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9부

우리의 피서지를 떠난 새 아빠와 나는 차를 달리면서 어젯밤 아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순간을 생각 하니 아래가 뜨거워 지며 간질거려 지는게 너무도 참기 힘들어 진다.
p번의 사정을 했다 하지만 손놀림과 입술의 봉사는 무언가 아쉬움을 남기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 결과가 되었다.

한편 한적한 바닷가 천막에 남은 내 어머니와 아들은 무엇을 할까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설마 외할머니와 손주 사인데 별일이야 있겠냐 하는 생각을 하지만 피서가 끝나고 며칠후 집에 돌아온 나는 내 엄마와 아들이 벌이는 정사 장면을 보고야 말았고 화가 난 나는 어머니 한테 갖은 욕지거리를 헤데며 언제부터 이런짓을 했냐고 따져 물어보니 바로 내가 염려했던 피서지에서 그날 일이 벌어지고 말았었단다.

내가 아들의 봉사에 미쳐가고 있을때 내 어머니가 소변이 마려워 밖에 나왔다가 우리 천막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안을 들여다 보게 되었는데 철봉이가 내 등뒤에 붙어 그짖을 하고 있는것을 보셧고 그때부터 우리의 하는짖 모두를 보느라 어머니도 밤새 한잠 못 주무시고는 우리가 까스를 사러 같을때 어머니가 천막에 가서 누우시자 철봉이가 들어와 할머니 다리를 주물러 주겠다고 하여 그러라고 한것이 일이 터지고 말았단다.

"할머니 피곤해요? 제가 다리 주물러 드릴게요!"

"아이고 우리 손주가 안마를다 해준다니 고맙구나 그래 그럼 어디 한번 안마 해봐라"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가 밤에 우리 천막을 들여다보면서 손의로 보지를 달래느라 팬티를 벗어 버렸는데
깜빡하고 다시 입지를 않고 계셨다가 갑작스런 철봉이의 안마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첨엔 망설였지만 옷 위로 하는 안마이려니 하니까 괜찮기도 하겠다 싶어 그냥 몸을 맡기게 되었는데

철봉이 생각은 할머니와 달랐었다 한다.

첨엔 무심코 할머니 치마위로 주물러 주었는데 발목부터 조금씩 위로 올라오며 주무르다 보니 아직도 탱탱한 할머니의 피부 감각이 그대로 손으로 전달 되어지자 어젯밤 엄마와 했던 그짖이 생각나며 조금씩 대담 해지자 허벅지 까지 올라왔던 손이 조금씩 사타구니 쪽으로 전진을 하다가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아주 자연스럽게 조금씩 걷어 올리면서 할머니의 피부에 철봉이의 손이 맞닿게 되자 감당하기 힘들만큼 벌떡 거리며 힘이 들어가는 하체를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손으로만 느끼려던 생각에서 어쩌면 할머니가 허락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단다.
외냐하면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며 철봉이의 손이 피부에 닿는데도 할머니는 모른척 잠이 들어 있으니 어린 철봉이가 그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것도 당연한 숫컷의 본능이 아니겠는가.
치마가 거의 걷어 올려질무렵 할머니의 숲이 눈에 보이고 말자 철봉이는 용기를 내어 어젯밤 엄마한테 했을때 엄마도 잠이 깨지 않더란 생각이 들자 엄마에게 한것처럼 손가락으로 조금씩 숲을 갈르며 공알 주위를 문잘러보자 할머니 몸이 약간 움찔 하더란다.
그리곤 다시 조용 해지자 이번에 손가락 하나를 음부 사이로 진입을 해보니 뜨거운 느낌이 오면서 흥건히 젖어 애액이 흘러 나온것을 보게 되었고 미끈 거리는 감촉을 손 끝으로 느끼던 철봉이는 어제밤 엄마와는 다르게 그 곳에 좆을 넣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 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걸터 앉는 자세를 하고는 크지는 않은 자지 이지만 할머니 보지위를 비비며 넣어 보려고 해도 자세가 그런지라 넣지를 못하고 구멍 언저리에서만 맴돌게 되었고 그때 할머니가 뒤척이는척 하면서 가랑이가 벌어지자 이제는 쫙 벌어진 할머니의 보지가 확연히 보이면서 갈라진 사이로 보지 속살까지 보이게 되자 철봉이는 완전히 이성을 잃게 되었고 그러면서 할머니의 유방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나자 할머니의 샤쓰를 걷어올려 브래지어까지 과감히 위로 올려버린 철봉이는 탐스럽게 달린 두 육봉 가운데 달린 앵두를 입에 넣고 빨기도 물기도 하다가는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보았던 입으로 빨아주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자 할머니 머리위에 쪼그려 앉아 좆을 할머니 입술에 비비며 서서히 입을 벌리자 조금씩 벌어지는 할머니 입 안으로 밀어 넣어 보았다.
그런데도 할머니가 가만히 있자 이번에는 전진후퇴를 하여 보는데 간혹 혀끝이 철봉이의 좆을 건드려오자 철봉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밀려오는 쾌감과 함께 할머니 입에다 정액을 쏟아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잠시후 꿀꺽 하는 소리가 들리며 할머니가 철봉이의 정액을 다 삼켜 버리고 마는게 아닌가.

그러자 철봉이의 좆이 금새 힘이 빠지며 시들해지자 미안 하기도 한 철봉이가 막 입에서 좆을 빼려고 하는 찰나 할머니의 양손이 철봉이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그 자세를 유지 한채 할머니가 좆을 빨아대기 시작 하는게 아닌가.
난생 처음 좆을 빨리게된 철봉이는 짜릿한 황홀감과 금새 탱탱 해지며 힘이 들어간 좆에 흘러오는 전율에 이제 철봉이는 완전한 한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할머니 나 나 지금 너무 미치게 좋아요!"

"그런데 나 할머니 보지에 박고 싶은데 넣게 해줘요 할머니 네!"

"철봉아 니 엄마한테 오늘일 꼭 비밀로 해야 한다 그러면 넣게 해주마 그렇게 할 수 있겠니"

"그럼요 엄마가 알면 나를 죽이려 할텐데요 염려 마세요 비밀 지킬게ㅇ요"

"그럼 그대러 업드려 봐라 업드려 할머니처럼 너도 할머니 거기를 한번 입으로 해봐라"

둘이는 완전한 69 자세가 되어 이제는 한 남자와 한여자로 변한 외할머니와 외손주는 서로의 향락속으로 빠져 들어 빨고 핥으면서 쾌락만을 추구하는 동물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할머니 이제 넣고싶어요 "

"그래라 철봉아 할머니도 이제는 네걸 느끼고 싶구나"

할머니가 두 다리를 들어 올리자 손으로 할머니의 양다리를 들어 벌리자 흥건히 젖은 보지에 좆을 갖다대고 엉덩이를 약간 밀어 보자마자 미끈 하면서 단번에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아이고 으잉! 철봉이 그것이 작긴해도 힘이쎄어 그런지 할머니가 미치게 좋구나 그래 그렇지 좀더 빠르게 그래 그래 아이고 좋아 으으잉"

"할머니 나도 넘 좋아요 여자들 보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헉!헉!"

"그런데 할머니 나 또 나오려고 해 어떻헤 할머니 안에다 싸도되 남자가 안에다 싸면 임신 된다던데 어떻해 할머니?"

"그래라 싸도된다 할머니는 이미 수술을 해서 임신은 안되니까 으으잉 아이고 내 내 보지도 나온다 철봉아 그래 그렇지"

할머니와 손자 둘이는 서로가 사정을 하면서 최고의 순간을 맞이 하고는 말았던 것이다.

할머니와 손자는 그렇게 시작된 사랑 놀이가 우리가 돌아오기 직전에 끝이 나고 우리가 왔을때는 가가 서로의 천막에서 잠속으로 빠져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엄마와 한것도 모자라 이제 할머니까지도 정말이지 핏줄 탓인지는 몰라도 그렇게 시작된 철봉이의 섹스 놀이는 매일처럼 할머니와 이어지다가 나한테 들키고 말았던 것이다.

"엄마 미안해요 그때 난 어쩔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요 엄마가 날 죽인다 해도 앞으로 할머니와 엄마랑 사랑 놀이를 할꺼니까요 엄마 맘대로 하세요"

하더니 획 하고 나가 버린다.

"엄마 그래도 그렇지 이제는 외손자 까지도 손을 대어 버리다니 진짜 섹녀요 마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미안하다 딸아 그날밤 너희 모자가 하는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는데 마침 철봉이가 안마를 해준다기에 그렇게 되고 말았구나 하지만 아까 철봉이가 말 했듯이 앞으로 나도 니 새 아빠와 못할망정 철봉이의 좆을 잊을수가 없을것 같아 미안하다"

"그래도 그렇지 손자랑 맨날 그짖을 하겠다니 그것도 아직 어린 손자랑 엄마 해도 너무해 정말 내 신세 망쳐 놓았으면 ?손자 인생 까지도 흑흑흑..."

그리고 그 날밤 남편이 늦도록 오지 않아 우리 세식구는 응접실 쇼파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