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일 번역)형의 아내 - 프롤로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4 848회 0건
글 소개

1. 노우다 아키라 작
2. 제목 : 형수

정말일까! 형두 참!!! 어떻게 저런 것을...
요시오는 텔레비젼 화면에 비춰진 형수를 보며 목이 바짝바짝 탈 정도로 흥분을 느끼고 있다.
속옷 모습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형수.
모든 것을 잊고 요시오는 화면을 뚫어져라 주시한다.

전의 이야기....

대학 진학을 기회로 요시오는 독신 생활을 시작하고 있었다.
대학 진학 초기에는 밤늦게까지 놀며 늦게 일어나는 불규칙한 생활을 즐기고 있었지만 밤을 해먹거나 방청소를 한다든지의 귀찮은 일도 직접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아-아 편의점의 도시락도 질렸고 혼자서 놀러 다니는 것도 쓸쓸하고. 여자 친구라도 있으면 밥을 만들어 달라고 할텐데.. 그리고 밥을 먹고 나서는^^ 히히)
이제 이런 망상에도 질렸다.
게다가 월말이 되면서 용돈도 부족하게 되어 버렸다.
(뭐가 신입생 환영 다과회야. 이런 낡은 구닥다리 분위기하며... 저 인간들 선배면 뭐하냐구! 신입생 환영회를 껀수로 술 마실 기회를 만들고 있을 뿐이다. 게다가 여자애들에게만 친절하고 잘해준다. 뭐 당연한지도... 아‥‥덕분에 매일 저녁 인스턴트 라면이다. 그렇다. 형집에서 신세를 좀 져도 될 거 같은데.... 좋은 생각일지도)
요시오는 휴대폰을 꺼내 형집으로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아 형. 나 요시오. ‥‥응 조금 모임이 많아서 회식하느라 돈을 다 써버려서... 찬밥이라도 얻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전화했는데 헤헤 어 정말? 8시정도‥‥오케이 알았어!!!」
 요시오가는 형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 간다. 지금 까지 여러 가지로 도와 준 형 형를 생각하며 가고 있다. 형이 결혼을 하고 거의 만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대학에 진학하고 형네 근처로 와서 살게 되다니... 생각보다는 가까운 맨션에 살고 있다. 10세 연상이라 나의 어리광도 잘 받아 준다. 거의 반 부모와 같지만 의지가 되는 형이다.
같은 대학의 대선배인 형도 지금의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이고 「어 그래 당장 우리집으로 와라!」라고 흔쾌히 말해 주었던 것이다.
(럭키 가정 요리는 오랜만이구나. 형수는 어떤 요리를 잘할까? )
형수 미키를 만날 수 있는 것도 기다려졌다.
 형수는 친가가 있는 M시에서 미스 M시로 선택되었을 정도의 미인이다. 형과는 고등학교의 선배 후배의 관계였지만 작년에 결혼해 도쿄에 살고 있다.

「안녕하세요∼!」
 벨을 누르자 「어서 오세요」라고 마중 나와 준 것은 형수였다.
「어 왔냐!! 우선 이리로 와서 한 잔 해라.」
 안쪽으로부터 형의 소리가 난다.
「염치 없지만 신세 좀 지겠습니다. 맨날 라면만 먹었더니 영양실조 걸릴 거 같아요」
 큰 접시에 담아진 닭의 튀김이나 춘권 한 상 가득한 사라다를 보자 요시오는 환성을 올린다.
「어이 오바하기는... 그렇게 굶었냐?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SOS가 늦은 것 같다. 이달 중순 정도라면 몹시 궁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니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형은 웃으면서 말하며 맥주를 컵에다 따른다.
「그게 나는 형과 달리 매우 성실하잖아 헤헤」
「뭐어!!! 말이나 못하면... 그것보다 육상 계속하지 않냐? 계속하고 있으면 아는 후배에게 말해서 잘 돌봐 주라고 할테니까 말해 줘?」
「아니 그만 둘거야. 인대를 다쳐서 아무래도 힘들거 같아」
「그래!!! 꽤 잘 했었는 걸로 아는데 아깝구나!」
 형은 육상부의 주장까지 한 고참의 OB다.
「도련님도 선수였군요. 종목은 뭐에요?」
 이번은 형수가 물어 왔다.
「아 예 단거리입니다. 인터하이에서는 1000미터에도 나왔지만 그것이 실수였던 거 같아요. 다리 상태가 나빠져 버려서‥‥형수! 형수도 선수였죠!」
청바지 위로부터 쭉 뻗은 그 날씬한 다리와 긴장된 듯 치켜 올라간 엉덩이가 학교 다닐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임을 말해 주고 있다.
「전혀 대단한 것도 아니었지만」
 형이 얼버무리자 형수는「심하다」라고 웃으면서 다음의 요리를 가져오기 위해 부엌으로 가서 이것 저것 접시에 담고 있다.
(히~ 형수의 엉덩이 오랜 만이군. 어쩐지 어른의 성숙한 매력이 팍팍 느껴진다.)
걸을 때 마다 실룩실룩 움직이는 히프에 자연히 눈이 꽂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먹어라 요시오. 아참 얼마 정도 가지고 있는 거야?」
「어 응 만원짜리 한 장과 잔돈이 조금...」
「뭐야 한심한데. 그리고 송금은 언제 있지?」
「으응‥‥일단 월말은 되야 붙여 주시겠지만...」
「뭐야 아직 5일이나 있잖아. 어쩔 수 없는 놈이다. 자 월말까지 저녁밥은 이 곳에서 먹여 줄테니까. 너에게 용돈을 줘봤자 쓸데 없는데 다 쓸거고 그 대신 여기서 설거지를 한다든지 아니면 다른 거라도 분명하게 돕는거다. 오케이?」
「역시 형은 나의 구세주야! 좋아 형! 정말 고마워! 이제 어떻게 지내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설거지 몇 번에 포함해서 내일 집안에 물건 재배치 하는 것도 도와 주세요. 어제 새로 산 카펫트를 거실에 깔고 싶기 때문에 소파도 옮기는 것도 도와 주시구요!」
키친으로부터 돌아온 형수가 말했다.
네 뭐든지 합니다. 그러니까 점심도 부탁합니다」
「좋아요. 말만이라도...」
우리 모두는 웃었지만 이 번 형수의 제안이 지금부터 일어나는 일의 계기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다.

 다음날 리빙룸의 재배치를 돕고 있던 요시오는 TV 다이 틈새에 상자가 놓여져 있는 것을 찾아냈다. 미니 비디오 테이프가 30개 정도 들어가 있다. 넘버링된 테이프의 타이틀 라벨에 영문으로 「EINANO」라고 기록되어 지난 주 토요일의 일자가 들어가 있다.
(응? ‥‥「뭘까」)
 요시오는 라벨의 문자를 보면서 생각한다.
(저것은 어 이것은 반대로 읽으니까! 응~와 「헉 이럴 수가」)
 당황한 요시오는 상자를 원래 있던 곳에 되돌려 놓는다.
(이런 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은... 은밀한 것일지도... 불법비디오가 아닐까! 조금 보고 싶은데)
 일을 하면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도련님. 이제 점심 먹어야죠」
 키친으로부터 형수의 소리가 들린다.
「네. 지금 가요-」
「미안해요. 이런 이런 일까지 해줘서... 배 고프죠.」
「육체 노동은 자신 있어서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것보다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도 됐습니다」
「어머나 그렇게 기대하고 있었다면 곤란한데... 남은 밥으로 오므라이스 만들었지만...」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빨리 주세요. ‥‥배도 고프고! 형수의 요리를 믿어요-!」
 형수는 밝은 시동생을 봐 킥킥 웃었다.
「저기요 도련님. 미안하지만 나중에 문화 센터의 모임에 가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다음은 내일 할까요? 학교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제가 전부 해놓을 테니까요. 그리고 힘도 별로 안들구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걸로 족하니까요.」
「그렇다면 부탁할까요」
「맡겨 주세요!」
(럭키!. 혼자라면 그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남은 오므라이스를 힘차게 먹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61 페이지

번호 컨텐츠
6296 운명 - 45부 HOT 08-25   2213 최고관리자
6295 (일 번역)형의 아내 - 4부 HOT 08-25   1216 최고관리자
6294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2장 HOT 08-25   1871 최고관리자
(일 번역)형의 아내 - 프롤로그 08-25   849 최고관리자
6292 대를 이어 사육 당하는 모녀 - 2부 HOT 08-25   1316 최고관리자
6291 운명 - 38부 HOT 08-25   2224 최고관리자
6290 (일 번역)형의 아내 - 1부 HOT 08-25   1094 최고관리자
6289 운명 - 47부 HOT 08-25   2766 최고관리자
6288 속 내어머니 후편 - 12부 HOT 08-25   1489 최고관리자
6287 이블시드 - 3부7장 08-25   832 최고관리자
6286 속 내어머니 후편 - 22부 HOT 08-25   1432 최고관리자
6285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3장 HOT 08-25   1687 최고관리자
6284 (일 번역)형의 아내 - 2부 HOT 08-25   1178 최고관리자
6283 아버지의 애인 - 단편 HOT 08-25   1409 최고관리자
6282 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5부4장 HOT 08-25   207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