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1부


이 야설은 어디까지나 창작이며, 이런 사연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가상 속에서 쓰는 글이며
어른들의 지나친 성적 욕구로 인하여 정상적인 자기 세상을 열어 보지 못하고
그늘에서 살아가는 불쌍한 우리들의 어린딸을 그려서,
야설에서가 아닌 현실속에서는 우리들의 어린 딸들을 지켜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주인공이 너무 어리기 때문에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혹시 어린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제 소재를 두고 기분이 상하신 분이 있다면 제 글을 읽지 않는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길일 것입니다


오늘밤도 나는 아들과 한 침대에서 아들과 엄마가 아닌 여자와 남자로서의 질펀한 육체의 향연을 하고는 알몸으로 누워서 서로의 몸뚱아리를 탐닉하고있다.
매일 반복하면서 이럴수는 없다를 외쳐 보지만 이미 나는 8살 어린 나이부터 남자를 받아 드렸고 지금까지 내 보지구멍은 거의 쉬는 날이 없이 매일 처럼이다 싶이 쑤셔진 너무도 숙달된 일상이다.
하루라도 그 짓을 하지 않으면 무엇인가가 잘못된 것처럼 불안하고 사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탕녀요
요부이며 음녀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남자의 육봉을 빨고 핥고 보지에 넣고 쑤시며 질펀한 섹스를 하는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여자랍니다.
천성적인지 어려서부터 읽힌 테크닉 때문 인지는 몰라도 지금 나와 매일밤 숨소리를 섞으면서 한방에서
딩구는 아들 철봉이도 단 하루라도 내 보지에 좃을 쑤셔대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내 보지는 명기 아닌 명기라고 한답니다.
내가 아들과의 근친 관계를 아무런 죄 의식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며 아들이 다른 여자를 찾아 떠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될것입니다.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가 내게 물려주고 가르쳐준 유일한 재산이라면 재산인? 섹스가 나의 전부이며 일년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안방에는 중풍으로 운신을 못하는 남편 아니지 정확히 말 하자면 계부가 누워 있고 밤마다 내 보지를 쑤셔 대는 아들의 아버지가 있으며,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내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주무르고 핥고 빨며 항문에다가도 서슴없이 좃을 박아 대는 아들을 보면서도 눈만 껌뻑이며 말 한마디 못하는 중풍걸린 남편 과 내 어머니의 훌륭한 교육 덕분에 나는 희대의 탕녀가 되어 있는 것이다.

어젯밤의 파티를 간단히 상기하고 어렸던 내 과거를 회상 하고자 합니다.

남편은 중풍에 걸린지가 일년 정도 되었으며 오른쪽상하가 마비되면서 혀가 굳어 전혀 말을 할 수 가 없고 대소변도 받아낼 정도로 중증이다.
p년전부터 그래 왔지만 지금은 고2인 아들 철봉이의 섹스 테크닉이나 여자를 다루는 다양한 방법은 아버지를 능가할 정도이다.
어젯밤에도 건너방에 누워 있는 남편의 기저귀를 바꿔주고 흐물거리는 남편의 자지 주변을 닦아주는데
아들 철봉이가 들어왔습니다.

"엄마 힘들지...? 써먹지도 못하는 아빠물건 닦아주는 것도 힘들거야, 내가 오늘 학교에서 생각 해 봤는데 엄마와 나만 즐길게 아니라 아빠도 하고 싶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데 지금 한번 해보자 엄마 응!"

"철봉아 가끔 아빠 옆에서 씹을 해 f지만 니 아빠 좃은 그대로 였잖아 그런데 무슨수로 아빠랑해?"

"그러니까 엄마가 아빠거를 입으로 빨아줘봐"

나는 언제나 남편과 아들의 말이라면 잘 길들여진 사냥개 처럼 복종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바로 남편의 좃을 입안에 넣고 빨며 물고 하는데 남편은 눈을 크게 뜨며 뭐라고 말을 하려고 하지만 혀가 굳어있어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얼마후 남편의 좃이 힘이 들어가며 빳빳 해지기 시작 하더니 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이런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 철봉이가 내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가더니 이제 하나 남은 팬티 마져 벗겨 알몸이된 내 몸 여기 저기에 좃을 부비면서 아빠를 보더니,,,,

"아빠 몸은 안좋아도 저건 쓸만 해네 오늘 아빠한테 엄마보지 박을 기회 줄게 조금만 기다려..."

남편 좃을 입에 넣은체 나를 무릎꿇은 자세로 배위에 업드려 놓으니 내보지가 눈앞에 훤히 보이게 하고는 철봉이가 손으로 내 보지 이곳 저곳을 쑤시고 부비고 한참을 하자 남편 좃이 터질 듯이 커지면서
내 보지도 씹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아앙학! 여보!"

"학! 학! 아앙!" 내~내!보지"

"아직 안되 조금만 참어 엄마보지물이 더 나와야되"

"아~아! 학 앙" 처 철봉아! 엄마 지금 나 나온단 말야 아아아잉! 학!"

그렇게 철봉이의 손놀림에 보지 물을 싸고 나자 그제서야 철봉이가 좃을 박아준다.
남편 의 바로 눈앞에서 내 보지에 아들의 좃이 들락 거리는 환히 보고있는 남편도 좃이 금새 터질것처럼 탱탱 해지자 남편도 더는 못참겠는지 약간씩 엉덩이가 들리면서 내 입안 깊숙이 들어온다.

"아학~학! 아응"

"여보! 내 보지 보지 더 박아줘 잉!"

"아~~음 음! 내 좃 내좃이 학! 학 엄마 내좃이 너무좋아"

"엄마보지가 너무 쪼여 아학 음!음!"

"나 나 나와 엄마 보지 안에다 싼다"

하면서 좃이 움찔거리며 내 보지 안 깊숙이 좃 물을 싸는 순간 내 보지도 자극을 받아 온몸이 간지러워 지면서 씹 물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 언제나 처럼 이 느낌 때문에 남녀가 씹을 하는게 아닌가.
그렇게 아들과 나는 남편 배위에 업드려 씹을 하면서 남편의 과거의 죄 값을 되돌려 주고 있다는 또다른 복수의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 이제 아빠 좃을 좀 박아줘라 불쌍 하잖아 대신 절대 아빠 좃물을 싸게 해서는 안되..."

"알았다 아들 니 아빠 좃물 나오는 시기는 내가 아니까 절대 내 보지에 좃물을 싸지 않도록 할수있어"

내 보지안에다 싸 놓은 아들의 정액과 내 애액이 혼합되어 흘러저 나오는 보지물을 닦지도 않은체 질질 흘러나오는 보지를 내가 앉은 자세로 남편의 좃을 보지 안에다 넣어 주자 너무도 뜨거워진 남편의 좃이 느껴진다.

"아흑~! 흑! 보지가 좋아 "

"아앙! 앙! 찔컥 찔컥"

"여보 당신 좃 정말 좋아 아앙앙..!"

"나~나! 나온다 또 나와 아윽!으응끙윽!"

남편은 항상 내가 다섯번 정도 오르가즘에 이를때 쯤에야 사정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만에 한다해도 나처럼 매일 달궈진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사정을 할때가 아님을 나는 안다. 남편 좃으로 부터 전해져 오는 느낌이 아마 내가 p번만 더 굴러 주며 흔들어 주면 좃물을 사정 할것 같다.
그때쯤을 맞춰서 나는 오르가즘에 올랐고 보지안이 휭한 느낌이 들만큼 오랜만에 남편의 좃을 느끼니 새로운 환히가 왔다가 간다.
보지를 좃에서 빼자 남편의 눈이 무언가 호소한다, 제발 싸게 해달라는 그런 애원의 눈빛을 띄운다.

"안되 엄마 절대 아빠 좃물이 나오게 해서는 안되 "

"알았어 아들아! 엄마도 니 아빠 좃물 나오게 하고 싶지 않아"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면서 좃이 다시 탱탱해져 하늘을 향해 꺼덕 거린다.
일어난 나는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그대로 둔체 남편 얼굴에 보지를 대고 입과 코에 부비자 남편의 얼굴에는 금새 아들과 내 보지물이 혼합된체 잔뜩 묻어 지저분하게 되어 버린다.
잠깐 보지를 문질러 데니 내 보지안에 있던 씹물이 다 나와서 눈꺼플이며 코 입 얼굴 전체에 풀칠을 한것처럼 발라진다.

"엄마 獰?이제 그만하고 아까처럼 아빠 배위에 다시 업드려봐 엄마 항문에다 하고싶어"

나는 말없이 좀전의 자세로 업드리자 아들이 내 항문에 침을 발라 손가락으로 p번 쑤셔서 길을 낸다음
좃을 넣기 시작한다.

"아아파 살살해 살살 그래 그렇게 악! 아악! 됫어 다 들어온거야?"

"응 엄마 다 들어갔어 히히..! 근데 아빠가 엄마 항문에 들어가는 내 좃을 바라보니까 더 좋은데 엄마"

"으응 그래! 나도 오늘은 왠지 더 좋아 아아! 학! 아~여보~보!"
이렇게 우리 모자는 남편의 코앞에서 아들의 엄마의 보지와 항문에 정액을 싸고 싸댄 좃물과 보지물을 남편 얼굴에 부벼서 잔뜩 풀칠을 해 놓으니 남편의 눈에서는 눈물 방울이 떨어지며 눈빛으로 나에게 무엇인가를 원했지만 나와 아들은 얼굴에 풀칠한 씹물을 닦아 주지도 않고 안방으로 돌아와 모자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언제나 처럼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체 누워서 엄마의 과거를 듣는 아들과 그런것들이 당연한 것으로만 알았던 내 과거 이야기를 부분적으로 하고 있었다.
오늘은 내가 남편 아니지 그때는 의붓아버지 즉 계부였던 남편의 손길이 내보지에 뻗친 이야기부터 해야 할것 같다.
당시 내 나이는 8살 어린아이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였던 어느날 밤이다.
새 아버지 집으로 이사 온지가 아마 몇달은 되었던 어느날로 기억된다.
뛰어노느라 피곤했던 어느날 잠을 자는데 추위를 느껴서인지 저절로 잠이 깨었다.
분명히 내 방에서 잠을 잣는데 눈을 떠보니 내 방이 아니고 엄마 방이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입지 안은체 알몸이며 새 아빠 옆에 누워 있고, 새아빠 배위에 엄마가 거꾸로 업드려 엄마 오줌구멍이 아빠입에 닿아 있으며 새 아빠는 엄마 엄마 똥고와 오줌구멍을 입으로 빨고 있는데 새 아빠의 한 손이 내 오줌구멍 안으로 들어와 있으며 구멍안 여기저기로 손가락을 돌리는데 쓰라리며 아프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오줌이 찔끔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곤 한다.
무서운 생각에 가만히 눈만 뜨고 무슨 일일까 하며 생각해 봤지만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만 느껴질뿐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는데 엄마와 새 아빠는 연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엄마는 새아빠 배위에 업드려서 아래쪽에서 무엇인가를 먹는지 가끔 하드를 빨아먹는 소리를 내곤한다.
그러더니 새 아빠의 손가락 한개가 더 들어오는지 오줌구멍이 아프며 찢어지는 통증이 온다.
나도 모르게 몸을 옆으로 돌려눕자 새 아빠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새 아빠가 엄마에가 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 혜린이 보지가 아직도 더 안 벌어지네 한개는 들어가는데 두개는 아직 안되네"

"당신도 참 이제 며칠 됫다고 두개를 넣으려고 그래 천천히 길을 드려야지 그러지말고 어제 하다 못한
거나 해봐요"

"그럴까 입으로는 될것 같기도 한데" 하더니

엄마가 새 아빠 배 위에서 내려오고 새 아빠가 일어나자 엄마가 나를 반듯이 눕힌다.
나는 무서워서 얼른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의 손인지 아까보다는 작은 손가락 두개가 내 오줌구멍 안으로 들어온다, 그래도 아까 새아빠 손가락 하나보다도 덜 아프고 엄마가 어떻게 했는지 미끈 거리며 내 오줌구멍안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여보 혜린이 보지를 조금만 더 길내면 당신 좃도 충분히 넣을수 있겠는데, 그러니 서서히 길을 내 봐요 아! 뭐해요 얼른 넣어 보지 않고"

"아 참 당신 손가락이 들어 가는거 보느라고"

나는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잠을 자는척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입술에 무엇이 물크덩 하면서 약간은 따뜻한 것이 내 입을 벌리고 들어 오려고 하는데 시큼한 어떤 냄새가 나는 것이 속이 미슥 거린다. 그런데 새 아빠가 내 볼 어딘가를 누르자 입이 아프면서 이상한 살덩이가 내 입으로 들어 오려고 한다. 눈을 떠서 볼 수는 없지만 내 입이 아플 만큼 벌어지며 입안 가득 무엇이 들어오자 조금 나왔다 들어왔다 하는데 아래 오줌구멍에는 엄마의 손가락이 들락 거리기를 하면셔 엄마 새 아빠 둘이서 다시 말을 한다,

"당신 좆물 혜린이 입에다 싸지마 그러다 싸버리면 안되 내 보지에 싸줘야되 알지 응! 여봉!"

"알았어 그런데 혜린이 잠 깨고도 안깬척 하는것 같은데 여보 혜린이 보지에 한번 넣어보면 안될까?"

"아직은 안되 며칠 더 키운 다음에 넣고 오늘은 어제처럼 입구에 부비기만 해"

"알았어"

하더니 입안에 있던것이 쑥 빠져 나가자 잔뜩 벌어져서 아프던 입이 이제 조금 괜찮아 진다.
잠시후 이제는 내 오줌구멍에 엄마가 말한 아빠 좆이 들어오려고 하지만 들어오지는 못하고 구멍주위를 사정없이 부비더니 엄마를 눕히고는 새 아빠가 올라타서는 막 눌러서 엄마를 혼내주고 있다.
새 아빠가 내 오줌구멍에 좆을 넣으려다가 안들어 가니까 그러는지 엄마를 때리는것 같아 나는 겁이나서 다시 옆으로 돌아누워 오돌오돌 떨고만 있었다.

*독자님들 글로야 무엇인들 표현을 못 하겠습니까, 얼마전 뉴스에 친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를 친 아빠가 딸을 성폭행한 사건 보도가 된적이 있습니다. 이런 인간 말종적인 일이 있어서는 안되겟죠 혹시 나쁜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면 제 야설을 대신으로 생각 하시고 불행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몇개월전 "친구가 같이 살자고" 를 썼던 작가입니다. 이번에도 독자님들의 성원을 기대 하면서 작품을 여러분과 같이 완성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