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힘드네요. 절단 신공은 아니었구요^^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전하고 싶어서 오래 걸렸읍니다.
또 길게 쓰라고들 하셔서..
허접한 글이지만 리플 남겨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도련님에게..
도련님을 처음본게 10년전이니까
도련님이 6살때네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나를 뚜러져라
쳐다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도련님.. 내가 많이 잘못한듯 해요.
그냥 어리기만 한 아이로 생각해서 내가 너무 조심없이
행동한일들이 도련님을 그렇게 만들지 안았나 하는 마음에
더 슬퍼집니다.
도련님.. 더이상은 안되요. 도련님 나 많이 좋아하자나요?
우리 형수가 세상에 최고라며 여기 저기 자랑하고 다녔자나요.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간도 나는 그런 도련님의
눈망울을 마음에 담고 있어요.
도련님, 저는 아무것도 기억 안할꺼에요.
도련님.."
거기까지였다. 아직 마무리져지지 안은 편지..
형수님은 정말 아무것도 기억을 안하시려는걸까?
정말 그럴수 있을까? 왜 나를 원망하지 안는걸까?
만감이 교차되던 나는 주루륵 눈물이 난다.
난 펜을 들어 형수가 쓰다만 편지지 위에
"형수님,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썼다.
감정이 복받쳐서인지 눈물이 더 난다.
저녁시간.. 오랫만에 온가족이 다 모였다.
"얘야,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꼭 가야되는거냐?"
"네,어머님.. 그리고 아마 한 일년정도는 그곳 지사에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소리지.. 형수님이 일본으로 가신다는 말인가?
나는 밥을 먹다말고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도련님, 도련님!"
"얘야 그냥 놔두거라 정후가 너를 유난히 따랐자나.. 많이 섭섭할거다"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개조차 들기 힘들었는데..
아침이 되자마자 집을 나섰다.
"도련님, 아침 드셔야죠?"
나는 그녀를 쳐다보지도안고 문 밖으로 나와버렸다.
"X발, 이게 아닌데,, "
눈아래 보이는 쓰레기들을 발로 걷어차며 나는 상훈이 집으로 향했다.
"상훈아!"
"어.. 정후야.. 아침부터 무슨 바람이냐?"
"야, 나 열흘만 여기있자.."
"자식 무슨 일인데 그래?
"묻지마."
"알았다..새끼.. 니 엄니한텐 말했냐?"
"저녁때 전화하면 되.."
"야.. 그건 그렇고 니 똘똘이는 괜찬냐?"
그러고보니 어제 제대로 잠을 못잤다. 이른 새벽부터 커지기 시작하는데
통증이 만만치가 안았다.
"새끼.. 넌 안서더냐? 죽는줄 알았다.."
"하하.. 그럴줄 알았다.. 야 우리 절에라도 갈까?"
"새끼 내가 중이냐? 건 이년전이구.."
"어쨋든 형님이 열흘동안은 같이 있어주마.."
그날밤부터 우리는 서로의 비명 소리를 감상하며..
낮에는 정말 조신하게 열심이 공부하면서..
그렇게 몇일을 지냈다.
내일 아침이면 그녀가 떠난다. 초조하다.
연락이 없다. 집으로 가볼까?
상훈이 집을 후다닥 뛰쳐나가던 나는.. 다시 집안으로 들오온다.
어쩌면 안보는게 좋을것도 같다.
하지만 그녀가 밉다.
점심이 지났다. 점점 더 초조해진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정후야, 전화 받어라"
"누군데?"
"엄니, 임마"
"네, 엄마"
"정후야, 오늘은 집에와서 저녁 먹자. 니 형수 내일 떠나는거 알지?"
"네, 알아요. 그런데 나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못갈것 같아요."
"그래도 웬만하면 꼭 집에 오거라, 알았지?"
"못간데니까.. 엄마 나 끊을께.."
눈을 뜨니 새벽 1시다. 아까 억지로 잠을 청했는데..
그녀가 보고 싶다.
옷을 챙겨입고 허겁지겁 상훈집을 나섰다.
택시가 안잡힌다. 큰길까지 나가야될것 같다.
아니야 나는 샛길로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시간..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되서 집에 도착했다.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방으로 들어가 수건으로 땀을 닦아냈다.
책상위에 겉봉투에 도련님에게라고 쓰여진 서류봉투가 놓여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본다.
10만원권 수표 열장과 편지 하나..그리고 그날 잡지에 끼워 놓았던 망가책이 들어있다.
"도련님에게..
도련님 미안해하지 마세요. 도련님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용서를 구하는것도 도련님만의 몫은 아닌듯 합니다.
떠나기전에 도련님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도련님 항상 건강하고 공부 열심이 하세요.
당분간은 도련님께 용돈도 못줄것 같아서 조금 넣어놨어요.
유용하게 쓰세요.
다음에 만날땐 우리 웃으며 만나요."
떠나기전에 도련님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크게 확대되어 다가 온다.
형수님도 내가 보고 싶었던건가? 나와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
나만의 해석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나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내방을 나가 계단을 올라 위층 형수의 방으로 다가갔다. 문고리를 돌려본다. 아 잠겨있지 안다.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불이 환하게 켜진채로 침대위에 업드려 자고있는
형수의 모습이 보인다.
침대에 살며시 걸터앉아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머리는 양심을 명령하고 있고, 가슴은 욕망으로 가득채워지고 있다.
형수의 얼굴이 보고싶다. 그래 형수 얼굴만 보고 돌아가자.
나는 조심스럽게 형수를 안아 바로 또慧? 형수가 몸을 살짝 뒤척이고
그순간 뭉클 형수의 가슴이 느껴졌다.
순식간에 내 가슴을 점령한 욕망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머리속 양심은 사그러 들고 나의 물건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본다. 아직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는게
샤워하고 잠든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는 안은듯 하다.
그녀의 두 볼을 감싸고 살며시 입을 ?上?본다. 세상 무엇보다도 달콤하다.
목선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쇄골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침이 입속에 가득차 숨을 쉬기가 힘들다. 침을 삼키고 숨을 한번 크게 쉬어본다.
이번에는 그녀의 발끝으로 다가갔다. 유난히 발이 작은 형수다.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살짝 베어 물었다. 그녀의 몸이 약간 꿈틀하는게 느껴진다.
깨어있는걸까?
그러고보니 그녀의 숨소리가 들리지 안는다. 나는 그녀의 두발을 모아 양쪽 엄지 발가락을
베어물고 부드럽게 빨아들이며 형수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숨을 참는듯 하다가 한참후 길게 토해낸다. 그리고는 몇번을 짧은 숨을 쉬다가 다시 숨을 참고..
역시 깨어있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를 살짝 들어올리며 잠옷을 허리위까지 올렸다.
앙증맞은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그녀의 보지선을 타고 이미 많이 젖어있다.
그녀를 바라보며 팬티위로 그녀의 클리를 살짝 눌러봤다. 그녀의 입이 반쯤벌어지며 눈가플이
파를르 떨리는게 눈에 들어온다.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왼손 검지로 갈고리 처럼 걸어 한쪽으로 재꼈다.
아.. 이미 넘치는 보지물에 번드를하게 빛나는 그녀의 보지가 보인다. 혀끝으로 항문 바로위에서부터
길게 할타올랐다가 클리에 머물러 혀끝으로 콕콕 찔러본다.
그녀의 몸이 푸르르 떨린다.
왼쪽 음순을 베어물었다가 다시 오른쪽 음순을 그리고는 혀를 동그라케 몰아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본다.
보지물이 넘쳐나며 내 혀끝을 타고 들어온다. 후르륵 쩝.. 한입 가득 그녀의 보지를 베어 물었다가
점점 좁혀들어가며 그녀의 클리를 빨아댔다.
그녀가 침대보를 움켜쥐며 다리를 쭉뻗고 엉덩이를 들쳐밀다가는 "어헉" 하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보지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미 절정에 다다른 걸까?
나는 침대에서 내려가 옷을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겨나온다.
많이 달라져 있다. 귀두 아래로 넓고 굵게 둘러진 해바라기가 위용을 보이고 있고 그 아래 울퉁불퉁 구슬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 같다.
나는 "하악 하악" 가쁜숨을 내쉬고 있는 형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두 무릎을 넓게 벌리고 내 물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툭툭치며 두손으로 허벅지와 팬티가 만나는 부분을
쓰다듬어 본다.
아.. 이제 박아야겠다. 내일이면 떠나는 형수.. 내 모든것을 다해 박을꺼다.
그녀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려는데..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쥐어 잡는다.
"도련님"
그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전하고 싶어서 오래 걸렸읍니다.
또 길게 쓰라고들 하셔서..
허접한 글이지만 리플 남겨주시고 추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도련님에게..
도련님을 처음본게 10년전이니까
도련님이 6살때네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나를 뚜러져라
쳐다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도련님.. 내가 많이 잘못한듯 해요.
그냥 어리기만 한 아이로 생각해서 내가 너무 조심없이
행동한일들이 도련님을 그렇게 만들지 안았나 하는 마음에
더 슬퍼집니다.
도련님.. 더이상은 안되요. 도련님 나 많이 좋아하자나요?
우리 형수가 세상에 최고라며 여기 저기 자랑하고 다녔자나요.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간도 나는 그런 도련님의
눈망울을 마음에 담고 있어요.
도련님, 저는 아무것도 기억 안할꺼에요.
도련님.."
거기까지였다. 아직 마무리져지지 안은 편지..
형수님은 정말 아무것도 기억을 안하시려는걸까?
정말 그럴수 있을까? 왜 나를 원망하지 안는걸까?
만감이 교차되던 나는 주루륵 눈물이 난다.
난 펜을 들어 형수가 쓰다만 편지지 위에
"형수님,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썼다.
감정이 복받쳐서인지 눈물이 더 난다.
저녁시간.. 오랫만에 온가족이 다 모였다.
"얘야,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꼭 가야되는거냐?"
"네,어머님.. 그리고 아마 한 일년정도는 그곳 지사에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소리지.. 형수님이 일본으로 가신다는 말인가?
나는 밥을 먹다말고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도련님, 도련님!"
"얘야 그냥 놔두거라 정후가 너를 유난히 따랐자나.. 많이 섭섭할거다"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아까까지만 해도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개조차 들기 힘들었는데..
아침이 되자마자 집을 나섰다.
"도련님, 아침 드셔야죠?"
나는 그녀를 쳐다보지도안고 문 밖으로 나와버렸다.
"X발, 이게 아닌데,, "
눈아래 보이는 쓰레기들을 발로 걷어차며 나는 상훈이 집으로 향했다.
"상훈아!"
"어.. 정후야.. 아침부터 무슨 바람이냐?"
"야, 나 열흘만 여기있자.."
"자식 무슨 일인데 그래?
"묻지마."
"알았다..새끼.. 니 엄니한텐 말했냐?"
"저녁때 전화하면 되.."
"야.. 그건 그렇고 니 똘똘이는 괜찬냐?"
그러고보니 어제 제대로 잠을 못잤다. 이른 새벽부터 커지기 시작하는데
통증이 만만치가 안았다.
"새끼.. 넌 안서더냐? 죽는줄 알았다.."
"하하.. 그럴줄 알았다.. 야 우리 절에라도 갈까?"
"새끼 내가 중이냐? 건 이년전이구.."
"어쨋든 형님이 열흘동안은 같이 있어주마.."
그날밤부터 우리는 서로의 비명 소리를 감상하며..
낮에는 정말 조신하게 열심이 공부하면서..
그렇게 몇일을 지냈다.
내일 아침이면 그녀가 떠난다. 초조하다.
연락이 없다. 집으로 가볼까?
상훈이 집을 후다닥 뛰쳐나가던 나는.. 다시 집안으로 들오온다.
어쩌면 안보는게 좋을것도 같다.
하지만 그녀가 밉다.
점심이 지났다. 점점 더 초조해진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정후야, 전화 받어라"
"누군데?"
"엄니, 임마"
"네, 엄마"
"정후야, 오늘은 집에와서 저녁 먹자. 니 형수 내일 떠나는거 알지?"
"네, 알아요. 그런데 나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못갈것 같아요."
"그래도 웬만하면 꼭 집에 오거라, 알았지?"
"못간데니까.. 엄마 나 끊을께.."
눈을 뜨니 새벽 1시다. 아까 억지로 잠을 청했는데..
그녀가 보고 싶다.
옷을 챙겨입고 허겁지겁 상훈집을 나섰다.
택시가 안잡힌다. 큰길까지 나가야될것 같다.
아니야 나는 샛길로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시간..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되서 집에 도착했다.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나는 방으로 들어가 수건으로 땀을 닦아냈다.
책상위에 겉봉투에 도련님에게라고 쓰여진 서류봉투가 놓여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본다.
10만원권 수표 열장과 편지 하나..그리고 그날 잡지에 끼워 놓았던 망가책이 들어있다.
"도련님에게..
도련님 미안해하지 마세요. 도련님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용서를 구하는것도 도련님만의 몫은 아닌듯 합니다.
떠나기전에 도련님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도련님 항상 건강하고 공부 열심이 하세요.
당분간은 도련님께 용돈도 못줄것 같아서 조금 넣어놨어요.
유용하게 쓰세요.
다음에 만날땐 우리 웃으며 만나요."
떠나기전에 도련님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크게 확대되어 다가 온다.
형수님도 내가 보고 싶었던건가? 나와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걸까?
나만의 해석일지도 모르지만 다시 나의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내방을 나가 계단을 올라 위층 형수의 방으로 다가갔다. 문고리를 돌려본다. 아 잠겨있지 안다.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불이 환하게 켜진채로 침대위에 업드려 자고있는
형수의 모습이 보인다.
침대에 살며시 걸터앉아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머리는 양심을 명령하고 있고, 가슴은 욕망으로 가득채워지고 있다.
형수의 얼굴이 보고싶다. 그래 형수 얼굴만 보고 돌아가자.
나는 조심스럽게 형수를 안아 바로 또慧? 형수가 몸을 살짝 뒤척이고
그순간 뭉클 형수의 가슴이 느껴졌다.
순식간에 내 가슴을 점령한 욕망이 온몸을 타고 흐른다.
머리속 양심은 사그러 들고 나의 물건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본다. 아직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는게
샤워하고 잠든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는 안은듯 하다.
그녀의 두 볼을 감싸고 살며시 입을 ?上?본다. 세상 무엇보다도 달콤하다.
목선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쇄골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침이 입속에 가득차 숨을 쉬기가 힘들다. 침을 삼키고 숨을 한번 크게 쉬어본다.
이번에는 그녀의 발끝으로 다가갔다. 유난히 발이 작은 형수다.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살짝 베어 물었다. 그녀의 몸이 약간 꿈틀하는게 느껴진다.
깨어있는걸까?
그러고보니 그녀의 숨소리가 들리지 안는다. 나는 그녀의 두발을 모아 양쪽 엄지 발가락을
베어물고 부드럽게 빨아들이며 형수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숨을 참는듯 하다가 한참후 길게 토해낸다. 그리고는 몇번을 짧은 숨을 쉬다가 다시 숨을 참고..
역시 깨어있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를 살짝 들어올리며 잠옷을 허리위까지 올렸다.
앙증맞은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그녀의 보지선을 타고 이미 많이 젖어있다.
그녀를 바라보며 팬티위로 그녀의 클리를 살짝 눌러봤다. 그녀의 입이 반쯤벌어지며 눈가플이
파를르 떨리는게 눈에 들어온다.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를 왼손 검지로 갈고리 처럼 걸어 한쪽으로 재꼈다.
아.. 이미 넘치는 보지물에 번드를하게 빛나는 그녀의 보지가 보인다. 혀끝으로 항문 바로위에서부터
길게 할타올랐다가 클리에 머물러 혀끝으로 콕콕 찔러본다.
그녀의 몸이 푸르르 떨린다.
왼쪽 음순을 베어물었다가 다시 오른쪽 음순을 그리고는 혀를 동그라케 몰아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본다.
보지물이 넘쳐나며 내 혀끝을 타고 들어온다. 후르륵 쩝.. 한입 가득 그녀의 보지를 베어 물었다가
점점 좁혀들어가며 그녀의 클리를 빨아댔다.
그녀가 침대보를 움켜쥐며 다리를 쭉뻗고 엉덩이를 들쳐밀다가는 "어헉" 하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보지물이 쏟아져 나온다. 이미 절정에 다다른 걸까?
나는 침대에서 내려가 옷을 벗었다. 팬티를 내리자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겨나온다.
많이 달라져 있다. 귀두 아래로 넓고 굵게 둘러진 해바라기가 위용을 보이고 있고 그 아래 울퉁불퉁 구슬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 같다.
나는 "하악 하악" 가쁜숨을 내쉬고 있는 형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두 무릎을 넓게 벌리고 내 물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툭툭치며 두손으로 허벅지와 팬티가 만나는 부분을
쓰다듬어 본다.
아.. 이제 박아야겠다. 내일이면 떠나는 형수.. 내 모든것을 다해 박을꺼다.
그녀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려는데..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쥐어 잡는다.
"도련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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