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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24 1,886회 0건
창수의 여자들..........29부

아줌마의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거실안에 조그맣게 울려 퍼지며...........
아줌마는 올려진 커텐을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커텐이 내려지고 거실은 외부와 완전히 차단이 되었다.
이제 거실은 아줌마와 나와의 둘 만의 공간이 형성되고 있었다.
내 손길에 의해 아줌마의 보지는 점점더 젖어 들어 들며 내 손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표정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아줌마도 점점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恃駭?

" 아........창수야......이러면 안돼..........이제 그만해..............."

" 아줌마..........아줌마 보지도 이렇게 젖어 들며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면 안돼................"

" 아줌마........아줌마도 나하고 섹스 하고 싶죠............."

" 그래........솔직히 너하고 해보고 싶지만 우리는 안돼..........너는 내 아들 친구 잖아.............
어떻게 아들 친구하고 섹스를 하겠니................."

" 아줌마.........며칠 전 일을 잊었어요..............."

" 며칠 전 일이라니.............."

" 정식이와 셋이서 저녁 먹으러 갈 때........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잊지는 않았겠죠............."

" 아..............."

내 말을 들은 아줌마는 나즈막한 탄식의 소리를 내며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아줌마도 그 때의 일을 기억 하는 것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내 손길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며 흥분을 하던
아줌마의 모습을 나도 잊을 수는 없었다.

" 아줌마도 기억이 나죠...........그 때 지하철에서..............."

" 그.......그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몸을 움직이지 못해 너에게 당한거야................"

" 그 때 내가 아줌마 보지를 만져주자 아줌마도 내 손길을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느꼈잖아요............그 때 아줌마는 무척 좋아 했잖아요..............
나도 아줌마 보지를 만지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 그......그 때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거야.............."

" 그럼 왜.......아줌마는 그 때 노팬티 차림으로 외출을 한거죠..............
아줌마가 팬티를 입지 않아 내가 아줌마 보지를 쉽게 만질 수 있었어요.................
왜 팬티를 입지 않고 나왔죠..........."

아줌마는 내 그 말에 무척 당황 하고 있었다.

" 그 때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니가 이해 해라............."

" 혹시 정식이가 아줌마 보지를 만져주기를 바라며 팬티를 입지 않은 것 아닌가요................."

" 뭐.........뭐라구............너 그게 무슨 소리야........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니............."

" 아줌마........정식이 하고 씹 하는 것 맞죠.............."

" 아니.......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너 정말 못된 아이구나..............
아무렴 내가 아들 하고 섹스를 하겠니..............."

" 정말 정식이 하고 씹 하는 것 아녀요.............."

" 그래.........정식이 하고 씹 하는 것 아니야...........그런 소리 하려거던 그냥 가거라.............."

" 하하하.......아줌마......나 사실은 아줌마가 정식이랑 씹 하면서 살고 있단 것 다 알고 있어요........"

" 너 자꾸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려거던 나가..........어서 나가란 말이야.............."

아줌마의 언성이 약간 높아지고 있었다.

" 아줌마...........그 날 식당에서 아줌마와 정식이가 씹 하는 것을 옆 바에서 다 보았어요..........."

" 뭐.......뭐라구..............."

아줌마는 내가 미쳐 잡기도 전에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 아앗........아줌마......괜찮아요................"

내가 아줌마를 일으키려고 하자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았다.
나를 보는 아줌마의 얼굴은 무척 놀라며 상당히 당황한 표정 이었다.

" 어......어떻게 그런일이................"

" 미안해요.............아줌마............."

" 정말 내가 정식이랑 섹스 하는 것을 다 보았니..............."

" 예.........옆 방에서 다 보았어요..............."

" 우.....우리 정식이도 니가 보았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 예..........
정식이는 그 날 아줌마와 하면서 내가 옆방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 정식이가 니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와 섹스를 했단 말이냐.............."

" 예............."

" 나쁜 자식.......엄마를 그렇게 속이다니................."

" 미안해요..............."

" 아니다.............니가 미안해 할 필요 없다..........."

아줌마는 일어 나더니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나도 가만히 아줌마 옆에 앉으며 손을 살며시 잡았다.

" 아줌마...........괜찮아요................"

" 그래.......괜찮아...........그리고 정식이가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

" 정식이는 아줌마와의 관계를 모두 나에게 이야기 했어요...............
그 날 식사를 마치고 집에서 아줌마랑 항문 섹스를 한 것까지 다 이야기 했어요................"

" 어머나.......세상에 어쩜 그럴 수가 있니.............그 놈이........못된 자식..............."

아줌마는 이제 더이상 놀라지 않고 차분하게 나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아줌마의 눈동자가 약간 젖어 있음을 나는 보았다.
나는 처음 주방에서 나와 섹스를 한 이야기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줌마..........사실은 정식이가 모든 것을 나에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어요..............."

" 이유가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 아줌마..........내 이야기 듣고 놀라지 마세요..............."

" 그래.............이야기 해 보렴............."

" 사실.......저도 아줌마랑 씹을 한적이 있어요................"

" 뭐..........뭐라구..............."

아줌마는 다시 한번 크게 놀라고 있었다.

" 예.............저는 벌써 아줌마와 씹을 했다구요................"

" 창수야...........니가 아줌마하고 씹을 했다니 그게 무슨 소리냐....... 나는 너하고 그런짓
한적이 없어.........아줌마를그만 놀려................"

" 사실이예요...........제 자지를 아줌마 보지 속에 집어 넣고 신나게 박았는 걸요.............
아줌마도 나를 안으며 즐거워 했구요..........
그리고 내 정액을 아줌마 보지에 쏟아 넣은 걸요................
그리고 아줌마는 나로 인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며 좋아 했어요..........."

" 나는 니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구나...............내가 너하고 섹스를 했다니...........
나는 그런 기럭이 전혀 없어..........."

" 기억이 나지 않을 수 밖에요..........그 때는 아줌마가 안대를 하였고...........
상대가 정식이라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 무슨 소린지 자세히 이야기 해 주겠니..............."

" 예.............."

나는 정식이와 내가 아줌마와 주방에서 처음으로 섹스 하던 날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옆으로 바싹 다가 앉으며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을
헤집으며 보지를 만졌다.
내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 속을 파고 들며 계곡속을 만지자 아줌마 보지는
여전히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가 손을 움직이며 보지를 반져도 아줌마는 내가 보지를 만지건 말건 가만히 있었다.

" 아줌마...........아줌마가 정식이랑 처음으로 섹스를 하던 날을 기억 하세요.............."

" 그래...........기억 하고있어...........그 날 너는 정식이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정식이랑 내가 처음으로 주방에서 섹스를 하게 되었어................"

" 그 날 나는 잠을 자지 않고 있었어요.........."

" 그......그럼 다 보았단 말이냐.............."

" 예.............사실은 그 날 정식이랑 나랑 짜고 그렇게 한 거예요............."

" 세상에.........너희들 정말 못된 아이구나................."

" 그 날.............아줌마가 정식이 자지를 손으로 딸 쳐주었지요..............."

" 그랬었지..............."

" 그리고 정식이가 아줌마를 자위 시켜 주겠다며 안대를 씌웠었죠................"

" 그래...........그 때는 처음이라 좀 부끄러웠단다..........정식이가 내 보지를 만지고 했으나..........
그 날 처럼 자위를 해 준적은 없었어.............그래서 처음이라 부끄러워 안대를하였지..............
그것도 정식이가 안대를 하라고 했지.............."

" 왜.............안대를 하라고 했는지 아세요..............."

" 내가 부끄러워 하니까 그랬겠지.............."

" 천만에요...........다른 이유가 있었죠..............."

" 다른 이유라니................"

" 사실은 정식이가 아줌마 보지를 나에게 보여주려고 그랬던 거예요..............."

" 호호호..........너희들 정말 재미있는 놈들이군.............호호호..........."

아줌마는 이제 더이상 놀라지를 않고 내 이야기에 호시심을 가지며 재미있어 하였다.

" 처음에는 정식이가 아줌마 보지를 만져 주었죠.............
그러다가 정식이가 나에게 아줌마 보지를 만져 보라며 비켜 주었어요..........
그러다 정식이가 화장실에 가고 나는 아줌마 보지를 벌려 놓고 아줌마 보지를 보며
냄새도 맡아 보고 하며 보지를 마음껏 만져 보았죠................
그러나 아줌마는 내가 여전히 정식이 인줄만 알고 있었어요..........
아줌마는 너무 흥분을 해서 내 목소리도 알아 보지 못했거든요..............."

" 그 날 창수가 내 보지를 실컷 보며 만져 보았구나..............."

" 예.............그리고 아줌마와 처음 키스를 한 것도 나 였고.............
아줌마 보지를 처음 빨았던 것도 나 였고...........아줌마 보지에 처음 자지를 넣은 것도
나였어요.........그러다가 정식이가 화장실에서 둘아오고 정식이와 아줌마가
섹스를 하게 되었어요.........정식이가 아줌마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자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가 아줌마 보지를 내 자지로 쑤셔주며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던 거예요..............."

" 어쩐지........정식이가 사정하고 나서 두번째 들어오는 자지가 더 단단하며
굵은 느낌이 들었지.............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의심은 전혀 못했어................."

" 그 날.......나는 처음으로 아줌마와 섹스를 했고................
아줌마에게 내 동정을 바치게 되었어요.................."

" 어머나...........그게 정말이야...........그 때 창수가 아줌마랑 한 것이 처음이란 말이지........
정말........나에게 동정을 바친거야.................."

" 예...........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쳤어요................"

" 호호호..............정말 영광이네.........그러면 그 날 내가 너와 정식이 둘의 동정을
한꺼번에 다 가졌었구나..........정말 기쁘구나..........
내가 이나이에 회춘하는 기분이 드는구나........"

" 나는 그 날 아줌마와 하고 난 후로는 아줌마 생각을 잠시도 잊은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지하철에서 아줌마 보지를 만고 싶었구요................"

" 나도사실은 지하철에서 니 자지를 만져 보고는 니 생각 많이 했단다.............."

" 정말요.............."

" 그래..........니 자지가 상당히 커다는 것을 느꼈어...........그래서.............
너와 한번 해보고 싶었단다..........너도 오늘 아줌마랑 한번 할려고 온거지..............."

" 예...........정식이가 없는 줄 알고.........아줌마와 한번 하려고 왔어요..............."

" 그 때 지하철에서 창수 자지를 만져 보았더니 무척 커더구나...........
아줌마에게 한번 보여 주겠니................"

아줌마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벌써 흥분을 하고 있는 것같았다.
나는 아줌마 앞에 당당하게 일어서며 상의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머리를 만지며...........

" 아줌마가..........내 바지를 벗겨 주세요................."

" 오.......그래...........내가 창수 옷을 벗겨 주마..............."

내 바지를 벗기는 아줌마의 손이 가늘게 떨리고있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 2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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