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엄마의 이야기part.1-프롤로그
호호호! 내가 내 몸속으로 낳은 내 아들과 이렇게 될 거라고는 언제나 상상만 했었는데
이젠 진실이 되었구나. 호호! 왜 그러니. 석아!
엄마가 너랑 하는 상상했었다는 말에 놀란거야? 호호호! 벌써 놀라면 안될 걸?
이제 너랑 나랑은 둘 만의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되었잖아.....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이제 우리사이엔 그 어떤 비밀도 없어야 되겠지?
그래. 그래서 지금 엄마는 나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아니, 지금까지는 나와 내 엄마, 그러니까
석이 네 외할머니만 아는 비밀을 이제 너와도 공유하려고 하는 거야.
호호호.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나면 ... 어쩜 석이 넌 네 외할머니랑도 할 수 있을지 몰라.
아니, 이 엄마랑 외할머니 그리고 너. 이렇게 셋이 함께 할 수 있을거야.
어머! 석이너 금방 또 서버렸구나. 안되겠다.
석이 네거 이 엄마가 주무르면서 이야기 해야 겠구나. 흐흥.
자. 이리와서 엄마 옆에 누워. 그래. 호호. 어머! 녀석두. 엄마 하체에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니니?
호호호. 어머! 아냐. I찮아. 농담이야. 나도 석이 네가 내 보지랑 똥구멍을 만져주는 게
이야기 하기 더 좋을 것 같아.
자. 우리 아들. 이제 엄마 이야기 들을 준비 됐지.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내가 지금에 니 외할머니를 만난 건 내가 7살 때였어.
그때는 국민학교를 8살에 들어갔으니 아직 학교를 갈 나이는 아니었지.
그렇다고 유치원을 갈만큼 부자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그냥 하루종일
집 근처에서 노는게 당시에 내 일과 였었지
엄마 어릴 때는 유치원은 돈 많은 집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이었거든.
즉 엄마의 친 부모는 무척이나 가난한 사람들이었다는 거지.
그랬던 내가 지금 네 외할머니의 딸이 될 수 있었던 것은...글쎄, 지금 생각해 보면
지금 네 외할머니의 뒤늦게 깨어난 음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
무슨말이냐고?
으음.....일단 지금의 네 외할머니와 이 엄마의 만남부터 말하는 게 우선이겠구나.
모든 일의 발단은 엄마가 사는 동네 뒷산에 있는 귀신의 집이라고 소문난
한 흉가에서 시작되었어.
그 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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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사슬 2부 엄마의 이야기 part.1의 본편 부터는
석이의 엄마, 장연숙을 주인공으로 전지적작가시점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미리 참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호호! 내가 내 몸속으로 낳은 내 아들과 이렇게 될 거라고는 언제나 상상만 했었는데
이젠 진실이 되었구나. 호호! 왜 그러니. 석아!
엄마가 너랑 하는 상상했었다는 말에 놀란거야? 호호호! 벌써 놀라면 안될 걸?
이제 너랑 나랑은 둘 만의 비밀을 공유한 사이가 되었잖아.....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럼 이제 우리사이엔 그 어떤 비밀도 없어야 되겠지?
그래. 그래서 지금 엄마는 나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아니, 지금까지는 나와 내 엄마, 그러니까
석이 네 외할머니만 아는 비밀을 이제 너와도 공유하려고 하는 거야.
호호호. 오늘 이 이야기를 듣고나면 ... 어쩜 석이 넌 네 외할머니랑도 할 수 있을지 몰라.
아니, 이 엄마랑 외할머니 그리고 너. 이렇게 셋이 함께 할 수 있을거야.
어머! 석이너 금방 또 서버렸구나. 안되겠다.
석이 네거 이 엄마가 주무르면서 이야기 해야 겠구나. 흐흥.
자. 이리와서 엄마 옆에 누워. 그래. 호호. 어머! 녀석두. 엄마 하체에 너무 집착하는 거 아니니?
호호호. 어머! 아냐. I찮아. 농담이야. 나도 석이 네가 내 보지랑 똥구멍을 만져주는 게
이야기 하기 더 좋을 것 같아.
자. 우리 아들. 이제 엄마 이야기 들을 준비 됐지.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내가 지금에 니 외할머니를 만난 건 내가 7살 때였어.
그때는 국민학교를 8살에 들어갔으니 아직 학교를 갈 나이는 아니었지.
그렇다고 유치원을 갈만큼 부자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그냥 하루종일
집 근처에서 노는게 당시에 내 일과 였었지
엄마 어릴 때는 유치원은 돈 많은 집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이었거든.
즉 엄마의 친 부모는 무척이나 가난한 사람들이었다는 거지.
그랬던 내가 지금 네 외할머니의 딸이 될 수 있었던 것은...글쎄, 지금 생각해 보면
지금 네 외할머니의 뒤늦게 깨어난 음탕함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
무슨말이냐고?
으음.....일단 지금의 네 외할머니와 이 엄마의 만남부터 말하는 게 우선이겠구나.
모든 일의 발단은 엄마가 사는 동네 뒷산에 있는 귀신의 집이라고 소문난
한 흉가에서 시작되었어.
그 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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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의 사슬 2부 엄마의 이야기 part.1의 본편 부터는
석이의 엄마, 장연숙을 주인공으로 전지적작가시점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미리 참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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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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