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모고교 점심시간...
주인공 석현과 친구들이 수다를 떤다
친구 1: 야..씨발!! 너네 엄마 존나 섹시해...와나..너 씨발 니엄마 닮았지 그치?
씨발새끼 존나 잘생긴게..어??? ㅋㅋㅋ
석현: 아구리 처 닫고 밥이나 처드셔 엉? 반찬 처 너넣어 드려요? ㅆ발아
친구2 : 근데..야..니네 엄마 뒷태..어..와...어후..그 뒷태...야 씨발 솔직히 그게
동양인 엉덩이냐? 막 뛰어 들어 묻히고 싶더라..ㅋㅋㅋㅋㅋ
석현: 아..이 씨발것들이 밥이나 처먹으라고 밥맛 떨어지게 아가리들 쳐 닥치시고
밥술이나 뜨셔..엉!! 곡기들 끊어 드려 씨발새끼들아?
친구1 : 야..왜그래..ㅋㅋㅋ 어! 이거 니네 엄마가 만든 반찬이냐? 오~~~맛나!!!!
친구2 : 그래..!!!아...맛나네...니 엄마의 온기가 느껴진다...아....이 맛!!!
석현 : 아..이 씨박새끼들이~~~!!!
와하하하 야..미안 미인하다고 ㅋㅋㅋ 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현은 친구들의 농담에 기분이 그리 썩 나쁘지는 않았다
친구들의 농담을 하며 엄마의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엉덩이가 눈 앞에 펼쳐진다
수많은 포르노를 보며....그 날 그밤...나체의 엄마 엉덩이를 본후...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었다
마치 자지를 박아 넣으라는듯 조준이 쉽도록 엉덩이 끝 부분이 살짝 돌출된 모양
피부는 닭살 융기가 돋지 않는 살결...매끈함...꿀을 발라 놓은듯한 찰진 살결...
잊을수가 없었다
아니 잊을수가 없었다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일부를 엄마의 그곳에 거의 매일밤 담아 둘수 있어서였다
밤마다 술이 취해 돌아오는 엄마...
그전에는 몰랐지만 동네 걸레들을 따먹다가 여자의 육체에 눈을 뜨고...
엄마의 육체가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 되었다
매번 술취한 엄마를 부축하여 안방에 눕히지만 그날...그날은 달랐다
안방의불을 켜고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불을 끄려는 찰나...
엎어져 있는 엄마의 뒷태에 침을 삼키는 자신을 발견하는 아들...
너무도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모습....
(만지고 싶다.....)
생각에 침체되어 이성을 잃은듯 어느세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자신을 발견한다
"헉!!!!!"
"음....!!!자기야? 아잉..ㅎㅎㅎㅎ 나 오늘 너무 취했어..그냥 잘래..."
엄마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는듯 말을 건넨고
아들은 순간 들킬 위험에 숨이 멋을듯 하다가 엄마의 행동에 가슴을 쓸어 내린다
"어..어..음...그..그래...자..."
"응?..ㅎㅎㅎ 자기..자기 하고 싶어? ㅎㅎㅎ"
아들은 엄마의 말에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
"ㅇ..어..????"
"ㅋㅋㅋㅋ 귀여워 ㅎㅎㅎㅎㅋㅋㅋ아잉..ㅎㅎㅎ 그래..기분이다!!! 한번해라~~!!"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팬티를 내린다
짧은 치마는 엎드리는 몸짓에 이미 말려 올라간듯 보이지 않았고 위태롭게
걸쳐져 있는 팬티는 엄마의 손짓에 무릎까지 확 내려가 버렸다
생전 처음 보는 중년 여자의 보지...그리고 그것이 엄마의 보지.....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어 버린 자세 탓에 더 확연히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다
"아..응!!!빨리~~~!! 뭐해!!! 빨리..잉!! 박아줘!!ㅎㅎㅎ"
아들은 쿵쾅거리는 심장이 마치 그 진동에 가슴이 모조리 터져버릴것민 같았다
"어...어..어..어흐흑...!!!!!!!!"
다른 여자도 아닌 엄마의 보지를 보고 범접 할수 없을것 같았던 엄마의
천박한듯 성적인 엄마의 행동과 말에 아들은 충동적인 사정을 해버린다
"음?...뭐해..아웅...빨리 박아줘~~!!!!!"
의도치 않은 사정에 당황 했지만 알수 없는 충동이 온몸을 휘 감으며 엄마의 행동에
아들의 자지는 수그러 들지 않았다
"어..어? 그..그래!!!! 바...박아줘?"
"음?...못됐어...나..또 달구려는거야..??ㅎㅎㅎㅎ 아잉...빨리..빠리잉..빠리잉! 박아"
"어..아..아니야..그.그래!!!..바..박는다!!!!"
엄마는 술이 취해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를 조준 하는 남자가
아들인줄도 모르고 박아달라 보체댄다
"우웅!!! 빨리 박아!!! 싸줘!! 싸줘!!! "
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왠지 모른 배반감을 느낀다
그토록 아끼고 보호 하고 싶었던 엄마...쇼핑을 갈때도 시장을 갈때도
뭇남성의 눈길을 호랑이 눈으로 제지하며 엄마를 지키려던 아들의 노력
그런데...그냥...어떤 남자의 성 노리게가 되어 있는 엄마의 모습...!!!
아들은 이상한 알수 없는 혹은 야릇한 오기가 생기기 시작한다
"박아줘!?"
"웅~~!!박아!!! "
엎드려 있는 엄마의 뒷모습...!!!
아..!!!! 커다랗고 찰진 엉덩이....!!!!
엉덩이골 아랫목 중심 가운데 거무튀튀 하게 늘어져 있는 보짓살....!!!!
엄마의 엉덩이 뒤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빳빳히 세운체 조준을 하는 아들...
귀두가...사라지고...자지 기둥이 조금씩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ㅎ..하아..윽!!!...어...엄..헉!!!"
아들은 순간 섬뜻 했다
"응?...아잉..뭐?.."
"어...어?..아..아니야...바..박는다...!!!!!"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황홀경을 느끼는 아들
"아..아후응...자기!!! 자지 너무커!!!!!!!아흥!!! 내보지!!!내보지!!!?어져!!!!"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륵펌핑하는 아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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