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눈을 비비며 부시시하게 일어나 목마름에 주방으로 향하려던 엄마...
천장을 뚫어 버릴 기세로 우뚝 서있는 아들의 육봉을 잠시 바라보다
머리 카락을 뒤로 넘기며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 베어물듯 물고 음미한다
눈을 뜨는 아들...터질듯한 핏줄들을 감싸고 우뚝 서있는 자지를 물고 있는 엄마를 바라본다
고딩 신분의 남학생이 흔희 겪을수 없는 황홀한 아침을 맏이한다
잠에서 깬 아들을 바라보고 고개를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 엄마
손을 대지 않고 입술로 포경을 까고 귀두 갓 부분을 입술을 오므려 물고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고개를 돌리며 입 안에서 혀를 사용하여 귀두를 닦아내듯 핥아준다
누운채 엄마의 입보지로 흥분되는 음란한 아침을 맏이 하는 아들....
입을 떼고 자지 기둥을 뿌리부터 혀로 쓱 올리며 핥아주고는 미소를 띄우며 일어니는 엄마
"ㅎㅎ...목 말라......아들은?.."
"어..?어? 어...."
쿵!! 아!!!
"뭐....어머...!!!"
발목에 걸려 있는 줄을 발견 한다
쿵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나는 아들은 황홀함에 취하고 덜깨어 두리번 거리다 방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엄마를 발견 한다
"어....! 엄마...뭐해?"
"우응....이거....풀러줘......"
귀여운 몸짓을 하는 엄마를 보며 다가가는 아들...왠지 모르게 아랫도리가 불끈 거린다
육덕지고 풍만한 몸매를 하고 도도한듯 평범한 얼굴을 가진 중년의 여인...
가랑이를 벌리고 매끈한 통통한 보지를 보이며 탱탱하고 질펀한 엉덩이를 방바닥에 짜부러트리고
쭈구려 앉아 커다란 유방을 살짝살짝 흔들며 발목의 줄을 잡고 올려다보는 엄마...
"어...어!!! 잠깐 열쇠가..."
엄마 앞에 무릎 꿇고 앉아 열쇠를 찾는듯 이리저리 둘러보는 아들
"다리좀 치워봐.....음....어디있지....이 다리도....어라...흠...다리들어봐..."
열쇠를 찾는듯 하며 엄마의 두 다리를 벌려 들게 하는 아들....엄마는 양팔을 뒤로 짚고 다리를
벌려 들자 허리가 굽어지며 가랑이가 벌어져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 하게 돌출 되어진다
부끄러운 자세로 얼굴을 붉히며 아들의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가며 쳐다본다
아들의 음흉한 생각을 알아 차리지만 야릇한 흥분에 들떠 홍조 띈 얼굴과 촉촉한 눈빛으로
아들의 짓굿은 행위에 장단을 맞춰 준다
"없..어...?" 귀엽게 더듬거리듯 느리게 말하는 엄마...
"음....아!! 여기 있나? ㅎㅎㅎㅎ"
"허흡!! 아웅....아들...."
다리벌린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찔러 넣는 아들...뭔가를 찾듯이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을
휘휘 젓는다
"후....더...깊이 있나본데....손가락은 짧아서 안닿아....이걸로 찾아봐야지...후!..."
"아...아!...아들!! 아우응....아...하응!!!"
무릎 꿇은채 다리를 벌리며 애호박 같은 굵고 길다란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멍 높이에 맞추고
천천히 엄마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시며 밀어 넣는 아들...
"아후...잘 안들어가네...(쭈욱...퉤!) "
입에 모았던 침을 길게 늘어트리며 귀두에 떨어트리고 엄마의 보지에 침을 苛?아들...
아들의 입술 끝에서 늘어지는 침을 따라 눈동자를 움직이며 좃 대가리 끝에 모여 고이는 것을
지켜보며 흥분을 하는 엄마....아들이 뒤이어 뱉어낸 침이 보지에 툭! 하고 묻어버리자
살짝 감탄사를 지르고 아들은 그런 엄마의 보지에 침이 가득 묻은 좃대가리를 문질러 대며
귀두를 살짝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며 박아댈 준비를 한다
"아!!!아흥!!! 아....아들!! 아훅!! 아으으으웅!!! 빨리 찾아봐..아흑!"
"어..그래! 그래! 자 이제 찾으러 들어간다....아...아흐으...더 깊이 이싸봐....더..어흐으.."
유난히 뜨겁게 느껴지는 엄마의 질속...
"차...찾았어요?...아흐으응!!! 아들!!! 아흑!!"
" 조금만 더 깊이 넣어볼까?.....하으...아...!! 구멍 속이 너무 뜨겁다...아...!"
"구멍?...뜨거워? 보지구멍? 열쇠...아흐응! 빨리 찾아...아흐응! 구멍이 더 뜨거워져
아들...아으흥!!"
"아...자지가 녹아버릴거 같아...아!! 뜨거운 씹보지...구멍!!! "
"아응!! 안되...아들 자지 녹아버리면....아응!하으응!! 빼! 아응! 빼 아들..자지 녹으면 안되.."
"아직 조금만 더....더..깊이 차..찾아보고...아..아흐으...우윽!!"
자지 뿌리까지 깊이 보짓살을 짓누르며 박아 넣은채 허리를 천천히 돌려대는 아들...
보지입구가 굵은 자지둘레에 타이트하게 벌어진채 아들의 허리 놀림에 이리저리 일그러져 벌려지며
강한 자극이 보지에 느껴지자 엄마는 눈썹을 일그러 트리며 코앞에 얼굴을 마주한
아들의 입술을 쳐다보고 뜨거운 숨을 몰아쉰다
"하후!하후! 아우윽! 어그윽!! 아...아들..아들!!! 아우응!"
키스를 간절히 바라는듯한 표정으로 아들인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는 엄마를 아들은
물풍선 같은 유방을 터트려 버릴듯 꼭 끌어 안고 키스를 퍼붓는다
"아..쪽!쪽! 하압!푸헙!하웁! 아움!아움! 쭈웁!쭈웁! 하으... 여기도 찾아봐야지...아웁!!움!움!"
"웅!움!아움! 쭈웁! 꿀걱!꿀걱! ...하아앙!! (낼름...낼름) 하음..하학!하학! 아들!!아...아움...!!움!움!!"
서로 입을 벌리고 맞대어 개걸스럽게 빨아대는 모자의 모습...너무도 열렬하고 격렬한 모습이였다
엄마를 들어 올려 안고 벽에 밀어 붙이고짓누르는 아들...
아들의 완력에 엄마는 흥분하고 주체하지 못하는듯 아들의 목에 팔을 감고 매달려 신음한다
아들의 입에 입이 막혀 웅얼거리듯 갈구하듯 소리내고 아들이 흘려 넣어주는 침을 삼켜댄다
"우~~~~음!!! 아..우~~~~~음!!!! 울꺽!!울꺽!!! "
아들의 자지가 꽉 채워져 양파링 같은 모양으로 벌어진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질질 흐르며
실처럼 흔들리며 아래로 길게 늘어진다
잠시 입을 때는 아들...
"여....여기..헉!헉! 여기도 없네....하악!하악! 허훅!! 그럼 남은 구멍도 찾아볼까!!!"
한손에 더 힘을주어 허리를 꺽어버릴듯 끌어당겨 안고 한손을 엄마의 얼굴로 가져가
중지를 펴고 엄마의 입속에 넣어주자
엄마는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아들을 응시한채 손가락에 침을 묻혀 가며 쪽쪽 빨아준다
엄마의 침이 가득 묻은 손을 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로 가져가 대자 엄마는 아들이 앞으로
하려는 행동을 눈치채고 얼굴을 일그린채 고개를 흔들며 저항하려는 표정만 보이고
아들의 허리에 두다리를 감고 몸을 경직 시킨채 뭔가를 맞이하려는 듯 보였다
굵고 커다란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구멍 위로 잔뜩 오므려져 있는 항문...아들의 손가락이 닿자
벌렁벌렁 거린다
"아...아..!! 아들...허윽!허윽!! 아...아응!아응!! 아하앙!!! 아..아들..아들!!!"
"엄마 똥구멍이 벌렁거리네..!! 여기도 찾아보라고 하는거 같은데...!!엉?...."
잔뜩 흥분하고 기대에 찬 얼굴로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경직된 얼굴로 눈을크게 뜨고 입을 살짝
벌린채 아들의 얼굴에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응시하는 엄마...
"어디....아..!!! 이..이 구멍도...뜨겁네....아..너무 좁아!!! 금방 찾기 힘들거 같아!!!"
"아....어으..어그으으윽!! 학!학! 아...아우어으으으!!!"
엄마는 눈썹사이가 올라가며 인상을 쓰는듯 흥분이 고조된 얼굴로 입을 벌리고 붕어처럼 입술을
움직이며 촉촉하다 못해 젖어 버린 눈망울로 아들을 쳐다 보며 웅얼거리듯 신음 한다
아들은 중지를 갈고리처럼 엄마의 똥구멍에 걸어 박고 나머지 손가락을 쭉펴 엉덩이를 받치듯
잡고 엄마의 몸을 위로 쳐 올리며 허리를 놀려대자 엄마는 아들에게 두 구멍을 유린당하며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며 황홀경에 빠진다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균형을 유지하며 자신에게 메달려 있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올리며 박아대는 동시에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시고 돌려댄다
"아......억!억!...하..아윽...하...아윽!!! 어흑!어윽!어윽!! 억!억!..."
엄마는 숨도 제대로 못쉬고 신음소리 또한 제대로 내지못하며 극도의 흥분을 느낀다
고개를 살짝 젖히고 아들에게 메달려 아들의 박음질에 리듬을 맞추듯 몸을 출렁여대는 엄마의 몸
그런 엄마의 모습에 아들 또한 쾌락을 느끼며 초인이 된듯한 힘을 느끼고
엄마의 몸과 보지를 유린하며 흥분을 느낀다
"헉!헉!...아....아....헉!헉! 어..엄!..엄마!! 조금만 !!! 조금만!!! 더..더 찾아보자!!!!!"
"억!!억!!! 어우~~~으~~~~음!!!!! 어욱!어욱! 아우윽!! 아학!아학! 아으으으으어그그윽!!"
엄마는 다리를 늘어트리며 쭉펴며 아들의 허벅지에 ㅅ 자 모양으로 다리를 걸치고
아들의 자지에 보지를 박힌채 오르가즘을 느끼듯 허리를 활처럼 뒤로 젖힌다
몸이 경직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엄마...아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연신 박아댄다
잠시 경직된 몸으로 아들의 박음질에 유방을 출렁여 대던 엄마는 천천히 상체를 세워
다시 아들에게 메달린다
"어흑!! 아웅!!!아으!!!아으!!!아들!!!아..아들!!아흑 제 보지 망가져!!!아윽!!! 빨리 찾아
아욱!! 보지!!! 아윽!! 보지!!보지가 찌저질거 같아!! 아흑 아들!!!"
"아직!!아..아직!!! 모..못찾았어!!! 헉!헉!! 더..더..기...깊히!!!!아흑!!허그!!헉!헉!"
아들은 말을 마치며 엄마의 다리를 모아올려 자신의 어깨에 걸어 올린다
엄마는 요가를 하듯 아들의 목에 양팔을 걸고 메달리며 두다리를 구부정 하게 뻗어 올려지자
박음질 할때마다 스프링처럼 튕겨 올려지는 엄마의 엉덩이....튕겨 올려져 내려오는 리듬에 맞춰
허리를 더 강하게 올려 쳐대는 아들의 깊고 거칠은 박음질에 엄마의 질펀한 엉덩이는 진동을 하듯
탱글탱글한 출렁임을 보이고 강하고 격렬하게 자지 뿌리까지 박혀 들어오는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몸을 관통할듯 느껴진다
엄마는 정신을 못차리겠다는듯 고개를 휘저으며 얼굴을 일그러 트린채 울부짓는다
"아~~~~~~!!!! 억!억!억!억! 어으!!어으응!!어욱!어욱!! 아..아들..아들!! 보지 부숴져!!!
보지 찌져저!!!아..악!!아악!! "
쩍!쩍! 소리를 내며 음란한 소리를 내는 엄마와 아들의 살부H히는 소리...
엄마의 통통한 보짓살이 아들의 치골부분에 강타당하며 떡을 쳐대듯 일그러지며 보짓물을 튀겨댄다
너무도 격렬한 모자의 체위...엄마는 아들에게 미쳐간다
아들의 자지로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갈라대며 ?어버리듯 박으며 쑤셔대고
보짓살을 떡치듯 일그러트리며 터트려 버릴듯 쳐대고
똥구멍에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걸고 ?어발기듯 당겨올리며 오로지 성욕을 채우려
엄마인 자신을 미친듯 성 노리개 처럼 유린하는 아들의 모습...
엄마도...아들도...오로지 성욕에 서로의 몸을 갈구하며 미쳐간다
"아으으으!!! 아들!!! 보지!!!! 개보지!! 보지 ?어져!!! 아우으으으윽!!! 나..나죽어!!!!차..찾았어?..억!어윽!"
"하흑!하흑!! 아..아직! 아직!!"
"아들!!!엄마 죽어!!! 아들!! 아으으으으윽!!!빨리 찾아줘!!!"
아들에게 기이하게 메달려 보지에 강한 자극을 받으며 얼굴을 맞대고 성욕에 찬 눈을 마주치며
거친 숨결에 갈망하듯 울부짓는 엄마와 아들...
"아....헉!헉!! 못찾겠어!!! 어흑!! 보..보지 ?어버릴거야!!! "
"찌..찌져???!!!! 아흑!!어흐윽!! 엄마보지! 아들!! 보지!!! 엄마년 보지 찌저....어으윽!! 찌저? 어윽!!
아..아!!..아!!!아그그그그으응윽!! 찌져...찌저..보..어윽!! 보지 찌저...아!어그그그윽!!"
"어....찌져지도록 박아서 찾아줄게!!! 엄마..!!!!"
"아!!!!아윽!!! 안돼!! 아들!!! 보..지...찌져지면!!! 어..엄마 죽어!!! 아우우우우응!!!"
"그..그럼 어떻게??...아흑!!!!어..엄마!!아....엄마보지가 너무 꽉조여!!! 뜨거워!!!"
"아으!!! 아들 엄마보지 아파!!! 아흑!아흑!! 보지아파!!!! 아으으으...또..똥고는...똥꼬도 찾아봐...아욱!!"
"그..그래...더..헉!헉! 더찾아 볼까!!! 아흑!!!"
아들은 두 어깨에 올려진 엄마의 다리에 무게를 덜 느끼며 한결 자유로워진 손을 항문에 끼워진
손과 마주하며 엄마의 항문에 양손의 중지를 한꺼번에 끼우고 엉덩이를 받쳐들듯 하자
두개의 중지가 갈고리처럼 걸려 벌려지자 엄마의 항문 또한 같이 벌어진다
"아윽!!! 아들!!아들!!! 엄마 똥구멍 벌어져!!!아흐으으윽!!! 아들!!!!"
"벌어져? 엄마 똥구멍? 어...? 엄마똥구멍? 벌어져?"
"엉!!!벌어져!! 아응!!! 아들 엄마 똥구멍 찌저져!!!아우우우으으으응!!! 아들!!!!"
"그럼...더 쎄게 박아줄게!!! 벌어진 똥구멍으로 열쇠가 떨어지게!!헉!헉!! 아흑 !! 알았지!! 어엄마!!!"
"엉!!!아우으응!! 알았어!! 아들!! 박아줘!! 더 쌔게!!!박아줘!! 아응!! 아들!!! 어으으으 어극!!어극!!"
아들의 얼굴을 코 앞에 두고 바라보며 음란한 말을 퍼부어대며 흥분 하는 모자...
"엄마보지 찌저지게 박아줘!! 마구마구 박아!! 아들!!!엄마 똥구멍에서 열쇠 떨어지게 마구마구 박아줘!! 아들!!!"
"응!!! 찌저지도록 박아줄게...엄마!!! 아흑!좋치!!! 엉!~? 아들자지에 !!! 보지가 찌저지도록
박힐생각에!!! 엉~? 똥구멍이 벌렁벌렁 아흑!!엄마!!!!"
"응!!!!좋아!!!아들!!!!!아흑!!응!! 아들자지 좋아!!!! 엄마는 아들자지가 너무좋아!!! 똥구멍 더 벌려줘
아들!!! 아응!!!엉!엉! 아응!엉!엉! 좋아!!!!!!!!!!아들!!!!!!"
엄마의 찰진 엉덩이를 잡은 양손을 좌우로 당겨대자 항문에 걸린 두개의 중지가 서로 멀어짐에
엄마의 항문은 가로로 유선형 모양이 되며 벌어진다
"엄마!!!어윽!! 여기도 없나봐!!!!아윽!!엄마!!아!!보지 너무 좋아"
"아으!!!!!아들!!!!찾지마!!! 찾지말고 이대로!! 이대로!! 계속 박아줘!!! 아들자지 너무좋아 아흥!!!!"
"안돼!!찾아야지!!! 그래야..어흑!! 엄마 풀러서!!! 목욕도 시키고...아흑!! 밥도 먹이고!!!아흑 그래야
그래야!!!아흑!헉!헉! 계속 엄마를..!!!엄마를!! 아흑!!"
"아들!!!엄마 이대로도 좋아!!!아들!! 엄마를..어흑!! 엄마를!! 왜!!!뭐!!"
"엄마를..헉!헉!! 엄마보지를!! 더 맛있게 먹지!!!헉!헉!!"
"맛있게? 허윽!어윽! 아들..엄마보지 맛있어? 억!억! 엄마보지 맛있게 먹으려구? 아흐으응!!!아들!!"
"어엄마!!! 열쇠!!!열쇠!!"
"어!!엉!!!열쇠!!!아들!!!!찾았어? 어디에? 보지에? 엄마보지에? 어디...똥구멍!!! 떨어졌어? 아들..아흥!"
"아니!!엄마보지도!!! 똥구멍에도 없어!!!허그!헉!"
"그럼!!그럼!! 어디? 어디에 있어 아들...아흥!!아들!!! 그럼 어떻게...엄마보지 맛있게 머거야 하는데
아훙!!! 아들...어떻게..엄마보지 아들자지에 마구박히고 싶어 맛있게 먹히구 싶어!! 언릉 찾아줘!!"
"내...내자지에..내자지속에 있어 빼내야해...헉!헉!"
"자지에? 아들 자지에!!! 아윽!아윽! 아!!엄마보지가 맛있게 먹힐수 있는거야!? 아들...아!아!아응!"
"응!! 금방 빼서 풀러 줄게!..."
"어떻게 빼? 앙!앙! 아으응!!"
"싸..싸서!!! 엄마보지에 싸줄게..엄마가 보지로 받아줘!! 알았지!!!엄마!!엉?"
"엄마보지에...엄마보지에!!!어으우!! 아들!!! 싸!! 싸줘 아들! 엄마보지에 싸줘!! 하으응!!하응!!
정액!!아들 정액!! 엄마보지에 싸줘!! 엄마가!!아으으응!! 엄마가 보지로 받아줄게!!! 싸~!!아들!!"
"싼다!! 엄마!! 보지속에 싸줄게 받아!! 아!!!아으으으으윽!!!"
"아~~~~~!!!아들!!!! 엄마보지에!!! 싸줘!!!!!!!!!"
"엄마~~~~~~~~!!!!!!"
"엄마보지에~~!!아들~~~~~~~!!!!"
모자는 살면서 한번도 그렇게 애타게 서로를 불러 본적이 있었을까....
서로 멀리 있는것 같이 한공간에서 등을지고 살아오던 모자지간...
모자는 상간을 하며 두터움보다 더한 끈끈하고 끈적한 그리고 질척이는 애정으로 서로를
소리쳐대며 부른다
성행위로 몸을 섞고 있음에도 더 붙어 하나고 되고 싶음에 갈망하듯 서로를 으르렁 거리며 불러댄다
소유하고 소유되며 서로를 구속하고 싶은 충동...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알몸을 보이고 서로의 치부를 들어내고 수치스러움을 벗어던지며...
엄마는 아들에게...
아들은 엄마에게...
보통 살아가며 느끼거나 가질수 없는....파괴 될수 없는 사랑을 느낀다
"아..아..아..어..엄마!!!!"
"아.....아드...아..아드..아들!!!"
여전히 아들의 두 다리로만 지탱된채 합쳐저 있는 두 몸뚱어리....엄마의 다리는 M자로 모아
최대한 벌어진채 아들의 가슴에 유방을 짓눌러 안기고 턱을 아들의 쇄골에 대고 고개를 갸우뚱
얹고 아들의 목에 코를대고 거친숨을 몰아 쉬며 아들의 살내음을 맡아내고...
아들은 엄마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허리를 꼭 붙들어 안고 엄마의 뺨에 뺨을 부벼대며
여운을 느끼며 서서히 주저 앉다가 힘이 빠지는듯 엄마를 방바닥에 안전하게 내려놓으려는듯
안간힘을 쏟는다
"어..아!!! 이익!!하~~~아....헉!헉!!"
방바닥에 땀에 젖은 엉덩이를 털푸덕 소리를 내며 놓아지는 엄마...
아들이 자신을 위해 힘겨움에도 보호하려는듯한 행동에 깊은 사랑을 느낀다
"아..엄마..미안...괜찮아?"
"음...아들..."
엄마는 아들의 팔을 주무르듯 쓰다듬다 아들의 얼굴을 두손으로 쓸어주듯 땀을 닦아주며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처다본다
"힘들지....."
"어?...ㅎㅎㅎ 엄마 조금 무겁다...ㅎㅎㅎㅎㅎ"
"웅? 야......."
"어디 열쇠 잘받았나볼까?"
아들의 말에 힘없이 다리를 벌리는 엄마
침대보 밑에 손을 살짝 넣었다 빼는 아들...
엄마는 모른채 한다
정액을 주르르 흘리며 뱉어내는 엄마의 보지에 아들은 주먹을 쥐고 엄마의 보지 입구 앞에서 펴며
손가락에 열쇠를 감추고 엄마의 보지속에서 열쇠를 찾는듯 휘비적 댄다
"차...찾았어?"
"음 요기있네..ㅎㅎㅎㅎ 엄마보지가 잘받아 주었네...ㅋㅋㅋ"
"아웅...ㅎㅎㅎㅎ 몰라...그만 놀려...못됐어..."
"자...이제 이거 풀고 씻으러 가자..."
"응...."
다리가 휘청거리는듯 못일어나는 엄마
"이리와 엄마...."
아들의 말에 와락 안기는 엄마
"힘은 내가 다 ㎢쨉?왜 ...."
"아앙...."
"아..알았어 ㅋㅋㅋㅋ"
엄마를 들쳐안고 욕시로 향하는 엄마와 아들
"엄마는 누구꺼?"
"음...왜 남자들은 니꺼 내꺼해? 그래야 되?"
"왜? 엄마 내꺼하기 싫어?"
"아니..그런건 아닌데...."
"그럼..엄마는 누구꺼?"
"ㅎㅎㅎ 아들꺼....ㅋㅋㅋ 웃겨..ㅋㅋㅋㅋ"
"뭐가 웃겨!! 난 진지해...."
"아들꺼!아들꺼!아들꺼! 엄마는 아들꺼!!! 됐어?"
"3번 말했으니까 완전히 내꺼다 엄마..알았지?"
"음....싫어!!"
"아~~~~~왜에!!!!"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ㄴㅋ 와하하? 메롱!!"
"아후...진짜! 두고보자!!"
"히익...ㅎㅎㅎ아들 귀여워...멋있어!!"
그렇게 모자는 욕실에서 따뜻한 온수에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무언의 깊은 사랑을 느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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