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부 또다시 불어닥친 광풍

대장 … !!
그날의 이야기를 계속 할게 … !!

나는 너무나 기발한 엄마의 발가락 애무방식에 그만 내가 먼저 허물어지고 말았어 … !!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비누투성이가 되어있는 엄마의 육체에 달려들어서 마구 으깨주듯 끌어안으면서 내 온몸으로 비벼주고 있는 거야.
어느새 내 몸에도 비누가 듬뿍 묻어서 엄마와 나의 몸은 더욱 미 끌 거리며 서로의 몸을 비비적거리고 있는 거지.
내 거대(巨大)는 빳빳하게 뻗쳐진 채 엄마의 알몸 이곳저곳을 인정사정없이 찔러대지만 어디에도 제 놈이 들어갈 만한 구멍을 찾을 수가 없는 거지…
이리저리 미 끌 거리면서 엄마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 에 제 놈의 머리통을 드려 받으면서 뻣뻣하게 찔러대다가 끝에 가서는 부러지듯 꺾어지면서 헐떡거리기만 할뿐인 거야.

정말 감촉이 너무도 좋았어.
직접 엄마 몸에 있는 구멍 속으로 찔러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
어느 구석이든 엄마의 신체부위(身體部位)가 겹치는 곳에 닿기만 하면 무조건 뻘떡거리며 파고들려고 하는 거야.
겨드랑이 아래에 쪼글쪼글하면서도 부드러운 살들을 덮고 있는 무성한 털 숲들에 내『귀두(龜頭)의 선단』이 닿았을 때도 그랬고 …
또 다리를 무릎아래에서 접고 오므릴 때에 생기는 오금일대의 부드러운 살 틈 사이에 내『거대』가 끼여 들어갈 때에는 더욱 더 벌떡이는 것이고 …
그리고 또 엄마의 얼굴과 목덜미 아래에서는 더욱 기승을 부리더니 …
유난히 거창한 두 개의 유방(乳房)이 만들어낸 가슴의 계곡에 파고 들 때에는 …
엄마가 일부러 손을 써서 두 개의 동산을 바깥에서부터 바짝 모으며 좁혀주니까 그만 그곳이 정말 엄마의『자궁(子宮)』으로 이르는 길목인『질도(膣道)』의 어디쯤으로 알고 마구 사정(射精)을 하려고 까지 하는 거였어.

간신히 참아야만 했어…

그리고 나는 또 다른 생각이 있어서 물통에서 물을 퍼서 엄마와 내 몸에 부으며 몸을 헹구었지 …
그리고 나는 물통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어 … !?
내가 걸터앉으며 자세를 취하는걸 보시고 엄마는 즉시 내 의도를 파악하신 거지 … !!

내가 어떤 신호도 하지 않았는데 엄마는 벌리고 있는 내 두 무릎사이에 쪼그리고 앉으시며 두 손으로 내 페니스를 부드럽게 보듬어 잡으시는 거야.
방금 물을 끼얹어서 깨끗하게 씻었는데도 내 귀두(龜頭)의 선단(先端)에서는 어느새 맑고 투명한『겉물』들이 미 끌 거리며 뿜어져 나오고 있는 거야.
엄마가 손가락으로 만지자 그 겉물들은 더욱 찐득거리며 늘어지듯 퍼져 나오고 있었어.

역시 엄마의 혀와 입술의 놀림은 기가 막혔어.
마치 아이들이 하모니카를 부는 흉내를 내며 옥수수 알을 발라먹을 때처럼 엄마는 두 손으로 내 거대(巨大)의 몸통을 옆으로 잡고 이빨과 입술로 쪽쪽거리기도 하고 잘근잘근 깨물어 가며 문질러 주고 있는데 … !!
그 감촉은 더 할 수 없이 나를 자극시키고 있는 거야.
귀두(龜頭)의 머리 부분 선단(先端)도 엄마의 혀끝이나 입술로 빨아 주시는 거지 …

그렇게 한동안 계속하시다가 드디어 엄마는 입안 가득히 내 거대(巨大)를 받아 삼킬 준비를 하는 거야 …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있는 힘껏 입안 깊숙이 오므려 당기며 내 커다란 귀두(龜頭)선단을 서서히 빨아들이며 삼켜 가고 있는 거야.

귀두(龜頭)끝은 일단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엄마의 입안 가득히 고여 있던 침이 듬뿍 칠해지니까 훨씬 수월하게 빨려 들어가고 있었어 …
어느 정도 빨려 들어가다가 다시 그것을 토해 내듯 서서히 뽑아내기도 하는 거야 … !?

그런 다음 이번에는 거대의 선단과 몸통의 기다란 줄기를 반이나 더 되게 까지 입안으로 다시 밀어 넣으며 또 한 번 침칠을 잔뜩 한 뒤에 역시 서서히 뽑아내는 거지 … !!

- 쩝 … 쩌 - ㅂ … !
엄마의 입과 입술이 내 거대의 몸통을 부비고 마찰하는 소리가 둔탁하게 들리고 있었어.

이번에는 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던 엄마의 엉덩이를 약간 위로 들어 올리며 …
무릎을 세우고 엄마의 얼굴과 등허리를 수평으로 잡으시며 두 손을 땅바닥에 짚고 입을 벌리시는 거야 … !!??
그런 자세가 되자 엄마의 입과 입안 깊숙한 곳의 구강(口腔)들이 한꺼번에 목젖이 있는 식도(食道)에 이르기까지 수평으로 되며 일직선을 이루는 것이었어 … !!

그렇게 되어서야 그토록 길고 굵은 내 거대(巨大)는 엄마의 입안으로 파고들듯 목젖을 제쳐 가며 식도(食道)깊숙이 까지 들어가도록 밀어 주며 파고들 수가 있게 된 거야.
내 거대(巨大)의 그렇게나 기다란 줄기가 마치 구렁이가 제 굴속으로 들어가듯이 스물스물 그 뿌리까지 기어 들어가고 있는 거야.

마침내는 엄마의 입술 끝에는 내 불알주머니만이 철렁철렁 매달려 있는 거야.

계속해서 캑 - 캑 - 하는 소리와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
엄마의 눈동자는 자신의 성감대(性感帶)를 자극 해주는 귀두 끝의 마찰에 현혹되는 듯 안개가 뿌옇게 서리고 있는 거야.

한동안 식도(食道) 깊숙이 박힌 채 껄떡이고 있던 내 귀두의 선단은 …
식도 깊은 곳의 자극과 조여 주는 감촉에 내 평생 또 새로운 성감의 흥분에 감격하고 있는 것이지.
이렇게 내 기다란 거대는 몸통의 전부를 엄마의 식도 깊숙이까지 밀어 넣었다가 반쯤이나 뽑아내곤 하는 운동을 한동안 계속하고 있는 거야 … !?
- 쩝쩝 … 으 읍 … ! 쩌업 … 쩝쩝 … ! ? … 흐 읍 … !
- 케엑 ... 캐캑 캑캑 ... 웨엑 ... -
목구멍깊은곳에 닿는 내 거대의 자극때문에 엄마는 계속해서 켁- 켁- 하는 소리를 질러대지만 그래도 결코 입에서 내 거대를 뽑아낼 생각을 하지않고 있었어.

엄마는 내 거대(巨大)의 줄기를 중심으로 지탱해서 온몸을 수평으로 만들어 놓고 … !?
몸 전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밀고 당기는 전진(前進) 후퇴(後退)의 동작으로 훼라-치오를 해주시고 있는 거야.
이마에는 송골송골 땀방울이 맺혀 가고 있었고 …
또 성감대의 자극을 만끽하고 있는 표정이 얼굴 전체로 번져 가고 있었어.

마치 굵은 구렁이가 엄마의 목구멍으로 들락거리는 것처럼 보였어.
그렇게 하고 있는 내 하초(下焦)와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까 내가 보기에도 내 거대(巨大)는 정말 너무나 길고도 굵게 보였어 … !!

엄마는 또 동시에 손톱을 날카롭게 고추 세워서 내 거대의 줄기와 밑둥치 끝에 달려 있는 불알-주머니를 마구 할퀴고 꼬집어 뜯으며 괴롭히기도 하고 있는 거야 … !!
나는 내 거대의 몸통-줄기와 불알-주머니에서 느껴지는 꼬집히는 아픔과『귀두(龜頭』가 엄마의『식도(食道)』속에서 조여 대는 자극의 감촉 때문에 그만 정신이 아찔해지며 짜릿하게 까물대고 있었어 … !!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던 전진 후퇴의 동작이 횟수를 거듭하면서 점점 그 속도가 빨라져 가고 있는 거지.
그러면서 엄마의 얼굴에서도 …
내가 좀처럼 발견할 수 없던 흥분과 희열을 맛보며 느끼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성적인 쾌락에 빠져있는 표정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 거였어.

- 꿀-꺽 … 꿀 꺽 … 꿀 륵 … 쩝 … 쩝 … 으그 … 우웅 … 질 꺽 … 질 꺽 … !
속도가 빨라지면서 입안 가득히 고여 있던 침과 목구멍으로부터 나오는 분비물이 엄마의 턱까지 콸콸 흘러넘치는 거야 … !!
내 허벅지까지 적셔 오는 분비물과 침의 분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어 … !!
거의 절정에 가까워 오게 된 나는 앉은 채 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마의 움직임에 그 리듬을 맞추어가면서 서로 엇갈리게 앞뒤로 움직여 주는 거지 …

- 으 윽 … 으 윽 … 아 아아 … 하 앗 아 아 앗 … 앗 아 으윽 … !!! -

드디어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언젠가 했던 것 보다 더 크고 요란한 대 폭발을 엄마의 목구멍과 식도(食道)에 쏟아 부어넣고 있었어.

- 꽝 … 꽈르르 … 풀썩 … ! 왈칵 … !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은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희열에 휩싸이시는 것 같았어.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무아의 경지에 빠져들며 두 손으로 내 양쪽 볼기짝을 잡고 힘껏 자기 쪽으로 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내 페니스가 깊이까지 박히도록 힘을 쓰고 있었어.

원래 목구멍의 깊숙한 곳에는 손가락만 집어넣어도 구역질이 심하게 나는 법인데 …
엄마는 그토록 긴 내 거대(巨大)를 목구멍 깊이까지 꼽아 넣고 서도 처음에 구역질 몇 번만 하고는 그만이었어 … !!??
뿐만 아니라 깊은 곳에서는 마치 손으로 잡고 쥐어짜기라도 하는 듯이 내 페니스의 줄기를 조여 주고 있기까지 하는 것이었어.

나는 엄마의 아래 음부(陰部)의 구멍 속에 실제로 삽입(揷入)했을 때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 꿰어 뚫는 듯한 관통의 관능(官能)을 즐기고 있었어.

- 꿀렁 … ! 꿀렁 … 꿀컥 … ! 왈칵 … !
깊은 곳에까지 꿰뚫었던 내 거대(巨大)가 그곳에서 빠져 나오면서 아직도 그 줄기의 몸통 속에 남아 있던 정액의 잔재가 엄마의 입 속에다 쏟아 넣는 소리였어.

천천히 … 아주 천천히 잡아 빼는 내 거대(巨大)는 마치 엄마의 입 속에서 커다란 구렁이가 빠져 나오는 것처럼 굵고도 길게 꿈틀 꿈틀 나오고 있는 거야.

엄마는 또 그것이 빠져나가는걸 아쉽다는 듯한 표정으로 내 페니스의 몸통 줄기를 두 손으로 잡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며 핥아서 삼키고 있는 거야.

- … !? -
한참 동안이나 엄마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앉아 있었어 …

거의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이었지 … !?
내 거대는 또다시 꿈틀대려고 하는 거야.
그리고 또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 !?

- 엄마 … ! 나 정말 좋았어 … ! -
나는 아직도 알몸인 채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으신 엄마를 …
내 한 팔을 뻗어서 목덜미에 걸치고 …
또 한 팔로는 엄마의 무릎 아래로 해서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끼워 넣고 …
… 끙 … ! 하고
힘을 쓰며 엄마를 번쩍 들어 올렸어 … !!
생각보다 엄마의 몸은 가벼웠어 …

그제야 자기 정신으로 돌아왔다는 듯이 엄마는 상체를 내 게 바짝 기대오시며 …
두 팔로 내 목을 감싸서 안아 주시며 아주 행복하다는 듯이 배시시 웃어 주는 거야 … !!

나는 엄마를 번쩍 안아 올린 채 홀을 한 바퀴 돌면서 사무실 쪽문을 내 팔꿈치로 밀어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 !!
그리고는 지난가을의 언젠가 했던 것처럼 엄마를 기다란 쇼-파에 조심스럽게 눕혔어 …

사무실 안은 아까 엄마가 켜 놓으신 난로 때문에 상당히 훈훈했어 … !!

엄마는 내가 눕혀 놓은 그대로의 자세로 웅크린 채 …
또 체형을 바꾸지도 않고 마치 말썽꾸러기 어린아이를 목욕시켜서 안아다 뉘어 놓았을 때처럼 … !!
꼼짝도 않고 무언가 다음 행동을 기대하시기라도 하는 듯 나를 보며 떼를 쓰고 있었어.

- 나를 그렇게 즐겁게 해 줬으니까 … ! 나도 엄마한테 보답을 해드려야 잖아 … ! -

나는 웅크린 채 모로 누워 계신 엄마의 등 뒤에 붙어있는 쏘-파의 팔 거리에다 내 엉덩이를 붙이며 걸터앉았어 …
엄마는 마치 막 잡아다 놓은 인어(人魚)처럼 … !!
내가 어떻게 요리를 해도 좋다는 듯이 …
가끔 가끔 … 내 얼굴을 훔쳐보듯 바라보시며 그저 온몸을 맡기고 있는 것이지 …

본격적으로 엄마의 몸을 애무(愛撫)하기 시작하는 거야 …
내가 학교에서 선배들로부터 들었던 대로 …
또 책을 통해서나 나 혼자서 평소에 자위행위(自慰行爲)를 하면서 …
궁리하고 몽상(夢想)했었던 온갖 방법과 기술을 총동원해서 …
입과 입술 그리고 혓바닥 … 또 열 개의 손가락과 손톱 끝 … !!!
심지어는 내 볼때기의 눈두덩이 까지를 사용해서 … !

그렇게 혼신의 정성을 다해서 엄마의 몸이 최고로 흥분이 되어서 나에게 어서 해달라고 애원을 하시며 매달리실 때까지… !
귀뿌리와 눈두덩…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그 아래의 겨드랑이 털 숲 들… !
유방의 우람한 등성이로부터 출렁거리는 뽕나무 열매의 오디처럼 …
진분홍색을 띠고 있는 꼭지들… !!!
그 가운데 두 열매사이에 패인 깊은 골짜기… !

스-키 장의 넓은 스로-프 처럼 시원하게 홀쭉한 아랫배와 감 씨를 뽑아낸 것 같은 자국의 배꼽… !
그리고 그 아래 엄마의 가장 중심이 되는 치구(恥丘)와 그 일대의 무성한 깜장 수풀들… 뒤로 돌아서 두 개의 우람한 동산을 이루고 있는 엉덩이와 그 아래 찢어진 골짜기 …
그리고 또 야누스의 비밀스러운 괄약근으로 보호되고 있는 항문-구멍의 국화꽃잎…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옥문(玉門)의 대소음순(大小陰脣)과 음핵(陰核)까지도… !

거의 한 시간이 넘도록 정성을 다해서 애무(愛撫)를 해주고 있는 거였지…
아니나 다를까… !?
애무를 시작한지 얼마가 지나서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거야 … !!

- 아아… 하 아… 어… 으 음… 하 아… 아이 참… ! -
- 아… 흐 응… 응… ? 어떻게 좀… ! 아 앙… 가 간지럽다… 어 엉… ? 아 이… 군-짱… 아… ! 죽겠어… 죽겠단 말이야… ! 어떻게 좀… 응… ? -
- 아 앙… 어 허 엉… 못 참겠어… ! 직접… 으응… ? -

엄마는 끝내 비명소리와 울음소리 비슷한 속삭임 소리로 변해 가고 있었어.
- 어때요… ? 엄마… ! 기분 좋아… ? 닳아 오르고 있어… ? -
- 아이… 어 헝… 아무 말… 하지 마라… 얘 애… !! 꾼-짱 아… ! 하 아 앙… ! -
- 왜 그래… 엄마… ? 무얼 해달라고… ? 말로 해봐… ! -
- 아 아이… 어 어떻게… 마 말로… 해애… ?? -
- 싫어… 엄마… 어떻게 해달라고… ? 말로 안하면… 나 여기서 그만둘 거야… !! -
- 아 아이 … 그 그래도… !! 아 이이… 부 부끄러워… !! 마 말로 하 하라 구… ? 어 어떻게… 아 아이… !! -
- 싫어 … !! -
- 그 그래… 해 해 볼게… ! 저… 저어… 우리 꾼-짱의 그 그걸로… !!?? -
- 무슨 말이야… ? 내 그거라니… ? 정말 말로 안할 거야… ? -
- 아 알았어… 꾼-짱의 고 고추 … ?? 아 아니 … 자 자지로… ! 아 이이… !? -

나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어… !
- 아아… 알았다니까… !! 아 이이… 네 그 … 우 우람한 조 좆… 뿌리로 내… 보 보지에 직접 찔러 넣고 쑤셔 줘… 응… !? 이제 됐니… ? 됐어… ? 원 참 … 애 도 … !! 아이 죽겠단 말이야… !!! -

이쯤 되어서야 엄마는 점잖은 귀부인의 위신이나 품위 뿐 아니라 …
엄마라는 권위 까지도 몽땅 접어버리고 …
너무나 태연하게 나에게 응석을 부리며 평상시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쌍말을 마구 뱉어내고 있는 것이었어 …

그때쯤 해서는 자연스럽게 내 거대의 귀두(龜頭)는 엄마의 옥문(玉門)을 열고 파묻히듯 밀고 들어갈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거야 … !!
내 귀두(龜頭)의 선단(先端)이 옥문(玉門) 주변을 노-크 하자 … !?
그 일대를 지탱하고 있던 엄마의 엉덩이뼈가 본능적으로 위로 번쩍 올려주며 …
옥문(玉門) 입구의 대소(大小)음순(陰脣)들이 문을 크게 열고 귀두의 끝을 받아들이려고 쫓아다니고 있는 것이야 … !!!

그리고 엄마는 무슨 큰 기대라도 하시는 듯한 표정으로 두 눈을 지그시 감으시는 거야.
동굴 문 앞의 모-든 기관들이 한껏 물을 머금고 침범 해 들어오는 적군을 맞아서 일전이라도 벌리려는 듯이 …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 !?
막상 그 커다란 두대(頭大)의 대 장군이 머리통을 디밀고 들어오자 … !?
그 위세에 밀리는 듯 모든 기관들은 제 구실을 못하고 양쪽으로 갈라져버리고 마는 거야 … !!
질벽(膣壁)의 여기저기를 두드리며 점점 깊은 곳으로 해서 엄마의 태내(胎內) 깊숙한 자궁(子宮)까지 밀고 들어간 거야 … !!
엄마도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내 거대(巨大))가 더 깊이까지 꿰뚫을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주시는 거지 …

나는 조금 전에 우선 급한 대로 훼라-치오를 받아서 일차적인 사정(射精)을 해버렸기 때문에 좀 더 느긋하고 여유가 있는 자세로 엄마의 몸을 공략할 수가 있었어 … !!
내 거대가 너무 길기 때문에 엄마의 체형에 따라 자궁 속 깊이 까지 몽땅 들어가질 못하고 그 뿌리가 남는 수도 있어 … !?
엄마가 반 듯 하게 누우시게 되면 옥문(玉門)과 질도(膣道)의 깊이가 엉덩이 아래까지라고 해보았자 얼마 깊지가 않는 거지 만 … ??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누구시란 말인가 … ??
선천적인 색정(色情)과 육욕(肉慾)을 타고 나신데다가 …
지난 번 사변(事變)때에는 저 빨치산 놈들에게 잡혀서 …
자그마치 4 - 5 개월 동안이나 놈들의 위안부노릇을 하면서도 …
거뜬히 버텨내셨던 분이 아닌가 말이야 … ??
하루에 평균 다섯 놈들을 상대로 한 놈 한 놈씩 …
놈들의 색욕(色慾)이 만족 할 때까지 …
몸으로 봉사(奉仕)를 해주다 보니까 …
엄마는 하룻밤에도 스무 번 이상의 절정(絶頂)을 맞는 색전(色戰)을 치러야만 했었던 기록이 있으신 분이 아닌가 말이야 …

나중에 엄마한테 직접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
엄마는 처음에는 몰랐었지만 …
어느 정도 위안부생활에 숙달이 되시다 보니까 …
놈들의 색욕(色慾)이 발기 될 때마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 거의 놈들의 발정(發情) 회수만큼 엄마도 절정에 도달하게 되더라는 말씀이셨어 … !!

그렇게 죽지 못해서 위안부노릇을 하는 경우 …
보통 여자라고 하면 …
자기의 몸은 발정(發情)을 하지 않고 그저 몸만 열어주고 가만히 있어도 …
사내 녀석들이 여자의 몸 위에 올라가서 얼마든지 저 혼자 숨 가쁘게 돌아가다가 제 놈들 스스로가 절정을 맞고 끝내는 법이라는데 … !!??
이상하게 엄마는 그렇게 되지를 않고 …
아무리 많은 횟수의 교접을 하더라도 …
그때마다 사내놈과 함께 … 아니 그보다 더 여러 번 절정을 맞는 천성적(天性的)인 색욕(色慾)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마나 자신의 주책없는 몸뚱아리를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었는지 몰랐다는 거야 … !!??

그러한 엄마이시고 보면 내 거대(巨大)가 조금 길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엄마는 그것을 잘 조정해가며 나와의 합궁(合宮)을 성사시켜나가시고 있는 거야 … !!

다음번에 나는 엄마를 쑈-파에다 두 팔을 짚고 엎드리게 했어.

그리고 두 다리를 한껏 벌리는 자세로 고추 세우니까 엄마의 비순(秘脣)입구로부터 자궁에 이르는 질도(膣道)깊이까지 엉덩이 아래 찢어진 골이 수평으로 균형이 잡히며 훤하게 구멍 속 깊숙한 곳까지가 다 드려다 보이게 되는 거지.

그러한 자세로 있을 때 내 거대는 뿌리 끝까지 밀고 들어갈 수가 있는 거야…
얼마동안이나 내 페니스가 전진 후퇴하는 피스톤운동을 했는지 나도 몰랐어 … ??

한번은 얕게 한번은 조금 더 깊게…
아주 깊게 들어 갈 때에는 그것이 엄마의 뱃속 내장을 모두 관통해서 목구멍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깊이깊이 파고드는 거지 …

- 하 악… ! 흐 억… ! 헉 헉… 퍼 억… ! -
말할 것도 없이 엄마는 몇 번이나 까무러치셨는지 몰라… ?
내가 내 웅대한 육봉(肉棒)으로 굴러대는 피스톤 운동에 따라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김이 빠지는 소리도 너무나 잘 맞게 리드-미칼 한 거야.

나는 그래도 오기가 있어서 마지막 처리는 정상체위로 하고 싶었어.
엄마를 다시 반듯하게 위를 향하게 하고 눕혔어…
그리고는 그 배 위로 올라 갔어…
그리고 엄마의 두 다리를 한껏 들어 올려서 내 두 어깨 위에 걸치도록 만들었어.
그렇게 하고는 또 내 힘껏 육봉(肉棒)으로 찔러대고 있는 거였지.

그런 자세를 하도록 시켜도 엄마는 다소곳하게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어.
무척이나 힘이 드는 체위(體位)인데도 말이야 … !?
- 헉… 헉… ! 으 헉… 헉 헉… 으 윽… 으… 허 헉… 아 악… ! -
- 꽈르르 … 꽈 꽝 … 꽈 꽝 … 꿀렁 … 왈칵 … 와르륵 … ! -
또다시 많은 양의 정액(精液)이 엄마의 태내 깊숙한 곳에다 쏟아내었어.

- … !? -
나는 서서히 내 거대를 엄마의 몸에서 빼 내었어.
그렇게나 굵고 긴 것이 아직도 그 힘을 더 쓸 수 있다는 듯이 맹렬하게 솟구치며 펄펄 뛰고 있었어 …
그러면서 그 기다란 구렁이는 엄마의 하초 비경지대의 울창한 밀림들을 깔아뭉개듯 휩쓸어 대며 위로 기어 올라가고 있었어.
밀림지대가 끝나는 그 위의 넓은 벌판을 끈적끈적한 애액(愛液)의 분비물들을 마구 토해내듯 칠해가며 내 귀두(龜頭)는 더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는 거지.
엄마의 가슴 위에서 뭉클거리는 동산 사이의 깊은 골짜기를 지날 때 엄마는 두 손으로 양쪽봉우리의 정점을 움켜쥐고 밖에서부터 안쪽으로 조여 주듯 밀어서 내 육봉(育棒)의 줄기가 빡빡하게 느끼도록 비벼 주고 있는 거야.
거대의 몸통육경(肉莖)에 조여 오는 좁은 통로의 감촉도 또한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을 만치 짜릿한 자극을 주고 있는 거야.

그래도 내 거대(巨大)는 계속해서 위로위로 기어 올라가고 있었어.
결국 내 거대한 첨단(尖端)의 육두(肉頭)는 엄마의 얼굴에 뚫려있는 윗쪽 동굴입구(口)에 닿으면서 계속해서 그 시커먼 동구(洞口)속으로 기어들어 가도록 까지 된 거야.

- 왈칵 … ! 꿀 럭 … ! -
또 한 번 귀두(龜頭)의 조그마한 입구(肉尖)에서 한 뭉텅이의 정액이 쏟아져 나와서 엄마의 입 속에다 퉁겨주고 있는 거야.

- 흐 흡 … 퍼억 … 퍼 펑 … 흐 억 … 퍽 … ! -
엄마의 입술이 닫혔다가 귀두(龜頭)가 빠져 나오는 바람 빠지듯 벌어지는 소리였어.
허공을 향하고 있는 엄마의 눈동자는 완전히 초점을 잃어가고 있었어.

드디어 엄마는 또 한 번 정신과 육체를 나에게 바치는 순간을 마지하고 있는 것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