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6부
수업종이 울릴 때 나는 화장실로 향하여 선생님과 약속한 8번 화장실에 가서 십분쯤 기다리자 선생님이 왔습니다.
"혜린아! 아니 나의 작은 공주님의 노예가 왔습니다"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온 선생님은 내 팬티를 벗겨 내려 가면서 얼굴을 내 아래 옹달샘으로 바짝 붙이면서 혀를 길게 내밀어 갈라진 둔덕을 깊이 가르면서 혀를 낼름 거리며 핥타서 꿀꺽 하며 삼킨다,
팬티를 벗긴 나를 변기물통에 앉히고는 내 보지 둔덕을 양손으로 벌리면서 내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럽히자 저절로 오줌이 찔끔 거리며 나오는데 한방울도 버릴 수 없다는 듯이 후르륵 거리며 다 빨아 마신다,
내 몸은 벌써 뜨거워 지기 시작하며 오줌이 찔끔 거릴 때마다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파르르
경련이 일어 나며 머리가 온통 하얗게 비어 버리면서 밀려오는 황홀감은 다른 어떤 때보다
진한 쾌감으로 변해 내 온몸에 전기가 흐른다. 학교 화장실이라는 특수 환경 탓인지
아니면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자세가 불편한데도 밀려오는 쾌감의 농도는
나를 저절로 부~웅 떠서 백치로 만들어 가고 있다, 벌써 p 번째 인지도 모를 만큼
내 보지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홍수를 범람 시키며 줄줄 흘러내리는 애액을
선생님은 다 삼키면서 깨끗이 빨아 먹어 버린다,
"아~~! 주인님! 나도 너무 미치겠습니다, 어서 제것 을 받아 주세요 아윽! 혜린아"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내 노예의 뺨을 후려 치면서 화난 표정을 하자
"주인님! 제 실수 였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의 매질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어 주는군요"
하더니 벌덕 일어나면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돌아 서더니 엉덩이를 내 앞으로 들이대며
"주인님 어서 제 엉덩이를 주인님 손으로 사정 없이 때려 주세요~~! 지금 이 노예가 미칠 만큼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린답니다 어서요 어~서! 으흑!"
뽀얀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나는 손바닥을 벌려 사정없이 p대 인지도 모를 만큼 때리다 보니 이젠 내 손바닥이 아프다, 선생님 엉덩이는 양쪽 모두가 벌겋게 부어 올라 불쌍 하다는 생각마져 든다.
그래서 이제는 내 노예를 벽에 붙여 세운다음 찐득한 액이 흘러 나오는 좆을 단숨에 입안 깊숙이 넣어주며 혀로 귀두부분을 핥타주자 내 머리체를 움켜쥐며 더 깊이 박아 목안 깊숙이 밀어 넣어 버린다.
"욱! 우엑~! 하며 토약질을 하는데도 사정없이 전진 후퇴를 헤데더니 갑작이 몸이 경직 되면서 잔뜩 부풀어 오른 좆에서 뜨끈한 좆물을 목안 깊숙이 물총 쏘듯이 쏘아 데는데 저절로 목안으로 넘어 들어 가버린다, 많은 양의 좆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자 조금씩 힘을 잃어 가던 선생님의 좆이 서서히 내 입 밖으로 빠져 나간다, 바람빠진 풍선 모양을 하며 나와버린 선생님의 좆을 다시한번 입안에 넣고 깨끗이 빨고 핥타 주면서 나도 선생님한테 먹여야 된다는 생각이 스친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물통에 앉으면서 내 노예에게 명령을 했다,
"노예는 지금부터 내 보지에 입을 바짝 데고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받아 마셔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나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이다 알겠지 !"
"네 주인님 무엇이든 제 입에 싸주시면 다 먹겠습니다"
하더니 얼른 입을 벌리고는 보지를 덥어온다,
내 보지에서는 아까부터 흐르던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아랫배에 조금씩 힘을 주면서 천천히 오줌을 베출 시켜 나갔다,
물론 오줌과 보지 안 깊은 곳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섞인 것을 선생님은 꿀꺽 이면서 한참을 마셔 댄다, 천천히 싸다보니 꽤 긴 시간 인데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시더니 내 보지에서 더이상 물이 흐르지 안차 변기에 손을 짚고 업드리게 하더니 내 항문을 혀로 조금씩 자극을 주어 내 국화꽃이 조금씩 피어나게 한다. 밑으로 들어온 손으로는 손가락 두개가 연신 보지를 들락 거리면서 내 보지속 질벽을 긁어 데는데 간혹 자궁벽에 손가락이 닿을 때는 뻐근한 통증과 함께 밀려오는 쾌감은 나를 미쳐가게 만들어 가고 있다,
다시 보지에 오르가즘이 밀려 오려는 순간에 손가락을 빼더니 일어 나서는 좆을 보지안에 단숨에 쑤셔 박았다가 빼더니 그대로 국화꽃 중앙을 꽤 W고 박아 버린다.
"아~악! 악 아파 이 병신아 그렇게 단번에 박아 버리면 어떻게해 아파 악! 천천히 해 이 씨X아 "
그러면서도 나는 항문에 힘을 쭉 빼주었다 그러자 다시 진퇴를 사정없이 해오는데 무엇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아래에 밀려 오지만 나오지는 않는다, 그와 동시에 보지에 밀려오는 또 다른 쾌감은 항문의 통증을 잊게 해주면서 자궁이 움찔거려지면서 보지 밖으로 쭈욱~ 쭈욱 하면서 뻗쳐 나간다,
내 보지도 절정을 맞은 것이다,
갑작이 항문에 들어온 좆이 더 커지는가 싶더니 항문에 박힌 좆이 벌덕 벌덕 하면서 뜨거운 물을 쏟아낸다. 조금전 내 입안에 싸서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치만 다 P아 내고는 서서히 좆이 빠져 나가자
아랫도리가 갑작이 허전해지면서 보지와 항문에서 흘러나온 내 씹물과 좆물이 섞여서 화장실 바닥으로 주르륵 하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씹질을 헤덴 내 노예와 나는 얼른 바닥을 닦고는 옷을 추스리고 내가 먼저 밖으로 나오자 선생님은 나를 다시 화장실에 밀어 넣으며....
"주인님은 이시간 수업이 끝날때 들어 오십시오 지금은 여기 있는게 좋습니다"
하고는 총총히 교실을 향해 가버리고 나는 변기 뚜껑을 덮고 그 위에 편히 기대어 앉자서 아직도 약간은 욱씬 거리는 항문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며 통증을 다스리는데 수업끝 종이 울린다.
그렇게 나는 내 노예와 내가 학교를 졸업 할 때 까지 서로의 시간만 맞으면 아무데서나 눈을 피할수 있는곳이면 섹스 놀이를 하여 왔다.
그러니까 나는 단 하루도 섹스를 걸러본 날이 없는 셈이다.
집에서 엄마나 아빵 하지 않으면 그날은 어김없이 선생님과 그짖을 해 댔으니 내 보지는 그야말로 옹녀샘이나 마찬 가지로 마를날이 없이 보지물을 싸대고 좆물을 받아 내고 한 샘이다,
그런 날들이 흘러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좀더 성숙된 어른 사회와 가까워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내 육체는 이미 성숙 할대로 성숙해서 약간은 엉덩이가 커지고 유방은 애까지 낳은 몸이라 사발을 업어놓은 것처럼 탱탱하게 커서 남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주물러 보고 싶을 정도로 변화가 왔으며 내 몸에서 발산되는 섹기는 주변 남자라면 킁킁 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고교 일학년 중간 그러니까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날 교장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교장실에 가보니
인자한 웃음을 지으신 교장 선생님이 나를 맞은편 의자에 앉으란다.
그러더니 내 무릎 약간위로 올라간 아래를 힐끔 거리면서 바라 보시던 교장 선생님은 ..........
****
야설을 쓰면서 추천이나 댓글을 바라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는 독자 님들은 수고한 작가에게 조금의 성의 표시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냥 한 순간을 재미 있게 보았다면 그것이 작가가 할수 있는 것을 다 했다고 생각 됩니다.
간혹 전문적인 작가님도 계신줄 알지만 저처럼 순수 아마추어들도 많기 때문에 조금의 격려는 필요 한게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감사 드립니다.
문법이나 받침은 당연히 엉망이죠 기냔 문맥을 이해 하셨으면 만족을 바랍니다.
수업종이 울릴 때 나는 화장실로 향하여 선생님과 약속한 8번 화장실에 가서 십분쯤 기다리자 선생님이 왔습니다.
"혜린아! 아니 나의 작은 공주님의 노예가 왔습니다"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온 선생님은 내 팬티를 벗겨 내려 가면서 얼굴을 내 아래 옹달샘으로 바짝 붙이면서 혀를 길게 내밀어 갈라진 둔덕을 깊이 가르면서 혀를 낼름 거리며 핥타서 꿀꺽 하며 삼킨다,
팬티를 벗긴 나를 변기물통에 앉히고는 내 보지 둔덕을 양손으로 벌리면서 내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지럽히자 저절로 오줌이 찔끔 거리며 나오는데 한방울도 버릴 수 없다는 듯이 후르륵 거리며 다 빨아 마신다,
내 몸은 벌써 뜨거워 지기 시작하며 오줌이 찔끔 거릴 때마다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파르르
경련이 일어 나며 머리가 온통 하얗게 비어 버리면서 밀려오는 황홀감은 다른 어떤 때보다
진한 쾌감으로 변해 내 온몸에 전기가 흐른다. 학교 화장실이라는 특수 환경 탓인지
아니면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자세가 불편한데도 밀려오는 쾌감의 농도는
나를 저절로 부~웅 떠서 백치로 만들어 가고 있다, 벌써 p 번째 인지도 모를 만큼
내 보지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홍수를 범람 시키며 줄줄 흘러내리는 애액을
선생님은 다 삼키면서 깨끗이 빨아 먹어 버린다,
"아~~! 주인님! 나도 너무 미치겠습니다, 어서 제것 을 받아 주세요 아윽! 혜린아"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내 노예의 뺨을 후려 치면서 화난 표정을 하자
"주인님! 제 실수 였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의 매질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어 주는군요"
하더니 벌덕 일어나면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돌아 서더니 엉덩이를 내 앞으로 들이대며
"주인님 어서 제 엉덩이를 주인님 손으로 사정 없이 때려 주세요~~! 지금 이 노예가 미칠 만큼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린답니다 어서요 어~서! 으흑!"
뽀얀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나는 손바닥을 벌려 사정없이 p대 인지도 모를 만큼 때리다 보니 이젠 내 손바닥이 아프다, 선생님 엉덩이는 양쪽 모두가 벌겋게 부어 올라 불쌍 하다는 생각마져 든다.
그래서 이제는 내 노예를 벽에 붙여 세운다음 찐득한 액이 흘러 나오는 좆을 단숨에 입안 깊숙이 넣어주며 혀로 귀두부분을 핥타주자 내 머리체를 움켜쥐며 더 깊이 박아 목안 깊숙이 밀어 넣어 버린다.
"욱! 우엑~! 하며 토약질을 하는데도 사정없이 전진 후퇴를 헤데더니 갑작이 몸이 경직 되면서 잔뜩 부풀어 오른 좆에서 뜨끈한 좆물을 목안 깊숙이 물총 쏘듯이 쏘아 데는데 저절로 목안으로 넘어 들어 가버린다, 많은 양의 좆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자 조금씩 힘을 잃어 가던 선생님의 좆이 서서히 내 입 밖으로 빠져 나간다, 바람빠진 풍선 모양을 하며 나와버린 선생님의 좆을 다시한번 입안에 넣고 깨끗이 빨고 핥타 주면서 나도 선생님한테 먹여야 된다는 생각이 스친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물통에 앉으면서 내 노예에게 명령을 했다,
"노예는 지금부터 내 보지에 입을 바짝 데고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다 받아 마셔라 그렇지 않으면 너와 나의 관계는 이것으로 끝이다 알겠지 !"
"네 주인님 무엇이든 제 입에 싸주시면 다 먹겠습니다"
하더니 얼른 입을 벌리고는 보지를 덥어온다,
내 보지에서는 아까부터 흐르던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아랫배에 조금씩 힘을 주면서 천천히 오줌을 베출 시켜 나갔다,
물론 오줌과 보지 안 깊은 곳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이 섞인 것을 선생님은 꿀꺽 이면서 한참을 마셔 댄다, 천천히 싸다보니 꽤 긴 시간 인데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마시더니 내 보지에서 더이상 물이 흐르지 안차 변기에 손을 짚고 업드리게 하더니 내 항문을 혀로 조금씩 자극을 주어 내 국화꽃이 조금씩 피어나게 한다. 밑으로 들어온 손으로는 손가락 두개가 연신 보지를 들락 거리면서 내 보지속 질벽을 긁어 데는데 간혹 자궁벽에 손가락이 닿을 때는 뻐근한 통증과 함께 밀려오는 쾌감은 나를 미쳐가게 만들어 가고 있다,
다시 보지에 오르가즘이 밀려 오려는 순간에 손가락을 빼더니 일어 나서는 좆을 보지안에 단숨에 쑤셔 박았다가 빼더니 그대로 국화꽃 중앙을 꽤 W고 박아 버린다.
"아~악! 악 아파 이 병신아 그렇게 단번에 박아 버리면 어떻게해 아파 악! 천천히 해 이 씨X아 "
그러면서도 나는 항문에 힘을 쭉 빼주었다 그러자 다시 진퇴를 사정없이 해오는데 무엇이 나올꺼 같은 느낌이 아래에 밀려 오지만 나오지는 않는다, 그와 동시에 보지에 밀려오는 또 다른 쾌감은 항문의 통증을 잊게 해주면서 자궁이 움찔거려지면서 보지 밖으로 쭈욱~ 쭈욱 하면서 뻗쳐 나간다,
내 보지도 절정을 맞은 것이다,
갑작이 항문에 들어온 좆이 더 커지는가 싶더니 항문에 박힌 좆이 벌덕 벌덕 하면서 뜨거운 물을 쏟아낸다. 조금전 내 입안에 싸서 그런지 양이 많지는 않치만 다 P아 내고는 서서히 좆이 빠져 나가자
아랫도리가 갑작이 허전해지면서 보지와 항문에서 흘러나온 내 씹물과 좆물이 섞여서 화장실 바닥으로 주르륵 하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씹질을 헤덴 내 노예와 나는 얼른 바닥을 닦고는 옷을 추스리고 내가 먼저 밖으로 나오자 선생님은 나를 다시 화장실에 밀어 넣으며....
"주인님은 이시간 수업이 끝날때 들어 오십시오 지금은 여기 있는게 좋습니다"
하고는 총총히 교실을 향해 가버리고 나는 변기 뚜껑을 덮고 그 위에 편히 기대어 앉자서 아직도 약간은 욱씬 거리는 항문을 손으로 지긋이 누르며 통증을 다스리는데 수업끝 종이 울린다.
그렇게 나는 내 노예와 내가 학교를 졸업 할 때 까지 서로의 시간만 맞으면 아무데서나 눈을 피할수 있는곳이면 섹스 놀이를 하여 왔다.
그러니까 나는 단 하루도 섹스를 걸러본 날이 없는 셈이다.
집에서 엄마나 아빵 하지 않으면 그날은 어김없이 선생님과 그짖을 해 댔으니 내 보지는 그야말로 옹녀샘이나 마찬 가지로 마를날이 없이 보지물을 싸대고 좆물을 받아 내고 한 샘이다,
그런 날들이 흘러 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좀더 성숙된 어른 사회와 가까워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내 육체는 이미 성숙 할대로 성숙해서 약간은 엉덩이가 커지고 유방은 애까지 낳은 몸이라 사발을 업어놓은 것처럼 탱탱하게 커서 남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주물러 보고 싶을 정도로 변화가 왔으며 내 몸에서 발산되는 섹기는 주변 남자라면 킁킁 거리게 만들고 있었다.
고교 일학년 중간 그러니까 여름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날 교장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교장실에 가보니
인자한 웃음을 지으신 교장 선생님이 나를 맞은편 의자에 앉으란다.
그러더니 내 무릎 약간위로 올라간 아래를 힐끔 거리면서 바라 보시던 교장 선생님은 ..........
****
야설을 쓰면서 추천이나 댓글을 바라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는 독자 님들은 수고한 작가에게 조금의 성의 표시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냥 한 순간을 재미 있게 보았다면 그것이 작가가 할수 있는 것을 다 했다고 생각 됩니다.
간혹 전문적인 작가님도 계신줄 알지만 저처럼 순수 아마추어들도 많기 때문에 조금의 격려는 필요 한게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감사 드립니다.
문법이나 받침은 당연히 엉망이죠 기냔 문맥을 이해 하셨으면 만족을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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