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외전25
"어F게 할까. 좀 더 있다가 예기 할까 아니면은............ "
"그냥 지금 예기 하도록 해요. 기분 좋으실때로요."
현진의 대답에 마지 못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이제 현예가 몸을 풀고 나자 여유를 가지자 자신들의 예기를 꺼내야 할때가 된 것이다.
"아버지 어떻게 받아들이시더라도 지금 예기 하는게 나아요. 손자까지 있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줄 모르고 이제 식 준비 하자고 저러는 거 못보겠어요."
현예의 말에 다들 한숨만 쉬었다. 자식 사위가 작당을 해서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었기에.........
"아버지에게 제가 예기 할께요. 제가 자처한 일이니까 제가 처리 할께요. 된든 않되든 간에........."
"아니, 나도 가자. 너한테만 그걸 떠 넘길수 없어."
"오빠까지 나서면은 더 자극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은 너무나도 잘 알지 않느냐는 투로 말끝을 흐리면서 걱정이 되는 투로 제지를하였다.
"그걸 아니까 가겠다는 거야. 난 너의 남편이야. 왜 혼자서만 나설려고 해."
마지막 말에 감동을 한 현진은 더는 말을 못하고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그럼 그렇게 해요. 저도 같이 가고 싶지만은 ......... 예은이 때문에 못움직여요. 미안해요. 여보."
어린 나이에 산고를 격고 해서 몸이 약햐져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처지였다.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예은이였다. 정예은 현예의 한자랑 은준의 한자를 따서 그렇게 지었다. 이름은 현성이 지어준 것이다, 경위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손주를 귀여워 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지 예은이가 태어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싱글거리면서 애지중지 하였다.
아들을 낳고 나서 은준과 현예는 서류상으로 결혼을 하였다. 정식으로는 부부가 된거였다.
"그래 맞은 매도 일찍 맞는 것도 좋지. 어차피 어F게 해서든지 격어야할 고초니까 그래"
결국에는 내일 찾아가서 현진마저 제게 주십시오 하고 청혼하러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말을 듣는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잘하면은 쓰러질 지도 모르는 큰 일이지만은 그러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처지인 자신들의 입장을 저주하면서 다 자기 방으로 갔다.
"않돼요. 오늘은 현진이 방에서 주무세요. 저는 예은이랑 같이 있을래요."
"그래도.... "
"아들한테 질투하는 거예요. 당신도 참 ..... 현진이 방에 가세요. 어서요."
여자가 둘이라는 것이 그렇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닌거 같다.
결국 등떠밀다 시피 방에서 나오고 현진의 방으로 갔다.
"어머, 왜 오세요."
여기서도 ?겨나는 것인가. 그래도 붙어보지 뭐...
"왜 싫어."
"아니, 자꾸 여기로 오는 거 같아서요."
언니 눈치가 보이는지 아닌면은 미안해서인지는 몰라도 좋은지 싫은지 분간이 않가는 얼굴로 서방님을 맞이하는 현진
"내일 일에 대비해서 서로 같이 지내면서 마음 다지라고 등떠밀면서 ?겨 났어."
언니의 배례가 정말로 고마웠는지 현진에게서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자신의 오늘날의 선택이 정말로 잘한것이구나 하는 뿌듯함마저 들었다.
"자, 어서 자자. 내일 큰 일을 격을려면은......."
"예."
그리고는 은준에게 다가오고 그리고는 침대에 누우면서 능수능란한 자태로 서방님을 맞이하였다.
"아아...."
제일 처음 드러난 젖꼭지를 보자 늘 그랬듯이 두 손으로 감싸쥐고 힘차게 문지르고 비벼대면서 입으로 빨아당겼다.
"으음.......?& #52013;..N? 29;N"
"아아, 아항....아하하 아잉"
이상하게 아파하는 소리랑 웃는 소리 아프니가 살살해 달라하는 건지 아니면은 간지러우니까 그만하란 건지..............
이상하게 빨아당기는 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있다가 얼마후에 둘은 자세를 바꾸었다.
"흐응.........아아악... ....읍흑"
"휴으........허걱허헉허??...."
그리고는 서서히 둘은 장단을 맞추어가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악.......아악........?틴?....ㅇ아, 더더......아흑"
"헉헉헉....아,악.......으??
진동기 돌아가듯이 울리는 진동수준으로 은준의 뜨거운 성기는 그렇게 현진의 보지속을 누비면서 이 아가씨로 하여금 잘하면은 복상사 수준으로 갈정도의 환희를 제공해주었다.
"아학....아아아아.......아& #55147;......오,오빠.... 아싸요. 나와요. 저......"
"기다려 아직 멀었어. 윽윽........허헉.....잠시만 더......."
시작한지 거의 10분이 다 되어 간다. 이렇게 길게 하고도 않나오다니.......
너무 프로가 되어서 그런가. 현진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빡빡하던 것이 미끈거려서 비누거물 뭍힌거 마냥 잘만 들어가고 나오는데...............
"아아아..........하윽......? 맛릴?....끄윽......나,나온다 , 나와"
"아,하학....으읍........꺄악.. .......끄ㅡ그극.........으웁"
낮익은 느낌 뜨거우면서도 진한 진동이 몸속으로 퍼지는 이 감각.........
"하아하아"
"헉헉헉.........휴으"
바늘구멍으로 큰바위 얼굴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이런걸까. 힘겹게 사정을 하고 그리고 성기가 축 늘어지면서 볼일 다 보았다는 것을 나타나자 그대로 드러 누웠다.
"괜찮아."
"응"
휴지를 꺼내서 은준의 성기를 닦아주는 현진은 그리고 나서 자신의 보지털을 닦고 있었다.
그러다가 휴지통에 던져 넣을려다가 잠시 정액이랑 애액이 묻은 휴지를 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더니 습스레한 표정으로 던져 넣었다.
"뭐하는 거야."
"불쌍해서요."
"불쌍해.... 뭐가....."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아버지를 생각을 한것인지.....
"저애들 말이에요. 수십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나려고 발버둥치는데 .........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것이 않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기는 그럴 것이다. 그래도 들어가서 죽는 애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들어가지 못하고 넘쳐나와서 휴지통에 버려지는 것들이 불쌍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다가 그말의 의미를 알수가 있었다.
"기다려봐. 곧 생길거야. 다음은 니 차례니까."
3사람은 가족계획도 세워두었다. 한 사람이 낳기전에는 하나는 아기를 가지지 말기로....... 잘하면은 배다른 자식을 이란성 쌍둥이로 올리는 불쌍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나 되도록은 많이 낳고 싶어. 그래도 되지."
현예의 모습이 부러운 듯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지 걸핏하면은 저렇게 중얼거리면서 다짐을 받는 식으로 물었다.
"그래요. 아가씨, 얼마나 낳을 건데요. 그러다가 나 복상사 하는 거 아닌가요."
"아잉........ 나 농담 아니야. 정말이야."
"고마워. 하지만은 너한테 정말로 못할 짓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웨딩 드레스 입혀주지도 못하고 그리고 혼인신고도 못하고 이렇게 너를 가두어 놓는 것이."
"그 말은 이제 하지 말아여.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저에게 정말로 미안하면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언니처럼요. 그거 하나면은 돼요. 그거 말고는 더는 바라지 안하요."
정말로 지난날 자신을 다라 다니던 성질 더럽고 확끈한 고딩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확실히 달라진 변신이었다.
"그래. 고마워. 내일 난 안심하고 아버님에게 청혼할수 있겠어. 청혼이라고 하기에 이상하지만은 ........ 자자."
"예."
그리고는 서로 떨어질 세라 품에 안긴채 잠이 들었다. 곧 있을 고난 속에서 서로의 강한 응집력을 확인하듯이 말이다.
"잘 다녀와요. 힘내요."
"응, 다녀올게."
"언니 그럼 ....."
동생이랑 남편을 보내는 현예는 걱정반 두려움 반 섞인 표정으로 멀리 두사람이 사라질때까지 바라다 보다가 눈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안으로 들어 갔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갑자기......."
"예은이 명의로 하나 건물 명의를 돌려 놨어. 그래도 갓 태어난 손자한테 뭐 하나 해주어야겠는데.........."
"예?"
이럴수가 ........ 아무리 그래도 이제 태어난지 한달 남짓 된 애기 한테 40층 건물 하나를 준다니...... 노망이라도 든것인지...... 아무리 손자가 귀엽다고 해도 그렇지
"이제 태어난지 한달도 않된 애 한테 그건 너무 무모한 짓 아닌가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손주 녀석 한테 뭐하나 줄려는데 나블거 없잖아. 예은이가 다 클때까지 내가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명의만 돌려 놓은거 뿐이야."
틀린 말도 아니었다. 하지만은 너무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는 거 같아서 왠지 씁슬해지는 거였다.
오늘 보니 현성은 이제 늙어 보였다. 손주를 봐서 그러지..... 아니면은 자식들이 하나 떠난다는 것이 꽤나 충격이었는지......
"그런데 애들 결혼식을 어떻게 할까."
"저쪽에서는 그냥 혼인 신고만 하고 말았잖아요. 더는 바라지 않는거 같던데....."
"그래도 그렇지 자식들이 크면은 궁하지 않은 집안에서 겨혼식도 않올렸다고 뭐라고 생가을 할까. 않돼 무조건 해야 돼."
언제는 죽일 놈 저놈 내딸 말아 먹은 놈이라고 하다니만은 오늘을 180도 달라 보였다. 어F게 저렇게 달라 보일수가 있을까.
"그래요. 해야 겠지요. 들어보니까 급한 것이 이 집안 내력인거 같던데....."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현성을 보면서 그렇게 웃음을 참았다.
정작 현성 자신은 결혼전에 자식을 가진거고 그리고 학교 축제때 임신한 것을 숨기고는 모든이들이 보는 앞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지 않았던가.
그리고 졸업식날 아버지가 되고 ......... 그때의 신문 기사는 아직도 도서관에 남아 있고 일면 톱기사로 아직도 신입생들의 눈요기거리로 장식되었다.
"내가 이러는 게 나를 위해서야. 조금이라도 더 그애 한테 보상해주고 싶어서., "
고의는 아니지만은 그래도 자신이 뿌려 놓고도 거두지 않았던 지난날의 과실을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해서는 않될 짓이지만은 그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면은 기꺼이 내주기로 하고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은준과 현예가 혼인 신고를 하던 날 현성은 많이 울었다.
이제 은주랑 자신은 사돈 지간이 되었다는 사실과 어떤식으로든지 인정을 받지 못할 일을 한거 같아서 말이다.
이걸로 자신과 은준의 일은 앞으로도 드러나서는 않되고 자신이 죽는 날까지 비밀로 되어야 하기에........
한번이라도 아버지 소리를 아니, 형이라도 좋았다. 듣고 싶고 그리고 인정 받고 싶었던 아버지아닌 아버지 형이 아닌 형은 그렇게 눈물을 흘렸다.
"이제는 너 차례구나. 어떻게 할까."
그리고 성희를 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나중에 사실을 털어 놓고 그리고 딸로 받아들인다.
아니다. 그러기에는 무모한 짓이다. 이미 한 몸이 되기 가지 하엿는데 그리고 알게 모르게 서로 감정이 깊어만 가는 이 시점에서 그러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그렇다면은................
"어떻게 한다."
딩동딩동~
벨이 울리자 나가는 성희, 그러다가..........
"왠인이야 두사람,....... 정 서방이랑 현진이 왔어요."
"그래. 어서들 오게."
"인사드립니다. 장인어른"
"아버지....."
"그래. 들어 와라."
그러고 보면은 이렇게 찾아온일이 없는 지 처음인양 두리번거리는 거였다.
"그러고 보니 이 집에는 처음이지. 그래 앉게나."
"예."
사위랑 그리고 딸은 앉히고는 오랜만의 담소나 나눌려는 듯이 성희를 시켜서 차를 내오게 했다.
"그래, 예은이 녀석 얼마만큼 자랐던가. 이 할애비 찾지는 않고........."
"오늘은 장인 어른에게 청이 있어서 왔습니다."
"청이라고......... 그래 뭔가."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말인가. 아니면은 ........ 그냥 혼자 생각이지만은 모시고 살고 싶다는 말일지..........
"현진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뭐?"
누구를 달라고......... 제산 나누어 달라는 말을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다.
"방금 뭐를 달라고 했나."
"현진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하던 말을 다시 반복을 하는 은준은 속이 뒤집어 질 판이다. 그것을 듣는 늙은 노인에게도 마찬가지일테지만은 정작 자신이 더하면은 더하였지 못하지는 않다.
"뭐....라고 하는건지....... 너도 들었어. 너도...."
앞의 달이랑 성희를 돌아다 보면서 재차 물었다. 혹시 너희들은 제대로 들었는가 싶어서....
하지만은 현진이 빼고는 성희도 자신이랑 마찬가지의 표정이었다.
어F게 이런일이 하는 그런 표정으로 두사람을 보는 성희 현성 못지 않게 그런 얼굴이었다.
기가 차서 말이 않나오는 두사람에게 말을 꺼낸 것은 현진이었다.
아버지의 표정을 보니 당장 스러질지 모르는 상태라서 일단은 알려드리고 욕이라도 듣겠다는 심정으로 차근차근 말씀을 드렸다.
언니랑 오빠랑 결정하고 상의한 일들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도 그렇다는 것을 전부 다 말이다.
"죄송해요. 아버지, 이해해달라고 하진 않을께요. 그냥 저 없는 자식으로 치세요. 그냥 가벼은 마음으로 더나게 해주세요. 말 않하고 사라지고 싶었지만은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그래도 그렇지 너의 언니랑 결혼하였는데 ........ 그래 결혼전이라면은 그렇다고 쳐. 어떻게 놀았든 일이 어떻게 틀어졌든간에....... 하지만은 결혼 하고 나서는 문제는 달라. 어F게..."
기가 막혀서 더 이상 말이 않나오는지 성희도 걸들다 말고 그만 두었다.
"꼭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어. 정말로 잊고 다시 시작하기 그렇게 힘들었어. 언니랑 같이 한 남편 섬기면서 첩으로 살고 싶었어. 엉."
현성의 목소리는 이제 절규에 가까웠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예, 다른건 다 양보해도 오빠 없이는 못살아요. 남들처럼 결혼 못하고 떳덧하게 자식 낳지 못하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오빠만 있으면은 돼요. "
뭘고 말을 하려다가 더는 말을 잊지 못하였다. 더 말을 해 봐야 알아듣고 곧이 들을 단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허락을 받으러 온거 안예요. 단지 알려드리고 떠날려고요. 저 없는 자식으로 치세요. 언니랑 저랑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고요. 저희 일주일 뒤에 떠나요."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는 늙은 아버지를 보면서 은준과 현진은 일어 섰다.
두사람이 사라지자 안에는 성희랑 현성만이 있었다.
"흑흑흑...으흑"
나이든 노인 답지 않게 우는 모습이 어린애 같았다. 마치 어릴적 말 않듣는 아이를 떼 놓고 잠시 어론가 엄마가 숨자 엄마하면서 외치는 아이의 표정마냥 그렇게..........
그런 그를 안아주었다. 자기만이라도 옆에서 위로를 해주고 싶어서......
지금 이사람에게는 한 사람이라도 더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은 옆에서 있고.....
들어오는 두사람의 표정을 보자 예상대로구나 하면서 착잡한 마음으로 두사람을 맞았다.
어떤 모습을 하면서 있을지 아버지의 얼굴이 짐작이 갔다. 하지만은 한번은 치루어야 할 일
어떻게 되었느냐는 말은 더는 하지 않고 앞으로의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며칠뒤에는 이도시를 떠나야 되기에 지금부터 정리를 하기로 말이다.
세사람이 가서 살기로 한곳은 강원도 어느 산골이었다.
전공이 교대생이라서 선생직 하나를 맡았는데 그 근방으로 가기로 하였다.
그 근방에 학교 선생직을 맏기로 하고 그곳에 정착을 하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강원도면은 춥지 않을까. 여름이고 겨울이고 간에.........."
"그래도 사람들이 들지 않느 곳이라서 일단은 합격이었어. 조용하고 공기 맑은데서 지내는거야. 지금보다는 힘들겠지만은........."
"상관없어요. 언제 그런거 따지고 이러기로 한거 아니잖아요. 저희들은 괜찮아요. 그렇지 언니."
"그럼. 예은이도 그렇지. 봐. 우리 아들도 좋다고 그러잖아."
떠나는 마당에 한쪽에선는 울고 있지만은 여기서는 웃고 그렇게 가슴 설레이는 중이다.
"집은 크지는 않지만은 개보수 해서 그런데로 지낼만 해."
"뭐든 어F든 상관없어요. 우리 정대로 떨어지지 않게 행복하게 살수만 있으면은요."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이잖아. 내일부터 짐 정리 조금씩 해둬. 그리고......."
그러다가 아버님 예기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다. 또 이상하게 마음이 흔들릴가봐서이다.
"이만 자자. 피곤하거든."
"그래요. 그러면은...어머"
"아악.... 왜 그래요."
갑자기 팔을 잡고 글고가는 은준에게 두사람은 놀랐다.
"매일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이러는 것도 못할 짓이라고...... "
그러고는 두사람을 글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그렇지 예은이 있는데....."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데 못할거 없잖아. 조기 성교육으로 생각을 해, 자 ,어서.."
일단은 그렇게 해서 두사람을 품에 않은 은준 그리고는 뭔 힘이 그렇게 남아 도는지 스기 시작을 하였다.
숙스럽지만은 그래도 싫지는 않는 듯이 어절수 없단는 듯이 글려다니는 식으로 은준의 청을 다랐다.
현예의 옷을 벗기고 그리고 나서 현진의 옷도 벗겼다.
두사람 옷을 벗기는 일이 좀 성가셨다. 그래도 너희들이 알아서 빨리 벗어 할수 없어서 자신이 직접 하였다.
"자, 현예 너는 올라타 그리고 현진이는 이리 오고....."
일단은 은준은 누운 뒤에 현예를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게 하고 그리고 현진을 입술을 포개면서 두 쌍둥이 자매와 진한 섹스를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
애 낳고 별다른 정사를 펴지 못해서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현예, 그래도 싫지는 않은가 보다.
"즙즙....흐읍......?quot;
"철석철석철석.......츄걱츄걱... .??"
"우읍.......허억.....우읍......??
현예는 앉아서 은준의 성기를 넣고는 움직이면서 그렇게 즐기고 현진은 몸을 숙이고 은준에게 가슴과 입슬울 내주면서 3사람은 그렇게 달오오리기 시작하였다.
"아아,하악......"
"우웁.......아아...윽"
"아읍"
현예는 현예 대로 은준은 은준 현진도 그렇게 서로 달아오를데로 달아 오랐다.
그리고 은준은 서서히 터질 것 같은 감촉이 현예랑 맞붙어 있는부분에서 느껴?
순간 전기에 감전이 된 듯이 하던 일을 중단하고 현진을 끌어 않고 그리고 자신의 몸을 올라타던 현예를 끌어 않고 그렇게 마지막 코스에 들어 갔다.
"하아하아.......휴으"
"하악........아아"
그렇게 P내고 다시 3사람은 한덩어리가 되었다.
현진이 일어나서는 머리 맡에 잇는 휴지를 봅아다가 언니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고마워."
어째 미안한 감이 들었지만은 그래도 동생이 고마웠다.
두 사이 좋은 자매들을 가지게 된 은준은 그런 모습을 보고는 한편으로는 미안한 감과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으로 두 부인들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는 두 자매들을 품에 않고는 잠을 청하였다.
현예는 예은이가 깨었을 까봐서 가보았는데 깨어 있었지만은 울지는 않아서 일단은 남편의 품으로 돌아 왔다.
얼마후 누구먼저인지는 몰라도 한 사람의 코고는 소리를 시작해서 하나 둘 그리고는 전부다 잠이 들었다.
옆에는 아들 예은이 그런 아버지랑 두 어머니들을 바라다 보면서 발버둥 치면서 칭얼대고 있었다.
결국에는 다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이 일을 저질렀다.
잠든 성희를 보면서 한숨만 내쉬었다.
"왜 하필이면은 자식들기리 연관 지어서 댓가를 치르는 건지."
그녀를 원하였고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도 그녀를 그리워 하면서 최소한 그녀는 자신의 전부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훌훌 떠나고 그리고 어느날 그의 아들이 나에게 나타났고 그리고 두딸을 자신에게 빼앗아 갔다.
그리고 한때나마 가까이 지내던 그녀는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그녀의 딸이 나타났다.
지금 그녀의 딸은 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은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뗄레야 될 수가 없는 처지이다.
오늘 은준과 현진이 찾아 오고 나서 돌아가고 난 뒤에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 그러는 그를 달래주는 한여자를 보면서 나이 값을 못하는 인상을 줄지 몰라도 한ㅁ없이 안기고 싶었고 그리고 의지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는 다시는 가까이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하였던 자신은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
한없이 그녀의 품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그리고 살내음에 정신없이 파헤치다가 그리고는 축 늘어지고 한없이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옆에는 성희가 안긴채 잠들었고 덜어지지 않을려는 듯이 꼭 붇들은 채 그렇게 안겨 있었다.
"나를 미워하는 거요. 그런데 왜 자식을 ........ 어째서 나에게 보낸거요. 우리 딸을...."
이미 한 몸을 섞고 떨어질래야 덜어질수가 없었던 처지를 더올리고 고뇌를 하였다.
"그냥 말을 해. 않돼 그러면은........ 더 크게 벌어지는데....."
이미 두 이복동생을 차지한 아들, 그리고 자신이랑 몸을 섞은 딸,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려면은 한가지 진실을 말하는 거, 하지만은 그렇게 하기에는 파장이 너무나 커진다.
우선은 손자 예은은 아무런 죄도 없이 엄마아바를 잃게 된다. 그리고 현예랑 현진은 그렇게 만든 장본인인 아버지인 자신을 원망하고 저주를 할것이고 집안은 풍비박산이 날것이다.
그리고 성희도 마찬가지의 처지가 될것이고.............
"어떻게 어F게 하란 건지."
힘들었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힘이 든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이건 너무나 가혹하다. 불장난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시작한건데 물론 상대는 아닐지 몰라도 강제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서로 다르게 생각을 하면서 시작한 사이지만은....
"힘드세요."
성희였다. 잠자다 말고 뒤척이는 인기척을 느꼈는지 깨어난 것이다.
"일어 났어."
"자식은 언젠가 부모 곁을 더나요. 그냥 본내 주는거 어때요."
"당신 어머니 말이야."
갑자기 어머니 예기는 왜 하는건지..........
"만약에 지금 생존 해 계신 다면은 그리고 우리 지금 이러는거 알고 계신다면은 어댔을까. 나와 같은 심정일걸... 아니 더 할걸. 이제 갈날 얼마 않남은 늙은이에게 몸을 바치는 딸을 보고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을까."
"젊은 여자랑 지내는게 부담스러운거예요."
"아니, 단지........."
"그러면은 다른 사람들 보면은 어떨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
"아니 맞아요. 자식 생각을 하는 아버지가 아니라 단지 다른 누군가의 시선을 두려워 하는 거예요. 남들이 알면은 나는 끝자잉다 그말이지요."
대화의 주도권을 잡자 성희는 거친 공세를 펼쳤다.
"한번이라도 그런 선택을 한 저나 딸들을 생각 해본적이 있어요."
"당연히.....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그러면은 말을 바꾸어 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던 일이라도 할수 있을 연인의 심정을 연관시켜 보세요."
어떤일이라도 할수 있을 연인의 심정이라고........ 그래 잊고 있었다.
수십년 전에 자신은 한여자와 해서는 않될 일을 벌였다. 이루지 못하였지만은 해서는 않될 일이었고 그리고 남들을 개의치 않고 한 일이 있었다.
"이제 놓아 주는 거 어때요. 강요를 받은 것도 아니고 단지 스스로가 선택을 한건데..... 그리고 그게 행복이라면은 ...... 놓아주세요. 제발요. 이이상은 서로 더 큰 상처만 받아요. 저도 놀래긴 하였지만은 정은준이라는 같은 이름의 사위를 하나 더 두었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제는 불행해져도 행복해져도 그들이 감당을 해야 해요."
그들의 몫이라고........ 그럴 것이다. 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제야 그걸 알게 되었는지.....
"성희의 행복은 이게 행복한건가. 밤마다 이 늙은이의 품에서 살을 비비는 것이 말이야."
하지만 성희의 반응은 듯밖이었다.
웃으면서 그리고는 현성에게 더 다가와서는 가만히 속삭였다. 그말을 들은 현성은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그러는 현성을 보는 성희는 태연하기만 하다.
"얼마전까지만은 그랬어요. 하지만은 이제는 아니예요. 우리 엄마처럼 미혼모 소리 않듣고 우리 애기 키우는게 이제 저의 행복이에요."
이제 내일이다. 내일 아침이면은 세벽 일찍 차를 타고 떠날 것이다.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챙겼지."
"예. 다 챙겼어요."
잠시동안이지만은 행복이 시작되었던 이 작은 집, 4식구들이 지내던 이집을 내일 비우게 된다.
"오늘 푹 쉬자 그리고 내일 가는거야."
"예. 아쉬워요. 정말로......"
예은이를 다독거리면서 현진이 말을 이었다.
시간나면은 언니를 대신해서 직접 품에 안고 않나오기는 하지만은 젖을 물리기 까지 하면서 그렇게 친자식처럼 사랑하는 것이 예비엄마를 연습하는 양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내려가면은 다시는 올라오지 않을 거죠."
현예가 물었다.
"그럼 죽기전에는 다시는 않올라 올거야. 우리 행복하게 지낼수가 있어. 남들의 눈에 띄지 않고....."
그렇게 말을 하였지만은 내심 캥기느지 말끝을 흐렸다.
사실 피난가는거랑 다를봐가 없으니까. 남들의 이해를 시킨다는거 자체가 우너칙상 현실상 힘드니까 방법은 단 하나 이해시킬 대상 자체가 없는 산속으로 들어가는 일 "어머니 집에는 않들릴거예여. 어머니 계시던 집은요."
잊고 지내던 어머니를 거론하자 그제서야 아차 한 은준 그러나.......
"어머니 뵐 자신이 없어. 무슨 면목으로 ....... 남들의 인생을 이렇게 망가트린 내가 뭔 자격으로....."
결국에는 헤피엔딩이지만은 현진 현예가 미혼모로 살아온 은주랑 다를봐가 없지 않은가.
며느리들을 그렇게 맞아들이는 자신이니 만큼 은준의 심정이 오죽 할가.
"망가트린거 아니예요. 우리가 원하고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요. 그래요. 당신의 맘 알겠어요. 어머니예기는 그만하지요."
공연히 울적하게 어머니 예기를 꺼낸거 같아서 일단은 접어두었다.
"아버님에게 작별인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물론 해야하는거다. 하지만은 선 듯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
더 이상 그랬다가는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몰라서 말이다. 아마도 충격으로 스러지고 장례를 치른뒤에야 갈수가 있을 지도 모르기에.....
딩동딩동딩동~~~~~~
이른 저녁부터 누구일까.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아버지.......언니?"
자신의 주위에 그런 명칭을 들을 사람은 딱 하나분
"내일 떠난다고........"
"연락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한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내자식들 얼굴은 봐둬야 할거 같아서........지난번에 보니까 다시는 않볼거 같은 얼굴로 오지 않았던가. 그런데 예은이는 ...... 오 고녀석 벌서 이렇게 컸어."
현진에게서 손자를 받아든 현성은 놀러온 사람 마냥 그렇게 다른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문앞에서 마주하였을 때 한바탕 욕이라도 퍼부을 양 그런줄 알고 찔끔했는데 그런데 ......
"이제 보면은 다시는 못볼거 같아서 이렇게 왔다. 현진아."
"예, 아버지."
"정서방이랑 같이 우리 한잔이라도 할려고 그러는데 술좀 내와라."
"예."
정서방이라고....... 그럼 인정한다 그말인가. 인정하고 말고 할 것 없이 지들 고집대로 할려는 판이라서 이상할거 없지만은 너무 순순히 나오는 거 같아서 이상하다.
"언니 아버지 왜 저러시죠."
"왜 신기하니."
술상 봐 드리고 나서 현진 현예 그리고 성희는 같은 방에 모여 있으면서 물었다.
"이제 받아들이시는 거야. 인력으로 어떻게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거지."
"그럼 허락하는 거예요."
"물론 ......"
두자매의 얼굴은 밝아 졌다. 이제는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새로 시작할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일까.
"그럼 아버지는....."
그러다가 아버지의 처지를 떠올리자 그제서야 두자매는 표정이 급변하였다.
하지만은 걱정없다는 듯이 둘을 보는 성희의 표정은 한가하기만 하다.
"걱정마. 너희 아버지 그렇게 약하신 분 아니야."
"언니 아버지랑 결혼해요. 이제 저희들도 없는데 걸릴거 없잖아요."
"언제는 너희들 눈치를 봤다고 그러는 거니."
"그래도 ....... 언니라도 있어야 아버지랑 결혼하시면은......"
"못해."
이 여자도 늙은 남자는 싫은지 단호하게 거절하는 거였다.
"왜요."
기분 상한 듯이 그렇게 되묻는 현예 자신이 알고 지냈던 성희 언니의 모습이 개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지 .........
"현예 너랑 비슷해. 배부른 채 웨딩드레스 입을수가 없거든."
방안은 고요해졌다. 그말은 그말은..............
"세상에...... 아버지 그렇게 않봤는데 ........ 급하기는..."
"그럼 늦동이 동생도 우리들처럼 되는 거야."
결혼전에 자신들을 가졌던 아버지 어머니, 그래도 자신들은 나은 편이지만은 지금의 예비계모는..........
"3달이나 되고도 모를수가 있어요."
"알다시피 정신이 없었거든. 너희들 때문에........"
그게 누구 책임인데 하면서 문책을 하는 양 짖궂게 한마디 하였다.
"어쨌거나 축하해요. 언니, 아니 어머니라고 해야 되나."
"아직 결정한거 아니야. 너희 아버지도 놀라는 것 같던데......."
"정신 없어도 좋아하실거예요. 이왕의 늦동이니가 아들이면은 좋겠는데 딸만 있던 집안에 아들이 있으면은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반가워 하는 두사람은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준 성희에게 감사하였다.
늙은 아버지의 뒷일이 염려가 되었는데 성희의 한마디가 그걸 싹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가.
이제 이밤이 지나면은 다시는 못만날 사람들이니까 늦기는 했어도 그만하자는 사람은 없었다.
"가서 사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 아무리 자매지간이지만은 한남자를 놓고 하는 일은 ...... 어쨌거나 행복하게 지내."
"그래요. 저희들 반드시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보란듯이요."
"아버지 행복하게 해주세요. 어머니만 믿고 있을게요."
현예는 벌써부터 어머니라는 호칭을 달았다.
"자주 안부 주고.... 그래도 너희들만 할가. 자식들이 다 떠나가는데 .........."
"언니, 아니 어머니 아버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알았죠."
"그래 우리 따님들의 청을 어떻게 거절을 해."
엄마아닌 엄마, 딸아닌 딸들이 그렇게 다정하게 서로 안기고 웃으면서 지낸다.
"그건 그렇고 현예야 나 좀 도와줘."
"예?"
"너 경험자로서 조언좀 해줘라. 지난번에 너 애 낳던 거 보니까 죽을 거 같던데..... 아직 한참 남았지만은 좀 불안하거든..."
"엄마도 참 ......히히"
엄마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의 심정을 모르는 봐가 아니지만은 그래도 하나라도 더 아는 자의 심정인지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지만은 듣는 성희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작가주*
이제 예기는 막바지로 들어갑니다.
헤피엔딩으로 P을 내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거고요.
전체적으로 보면은 이번의 외전 시리즈는 실패작으로 봅니다.
지난번의 카오스는 중간 단계부터 시시하다는 평을 받기는 했어도 잘되었다고 그랬지만은
외전으로 가면서 지루한 연장전이라는 소리를 자주 드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짐작은 하실지 모르지만은 대체로 시시할 대미의 장식입니다.
그래도 마지막가지 지켜봐 주시고 한말슴 해주십시오.
치밀한 작품 구성을 못하고 이런 졸작으로 마감하게 되는 것을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을합니다.
이번 글이 마무리 되고나서는 다시 글을 올리기는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할거 같아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은 여러 제반 사항이 쉽지 않아서요.
글 못짓는 것이 핑계대는 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가지 많은 성원 부탁디립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은 바이러스 보내는 그 망할 인간에게 한마디 하는데 그러다가 너 죽는 수가 있어.
> Re..잘보고 있어요...(커플이벤트)
> 너무 스스로 졸작이니 실패작이니 하진 마세요...
>
> 뭐 그렇게 까진 헝클어진 이야기는 아니네요...
>
> 임신문제도 한번에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오랜시간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거 압니다...
>
> 결국은 궁합문제 아닐까요??/
>
> 그리고 외전역시도 잘 쓰셨다고 생각해요...
>
> 너무 졸작이라 생각하시진마시고 이번 글 마무리되면
>
> 또 다른글 올리실거죠???
>
> 기다릴랍니다...
"어F게 할까. 좀 더 있다가 예기 할까 아니면은............ "
"그냥 지금 예기 하도록 해요. 기분 좋으실때로요."
현진의 대답에 마지 못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이제 현예가 몸을 풀고 나자 여유를 가지자 자신들의 예기를 꺼내야 할때가 된 것이다.
"아버지 어떻게 받아들이시더라도 지금 예기 하는게 나아요. 손자까지 있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줄 모르고 이제 식 준비 하자고 저러는 거 못보겠어요."
현예의 말에 다들 한숨만 쉬었다. 자식 사위가 작당을 해서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었기에.........
"아버지에게 제가 예기 할께요. 제가 자처한 일이니까 제가 처리 할께요. 된든 않되든 간에........."
"아니, 나도 가자. 너한테만 그걸 떠 넘길수 없어."
"오빠까지 나서면은 더 자극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은 너무나도 잘 알지 않느냐는 투로 말끝을 흐리면서 걱정이 되는 투로 제지를하였다.
"그걸 아니까 가겠다는 거야. 난 너의 남편이야. 왜 혼자서만 나설려고 해."
마지막 말에 감동을 한 현진은 더는 말을 못하고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그럼 그렇게 해요. 저도 같이 가고 싶지만은 ......... 예은이 때문에 못움직여요. 미안해요. 여보."
어린 나이에 산고를 격고 해서 몸이 약햐져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는 처지였다.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예은이였다. 정예은 현예의 한자랑 은준의 한자를 따서 그렇게 지었다. 이름은 현성이 지어준 것이다, 경위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손주를 귀여워 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지 예은이가 태어나자마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싱글거리면서 애지중지 하였다.
아들을 낳고 나서 은준과 현예는 서류상으로 결혼을 하였다. 정식으로는 부부가 된거였다.
"그래 맞은 매도 일찍 맞는 것도 좋지. 어차피 어F게 해서든지 격어야할 고초니까 그래"
결국에는 내일 찾아가서 현진마저 제게 주십시오 하고 청혼하러 가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말을 듣는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잘하면은 쓰러질 지도 모르는 큰 일이지만은 그러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처지인 자신들의 입장을 저주하면서 다 자기 방으로 갔다.
"않돼요. 오늘은 현진이 방에서 주무세요. 저는 예은이랑 같이 있을래요."
"그래도.... "
"아들한테 질투하는 거예요. 당신도 참 ..... 현진이 방에 가세요. 어서요."
여자가 둘이라는 것이 그렇게 좋기만 한 것은 아닌거 같다.
결국 등떠밀다 시피 방에서 나오고 현진의 방으로 갔다.
"어머, 왜 오세요."
여기서도 ?겨나는 것인가. 그래도 붙어보지 뭐...
"왜 싫어."
"아니, 자꾸 여기로 오는 거 같아서요."
언니 눈치가 보이는지 아닌면은 미안해서인지는 몰라도 좋은지 싫은지 분간이 않가는 얼굴로 서방님을 맞이하는 현진
"내일 일에 대비해서 서로 같이 지내면서 마음 다지라고 등떠밀면서 ?겨 났어."
언니의 배례가 정말로 고마웠는지 현진에게서 눈물이 나올려고 했다. 자신의 오늘날의 선택이 정말로 잘한것이구나 하는 뿌듯함마저 들었다.
"자, 어서 자자. 내일 큰 일을 격을려면은......."
"예."
그리고는 은준에게 다가오고 그리고는 침대에 누우면서 능수능란한 자태로 서방님을 맞이하였다.
"아아...."
제일 처음 드러난 젖꼭지를 보자 늘 그랬듯이 두 손으로 감싸쥐고 힘차게 문지르고 비벼대면서 입으로 빨아당겼다.
"으음.......?& #52013;..N? 29;N"
"아아, 아항....아하하 아잉"
이상하게 아파하는 소리랑 웃는 소리 아프니가 살살해 달라하는 건지 아니면은 간지러우니까 그만하란 건지..............
이상하게 빨아당기는 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있다가 얼마후에 둘은 자세를 바꾸었다.
"흐응.........아아악... ....읍흑"
"휴으........허걱허헉허??...."
그리고는 서서히 둘은 장단을 맞추어가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악.......아악........?틴?....ㅇ아, 더더......아흑"
"헉헉헉....아,악.......으??
진동기 돌아가듯이 울리는 진동수준으로 은준의 뜨거운 성기는 그렇게 현진의 보지속을 누비면서 이 아가씨로 하여금 잘하면은 복상사 수준으로 갈정도의 환희를 제공해주었다.
"아학....아아아아.......아& #55147;......오,오빠.... 아싸요. 나와요. 저......"
"기다려 아직 멀었어. 윽윽........허헉.....잠시만 더......."
시작한지 거의 10분이 다 되어 간다. 이렇게 길게 하고도 않나오다니.......
너무 프로가 되어서 그런가. 현진은 이미 흥건히 젖어서 빡빡하던 것이 미끈거려서 비누거물 뭍힌거 마냥 잘만 들어가고 나오는데...............
"아아아..........하윽......? 맛릴?....끄윽......나,나온다 , 나와"
"아,하학....으읍........꺄악.. .......끄ㅡ그극.........으웁"
낮익은 느낌 뜨거우면서도 진한 진동이 몸속으로 퍼지는 이 감각.........
"하아하아"
"헉헉헉.........휴으"
바늘구멍으로 큰바위 얼굴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이런걸까. 힘겹게 사정을 하고 그리고 성기가 축 늘어지면서 볼일 다 보았다는 것을 나타나자 그대로 드러 누웠다.
"괜찮아."
"응"
휴지를 꺼내서 은준의 성기를 닦아주는 현진은 그리고 나서 자신의 보지털을 닦고 있었다.
그러다가 휴지통에 던져 넣을려다가 잠시 정액이랑 애액이 묻은 휴지를 보면서 잠시 생각을 하더니 습스레한 표정으로 던져 넣었다.
"뭐하는 거야."
"불쌍해서요."
"불쌍해.... 뭐가....."
자신의 처지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아버지를 생각을 한것인지.....
"저애들 말이에요. 수십억분의 1 확률로 태어나려고 발버둥치는데 .........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버리는 것이 않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하기는 그럴 것이다. 그래도 들어가서 죽는 애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들어가지 못하고 넘쳐나와서 휴지통에 버려지는 것들이 불쌍하기는 할 것이다.
그러다가 그말의 의미를 알수가 있었다.
"기다려봐. 곧 생길거야. 다음은 니 차례니까."
3사람은 가족계획도 세워두었다. 한 사람이 낳기전에는 하나는 아기를 가지지 말기로....... 잘하면은 배다른 자식을 이란성 쌍둥이로 올리는 불쌍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나 되도록은 많이 낳고 싶어. 그래도 되지."
현예의 모습이 부러운 듯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지 걸핏하면은 저렇게 중얼거리면서 다짐을 받는 식으로 물었다.
"그래요. 아가씨, 얼마나 낳을 건데요. 그러다가 나 복상사 하는 거 아닌가요."
"아잉........ 나 농담 아니야. 정말이야."
"고마워. 하지만은 너한테 정말로 못할 짓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 웨딩 드레스 입혀주지도 못하고 그리고 혼인신고도 못하고 이렇게 너를 가두어 놓는 것이."
"그 말은 이제 하지 말아여.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저에게 정말로 미안하면은 나를 사랑해 주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언니처럼요. 그거 하나면은 돼요. 그거 말고는 더는 바라지 안하요."
정말로 지난날 자신을 다라 다니던 성질 더럽고 확끈한 고딩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확실히 달라진 변신이었다.
"그래. 고마워. 내일 난 안심하고 아버님에게 청혼할수 있겠어. 청혼이라고 하기에 이상하지만은 ........ 자자."
"예."
그리고는 서로 떨어질 세라 품에 안긴채 잠이 들었다. 곧 있을 고난 속에서 서로의 강한 응집력을 확인하듯이 말이다.
"잘 다녀와요. 힘내요."
"응, 다녀올게."
"언니 그럼 ....."
동생이랑 남편을 보내는 현예는 걱정반 두려움 반 섞인 표정으로 멀리 두사람이 사라질때까지 바라다 보다가 눈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안으로 들어 갔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갑자기......."
"예은이 명의로 하나 건물 명의를 돌려 놨어. 그래도 갓 태어난 손자한테 뭐 하나 해주어야겠는데.........."
"예?"
이럴수가 ........ 아무리 그래도 이제 태어난지 한달 남짓 된 애기 한테 40층 건물 하나를 준다니...... 노망이라도 든것인지...... 아무리 손자가 귀엽다고 해도 그렇지
"이제 태어난지 한달도 않된 애 한테 그건 너무 무모한 짓 아닌가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손주 녀석 한테 뭐하나 줄려는데 나블거 없잖아. 예은이가 다 클때까지 내가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명의만 돌려 놓은거 뿐이야."
틀린 말도 아니었다. 하지만은 너무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는 거 같아서 왠지 씁슬해지는 거였다.
오늘 보니 현성은 이제 늙어 보였다. 손주를 봐서 그러지..... 아니면은 자식들이 하나 떠난다는 것이 꽤나 충격이었는지......
"그런데 애들 결혼식을 어떻게 할까."
"저쪽에서는 그냥 혼인 신고만 하고 말았잖아요. 더는 바라지 않는거 같던데....."
"그래도 그렇지 자식들이 크면은 궁하지 않은 집안에서 겨혼식도 않올렸다고 뭐라고 생가을 할까. 않돼 무조건 해야 돼."
언제는 죽일 놈 저놈 내딸 말아 먹은 놈이라고 하다니만은 오늘을 180도 달라 보였다. 어F게 저렇게 달라 보일수가 있을까.
"그래요. 해야 겠지요. 들어보니까 급한 것이 이 집안 내력인거 같던데....."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현성을 보면서 그렇게 웃음을 참았다.
정작 현성 자신은 결혼전에 자식을 가진거고 그리고 학교 축제때 임신한 것을 숨기고는 모든이들이 보는 앞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지 않았던가.
그리고 졸업식날 아버지가 되고 ......... 그때의 신문 기사는 아직도 도서관에 남아 있고 일면 톱기사로 아직도 신입생들의 눈요기거리로 장식되었다.
"내가 이러는 게 나를 위해서야. 조금이라도 더 그애 한테 보상해주고 싶어서., "
고의는 아니지만은 그래도 자신이 뿌려 놓고도 거두지 않았던 지난날의 과실을 보상하고 싶은 마음에 해서는 않될 짓이지만은 그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면은 기꺼이 내주기로 하고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이다.
은준과 현예가 혼인 신고를 하던 날 현성은 많이 울었다.
이제 은주랑 자신은 사돈 지간이 되었다는 사실과 어떤식으로든지 인정을 받지 못할 일을 한거 같아서 말이다.
이걸로 자신과 은준의 일은 앞으로도 드러나서는 않되고 자신이 죽는 날까지 비밀로 되어야 하기에........
한번이라도 아버지 소리를 아니, 형이라도 좋았다. 듣고 싶고 그리고 인정 받고 싶었던 아버지아닌 아버지 형이 아닌 형은 그렇게 눈물을 흘렸다.
"이제는 너 차례구나. 어떻게 할까."
그리고 성희를 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나중에 사실을 털어 놓고 그리고 딸로 받아들인다.
아니다. 그러기에는 무모한 짓이다. 이미 한 몸이 되기 가지 하엿는데 그리고 알게 모르게 서로 감정이 깊어만 가는 이 시점에서 그러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그렇다면은................
"어떻게 한다."
딩동딩동~
벨이 울리자 나가는 성희, 그러다가..........
"왠인이야 두사람,....... 정 서방이랑 현진이 왔어요."
"그래. 어서들 오게."
"인사드립니다. 장인어른"
"아버지....."
"그래. 들어 와라."
그러고 보면은 이렇게 찾아온일이 없는 지 처음인양 두리번거리는 거였다.
"그러고 보니 이 집에는 처음이지. 그래 앉게나."
"예."
사위랑 그리고 딸은 앉히고는 오랜만의 담소나 나눌려는 듯이 성희를 시켜서 차를 내오게 했다.
"그래, 예은이 녀석 얼마만큼 자랐던가. 이 할애비 찾지는 않고........."
"오늘은 장인 어른에게 청이 있어서 왔습니다."
"청이라고......... 그래 뭔가."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말인가. 아니면은 ........ 그냥 혼자 생각이지만은 모시고 살고 싶다는 말일지..........
"현진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뭐?"
누구를 달라고......... 제산 나누어 달라는 말을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다.
"방금 뭐를 달라고 했나."
"현진이를 저에게 주십시오."
하던 말을 다시 반복을 하는 은준은 속이 뒤집어 질 판이다. 그것을 듣는 늙은 노인에게도 마찬가지일테지만은 정작 자신이 더하면은 더하였지 못하지는 않다.
"뭐....라고 하는건지....... 너도 들었어. 너도...."
앞의 달이랑 성희를 돌아다 보면서 재차 물었다. 혹시 너희들은 제대로 들었는가 싶어서....
하지만은 현진이 빼고는 성희도 자신이랑 마찬가지의 표정이었다.
어F게 이런일이 하는 그런 표정으로 두사람을 보는 성희 현성 못지 않게 그런 얼굴이었다.
기가 차서 말이 않나오는 두사람에게 말을 꺼낸 것은 현진이었다.
아버지의 표정을 보니 당장 스러질지 모르는 상태라서 일단은 알려드리고 욕이라도 듣겠다는 심정으로 차근차근 말씀을 드렸다.
언니랑 오빠랑 결정하고 상의한 일들을........ 그리고 자신의 마음도 그렇다는 것을 전부 다 말이다.
"죄송해요. 아버지, 이해해달라고 하진 않을께요. 그냥 저 없는 자식으로 치세요. 그냥 가벼은 마음으로 더나게 해주세요. 말 않하고 사라지고 싶었지만은 그러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그래도 그렇지 너의 언니랑 결혼하였는데 ........ 그래 결혼전이라면은 그렇다고 쳐. 어떻게 놀았든 일이 어떻게 틀어졌든간에....... 하지만은 결혼 하고 나서는 문제는 달라. 어F게..."
기가 막혀서 더 이상 말이 않나오는지 성희도 걸들다 말고 그만 두었다.
"꼭 이거 말고는 방법이 없었어. 정말로 잊고 다시 시작하기 그렇게 힘들었어. 언니랑 같이 한 남편 섬기면서 첩으로 살고 싶었어. 엉."
현성의 목소리는 이제 절규에 가까웠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은가.
"예, 다른건 다 양보해도 오빠 없이는 못살아요. 남들처럼 결혼 못하고 떳덧하게 자식 낳지 못하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오빠만 있으면은 돼요. "
뭘고 말을 하려다가 더는 말을 잊지 못하였다. 더 말을 해 봐야 알아듣고 곧이 들을 단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허락을 받으러 온거 안예요. 단지 알려드리고 떠날려고요. 저 없는 자식으로 치세요. 언니랑 저랑 아버지 자식이 아니라고요. 저희 일주일 뒤에 떠나요."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는 늙은 아버지를 보면서 은준과 현진은 일어 섰다.
두사람이 사라지자 안에는 성희랑 현성만이 있었다.
"흑흑흑...으흑"
나이든 노인 답지 않게 우는 모습이 어린애 같았다. 마치 어릴적 말 않듣는 아이를 떼 놓고 잠시 어론가 엄마가 숨자 엄마하면서 외치는 아이의 표정마냥 그렇게..........
그런 그를 안아주었다. 자기만이라도 옆에서 위로를 해주고 싶어서......
지금 이사람에게는 한 사람이라도 더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은 옆에서 있고.....
들어오는 두사람의 표정을 보자 예상대로구나 하면서 착잡한 마음으로 두사람을 맞았다.
어떤 모습을 하면서 있을지 아버지의 얼굴이 짐작이 갔다. 하지만은 한번은 치루어야 할 일
어떻게 되었느냐는 말은 더는 하지 않고 앞으로의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며칠뒤에는 이도시를 떠나야 되기에 지금부터 정리를 하기로 말이다.
세사람이 가서 살기로 한곳은 강원도 어느 산골이었다.
전공이 교대생이라서 선생직 하나를 맡았는데 그 근방으로 가기로 하였다.
그 근방에 학교 선생직을 맏기로 하고 그곳에 정착을 하기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강원도면은 춥지 않을까. 여름이고 겨울이고 간에.........."
"그래도 사람들이 들지 않느 곳이라서 일단은 합격이었어. 조용하고 공기 맑은데서 지내는거야. 지금보다는 힘들겠지만은........."
"상관없어요. 언제 그런거 따지고 이러기로 한거 아니잖아요. 저희들은 괜찮아요. 그렇지 언니."
"그럼. 예은이도 그렇지. 봐. 우리 아들도 좋다고 그러잖아."
떠나는 마당에 한쪽에선는 울고 있지만은 여기서는 웃고 그렇게 가슴 설레이는 중이다.
"집은 크지는 않지만은 개보수 해서 그런데로 지낼만 해."
"뭐든 어F든 상관없어요. 우리 정대로 떨어지지 않게 행복하게 살수만 있으면은요."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이잖아. 내일부터 짐 정리 조금씩 해둬. 그리고......."
그러다가 아버님 예기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다. 또 이상하게 마음이 흔들릴가봐서이다.
"이만 자자. 피곤하거든."
"그래요. 그러면은...어머"
"아악.... 왜 그래요."
갑자기 팔을 잡고 글고가는 은준에게 두사람은 놀랐다.
"매일 이방 저방 돌아다니면서 이러는 것도 못할 짓이라고...... "
그러고는 두사람을 글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그렇지 예은이 있는데....."
"엄마 아빠가 사랑하는데 못할거 없잖아. 조기 성교육으로 생각을 해, 자 ,어서.."
일단은 그렇게 해서 두사람을 품에 않은 은준 그리고는 뭔 힘이 그렇게 남아 도는지 스기 시작을 하였다.
숙스럽지만은 그래도 싫지는 않는 듯이 어절수 없단는 듯이 글려다니는 식으로 은준의 청을 다랐다.
현예의 옷을 벗기고 그리고 나서 현진의 옷도 벗겼다.
두사람 옷을 벗기는 일이 좀 성가셨다. 그래도 너희들이 알아서 빨리 벗어 할수 없어서 자신이 직접 하였다.
"자, 현예 너는 올라타 그리고 현진이는 이리 오고....."
일단은 은준은 누운 뒤에 현예를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게 하고 그리고 현진을 입술을 포개면서 두 쌍둥이 자매와 진한 섹스를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
애 낳고 별다른 정사를 펴지 못해서 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현예, 그래도 싫지는 않은가 보다.
"즙즙....흐읍......?quot;
"철석철석철석.......츄걱츄걱... .??"
"우읍.......허억.....우읍......??
현예는 앉아서 은준의 성기를 넣고는 움직이면서 그렇게 즐기고 현진은 몸을 숙이고 은준에게 가슴과 입슬울 내주면서 3사람은 그렇게 달오오리기 시작하였다.
"아아,하악......"
"우웁.......아아...윽"
"아읍"
현예는 현예 대로 은준은 은준 현진도 그렇게 서로 달아오를데로 달아 오랐다.
그리고 은준은 서서히 터질 것 같은 감촉이 현예랑 맞붙어 있는부분에서 느껴?
순간 전기에 감전이 된 듯이 하던 일을 중단하고 현진을 끌어 않고 그리고 자신의 몸을 올라타던 현예를 끌어 않고 그렇게 마지막 코스에 들어 갔다.
"하아하아.......휴으"
"하악........아아"
그렇게 P내고 다시 3사람은 한덩어리가 되었다.
현진이 일어나서는 머리 맡에 잇는 휴지를 봅아다가 언니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고마워."
어째 미안한 감이 들었지만은 그래도 동생이 고마웠다.
두 사이 좋은 자매들을 가지게 된 은준은 그런 모습을 보고는 한편으로는 미안한 감과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으로 두 부인들을 지켜 보았다.
그리고는 두 자매들을 품에 않고는 잠을 청하였다.
현예는 예은이가 깨었을 까봐서 가보았는데 깨어 있었지만은 울지는 않아서 일단은 남편의 품으로 돌아 왔다.
얼마후 누구먼저인지는 몰라도 한 사람의 코고는 소리를 시작해서 하나 둘 그리고는 전부다 잠이 들었다.
옆에는 아들 예은이 그런 아버지랑 두 어머니들을 바라다 보면서 발버둥 치면서 칭얼대고 있었다.
결국에는 다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이 일을 저질렀다.
잠든 성희를 보면서 한숨만 내쉬었다.
"왜 하필이면은 자식들기리 연관 지어서 댓가를 치르는 건지."
그녀를 원하였고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도 그녀를 그리워 하면서 최소한 그녀는 자신의 전부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훌훌 떠나고 그리고 어느날 그의 아들이 나에게 나타났고 그리고 두딸을 자신에게 빼앗아 갔다.
그리고 한때나마 가까이 지내던 그녀는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그녀의 딸이 나타났다.
지금 그녀의 딸은 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은 자신의 전부나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뗄레야 될 수가 없는 처지이다.
오늘 은준과 현진이 찾아 오고 나서 돌아가고 난 뒤에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 그러는 그를 달래주는 한여자를 보면서 나이 값을 못하는 인상을 줄지 몰라도 한ㅁ없이 안기고 싶었고 그리고 의지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는 다시는 가까이 하지 않을거라고 다짐하였던 자신은 기어코 일을 저질렀다.
한없이 그녀의 품에서 허우적 거리면서 그리고 살내음에 정신없이 파헤치다가 그리고는 축 늘어지고 한없이 잠들었다.
일어나보니 옆에는 성희가 안긴채 잠들었고 덜어지지 않을려는 듯이 꼭 붇들은 채 그렇게 안겨 있었다.
"나를 미워하는 거요. 그런데 왜 자식을 ........ 어째서 나에게 보낸거요. 우리 딸을...."
이미 한 몸을 섞고 떨어질래야 덜어질수가 없었던 처지를 더올리고 고뇌를 하였다.
"그냥 말을 해. 않돼 그러면은........ 더 크게 벌어지는데....."
이미 두 이복동생을 차지한 아들, 그리고 자신이랑 몸을 섞은 딸,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려면은 한가지 진실을 말하는 거, 하지만은 그렇게 하기에는 파장이 너무나 커진다.
우선은 손자 예은은 아무런 죄도 없이 엄마아바를 잃게 된다. 그리고 현예랑 현진은 그렇게 만든 장본인인 아버지인 자신을 원망하고 저주를 할것이고 집안은 풍비박산이 날것이다.
그리고 성희도 마찬가지의 처지가 될것이고.............
"어떻게 어F게 하란 건지."
힘들었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힘이 든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이건 너무나 가혹하다. 불장난이 아닌 진정한 사랑으로 시작한건데 물론 상대는 아닐지 몰라도 강제로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서로 다르게 생각을 하면서 시작한 사이지만은....
"힘드세요."
성희였다. 잠자다 말고 뒤척이는 인기척을 느꼈는지 깨어난 것이다.
"일어 났어."
"자식은 언젠가 부모 곁을 더나요. 그냥 본내 주는거 어때요."
"당신 어머니 말이야."
갑자기 어머니 예기는 왜 하는건지..........
"만약에 지금 생존 해 계신 다면은 그리고 우리 지금 이러는거 알고 계신다면은 어댔을까. 나와 같은 심정일걸... 아니 더 할걸. 이제 갈날 얼마 않남은 늙은이에게 몸을 바치는 딸을 보고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을까."
"젊은 여자랑 지내는게 부담스러운거예요."
"아니, 단지........."
"그러면은 다른 사람들 보면은 어떨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
"아니 맞아요. 자식 생각을 하는 아버지가 아니라 단지 다른 누군가의 시선을 두려워 하는 거예요. 남들이 알면은 나는 끝자잉다 그말이지요."
대화의 주도권을 잡자 성희는 거친 공세를 펼쳤다.
"한번이라도 그런 선택을 한 저나 딸들을 생각 해본적이 있어요."
"당연히.....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그러면은 말을 바꾸어 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던 일이라도 할수 있을 연인의 심정을 연관시켜 보세요."
어떤일이라도 할수 있을 연인의 심정이라고........ 그래 잊고 있었다.
수십년 전에 자신은 한여자와 해서는 않될 일을 벌였다. 이루지 못하였지만은 해서는 않될 일이었고 그리고 남들을 개의치 않고 한 일이 있었다.
"이제 놓아 주는 거 어때요. 강요를 받은 것도 아니고 단지 스스로가 선택을 한건데..... 그리고 그게 행복이라면은 ...... 놓아주세요. 제발요. 이이상은 서로 더 큰 상처만 받아요. 저도 놀래긴 하였지만은 정은준이라는 같은 이름의 사위를 하나 더 두었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제는 불행해져도 행복해져도 그들이 감당을 해야 해요."
그들의 몫이라고........ 그럴 것이다. 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이제야 그걸 알게 되었는지.....
"성희의 행복은 이게 행복한건가. 밤마다 이 늙은이의 품에서 살을 비비는 것이 말이야."
하지만 성희의 반응은 듯밖이었다.
웃으면서 그리고는 현성에게 더 다가와서는 가만히 속삭였다. 그말을 들은 현성은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그러는 현성을 보는 성희는 태연하기만 하다.
"얼마전까지만은 그랬어요. 하지만은 이제는 아니예요. 우리 엄마처럼 미혼모 소리 않듣고 우리 애기 키우는게 이제 저의 행복이에요."
이제 내일이다. 내일 아침이면은 세벽 일찍 차를 타고 떠날 것이다.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챙겼지."
"예. 다 챙겼어요."
잠시동안이지만은 행복이 시작되었던 이 작은 집, 4식구들이 지내던 이집을 내일 비우게 된다.
"오늘 푹 쉬자 그리고 내일 가는거야."
"예. 아쉬워요. 정말로......"
예은이를 다독거리면서 현진이 말을 이었다.
시간나면은 언니를 대신해서 직접 품에 안고 않나오기는 하지만은 젖을 물리기 까지 하면서 그렇게 친자식처럼 사랑하는 것이 예비엄마를 연습하는 양 인상적이었다.
"이번에 내려가면은 다시는 올라오지 않을 거죠."
현예가 물었다.
"그럼 죽기전에는 다시는 않올라 올거야. 우리 행복하게 지낼수가 있어. 남들의 눈에 띄지 않고....."
그렇게 말을 하였지만은 내심 캥기느지 말끝을 흐렸다.
사실 피난가는거랑 다를봐가 없으니까. 남들의 이해를 시킨다는거 자체가 우너칙상 현실상 힘드니까 방법은 단 하나 이해시킬 대상 자체가 없는 산속으로 들어가는 일 "어머니 집에는 않들릴거예여. 어머니 계시던 집은요."
잊고 지내던 어머니를 거론하자 그제서야 아차 한 은준 그러나.......
"어머니 뵐 자신이 없어. 무슨 면목으로 ....... 남들의 인생을 이렇게 망가트린 내가 뭔 자격으로....."
결국에는 헤피엔딩이지만은 현진 현예가 미혼모로 살아온 은주랑 다를봐가 없지 않은가.
며느리들을 그렇게 맞아들이는 자신이니 만큼 은준의 심정이 오죽 할가.
"망가트린거 아니예요. 우리가 원하고 당신이 원하는 거잖아요. 그래요. 당신의 맘 알겠어요. 어머니예기는 그만하지요."
공연히 울적하게 어머니 예기를 꺼낸거 같아서 일단은 접어두었다.
"아버님에게 작별인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물론 해야하는거다. 하지만은 선 듯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
더 이상 그랬다가는 무슨 일이 일어 날지 몰라서 말이다. 아마도 충격으로 스러지고 장례를 치른뒤에야 갈수가 있을 지도 모르기에.....
딩동딩동딩동~~~~~~
이른 저녁부터 누구일까.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아버지.......언니?"
자신의 주위에 그런 명칭을 들을 사람은 딱 하나분
"내일 떠난다고........"
"연락도 없이 어떻게........"
그렇게 한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내자식들 얼굴은 봐둬야 할거 같아서........지난번에 보니까 다시는 않볼거 같은 얼굴로 오지 않았던가. 그런데 예은이는 ...... 오 고녀석 벌서 이렇게 컸어."
현진에게서 손자를 받아든 현성은 놀러온 사람 마냥 그렇게 다른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문앞에서 마주하였을 때 한바탕 욕이라도 퍼부을 양 그런줄 알고 찔끔했는데 그런데 ......
"이제 보면은 다시는 못볼거 같아서 이렇게 왔다. 현진아."
"예, 아버지."
"정서방이랑 같이 우리 한잔이라도 할려고 그러는데 술좀 내와라."
"예."
정서방이라고....... 그럼 인정한다 그말인가. 인정하고 말고 할 것 없이 지들 고집대로 할려는 판이라서 이상할거 없지만은 너무 순순히 나오는 거 같아서 이상하다.
"언니 아버지 왜 저러시죠."
"왜 신기하니."
술상 봐 드리고 나서 현진 현예 그리고 성희는 같은 방에 모여 있으면서 물었다.
"이제 받아들이시는 거야. 인력으로 어떻게 못한다는 것을 인정한거지."
"그럼 허락하는 거예요."
"물론 ......"
두자매의 얼굴은 밝아 졌다. 이제는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새로 시작할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일까.
"그럼 아버지는....."
그러다가 아버지의 처지를 떠올리자 그제서야 두자매는 표정이 급변하였다.
하지만은 걱정없다는 듯이 둘을 보는 성희의 표정은 한가하기만 하다.
"걱정마. 너희 아버지 그렇게 약하신 분 아니야."
"언니 아버지랑 결혼해요. 이제 저희들도 없는데 걸릴거 없잖아요."
"언제는 너희들 눈치를 봤다고 그러는 거니."
"그래도 ....... 언니라도 있어야 아버지랑 결혼하시면은......"
"못해."
이 여자도 늙은 남자는 싫은지 단호하게 거절하는 거였다.
"왜요."
기분 상한 듯이 그렇게 되묻는 현예 자신이 알고 지냈던 성희 언니의 모습이 개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지 .........
"현예 너랑 비슷해. 배부른 채 웨딩드레스 입을수가 없거든."
방안은 고요해졌다. 그말은 그말은..............
"세상에...... 아버지 그렇게 않봤는데 ........ 급하기는..."
"그럼 늦동이 동생도 우리들처럼 되는 거야."
결혼전에 자신들을 가졌던 아버지 어머니, 그래도 자신들은 나은 편이지만은 지금의 예비계모는..........
"3달이나 되고도 모를수가 있어요."
"알다시피 정신이 없었거든. 너희들 때문에........"
그게 누구 책임인데 하면서 문책을 하는 양 짖궂게 한마디 하였다.
"어쨌거나 축하해요. 언니, 아니 어머니라고 해야 되나."
"아직 결정한거 아니야. 너희 아버지도 놀라는 것 같던데......."
"정신 없어도 좋아하실거예요. 이왕의 늦동이니가 아들이면은 좋겠는데 딸만 있던 집안에 아들이 있으면은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새로운 소식을 듣고 반가워 하는 두사람은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어준 성희에게 감사하였다.
늙은 아버지의 뒷일이 염려가 되었는데 성희의 한마디가 그걸 싹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가.
이제 이밤이 지나면은 다시는 못만날 사람들이니까 늦기는 했어도 그만하자는 사람은 없었다.
"가서 사우지 말고 사이 좋게 지내. 아무리 자매지간이지만은 한남자를 놓고 하는 일은 ...... 어쨌거나 행복하게 지내."
"그래요. 저희들 반드시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보란듯이요."
"아버지 행복하게 해주세요. 어머니만 믿고 있을게요."
현예는 벌써부터 어머니라는 호칭을 달았다.
"자주 안부 주고.... 그래도 너희들만 할가. 자식들이 다 떠나가는데 .........."
"언니, 아니 어머니 아버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알았죠."
"그래 우리 따님들의 청을 어떻게 거절을 해."
엄마아닌 엄마, 딸아닌 딸들이 그렇게 다정하게 서로 안기고 웃으면서 지낸다.
"그건 그렇고 현예야 나 좀 도와줘."
"예?"
"너 경험자로서 조언좀 해줘라. 지난번에 너 애 낳던 거 보니까 죽을 거 같던데..... 아직 한참 남았지만은 좀 불안하거든..."
"엄마도 참 ......히히"
엄마가 되어보지 않은 사람의 심정을 모르는 봐가 아니지만은 그래도 하나라도 더 아는 자의 심정인지 차근 차근 설명을 해주지만은 듣는 성희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작가주*
이제 예기는 막바지로 들어갑니다.
헤피엔딩으로 P을 내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거고요.
전체적으로 보면은 이번의 외전 시리즈는 실패작으로 봅니다.
지난번의 카오스는 중간 단계부터 시시하다는 평을 받기는 했어도 잘되었다고 그랬지만은
외전으로 가면서 지루한 연장전이라는 소리를 자주 드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갑니다.
짐작은 하실지 모르지만은 대체로 시시할 대미의 장식입니다.
그래도 마지막가지 지켜봐 주시고 한말슴 해주십시오.
치밀한 작품 구성을 못하고 이런 졸작으로 마감하게 되는 것을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을합니다.
이번 글이 마무리 되고나서는 다시 글을 올리기는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할거 같아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은 여러 제반 사항이 쉽지 않아서요.
글 못짓는 것이 핑계대는 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가지 많은 성원 부탁디립니다.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은 바이러스 보내는 그 망할 인간에게 한마디 하는데 그러다가 너 죽는 수가 있어.
> Re..잘보고 있어요...(커플이벤트)
> 너무 스스로 졸작이니 실패작이니 하진 마세요...
>
> 뭐 그렇게 까진 헝클어진 이야기는 아니네요...
>
> 임신문제도 한번에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오랜시간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거 압니다...
>
> 결국은 궁합문제 아닐까요??/
>
> 그리고 외전역시도 잘 쓰셨다고 생각해요...
>
> 너무 졸작이라 생각하시진마시고 이번 글 마무리되면
>
> 또 다른글 올리실거죠???
>
> 기다릴랍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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