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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 단편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20 953회 0건

* 관계를 가진게 아닙니다 *
몇일전에 소라 가입하구 망설이다가 결국 글을 하나 올려 볼려구합니다
경험담

대학생 방학은 초중고보다 빨리 시작하시는걸 아실겁니다

전집에 학교 갈때 소리 새도 없이 나갑니다 밥도 안먹구

그때 학교 중간고사 마지막시험이라 그런지 7시쯤 학교를 나갔습니다
학교에서 대충 시험 치구 친구들 얼굴이나 보다가 집에서 나간지3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사람일 경우 집에 사람이 있을까 싶어 문을 두드리지만 )집에 도착한 전 집에 도착하면 집에 당연히 사람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매일 왔다갔다하면서 집에 사람있는 꼴을 못봐서 ㅎㅎ
젭에 도착한 전 당연히 옷갈이 입구 제방에 들어가서 야동 한편 봤죠 어제 공유싸이트에서 따운받은거 다 못 본거 ㅎ 당연히 집에 아무도 없다 생각하여 스피커는 어느정도 켜놓고 보았죠 한참 보다가 절정에 다다라서 화장실에 갔죠 화장실에서 제 희스무리한거 배출해놓고 나서
방에 들어가니깐 초 여름인데두 약간 쌀쌀 하더군요 아침이라 그런지 .... 제방에서 스타 몇판하다 보니깐 1~2시간이 훌쩍 가버리더라구요 ㅎ 그래서 엄마방(일명 : 큰방)에 갔어요
놀랬습니다 기겁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니 출근해야할 엄마가 자고 있는거 보고 전 놀라서 틸切졀?했습니다...
그러나 엄마 머리 맡에 놓아진 엄마약 보니깐 설마했어요...
저희 엄마 주무실때 속옷만 입구 잡니다 .... 덥다나 ... 깝깝하다나....
약 드셧어요 ..골로 가는약 말구 엄마가 요세 신경이 곧두 세워져서 잠을 잘 못 주무신거때문에
요 몇달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먹는거 봤습니다 . 정말 제가 앞에서 땡가음 을 져도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시더군요 . 전에는 옆에서 부스럭 거려도 눈이 번쩍하고 일어나시더니만
요세는 앞에서 전쟁나도 일어나실 기미가 안보였어요 .
그냥 엄마는 무시하고 저희집에 Tv가 한대 뿐이라 엄마방뿐이 없어요 ㅎ
엄마방 가서 리모콘 찾다가 화장품 다이에 있는거 집을려는데 뭔가 옆에 눈이 가는......
sidenafil citrate << 비타민같은 것이 있는거 보고 ... 오 요새 비타민은 캡슐이구나
(비아그라 라고 하더군요 . 한참 뒤에 알았음.........)
그냥 저 캡술은 무시하고 리모콘 잡고 이리저리 틀다가 X맨 재방송 하길래 한참보다가 지루해질무렵
엄마의 자는 모습이 생각 났어여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꿈적을 안해요
설마하고 엄마의 목에 손을 대었어요 ...
안죽었구나.......
차마 그때 정말 엄마가 움직일 생각도 안하길래 설마 설마 했던거죠
아실분 은 아실꺼에요 숨소리도 없이 새근새근 자는모습보면 정말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한다는거.....
그런데 제가 잠시 이불을 들추는데 어깨로 보였던 엄마의 브래지어 보고 살포시 이불을 내려 봤어요../
검은색....... 브래지어 보고 숨이 막혀 들어가드라구요 베란다에서 맨날 보다가 엄마가 직접입은 모습을 보니깐
침 넘어가더라구요........ 그때 이런생각이 제머리에서 복잡했죠....
다시 한번 엄마를 깨워 보기로 했어요 .....
이리 저리 흔들어 봐도 일어날 생각 안하시더라구요 .앓는소리 몇번하더만 다시 원위치...
엄마브래지어 보더니 제가 그때 눈이 잠시 돌았었나 봐요
그때 살포시 엄마의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들어가지는 못했구 이불과 이불사이에 걸터 누웠죠..
용기를 내어서 엄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때 너무 나의 행동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좋다구 해야하나요 만지구 나니깐 짜릿한 느낌.
만졌다기보다는 손이 엄마의 가슴을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그렇게 왔다갔다 하다가 한번 만져 보기로했습니다.....왠만하면이런생각 다들 하실겁니다
약간 처진 엄마의 가슴 (등산과 운동을 하셔서 많이 쳐지진 않았습니다 43세)
브래지어 한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살짝 올려봤습니다
하 ...... 그리고 살짝 움켜졌습니다...
와 ........지기네......
이런생각 그때는 없었죠 이런생각밖에.
글리면 죠땐다 죽을수 도 있다 ........
한참을 그자세에서 움직이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는 가슴도 만졌는데 팬티한번 보자는 심보로 살포시 또 이불을 내렸어요 .
그때 전 충격 받았어요 엄마의 브래지어랑 팬티가 세트란것을 보고 시커먼 망사도 아닌것이 보일락 말락하는 엄마의 털들
인제 여기서 만지면 큰일 나겟다 싶어서 한참을 보다가 갑자기 제 것이 서는 바람에 화장실로 냅다 갔죠 엄마방에 화장실이 달려 있어요 바로 들어갔죠 이불그대로 냅두고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엄마의 화장실에 정말 어렸을때 빼고 화장실 처음 가봤습니다 ...... 급할때 한번씩빼고 화장실 들어가자마 그냥 흔들어 營윱求?한참 제 하?것을 배출해내게 손도 씻을Y 손을 씻는데 뭔지 모를 새로운 비누가 보였습니다
오 요세 샤워 새재는 금딱지도 붙어있네 하고서 그냥 막 섰죠 (그때 전 몰랐습니다 .... 흥분제 인줄 그때 제가 멀 알겠습니까 그냥 케이스가 빤딱거리길래 쓰본건데 )
화장실에 살 나왔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엄마
한번 하고 나니깐 죽어 있었습니다 제 것이
그래서 한번더 엄마 가슴을 만봄윱求?.
(쪼물딱 거린게 아니구 그냥 스킨쉽? 살짝 건드린정도 이제 엄마가 일어 날 가 될듯 싶어 이불은 반쯤 올리고 나갈려는 찰나 ..... 눈에 보이는 캡슐 비타민........ 한개 먹고 나갔죠 <<비아그라 였습니다 )

그리곤 한 10~20분후 엄마가 일어 나시면서 툴만 걸치고 한마디 하시길래 뜨끔했죠 그냥 범죄자가 제발 저린다고 ㅎ
엄마 : 아들.. 또 학교 안갔나 ? 니가 사람이가 아? 하시곤 막 구박했어요 ㅠㅠ
저 : 아이다 갔다 왔다 학교 오늘 행사 한다고 일찍 마z다 ....... 본능적으로 항상 학교 제깔때 하는말임...
엄마 : 느그 학교는 뭔 행사 그리하노 제발 철좀 들고 공부해라 인간아 하면서 다시 방에 가시더라구요
진짜 심장이 벌렁 벌렁 거렸어요
이눔의 엄마가 그냥 툴만 살짝 걸치고 밥을 하는거 보다 괜히 서드라구요
(저희 엄마가 입는 툴 이란 란제리 비슷한건데 그냥 천쪼가리 커다란거 .... 안에 속이 다보임 ...... )
그냥 엄마한테 머라고 반박할께 없어 툴 입는거 보고 한소리 했죠
저 : 엄마 다큰 아들도 있는데 툴 입고 모하노 안부끄럽나 ? 했더니 하시는 말씀
엄마 : 니가 다컷나? 밖에 내놓으면 집도 재대로 못차는기 ..... 엄마가 아들앞에 부끄러울짓했나 ? 이기 한소리 했더만 툴 입는거 가꾸 지랄이고 콱 언넝 공부나 해라 (이러시더니 쌩까는거 있죠 ㅡㅡ^ )
한참 그렇게있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을갔는데 머시기 죠 것이 서있던겁니다.......

설마 .....하고 봤더니 무슨 앞에보다 다 땡땡하던지 ..........
먼가 있다 먼가 있다 싶어서 엄마한테 알몸으로 문을 열고 물었죠
저 : 엄마 보일러 불!
엄마 : 날도 더운데 고마 찬물로 씻지 ? 돈도 못버는기 어데 자꾸 돈 낭비할라하노
(제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 .......... 그러나 제가 집에서 힘이 있느게 아니라서 군소리 없이 찬물에 샤워했습니다 )
2번째 정말 절정 보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하얀게 나올생각을 안합니다 2~30분 흘렀나 그때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
그때 정말 죠땔 뻔했습니다 .
엄마: 아들 물 댑히나 왜 안나와? 나와서 밥무라
저 : 인쟈 다 씻었다 ... 그냥 맨몸으로 팬티 도 없이 밖에 나왔습니다 . 그냥 집이라 생각하고 그냥 하던 행동으로나왔는데
엄마 : 아들 ~ 다 컷네 ㅎㅎㅎ (웃으시더니만 .... 아까 한말이 생각나서 한마디 했죠 )
저 : 언제는 나가모 애라메
한마디로 지려고 하지않는 엄마 ..
엄마 : 정신 연령이 낳으니깐 애지........ㅎㅎㅎㅎㅎ
저 : ........ 기가 찬다 우째 장남보고 그런소리하노 동생 들으모 난리 나것네
엄마 : 아들~ 쉐렵~!! 와서 밥먹어
저 : 네 .
엄마랑 밥을 먹는데 툴입는 엄마의 모습이 더 눈이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자꾸 엄마를 보고 하니깐 엄마가 먼저 하시는말
아들 엄마가 그리 이뿌나?
눈을 몬뜨네 몬떠 하더니만 또 놀리는.....
그러면서 제가한마디 했죠
엄마 거울이나 보고 말좀 하소 !!
엄마의 얼굴에 뭍은 시크믄 점 만한 검은 쌀 ㅋㅋ
정말 그렇게 웃어 댓습니다
엄마는 놀라면서 방에 갔습니다
어데 어데 하면서 찾는 엄마의 모습ㅇ ㅣ 너무 볼만했죠 ㅎ
그리하여 제 가엄마의 가슴을 만져 본게 너무 기억나네요
ㅎ 요즘도 만지구 있습니다 .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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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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