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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4:36 2,091회 0건


바람...


아침....거실에 앉아 TV를 보는 아들 반찬을 만드는 엄마....

"서방~!! 음...서방님...ㅎㅎㅎ아들~~~~!!!"

멍하니 TV를 보던 아들은 엄마를 쳐다본다

"뭘 그렇게 넋놓고 봐? 밥먹어..."

"어!어!....잠깐 밥은 내가 뜰게..ㅎㅎㅎ"

"응 그래 "

아들은 일상 먹던 밥 그릇 보다 큰걸 찾고 밥을 담는다

"음..어머? 뭐야? 왜 한니민 ?어?"

식탁에 반찬과 찌게를 차리고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이리와~~!!ㅋㅋㅋ"

"아응...아..너무해 아침부터? 오늘은 출근해야해...."

"아니..밥 먹자구..ㅎㅎㅎㅎ"

"음?"

식탁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려 자리를 만들고 엄마를 끌어 당겨 앉히는 아들...

"근데..왜..한공기 뿐이야..수저도...??"

"설겆이 하기 귀찮잔아...ㅋㅋ 이제부터 하나씩만 쓰자..어때?"

"어..? 하나씩?"

"자...이렇게..아 해봐..자..아~~~언릉 아~~~"

아들에게 옆으로 안겨 빤히 바라보다 입을 벌리는 엄마

"아....쩝쩝...우..서방은? 쩝쩝..."

"나도 한입 ㅎㅎㅎ 아음...쩝쩝...ㅎㅎㅎ 자..반찬 아 해봐 쩝쩝.."

엄마는 아들의 의도를 알아차린듯 아들 품에 아이 처럼 안겨 받아먹기만 한다

"더럽지 않아...?"

입을 오물거리고 아들을 바라보며 말하는 엄마...아들은 그런 엄마를물끄러미 쳐다보다

입술을 살짝 맞추고 바라본다

"뭐가..더러워? 혹시 이러는거 싫어? 불편 한건 아니지?"

아무말 없이 고개를 흔드는 엄마...

"그치? ㅎㅎ 자 또 아! 해봐 ㅎㅎㅎ "

엄마는 자신에게 애정이 듬뿍 흘러 넘치는 행동을 하는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에 잠기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생긴다

(내가...아들을..너무...사랑하나...아들도...날...그 이상 사랑하는거 같다...하지만 언제까지 일까...

아들은...결혼도 해야 하고...왜...이런 관계로 태어나서...아...마냥 행복할수가 없는 상황이 싫다...)


"서방....엄마랑 평생 이러고 살고 싶어?"

"응!! 엄마....ㅋㅋㅋ ..평생...우리 명숙이!!! ㅎㅎㅎ"

"흠...젊은 애들 만나거나...만지고 싶지 않아?"

"아니....뭐...별로 그런 애들..실컷 만지고 해봤........쩝쩝!!! 아니...그러니까....음...먹자..아~~~!"

"ㅎㅎㅎㅎㅎㅋㅋㅋㅋ 괜찮아....이해해...ㅋㅋㅋㅋㅋ 아흠...ㅎㅎㅎㅎ"

"아...왜 그런걸 물어봐 아침부터...어서 먹자...출근 한다며.."

"서방이 먼저 이러니까....그렇치...아침부터...만지고 싶어서 껴안고 밥먹이고..."

"음?...아!...ㅋㅋㅋㅋ 그나저나...엄마...내가 엄마라고 부르는게 좋아? 아니면 이름 부르는게 좋아?"

"상관 없어...편한게 불러...아무래도 좋아...이젠...서방은? 서방..이러니까 이상해...서방님이라고 할까?"

(나...지금 뭐랜거니....아...점점더 끊을수 없는 관계를 만들고 있다니....)


"그치!! 이상했어...서방님...음..좋은데 ㅎㅎㅎㅎ 계속 그렇게 불러줘 ㅎㅎㅎ 한번 해봐.."

"서방...님..."

"너무 좋다....ㅋㅋㅋㅋ 섹스 할때만 존대받다가 맨정신에 들으니 기분이 이상해...ㅎㅎㅎㅎ"

"아응...부끄러...섹스 예기 하지만...."

얼굴을 붉히는 엄마...밥공기를 다 비운터라 숟가락을 놓고 엄마의 뒷목을 어루만지다

당겨와 키스를 해준다


"아흠..쭙!...쪽!쪽!....아항..아움...쭈웁!쭈웁!...하고 싶어?..."

"응...그런데..출근 한다며..아움 쪽쪽!!"

"괜찮아...내가..아움..쭙!..쪽쪽!! 사장인데..누..누가 뭐라겠어..."

"그래....그럼 하자...명숙아...엎드려봐..."

"여기...아훔...아흥..식탁에..? "

"응...후식으로 명숙이 보지버터빵 좀 먹어보게..."

"보지...아흠...보지버터빵?....서방님 자지포크로 찌거...찍어 먹어을 거야? "

"응!! 아흥 어서...엎드려 아흐..."

입을 맞춘 상태에서 허겁지겁 옷을 벗고 벗기는 엄마와 아들...

"아...천천히....아흥..포크 부터 닦고...아..아흥...아...왕포크...ㅎㅎㅎ 아움..웁!웁! 후룹!후룹! 쭈!쭈!

하윽...서방님...좋아요? 아움!! 쭈!쭈!"

활시위를 당긴 자세로 자지를 앞으로 쭉 내밀고 고개를 숙여 온전히 입으로만 자지를 물고 빨아대는

엄마와 눈빛을 마주친다

아들의 눈빛을 마주하며 올려다보고 음미하듯한 표정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


"명숙아 넌 내꺼야!!! 알았지!! 평생....이 자지만 빨아!!! 내 자지만 물고 빠는거야...알았어? 엉..?"

엄마는 말없이 자지를 입에 문채로 고개만 위아래로 흔들 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며 아들의 방울을 하나씩 교대로 빨아준다


"아....깨끗이 닦아...아흑...아니...안돼!!! 그만 닦아 일어나!!!"

엄마를 일으켜세워 꼭 끌어안고 엄마의 입술을 개걸스럽게 빨아댄다

(아...안돼..엄마는 이제부터...깨끗한 자지만 빨게 해줄거야...아..내꺼...엄마는 내꺼니까...아흑..)

아들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흥분하는 엄마

"아..푸헉!!후릅!! 어마...서..서방..님..아움...웁!!아움!아움!!"

엄마의 두선을 잡고 식탁 끝을 잡게하고 내려진 치마를 펄럭이며 제치자

엄마의 치마는 하늘거리듯 펄럭이며 적나라한 하체를 알몸으로 만들며 엄마의 등위로 제쳐진다


파도치는 엄마의 엉덩이살...출렁이는 유방...온 집안을 울리는 섹소리와 살부H히는 소리들...

약 1시간 동안 질척이고 뜨거운 사랑을 나눈 엄마와 아들....


"아.....서빙님...아흐....아응...아흐으으응!!! 어우응!!"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 여운을 느끼며 서있는 아들의 중심부에

식탁 끝을 잡은 팔을 쭉 펴고 엉덩이를 뒤로 들이밀고 위아래로 부벼대며 여운을 느낀다

점점 아들인 자신의 몸에 집착하는 엄마를 느끼는 아들....


"명숙아....아흑...더 해줘?"

여전히 위 아래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듯 엉덩이를 부벼 대며 고개를 돌려 고개를 흔드는 엄마

"아...아니요..서방님...그..그냥..잠시만 아흥....조금만 이대로 있어줘요..."

"아..아훅...하으...아..알았어..."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기다리는 아들...

"아...아흐으응...뽕!.."

식탁끝을 붙잡고 늘어지듯 주저 앉는 엄마...엄마에게 다가가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얹어 늘어트리고

뒤에서 끌어안고 유방을 주물러 주는 아들...


"명숙아...아쉬워?"

"아..아니요..."

음란한 자세로 아들에게 뒤로 안겨 고개를 힘겹게 돌이며 아들의 입술을 찾는 엄마

"아움...하악...아...아응...아..아...."

"쭙!! 쭈으웁!! 하웁!!쭈릅!! 후룹!! 쪽!쪽!...아...아움!!!"

"그..그만요...이제 씻을래요...사랑해요...서빙님...아흥..."

"어...일어서...어! 이렇게 흐느적 거리면서 어떻게 씻으려고 이리와..."

빨리 절정을 보려 짧은 시간에 격렬한 섹스를 하고난 엄마는 흥분의 여운에 몸을 가무지 못하고

아들에게 안겨 욕실로 가고 아들의 손에 씻겨진다

욕실에서 나와 엄마의 몸에서 물기를 닦고 드라이로 머리를 말려주는 아들...

"괜찮겠어?..."

힘없이 고개를 위아래로 흔드는 엄마...아들을 흐릿한 눈으로 올려다 본다

"여기..쓰라려...못됐어...서방님...."

"어...괜찮다며....ㅎㅎㅎ 미안...ㅋㅋㅋ"

웃는 아들에게 고양이 주먹을 쥐고 툭 때리는 엄마...

"ㅎㅎㅎ미안 키스해줄게..."

고개를 坪缺?엄마는 자동으로 고개를 올린다

"다녀올게요...서방님...ㅎㅎ"

엄마는 몸단장을 하고 현관을 나선다

"아이참...나줘...서방~!!"

"엄마....명숙이...내꺼...누가 잡아가면 어떻하지!!!!"

"ㅋㅋㅋㅋㅋㅋ 안잡혀가...걱정은 다녀올게...쪽!"

"음....아....후~~! 조심히 다녀와!!!"

"엉...알았?!! ㅎㅎㅎ"

엄마가 나간 현관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아들...

유난히 활기찬 하루를 보내며 만사가 잘되는듯 하루종일 밝은 얼굴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가끔 쓸리는 그곳의 고통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좋은 하루를 보내는 엄마...


아들은 희은의 집으로 향한다....

일주일전...

석현의 커다람 자지에 남자의 자지로 처음 개통 당한 항문섹스의 황홀감에 빠진 희은 엄마...

계속 느끼고 싶음에 밤마다 나이트를 찾아가고 웨이터들에게 팁을 주며 노골적으로 주문을 한다

"여기..양주하고 ..혹시 좃큰 놈들은 없니? ㅎㅎㅎㅎㅎ"

"네?...아!! 네..ㅋㅋㅋ 누님!! 아..ㅋㅋㅋ 오늘 많이 충만 되셨구나 우리 누님!! ㅋㅋㅋ"

"예는..뭐 하루이틀이니 ㅋㅋㅋㅋ 만땅이다 이놈아!! ㅋㅋㅋㅋ"

"네!! 알아 모시겠슴?~!! ㅋㅋㅋㅋ"

"잘 골라와!!"

"넵!!"

밖으로 나간 웨이터...우두커니 서있는 놈을 불러 예기한다

"야! 그....니 친구중에 물건좀 되고 알바함 뛸놈 없냐?"

"네? 아..형!! 우리를 뭘로 보고.....있죠~~~!!당연히 ㅋㅋㅋ "

" 이새끼가!! ㅋㅋㅋ"

"근데 뭔데요 형?"

"음...저기 룸에 색골년 하나 있는데 잘만 눌러주면 용돈 좀 나올거 같다...ㅋㅋ"

"어!! 진짜요!!"

"그럼..이런 예기를 가짜로 하냐!! 십새야!!"

"몇살인데요?"

"정확한건 모르고 30후반...40초쯤?"

"제가 할게요!! 잘 할수 있습니다 형님!! "

"니가?...."

"넵!! 성실히 임무를 수행할수 있습니닷!!!"

"ㅋㅋㅋ 그래...너 제대 한지 얼미 안됐지...흠.."

"네...어차피..돈도 필요하고.ㅎㅎㅎ 머리가 이래서 여자도 안따르고...흑!흑!"

"쇼하긴..!! ㅋㅋ 그래 알았다 ㅋㅋㅋ 그런데..너..물건이..."

"튼실합니다 형님!!"

"ㅇㅋ!! 좋아 실수 하지마라...내 단골이다!!"

그렇게 웨이터는 그놈을 데리고 인사 시킨후 룸을 나가고...

"안녕...ㅎㅎㅎ 반가워!! 난 정숙이라고 해..."

"네...네!! 안녕하세요 전 정현 이라고 합니다...ㅎㅎㅎ;;"

"그래 반갑다...어려 보인다...몇살?"

"22이요...ㅎㅎㅎㅎ"

"오...그래..."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 섹스런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

"아...그래요 누님...ㅎㅎㅎ "

"누나는!! ㅋㅋㅋ 이모가 더 좋지 않아? 따먹을때 더 흥분되고 ㅎㅎㅎㅎㅎ"

"네!...네!! ㅋㅋㅋ 아 화끈 하시네요 ㅎㅎㅎ 이모...크...캬!! ㅎㅎㅎ"

"좋아하긴 ㅎㅎㅎ 이모 이름이 뭐야? ㅋㅋ 내가 니 이모 해줄게! 어때?"

"아..좋죠...으흐흐흐 ㅋㅋ 우리 이모 이름도 정숙인데 ㅎㅎㅎ"

"어머 그래? 허긴 흔힌 이름이지...그럼 할까?"

"네? 아..네네...넷? 여기서요!! 오~~ㅎㅎㅎㅎㅎ이모~~!!ㅋㅋㅋ"

"그래!! 더 꼴릿 하?아 ㅎㅎㅎ어이구 우리 조카!! 이모 보지 보구 싶어서 꼴렸어? ㅋㅋㅋㅋ"

"아흑!! 이모 ㅋㅋㅋㅋ"

부킹남의 앞섬에 손을 가져가 어루 만지는 정숙(희은엄마)

"잠시만....예...여기..."

문 밖으로 나가 웨이터를 부르고 술을 주문 하며 팁을 더 얹어주는 정숙

잠시후 술과 안주가 들어오고 웨이터가 나가자 윙크를 하곤 따라가 문을 잠그는 정숙


"자....이제부터 저문은 니가 나가고 싶을때 까지 잠겨 있을거야..ㅋㅋㅋ"

"헉!...이모!!!.."

"밤새도록 홀딱 벗고 놀아볼까? 시간당 10개? 어때?"

"네!! 넵!!!아훅!! 누님!! 아니 아니 이모~~~~~~!! 성심성의를 다할게요 이모!!"

"그럼...우리 조카 좃맛좀 볼까?...ㅎㅎㅎ아흠!!! 어디...ㅎㅎㅎ"

"아..아흑..이모..저...씨..씻어야 하는데...!!!"

"뭘씻어...아! ㅋㅋㅋ 좃을 어우 야!! 좃은 입으로 닦는거야..ㅎㅎㅎ 어디보자..어머..실하네!! ㅎㅎ"

"아..흑! 그럼요 ㅎㅎㅎ"

"아응...찌린네!! 아흠!아흠! 킁!킁! 자지냄새...아흠! 이모가 깨끗히 닦아줄게...."

"헉!!허윽!! 이모!이모!! 아훅..."

그렇게 정숙(희은엄마) 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며 침을 뱉어 입을로 닦아주고...

정액을 싸대는 좃을 계속해서 빨며 주둥이에 가득 정액을 물고 뿌적거리는 음란한 소리를

내며 개걸스럽게 흘려대고 자지 기둥에 정액을 입으로 바르며 딱아준다

상체를 세우며 입맛을 다시는 정숙....입주면과 턱 밑으로 정액을 흘리며 담배를 물고

술잔을 들고 부킹남에게 말을 건넨다

"ㅎㅎㅎ 입싸는 첨이야?"

"하윽...네..네..오...아후..."

"자...목타지?....한잔해....첫 입싸기념 ㅋㅋㅋㅋ"

"네...네!!"

"밤새 빨아줄수도 있어...ㅎㅎㅎㅎ 니가 올라와서 쑤셔도 되고..ㅋㅋㅋ"

하며 입을 동그랗게 하고 손가락으로 쑤시는 모션을 한다

"저...정말요!! 와! ㅋㅋㅋㅋㅋ 이모!!! 어흐흐흐흐!!"

"그럼~~ㅎㅎㅎ 보지만 따먹었구나 그동안?..."

"네!!! 이모..."

"네? 는 무슨 반말해...말까자 우리...ㅋㅋㅋ 좃질해댈 여자한테 존대는 ㅋㅋㅋ"

"네...어!! ㅋㅋ 그..그럴까?"

"시원해서 좋네...혹시 뒷구멍도 해봤어?"

"뒷구멍....똥구멍요!!!! 헉...ㅎㅎㅎㅎ 항문 ㅋㅋㅋ"

"그래 똥구녕~~!! ㅋㅋㅋㅋㅋ "

"아..아직...ㅋㅋㅋㅋ"

"그럼...오늘...3 구멍 중에 어디에 해보고 싶어? 말해 다 대줄테니까! ㅎㅎㅎㅎ"

"아...이모 나 어지러!!와!! ㅋㅋㅋㅋ"

"그럼 내가 정한다...ㅋㅋㅋ 니가 안해본 구멍...어때?"

"ㅇㅋ!! 와우!! 자지 좀 닦고..."

"야!! 자지는 뭐로 닦는다고? 칫..."

"아하!!! ㅋㅋㅋㅋ 어우..."

정숙은 테이블 위로 올라가 테이블 끝을 잡고 양손 사이에 턱을 고이고 입을 벌린채 고개를 들고

엉덩이를 천장에 닿을듯 치켜 올려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다


부킹남이 정숙 앞에 서자 자지와 입의 높이가 딱 맞아 떨어진다

천천히 자지를 정숙의 입에 쑤셔대는 부킹남...정숙이 우물대자 자지를 빼는 부킹남

"푸헙! 아흠...야! 넌 포르노도 안보니? 보지에 쑤셔대듯 박아!!"

"어후....ㅇㅋ!! ㅋㅋㅋㅋ"

부킹남은 정숙의 머리를 잡고 주둥이에 자지를 박아댄다....

"퍽!퍽! 푸헉!푸헉! 켁!켁! 커푸헉!커푸헉! 꾸럭!꾸럭!꾸럭! 켁켁!! 푸헉!푸헉! 웩!웩!웩!"

"어윽!! 허그!헉!헉!헉!헉! 아으...."

쌀듯한 느낌에 잠시 뺀다

"푸헉!!! 웩!...컥! 퉤!퉤! 어후으...푸르릅! 퉤! 푸르르릅! 하윽!!하학!하학! 하응!!! 왜..아으응!!더!

더! 아흑!!!하응!! 더...아우웁!! 푸헙! ???"

"아..알았어..ㅎㅎㅋㅋ아흐으!! 어우윽!! 아!!! 어우!!!씨발!!! 우와....완전 걸레년이네 이모!! 어후!!"

온통 거울로 뒤덮인 룸...부킹남은 식탁위에 널부러진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낸다

거울에 비춰진 정숙의 얼굴을 폰 카메라로 동영상 녹화를 한다

정액으로 번들 거리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주둥이...타액으로 섞인 침을 턱밑으로 질질 흘리고

목구멍까지 쑤셔들어오는 자지에 숨이 막히듯 콧구멍을 벌렁거린다

정숙은 능욕당하는 흥분에 취해 그 상황을 인지 못한다

자지를 반쯤 빼고 입싸를 하는 부킹남...정숙의 볼이 부풀어 오르다 꿀걱 거리며 삼키고

푸르륵 소리를 내며 물총을 쏘듯 자지를 입에 문채로 동그란 입술 틈틈 으로 다발 연사를 한다


"우~~~~~웁!! 꿀걱!꿀걱! 퍼훅!! 푸더덕!!! 풀럭!풀럭!! 파학!파학! 움!!움!!"

"억!!억!! 아흐윽!!아윽!!!아......어욱!! 쌍년!! 와.....!!!"

자지를 빼며 양주병을 들고 병나발을 부는 부킹남....


"아!!! 아우!! 죽이네...캬!!! 너도 마셔...쌍년아!! ㅋㅋㅋㅋㅋ 자!! 마셔!!"

머리위로 술을 부어주자 흘러 내리는 술을 혀로 핥고 입술을 움직이며 흡입하는 정숙...

고개를 들고 떨어지는 술을 받아 먹는다

"아...좋아...아푸!아푸!! 아음!!!! 꿀걱!꿀걱! 캬..흑..!!자기...너무 잘해...아응!!!멋있어? 어우응

또싸줘!!! 아흑!!!아~~~~~~!!싸줘!!!"

"이번엔 뒤...똥구녕에 박아줄게!! ㅋㅋㅋㅋㅋㅋ"

"아응!! 똥구녕? 아응!! 좋아!! 자기!! 똥구녕!! 내 똥구녕에 싸줘!!"

부킹남은 정숙의 항문에 수차례 정액을 싸대며 박고 쑤셔대는 동안 폰으로 동영상 녹화를 한다

"어으~~~~~~~!!!주인님!!! 어으으으으!!아으으응!!억!어~~~~으으으!!억!억!억! 주인님!!!!!!!!"

"ㅋㅋㅋㅋ 넌 좃됐어 쌍년아!!! ㅋㅋㅋ 똥걸레년!!! 아후윽!!! 똥걸레년아!!!"

"네!!네~~!! 주인님 전 똥걸레년이예요!!! 어우으으으!! 똥걸레년 또구멍 찌져주세요!! 어우으으으!!"


새벽 3시....

웨이터는 밖에서 귀를 문에대고 듣고 있는다...방음때문에 섹소리만 살짝살짝 들리고

"뭐야!! 아직도?ㅋㅋㅋㅋ 걸레 같은년!!! ㅋㅋㅋ 안그래도 걸레가 너덜너덜 해지겠네 ㅋㅋㅋㅋ"

부킹남과 정숙의 더티섹스는 새벽 4시 가까이 되서야 끝이난다

횡하니 벌어진 항문....정액 몽울이 덕지덕지 묻은 얼굴과 몸둥이....


"어흑!!! 헉!헉! ㅋㅋㅋ 이제 자지 닦을 곳이 보지 밖에 없네.....응!! 뭐야 완전 걸레년!!! 헐랭이네 ㅋㅋ

헐렁여서 딱기 편하네 ㅋㅋㅋ"


부킹남은 정숙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빙빙 돌리며 질벽에 자지기둥을 비벼댄다

물수건으로 땀으로 흥건한 얼굴과 자지를 대충닦고 엎어진채 동상처럼 굳어 있는

정숙의 얼굴을 대충 훑어 닦고 엉덩이에 던져 올린다


"ㅋㅋㅋㅋ 걸레...아으..ㅋㅋㅋ똥걸레년...ㅋㅋ 돈은 다음에 줘..연락할게 ㅋㅋㅋㅋㅋ 씨발년!!아...

간다...다음에 봐...ㅋㅋㅋ"

정숙은 엎어진 채로 한참을 있다가 웨이터가 들어 오자 몸을 추스리듯 소파로 몸을 굴리며 떨어진다

"어!! 아이고 누님!!! 어흑!! 냄새!! 아...누님...!! 이제 그만 나가야돼요...그럼 나와요..."

문을 닫고 나오는 웨이터...

"와...뭐야...밤새? 진짜 너덜너달 해졌겠네..."

나이트 밖으로 나온 웨이터...담배를 피고 있는 부킹남을 발견 한다

"야!!...ㅋㅋㅋ 와나!! 씨발 ㅋㅋㅋ 뭔 변강쇠냐!!! 와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인정!! ㅋㅋㅋ"

"후~~~! 형! 아후...말도마...저년 완전 똥걸레야..ㅋㅋㅋ 아 힘들어 ㅋㅋㅋ"

"똥걸레? 그건 또 뭐냐?...ㅋㅋㅋㅋ"

"항문섹스...환장하년...ㅋㅋㅋㅋ"

"뭐? ㅋ..오하하하하하 야!! 그럼 ㅋㅋㅋㅋㅋㅋ 야..야!! 아이구 배야...ㅋㅋㅋㅋㅋㅋ 그...그럼!!

저년 평생 변비 걱정은 안하겠네 엉?!! 오하하하하 그런 성향이였구나 와..ㅋㅋㅋ암튼 대단하다 ㅋㅋ"


"형..이거봐봐..."

동영상을 재생하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웨이터....

"와....완전 쌍년이네...뭐야...ㅋㅋㅋㅋㅋ 야...그런데 이거 지워 재미 봤으면 그걸로 끝내 새꺄...

좃되는 수가 있다...형말 듣고..그럼 가라 나도 들어 가서 정리하고 가야긋다...아이고..가.."


"네 형...갈게요..."


외투만 걸치고 나머지 옷들은 손에 든채 담배를물고 주차장으로 향하는 정숙...

오다리를 하고 어기적 걸어간다...

"희은...엄마!!??....어머..희은엄마!!!"

모텔쪽에서 나오는 정숙의 나이트 단짝 동네 아줌마...세컨 남의 좃물받이를 충실히 하고 몰래나오다

정숙을 발견한다

"어머머...꼴이 왜이래 어머 세상에!! 설마...강간 당한거야...!!!"

"음...아니..아니야...아웅...삭신이 쑤시네...아흥..ㅎㅎㅎㅎㅎ"


"뭐야...그럼? 어머! 어머 세상에 ㅋㅋㅋㅋ 나이트 룸에서...밤새? 어우...이 정도면...ㅋㅋㅋ

때씹한거? ㅋㅋㅋㅋ 와 ㅎㅎ뭐야...1:2? 아니면 1:3? 뭐야....단체손님 받은거? ㅋㅋㅋㅋ부럽당 ㅋ"


"아우...조용히해...그나저나 자기 차가져왔어?"

"아니...픽업..ㅎㅎㅎ"

"그럼 자기가 운전 좀해...아웅 난 못하겠다..."

"음? 왜일깡? ㅎㅎㅎㅎ"

"그만 한고 쫌!!! 아웅...아이고...아야야..."

차시트에 옷을 깔고 앉는 정숙....

차는 술집골목을 벗어나 아파트 단지로 향한다....

담배를 입에 물고 창문을 여는 정숙 멍한 표정...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는다


"그렇게 좋았어? ㅎㅎㅎ아잉 궁금하당..ㅋㅋㅋ"

"말도마....변강쇠야 ㅎㅎㅎ 아우...쓰라려 ㅋㅋㅋㅋㅋㅋ "

"어머 그래? 아웅!! 뭐하는 놈이야? 몇살?"

"22...직업은 없나봐..."

"어머머머머...영계네...ㅎㅎㅎㅎㅎ 나도 어케..음...ㅎㅎㅎ"

"씹동서 하자고? ㅋㅋㅋㅋ"

"뭐 한두번인가? ㅎㅎㅎㅎ"

"그래..뭐...ㅋㅋㅋ 올만에 같이 엉덩이좀 흔들어 볼까? ㅋㅋㅋㅋ"

"어웅...벌써 꼴린다...ㅎㅎㅎㅎㅎ"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정숙....거실에서 딸과 마주친다...


"엄마....또....오입했어?....꼴이 그게 뭐야...나..참...아빠가 그런다고 엄마까지....집안 잘 돌아가시네요."

"시끄러..뭘 안다고....엄마 피곤해...들어가 자.."

"학교 갈 시간 이거든.....엄마라도 나좀 챙겨 주시면 아니 되시겠습니까?"

"돈 떨어졌니...백 식탁에 둘테니 빼가...그만 잘거니까 알아서 학교가고..."


엄마의 핸드백을 열자...헤어젤 통 같아 보이는 것이 비워져 있다

(뭐지?....에이 몰라...)

"엄마의 따뜻한 애정에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아...참나...이 집에서 정상은 나 하나 인건가?

나도..뭐..그닥...아참...엄마!! 학교에서 오래..."

"사고쳤니...?"

"엄마....하..."

"그럼..왜 오래?"

"아 나도 몰라....낼 모레...알았지.. 꼭와.. 나 학교간다"

"그래..."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엎어진 정숙...아랫배에 배개를 깔고 엉덩이를

살짝들어올려 다리를 살짝 벌린 자세로 잠이든다


잠에서 깨어 대학때 자신을 좃집으로 사용하던 어엿한 가장이된 대학선배의 산부인과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1:1 특진(?) 을 받으며 강제로 벌어져 상처나 항문 치료를 받고

시술대가 아닌 바닥에 메트를 깔고 엎어져 치료를 받는다

"자..엉덩이 더들고...그렇치...음..이걸론 안되겠네...."

캐비넷을 열고 커다란 실리콘 콘돔을 자지에 끼우는 의사

"이정도는 되야겠다 ㅋㅋㅋ 그런데 누구냐? 으차...아..이제 보이네...ㅋㅋ"

커다란 실리콘 콘돔을 끼운 자지를 보지에 쑤지자 항문 내의 직장이 솟아 오르듯 보인다

상처가 난곳을 이리저리 치료하는 의사...


"아흥...!! 뭐야..그거 ㅎㅎㅎ 아웅 꽉차네...물건도 좋으면서...뭐하려고..."

"치료...요렇게도 사용하고...새로 기르는 강아지 단련용으로도 쓰고 ㅋㅋㅋ"

"뭐야...또 하나 길러? 음...전에 그년은 보지가 이제 벌어질때로 벌어져서 재미가 없어...."

"대학 알바생이지? 물어 뭐해 보나 마나지..ㅋㅋㅋㅋ 갓 20 넘긴 애들 보지를 그렇게 벌려 버리면

어쩌라고 아야!...살살해!! 아파!..."

"어!..미안...ㅋㅋ 뭘 어째 너도 시집 가서 잘 살잖냐...ㅋㅋ "


"그 때 당시 그런게 없어 다행이지...에흠...ㅋㅋㅋ 그래도 오빠 좃에 길이 날때로 나서

남편이 날...번식용으로만 사용하잖아...생각하면...화도 나지만...뭐..."


"ㅋㅋㅋㅋㅋㅋㅋ 가만 있어...잠시만...움직이지 말고...음.......다 됐다..."


엉덩이를 툭툭 때리며 일어나는 의사...


"와...이게 다들어 간거야? ㅋㅋㅋㅋ 니가 처음이다...이 크기는 ㅋㅋㅋㅋ"

"왜? 야릇해져? 좃집으로 쓰던년 보지가 너덜너덜 해져서? ㅋㅋㅋㅋ"

"아....내가 만들었어야 하는데....ㅋㅋ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ㅋ 흠...얼마야?"

"됐다 그냥 가셔요 ㅋㅋ 일주일 동안 매일 와야해...내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가 치료하기

편하지 않겠어?"

"그래...그나저나 정말 그냥 간다...땡큐! ㅋㅋ"

"정..비용을 내고 싶으면...자...ㅋㅋㅋ"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덜렁대는 의사....

"치....음.....그러면...뭐...좋아...올만에 함 맛이 볼까? 달달했는데 오빠 정액...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응? 순진한 여대생을 빨순이로 만들고....아움! 쭙!쭙! 쪼~~웁!! 쩝...꿀걱!..자지 살이 구수해진거 같다

얼마나 쑤셔대길래...ㅋㅋ 아움! 쭙!쭙!쭙! 찔꿉!찔꿉! 뿍!뿍!뿍!뿍!"


"오...가르친 보람이 있어! ㅋㅋㅋ 아직도 까먹지 않았네 ㅋㅋㅋㅋ잘 빠네 정숙이..ㅋㅋㅋ"


귀두만 입에물고 입술을 꼭 오므려 혀를 세차게 돌리며 귀두를 자극하고 잔뜩 머금은 침을

꼭다문 입술과 자지 기둥사이로 조금씩 새어나오도록 흘리며 질척이는 소리가 나게 세차게

고개를 흔들어 빨고...가끔씩 자지 기둥에 침을 뱉어 윤활제 처럼 발라 딸딸이를 쳐준다...


눈을 감고 담배를 피우며 느끼는 의사...


"옛날 생각난다..그치...아...오흐....ㅋㅋ 술마시러 다니며 가는곳 옥상마다 올라가서 자지빨던 너 ㅋㅋ

들켜서 도망도 다니고 ㅋㅋㅋㅋ 그때 한달이면 1리터씩 먹었을꺼야 내 좃물 아흐...정숙아 그치?ㅋ"


입에 고인 침을 자지기둥에 뱉으며 입을 떼는 정숙


"퉤!! 뿌적!뿌적! 아...그때는 싫지만 오빠가 좋아해서 그랬는데...요즘은 그때 생각에 흥분이된다

ㅋㅋㅋㅋ 그덕에 개걸레 똥걸레가 됐지만 ㅋㅋㅋ 아움!..쭙!쭙! 뿍!뿍!뿍!"


그때 알바생 간호원이 들어온다...

"어머!!..."

"아...ㅈ..죄송합니다..."

"괜찮아...응..어서 들어와..."

"아...진짜 뭐야..."

"괜찮다니까....내가 요즘 기르는 강아지야..ㅋㅋㅋ"

"아...그래...ㅋㅋ 반갑다...."

"하던거 마저해...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어린년 앞에서...쪽팔리게..."

"뭐가...아! 그래 니가 요년 사까시좀 가르쳐..ㅋㅋ 보여줘라 ㅋㅋㅋㅋ"

"뭐야? 칫 변태의사 ㅋㅋㅋㅋ좋아...뭐...어차피...예! 잘봐..아흠..야릇한게 더 꼴릿한데 ㅋㅋㅋ"

"너도 나 못지 않은 변태년이구나 ㅋㅋㅋ"


대학 새내기 알바녀...가까이 옆에 우두커니 서서 흥분이 고조된 얼굴로 정숙의 오랄 기술을 바라본다


"봤지? 우리 강아지...잘 보고 따라해...알았어?"

"네...선생님....."

"선생님?"

"아..아니 주..주인님..."

"그렇치 이리와봐...골반!! 그렇치...팬티! 아이구 잘하네..ㅋㅋㅋㅋ"

의사의 말에 알바 간호원은 다리를 살짝 벌리고 허리를 구부리며 골반을 치켜올리고 팬티를 내리자

보지를 만져 달라는듯 애원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간호원의 보지를 위로 쳐올리며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다가 두 손가락을 거침없이 비벼 쑤시며

연신 쳐올려 때리듯 마구 쑤셔댄다

"짝!짝!짝!짝! ?!?!?!?! .....아...아이구..ㅋㅋ 우리 강아지 보지가 흠뻑 젖었네!! ㅋㅋㅋ쌍년!! ㅋㅋ"

"아흐으으으으응!! 주..주인님~~~~~~~!!아흐흐으으으으응!! 악!아으으윽!! 주인님!!!!"


다리가 살짝 구부려 서서 치켜올린 치마를 쥐어 잡고 허리를 굽혀 올린 골반을 위로 튕기듯 털며

흐느끼는 얼굴로 입을 한껏 벌려 신음하는 간호원....


"정숙아....너 다음에 먹고 가면 안돼? 우리 강아지 보지 엉엉! 울어댄다 박아달라고 ㅋㅋㅋ"

"싫어...아!....먹고 싶단 말야!!"

"그..그럼...좃물만 먹여주면 되지?"

"빨고도...싶고...자지살맛 좋은데...에이씨!!!"

"ㅇㅋ 잠깐...엎드려!! 그래..그래...다리 하나들고!! 그렇치...."


책상 앞에 서서 수그리며 허리를 구부려 상체를 빳빳이 세운체 다리 한쪽을 올리자

간호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정숙은 의사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야릇한 흥분에 다가간다

간호원 다리 밑을 기어 들어가 보지둔덕에 뺨을 대고 보지구멍 바로 옆에 입을 벌려 위치 시킨다


"아웅...이런건 첨인데...아항!! 흥분되 아후....빨리해봐 오빠..."

"아...여전하네 우리 빨순이 ㅋㅋㅋ"

의사는 간호원의 보지에 거침없이 자지를 박아대고 간호원은 강아지 같은 소리로 흐느끼며 울부짓고

박음질에 온몸을 출렁인다

의사의 자지와 간호원의 핑보 결합부분에 혈를 대고 때로는 입술을 붕어 처럼 움직이며

빨아댄다


"아아앙!!! 주인님!!아앙! 강아지 보지 녹아요!!아앙!아앙!! 강아지 보지 망가져요 아앙!아으아앙!!!"


"아훔!! 할짝!할짝!! 아움!!! 후릅!후릅!후릅! 아.자지 맛!!..핑보 맛도 좋네!! 아흥 아흐응!!! 암캐가

된거 같아 아흥!!! 흥분되...아훔! 후릅!후릅! 할짝!할짝!!"


"아흑!! ㅎㅎ 우리 강아지 보지 망가트려 줄게!!! 우리 강아지 보지 어떻게 해줄까? ㅎㅎ헉!헉!"


"아앙!! 주인님!! 강아지 보지 망가트려 주세요!!! 걸레보지 !!헐렁보지 만들어 버려주세요!! 헐랭이보지

만들어서 버려주세요!!!!아으아앙!! 보지 망가트려서 버려주세요!!!아앙!!!아으으으아아앙!!"


"우리 강아지..헉!헉! 보지 망가지구 싶어요? 흑! ㅋㅋ어흑!! 헐랭이 보지 만들어서 버려줄게..헉!헉!"


"네! 주인님!!아으아으아앙!! 기뻐요!! 아으앙!! 주인님 자지에!!! 아으앙!! 헐렁보지가 되고싶어요!!!

아으앙!! 강아지 보지에!!아앙!! 주인님 자지 냄새! 아으앙!! 주인님 자지 냄새 베이도록 망가트려 주세요"


이제 갓 20살 넘긴 어린년의 입에서 나올수 없는 말이였다...

정숙은 그말에 야릇한 흥분에 빠지고 간호원의 공알과 결합부분을 번갈아 가며 개걸스럽게 핥아댄다


"정숙아!! 입벌려 싸줄게!!! 아흑!하윽!!! 입벌려!!! 정숙아!!!!"

간호원의 보지에 쑤셔박던 자지를 빼고 애액이 질척이게 묻어난 자지를 정숙의 머리를 잡아 당기며

입에 물리고 허리를 흔들어 대는 의사....

한손의 정숙의 머리채를 또 한손은 간호원의 보지에 3개의 손가락을 끼워 넣고

간호사의 보지구멍을 이리저리 일그러 트리며 휘젓는다


"아으아앙!! 주인님~~~~!!강아지 보지 찌저져요!!!! 아악!!아앙!!아가아가으악!! 아앙 찌저져요!!!"

"아흐그 정숙아 싼다~~~~~!"

"아움~~~~~!! 뿍!뿍!뿍!뿍!뿍!뿍! 어푸푸푸...꾸엑!!! 꿀걱!꿀걱! 아...우움...꿀걱!꿀걱!!"


"아......흐아......하훅!! 올만에....흐아....시원하게 먹인 느낌이야....ㅋㅋㅋㅋㅎㅎㅎ 흐아....아..."


"푸학!!! 아으....훌쩍! 꿀걱!....아....자지맛...좃물맛....아...보지맛.....다 좋아....아흥..."


절정의 분출에...간호원의 보지를 쑤시던 손이 멈추자 간호원은 미친듯 애원한다


"아아아아아앙!!! 주인님!!! 강아지 보지!!! 강아지 보지!! 아아앙!!! 주인님!! 아흥!아흥! 주인님!!보지요!!"


"ㅎㅎㅎ 오빠..잘 먹었어...내일 또 올게...요년 보지나 더 원것 망가 트려줘 ㅋㅋㅋ"


"아...그래 조시해 가고..낼 보자...못나간다..ㅋㅋ 가..."

"응...못나오겠네 ㅎㅎㅎㅎ 간다..."


옷을 입으며 간호원을 바라본다...

기마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올리며 보지를 벌리고 ...

고개를 뒤로 돌려 개처럼 네다리로 뒷걸음질 하며 엉덩이를 방방대며 의사가 걸어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며 애원하는 어린 간호원....


"ㅋㅋㅋ 에이그 이년아...ㅎㅎㅎㅎ 너도 좃됐구나...ㅋㅋ"

"아앙!! 주인님!! 강아지 보지!! 강아지 보지 봐주세요!!!주인님!!! 보지!! 아아앙! 주인님!!"

캐비넷에서 실리콘 콘돔을 꺼내는 의사

간호원에게 크기를 골라 보라는듯 보여주고 간호원은 그 자세 그대로 고개만 내려 입으로 물고 흔든다


조금전 보다 더 커진 신음 소리...기마자세로 눈을 까뒤집으며 엉덩이를 방방대는 간호원...

팔둑만한 굵기의 실리콘 콘돔을 착용한 자지에 보지가 찌저질듯 늘려지고 있다


"아으..아악!!!! 주..주인니....님...으헉!!아아윽!! 보지...아아으으악!! 기..기뻐..요..보..보지...아아아악!!"


나가면서 눈이 마주치는 의사와 정숙...윙크를 하는 의사...가운데 손가락을 펴 응례하는 정숙...


집으로 돌아온 정숙은 몸을 씻고 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벌리고 잠이든다....


일주일후...의사에게 관장약과 젤..오일등을 받아들고 집으로 향하는 정숙...마트에 들려

배회한다...누군가를 찾듯....1시간 쯤 지나서야...반가운 얼굴과 마주 한다...


"석현아..."

"아...아줌마...안녕하세요..."

"예는...볼거 못볼거 다본 사이에...흐음..ㅎㅎㅎ"

"아줌마...헉! 조용히...(두리번 두리번)"

"왜 한번도 안와?"

"네?"

"네? 라니...날...항문전용 변기로 만든 다면서...."

"(삐질삐질) 아...아줌마..그..그때는 그러니까 (두리번) 비밀로 무덤 까지 가져갈게요

그러니까...잊어주시면...아...안될까요?"


"싫은데?...내...첫남자를 어떻게 잊니? 안그래 ㅋㅋㅋㅋㅋ"


살짝 몸을 틀어 옆을 보여 주며 엉덩이를 주무르는 정숙....

식은 땀을 흘리며 주위를 여러차례 두리번 거리는 석현....


"아....아이참!! 아줌마!! 제발...이러다 들켜요..."

"어떻할래?....치마도 올린다? ㅋㅋㅋ"

서서히 치마를 올리는 정숙...

"아.....아줌마...아!! 알았어요!! 알았어!!! 제가 어떻하면 되겠어요?"

"진작 그럴것이지 ㅎㅎㅎㅎ 내일...우리집으로...아침 먹고 바로....알았지?"

"네.....어...음...."


"대답해...어서..."

"알았어요....갈게요...아..그럼 됐죠..."

"그래 내일보자...ㅎㅎㅎㅎ 잘가...조심!! 그거....조심하고 ㅎㅎㅎㅎㅎㅎ"

손가락을 펴고 석현의 중심을 가르키며 눈썹을 치켜 올리고 키득대는 정숙....

정숙은 집으로 돌아가 집안 정리와 반찬가지들을 만들고....저녁때가 되자 의사가 준 관장약을

벌컥 마신다....

"아흠....나도 그 간호원년 마냥 항문이 벌어져서 버려지고 싶다...아흥...흥분되...ㅋㅋㅋ"


다음날 아침 새벽까지 몸안의 모든것을 배출하고 물만 마시며 주입식 관징을 하고....항문에

오일을 바르며 석현의 아파트 쪽을 쳐다본다...


회사를 가는듯 보이는 명숙이 보이고...잠시후 석현이 나온다


"어웅....얼굴만 봐도 보지가 꼴린단 말이지...ㅋㅋ 어서 올라와 킹왕짱 자지님!!!....ㅋㅋㅋㅋ

내 똥꼬로 꽉 물고 하루 종일 안놔줄거야 ..ㅋㅋㅋㅋ아웅!!! 꼴려!!! 좋아~~~아훅 미친년!!ㅋㅋㅋㅋ"


석현은 정숙의 엘레베이터 앞에서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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