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사육을 당하는 모녀(5)
5, 지는 여린 꽃 사육을 당하는 모녀
“이제 다 먹었지”더 이상 안 나왔으나 저는 계속 입에 그 흉측한 물건을 넣고 있어야 하였는데 할아버지가 제 머리를 밀며 말하자
“응”하고 그것을 입에서 빼고 얼굴을 붉히며 겨우 대답을 하였습니다.
“좋아 이제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알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전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을 간혹 봤기에 할아버지가 말을 하는 본격적인 교육이란 것이
어떤 것이지 대충은 알았지만 유치원에 다닐 때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그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넣으려 하였을 때의 그 고통이 생각나 무섭고 떨리기 시작을 하였으나 저금통장에
돈을 많이 넣어 준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나서 대답을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을 해야 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옷 전부 다 벗어”할아버지가 일어나 앉더니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일으키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마 옷을 벗을 수는 없었습니다.
“부끄러워?”할아버지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으......응”겨우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이리 와”하며 제 손을 잡아당기더니 치마의 호크를 풀었고 호크가 풀리자마자 치마는
밑으로 흘러 팬티차림이 되었고 그러자 할아버지가 팔을 당겨 앉히더니 저의 티를 벗기고는 브래지어를 끄르자
전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저의 피어나고 있던 젖가슴을 숨겼으나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저를 침대 위로 눕히더니 마지막으로 달랑 하나 남은 팬티마저 벗기고는 한참을 웃으며 내려다보더니 파자마를 내렸고
그때서야 전 그 흉측한 물건 밑에서 덜렁거리는 물건이 불알이란 것을 알고 웃음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참고 눈을 감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제의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무겁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의 거기에 뜨겁고 딱딱한 것이 닿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거워 할아버지”할아버지가 하체를 들고 제 상체에다 몸을 의지하자 저의 얼굴을 할아버지 가슴에 묻혔고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지만 그보다도 몸이 무거운 것이 더 힘이 들어 할아버지의 가슴을 밀치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겠다, 그럼 이렇게 해야 겠다”하시며 일어나 다리를 뻗고 앉더니 저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고 일으키더니 저를 허벅지 위에 올리고는 엉덩이를 당겨서 그 흉측한 물건을 제 거기에 금을 벌리고 끝을 대고는
“처음이라 아파도 참아”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온 몸에 힘을 주자
“어허 몸에 힘 빼고”하시더니
“에잇!”힘을 빼자 바로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악!”비명 밖에 안 나왔습니다.
마치 야구방망이라도 박힌 그런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흐흐흐 들어갔다, 다는 아니지만”하고 말을 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밑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그 굵고 흉측하게 생긴 물건이 거의 절반 이상 제 거시기 안으로 들어간 후였습니다.
“후후후 좀 전엔 입으로 먹었으니 이제 수지 보지로 할아버지 좆 물 먹어라”할아버지는 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힘이 들었던지 아니면 저게 애처로웠던지 저에게 시켰던 것처럼 자신의 흉측한 물건을 손으로 잡고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는 무척 아팠고 또 무서웠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몇 몇은 해 본 아이들도 있었고 마치 해 본 것이 자랑이라도 되는 듯이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나중엔 안 아프고 오히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란 말은 모조로 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계속 용을 쓰며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제 거시 기 안에서 움직임이 느껴 질 때는 찢어지는 듯이 하픈 느낌이 그대로 거기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제 거시기 안에 든 할아버지의 흉측한 물건이 마치 요동이라도 치듯이 꿈틀거리더니
기어이 제 거시기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 올 때는 할아버지의 손에는 말로만 들었던 처녀막이 터지면 나온다던 피가 묻어서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다 싸고도 한참을 그대로 있더니 저를 일으켜 세웠으나 다리에 힘도 풀리고 두려움이 앞서서
그대로 주저앉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일어나 불알과 흉측한 물건을 덜렁거리는 나가더니
한참 후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저를 다시 미대에 눕히고 정성스럽게 닦더니 일으켜 앉게 하고는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할아버지는 엄마가 하루 자고 내일 온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옆에서 자라고 하였고
저는 할아버지의 요구대로 할아버지 몸 위에 엎드려 자야 하였는데 그냥 배에 대고 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그 흉측한 물건을 제 거시기 안에 넣고 자라고 하여 싫다고 하였더니 그것도 교육이라며 하라고
하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아픔을 참으며 그것을 제 거시기 안에 넣고 힘들게 잠이 들었는데 한참을 자다가
무거운 느낌이 들어 실눈을 뜨고 봤더니 언제 저를 밑으로 눕혔던지 눕혀놓고는 올라타고는 씩씩거리며
하체를 들썩였으나 밤새도록 넣고 있어서 감각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로 아픈 느낌이 안 들어
그냥 잠을 자는 척 하였더니 한참 후 또 그 뜨거운 물을 제 거시기 안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흥건하게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도 할아버지는 저를 알몸으로 있게 하시면서 젖가슴을 빨기도 하시고 도 전날처럼
저에게 빨고 흔들라고 하기도 하고 또 올라타서 하기도 하였으며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한 후에 제 뒤에서 서서
저의 거시기 안에 그 흉측함 물건을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서는 그 정액을 제 거시기 안으로 흥건하게 싸 주고는 제풀에 지쳐서 숨을 헐떡였습니다.
아마 토요일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 일요일 오후까지 할아버지는 저의 입과
그리고 거시기 안에 뿌린 정액만 하여도 맥주잔으로 한잔은 족히 될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이
할아버지 몸속에 저장이 되어 있었던지 지금도 그 이유는 모르겠고 또 엄마가 온 후에도 할아버지 말씀처럼
가랑이가 아픈 것을 참으며 평소처럼 걷느라고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는 지금 생각을 하여도 우습기만 합니다.
바보 같은 우리 엄마는 저와 할아버지가 그런 짓을 한 것을 거의 보름을 전혀 눈치를 못 차렸습니다.
또 밤이면 이틀에 한 번꼴로 저의 방으로 몰래 숨어들어와 저의 거시기 안에 정액을 뿌려준 사실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처음으로 그런 짓을 하고 보름이 지나 저는 첫 생리를 시작을 하였고 좋아하는
엄마에게 그 때의 일을 말을 하자 놀라며 한숨을 쉬더니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고 할아버지가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보고 그 연유를 묻자 제가 할아버지에게 생리가 나오게 된 이유를 말하였다고 하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엄마를 데리고 할아버지 방으로 갔었고 한참 후 발갛게 상기 된 얼굴로 나온
엄마는 제 얼굴을 보며 한숨을 쉬며 주의를 하라고 하기에 무슨 주의냐고 묻자 그걸 하게 되면
아이를 임신을 할 수가 있다고 하기에 난 할아버지가 준 피임약을 보여주며 안심을 하라고 하였더니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약속대로 저의 통장에 많은 돈을 저금을 해 주셨고 또 할 때마다 저금을 시켜 준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엄마는 할아버지 방으로 오라고 하여 그것을 하고 잠을 잤는지 아니면 그냥 같이 잠만 잤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절대로 할아버지 방으로 오라고도 안 하고 할아버지가 제 방으로 와서 하기만 하였습니다.
한 달 그리고 도 한 달은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나이도 많고 엄마라서 말입니다.
그러나 세 달째 접어들자 공연히 화가 났습니다.
키로 보더라도 제 키가 엄마 키보다 크고 얼굴만 하더라도 엄마에 비하여 더 예쁜 제가 엄마에 비하여 푸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이상 엄마는 엄마이기 이전에 저의 라이벌이지 않아요.
그런데 제 라이벌은 함부로 할아버지 방에서 놀고 잠도 자며 그 짓도 하는데 어찌 저라고 그냥 손을 놓고 구경만 하겠어요.
당연히 저도 할아버지의 방 일부를 차지 할 권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전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호출을 방으로 들어갔을 때 뒤따라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방의 문을 조금 열어두고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며 발자국 소리를 듣기 위하여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렸습니다.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방으로 가는 발자국 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렸고 이어서 할아버지 방문이 열리자 불빛이 새어 나왔고 다시 불빛이 사라졌습니다.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해답은 간단하였습니다.
바로 잠옷과 팬티 그리고 윗도리는 물론 브래지어까지 다 벗어 던지고 할아버지 방으로 향하였습니다.
문고리를 잡고 소리가 안 나게 돌리고 침대 위를 바라 봤습니다.
등치가 큰 할아버지 때문에 왜소한 엄마의 모습은 겨우 두 다리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엄마 위에서 쉼 없이 움직이는 할아버지의 엉덩이와 등뿐이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할아버지 등을 쓰다듬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놀라는 눈으로 뒤돌아봤습니다.
전 제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아무 말을 하지 말라는 시늉을 하자 할아버지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턱으로 침대를 가리켰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상체로 엄마의 얼굴을 가렸고 그 틈을 이용하여 침대 위에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워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할아버지의 손이 제 젖가슴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는 저의 늘씬한 몸매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든지 엄마의 거시기에서 물건을 빼더니 상체로는 여전히 엄마의 얼굴을 누르고 하체만 저의 몸 위로 올렸고 그러자 처음에는
흉측하게 보이다가 요즘을 예쁘게만 보이는 그 축축하게 물기가 묻은 물건을 손으로 쥐고 제
거시기 입구에 대어 주었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힘을 주어 제 거시기 안을 가득 채워주더니 웃으며
엄마의 젖꼭지를 물었고 동시에 엄마는 저의 존재를 발견하고는 놀라며 벌떡 일어나 앉았으나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할아버지의 몸을 두 팔로 끌어안고 엄마에게 보라는 듯이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대로 엉덩이를 들썩이자 엄마는 체념을 하였는지 저를 외면하였으나 할아버지가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엄마를 눕혔고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자 저도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더니 할아버지 손은
그대로 두고 제 손을 뿌리쳤으나 고마운 할아버지가 제 손을 털 친 엄마의 손을 잡아 준 덕에
저는 계속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액이 제 거시기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제 거시기 안에 정액을 뿌려주시더니 잠시 엄마와 저 사이에 나란히 누워 담배를 한 대 피우셨고
다 피우시고 나자 이번에는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자 저는 엄마의 젖꼭지를 마치 어려서
제가 먹었을 것처럼 빨자 엄마는 도리질을 치며 눈물을 흘렸고 전 그 눈물이 환희에 찬 눈물이란 것을 알고 더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오후 7시가 넘고 손님만 없다면 엄마와 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알몸으로 생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전 할아버지 방에 길고 큰 탁자의 용도를 알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루는 학교에 다녀와 평소처럼 할아버지의 방문을 열었습니다.(할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저와 함께
그 짓을 한 후로 저는 노크도 안 하고 할아버지 방의 방문을 언제나 열 수 있는 자격을 얻었음)
“어머!”전 그만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서고 방안을 보며 놀라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그 큰 탁자 위에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할아버지 친구들 중에 한 사람이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입을 대고
후루룩 후루룩하며 뭔가를 삼키고 있었고 더욱더 놀라운 것을 엄마의 할아버지 거시기가 박히는
그곳에는 할아버지의 그것 대신에 오이를 깎아 다듬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국기봉처럼 박혀서 하늘을 향하여 있었는데
마침 할아버지의 시선과 제 시선이 마주쳤고 할아버지가 나가라는 신호를 하기에 살며시 문을 닫고 나와서 있었습니다.
“수지야 너도 함께 놀래?”할아버지가 거실로 나와 저를 번쩍 들어 올리며 물었습니다.
“응 엄마가 하는 것이면 다 할 거야”하며 웃자
“그럼 옷 벗고 와”하며 내려 놨습니다.
저는 저의 방으로 와 옷을 팬티만 남기고 다 벗고 어떻게 들어가나 하고 생각을 하다가 할아버지와
그 짓을 하고 기념이라면서 속이 훤하게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선물로 받은 것이 생각이 나 팬티까지
홀랑 다 벗어 던지고 그 나이트가운을 입고 거울 앞에 서자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모습이 제 몸을
제 스스로가 봐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는 다시 할아버지 방으로 가 조금 문을 열고 들여다보자
“허허허 친구들 오늘 새로운 멋진 아가씨 하나 소개하지”저를 향하여 윙크를 하더니 친구들을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들”전 가볍게 인사를 하고 의기양양하게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허허 김 회장 김 회장은 복이 넝쿨로 들어왔군.”할아버지들이 저에게서 시선을 못 때며 침을 흘렸고
저는 할아버지의 손에 들려서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웠으나 엄마는 애써 저를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였으나
저는 시치미를 때고 나이트가운의 앞 단추를 모조리 끄르고 저의 알몸을 할아버지들 앞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누가 먼저 마시겠소?”할아버지가 저의 허벅지를 힘주어 모아주며 말을 하자
“허어 그야 연장자인 내가 일등이지 안 그러오?”하고 한 할아버지가 말을 하자
“그럼 술값은 톡톡히 내겠소?”하고 할아버지가 말을 하자
“암 톡톡히 내야지 암 그럼 그렇고 말고”하더니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손에 집히는 대로 빼서는 제 가슴 위에 올려줬는데
옆의 엄마를 봤더니 엄마의 가슴에도 돈이 있었으나 그 것은 거의 지폐였고 제 가슴 위에 얹어진 것을 빳빳한 수표였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저의 가랑이 사이에 술을 부었고 수표를 제 가슴 위에 올린 할아버지가 고개를 가랑이 사이로 숙이더니 그 술을 마셨습니다.
“김 회장 비싼 술엔 안주는 없소?”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침을 흘리며 말을 하자
“하하하 당연히 있어야지 그래도 얘에겐 이건 무리고 참 그래 있다 있어”하더니 할아버지 방에 있던
냉장고 문을 열고 소시지를 하나 가지고 오더니 그 소시지를 엄마의 거시기에 오이 깎은 것을
꼽듯이 제 가시기에 꼽자 술을 마신 할아버지가 가운데 부분을 덥석 물더니 입을 오물오물하여
거시기에 박혔던 부분이 자기 입으로 오자 손으로 잡고 싹둑 베어 먹더니 다시 입에 물고 먹었던
부분을 제 거시기 안에 꼽고는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할아버지가 수표를 몇 장 제 가슴에 올렸고
앞의 할아버지처럼 술을 빨아서 마시고 소시지 안주도 앞의 할아버지처럼 베어 먹고 다시 꼽았습니다.
그렇게 한 바퀴가 돌자 엄마와 나는 거실로 나왔는데 이상하게 엄마는 저를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저를 끌어안고 대성통곡을 하였지만 저는 그 할아버지들에게서 받은 수표를 얼마인지 계산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백 이십 만원이란 큰돈이었고 그 할아버지들이 가자 그 돈은 할아버지에게 드렸더니
그 다음날 저의 통장을 보여 주었는데 정확하게 그 돈에 이십 만원이 더 합하여져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점점 그 짓의 재미를 알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해 달라고 하는데 하루만 쉬자고 하면
학교에 가서든지 아니면 학원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만 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해 주곤 합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처럼 전 자랑을 못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혼자 할아버지를 독차지 하고 있다면 할 수 있겠지만 엄마와 공동 소유라 다른 사람에게 자랑을 하려다가 말고는
인터넷의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친아빠 친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엄마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의 남자와 하면
그도 근친상간이라고 욕을 하였기 때문인데 그건 아ㅜ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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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떻게 해야죠?
죽지 못해 살고는 있지만 저의 올바르지 않은 처신 때문에 유일한 피붙이인 제 딸까지 수렁에 빠지게 한 못난 어미입니다.
신체적인 결함 즉 난쟁이만 아니더라도 사회에 나가 무슨 짓이라도 하면 딸아이 입 하나는 벌어 먹일 수가 있으련만 지금처럼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 저의 딸아이 양육 때문에 시작을 한 일이란 것이 그 더러운 인간에게 속아서 양해각서인지
뭔지를 쓴 것이 첫 잘못이었고 또 그 더러운 인간이 겨우 유치원에 다니는 저의 어린 딸아이에게
몹쓸 짓만 안 하였더라도 그놈 밑에서 살면서 애를 잘 키울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 더러운 인간을 피한다는 것이
오히려 저의 유일한 피붙이인 제 딸아이마저 다시는 빠져 나올 수가 없는 늪으로 끌어들인 결과가 되었고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오히려 저보다 더 밝히는 실정이고 같이 사는 할아버지와
그런 짓을 그만 두라고 하면 고작 한다는 말이 돈도 엄마도 다 필요가 없고 그 짓을 하루라도
안 하면 공부는 물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며 꼭 그만 두라고 한다면 엄마 곁에서 도망을 친다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사는 사이에 저와 딸아이는 영감님에게 점점 더 찐한 사육을 받는
꼴이 되었고 여기서 모든 것을 중단을 해 버리면 10년 넘게 고생과 치욕을 당하여 벌어 둔 돈이 졸지에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을 하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며 날이면 날마다 딸아이와 전 영감님 품에 안겨야 하는 입장이며
또한 이제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딸아이가 더 즐기는 것을 좋아하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죽을 맛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그 짓을 안 하면 잠이 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디 눈이 바로 달린 남자라면 저처럼 난쟁이 여자를 품에 안기나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제 죽으나 사나 딸아이 수지가 결혼을 할 정도의 나이가 되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인데 그때까지 영감님이 우리 모녀를 만족을 시키며 살아 줄지도 걱정이 됩니다.
내년이면 환갑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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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임을 마지막으로 밝힙니다.
5, 지는 여린 꽃 사육을 당하는 모녀
“이제 다 먹었지”더 이상 안 나왔으나 저는 계속 입에 그 흉측한 물건을 넣고 있어야 하였는데 할아버지가 제 머리를 밀며 말하자
“응”하고 그것을 입에서 빼고 얼굴을 붉히며 겨우 대답을 하였습니다.
“좋아 이제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알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전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을 간혹 봤기에 할아버지가 말을 하는 본격적인 교육이란 것이
어떤 것이지 대충은 알았지만 유치원에 다닐 때 엄마가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그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넣으려 하였을 때의 그 고통이 생각나 무섭고 떨리기 시작을 하였으나 저금통장에
돈을 많이 넣어 준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나서 대답을 못 하고 고개를 끄떡이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을 해야 하였습니다.
“좋아 그럼 옷 전부 다 벗어”할아버지가 일어나 앉더니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일으키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마 옷을 벗을 수는 없었습니다.
“부끄러워?”할아버지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으......응”겨우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이리 와”하며 제 손을 잡아당기더니 치마의 호크를 풀었고 호크가 풀리자마자 치마는
밑으로 흘러 팬티차림이 되었고 그러자 할아버지가 팔을 당겨 앉히더니 저의 티를 벗기고는 브래지어를 끄르자
전 부끄러움에 두 손으로 저의 피어나고 있던 젖가슴을 숨겼으나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저를 침대 위로 눕히더니 마지막으로 달랑 하나 남은 팬티마저 벗기고는 한참을 웃으며 내려다보더니 파자마를 내렸고
그때서야 전 그 흉측한 물건 밑에서 덜렁거리는 물건이 불알이란 것을 알고 웃음이 나오려고 하였으나 참고 눈을 감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제의 몸 위에 올라탔습니다.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무겁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의 거기에 뜨겁고 딱딱한 것이 닿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거워 할아버지”할아버지가 하체를 들고 제 상체에다 몸을 의지하자 저의 얼굴을 할아버지 가슴에 묻혔고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였지만 그보다도 몸이 무거운 것이 더 힘이 들어 할아버지의 가슴을 밀치며 말을 하였습니다.
“그렇겠다, 그럼 이렇게 해야 겠다”하시며 일어나 다리를 뻗고 앉더니 저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고 일으키더니 저를 허벅지 위에 올리고는 엉덩이를 당겨서 그 흉측한 물건을 제 거기에 금을 벌리고 끝을 대고는
“처음이라 아파도 참아”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온 몸에 힘을 주자
“어허 몸에 힘 빼고”하시더니
“에잇!”힘을 빼자 바로 제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습니다.
“악!”비명 밖에 안 나왔습니다.
마치 야구방망이라도 박힌 그런 무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흐흐흐 들어갔다, 다는 아니지만”하고 말을 하기에 눈물을 흘리며 밑을 봤습니다.
“................”놀랍게도 그 굵고 흉측하게 생긴 물건이 거의 절반 이상 제 거시기 안으로 들어간 후였습니다.
“후후후 좀 전엔 입으로 먹었으니 이제 수지 보지로 할아버지 좆 물 먹어라”할아버지는 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힘이 들었던지 아니면 저게 애처로웠던지 저에게 시켰던 것처럼 자신의 흉측한 물건을 손으로 잡고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거기는 무척 아팠고 또 무서웠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몇 몇은 해 본 아이들도 있었고 마치 해 본 것이 자랑이라도 되는 듯이 처음엔 무척 아팠지만
나중엔 안 아프고 오히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란 말은 모조로 뻥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계속 용을 쓰며 흔들었습니다.
그래도 제 거시 기 안에서 움직임이 느껴 질 때는 찢어지는 듯이 하픈 느낌이 그대로 거기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더니 제 거시기 안에 든 할아버지의 흉측한 물건이 마치 요동이라도 치듯이 꿈틀거리더니
기어이 제 거시기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 올 때는 할아버지의 손에는 말로만 들었던 처녀막이 터지면 나온다던 피가 묻어서 얼룩이 져 있었습니다.
다 싸고도 한참을 그대로 있더니 저를 일으켜 세웠으나 다리에 힘도 풀리고 두려움이 앞서서
그대로 주저앉자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면서 일어나 불알과 흉측한 물건을 덜렁거리는 나가더니
한참 후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저를 다시 미대에 눕히고 정성스럽게 닦더니 일으켜 앉게 하고는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할아버지는 엄마가 하루 자고 내일 온다고 하면서 할아버지 옆에서 자라고 하였고
저는 할아버지의 요구대로 할아버지 몸 위에 엎드려 자야 하였는데 그냥 배에 대고 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그 흉측한 물건을 제 거시기 안에 넣고 자라고 하여 싫다고 하였더니 그것도 교육이라며 하라고
하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아픔을 참으며 그것을 제 거시기 안에 넣고 힘들게 잠이 들었는데 한참을 자다가
무거운 느낌이 들어 실눈을 뜨고 봤더니 언제 저를 밑으로 눕혔던지 눕혀놓고는 올라타고는 씩씩거리며
하체를 들썩였으나 밤새도록 넣고 있어서 감각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로 아픈 느낌이 안 들어
그냥 잠을 자는 척 하였더니 한참 후 또 그 뜨거운 물을 제 거시기 안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흥건하게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도 할아버지는 저를 알몸으로 있게 하시면서 젖가슴을 빨기도 하시고 도 전날처럼
저에게 빨고 흔들라고 하기도 하고 또 올라타서 하기도 하였으며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한 후에 제 뒤에서 서서
저의 거시기 안에 그 흉측함 물건을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서는 그 정액을 제 거시기 안으로 흥건하게 싸 주고는 제풀에 지쳐서 숨을 헐떡였습니다.
아마 토요일 학교에서 돌아와서 엄마가 집으로 돌아온 일요일 오후까지 할아버지는 저의 입과
그리고 거시기 안에 뿌린 정액만 하여도 맥주잔으로 한잔은 족히 될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이
할아버지 몸속에 저장이 되어 있었던지 지금도 그 이유는 모르겠고 또 엄마가 온 후에도 할아버지 말씀처럼
가랑이가 아픈 것을 참으며 평소처럼 걷느라고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는 지금 생각을 하여도 우습기만 합니다.
바보 같은 우리 엄마는 저와 할아버지가 그런 짓을 한 것을 거의 보름을 전혀 눈치를 못 차렸습니다.
또 밤이면 이틀에 한 번꼴로 저의 방으로 몰래 숨어들어와 저의 거시기 안에 정액을 뿌려준 사실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와 처음으로 그런 짓을 하고 보름이 지나 저는 첫 생리를 시작을 하였고 좋아하는
엄마에게 그 때의 일을 말을 하자 놀라며 한숨을 쉬더니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고 할아버지가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보고 그 연유를 묻자 제가 할아버지에게 생리가 나오게 된 이유를 말하였다고 하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엄마를 데리고 할아버지 방으로 갔었고 한참 후 발갛게 상기 된 얼굴로 나온
엄마는 제 얼굴을 보며 한숨을 쉬며 주의를 하라고 하기에 무슨 주의냐고 묻자 그걸 하게 되면
아이를 임신을 할 수가 있다고 하기에 난 할아버지가 준 피임약을 보여주며 안심을 하라고 하였더니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약속대로 저의 통장에 많은 돈을 저금을 해 주셨고 또 할 때마다 저금을 시켜 준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엄마는 할아버지 방으로 오라고 하여 그것을 하고 잠을 잤는지 아니면 그냥 같이 잠만 잤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절대로 할아버지 방으로 오라고도 안 하고 할아버지가 제 방으로 와서 하기만 하였습니다.
한 달 그리고 도 한 달은 아무 말도 안 하였습니다.
나이도 많고 엄마라서 말입니다.
그러나 세 달째 접어들자 공연히 화가 났습니다.
키로 보더라도 제 키가 엄마 키보다 크고 얼굴만 하더라도 엄마에 비하여 더 예쁜 제가 엄마에 비하여 푸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이상 엄마는 엄마이기 이전에 저의 라이벌이지 않아요.
그런데 제 라이벌은 함부로 할아버지 방에서 놀고 잠도 자며 그 짓도 하는데 어찌 저라고 그냥 손을 놓고 구경만 하겠어요.
당연히 저도 할아버지의 방 일부를 차지 할 권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전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호출을 방으로 들어갔을 때 뒤따라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방의 문을 조금 열어두고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며 발자국 소리를 듣기 위하여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렸습니다.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방으로 가는 발자국 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렸고 이어서 할아버지 방문이 열리자 불빛이 새어 나왔고 다시 불빛이 사라졌습니다.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을 하였습니다.
해답은 간단하였습니다.
바로 잠옷과 팬티 그리고 윗도리는 물론 브래지어까지 다 벗어 던지고 할아버지 방으로 향하였습니다.
문고리를 잡고 소리가 안 나게 돌리고 침대 위를 바라 봤습니다.
등치가 큰 할아버지 때문에 왜소한 엄마의 모습은 겨우 두 다리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은 엄마 위에서 쉼 없이 움직이는 할아버지의 엉덩이와 등뿐이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할아버지 등을 쓰다듬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놀라는 눈으로 뒤돌아봤습니다.
전 제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아무 말을 하지 말라는 시늉을 하자 할아버지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턱으로 침대를 가리켰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상체로 엄마의 얼굴을 가렸고 그 틈을 이용하여 침대 위에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워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할아버지의 손이 제 젖가슴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는 할아버지는 저의 늘씬한 몸매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든지 엄마의 거시기에서 물건을 빼더니 상체로는 여전히 엄마의 얼굴을 누르고 하체만 저의 몸 위로 올렸고 그러자 처음에는
흉측하게 보이다가 요즘을 예쁘게만 보이는 그 축축하게 물기가 묻은 물건을 손으로 쥐고 제
거시기 입구에 대어 주었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힘을 주어 제 거시기 안을 가득 채워주더니 웃으며
엄마의 젖꼭지를 물었고 동시에 엄마는 저의 존재를 발견하고는 놀라며 벌떡 일어나 앉았으나
저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할아버지의 몸을 두 팔로 끌어안고 엄마에게 보라는 듯이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대로 엉덩이를 들썩이자 엄마는 체념을 하였는지 저를 외면하였으나 할아버지가 몸을 빠르게
움직이며 엄마를 눕혔고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자 저도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더니 할아버지 손은
그대로 두고 제 손을 뿌리쳤으나 고마운 할아버지가 제 손을 털 친 엄마의 손을 잡아 준 덕에
저는 계속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액이 제 거시기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제 거시기 안에 정액을 뿌려주시더니 잠시 엄마와 저 사이에 나란히 누워 담배를 한 대 피우셨고
다 피우시고 나자 이번에는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하자 저는 엄마의 젖꼭지를 마치 어려서
제가 먹었을 것처럼 빨자 엄마는 도리질을 치며 눈물을 흘렸고 전 그 눈물이 환희에 찬 눈물이란 것을 알고 더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오후 7시가 넘고 손님만 없다면 엄마와 저는 물론 할아버지까지 알몸으로 생활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전 할아버지 방에 길고 큰 탁자의 용도를 알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루는 학교에 다녀와 평소처럼 할아버지의 방문을 열었습니다.(할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저와 함께
그 짓을 한 후로 저는 노크도 안 하고 할아버지 방의 방문을 언제나 열 수 있는 자격을 얻었음)
“어머!”전 그만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서고 방안을 보며 놀라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그 큰 탁자 위에 알몸으로 누워있었고 할아버지 친구들 중에 한 사람이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입을 대고
후루룩 후루룩하며 뭔가를 삼키고 있었고 더욱더 놀라운 것을 엄마의 할아버지 거시기가 박히는
그곳에는 할아버지의 그것 대신에 오이를 깎아 다듬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 마치 국기봉처럼 박혀서 하늘을 향하여 있었는데
마침 할아버지의 시선과 제 시선이 마주쳤고 할아버지가 나가라는 신호를 하기에 살며시 문을 닫고 나와서 있었습니다.
“수지야 너도 함께 놀래?”할아버지가 거실로 나와 저를 번쩍 들어 올리며 물었습니다.
“응 엄마가 하는 것이면 다 할 거야”하며 웃자
“그럼 옷 벗고 와”하며 내려 놨습니다.
저는 저의 방으로 와 옷을 팬티만 남기고 다 벗고 어떻게 들어가나 하고 생각을 하다가 할아버지와
그 짓을 하고 기념이라면서 속이 훤하게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선물로 받은 것이 생각이 나 팬티까지
홀랑 다 벗어 던지고 그 나이트가운을 입고 거울 앞에 서자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모습이 제 몸을
제 스스로가 봐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는 다시 할아버지 방으로 가 조금 문을 열고 들여다보자
“허허허 친구들 오늘 새로운 멋진 아가씨 하나 소개하지”저를 향하여 윙크를 하더니 친구들을 향하여 소리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들”전 가볍게 인사를 하고 의기양양하게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허허 김 회장 김 회장은 복이 넝쿨로 들어왔군.”할아버지들이 저에게서 시선을 못 때며 침을 흘렸고
저는 할아버지의 손에 들려서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웠으나 엄마는 애써 저를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였으나
저는 시치미를 때고 나이트가운의 앞 단추를 모조리 끄르고 저의 알몸을 할아버지들 앞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누가 먼저 마시겠소?”할아버지가 저의 허벅지를 힘주어 모아주며 말을 하자
“허어 그야 연장자인 내가 일등이지 안 그러오?”하고 한 할아버지가 말을 하자
“그럼 술값은 톡톡히 내겠소?”하고 할아버지가 말을 하자
“암 톡톡히 내야지 암 그럼 그렇고 말고”하더니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손에 집히는 대로 빼서는 제 가슴 위에 올려줬는데
옆의 엄마를 봤더니 엄마의 가슴에도 돈이 있었으나 그 것은 거의 지폐였고 제 가슴 위에 얹어진 것을 빳빳한 수표였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저의 가랑이 사이에 술을 부었고 수표를 제 가슴 위에 올린 할아버지가 고개를 가랑이 사이로 숙이더니 그 술을 마셨습니다.
“김 회장 비싼 술엔 안주는 없소?”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침을 흘리며 말을 하자
“하하하 당연히 있어야지 그래도 얘에겐 이건 무리고 참 그래 있다 있어”하더니 할아버지 방에 있던
냉장고 문을 열고 소시지를 하나 가지고 오더니 그 소시지를 엄마의 거시기에 오이 깎은 것을
꼽듯이 제 가시기에 꼽자 술을 마신 할아버지가 가운데 부분을 덥석 물더니 입을 오물오물하여
거시기에 박혔던 부분이 자기 입으로 오자 손으로 잡고 싹둑 베어 먹더니 다시 입에 물고 먹었던
부분을 제 거시기 안에 꼽고는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할아버지가 수표를 몇 장 제 가슴에 올렸고
앞의 할아버지처럼 술을 빨아서 마시고 소시지 안주도 앞의 할아버지처럼 베어 먹고 다시 꼽았습니다.
그렇게 한 바퀴가 돌자 엄마와 나는 거실로 나왔는데 이상하게 엄마는 저를 방으로 데리고 가더니
저를 끌어안고 대성통곡을 하였지만 저는 그 할아버지들에게서 받은 수표를 얼마인지 계산을 하였는데
놀랍게도 백 이십 만원이란 큰돈이었고 그 할아버지들이 가자 그 돈은 할아버지에게 드렸더니
그 다음날 저의 통장을 보여 주었는데 정확하게 그 돈에 이십 만원이 더 합하여져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점점 그 짓의 재미를 알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해 달라고 하는데 하루만 쉬자고 하면
학교에 가서든지 아니면 학원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만 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해 주곤 합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처럼 전 자랑을 못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 혼자 할아버지를 독차지 하고 있다면 할 수 있겠지만 엄마와 공동 소유라 다른 사람에게 자랑을 하려다가 말고는
인터넷의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친아빠 친할아버지가 아니더라도 엄마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의 남자와 하면
그도 근친상간이라고 욕을 하였기 때문인데 그건 아ㅜ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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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떻게 해야죠?
죽지 못해 살고는 있지만 저의 올바르지 않은 처신 때문에 유일한 피붙이인 제 딸까지 수렁에 빠지게 한 못난 어미입니다.
신체적인 결함 즉 난쟁이만 아니더라도 사회에 나가 무슨 짓이라도 하면 딸아이 입 하나는 벌어 먹일 수가 있으련만 지금처럼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처음 저의 딸아이 양육 때문에 시작을 한 일이란 것이 그 더러운 인간에게 속아서 양해각서인지
뭔지를 쓴 것이 첫 잘못이었고 또 그 더러운 인간이 겨우 유치원에 다니는 저의 어린 딸아이에게
몹쓸 짓만 안 하였더라도 그놈 밑에서 살면서 애를 잘 키울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 더러운 인간을 피한다는 것이
오히려 저의 유일한 피붙이인 제 딸아이마저 다시는 빠져 나올 수가 없는 늪으로 끌어들인 결과가 되었고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오히려 저보다 더 밝히는 실정이고 같이 사는 할아버지와
그런 짓을 그만 두라고 하면 고작 한다는 말이 돈도 엄마도 다 필요가 없고 그 짓을 하루라도
안 하면 공부는 물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며 꼭 그만 두라고 한다면 엄마 곁에서 도망을 친다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사는 사이에 저와 딸아이는 영감님에게 점점 더 찐한 사육을 받는
꼴이 되었고 여기서 모든 것을 중단을 해 버리면 10년 넘게 고생과 치욕을 당하여 벌어 둔 돈이 졸지에
물거품이 된다는 생각을 하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며 날이면 날마다 딸아이와 전 영감님 품에 안겨야 하는 입장이며
또한 이제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딸아이가 더 즐기는 것을 좋아하니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죽을 맛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그 짓을 안 하면 잠이 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어디 눈이 바로 달린 남자라면 저처럼 난쟁이 여자를 품에 안기나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제 죽으나 사나 딸아이 수지가 결혼을 할 정도의 나이가 되려면 10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인데 그때까지 영감님이 우리 모녀를 만족을 시키며 살아 줄지도 걱정이 됩니다.
내년이면 환갑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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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까지나 소설일 뿐임을 마지막으로 밝힙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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