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밖에서 머물다 현관으로 들어가서 보니 혁이 신발이 없더라고요.
녀석이 친구랑 놀러나간 모양이에요.
저는 순간 일이 잘못 되었나 싶어서 서둘러 세탁실로 향하는데 마음이 설래 인다고 해야 하나? 심장이 쿵쿵 뛰드라고요.
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세탁기 문을 열어보니 확~ 밤꽃 향기가 그윽하게 나더라고요.
울 아들도 남자인가 봐요... 그래도 설마 했는데... 혁이가 엄마 속옷에...
제가 확인을 하려고 손을 넣어보는데 왜 그리도 손이 떨리던지요.
팬티를 꺼내어서 조심히 살펴보니... 확실히 혁이의 정액이... 제 팬티에서는 너무나 진하게 남자의 밤꽃 향기가 풍겼어요.
그것도 저의 부끄러운 부분에 정확하게 사정을 해 놓았더라고요... ‘녀석이... 엄마 부끄럽게..’
언니들이 지 엄마 빤스 그 부분에 꼭 싸놓는다고 깔깔거리면서 웃고 할 때도 저는 속으로 ‘설마’ 하고 그랬거든요.
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세탁기 안에 속옷을 넣어 두긴 하였지만... 언니들 말처럼 울 아들도 이렇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순이는 소름이 끼쳤다고 했는데... 저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해서 그런지 그러지는 않고요... 자꾸 가슴이 뛰는 거예요.
아직도 마르지 않은 아들의 싱싱한 정액을 양손으로 들고서 어쩔 줄을 몰라 했어요.
언니들 말로는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꼭 만져본다고 하더니... 저도 마치 최면이 걸린 것처럼 냄새를 맡게 되더라고요.
예상했던 밤꽃향이 제 코를 찌르자 저는 기절할것 같은 전율에 몸에서 힘이 빠지더라고요.
저는 한줌의 향기도 놓치지 않으려고 크게 호흡을 하고 다시 깊이깊이 들여 마셨어요.
참으로 몇 년 만에 맡아보는 밤꽃향기였어요.
사실 저는 씹하는 건 좋아했지만 비위가 약한 건지 정액을 먹거나 좋아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너무 향기롭고 달콤하더군요... 아들 거라 그런가요??
순이가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고 하였을 때! 저는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었는데... 지금 제가 맛을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어나더라고요.
저는 스스로를 책망하면서 ‘아~~ 내가 진짜 왜 이러지? 내가 미쳤나!! 미친년... 미친년... 어떻해... ’
그래도 엄마로서 차마 그럴 수가 없어서 세탁기 안에 다시 넣어 두려고 하는데... 손이 떨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민망하게 아랫도리가 후끈해지면서 죄라도 지은 것처럼 가슴이 마구 뛰는 것이 숨이 막혀 오드라고요.
저는 이 상황에서 반응하는 저의 보지년 때문에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해서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이 미친년이...”
제가 그 동안 너무 굶었는지 저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보지가 아려오는데...
아들의 좆물 냄새에 그동안 잃어버렸던 저의 욕망과 욕구가 문을 박차고 나오려고 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보지년을 향해서
“우리 혁이 거야! 제발 좀...”
저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저도 모르게 체 마르지 않은 습한 곳에 혀끝을 대 보았어요. 아아~~
왜 그리도 떨리던지요...
다른 엄마들도 이렇게 떨렸는지 모르겠네요??
맛이 달아요 달아... 언니들은 비릿하면서 새콤하다고 했는데 저는 달더라고요... 어려서 그런가요??
제 심장은 터질 듯이 쿵쿵거리고... 보지년은 더욱 욱신거리고... 저는 엄마로서 이 미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보지년을 향해서
“미친년아! 넌 엄마라고... 혁이 엄마...”
순간 좆물을 좋아한다던 은영이 언니가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예전에 제가 정액은 좀 역겹다고 했을 때 언니가 그래도 여자라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자의 정액은 먹어봐야 진정한 여자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어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액을 맛을 보았고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좆물을...
저는 이제야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는 자기 합리화와 금지되어 있는 아들의 것에 손을 대었다는 죄책감에 혼란을 느끼면서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러워서 아들의 정액이 묻어 있는 저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잡고서 제 방으로 가서 침대에 앉아서 아들의 좆물을 양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신세한탄처럼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그래 보지년이 꼴리면 풀어주면 되지... 내 보지가 무슨 죄야.. 내 팔자가 이런 거지...”
아들의 정액이 묻은 제 팬티를 왼손으로 코에 갖다댄 채, 오른손을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년을 만져 보았어요. 보지년은 잔득 뿔이 나서 이미 벌써 젖어 들고 있었어요. 저는 계속 혼자말로
“미친년! 미친년... 엄마로서 체면도 없냐! 엄마라는 년이... 이렇게 씹물이나 질질 흘리고...”
음핵을 만져보니 음핵귀두가 잔득 뿔이 나서 평소와 다르게 불쑥 솟아있었어요.
“콩알 니년은 왜 덩달아서 뿔이 난거야?? 너도 혁이거 먹고 싶어? 응? 넌 먹지도 못하자너...”
사실 제 보지는 제 얼굴하고는 다르게 굉장히 음탕하거든요. 털도 많고... 음핵도 큰데 민망하지만 음핵귀두가 커요... 특히 소음순이 커서 예전에 목욕탕에 가며는 민망해서 보지 꽃잎을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서 보지속으로 집어넣기도 했거든요. 일종에 저의 컴프렉스예요... 민망해서 신랑에게도 절 때 못 빨게 했거든요.
그러고 보며는 보지년이 그 동안 잘 참은 거지요... 제가 예전에는 하는 거 좋아했다고 했지요...
이제는 저도 흥분한 보지년에게 참고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어요... 제 보지는 제가 풀어줘야죠...
제 보지년이 너무 아우성을 치며 쑤셔오기 때문에 치마를 올려 팬티위로 혁이의 소중한 좆물을 보여주면서
“아들거야! 냄새만 맡아야해! 먹고 싶다고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런 짓은 절 때 안되는거 알지!”
더욱더 씹물을 흘리며 침을 질질 흘리는 보지년을 향해서 저는 엄마로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었어요.
“미친년아! 내가 맛본 건 엄마로서 그런 거고... 니가 먹으면 우리 쌍년 되는 거야... 넌 보지자너~~ 보지구멍...”
“니가 먹으면 부도덕한 일인 거는 알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일... 그러닌깐 냄새로 만족해야해 알았지?? 보지야~”
그래도 보지년은 정신을 못차리고 벌렁거리면서 저를 힘들게 했어요.
“알았어! 알았어! 오랜만에 손가락으로 씹해 줄께! 응? 응? 침 좀 그만 흘리고 아들한테 민망하자너... 엄마년이...”
저는 팬티를 조심스레 내려놓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씹물이 흥건한 팬티를 벗어서 던지려다 씹물이 불쌍해 보여서 아들 좆물이랑 살짝 뽀뽀를 시켜주고서 살포시 누워서 아들의 좆물이 묻어있는 제 팬티를 조심히 가슴에 올려놓고서 치마를 걷어 올렸어요.
씹두덕에 털이 시커멓게 나 있는 게 정말로 탐스러운 제 보지를 내려다보니 오늘 따라 더욱 뿔이 난 콩알이 저를 깨려보고 있는데 애써 왜면하고 조심스레 아들 좆물을 이미 씹물로 흥건한 보지쪽으로 가져갔어요.
“보지야 어떠니? 우리 아들 냄새야~ 난 너무 좋은데??”
보지가 당장이라도 빨아먹을 듯이 너무 흥분을 해서... 잘못하면 일이 날거 같더라고요. 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손을 올리면서 잔득 뿔이 나 있는 음핵귀두에 혁이의 좆물을 살짝 묻어 주니 온몸에 전기가 오듯이 찌릿한 것이 심장이 아플 정도로 전율이 오드라고요.
제가 얼마나 흥분한 상태인지 아시겠죠.
저도 아들의 좆물을 뜨겁게 열려있는 제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조금의 이성이 남아 있었어... 참았죠... 쌍년이 될 수는 없자나요.
저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가슴에 올려놓고...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제 팬티에 묻어있는 혁이의 좆물을 바라보면서
“혁아! 이제 혁이를 낳은 엄마의 구멍을 침범할거에요. 아빠만이 가질 수 있는 엄마의 보짓구멍...”
저는 손가락 두개로 씹물이 흘러내리는 제 보지속살에 거칠게 꽂아 버렸어요.
엄청난 흥분과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왔어요.
남편과 할때에 느끼는 쾌감과는 전혀 다른...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짜릿한 흥분과 쾌감... 무엇이 저를 이토록 미치게 하는 건지...
예전에 언니들이 아들의 좆물 본날 자위를 하며는 죄책감 속에서 밀려오는 쾌감으로 보지구멍을 아무리 쑤셔도 아프지도 않고 짜릿한 스릴를 맛본다고 하면서 바람피는 것 보다 더 짜릿하다고 하더니... 정말로 제가 요부가 된 건지 마구 쑤셔도 아프지가 않고 더욱더 쾌감이 끝없이 밀려오니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였어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쑤실 때 마다 보지구멍에서 씹물이 뿜어져 나오면서 침대에 뿌려질 정도 였어요.
제 자신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진정을 시키려고 아들의 좆물을 보면서
“혁아 엄마보지에게 욕을 해줘! 혜영이 보지년이 혁이거 먹고 싶어서 아우성이야~ 혁아! 어서~”
정말로 너무 흥분이 되어서 죽을 같아서 서서히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위아래로 쓰담아 주면서 혼자 말을 한 건데요.
이상하게도 쑤시지도 않는데... 보지가 짜릿 짜릿 하면서 미치겠더라고요...
제 보지가 어떻게 된 건지... 참!!
저는 혁이 좆물을 조금 입속에 넣고 혀로 굴려가면서 계속 혼자말을 했어요.
“혁아~ 엄마보지 개보지라고 욕 좀 해줘! 어서~ 혁아! 응? 응? 혁아~”
저는 또 다른 쾌감에 손에 좀 더 힘을 가하면서 보지 전체를 비볐주는데 공알에 걸릴 때 마다 더욱더 미치게 짜릿하더라고요.
“혁아! 엄마 보지는 개보지 인가봐?? 엄마보지 이상해... 혁아! 욕을 해줘 개보지라고~ 어서~ 혀~혁아~~”
저는 좀 더 손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혁아! 혜영이 보지가 얼마나 이쁜 줄 알어?? 혁아! 알어 몰라... 응? 응?”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다시 손가락 두 개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아들의 좆물을 바라보면서 애원하듯이
“혁아~ 혜영이 보지랑 씹 한번만 하자?? 응? 응? 혁아~~ 엄마 죽을 거 같아... 한번만 응? 혁아!””
심장이 터질 거 같은 고통과 쾌감에 더욱더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잽싸게 손을 빼서 아들 좆물을 보지구멍에 쑤셔박으면서
“그래 처먹어라! 아들 좆물이다!! 씹할년아”
몸을 부들부들 그렇게 오랜 시간 몸을 떨어 본적이 없네요.
자위하다 죽었다는 거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그날 제가 죽을 뻔 했어요. 진짜로요...
언니들의 말씀이 경험에서 나온 말이란 걸 그날 제가 경험 했네요
녀석이 친구랑 놀러나간 모양이에요.
저는 순간 일이 잘못 되었나 싶어서 서둘러 세탁실로 향하는데 마음이 설래 인다고 해야 하나? 심장이 쿵쿵 뛰드라고요.
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세탁기 문을 열어보니 확~ 밤꽃 향기가 그윽하게 나더라고요.
울 아들도 남자인가 봐요... 그래도 설마 했는데... 혁이가 엄마 속옷에...
제가 확인을 하려고 손을 넣어보는데 왜 그리도 손이 떨리던지요.
팬티를 꺼내어서 조심히 살펴보니... 확실히 혁이의 정액이... 제 팬티에서는 너무나 진하게 남자의 밤꽃 향기가 풍겼어요.
그것도 저의 부끄러운 부분에 정확하게 사정을 해 놓았더라고요... ‘녀석이... 엄마 부끄럽게..’
언니들이 지 엄마 빤스 그 부분에 꼭 싸놓는다고 깔깔거리면서 웃고 할 때도 저는 속으로 ‘설마’ 하고 그랬거든요.
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세탁기 안에 속옷을 넣어 두긴 하였지만... 언니들 말처럼 울 아들도 이렇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순이는 소름이 끼쳤다고 했는데... 저는 어느 정도 예상을 해서 그런지 그러지는 않고요... 자꾸 가슴이 뛰는 거예요.
아직도 마르지 않은 아들의 싱싱한 정액을 양손으로 들고서 어쩔 줄을 몰라 했어요.
언니들 말로는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꼭 만져본다고 하더니... 저도 마치 최면이 걸린 것처럼 냄새를 맡게 되더라고요.
예상했던 밤꽃향이 제 코를 찌르자 저는 기절할것 같은 전율에 몸에서 힘이 빠지더라고요.
저는 한줌의 향기도 놓치지 않으려고 크게 호흡을 하고 다시 깊이깊이 들여 마셨어요.
참으로 몇 년 만에 맡아보는 밤꽃향기였어요.
사실 저는 씹하는 건 좋아했지만 비위가 약한 건지 정액을 먹거나 좋아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너무 향기롭고 달콤하더군요... 아들 거라 그런가요??
순이가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고 하였을 때! 저는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었는데... 지금 제가 맛을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이 일어나더라고요.
저는 스스로를 책망하면서 ‘아~~ 내가 진짜 왜 이러지? 내가 미쳤나!! 미친년... 미친년... 어떻해... ’
그래도 엄마로서 차마 그럴 수가 없어서 세탁기 안에 다시 넣어 두려고 하는데... 손이 떨어지지가 않는 거예요. 민망하게 아랫도리가 후끈해지면서 죄라도 지은 것처럼 가슴이 마구 뛰는 것이 숨이 막혀 오드라고요.
저는 이 상황에서 반응하는 저의 보지년 때문에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해서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이 미친년이...”
제가 그 동안 너무 굶었는지 저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보지가 아려오는데...
아들의 좆물 냄새에 그동안 잃어버렸던 저의 욕망과 욕구가 문을 박차고 나오려고 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보지년을 향해서
“우리 혁이 거야! 제발 좀...”
저의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저도 모르게 체 마르지 않은 습한 곳에 혀끝을 대 보았어요. 아아~~
왜 그리도 떨리던지요...
다른 엄마들도 이렇게 떨렸는지 모르겠네요??
맛이 달아요 달아... 언니들은 비릿하면서 새콤하다고 했는데 저는 달더라고요... 어려서 그런가요??
제 심장은 터질 듯이 쿵쿵거리고... 보지년은 더욱 욱신거리고... 저는 엄마로서 이 미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보지년을 향해서
“미친년아! 넌 엄마라고... 혁이 엄마...”
순간 좆물을 좋아한다던 은영이 언니가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예전에 제가 정액은 좀 역겹다고 했을 때 언니가 그래도 여자라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자의 정액은 먹어봐야 진정한 여자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어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액을 맛을 보았고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좆물을...
저는 이제야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는 자기 합리화와 금지되어 있는 아들의 것에 손을 대었다는 죄책감에 혼란을 느끼면서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러워서 아들의 정액이 묻어 있는 저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잡고서 제 방으로 가서 침대에 앉아서 아들의 좆물을 양손으로 받쳐 들고 있는 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신세한탄처럼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그래 보지년이 꼴리면 풀어주면 되지... 내 보지가 무슨 죄야.. 내 팔자가 이런 거지...”
아들의 정액이 묻은 제 팬티를 왼손으로 코에 갖다댄 채, 오른손을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년을 만져 보았어요. 보지년은 잔득 뿔이 나서 이미 벌써 젖어 들고 있었어요. 저는 계속 혼자말로
“미친년! 미친년... 엄마로서 체면도 없냐! 엄마라는 년이... 이렇게 씹물이나 질질 흘리고...”
음핵을 만져보니 음핵귀두가 잔득 뿔이 나서 평소와 다르게 불쑥 솟아있었어요.
“콩알 니년은 왜 덩달아서 뿔이 난거야?? 너도 혁이거 먹고 싶어? 응? 넌 먹지도 못하자너...”
사실 제 보지는 제 얼굴하고는 다르게 굉장히 음탕하거든요. 털도 많고... 음핵도 큰데 민망하지만 음핵귀두가 커요... 특히 소음순이 커서 예전에 목욕탕에 가며는 민망해서 보지 꽃잎을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서 보지속으로 집어넣기도 했거든요. 일종에 저의 컴프렉스예요... 민망해서 신랑에게도 절 때 못 빨게 했거든요.
그러고 보며는 보지년이 그 동안 잘 참은 거지요... 제가 예전에는 하는 거 좋아했다고 했지요...
이제는 저도 흥분한 보지년에게 참고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어요... 제 보지는 제가 풀어줘야죠...
제 보지년이 너무 아우성을 치며 쑤셔오기 때문에 치마를 올려 팬티위로 혁이의 소중한 좆물을 보여주면서
“아들거야! 냄새만 맡아야해! 먹고 싶다고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야! 그런 짓은 절 때 안되는거 알지!”
더욱더 씹물을 흘리며 침을 질질 흘리는 보지년을 향해서 저는 엄마로서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었어요.
“미친년아! 내가 맛본 건 엄마로서 그런 거고... 니가 먹으면 우리 쌍년 되는 거야... 넌 보지자너~~ 보지구멍...”
“니가 먹으면 부도덕한 일인 거는 알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 일... 그러닌깐 냄새로 만족해야해 알았지?? 보지야~”
그래도 보지년은 정신을 못차리고 벌렁거리면서 저를 힘들게 했어요.
“알았어! 알았어! 오랜만에 손가락으로 씹해 줄께! 응? 응? 침 좀 그만 흘리고 아들한테 민망하자너... 엄마년이...”
저는 팬티를 조심스레 내려놓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씹물이 흥건한 팬티를 벗어서 던지려다 씹물이 불쌍해 보여서 아들 좆물이랑 살짝 뽀뽀를 시켜주고서 살포시 누워서 아들의 좆물이 묻어있는 제 팬티를 조심히 가슴에 올려놓고서 치마를 걷어 올렸어요.
씹두덕에 털이 시커멓게 나 있는 게 정말로 탐스러운 제 보지를 내려다보니 오늘 따라 더욱 뿔이 난 콩알이 저를 깨려보고 있는데 애써 왜면하고 조심스레 아들 좆물을 이미 씹물로 흥건한 보지쪽으로 가져갔어요.
“보지야 어떠니? 우리 아들 냄새야~ 난 너무 좋은데??”
보지가 당장이라도 빨아먹을 듯이 너무 흥분을 해서... 잘못하면 일이 날거 같더라고요. 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손을 올리면서 잔득 뿔이 나 있는 음핵귀두에 혁이의 좆물을 살짝 묻어 주니 온몸에 전기가 오듯이 찌릿한 것이 심장이 아플 정도로 전율이 오드라고요.
제가 얼마나 흥분한 상태인지 아시겠죠.
저도 아들의 좆물을 뜨겁게 열려있는 제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싶었지만 그래도 조금의 이성이 남아 있었어... 참았죠... 쌍년이 될 수는 없자나요.
저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가슴에 올려놓고...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제 팬티에 묻어있는 혁이의 좆물을 바라보면서
“혁아! 이제 혁이를 낳은 엄마의 구멍을 침범할거에요. 아빠만이 가질 수 있는 엄마의 보짓구멍...”
저는 손가락 두개로 씹물이 흘러내리는 제 보지속살에 거칠게 꽂아 버렸어요.
엄청난 흥분과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왔어요.
남편과 할때에 느끼는 쾌감과는 전혀 다른...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짜릿한 흥분과 쾌감... 무엇이 저를 이토록 미치게 하는 건지...
예전에 언니들이 아들의 좆물 본날 자위를 하며는 죄책감 속에서 밀려오는 쾌감으로 보지구멍을 아무리 쑤셔도 아프지도 않고 짜릿한 스릴를 맛본다고 하면서 바람피는 것 보다 더 짜릿하다고 하더니... 정말로 제가 요부가 된 건지 마구 쑤셔도 아프지가 않고 더욱더 쾌감이 끝없이 밀려오니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였어요.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쑤실 때 마다 보지구멍에서 씹물이 뿜어져 나오면서 침대에 뿌려질 정도 였어요.
제 자신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진정을 시키려고 아들의 좆물을 보면서
“혁아 엄마보지에게 욕을 해줘! 혜영이 보지년이 혁이거 먹고 싶어서 아우성이야~ 혁아! 어서~”
정말로 너무 흥분이 되어서 죽을 같아서 서서히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위아래로 쓰담아 주면서 혼자 말을 한 건데요.
이상하게도 쑤시지도 않는데... 보지가 짜릿 짜릿 하면서 미치겠더라고요...
제 보지가 어떻게 된 건지... 참!!
저는 혁이 좆물을 조금 입속에 넣고 혀로 굴려가면서 계속 혼자말을 했어요.
“혁아~ 엄마보지 개보지라고 욕 좀 해줘! 어서~ 혁아! 응? 응? 혁아~”
저는 또 다른 쾌감에 손에 좀 더 힘을 가하면서 보지 전체를 비볐주는데 공알에 걸릴 때 마다 더욱더 미치게 짜릿하더라고요.
“혁아! 엄마 보지는 개보지 인가봐?? 엄마보지 이상해... 혁아! 욕을 해줘 개보지라고~ 어서~ 혀~혁아~~”
저는 좀 더 손을 빠르게 움직이면서
“혁아! 혜영이 보지가 얼마나 이쁜 줄 알어?? 혁아! 알어 몰라... 응? 응?”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다시 손가락 두 개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아들의 좆물을 바라보면서 애원하듯이
“혁아~ 혜영이 보지랑 씹 한번만 하자?? 응? 응? 혁아~~ 엄마 죽을 거 같아... 한번만 응? 혁아!””
심장이 터질 거 같은 고통과 쾌감에 더욱더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잽싸게 손을 빼서 아들 좆물을 보지구멍에 쑤셔박으면서
“그래 처먹어라! 아들 좆물이다!! 씹할년아”
몸을 부들부들 그렇게 오랜 시간 몸을 떨어 본적이 없네요.
자위하다 죽었다는 거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그날 제가 죽을 뻔 했어요. 진짜로요...
언니들의 말씀이 경험에서 나온 말이란 걸 그날 제가 경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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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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