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상처 치유법 -상2편-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가득한 반지하실 담배연기로 자욱한 방안에서 3~4명에 남자아이들이 검은 봉지를 얼굴에 대고 거칠게 숨을 들이쉬며 뱉기를 반복한다
후~~욱~
후~우~
검은 봉지를 바스럭 거리며 여자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빨아대듯 몰두하는 아이들 사이로 누군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마디 던진다
아~~존나 좋아~ 씨발 딸치고싶다!
지이익 거리며 바지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에 옆에 있던 놈이 봉지에서 입을 떼 친구가 꺼낸 자지를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와~시빡새끼 자지 큰거보소!
탁탁탁..
야!야! 저 새끼 딸치는거봐! 존나 웃겨..크크
그놈은 여자와 섹스하는듯 착각에 빠져 열심히 흔들어댄다
탁탁탁..
야..누구 생각하면서 딸잡는거냐?
아..시발!있잖아 체육쌤 생각한다!
존나 좋아! 탁탁탁..
그때 옆에있던 놈이 끼어들며 거둔다
그 시발년 체육복도 존나 얄은데 팬티도 안입어서 보지털 보여주는거 봤어?
빙시나!그게 우리를 고문하려는거야!
존나 꼴려서 자지가 빳빳해지면 달리기 힘들잖아! 그걸 즐기는거야! 개같은 년이!..;
아... 한번 따 먹고싶다!
탁탁탁..
팽창해진 자지를 보던 옆에 놈이 먹음직스런 바나나를 보듯
한번 빨아봐도 돼?
하며 진진하게 물어온다
그말을 들은 놈들이 침을 삼키며 호기심에 주목한다
대답이없자 긍정으로 생각하고 딸치는 놈 자지를 유심히 보고있자니 녀석이 빨아달라는듯 손을 떼자 조심스럽게 입을 크게 벌려
입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열기를 느끼며 입안에 가득들어온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니 빨리는 놈이 몹시 흥분하여
아~~아~
하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반응한다.
호기롭게 물었지만 포경이 안된 자지에서는 찌린내와 짭쪼름함이 심했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삼키지도못하고 고역이었다
질퍽한 타액으로 질척해진 자지에 흥분이 몰려온다
입까시의 왕복운동으로 뜨겁게 달궈진 자지는 입안에서 5분도 채 넘기지못하고 사정에 황홀함이 느껴졌다
탁탁..허리를 흔들며 튕기더니 외마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싼다...
씨발.싼다고..
자지를 빨던 놈이 입안에서 자지를
커~억
뱉는 동시에 우유빛의 정액이 콸콸 분출하였다
탁탁.. 칠때마다
찍..찍
소리내며 손안에 움켜쥔 자지에서 정액이 하늘높이 구쳐 포물선을 그리며 후두둑 소나기 내리듯 떨어져 내린다
와! 이 새끼 싸는거봐! 존나 많이 싸네!
그 광경을 본 놈들은 넋을 잃고 바라보다 다시 검은 봉지에 입을 가져가 흡기와 뱉기를 반복한다
어느정도 사정의 여운이 줄어들고 황홀함에 젖어있던 놈이 한마디한다
야! 야!니들 여자 보지 본적있어?
야동이나 빨간책에서 본거 말고 새끼들아
녀석의 한마디에 갑자기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를 벗길때 치맛속의 풍성한 엄마의 음모를 보았었다.기억이 가물하지만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하였다
본드를 불다 그때 기억을 떠올리니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하였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안에 팽창해진 자지를 살살 매만지기 시작했다
으~으~
방바닥에 자빠져 아빠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팬티를 지키려던 엄마를 기억하며 어두운 치맛속에서 본것을 떠올리려 애썼다
헉..헉..
순간,주변에있던 놈들이 볼까 두려웠고.엄마를 상상하며 딸치는 자신을 깨달고
간신히 이성을 찾고는 바지안에서 손을 꺼내 담배에 불을 붙여 심호흡을했다
새벽에 들어와 아침까지 잠을 자는 엄마를 생각하면 내가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제어가 안된다
매일 후회하며 자책하지만 마음뿐이었다
그때,옆에있던 놈이 뜬금없이 한마디 던진다
아~! 보지 함 따 먹고싶다!
야! 누가 주변에 꽁씹 줄 년 없냐?
여고에 아는 사람없냐? 소개팅해서 따 먹게! 이 오빠가 팍팍 눌러줄텐데..시발
시발놈! 얼굴도 개후진 새끼가 보지 껌씹는 소리하고있네!
야! 니들 그거 알어?
보지에 살찐 년들은 빠구리할때 보지에서 껌씹는 소리 난다더라..크크크
짝짝 찰진 소리가 난다더라!시박 존나 꼴려!
야 내 아는 친구엄마가 껌 씹을때 짝 짝 거리던데 그럼 걔네 엄마도 밤에 그거할때 그런 소리나냐?
당근이지! 시발아! 천박하게 껌씹을때마다 짝짝 소리나는 년들은 보지에서 껍씹는 소리가 요란하다더라
술집 다니는 년들이 껍씹을때 짝짝 소리내잖아..크크
크크..시발놈 소설쓰네!
그 소리를 듣던 나는 갑자기 뚜껑이 열렸다
야! 이 씨발놈아!
내가 다짜고짜 녀석의 멱살을 잡고 죽일듯 노려본다
아~ 시발 깜짝이야~ 뭐야?
왜 소리는 지르고 지랄이야;
이거 안놔? 왜이래 이새끼..;
그때 옆에있던 친구놈이 싸움을 말린다
야~ 시발놈아 쟤네 엄마 술집 다니셔 니가 말 실수한거야!
빨리 사과해!
어 정말? 미안해 네가 한말 취소할께
그날따라 분노 조절이 잘 안되어 녀석의 멱살을 놓으며 가슴팍을 발로 차버렸다
퍽!
하는 순간 놈이 억하며 가슴을 잡고 기침하며 괴로워한다
녀석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엄마가 겹쳐보여 울컥해 씩씩거리며 퀘퀘한 방에서 재빨리 나왔다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가득한 반지하실 담배연기로 자욱한 방안에서 3~4명에 남자아이들이 검은 봉지를 얼굴에 대고 거칠게 숨을 들이쉬며 뱉기를 반복한다
후~~욱~
후~우~
검은 봉지를 바스럭 거리며 여자의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빨아대듯 몰두하는 아이들 사이로 누군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한마디 던진다
아~~존나 좋아~ 씨발 딸치고싶다!
지이익 거리며 바지 지퍼가 내려가는 소리에 옆에 있던 놈이 봉지에서 입을 떼 친구가 꺼낸 자지를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와~시빡새끼 자지 큰거보소!
탁탁탁..
야!야! 저 새끼 딸치는거봐! 존나 웃겨..크크
그놈은 여자와 섹스하는듯 착각에 빠져 열심히 흔들어댄다
탁탁탁..
야..누구 생각하면서 딸잡는거냐?
아..시발!있잖아 체육쌤 생각한다!
존나 좋아! 탁탁탁..
그때 옆에있던 놈이 끼어들며 거둔다
그 시발년 체육복도 존나 얄은데 팬티도 안입어서 보지털 보여주는거 봤어?
빙시나!그게 우리를 고문하려는거야!
존나 꼴려서 자지가 빳빳해지면 달리기 힘들잖아! 그걸 즐기는거야! 개같은 년이!..;
아... 한번 따 먹고싶다!
탁탁탁..
팽창해진 자지를 보던 옆에 놈이 먹음직스런 바나나를 보듯
한번 빨아봐도 돼?
하며 진진하게 물어온다
그말을 들은 놈들이 침을 삼키며 호기심에 주목한다
대답이없자 긍정으로 생각하고 딸치는 놈 자지를 유심히 보고있자니 녀석이 빨아달라는듯 손을 떼자 조심스럽게 입을 크게 벌려
입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열기를 느끼며 입안에 가득들어온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니 빨리는 놈이 몹시 흥분하여
아~~아~
하며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반응한다.
호기롭게 물었지만 포경이 안된 자지에서는 찌린내와 짭쪼름함이 심했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 삼키지도못하고 고역이었다
질퍽한 타액으로 질척해진 자지에 흥분이 몰려온다
입까시의 왕복운동으로 뜨겁게 달궈진 자지는 입안에서 5분도 채 넘기지못하고 사정에 황홀함이 느껴졌다
탁탁..허리를 흔들며 튕기더니 외마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 싼다...
씨발.싼다고..
자지를 빨던 놈이 입안에서 자지를
커~억
뱉는 동시에 우유빛의 정액이 콸콸 분출하였다
탁탁.. 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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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며 손안에 움켜쥔 자지에서 정액이 하늘높이 구쳐 포물선을 그리며 후두둑 소나기 내리듯 떨어져 내린다
와! 이 새끼 싸는거봐! 존나 많이 싸네!
그 광경을 본 놈들은 넋을 잃고 바라보다 다시 검은 봉지에 입을 가져가 흡기와 뱉기를 반복한다
어느정도 사정의 여운이 줄어들고 황홀함에 젖어있던 놈이 한마디한다
야! 야!니들 여자 보지 본적있어?
야동이나 빨간책에서 본거 말고 새끼들아
녀석의 한마디에 갑자기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아빠가 엄마의 팬티를 벗길때 치맛속의 풍성한 엄마의 음모를 보았었다.기억이 가물하지만 그날을 아직도 잊지 못하였다
본드를 불다 그때 기억을 떠올리니 자지가 발기되기 시작하였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안에 팽창해진 자지를 살살 매만지기 시작했다
으~으~
방바닥에 자빠져 아빠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팬티를 지키려던 엄마를 기억하며 어두운 치맛속에서 본것을 떠올리려 애썼다
헉..헉..
순간,주변에있던 놈들이 볼까 두려웠고.엄마를 상상하며 딸치는 자신을 깨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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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들어와 아침까지 잠을 자는 엄마를 생각하면 내가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제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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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놈! 얼굴도 개후진 새끼가 보지 껌씹는 소리하고있네!
야! 니들 그거 알어?
보지에 살찐 년들은 빠구리할때 보지에서 껌씹는 소리 난다더라..크크크
짝짝 찰진 소리가 난다더라!시박 존나 꼴려!
야 내 아는 친구엄마가 껌 씹을때 짝 짝 거리던데 그럼 걔네 엄마도 밤에 그거할때 그런 소리나냐?
당근이지! 시발아! 천박하게 껌씹을때마다 짝짝 소리나는 년들은 보지에서 껍씹는 소리가 요란하다더라
술집 다니는 년들이 껍씹을때 짝짝 소리내잖아..크크
크크..시발놈 소설쓰네!
그 소리를 듣던 나는 갑자기 뚜껑이 열렸다
야! 이 씨발놈아!
내가 다짜고짜 녀석의 멱살을 잡고 죽일듯 노려본다
아~ 시발 깜짝이야~ 뭐야?
왜 소리는 지르고 지랄이야;
이거 안놔? 왜이래 이새끼..;
그때 옆에있던 친구놈이 싸움을 말린다
야~ 시발놈아 쟤네 엄마 술집 다니셔 니가 말 실수한거야!
빨리 사과해!
어 정말? 미안해 네가 한말 취소할께
그날따라 분노 조절이 잘 안되어 녀석의 멱살을 놓으며 가슴팍을 발로 차버렸다
퍽!
하는 순간 놈이 억하며 가슴을 잡고 기침하며 괴로워한다
녀석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서 엄마가 겹쳐보여 울컥해 씩씩거리며 퀘퀘한 방에서 재빨리 나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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