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녀의 흐트러진 검은색 브라우스 사이로 비치는 하얀 브래지어가 내눈에 들어왔다.

잠든 엄마의 아래를 보니 짧은 스커트가 약간 위로 올려져 엄마의 하얀 허벅지 한쪽이 드러나 있었는데

또 다시 그녀가 뒤척이며 다리를 꾸부려 올리자 엄마의 탐스런 하얀 허벅지가 더욱더 잘 드러나 보였다.

잠시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그동안 그렇게 안아보고 싶어했던 엄마가 손만 뻗으면 모든게 가능할 자세로 세상 모른체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엄마를 억지로 강간하는 미친짓은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호기심은 참을 수 없었다.

조심스레 엄마의 얼굴을 살피며 몸을 일으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한쪽 다리를 구부려서 인지 그녀의 스커트안쪽이 활짝 열려져 있었다.

그 사이로 엄마의 하얀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스타킹을 신고있긴 했지만 허벅지 까지만 오는 것이어서 그녀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있는 팬티가 적나라 하게 보였다.

난 조심스레 그녀의 팬티가 가리고 있는 은밀한 곳으로 손을 뻗었다.

살짝 떨렸지만 망설이지않고 그녀의 둔덕부분에 손가락을 대보았다.

엄마는 그때까지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살짝 걷어 올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손으론 둔덕부위를 조심스레 만지고 있다가 이윽고 보지를 가리고 있는 부분을 옆으로 살짝 걷어보았다.

엄마의 얼굴은 미동도 하지않고 그대로였다.

숨소리도 변함없는것을 확인하고 더욱 확실하게 옆으로 걷어냈다.

그러자 엄마의 대음순과 보지털이 옆으로 살짝 삐져 나왔다.

그 모습을 보자 순간 내 가슴은 방망이질하듯 요동쳤다.

난 멈추지 않고 완전히 옆으로 제껴 엄마의 도톰한 보짓살이 완전히 드러나도록 하고는 찬찬히 그곳을 음미하듯 훑어보았다.

역시 농익은 여인의 보지는 지영이의 어린 보지와는 다르게 많이 검고 털도 많았지만 생긴 모양은 지영이의 것과 비슷했다.

"모녀는 보지도 닮는구나.."

보지두덩이 약간 더 살이 올라있고 소음순은 지영이하고 모양이 같으면서 색깔이 약간 검은것이 다른점 이었지만

전채적인 모양은 아주 닮아 있었다.

난 한손으론 제껴진 팬티를 잡고 한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조심스레 만져보았다.

역시 사춘기의 욕망을 주체못하는 내게 보지의 느낌은 언제나 날 흥분시켰다.

더군다나 여자의 육체를 알아버린 지금 더이상 엄마의 보지도 예외에서 벗어 날 수는 없었다.

나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조심스레 훑으며 만지다가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자 엄마의 몸이 약간 꿈틀하며 움직였다.

난 깜짝놀라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잠시 뒤척였을뿐 아직 잠에서 깬것 같지는 않았다.

단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그 무엇에 저절로 몸이 반응한것 뿐인듯 했다.

조금 아쉬웠지만 엄마의 보지를 더 이상은 만지지 않고 다시 옆에 누웠다.

그리고는 그녀를 끌어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색색 거리며 내게 안겼다.

난 내쪽으로 돌려진 그녀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봤다.

진하진 않지만 화장기가 살짝있는 그녀의 얼굴은 섹시하게 느껴졌다.

살짝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보고는 그녀를 안은채 나도 서서히 잠이 들었다.

얼마쯤 잤을까...

왠지 누군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자꾸만 들어 살며시 눈을 떴다.

그러자 나에게 안긴채 날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동그란 눈동자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눈을 뜨자 그녀가 살짝 웃었다.

"엄마..언제깼어?"

"좀 아까..근데 언제 여길 들어온거야..?"

그녀는 이곳이 모텔인걸 알고 있었다.

"괜찮아..?"

시간은 열두시를 넘기고 있었다.

"응..조금 머리아파.."

"근데.. 왜 그렇게 보고있어..?"

"으응..그냥.. 너한테 안겨있으니깐 그냥.. 편안해서.."

"나도 엄마 안고있으니까 기분 좋아요.. 엄마가 내 애인같아.."

난 농담인듯 웃으며 말했지만 속마음은 진심이었다.

"얘는.."

엄마역시 내 가슴을 주먹바닥으로 톡치며 웃었지만 이내 무표정하게 몸을 돌려 천장을 바라보며 누웠다.

그녀의 숨결에서 아직 술냄새가 나는걸로 봐서 아직 술이 완전히 깬건 아닌듯했다.

난 지영이를 쓰다듬듯..엄마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다가 몸을 일으켜 음료수를 꺼내 엄마에게 주었다.

엄마는 목이 말랐는지 건네주는 물을 단숨에 마셨다.

내가 다시 그녀를 살짝 끌어안자 엄마는 그대로 내게 안겨왔다.

"이렇게 있으니까 좋아요"

"그래..나두 .. 마치 예전 네 아빠처럼..포근해.."

난 엄마가 왜 아빠랑 이혼했는지 물어본적이 없었다.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들춰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녀는 아마도 나를 지켜보며 간간히 과거의 아빠를 회상했을 테지만....

난 그렇게 좀더 엄마를 끌어안고 있다가 조심스레 엄마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엄마는 내게 몸을 맞긴듯 그대로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내가 엄마에게 먼저 입을 열었다.

"마음좀 가라앉았어?"

"..."

엄마는 대답이 없었다.

"엄마.. 난.. 지영이도 그렇고 엄마를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아들로서.. 또 사랑하는 애인처럼.."

엄마는 내말에 대답이 없이 조용히 있었다.

나역시 더이상은 말하지 않았지만 그말에 엄마가 약간은 놀랬으리라 생각했다.

침묵을 지키던 엄마는 조용히 몸을 일으켰다.

"준석아 나 샤워좀 할께.."

"그래요.."

엄마는 몸을 일으켜더니 준비되어있는 가운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후 욕실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때 왠지 내 가슴이 다시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아마 아까 몰래 보았던 엄마의 보지가 떠올랐고 그에앞서 아마도 지금이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찬스라고 느꼈을지 모른다.

반투명 유리로된 욕실에 그녀의 알몸 실루엣이 비쳐 나를 더욱 자극했다.

샤워실 유리문은 잠기지 않는 문이었다.

난 어떻게 할까 잠시 망설였지만 그녀를 놀래키기보단 좀 더 천천히 다가가기로 마음 먹었다.

한참후 샤워를 다 마친 엄마는 흰 가운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보며 살짝 웃어주고는 젖어있는 머리를 수건으로 털듯 닦으며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았다.

"준석아 너도 씻어."

문득 엄마의 그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져 잠시 멍하니 바라보던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가운과 수건을 챙겨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난 엄마의 샤워할때 비치던 실루엣이 자꾸만 생각나 나도 모르게 자지가 커져버렸다.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자 엄마는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듯했다.

엄마 옆에 누운 나는 다시 그녀를 살며시 끌어 않았다.

그녀는 아직 잠이 들진 않은것 같았지만 내가 하는대로 살며시 따라 주었다.

자꾸만 자지가 커져버렸지만 난 그녀를 끌어안고 싶었다.

왜였을까...

내가슴이 조금씩 두근 거렸다.

엄마가 아직 잠들지 않았음을 알고 조심스레 그녀에게 말을 붙였다.

"자..?"

내 말에 그녀는 조용히 대답했다.

"응.. 아직 머리가 좀 아파서.. 그냥 눈감고 있어.."

그녀는 가운을 입고 있었지만 가운 사이로 아까 보았던 하얀색 브라가 다시 살짝 보였다.

역시 속옷만 입고 있는듯 했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자극해 버렸다.

"엄마 나..아까도 말했지만 엄마를 잃고싶지 않아..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그러자 살며시 눈을뜨며 그녀가 나즈막히 대답했다.

".. 우리 세식구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준.. 난 너무 겁나.."

그 순간 엄마는 이미 내게 그저 내곁에 누워있는 한 여자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더이상 그대로 그녀와 잠들 수 없었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 난 조용히 그녀의 입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가운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손끝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맨살의 느낌이 전해지자 내 가슴이 방망이처럼 요동쳤지만 난 최대한 침작하려 애썼다.

하지만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엄마는 적잖히 당황 하는듯 했다.

"준석아. 잠깐만..팔좀...."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떨려왔다.

아마도 나의 행동을 그녀는 직감하면서도 나름 침착하려 애쓰는것 갔았다.

난 지금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지 못하면 우리 가족의 관계는 앞을 예측하기 힘들만큼 파탄 날 것만 같았기에

내 욕망과 맞물려 끝을 보기로 맘 먹어버렸다.

"엄마.. 나두 약간 떨리지만.. 난 엄마도 사랑해..엄마로서도..그리고... 한 여자로서도.."

"안되 준석아..이러지맛.."

그말에 더욱 놀란 엄마는 본능처럼 온몸에 힘을 주며 나에게서 빠져나가려 애썼으나 난 엄마를 놔주지 않았다.

그 순간에도 난 애써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엄마가 날 거부하면 우린 앞으로 같이 살 수 없어..

우리 가족 관계는 끝나 버릴지 몰라.. 엄마.. 앞으로..지영이하구 엄마는 내가 영원히 지켜주고 싶어... "

"그래도 이런식으론..준석아..제발..안돼.."

엄마는 자꾸만 내 팔을 잡아 풀려하며 나를 거부했다.

"엄마... 날 잃고 싶지 안다며.. 이대로 돌아간다면 난 엄마를 두번다시 볼 수 없을지 몰라..."

그 말은 진심이었다.

이렇게 까지 되버렸는데 어떻게 그녀의 얼굴을 보며 살 수 있단 말인가....

내말이 끝나자 순간 엄마의 몸에서 힘이 쭈욱 빠져나가는걸 느꼈다.

엄마는 내품에 힘없이 안기더니 나즈막히 울다가 이내 흐흑 거리며 더욱 큰소리로 슬피 울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을 그렇게 울더니 서서히 울음이 멈추는듯 했다.

난 아직 눈물이 흐르는 그녀의 얼굴을 잡고 그녀의 눈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녀가 얼굴을 살며시 돌렸다.

난 다시 그녀의 젖은 볼에 입술을 대며 말했다.

"미안해 엄마.. 하지만 우리 모두는 더 많이 사랑하며 살게될 거야..난 믿어.."

"준석아 난 니 엄마야. 이러는건.."

그녀는 여전히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지 몰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버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나를 거부했다가 정말 나를 잃게 될까봐

그러지는 못한채 눈을 감고 내게 안겨있었다.

난 아랑곳 하지않고 천천히 부드럽게 그녀의 맨살을 쓰다듬어 가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그녀를 진정시키고 그녀가 슬픈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등을 한참동안 어루만지기도 하고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기도 했다.

내손이 아래로 내려갈때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 위로 얇은 팬티가 느껴졌다.

엄마는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멍하니 창가만 바라보며 있었고 내 행동에 침착 하려는듯 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간간히 "안돼....석..!" 하며 말했지만 더 이상 심한거부는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애무의 농도가 차츰차츰 짙어질때마다 나를 붙잡은 그녀의 팔이 떨려옴을 느꼈지만

조금씩 그녀의 오랬동안 잠들어있던 30대의 농익은 육체를 깨워야 했다.

난 다시 그녀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브래지어를 풀러버렸다.

엄마는 잠시 움찔했지만 이내 단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난 손을 앞쪽으로 옴겨 헐거워진 브라안으로 손을 넣었다.

아들의 손이지만 지금은 아들이 아닌 한 남자의 손임을 아는 엄마의 몸이 움질 떨며 그녀가 내 손목을 잡았다.

엄마는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며 그만하라고 말하는것 같았지만 난 그녀를 살며시 똑바로 똑耽?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 입에 물었다.

비록 아들이지만 6년만에 남자의 입에 물려지 젖꼭지는 엄마의 이성과는 달리 금새 반응하고 있었다.

그리곤 천천히 조금씩 애무를 하자 역시 그녀의 입에서 작은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엄마는 참기 힘든지 내 머리를 살며시 밀어내려는듯 하였으나 난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며

더욱 과감하게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잡았다.

이제 잠들어있던 그녀의 숨겨진 욕망이 천천히 고개를 드는걸까.

엄마의 몸이 살짝 비틀어지며 엉덩이를 만지는 내 손목을 잡았다.

엄마는 완강히 거부하려는듯 손에 힘을 주며 말했지만 허사였다.

"하아..준석아..이제 그만 난 못하겠어..무서워 준석아..우린..너는..내 아들...억!..하아아악.."

내가 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보지가 살작 미끌거림을 느끼고는 이내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쑤욱 넣어 버렸다.

그녀는 깜짝놀라 허벅지에 힘을주고 몸을틀며 내 손목을 잡았지만 그건 이미 소용없는 짓이었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와 보지속을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집요하게 공격했다.

특히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그녀에게 강한 자극을 주는것 같았다.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자극하자 그녀의 허리가 심하게 요동치며 비틀어졌다.

서서히 그녀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조금씩 그녀가 허물어져 가고 있는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팬티까지 잔뜩 적시고 있었다.

그녀는 "안되..하악..아윽..아아아아으으응..그만..그..그만..아으으응.."하며 애원하듯 신음소리를 내뱉었지만

그것은 허무한 몸짓에 불과했다.

얼마쯤 그녀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자 그녀의 손은 내 팔목이 아니라 이미 내 어께를 붙잡고 있었다.

너무 갑작스럽고 빠르게 그녀의 몸이 내게 점령당해 가는것에 엄마 스스로도 속수무책 이었다.

이제 엄마의 보짓물로 젖어버린 팬티를 벗길 차례였다.

난 가슴이 터질듯 긴장했지만 의외로 엄마는 내가 팬티를 내릴동안 별다른 반항 없이 가만히 있었다.

마치 모든걸 체념한 사람처럼 보였다.

보짓물로 아래쪽이 거의 젖어버린 팬티를 바닥에 던진후 나에게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그때서야 비로서 제대로 바라보는 엄마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는 엄마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이 벗겨지자 모든걸 체념한듯 눈을 감고 자신의 젖가슴만을 가린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가까이 했다.

그녀의 둔덕위에서 아래로 가지런히 나있는 까만 보지털과 도톰한 대음순, 그리고 약간 검은듯한 작은 소음순과 수줍게 그녀의 털과 보지 살속에 숨어있는 클리토리스 가 내게 더 확실히 들어났다.

나는 그 모든것을 차근차근 입으로 애무해 주었다.

내혀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릴때마다 그녀는 내 머리칼을 움켜쥐며 거친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하아아아아아악...하으으응.. 하아아아앙...준...아아아아으으응...하으으으으윽 주...준..."

그녀의 몸이 나를 더 이상 거부하는듯이 보이지않아 그녀의 보짓물을 부드럽게 핥으며 보지를 애무하다가

참을 수 없이 터질듯 솟아있는 자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문질렀다.

내가 자지를 보지에 살짝 문지르며 그녀의 가슴위로 내몸을 포개자 자신의 아들이 그녀 몸속으로 들어오려는걸

그제서야 느꼈는지 그녀가 흠짓 놀라며 내 어깨 앞쪽을 붙잡아 미는 시늉을 했지만 이미 소용없는 짓임을

엄마도 잘 알고 있었다.

6년만에 남자의 자지가 그것도 훌쩍 성장해버린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다시 들어오려 해서인지

그녀는 흠뻑 젖을 만큼 흥분해버린 그 상태에서도 몸이 잔득 긴장한듯 어깨가 뻣뻣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난 더이상 기다리지않고 그녀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하며 굵게 서버린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었다.

그 순간 엄마의 몸이 활처럼 뒤로 뽀賤嗤?두손이 내 어깨를 꽉 움켜잡았다.

"흐으으으으음...."

엄마의 보지는 지영이 보다는 쉽게 쑤욱 들어갔지만 자지뿌리까지 다 들어갔을땐 지영이보다 더욱 세게 내 자지를 움켜쥐듯 물었다.

난 그런 엄마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너무도 흥분해 버렸지만 되도록 침작하게 천천히 하려했다.

자지가 서서히 빠져나가다가 다시 쑤욱 들어갈때마다 엄마는 나를 세게 끌어안거나 몸을 비틀며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주채못하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흑..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앙....하아아..하아앙...아아앙.....으으으으음...어억.."

그녀의 입에서 점점 신음소리가 진해져가며 커지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건 그녀의 보지가 마치 내 자지를 깨물듯 쉴새없이 옴죽옴죽 거리고 있었다.

그건 지영이도 마찬가지 였지만 엄마만큼은 아니었다.

그녀의 보지는 더욱 빠르고 힘있게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하아악..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앙...아아아아앙....흐으으으으읍..으우우욱.."

나는 그녀의 가운과 브라를 모두 벗겨내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을 자지로 더욱더 강하게 탐닉해갔다.

엄마의 탐스런 가슴을 혀와 입술로 애무하며 그녀의 미끌거리는 보지를 천천히 그러나 깊숙히 자극해갔다.

그러기를 한참..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사이 잡고있던 내 어깨를 손톱으로 움켜쥐며 몸을 뒤로 젖히고는 긴 신음을 내 뱉었다.

그녀는 아들에게서 자신의 육체로 느껴지는 그 잔인한 쾌감을 애써 참으려 했지만 모든것이 소용없었다.

너무도 오랬동안 참고 지냈던 그녀의 욕망은 마치 댐이 터지듯 쏟아져나와 그녀의 모든것을 적셔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아으으으으응...아흐으으으윽....아으윽....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나 역시도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쌀뻔했지만 간신히 심호흡을 하며 참고는

다시금 깊숙히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잦아들던 오르가즘의 쾌감이 몸에 퍼져가는지 나를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계속해서 엄마의 보짓속에 내 자지를 힘있게 쑤셔넣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5분도 채 되지않아 다시 몰려오는 오르가즘의 쾌감에 몸을 떨며 신음을 내 뱉었다.

"아아아아아아악.....하아아아앙........아으으으으으으윽....으으으흑.....어억....."

그녀는 내등을 손톱으로 움켜쥐며 쉴새없이 보지를 옴죽거렸다.

그녀의 보짓속이 너무도 뜨거웠다.

이젠 나역시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짓속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버리고 말았다.

자지를 뺄 겨를도 없었다.

난 엄마의 입에 길게 키스를 해주었다.

헐떡이는 엄마의 입에서 아직도 술냄새가 배어 나왔다.