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2부
[장모님 저 정말 장모님 좋아합니다]
[암 알다마다 나도 자네가 내 사위인게 하늘님에게 항상 감사해하네]
[울지마세요 이렇게 든든한 사위가 있는데 왜 우세요]
[그러게 말일세 나이 먹을수록 눈근육에 힘이 빠지나 왜 이렇게 눈물이 쉬운지...]
[장모님~]
민우도 살짝 감정섞인 목소리를 내며 장모의 눈물을 닦아내고
장모의 허리에 어정쩡하게 올려놓은 손을 움직여 천천히 장모의 허리를 감는다
장모도 쉬 민우의 목을 감싼다
자연스럽게 장모의 유방은 민우의 몸에 눌리고 민우의 숨소리는 장모의 귀볼을 자극한다
이런상황을 장모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자 민우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허리를 감싼 손은 천천히 힙라인을 따라 내려본다
아~ 상상으로만 만져본 장모의 엉덩인 생각보다 탱탱했다
그와 동시에 다른 한손은 장모의 브레지어 끈사이로 움직였다
흠짓 장모는 사위의 물건이 커지는것을 느꼈는지 움쭐 놀래고 이런 모습에
사위가 민망해 하지나 않을까 모른척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사위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남자와 살을 맞대고 남자의 성욕이 느껴오자 왠지 모르게 가슴은 방망질 해댄다
민우는 장모가 오해하지 않을 정도로 나름 나중에 자위를 위해 지금의 느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하지만 민우의 물건은 점점 커져 장모의 아랫배를 눌러만 댔다
장모는 더이상은 안돼겠는지
[아~ 덥다 우리 그만해]
하며 사위의 품에서 벗어난다.
민우는 아쉽지만 장모와 몸을 부대끼며 어느정도의 느낌을 얻으것만으로 만족해 했다
[저두 덥네요 아~ 맥주 한잔 생각나네. 헤헤헤]
[안돼 너무 많이 먹었어 몸상한단 말야]
민우는 쇼파에 불러온 배를 만지며 자리를 잡고 장모는 둘만의 술자리를 정리한다
설거지까지 끝낸 장모는 민의와 거리를 두고 쇼파에 앉는다
[아~ 요즘 드라마는 죄다 불륜 아니면 신데렐라 이야기네 참 작가들 상상력이 그렇게
도 없나 전국민을 상대로 글쓰는 사람들이 저렇게 노력을 않해서 ???]
[아니 왜 난 재미있기만 하구만]
[장모님 저거 다 시청률 올릴려구 저런 상황들을 억지로 만드는 거라구요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4000만이 넘는데 두다리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구,
길가다가는 우연히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어쩜 딱 그때 그렇게 쉽게들 마주치는지...]
[그래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드라마로도 나오고 하겠지]
한참을 갑론을박하다 장모가 졸린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한다
[졸리세요]
[아니네 간만에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피곤하네]
[그럼 누우세요]
[아니야 괜찮아]
[아이 어서 누우세요]
민우는 장모를 억지로 자기 무릅을 비게한다 이것도 민우의 상황극에 포함된것인가?
장모는 몇번 손을 내졌다 못이기는척 사위의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 놓는다
[편하세요]
[음 편안하네]
[졸리시면 주무세요. 주무시면 제가 뉘여드릴께요]
[우리 사위는 어쩜 이렇게 자상하누]
손을 포개 민우의 허벅지와 자신의 머리사이에 끼워넣는다
자연스럽게 장모가 사위의 허벅지를 만지는 모양새가 된다
장모는 잠시 tv를 보는듯하다 어느새 눈을 감고 잠에 든다
낮은 코골이가 시작되자 민우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누운 장모의 어깨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놓고 가볍게 어루만진다
장모는 촉감이 좋은지 목을 살짝 돌리며 어깨 힘이 빠지고
사위의 손은 점점 밑으로 살이겹쳐지는 허리로 향하고 한참을 어루만진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로 만족하려던 마음은 점점 욕심이 생기고
다시금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볼량으로 자신의 손을 장모의 팔꿈치 밑으로 방향을 잡는다
팔꿈치와 갈비뼈 사이의 공간을 어떻게 하든 만들려 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면 장모가 깰수 있다는 생각에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리 저리 공간을 탐색해 본다
뭐 손의 이동 방향의 종착지는 장모의 가슴쪽이었지만
가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자신이 평소에 상상해 오던 상황에
또다른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만으로도 민우의 혈액의 속도는 빨라졌고
장모의 머리 근처의 물건은 커질때로 커져 바지에 눌려 통증이 온지 오래전인지라
장모가 잠시 뒤척이는 틈을 타 물건이 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잽싸게 지쳐 세웠다
그틈에 또 자연스럽게 장모의 겨드랑에 민우의 손은 끼게 되어 손끝으로 장모의
가슴 언저리를 만질 수 있었다
평소 세탁기에 있는 장모의 브레이지어를 보면 와이어가 없는 그냥 힘없는 천으로만
만들어진 브레지어여서 장모 유방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손끝으로 유방을 조금씩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순간은,
이상황들은 평상시에 상상으로만 만족했던 것들이, 현실에선 도져기 불가능한 일들을
지금 이순간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으로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치닫고 있는 사위의 불기둥을
장모가는 알고나 있는지 잠결에 뒤척이며 머리로 툭툭 건드리고 있어 폭발 직전이다
.
.
.
.
생전 처음 보는 얼굴, 아니 얼굴의 윤곽이 정확하지 않은 하지만 낯설지 않은
젊은 남자가 미란(장모)을 거칠게 거실 바닥으로 내팽겨치고
사내의 거칠지만 부드럽게 움직이는 손동작에 자신이 걸친 옷들은 물먹은 한지처럼
너무도 쉽사리 조각나 버리고 어느새 알몸이 되어버려 드러난 풍성한 자신의 유방을 마치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빨듯 빨아대는 희미한 얼굴 윤곽의 낯설지 않는 젊은 남성
안돼! 떨쳐내야 해! 생각이 머리속을 채우지만 생각일뿐 이미 자신의 두손은
젊은 남자의 머리를 잡고 세차게 자기쪽으로 잡아 당겨 자신의 유방이 짓눌리는 모양을 바라본다
(음! 흐~ 꿈이구나)
꿈이지만 아직도 가슴 깊숙한 곳, 심장은 낮은 저음으로 요동질 치고
(눈을 뜨지 않으면 꿈속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
순간 사위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가슴 끝자락을 만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니! 이사람이 지금 뭐하는거지, 지금도 꿈속인가?...)
하지만 아직도 꿈결인지 현실인지 몽롱함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 큰 손으로 내 유방을 움켜줬으면...)
그렇게 꿈과 현실의 혼미한 정신상태에서 미란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된다
미란은 달아 오른 욕정의 힘에 이끌려 손바닥을 사위의 허벅지로 향하게하여 지그시 감싸고
터지기 일보 직전인 사위의 사타구니 쪽으로 머리를 살짝 움직인다
사위의 움찔하는 모습에 장모의 음부에는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만을 기다리며
또다시 윤활액을 흘려보낸다
과연 장모는 지금 자신의 유방을 유린하고 있는 사람이
꿈속의 젊은 남자인지, 자신의 사위인자 알고 있었을까 모르고 있었을까
장모의 머리가 살짝 살짝 움직일때 마다, 장모가 잠결에 자신의 허벅지를
만질때 마다 끝없는 격정으로 숨을 쉴수도 없을 정도로 달아올라 간다
(아~ 더이상은... 아~ 미치겠다)
민우는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장모의 겨드랑이에 껴 있는 손을
조금 더 깊숙히 넣어본다
(장모는 아직 잠에 빠져 있어 그래 용기를 내어보자)
어느덧 민우의 손끝은 장모의 유두 가까이 까지 다다르고 힘을내 유두를
향해 소심하게 힘을 내어보지만
손가락마디, 손목, 팔꿈치, 어깨의 각도들은 더이상 유두를 허락하지 않는다
만약 여기서 유두를 정복하려 한다면 장모의 팔을 들어올려지게 하여야만이 가능했다
(아~ 여기가 끝이구나 그래 여기까지 만이라도 어딘가, 지금 이 느낌을 여한없이...)
이젠 장지(손가락) 뿐만 아니라 4손가락으로 장모의 유방을 느끼며
보기보다 탱탱하고 커다란 유방을 전보단 조금 세게 만져본다
(음~ 이를 어째 지금 내 딸의 남편, 내 사위가 내 젖문덤을 만지고 있다
음~ 이를 어째)
조금 전 꿈속의 젊은 남자가 사위의 얼굴로 오버랩되며 미란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꿈틀이기 시작한다
(안 돼, 이대로...사위라구~....
안돼 이대로 계속은... 음~)
자위하며 떠올린 장모의 유방은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조금은 쳐진 유방으로
조금은 불러온 배살로 상상 했었지만 실제는 의외로 탱탱하고 크기도 좋았다
(아~ 손가락이 조금만 길었어도 유두까지 만져볼 수 있었을텐데 ...)
순간!!!!
장모의 팔에 힘이 실리고 장모의 가슴을 유린을 하던 사위의 손목은 장모의
겨드랑이 수갑에 채워진 죄수가 되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가 듣지나 않을까 하는
낮은소리로
(자네.... 지금....)
장모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TO BE CONTINU
@@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누구나 일탈을 꿈꾸는 것은 존재의 본능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모든 행동에 책임이따르고
현실의 윤리와 규칙은 불확실한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가능하게 하며,
일정한 틀속에서 안도하고, 보호받고자 하는 사회성의 다수의 합의 일것이다
그러니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를 지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만의 자유 ...
그래서 이렇게 머리속으로만의 일탈을 꿈꾸어야 한다
[장모님 저 정말 장모님 좋아합니다]
[암 알다마다 나도 자네가 내 사위인게 하늘님에게 항상 감사해하네]
[울지마세요 이렇게 든든한 사위가 있는데 왜 우세요]
[그러게 말일세 나이 먹을수록 눈근육에 힘이 빠지나 왜 이렇게 눈물이 쉬운지...]
[장모님~]
민우도 살짝 감정섞인 목소리를 내며 장모의 눈물을 닦아내고
장모의 허리에 어정쩡하게 올려놓은 손을 움직여 천천히 장모의 허리를 감는다
장모도 쉬 민우의 목을 감싼다
자연스럽게 장모의 유방은 민우의 몸에 눌리고 민우의 숨소리는 장모의 귀볼을 자극한다
이런상황을 장모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자 민우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허리를 감싼 손은 천천히 힙라인을 따라 내려본다
아~ 상상으로만 만져본 장모의 엉덩인 생각보다 탱탱했다
그와 동시에 다른 한손은 장모의 브레지어 끈사이로 움직였다
흠짓 장모는 사위의 물건이 커지는것을 느꼈는지 움쭐 놀래고 이런 모습에
사위가 민망해 하지나 않을까 모른척한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사위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남자와 살을 맞대고 남자의 성욕이 느껴오자 왠지 모르게 가슴은 방망질 해댄다
민우는 장모가 오해하지 않을 정도로 나름 나중에 자위를 위해 지금의 느낌을 잊지 않으려 노력중이다
하지만 민우의 물건은 점점 커져 장모의 아랫배를 눌러만 댔다
장모는 더이상은 안돼겠는지
[아~ 덥다 우리 그만해]
하며 사위의 품에서 벗어난다.
민우는 아쉽지만 장모와 몸을 부대끼며 어느정도의 느낌을 얻으것만으로 만족해 했다
[저두 덥네요 아~ 맥주 한잔 생각나네. 헤헤헤]
[안돼 너무 많이 먹었어 몸상한단 말야]
민우는 쇼파에 불러온 배를 만지며 자리를 잡고 장모는 둘만의 술자리를 정리한다
설거지까지 끝낸 장모는 민의와 거리를 두고 쇼파에 앉는다
[아~ 요즘 드라마는 죄다 불륜 아니면 신데렐라 이야기네 참 작가들 상상력이 그렇게
도 없나 전국민을 상대로 글쓰는 사람들이 저렇게 노력을 않해서 ???]
[아니 왜 난 재미있기만 하구만]
[장모님 저거 다 시청률 올릴려구 저런 상황들을 억지로 만드는 거라구요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4000만이 넘는데 두다리 건너면 모르는 사람이 없구,
길가다가는 우연히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어쩜 딱 그때 그렇게 쉽게들 마주치는지...]
[그래두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드라마로도 나오고 하겠지]
한참을 갑론을박하다 장모가 졸린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한다
[졸리세요]
[아니네 간만에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조금 피곤하네]
[그럼 누우세요]
[아니야 괜찮아]
[아이 어서 누우세요]
민우는 장모를 억지로 자기 무릅을 비게한다 이것도 민우의 상황극에 포함된것인가?
장모는 몇번 손을 내졌다 못이기는척 사위의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 놓는다
[편하세요]
[음 편안하네]
[졸리시면 주무세요. 주무시면 제가 뉘여드릴께요]
[우리 사위는 어쩜 이렇게 자상하누]
손을 포개 민우의 허벅지와 자신의 머리사이에 끼워넣는다
자연스럽게 장모가 사위의 허벅지를 만지는 모양새가 된다
장모는 잠시 tv를 보는듯하다 어느새 눈을 감고 잠에 든다
낮은 코골이가 시작되자 민우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누운 장모의 어깨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놓고 가볍게 어루만진다
장모는 촉감이 좋은지 목을 살짝 돌리며 어깨 힘이 빠지고
사위의 손은 점점 밑으로 살이겹쳐지는 허리로 향하고 한참을 어루만진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로 만족하려던 마음은 점점 욕심이 생기고
다시금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볼량으로 자신의 손을 장모의 팔꿈치 밑으로 방향을 잡는다
팔꿈치와 갈비뼈 사이의 공간을 어떻게 하든 만들려 했지만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면 장모가 깰수 있다는 생각에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이리 저리 공간을 탐색해 본다
뭐 손의 이동 방향의 종착지는 장모의 가슴쪽이었지만
가슴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자신이 평소에 상상해 오던 상황에
또다른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만으로도 민우의 혈액의 속도는 빨라졌고
장모의 머리 근처의 물건은 커질때로 커져 바지에 눌려 통증이 온지 오래전인지라
장모가 잠시 뒤척이는 틈을 타 물건이 향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잽싸게 지쳐 세웠다
그틈에 또 자연스럽게 장모의 겨드랑에 민우의 손은 끼게 되어 손끝으로 장모의
가슴 언저리를 만질 수 있었다
평소 세탁기에 있는 장모의 브레이지어를 보면 와이어가 없는 그냥 힘없는 천으로만
만들어진 브레지어여서 장모 유방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손끝으로 유방을 조금씩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지금 이순간은,
이상황들은 평상시에 상상으로만 만족했던 것들이, 현실에선 도져기 불가능한 일들을
지금 이순간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으로 주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치닫고 있는 사위의 불기둥을
장모가는 알고나 있는지 잠결에 뒤척이며 머리로 툭툭 건드리고 있어 폭발 직전이다
.
.
.
.
생전 처음 보는 얼굴, 아니 얼굴의 윤곽이 정확하지 않은 하지만 낯설지 않은
젊은 남자가 미란(장모)을 거칠게 거실 바닥으로 내팽겨치고
사내의 거칠지만 부드럽게 움직이는 손동작에 자신이 걸친 옷들은 물먹은 한지처럼
너무도 쉽사리 조각나 버리고 어느새 알몸이 되어버려 드러난 풍성한 자신의 유방을 마치
맛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빨듯 빨아대는 희미한 얼굴 윤곽의 낯설지 않는 젊은 남성
안돼! 떨쳐내야 해! 생각이 머리속을 채우지만 생각일뿐 이미 자신의 두손은
젊은 남자의 머리를 잡고 세차게 자기쪽으로 잡아 당겨 자신의 유방이 짓눌리는 모양을 바라본다
(음! 흐~ 꿈이구나)
꿈이지만 아직도 가슴 깊숙한 곳, 심장은 낮은 저음으로 요동질 치고
(눈을 뜨지 않으면 꿈속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
순간 사위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가슴 끝자락을 만지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니! 이사람이 지금 뭐하는거지, 지금도 꿈속인가?...)
하지만 아직도 꿈결인지 현실인지 몽롱함으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 큰 손으로 내 유방을 움켜줬으면...)
그렇게 꿈과 현실의 혼미한 정신상태에서 미란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 된다
미란은 달아 오른 욕정의 힘에 이끌려 손바닥을 사위의 허벅지로 향하게하여 지그시 감싸고
터지기 일보 직전인 사위의 사타구니 쪽으로 머리를 살짝 움직인다
사위의 움찔하는 모습에 장모의 음부에는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만을 기다리며
또다시 윤활액을 흘려보낸다
과연 장모는 지금 자신의 유방을 유린하고 있는 사람이
꿈속의 젊은 남자인지, 자신의 사위인자 알고 있었을까 모르고 있었을까
장모의 머리가 살짝 살짝 움직일때 마다, 장모가 잠결에 자신의 허벅지를
만질때 마다 끝없는 격정으로 숨을 쉴수도 없을 정도로 달아올라 간다
(아~ 더이상은... 아~ 미치겠다)
민우는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장모의 겨드랑이에 껴 있는 손을
조금 더 깊숙히 넣어본다
(장모는 아직 잠에 빠져 있어 그래 용기를 내어보자)
어느덧 민우의 손끝은 장모의 유두 가까이 까지 다다르고 힘을내 유두를
향해 소심하게 힘을 내어보지만
손가락마디, 손목, 팔꿈치, 어깨의 각도들은 더이상 유두를 허락하지 않는다
만약 여기서 유두를 정복하려 한다면 장모의 팔을 들어올려지게 하여야만이 가능했다
(아~ 여기가 끝이구나 그래 여기까지 만이라도 어딘가, 지금 이 느낌을 여한없이...)
이젠 장지(손가락) 뿐만 아니라 4손가락으로 장모의 유방을 느끼며
보기보다 탱탱하고 커다란 유방을 전보단 조금 세게 만져본다
(음~ 이를 어째 지금 내 딸의 남편, 내 사위가 내 젖문덤을 만지고 있다
음~ 이를 어째)
조금 전 꿈속의 젊은 남자가 사위의 얼굴로 오버랩되며 미란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꿈틀이기 시작한다
(안 돼, 이대로...사위라구~....
안돼 이대로 계속은... 음~)
자위하며 떠올린 장모의 유방은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조금은 쳐진 유방으로
조금은 불러온 배살로 상상 했었지만 실제는 의외로 탱탱하고 크기도 좋았다
(아~ 손가락이 조금만 길었어도 유두까지 만져볼 수 있었을텐데 ...)
순간!!!!
장모의 팔에 힘이 실리고 장모의 가슴을 유린을 하던 사위의 손목은 장모의
겨드랑이 수갑에 채워진 죄수가 되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가 듣지나 않을까 하는
낮은소리로
(자네.... 지금....)
장모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TO BE CONTINU
@@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말자
누구나 일탈을 꿈꾸는 것은 존재의 본능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모든 행동에 책임이따르고
현실의 윤리와 규칙은 불확실한 미래를 어느정도 예측가능하게 하며,
일정한 틀속에서 안도하고, 보호받고자 하는 사회성의 다수의 합의 일것이다
그러니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를 지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만의 자유 ...
그래서 이렇게 머리속으로만의 일탈을 꿈꾸어야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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