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격동적인 자위를 하고 나서...
아들이 어느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는 사실이 절 들뜨게 했어요.
그날 저녁 저는 씹물 냄새를 풍기며 아들방에 찾아가 보고 싶었어요.
과일과 쥬스를 들고 혁이 방으로 향했어요.
제가 들어가자 혁이는 공부를 하는지 책상에 앉아 있었어요.
“울 아드님 모하시나요??”
저는 평소해 아들에게 존댓말도 했다가 반말도 하고 그래요 제 기분에 따라 달라요.
아들이 평소와 다르게 저를 바라보지도 않고 공부를 하는 척 하면서 책을 보고 있었어요.
그럴 만도 하지요... 엄마 팬티에... 그것도 부끄러운 부분에 그것을 싸질러 놓았으니...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에 당연히 지도 마음이 심란하겠죠...
저는 쟁반을 내려놓고 아들옆으로 가서
“아들! 모야?? 엄마는 보지도 않고... 엄마가 잡아먹기라도 하니??”
아들이 그제 서야 저를 바라보는데 왠지 측은해 보이더라고요.
저는 아들의 뒷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면서
“과일 먹으면서 공부해... 달아 아주 달아...”
저는 응큼한 미소를 띠우며 ‘혁이 그거가 더 달지요... 헤헤헤...’
저의 알수 없는 미소에 아들이 의아하다는 듯이
“엄마 오늘 기분이 좋은가봐??”
저는 활짝 웃으면서 ‘그럼 아드님 덕분에 엄마 오늘 뽕갔어 뽕~ 지금 엄마의 씹물냄새 모르겠니??’
“아드님이 게임도 안하고 공부하시는데 당연히 기분이 좋지! 좋아”
제가 기특하다는 듯이 아들의 앞머리를 쓰담아 주자... 아들의 얼굴이 조금 밝아지면서
“날마다 공부한다고... 엄마가 게임할 때만 본거라고”
아들이 완전히 기가 살아나서 의기양양한 모습에 제가 눈을 흘기면서
“그러셔요 아드님... 그러셔서 성적이 그 모양이셔요... 이쿠! 석이는 요번에 2등 했다고 하네요... 아드님!”
아들이 계면쩍은 표정을 짓다가 기죽은 목소리로
“엄마는... 비교 하는 게 제일 안 좋다는 거 몰라요?? 석이 형은...”
저는 아들에게 얼굴을 좀 더 가까이 하고선 ‘엄마도 순이 아줌마처럼 해줄까?? 아들~’
“비교 하는게 아니라... 석이도 작년에는 너보다도 공부 못했어! 너도 석이처럼 하면 되지 모!!”
아들이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내가 무슨 2등...”
저는 더욱 아들을 바라보면서 ‘하면 되지 왜? 엄마가 못 할거 같아??’
“엄마도 순이 아줌마처럼 해줄까?? 아들!”
아들이 불안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면
“어... 어떻게...요”
뭔가 불안한지 존대말까지 하면서 긴장을 한 거 같아서... 제가 살짝 웃어주면서 “우리도 석이랑 순이 아줌마처럼 하면 되지 모...‘
“내일 당장 컴튜터부터 거실로 옮기자! 응? 아들!”
아들이 예상이라도 한 듯이 인상을 쓰면서
“싫어! 싫어! 무조건 싫어!”
저는 아들의 단호한 거절에 단호한 표정으로 ‘욘석이... 우리도 석이랑 순이 아줌마처럼 하자 닌깐? 2등 안 할거야??’
“하루에 한 시간은 엄마가 공식적으로 게임할 시간은 줄 거야”
그래도 아들이 고개까지 흔들면서 애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그래도 싫어! 절대 싫어! 엄마...아...”
아들이 애교까지 떨면서 거부를 하는데 왠지 서운한 마음에 또 다시 아들에게 눈을 흘기면서 ‘욘석이... 야동 못 볼까봐 그러지!! 니가 무슨 걱정이니? 엄마 보지가 있는데...’
“알았어! 엄마도 서두르지 않을께... 언젠가는 그렇게 하기다...아들!”
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데 얼마나 귀운지 아들 볼을 양손으로 잡고서 ‘아들 언젠가는 꼭 그러기다...약속! 그런데 울 아들은 야동이 좋아? 엄마보지가 좋아?? 엄마 서운하려고 한다 아들!’
“아드님 과일도 드시라닌깐요. 달아요. 달아”
아들이 진지하게 작심이라도 한 듯이 양손으로 책을 잡고서
“공부 끝나고 먹을 거야! 이제 엄마도 쉬셔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 귀여운 아들이죠...헤헤
“아휴 착하기도 하셔라... 오늘처럼만 하셔요... 아드님! 오늘처럼 확실히!”
아들이 계면쩍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길래 제가 살짝 웃어주고서 다시 아들의 뒷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면서 ‘그럼 오늘처럼 확실히! 처음으로 아들의 좆물 맛을 봤는데 한번으로는 좀 아쉽자너~~ 매일 매일 오늘처럼... 엄마의 거기에 정확하게...’
“아들 오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피곤할텐데? 조금만 하다가 자~~ 아들~”
아들의 등을 토닥여 주고 나가려가 몸을 아들에게 돌려서 애교스럽게 양손을 위로 쭉뻣고 원을 크게 아래로 그리면서 마지막에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누르면서
“아들 많이 사랑해~~”
아들의 ‘피익~’ 웃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이제 매일 매일 행복할거 같아... 아들 사랑해~~’
그렇게 씹물 냄새를 풍기면서 아들에게 저의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고 방에서 나왔어요.
정말로 혁이 좆을 까줄거냐고요?? 훗훗...
자위정도는 각오 하고 있어요...
새털처럼 많은 나날... 혁이는 계속 제 팬티에 싸질러 줄 거고... 저는 그걸로 매일 자위를 할거고...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어요... 쌍년이...
순이도 석이 좆을 까줬는지는 확실치 않고요...
그날 이후 저는 세탁기 안의 제 팬티에 아들이 뱉은 밤꽃향기의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날마다 야한 상상과 욕설을 하면서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곤 했었어요.
제가 점점 야해지던 어느 날, 예전에 순이가 알려준 자위 방법을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순이도 신랑이랑 씹 관계는 좋지는 않아요.
남들은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던데... 제 눈에는 그냥 마른 아줌마일 뿐이죠...
아줌마는 역시 육덕지게 살이 좀 있어야죠...
남들은 저보고 몸매 좋다고 하시는데 사실 벗으면 살결은 좋지만 살이 좀 있어요.
예전에 신랑이 저의 통통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에 미쳐했거든요...
순이 남편은 애무는 안하고 저 꼴리면 그냥 드리밀고 박는데요...
아파서 아프다고 하면 잘하는 건줄 알고 더 세게 박는데요. ‘미친놈!’
그리고 느낄만하면 싸버리고 끝이래요.
그래도 은행 다니는 신랑 때문에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냥 사는 거지 지보지는 지가 알아서 풀어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바람도 몇 번 핀거 같기는 한데? 친구라 말하기는 그렇고요.
좆이 크다고 다 좋은 건만은 아니예요.
준비안된 보지에 큰 좆을 밀어 넣고 박으면...
예뻐던 보지가 개보지가 되자나요....
예전에 제 신랑이 제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공알을 만져 주며는 전 그냥 뽕갔어요...
제가 콩알도 민감하지만 가슴도 무지 민감하거든요...
그리고 특히 키스하는 거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키스를 안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제 신랑은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제가 극도로 흥분을 했을때 올라와서 잠깐 박아주다가 끝나요...
조루였나? 저는 그런데로 만족하며 살았었죠...
예전에 정액은 좀 그렇지만 좆 빠는 거는 좋았어요. 그런데 기회가 별로 없었죠...
신랑이 좀 그런면에서는 고지식한 것 같아서요... 그냥 남편 취향에 맞추어서 살았죠... 쩝~~~
요즘은 왠지 좆을 빨고 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제가 점점 야해지는 건지... 아니면 쌍년이라 그런지...
저도 좆 빠는거 하고 싶거든요...
언니들이 그러는데 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보지 빨리는거 좋아지고... 좆빠는거 좋다고 하더니...
요쯤 보지도 빨려보고 싶어요...
그런데 너무나 민망해서 음탕한 제 개보지를 누구에게도 보여 줄수가 없네요..
남자분들은 좆 크다고 여자들이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요... 아니거든요... 아들 좆이 작으면 어때요...
“빗자루가 크면 뭐합니까??”
“작아도 애무도 잘하고... 구석구석 잘 쓸어주는 좆이 진짜 좋은 좆 아닌가요 헤 헤~~~”
순이가 알려 준대로 냉장고에서 적당한 크기의 쏘세지를 꺼내 그것을 전자렌지에 넣고 잠깐 데웠지요. 헤헤...
그리고는 콘돔을 씌워 끝을 묶었어요.
그리고 보지구멍에 집어넣는데... 따뜻한 것이 끝내줘요 헤헤..
순이는 참으로 아는 것도 많고 제가 배울게 많아요.
그런데 문득 혁이 고추가 얼만나 큰지 궁금해지는 거예요.
이왕이며 아들의 그것만한 걸로 쑤셔보고 싶다는 요상한 생각이 들드라고요.
아들이 어느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는 사실이 절 들뜨게 했어요.
그날 저녁 저는 씹물 냄새를 풍기며 아들방에 찾아가 보고 싶었어요.
과일과 쥬스를 들고 혁이 방으로 향했어요.
제가 들어가자 혁이는 공부를 하는지 책상에 앉아 있었어요.
“울 아드님 모하시나요??”
저는 평소해 아들에게 존댓말도 했다가 반말도 하고 그래요 제 기분에 따라 달라요.
아들이 평소와 다르게 저를 바라보지도 않고 공부를 하는 척 하면서 책을 보고 있었어요.
그럴 만도 하지요... 엄마 팬티에... 그것도 부끄러운 부분에 그것을 싸질러 놓았으니...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에 당연히 지도 마음이 심란하겠죠...
저는 쟁반을 내려놓고 아들옆으로 가서
“아들! 모야?? 엄마는 보지도 않고... 엄마가 잡아먹기라도 하니??”
아들이 그제 서야 저를 바라보는데 왠지 측은해 보이더라고요.
저는 아들의 뒷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면서
“과일 먹으면서 공부해... 달아 아주 달아...”
저는 응큼한 미소를 띠우며 ‘혁이 그거가 더 달지요... 헤헤헤...’
저의 알수 없는 미소에 아들이 의아하다는 듯이
“엄마 오늘 기분이 좋은가봐??”
저는 활짝 웃으면서 ‘그럼 아드님 덕분에 엄마 오늘 뽕갔어 뽕~ 지금 엄마의 씹물냄새 모르겠니??’
“아드님이 게임도 안하고 공부하시는데 당연히 기분이 좋지! 좋아”
제가 기특하다는 듯이 아들의 앞머리를 쓰담아 주자... 아들의 얼굴이 조금 밝아지면서
“날마다 공부한다고... 엄마가 게임할 때만 본거라고”
아들이 완전히 기가 살아나서 의기양양한 모습에 제가 눈을 흘기면서
“그러셔요 아드님... 그러셔서 성적이 그 모양이셔요... 이쿠! 석이는 요번에 2등 했다고 하네요... 아드님!”
아들이 계면쩍은 표정을 짓다가 기죽은 목소리로
“엄마는... 비교 하는 게 제일 안 좋다는 거 몰라요?? 석이 형은...”
저는 아들에게 얼굴을 좀 더 가까이 하고선 ‘엄마도 순이 아줌마처럼 해줄까?? 아들~’
“비교 하는게 아니라... 석이도 작년에는 너보다도 공부 못했어! 너도 석이처럼 하면 되지 모!!”
아들이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내가 무슨 2등...”
저는 더욱 아들을 바라보면서 ‘하면 되지 왜? 엄마가 못 할거 같아??’
“엄마도 순이 아줌마처럼 해줄까?? 아들!”
아들이 불안한 얼굴로 저를 바라보면
“어... 어떻게...요”
뭔가 불안한지 존대말까지 하면서 긴장을 한 거 같아서... 제가 살짝 웃어주면서 “우리도 석이랑 순이 아줌마처럼 하면 되지 모...‘
“내일 당장 컴튜터부터 거실로 옮기자! 응? 아들!”
아들이 예상이라도 한 듯이 인상을 쓰면서
“싫어! 싫어! 무조건 싫어!”
저는 아들의 단호한 거절에 단호한 표정으로 ‘욘석이... 우리도 석이랑 순이 아줌마처럼 하자 닌깐? 2등 안 할거야??’
“하루에 한 시간은 엄마가 공식적으로 게임할 시간은 줄 거야”
그래도 아들이 고개까지 흔들면서 애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그래도 싫어! 절대 싫어! 엄마...아...”
아들이 애교까지 떨면서 거부를 하는데 왠지 서운한 마음에 또 다시 아들에게 눈을 흘기면서 ‘욘석이... 야동 못 볼까봐 그러지!! 니가 무슨 걱정이니? 엄마 보지가 있는데...’
“알았어! 엄마도 서두르지 않을께... 언젠가는 그렇게 하기다...아들!”
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데 얼마나 귀운지 아들 볼을 양손으로 잡고서 ‘아들 언젠가는 꼭 그러기다...약속! 그런데 울 아들은 야동이 좋아? 엄마보지가 좋아?? 엄마 서운하려고 한다 아들!’
“아드님 과일도 드시라닌깐요. 달아요. 달아”
아들이 진지하게 작심이라도 한 듯이 양손으로 책을 잡고서
“공부 끝나고 먹을 거야! 이제 엄마도 쉬셔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 귀여운 아들이죠...헤헤
“아휴 착하기도 하셔라... 오늘처럼만 하셔요... 아드님! 오늘처럼 확실히!”
아들이 계면쩍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길래 제가 살짝 웃어주고서 다시 아들의 뒷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면서 ‘그럼 오늘처럼 확실히! 처음으로 아들의 좆물 맛을 봤는데 한번으로는 좀 아쉽자너~~ 매일 매일 오늘처럼... 엄마의 거기에 정확하게...’
“아들 오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피곤할텐데? 조금만 하다가 자~~ 아들~”
아들의 등을 토닥여 주고 나가려가 몸을 아들에게 돌려서 애교스럽게 양손을 위로 쭉뻣고 원을 크게 아래로 그리면서 마지막에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누르면서
“아들 많이 사랑해~~”
아들의 ‘피익~’ 웃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이제 매일 매일 행복할거 같아... 아들 사랑해~~’
그렇게 씹물 냄새를 풍기면서 아들에게 저의 행복한 마음을 전해주고 방에서 나왔어요.
정말로 혁이 좆을 까줄거냐고요?? 훗훗...
자위정도는 각오 하고 있어요...
새털처럼 많은 나날... 혁이는 계속 제 팬티에 싸질러 줄 거고... 저는 그걸로 매일 자위를 할거고... 제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어요... 쌍년이...
순이도 석이 좆을 까줬는지는 확실치 않고요...
그날 이후 저는 세탁기 안의 제 팬티에 아들이 뱉은 밤꽃향기의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날마다 야한 상상과 욕설을 하면서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곤 했었어요.
제가 점점 야해지던 어느 날, 예전에 순이가 알려준 자위 방법을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순이도 신랑이랑 씹 관계는 좋지는 않아요.
남들은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던데... 제 눈에는 그냥 마른 아줌마일 뿐이죠...
아줌마는 역시 육덕지게 살이 좀 있어야죠...
남들은 저보고 몸매 좋다고 하시는데 사실 벗으면 살결은 좋지만 살이 좀 있어요.
예전에 신랑이 저의 통통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에 미쳐했거든요...
순이 남편은 애무는 안하고 저 꼴리면 그냥 드리밀고 박는데요...
아파서 아프다고 하면 잘하는 건줄 알고 더 세게 박는데요. ‘미친놈!’
그리고 느낄만하면 싸버리고 끝이래요.
그래도 은행 다니는 신랑 때문에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냥 사는 거지 지보지는 지가 알아서 풀어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바람도 몇 번 핀거 같기는 한데? 친구라 말하기는 그렇고요.
좆이 크다고 다 좋은 건만은 아니예요.
준비안된 보지에 큰 좆을 밀어 넣고 박으면...
예뻐던 보지가 개보지가 되자나요....
예전에 제 신랑이 제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공알을 만져 주며는 전 그냥 뽕갔어요...
제가 콩알도 민감하지만 가슴도 무지 민감하거든요...
그리고 특히 키스하는 거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키스를 안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제 신랑은 그렇게 애무를 하다가 제가 극도로 흥분을 했을때 올라와서 잠깐 박아주다가 끝나요...
조루였나? 저는 그런데로 만족하며 살았었죠...
예전에 정액은 좀 그렇지만 좆 빠는 거는 좋았어요. 그런데 기회가 별로 없었죠...
신랑이 좀 그런면에서는 고지식한 것 같아서요... 그냥 남편 취향에 맞추어서 살았죠... 쩝~~~
요즘은 왠지 좆을 빨고 싶다는 생각이 크네요...
제가 점점 야해지는 건지... 아니면 쌍년이라 그런지...
저도 좆 빠는거 하고 싶거든요...
언니들이 그러는데 여자는 나이 먹을수록 보지 빨리는거 좋아지고... 좆빠는거 좋다고 하더니...
요쯤 보지도 빨려보고 싶어요...
그런데 너무나 민망해서 음탕한 제 개보지를 누구에게도 보여 줄수가 없네요..
남자분들은 좆 크다고 여자들이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요... 아니거든요... 아들 좆이 작으면 어때요...
“빗자루가 크면 뭐합니까??”
“작아도 애무도 잘하고... 구석구석 잘 쓸어주는 좆이 진짜 좋은 좆 아닌가요 헤 헤~~~”
순이가 알려 준대로 냉장고에서 적당한 크기의 쏘세지를 꺼내 그것을 전자렌지에 넣고 잠깐 데웠지요. 헤헤...
그리고는 콘돔을 씌워 끝을 묶었어요.
그리고 보지구멍에 집어넣는데... 따뜻한 것이 끝내줘요 헤헤..
순이는 참으로 아는 것도 많고 제가 배울게 많아요.
그런데 문득 혁이 고추가 얼만나 큰지 궁금해지는 거예요.
이왕이며 아들의 그것만한 걸로 쑤셔보고 싶다는 요상한 생각이 들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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