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음란의 사슬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0 942회 0건
2. 엄마의 이야기part.1 - [2]







연숙의 침을 삼키게 한 원흉은 바로 사내의 좆이었다.

동네 아이들의 조그만 고추가 아닌 어른의 좆이었다.

빳빳하게 꼴려있는 어른의 자지.

처음으로 보는 모습에 연숙은 놀람과 동시에 호기심을 느꼈다.

위에서 보고 있기에 좆대가리의 모습이 먼저 연숙의 눈에 들어 왔지만 연숙은 사내의 좆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눈에 힘을 주었지만 연숙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사내의 좆대가리를 삼켜버리는 그 무엇 때문이었다.

"헉! 저걸 입으로.....?"

그랬다.

사내의 좆은 수녀의 입 속으로 사라진 것이었다.

"쭈흡...스읍....하아....역시...자기 좆대가리는 맛있어."

그 말과 동시에 수녀는 사내의 얼굴쪽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수녀의 사내의 오럴섹스.

수녀의 사내가 서로의 보지와 좆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한 순간,

연숙은 자신의 몸이 이상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몸 속이 알수 없는 뜨거움으로 차오르는듯한 느낌.

그 뜨거움은 연숙의 본능을 자극했고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연숙에게 하나의 움직임을

선물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일렁이는 연숙은 아래 쪽에서 번져오는 느낌에 조용한 신음을 터트렸다.

"아아!"

사내와 수녀를 엿보기 위해 침대에서 바닥에 엎드린 연숙의 가랑이께에는 다락 바닥에서 약간 불룩하게

솟아난 융기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도 공사 마무리를 잘못해서 생긴 부분인 듯 했다.

바로 그 융기가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일렁이던 연숙의 가랑이 사이,

정확하게 연숙의 보지부분을 바지위로 건드렸던 것이다.

아니, 연숙의 가랑이가 그 융기부분에 비벼 졌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이겠다.

어쨌든 그 마찰로 연숙은 짜릿하면서도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 짜릿함으로 인해

연숙의 엉덩이를 점차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아아...이상해.....흐흥...아아!"

연숙의 가랑이를 자극하는 조그만 융기.

그것은 구멍 으로 보이는 아래층의 광경, 수녀의 보지를 쑤셔대는 사내의 좆 대용이되어

연숙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었다.

"흐흥...아앙...자기...흐흑....아아...좋아...더...흑"

사내의 좆이 들락거릴때 마라 터져 나오는 수녀의 교성.

"허억!...자기 보지 만큼 날 미치게 하는 보지는 없어...헉...헉."

"흐흥...자기야."

연숙은 어느새 사내의 아래에 깔린 수녀의 모습에 자신을 대입하고 있었다.

"아아...아저씨."

수녀의 보지에 좆이 내리 꽂힐때마다 연숙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사내를 상상했다.

"흐흥...자기야...하항...나...나...흐흑"

"허헉...나도..아아....헉헉"

"아학!....자기양!"

"허억!"

갑자기 빨라지던 두 사람의 움직임이 한순간, 약속이라도 한듯 같이 멈춰져 버렸다.

그리고....이어지는 수녀와 사내의 움찔거리는 몸의 떨림.

몸의 떨림은 그들에게만 나타난것은 아니었다.

연숙에게도 떨림의 현상은 일어나고 있었다.

사내와 수녀가 절정에 오른 그 순간, 연숙역시 첫 오르가즘이란 것을 맛본 것이었다.

"하학!...흑!"

보지에서 주는 쾌감을 처음으로 느낀 연숙은 상쾌한 정신과는 달리 몸이 쳐져버리는 걸 느겼다.

힘은 빠졌지만 결코 싫은 느낌은 아니었는데....자신의 몸에 대한 감각을 느낄 사이도 없이

구멍 아래의 수녀와 사내는 또 다시 연숙을 충격속에 몰아 넣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사내의 정액때문이었다.

하얀색의 끈적한 액체.

사내가 수녀의 보지에서 좆을 끄집어 내자 사정의 잔재였는지....사내의 좆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흘러 나왔고 그것을 얼른 손으로 받아 입으로 먹어 버리는 수녀의 모습이 또 다른 충격이었다.

"하아...자기 좆물은...그 어떤 사내것보다 더 맛있단 말이야?...호호호...자기...이번엔 어딘지

알지?"

"흐흐흐...당연하지!...자기 똥구멍에다 박아 줄테니...걱정하지마...하지만 그전에 이놈을."

사내가 자신의 좆을 가리키자 수녀는 사내의 좆을 보며 말했다.

"호호호...어머...아직 빨지도 않았는데...자기 좆...너무 엉큼한거 아냐? 벌써 저렇게 꼴려 있다니....

엉큼한것...하지만...내 똥구멍은 그렇게 쉽게 맛 볼 순 없겠지?"

수녀는 자신의 씹물과 사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사내의 좆을 긴 혀를 끄집어 내어

핥다가 다시 입 속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미 꼴려있는 사내의 좆이었지만 아랑곳 없이 수녀는 사내의 좆을 빨아댔고 그와 동시에 사내는 수녀의

똥구멍을 혀를 내밀어 할기 시작했다.

"흐흐흐...이거 하난 좋아...자기 똥구멍은 언제든 내 좆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거."

"흐흥...그거야 자기가...내 똥구멍을 개통시켰으니 그렇지? 겨우 11살이던 사촌여동생 똥구멍을

무자비하게 개통시키는 오빠가 어딨어?"

순간 연숙은 비명을 지를번했다.

사촌여동생과 오빠?

연숙은 자신이 잘못들었나 싶어 다시 구멍속의 두사람을 보았지만

두 사람의 말은 연숙이 잘못듣지 않았음을 말해주었다.

"흐흐흐...그래서...싫었어?"

수녀는 어느새 개 처럼 엎드려 있었고 사내는 좆대가리로 수녀의 똥구멍 입구를 비벼대고 있었다.

"아잉....몰라....그게 싫었으면 내가 오빠의 여자가 되었겠어?"

"흐흐흐...하긴...그 이후 넌 매일 똥구멍을 안 쑤셔주면 괜히 히스테리를 부렸었지. 안 그래?"

하지만 수녀는 대답대신 교성을 질렀다.

"하악!...아아...자기양."

사내의 좆대가리가 수녀의 똥구멍 안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이었다.

"흐흐...역시...사랑스런 똥구멍이라니까."

"앙..아앙...흐흥...이걸...이걸 먹고 싶었어...흐흥...아아."

사내의 좆이 수녀의 똥구멍을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연숙은 연속되어 자신을 뒤흔드는 연속되는 충격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지만...그 와중에서 연숙은 바지를 입은채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오줌이 아닌 이상한 끈적한 액체로 미끄덩한 자신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사촌여동생과 오빠간의 섹스,

그것도...음모를 머금고 있는 사촌간의 근친상간.

거기에다 그런 그들이 벌이는 온갖 섹스의 모습.

연숙의 인생을 도착적인 섹스의 세계로 빠져 들게한 발단이 된 것이다.

수녀와 사내는 똥구멍 섹스 후에도 몇 차례의 섹스를 더 가졌고 그들의 마지막은 서로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그때 수녀가 했던 자위행위의 방법들은 이후 연숙의 자위행위의 근본이 되었다.

수녀와 사내는 그것을 마지막으로 흉가에서 사라졌지만

연숙은 그집을 아니, 다락을 떠날수 없었다.

저녁 늦을 때까지 연숙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 속에 담겨져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65 페이지

번호 컨텐츠
6236 한 가정의 몰락 - 3부 08-25   946 최고관리자
6235 (번역)나노미야 선생의 여고 체험 번외편 1 - 단편 08-25   834 최고관리자
6234 음란의 사슬 - 2부프롤로그 08-25   869 최고관리자
6233 엄마에서 여자 되기 - 9부 HOT 08-25   2802 최고관리자
6232 음란의 사슬 - 1부4장 HOT 08-25   1255 최고관리자
6231 엄마에서 여자 되기 - 5부 HOT 08-25   2607 최고관리자
6230 한 가정의 몰락 - 4부 HOT 08-25   1051 최고관리자
6229 속 내어머니 후편 - 30부 HOT 08-25   1456 최고관리자
6228 음란의 사슬 - 2부1장 HOT 08-25   1010 최고관리자
6227 엄마에서 여자 되기 - 10부 HOT 08-25   2971 최고관리자
음란의 사슬 - 2부2장 08-25   943 최고관리자
6225 엄마에서 여자 되기 - 13부 HOT 08-25   2577 최고관리자
6224 한 가정의 몰락 - 5부 08-25   974 최고관리자
6223 남매 시리즈(4)황혼의 남매 - 단편 HOT 08-25   1278 최고관리자
6222 남매 시리즈(1)폭풍 속의 남매 - 단편 HOT 08-25   140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