종례후 민수는 교무실로 가서 담임선생의 편지를 받아들고 나왔는데 봉투를 열어 내용을 보니 다음과 같았다.
-수업내용 : 해당 분야에 대한 시장전망과 직업인으로서의 역할, 자격조건 등
-수업시기 및 기간 : 매주 목,금요일 오후 1~4시까지 (6H) / 1개월간 시험운영하고 평가가 우수한 분은 추가 초빙
-수업료는 시간당 5만원을 지급함
이라고 적혀있었다. 민수는 기분이 좋아져서 부동산으로 달려가 엄마 미진에게 가정통신문을 들이밀었다. 미진은
민수가 또 잘못을 저질렀으리라 미리 짐작하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편지를 읽었고 "직업소개 강사"라는 말에
걱정부터 하기 시작했다.
미진 : "민수야...이런 일을 나랑 상의도 안하고 덥석 맡아오면 어쩌니?"
민수 : "그냥 하면 되잖아?"
미진 : "나야 경험도 짧고 또 사장님한테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정희 : "미진언니...다녀와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강의 준비하시면서 언니 생각도 정리하시고..."
미진 : "고마워. 정희씨..."
민수는 미진과 정희가 손님들을 모시고 답사를 하러간 사이에 여기저기 숨겨둔 몰카들을 점검했다. 각각의
메모리카드를 새걸로 교체하고는 촬영된 것들을 살펴보았다. 드디어 잭팟이 두건이나 터졌다. 하나는 점심시간에
찍힌 것으로 사장인 정희가 자기 자리에서 음부를 더듬으면서 자위를 하는 광경이었고 또하나는 엄마 미진이
혼자 있을때 찾아 온 중년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었다. 엄마 미진과 중년남자는 아는 사이였는지
화면속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는 소파에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러 일어서자
남자 역시 따라 일어서더니 엄마의 뒤로 다가가서는 바로 덮치는 것이었다. 엄마 미진은 전화를 서둘러 끊고는
남자의 손길을 막으려했지만 원피스 자락이 허리위로 올라가서 엄마의 육덕진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노출되었고
덕분에 엄마가 오늘 빨간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엄마는 계속 밀리는 분위기였고
몸싸움을 하다가 거의 탕비실 앞쪽까지 밀려갔다. 남자는 엄마의 입술을 빼앗고는 가슴이며 음부를 계속
주물러댔다. 그러던 중 엄마가 무릎으로 남자의 음부를 찼고 남자가 사무실 바닥에 뒹굴면서 상황이 끝났다.
남자는 비틀거리면서 도망치는 것이었다. 엄마는 눈물을 닦아내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자기 책상에
엎드렸는데 몸이 들썩거리는 것으로 보아 흐느끼는 듯 했다.
점심시간 소파에 앉아 점심을 먹는 정희 사장과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속옷이 노출되었고 민수의 몰카에 그대로
저장되었다. 하지만 이런 풍경들은 매일같이 봐오던터라 더이상은 큰 흥미를 끌지 못하였고 정희의 자위나
엄마가 손님에게 추행당하는 정도가 되어서야 민수의 성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 잠시후 엄마 미진과 정희가
함께 사무실로 들어왔다. 엄마 모습을 자세히 보니 스타킹 색깔이 연회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엄마는 항상 진한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오늘도 같았는데 바꿔신은 걸 보니 낯설었다.
민수 : "엄마...스타킹 색이 바뀌었네?"
미진 : "얘는...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니까...그리고 올이 나가서 바꿔신은거야."
민수 : "그렇구나. 근데 좋아하는 색을 신지...왜 그런 색을?"
미진 : "신경쓰지마. 이것 밖에 없어서...."
민수 : "그건 그렇고...수업준비 할 해...나 실망시키지 말고..."
미진 : "알았어...그리고 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처럼 입고 가면 될까? 어때...민수야."
민수는 엄마 미진이 수업시간에 오늘 복장으로 간다는 말에 갑자기 성욕이 동했다. 자기처럼 성적 상상력이
충만한 녀석들이 가득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 엄마가 저런 복장으로 서 있는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왔다.
당연히 엄마의 치마속을 노리는 녀석들이 반이상 될 것이고 갖은 상황을 다 만들어서 돌아가면서 엄마의
치마속을 노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바지를 입으라고 해야 했지만 재미있을거란 생각에 말했다.
민수 : "우리 학교 여선생들도 엄마처럼 입어. 그렇게 입으면 될거야."
미진 : "알았어."
민수 : "근데 선생님처럼 보여야 하니까 오늘 옷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옷 있잖아...주름치마...그게 더 좋은것
같아."
미진 : "너무 살쪄보이지 않을까?"
민수 : "아니...더 단정해 보일 것 같아. 그리고 투피스라 더 편하잖아."
민수가 이야기한 옷은 자켓, 블라우스, 얇은 베이지색 주름치마로 된 옷으로 얼핏보면 선생님 같기는 했지만
결정적으로 해를 등지고 서면 하체라인이 훤하게 비치는 타입의 옷이었다. 민수네 학교는 볕이 잘 들다보니
엄마의 강의시간에 재미난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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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예고)
드디어 엄마 미진의 수업시간이 다가왔다. 미진은 수업날 아침 남편인 영훈에게 수업시간에 입고갈 옷차림을
보여주었고 남편 영훈은 미진의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투피스 복장 중에서 치마를 함께 구입한 짧은
미니스커트로 바꾸라고 시킨다. 조금은 언밸런스한 옷차림이었지만 발랄해보이고 날씬해보인다는 남편의 말에
넘어간 미진은 거부감없이 옷을 바꿔입고 스타킹은 짙은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역시 남편이 권유한 흰색
망사팬티를 입고 가게 된다.
첫번째 수업이 시작되고 2시간 동안 민수네 반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미진...아이들은 민수의 예상대로
미진의 치마속을 훔쳐보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수업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반 이상의 아이들
스마트폰 속에 미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도촬되어 있었는데...미진은 다른 반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고 당연히 모든 학생들이 미진을 강사로 모셔달라고 선생님들에게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같은 반 친구들 중 몇몇은 민수와 같이 공부하자면서 민수네 집으로 놀러오게 되는데... 친구녀석들은 민수에게
자신들의 엄마나 누나들을 미끼로 하여 미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하게 되고 민수는 친구들을 통해서 엄마
미진과의 섹스를 하려고 한다. 그렇게 교환섹스를 하기로 한 일당들은 민수외에 4명이 더 있었는데 이녀석들은
엄마와 관계를 맺은 두 녀석과 누나와 관계를 맺은 두 놈이었고 민수는 이들의 엄마 한 명과 누나 한 명과의 섹스
후에 엄마 미진을 일당들과 공유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아버지는 업무차 일본에 가시고 형인 민욱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늦게 들어오는 날...민수는 부동산 퇴근길에
정희를 부추켜서 회식을 하고 그 자리에서 엄마 미진에게 술을 권하게 된다. 엄마 미진은 술에 금방 취하는 타입인
것도 있었지만 일당 중 한 녀석이 훔쳐온 최음제(?)를 엄마 술잔에 타넣게 되고 인사불성이 된 엄마 미진은 민수가
집으로 불러들인 일당 4명에 의해 네토의 대상이 된다. 친구들의 섹스대상이 되어버린 엄마 미진의 모습을 보면서
민수는 다른 남자들을 더 끌어들이게 되는데...
박영훈(47세. 개인사업. 정희의 남편이자 민욱,민수 형제의 아버지)
임미진(39세. 부동산 실장. 순진한 육덕녀)
박민욱,박민수(18세. 고등학생. 쌍둥이형제)
윤정희(33세. 부동산 사장. 노출을 좋아하는 노처녀)
(앞선 이야기)
미진은 전문대 1학년때 남편인 영훈을 만나 덜컥 임신을 하는 통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이듬해에 민욱과 민수
쌍둥이를 출산하였다. 덕분에 전문대는 중퇴하고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는
남편의 권유로 집근처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남편인 영훈은 평소 미진에게 노출심한 옷차림을
강요하였고 공공장소에서의 야노나 섹스를 즐기는 변태성향이 있었는데 아내 미진에게 부동산에서 일하도록
한 것도 네토성향때문이었다. 육덕진 아내가 뭇 남성들에게 섹시한 모습을 노출시키고 영업중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즐기면서 성적인 상상을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One...................
미진은 자명종이 울리는 것을 듣자마자 서둘러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애들이 등교해야 자신도 늦지않게
출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찮은 일이었지만 남편이 요구한대로 타이트한 흰색 티셔츠에 역시 타이트하게
하체를 감싸는 옅은 회색 레깅스를 입고 일을 하였다. 미진 스스로는 살집이 많은 육덕진 몸매를 싫어했지만
남편인 영훈은 섹스를 할 때 뿐 아니라 항상 가벼운 터치를 즐기면서 다이어트하는 것을 막고 있었다. 미진은
살을 좀 빼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아침식사를 준비하였다.
미진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쌍둥이 중 둘째인 민수가 스마트폰을 들고서 자기 방문 앞에 미진의 뒷모습을
도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민수는 묵음모드로 엄마를 몰래 훔쳐보고 있었는데 터질듯한
하체라인이며 히프를 보면서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옅은 회색 레깅스 위로 미진의 빨간색
티팬티가 희미하게 드러나고 있었다.
민수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엄마 미진을 훔쳐보기 시작했는데 이미 아빠 영훈이 찍어놓은 미진의 야외노출
사진이며 섹스장면들을 섭렵하여 미진을 상상속에서의 섹스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엄마인
미진을 대상으로 평상시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노출사진들을 수시로 찍고 있었고 아예 폴더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었다. 이렇게 몇년간을 도촬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도촬스킬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뛰어났다. 집안에서는 물론 가족 외출시에도 엄마 미진은 민수의 도촬 먹잇감에 불과했다.
요즘 민수는 몰카를 위주로 하는 성인사이트에 푹 빠져있었는데 수집해 둔 엄마 미진의 사진을 조금씩
게시하면서 성인사이트 회원들로부터 거의 영웅대접을 받고 있었다. 비록 도촬장소와 엄마 미진의 신상은 잘
감추고 있었지만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는 세밀하게 노출시키다보니 열성회원들은 민수에게 좀더 강력한 몰카를
요청하고 있었다. 전업주부로 집에서만 지내던 엄마가 작년 가을부터 집근처 부동산에서 일하게 되었고 덕분에
민수는 엄마의 도촬을 편하게 하고 있었다. 우등생인 쌍둥이형 민욱과 달리 민수는 공부에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그저 고등학교 졸업장을 위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던터라 엄마를 도와준다는 핑계하에 학교가 파하면
무조건 엄마가 일하는 부동산으로 달려가곤 했다.
사실 도촬이니 몰카에 눈이 먼 민수에게 미진이 일하는 부동산은 천국과도 같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고 집에서는 보지 못했던 엄마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결정적으로
사장인 정희가 노출녀다보니 자신의 환타지를 한없이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 미진은 집에서는
입어봐야 레깅스나 허벅지가 살짝 드러나는 원피스 정도라 도촬에 한계가 있었지만 부동산에 출근할 때는 복장이
180도 바뀌었다. 정장은 원피스건 투피스건 타이트한 치마에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스타일이었는데
굽높은 하이힐을 신다보니 히프라인위로 팬티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노출을 꺼린다면 짙은색 옷을 입어야
했지만 엄마 미진은 항상 옅은색 옷만을 입고 출근했다. 게다가 사장인 정희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정희,
엄마와 함께 먹는 간식시간에 보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앉아서 민수에게도 치마속이 그대로 들여다보일 정도였다.
민수는 용돈을 잘 모아서 도촬장비를 구입하는데 대부분을 쓰고 있었다. 벨트며 시계까지 온 사방에 도촬
카메라를 깔아두었고 그것으로 정희와 미진의 일거수일투족을 도촬하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일할 때 미진과
정희 두사람 모두 민수에게 절대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게 막았고 미진은 자신을 만나러 온 손님들에게
노처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었다. 민수는 엄마 미진의 행동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덕에 용돈을 받아
챙기고 있다보니 영업상 표현이라 생각하고 묵인해주고 있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민욱과 민수는 등교준비를 마쳤다. 형인 민욱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갔고 민수는 엄마와
함께 가기위해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미진은 오늘도 변함없이 짧은 원피스 차림이었고 하이힐을
신었다. 차를 몰고 가는 엄마의 허벅지가 아침햇살에 빛나고 있었다. 오늘은 무슨 팬티를 입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지만 그것은 오후 간식시간에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민수는 엄마 미진에게 인사를 하고는 차에서
내려 학교를 향해 터덜터덜 걸어갔다.
지루한 수업시간이 흘러갔고 종례시간이 되었다. 곰같이 생긴 담임선생이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신경질을
내고는 공지할게 있다고 말했다. 옛날 이름으로 상고였던 민수네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되기는 했지만 인서울하는
학생들도 별로 없고 다들 공부에 관심들이 없는 터라 졸업후 취업에 신경을 많이 써오고 있었는데 취업교육의
일환으로 자영업에 종사하는 학부모들을 강사로 초빙해서 직업및사회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분야는 빵집,
커피집, 음식점, 맛사지샵 등에다가 부동산이 있었다. 부동산 분야에서 일하는 부모님이 안계시냐는 담임의
질문에 민수가 손을 번쩍 들었다.
민수 : "선생님...저희 어머니가 부동산에서 실장으로 일하십니다."
담임 : "잘 됐네. 그럼 내가 가정통신문 써줄테니 어머니께 전해드려라."
민수 : "예. 알겠습니다."
종례후 민수는 교무실로 가서 담임선생의 편지를 받아들고 나왔는데 봉투를 열어 내용을 보니 다음과 같았다.
-수업내용 : 해당 분야에 대한 시장전망과 직업인으로서의 역할, 자격조건 등
-수업시기 및 기간 : 매주 목,금요일 오후 1~4시까지 (6H) / 1개월간 시험운영하고 평가가 우수한 분은 추가 초빙
-수업료는 시간당 5만원을 지급함
이라고 적혀있었다. 민수는 기분이 좋아져서 부동산으로 달려가 엄마 미진에게 가정통신문을 들이밀었다. 미진은
민수가 또 잘못을 저질렀으리라 미리 짐작하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편지를 읽었고 "직업소개 강사"라는 말에
걱정부터 하기 시작했다.
미진 : "민수야...이런 일을 나랑 상의도 안하고 덥석 맡아오면 어쩌니?"
민수 : "그냥 하면 되잖아?"
미진 : "나야 경험도 짧고 또 사장님한테도 허락을 받아야하고..."
정희 : "미진언니...다녀와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강의 준비하시면서 언니 생각도 정리하시고..."
미진 : "고마워. 정희씨..."
민수는 미진과 정희가 손님들을 모시고 답사를 하러간 사이에 여기저기 숨겨둔 몰카들을 점검했다. 각각의
메모리카드를 새걸로 교체하고는 촬영된 것들을 살펴보았다. 드디어 잭팟이 두건이나 터졌다. 하나는 점심시간에
찍힌 것으로 사장인 정희가 자기 자리에서 음부를 더듬으면서 자위를 하는 광경이었고 또하나는 엄마 미진이
혼자 있을때 찾아 온 중년의 남자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었다. 엄마 미진과 중년남자는 아는 사이였는지
화면속에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는 소파에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러 일어서자
남자 역시 따라 일어서더니 엄마의 뒤로 다가가서는 바로 덮치는 것이었다. 엄마 미진은 전화를 서둘러 끊고는
남자의 손길을 막으려했지만 원피스 자락이 허리위로 올라가서 엄마의 육덕진 허벅지며 엉덩이까지 노출되었고
덕분에 엄마가 오늘 빨간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엄마는 계속 밀리는 분위기였고
몸싸움을 하다가 거의 탕비실 앞쪽까지 밀려갔다. 남자는 엄마의 입술을 빼앗고는 가슴이며 음부를 계속
주물러댔다. 그러던 중 엄마가 무릎으로 남자의 음부를 찼고 남자가 사무실 바닥에 뒹굴면서 상황이 끝났다.
남자는 비틀거리면서 도망치는 것이었다. 엄마는 눈물을 닦아내고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자기 책상에
엎드렸는데 몸이 들썩거리는 것으로 보아 흐느끼는 듯 했다.
점심시간 소파에 앉아 점심을 먹는 정희 사장과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속옷이 노출되었고 민수의 몰카에 그대로
저장되었다. 하지만 이런 풍경들은 매일같이 봐오던터라 더이상은 큰 흥미를 끌지 못하였고 정희의 자위나
엄마가 손님에게 추행당하는 정도가 되어서야 민수의 성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었다. 잠시후 엄마 미진과 정희가
함께 사무실로 들어왔다. 엄마 모습을 자세히 보니 스타킹 색깔이 연회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엄마는 항상 진한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오늘도 같았는데 바꿔신은 걸 보니 낯설었다.
민수 : "엄마...스타킹 색이 바뀌었네?"
미진 : "얘는...엄마라고 부르지 말라니까...그리고 올이 나가서 바꿔신은거야."
민수 : "그렇구나. 근데 좋아하는 색을 신지...왜 그런 색을?"
미진 : "신경쓰지마. 이것 밖에 없어서...."
민수 : "그건 그렇고...수업준비 할 해...나 실망시키지 말고..."
미진 : "알았어...그리고 옷차림은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처럼 입고 가면 될까? 어때...민수야."
민수는 엄마 미진이 수업시간에 오늘 복장으로 간다는 말에 갑자기 성욕이 동했다. 자기처럼 성적 상상력이
충만한 녀석들이 가득한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 엄마가 저런 복장으로 서 있는다는 생각에 자지가 꼴려왔다.
당연히 엄마의 치마속을 노리는 녀석들이 반이상 될 것이고 갖은 상황을 다 만들어서 돌아가면서 엄마의
치마속을 노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바지를 입으라고 해야 했지만 재미있을거란 생각에 말했다.
민수 : "우리 학교 여선생들도 엄마처럼 입어. 그렇게 입으면 될거야."
미진 : "알았어."
민수 : "근데 선생님처럼 보여야 하니까 오늘 옷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옷 있잖아...주름치마...그게 더 좋은것
같아."
미진 : "너무 살쪄보이지 않을까?"
민수 : "아니...더 단정해 보일 것 같아. 그리고 투피스라 더 편하잖아."
민수가 이야기한 옷은 자켓, 블라우스, 얇은 베이지색 주름치마로 된 옷으로 얼핏보면 선생님 같기는 했지만
결정적으로 해를 등지고 서면 하체라인이 훤하게 비치는 타입의 옷이었다. 민수네 학교는 볕이 잘 들다보니
엄마의 강의시간에 재미난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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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예고)
드디어 엄마 미진의 수업시간이 다가왔다. 미진은 수업날 아침 남편인 영훈에게 수업시간에 입고갈 옷차림을
보여주었고 남편 영훈은 미진의 노출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투피스 복장 중에서 치마를 함께 구입한 짧은
미니스커트로 바꾸라고 시킨다. 조금은 언밸런스한 옷차림이었지만 발랄해보이고 날씬해보인다는 남편의 말에
넘어간 미진은 거부감없이 옷을 바꿔입고 스타킹은 짙은 커피색 팬티스타킹에 역시 남편이 권유한 흰색
망사팬티를 입고 가게 된다.
첫번째 수업이 시작되고 2시간 동안 민수네 반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된 미진...아이들은 민수의 예상대로
미진의 치마속을 훔쳐보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수업시간이 끝날 무렵에는 반 이상의 아이들
스마트폰 속에 미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도촬되어 있었는데...미진은 다른 반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고 당연히 모든 학생들이 미진을 강사로 모셔달라고 선생님들에게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같은 반 친구들 중 몇몇은 민수와 같이 공부하자면서 민수네 집으로 놀러오게 되는데... 친구녀석들은 민수에게
자신들의 엄마나 누나들을 미끼로 하여 미진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하게 되고 민수는 친구들을 통해서 엄마
미진과의 섹스를 하려고 한다. 그렇게 교환섹스를 하기로 한 일당들은 민수외에 4명이 더 있었는데 이녀석들은
엄마와 관계를 맺은 두 녀석과 누나와 관계를 맺은 두 놈이었고 민수는 이들의 엄마 한 명과 누나 한 명과의 섹스
후에 엄마 미진을 일당들과 공유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아버지는 업무차 일본에 가시고 형인 민욱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늦게 들어오는 날...민수는 부동산 퇴근길에
정희를 부추켜서 회식을 하고 그 자리에서 엄마 미진에게 술을 권하게 된다. 엄마 미진은 술에 금방 취하는 타입인
것도 있었지만 일당 중 한 녀석이 훔쳐온 최음제(?)를 엄마 술잔에 타넣게 되고 인사불성이 된 엄마 미진은 민수가
집으로 불러들인 일당 4명에 의해 네토의 대상이 된다. 친구들의 섹스대상이 되어버린 엄마 미진의 모습을 보면서
민수는 다른 남자들을 더 끌어들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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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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